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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34 (1/7 page)
국경없는 경영: 초국적 솔루션
  • 저자 : Christopher A. Bartlett·Sumantra Ghoshal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476p
  • 가격 : 30,000원
저자서문 우리는 <국경 없는 경영: 초국적 솔루션Managing Across Borders : The Transnational Solution>의 초판을 출판하게 한 일련의 연구를 끝낸 후, 몇 년이 채 지나지 않아 초판의 원고를 개정하게 되었다. 그것은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 사이에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 우리는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며 이 책의 개정판을 준비하였다. 우리는 초판에서 사용한 개념과 체계를 검토하고 우리에게 익숙한 몇몇 오래된 기업들과 다시 연락을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경험하였다. 그러한 감정들 중 하나는 우리가 이 책을 연구하고 집필하면서 가졌던 놀라운 경험에 향수를 느꼈다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한 가지는 초판에서 발견된 어색한 표현이나 부적절한 예측에 대해서 당혹스러움을 느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우리가 느꼈던 압도적인 감정은 다름 아닌 이 책에 대한 만족감과 자부심이었다. 부끄럽게도 우리의 원고는 수많은 오류와 명백한 약점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만족감과 자부심은 자기만족에서 비롯된 만족감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제대로 된 시점에 원고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행운이었는지를 인지하게 된 것에서 비롯된 만족감이었다. 9개의 핵심기업들에 종사하는 236명 경영자들의 관대한 협력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초국적 경영 모델an emerging transnational management model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 모델은 초판의 출간에 뒤이어 수년 동안 입증된 탄탄하고 영향력이 있는 통합된 네트워크 조직형태an integrated network organization form에 의해 뒷받침되는 모델이다. 21세기 말의 국제경영환경을 살펴보면, 우리가 초국적 모델transnational model이라고 묘사한 일종의 다차원적인 전략적 역량들과 유연한 조직적 역량들을 개발하는 많은 기업들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커다란 만족감을 준다. 오늘날의 환경하에서 초국적 모델은 더 이상 단순한 이상적 모델이 아니며, 전 세계의 기업들이 일상적인 방식으로 구축하고 관리하는 기업형태가 되었다. 우리는 많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경영자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우리 자신이 엄청난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연구하고 집필하는 끝이 없어 보이는 과정 내내, 우리가 수집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이해할 수 없어 실망할 때마다 우리는 그저 우리의 작업이 쉬운 작업이라는 점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켰다. 업계의 선두 기업들과 자신들의 견해를 기꺼이 공유하려는 관대한 경영자들을 만나면서, 우리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우리가 연구하는 매우 다양한 조직들에서 패턴과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는 호사를 누렸다. 우리의 단순한 목표는 경영자들이 씨름하고 있는 크고 복잡한 세상을 미묘함이나 복잡함을 파괴하지 않고 새롭게 부상하는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조직형태의 본질을 포착할 수 있는 좀 더 단순한 개념과 체계로 바꾸는 것이었다. 사실 우리는 이 경험이 매우 신나는 경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국경 없는 경영: 초국적 솔루션Managing Across Borders : The Transnational Solution>의 초판을 출판한 후 몇 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우리는 이미 후속 프로젝트의 기획에 참여하였다. 그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이 책의 개정에 필요한 자료들을 획득할 수 있었다. 비록 이 책에 대한 우리의 연구가 글로벌화의 압력이 전 세계의 기업들에게 새로운 전략적 그리고 조직적 요구를 만들어내는 방식에 주된 초점을 맞추고 있었지만, 우리의 연구가 마무리될 무렵 우리가 훨씬 더 엄청난 변혁의 단지 한 부분만을 조사하고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글로벌화는 거의 지난 한 세기 동안(정확히 말하자면 지난 75년 이상 동안) 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기업의 모델을 동시에 재구성하는 몇 가지 중요하고 긴급한 변화의 요인들 중 하나일 뿐이었다. 그리고 20세기가 끝나 갈 무렵에는 규제완화와 민영화의 바람이 전 세계를 휩쓸었다. 그동안 정보화시대와 지식혁명은 전체 산업의 전략적 특성들을 재구성하고 경제의 서비스부문 성장에 새로운 추진력을 제공하였다. 