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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31 (6/7 page)
정치게임과 공공경제(제2판)
  • 저자 : 김영세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512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졸저가 출간된 지 두 해가 훌쩍 넘었다. 당시 졸저는 현대 정치경제론을 국내 최초로 소개했다는 나름의 의의를 갖고 출발했다. 현대 정치경제론은 정치, 재정, 경제정책 등에 게임이론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현실 설명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분야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부단한 학문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저자는 초판이 갖는 근본적 한계인 불완전성과 더불어 최근 학문 동향을 업데이트해야 할 책임성에도 직면하게 되었다. 이것이 졸저가 출간된 지 불과 두 해만에 개정판을 출간하게 된 동기이다. 말이 개정이지 사실상 새 책을 쓰는 것이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무엇보다도 정치학 고유의 영역을 초판에 비해 현저히 포함했으며, 이를 위하여 쿠터(Cooter 2000)와?슬(Shepsle 2010)의 저서를 참조하였다. 각종 투표제도, 선거이론과 실증분석 결과, 정당정치의 이론과 실제, 본회의와 위원회의 역학관계 등이 그것이다. 또한, 경제성장과 불평등에 관한 내용을 보강하는 한편 애스모글루(Daron Acemoglu), 로빈슨(James A. Robinson), 피케티(Thomas Piketty) 등의 연구를 기초로 정치체제와 경제발전의 관계 그리고 우리나라 현실에의 응용에 대하여 상세히 기술하였다. 정치경제라는 본류에서 다소 벗어나 분석기법에 대한 설명으로서 초판에 어정쩡하게 들어 있던 행태경제학적 내용(특히 초판의 3장및 16장 7절)을 개정판에서는 완전히 삭제하였다. 새 책이나 다름없는 원고를 꼼꼼히 읽고 교정에 심혈을 기울여준 제자 한수진에게 감사한다. 이 책의 출간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과 출판과정에서 뒷바라지를 해주신 한근석 상무, 편집부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책의 출간은 완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각고의 노력과 부단한 진화를 향한 시발점일 뿐이다. 이 전면개정판 역시 지극히 불완전하리라는 사실도 필연일 수밖에 없다. 강호제위의 끊임없는 질타를 부탁드린다. 2015년정초 아름다운 언더우드관에서
SmartPLS이용 쉬운 구조방정식모델
  • 저자 : 김계수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08p
  • 가격 : 26,000원
머리말 “배우고 읽고 생존하고 성장하니 기쁘지 아니한가!” 이 구절은 본인이 연구와 관련하여 지침을 삼고 있는 내용입니다. 항상 배우고 책을 읽고 자연의 변화를 읽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또한 현재 살아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이 기쁠 따름입니다. 삶은 문제해결 과정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면밀하게 파악하여야 합니다. 문제원인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연구입니다. 연구라는 단어가 이제는 우아한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연구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물의 이치를 꿰뚫고 통찰력을 동원하여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들의 기본 의무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는 두 번째 성공습관으로 “끝을 생각하면서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결과를 생각하고 원인에 해당하는 시작을 제대로 할 것을 강조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공’이라는 시로 유명한 에머슨은 “성공하는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얕은 사람은 운을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개인의 삶은 원인과 결과의 연속체입니다. 사회현상 또한 인과관계입니다. 인과관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소위 일머리를 아는 사람입니다. 연구자가 문제를 인과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연구모델을 수립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또한 인과모델, 즉 구조방정식모델분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연구와 관련하여 위대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구조방정식모델을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LISREL, SmartPLS, AMOS, SCALIS, EQS 등 다양합니다. 각 프로그램은 나름대로 특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점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다면 선뜻 구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자는 연구자의 의지만 있으면 학생용 버전으로도 연구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LISREL과 SmartPLS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하시는 연구에서 많은 가치를 창출하여 원하는 목표를 이루세요. 이어 정식 제품을 구입해서 떳떳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LISREL은 구조방정식모델링(SEM :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분석용 최초의 프로그램입니다. LISREL(LInear Structural RELationship)은 스웨덴 웁살라(Uppsala)대학의 Karl G. Joreskog & Dag Sorbom에 의해서 개발된 것입니다. 리스렐 프로그램은 http://www.ssicentral.com에서 학생용 버전을 다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분석 가능한 변수의 수가 제약되어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PLS(Partial Least Square)는 모형 추정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차 또는 예측오차를 최소화하여 예측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즉, PLS-SEM은 표본수가 적고 자료가 정규분포를 보이지 않거나 조형지표 모델이거나 복잡한 연구모델 분석에 유용합니다. 외국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Christian M. Ringle 교수와 Jorg Henseler 박사가 공동 개발한 Smart-PLS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http://www.smartpls.de에서 등록 절차를 걸쳐 다운해서 무료로 약 4개월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사용을 연장하려면 프로그램 실행 후 사전에 부여받은 개인의 고유번호(personal SmartPLS activation key)를 입력하면 됩니다. 본 저서는 LISREL과 SmartPLS 프로그램을 이용한 구조방정식모델 분석방법을 다뤘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구조방정식모델 하면 통계지식을 많이 보유한 사실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본인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한 사람입니다. 연구자의 열정만 있으면 구조방정식모델 분석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본서는 또한 SmartPLS 프로그램으로 구조방정식모델 분석역량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또한 연구와 컨설팅 분야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심층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본서는 구조방정식모델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나 구조방정식모델을 이용하여 컨설팅 실무에 곧바로 