동시에 인수합병의 물결과 기업 간 제휴 및 파트너십의 급증은 규모 및 범위의 경제scale and scope economies 실현의 필요성을 확인시켜 주었고, 기업들은 더 유연한 네트워크조직에서 관리능력을 개발하도록 강요받았다. 그리고 사회적·정치적·경제적 혁명은 처음으로 전 세계 모든 지역의 문호를 개방했고, 정치적 블록과 경제적 제휴를 형성해 기업의 운영환경을 급격하게 변화시켰다. 이처럼 빠르고 더 경쟁적이며 지식집약적인 서비스 기반의 세상에서, 현대의 기업은 다각화전략의 탄생이 부문화된 조직구조와 이에 동반된 전문적 경영 모델의 창조로 이어졌던 1920년대 이래로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경험해야 했다. 리스트럭처링과 리엔지니어링에서부터 권한부여와 조직학습에 이르기까지, 지난 수십 년간 집중적으로 쏟아져 나온 관리체계와 이니셔티브는 우리가 ‘개별화된 기업individualized corporation’이라고 표현한 새로운 기업 모델로 전환하는 기업들의 단순한 징후였다(보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1997년에 HarperBusiness에서 출판한 저자들의 저서 <개별화기업The Individualized Corporation>을 참고하기 바란다). <국경 없는 경영Managing Across Borders>의 연구를 수행하며 얻은 이 새로운 연구결과가 우리의 이전 연구를 확장시키고 빛나게 하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최근의 연구를 통해 얻은 뒤늦은 깨달음과 풍부한 연구결과들을 반영하여, 우리는 이 책의 개정판을 출판하기로 하였다. 이로 인해 개정판의 제4부가 추가될 수 있었다. 제4부 ‘초국적으로의 전환Transformation to the Transnational’에서 우리의 초기 작업에서 묘사한 개념들을 몇몇 기업들이 어떻게 구현했는지를 기록하기 위해 초판의 출판 이래로 얻은 관점들을 사용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원래 추적했던 9개의 기업들을 조사하는 동안, 우리는 또한 1990년대에 그들의 조직에 초국적 모델을 구축하고 도입한 몇몇 기업들의 추가적인 사례를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제4부에서 소개하고 있는 두 개의 새로운 장들은 ‘개별화된 기업individualized corporation’ 프로젝트를 연구하면서 얻은 몇 가지 새로운 통찰력들을 반영하고 있다. 제11장에서는 기업들이 새로운 전략적 과제 strategic imperatives를 실행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새롭고 복잡한 조직형태를 구축하고 있지만, 이에 반해 많은 경영자들은 그들의 새로운 다차원 역할을 이해하고 유연한 네트워크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어느 경영자가 다음과 같이 어려움을 피력한 문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1세대 경영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2세대 조직을 통해 3세대 전략을 구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 장에서는 초국적기업에서 요구되는 ‘3세대’ 경영자들의 역할과 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제11장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네트워크조직이 다양한 관점과 역량을 보유한 개인들의 통합과 효과성에 어떻게 의존하는지를 강조한다. 간단히 말해서 다국적기업은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다차원적이고 유연한 역량을 생산하며, 중간 역할과 관계성을 지닌 사업부, 지역 및 국가 경영자들을 개발할 때까지는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없다. 제12장에서는 초기의 연구가 완료되었던 1980년대 후반에서는 아직 볼 수 없었던 초국가적 조직개발을 향한 변천과정을 기록하였다. General Electric의 회장인 잭 웰치Jack Welch의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처음 얻어진 우리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역사가 깊은 국제적 조직인 스웨덴의 Asea와 전형적인 다국적기업인 스위스의 Brown Boveri의 합병을 통해 퍼시 바르네빅Percy Barnevik이 명백하게 ABB라는 초국가적 기업을 창설하는 일을 떠맡았을 때, 우리는 아주 가까이서 이를 지켜볼 수 있는 영광을 누렸다. 오늘날 ABB는 정말로 퍼시 바르네빅이 만들어 낸 기업임에 이견이 없으며, 이 기업은 “크지만 작고, 글로벌화된 기업이지만 또한 현지화된 기업이며, 분권화된 의사결정구조를 지니고 있지만 중앙집권화된 의사결정구조를 지닌” 기업이다. 우리의 견해로 볼 때 ABB는 초국적기업의 가장 좋은 예시이다. 제12장에서는 (우리가 13장에서 묘사한 조직 해부학과 생리학의 관점에서) 조직의 구조적 그리고 과정적 변화를 강조할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하게도 (우리의 용어로 조직사회학이라 부를 수 있는) 행동적 규범과 문화적 가치의 변화에 근거해 퍼시 바르네빅과 다른 사람들이 초국적조직을 만들기 위해 걸어간 발자취를 기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개정판의 마지막 부분에 일부의 노트와 프레임워크를 포함했다. 이러한 노트와 프레임워크는 우리가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능력들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과의 후속 연구들을 통해 개발해 온 것이다. 우리가 세계적인 기업들의 경영자들과 협업을 했을 때, 그들은 우리가 설명한 개념과 모델을 활용해서 조직 내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에 관심을 보였다. 부록으로 포함된 ‘응용 핸드북’은 그러한 상호작용의 산물이다. 이러한 부록을 추가하는 우리의 광범위한 목표는 경영자들이 이 책의 각 장에 제시된 개념들을 생각하게 하고 특정한 사업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몇몇 질문과 연습문제들을 만듦으로써 경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다양한 기업들과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그러한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여러 측면에서 이익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 번째로 그러한 연습은 경영자들에게 예제들이 제시하는 비슷한 세계관과 언어체계를 제공할 수 있다. 더욱이 그러한 질문과 연습문제들은 경영자들에게 그들의 사업을 분석하고 그 핵심적 특성들을 서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러한 연습은 필요한 조치에 대한 합의를 끌어낼 수 있으며, 심지어 실행을 위한 프레임워크도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새로운 부록이 아이디어를 뛰어넘어 실행으로 발전시키기를 원하는 기업들의 경영자들을 위해 실용적인 일련의 툴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 책 <국경 없는 경영Managing Across Borders>의 출판은 우리 두 저자의 직업 생활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사건들 중 하나였다.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느낀 흥분과 우리의 연구결과가 인쇄되는 것을 보는 만족감뿐만 아니라 Harvard Business School 출판부의 엄청난 도움과 지지를 받는 축복 또한 받을 수 있었다. 초판에 적었던 감사의 글에서 우리는 초판의 출판에 특별히 도움을 주었던 편집자들과 직원들을 언급하긴 했지만, 출판사와의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깊어져만 갔다.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좋은 우정은 우리 두 저자 모두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특히 우리는 출판사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디렉터 Carol Franco와 이 개정판의 배후에서 추진력을 발휘한 시니어 에디터 편집인 Kirsten Sandberg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두 사람과 HBS 출판사의 모든 직원들이 보여준 지속적인 지원과 우정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Christopher A. Bartlett and Sumantra Ghoshal
[정보기술] 아웃소싱 경영: 프로세스 모델의 역할과 활용
  • 저자 : 이재남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392p
  • 가격 : 17,000원
들어가면서 “미래의 경쟁력은 어떤 결과(Outcome)를 도출하느냐보다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어떤 프로세스(Process)를 가지고 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오늘날 정보기술(IT: Information Technology)은 개인, 기업,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원동력이다. 정보기술로 인해 개인의 삶과 사회의 본질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기업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빅데이터(Big Data) 등과 같은 정보기술들은 제4차 산업의 핵심 요소로 간주되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핵심 역량을 창출하기 위해서 기업이 다양한 정보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필요한 정보기술들을 모두 내부에서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정보기술 아웃소싱(ITO: Information Technology Outsourcing)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대안이 되고 있다. 더욱이 최근 들어 글로벌 아웃소싱(Global Outsourcing),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등과 같은 이슈들이 대두되면서 정보기술 아웃소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외부 기업이 가지고 있는 정보기술의 전문성을 내 기업의 비즈니스에 도입, 적용하는 과정은 쉽지만은 않다. 아웃소싱을 진행하는 과정은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고려와 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와 서비스를 활용하는 고객 기업 상호 간의 아웃소싱 프로세스에 대한 정의와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까지의 연구와 실무가 아웃소싱의 주체인 고객 기업에 주로 초점을 두고 전문업체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웃소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 로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성공적인 아웃소싱은 고객 기업이나 전문업체의 능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두 기업 간의 업무 특성과 프로세스의 이해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런 측면에서 본서는 고객 기업과 전문업체가 서로의 아웃소싱 업무와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이 아웃소싱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본서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Ⅰ부에서는 정보기술 아웃소싱의 전반적인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간과되었던 아웃소싱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어떤 정보기술을 누구에게 어떻게 얼마 동안 아웃소싱할 것인가에 따라 아웃소싱 전략이 결정되고, 이는 아웃소싱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기본 지침이 되어야 한다. 제Ⅱ부는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전문업체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아웃소싱 프로세스의 구성과 특징을 살펴보고 프로세스를 구성하고 있는 각 단계별 이슈들을 살펴본다. 특히 전문업체의 아웃소싱 프로세스 모델이 고객 기업의 아웃소싱 프로세스 모델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알아보도록 한다. 제Ⅲ부에서는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 기업의 입장과 이슈들을 살펴본다. 고객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아웃소싱 프로세스 모델을 정의하고 아웃소싱 진행과정에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들과 고려사항들을 제시한다. 특히 전문업체의 아웃소싱 프로세스 모델과의 통합 필요성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표준화된 아웃소싱 표준 계약서와 서비스 계약서의 샘플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본서를 집필함에 있어 정보기술 아웃소싱의 성공은 고객 기업의 단방향 관점보다는 고객 기업과 전문업체의 양방향 관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기 위해 지금까지 간과되어 왔던 전문업체의 아웃소싱 프로세스 모델을 개발, 제시하고 고객 기업의 프로세스 모델과의 연계성을 설명하고자 노력하였다. 이와 같은 저자의 노력이 독자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아웃소싱 업무를 담당하는 기업의 관리자 및 실무자 그리고 아웃소싱을 공부하는 연구자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20년 1월 이재남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isjnlee@korea.ac.kr, www.jaenamlee.net 감사의 글 본서는 저자가 지난 25년간 경험한 실무와 연구 결과를 정리해서 집필하였다. 기업의 경쟁력과 성과를 증진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대안으로 고려되고 있는 정보기술 아웃소싱은 최근 들어 글로벌 아웃소싱, 클라우드 컴퓨팅 등과 같은 이슈들이 대두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정보기술 아웃소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받는 고객 기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 간의 양방향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연구와 실무에서는 주로 고객 기업 입장에만 초점을 두었다. 이런 관점에서 본서는 정보기술 아웃소싱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서는 고객 기업과 전문업체의 입장을 모두 이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어떻게 두 기업 간의 아웃소싱 프로세스와 역할을 통합할 것인가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서에 처음부터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 또한 본서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신 분들, 그리고 격려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본서가 출간되기 이전에 정보기술 아웃소싱 관련 서적을 함께 공저했던 남기찬 교수의 도움에 감사드리고, 지난 몇 년간 다양한 아웃소싱 연구를 함께 수행했던 Shaila Miranda 교수와 박영기 교수에게도 진심을 담아 감사드린다. 또한 본서가 나오기까지 격려와 도움을 준 가족에게 감사드린다. 본서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아내와 두 아이의 도움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행복한 기회였다. 더불어 본서의 출판과정에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임직원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본서를 읽을 독자들에게 감사하며 본서의 내용이 기업에서 정보기술 아웃소싱 업무를 수행하는 고객 기업과 서비스 전문업체의 실무자분들과 해당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자들에게 의미 있는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R을 이용한 통계데이터분석
  • 저자 : 곽기영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640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대학에서 통계학, 연구방법론, 데이터분석 등의 강의를 하고 다양한 통계데이터분석 기법을 연구에 활용하면서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왔다. 그러면서 통계 및 데이터분석 프로그래밍 언어인 R을 접하게 되었고 R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오픈소스인 R의 가장 큰 장점은 확장성에 있다. R 환경에서는 통계데이터분석 기법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데 있어서 사실상 제약이 없기 때문에 R이라는 하나의 도구로 필요한 거의 모든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R의 장점을 최대로 살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첫째, 책에 포함되어야 할 분석 기법은 활용도라는 관점에서 선택하였다. 이러한 관점에 의해 선택된 주제는 여러 가지 다른 기준으로 보아도 보편적이면서 중요한 내용인 경우가 많으므로 독자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때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인 기법을 학습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R을 이용하여 단순히 통계데이터분석 기법을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력 결과가 담고 있는 의미를 이론적 개념과 연계하여 설명하였다. 출력 결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당면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나아가 다른 문제에 응용할 때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 셋째, 본문에서 다루는 다양한 분석 기법을 학습하고 활용할 때 참고할 만한 내용을 추가로 부록에 소개하였다. R을 처음 사용하거나 R에 대한 기억을 새롭게 하려는 독자를 위해 R 환경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요약 정리하였다. 또한 통계데이터분석을 수행할 때 흔히 접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결측값 처리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었다. 끝으로 보고서나 논문에 바로 삽입해도 손색이 없는 고품질의 분석 결과 테이블 출력 방법을 소개하였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는 이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였으며, 편집부는 편집과 관련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여 필자가 내용을 가다듬는 데 보다 집중할 수 있게 하였다. 집필 과정에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없었다면 이 책의 출간은 더욱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른다. 끝으로 아내와 아들, 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9년 9월 곽기영
개념을 알면 쉬운 회계학원론 스터디가이드(제3판)
  • 저자 : 이주원 강대준 정영기 신홍철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288p
  • 가격 : 7,000원
머리말 본 스터디가이드(Study Guide)는 ?개념을 알면 쉬운 회계학원론?의 자매서로 학업(study)에 도움이 되는 길라잡이(guide) 성격의 학습서이다. 스터디가이드는 여러분들이 교과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스스로 확인하고, 예습 및 복습과 관련하여 진도를 체크하고, 각종 퀴즈나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일종의 참고서이다. 선진국의 대학교에서도 저학년에 개설되는 원론 과목용 교과서 대부분은 스터디가이드와 함께 출판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개념을 알면 쉬운 회계학원론?의 저자들과 더불어 새로운 집필진 2명을 더 보완하여 자매서인 스터디가이드의 이해도 및 흥미도 제고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교과서의 각 장 마지막 부분에 추가한 “이제는 여러분의 차례 : Tips for Self Study” 박스를 통해 교과서 내용과의 연관성을 높였다. 본 스터디가이드의 각 Chapter별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개관 : 여러분들은 각 장을 구체적으로 공부하기 이전에 무엇을 공부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파악한 후에 구체적인 내용을 하나씩 익혀가도록 하였다. (2) 본문의 요약 : 교과서 본문에 있는 내용들을 요약한 것이 때문에 교과서의 내용과 함께 정리하며 공부하기에 유용할 뿐만 아니라 핵심개념 정리에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 (3) 연결형 문제 : 교과서 본문에서 소개된 기본개념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기 위한 연결형 문제를 제시하였다. 연결형 문제는 교과서 연습문제의 빈칸 채우기와 더불어 주요 회계개념 및 용어에 대한 이해 여부를 점검하는데 유용하다. (4) 진위형(True/False) 문제 : 여러분들이 자칫 범하기 쉬운 오류를 지적하고 잘못된 이해를 해소시키고자 하였다. (5) 객관식 및 주관식 문제 : 이들 문제를 통해 각 장의 내용에 대한 복습을 여러분 스스로 할 수 있게 하였다. 주관식 문제는 가급적 교과서 연습문제와 유사한 것을 수록하여 시험에 대비할 때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다. (6) 해답 : 연결형, 진위형, 객관식, 주관식 문제에 대한 해답과 교과서의 연습문제에 대한 해답을 상세히 제시하였다. (7) Box 기사 : 교과서에 미처 싣지 못한 각 Chpater 내용과 관련된 에피소드나 사례를 담아 각 장 내용의 이해도와 흥미도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스터디가이드를 활용함에 있어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두기 위하여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은 “연습문제의 해답을 먼저 보지 말고, 틀리더라도 직접 문제를 풀어본 후에 본인의 답과 해답을 비교해보는 습관을 가지라”는 것이다. 직접 문제를 풀다 보면 의외의 난관에 부딪히기도 하며, 때로는 해답과 다른 엉뚱한 수치를 정답인 줄 착각하기도 한다. 이때마다 교과서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여 확실하게 이해하기 바란다. 이런 비교를 통해 어디에서, 무엇 때문에 실수를 저질렀는지를 정리해 두면 더 이상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된다. 부디 본 스터디가이드가 교재의 자매서로서 여러분들의 회계지식을 단단히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쉽고 재미있게 회계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바램이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 2019년 여름방학을 맞이하며 저자들 씀
개념을 알면 쉬운 회계학원론(제3판)
  • 저자 : 정영기 신홍철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458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지난 3년에 걸쳐 본서를 교재로 활용해주신 교수님들과 독자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최근 국제적으로 대두된 개념위주의 학습이 강조되는 추세와 대폭 개정되어 2018년부터 적용될 수익과 금융상품관련 회계기준을 반영한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개정판에는 주요 변화를 다음과 같이 담아내면서 동시에 한 학기 강의분량을 감안하여 대폭 슬림화를 시도하였습니다. 첫째, 최근 대두되고 있는 회계윤리에 대한중요성을 감안하여 각 장마다 회계윤리와 관련된 사례 또는 문제를 추가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회계에 따르는 윤리의식의 필요성을 터득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신문 보도내용이나 경제전문지에 실린 기사내용 등을 통하여 현실 세계에서 회계가작동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둘째, 회계를 단순히 기술적 측면에서 접근하기보다는 개념중심의 학습을 강조하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 ‘IFRS Education Initiative’ 의 기본방향에 맞추어 개념·원리를 중심으로 설명하고,예제를 통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편하였습니다. 셋째, 학생들의 학습효과 증대를 위해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이제는 여러분의 차례; Tips for Self Study” 를 마련하고 교과서와「스터디가이드」 의 연습문제를 연계하여 자기주도형학습과 시험을 대비한 역량강화 측면도 고려하였습니다. 넷째, 국제회계기준에 맞추어 작성된 재무제표와 공시내용에 대한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해줌으로써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실제 기업의 재무보고에 어떻게 반영되어 나타나는지를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의 예화나 상장기업의 사례를 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아울러 1999년에 출간된 신회계학원론에서부터 IFRS 반영 신간(2012)과 개정판(2016)에 이르기까지 개념중심의 알기 쉬운 회계를 지향하는 본서의 특징은 다음 5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쉬운 설명 및 사회 속의 회계기능 강조입니다. 신입생들로 하여금 회계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을 주된 학습목표로 삼아 수강생 눈높이에 맞는교재가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에게 강의하듯이 설명하고(비록 다소 튀는 느낌이 들더라도) 과감히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예제나 설명을 담았습니다. 특히“현대사회에서의 회계의 역할” 을 강조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다양한 정보이용자 측면에서의 회계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시키고자 하였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시사성 높은 예화나 경제기사를 담아 회계공부에 흥미를느끼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회계순환과정의 강조입니다. 회계원리 수강생들이 졸업 후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더라도 회계정보의 생성과정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회계순환과정을 강조하였습니다. 다만 회계순환과정은 서비스업, 상품매매업, 제조업의 3단계로 나누어 소개함으로써 담당교수의 강의에 재량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 적절한 강의분량과 유연성을 강조하면서 총 12장으로 대폭 슬림화하였습니다. 특히 학기 초에 회계이론을 소개하는 것이 무리라는 판단하에 재무회계 기초개념에 관한 설명은 회계의 순환과정 뒤인 제7장에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조원가와 매출원가의 구분, 원가와 비용과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제조업의 회계순환과정을 제6장의 부록으로 배치한 것 또한 유연성 차원에서 입니다. ■ 회계정보의 활용 측면의 강조입니다. 회계원리 수준에서 회계정보가 실제로 활용되는 측면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재무분석에 관한 내용을 쉽게 풀어서 제13장에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실제 수강생들의 강의 평가에서도 회계원리를 이해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을 하고 있음에 비추어 오늘날의 경영환경하에서 회계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시키는데 매우 유용한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충실한 자매서의 활용을 통한 학습효과의 강조입니다. 각종 참고서 활용에 익숙한 요즈음 세대 학생들을 위해 미국에서 보편적으로 활용하는 회계원리 자매서에 해당하는「스터디가이드」 를 출간하고, 각 장 마지막 부분에 추가한“이제는 여러분의 차례; Tips for Self Study”박스를 통해 교과서 내용과의 연계성을 높였습니다. 아울러 강의 담당 교수님을 위해서는 별도로 강의용 PPT자료를 마련해 학습효과를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반영한 본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에서는 회계의 기초적 이해를 위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의 회계의 역할과 회계정보의 창출과 활용 측면을 상세히 다루어 독자들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회계지식은 경영과의 연계차원에서 매우 유용한 지식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제2부에서는 회계의 주요 산물인 재무제표 및 동 보고서 작성을 위한 회계순환과정을 소개하였습니다.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회계순환과정을 알기 쉽게 소개한후, 상품매매업 그리고 제조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수강생의 수준을 감안하여 강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제3부에서는 주요 계정과목별 회계처리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회계순환과정에서 소개한 재무제표의 핵심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후속되는 회계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내용만을 쉽게 소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비록 이번 개정판이 그간 지적된 사항 및 아쉬움을 최대한 반영하여 나름대로 안정적인 모습을 갖추었다고 자평하지만 본서의 수정·보완작업은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할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책이 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날카로운 지적과 조언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2019년 여름방학을 시작하며 저자들 씀 감사의글(acknowledgement) 이러한 많은 변화를 위해 저자들은 방학기간을『개념을 알면 쉬운 회계학원론』에 쏟아부었다. 교재와 스터디가이드를 재집필하고, 교수용 참고자료를 준비하고,파워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보냈다. 이러한 과정에서 백석예술대학교의 이주원 교수, 디아이파트너즈의 강대준 회계사가 스터디가이드의 공저자로서 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동료, 선배 교수로서 회계원리를 강의하시는 김경호, 최정호, 김동헌, 윤재원, 김유찬, 이재은, 안혜진, 정남철, 이진영, 송명섭, 조기욱, 이상철 교수님으로부터 많은 조언과 격려를 통하여 힘든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다. 여느 책과 달리 이번 교과서 작업은 부모의 입장에서 더욱 애착을 갖고 매달렸음을 고백한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신주영·신혜원, 정서준·정회윤)의 친구와 후배들이 대학에서 회계를 공부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회계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바램이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 부디 본서가 회계의 기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교과서로서 계속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2019년 여름방학을 맞이하며 저자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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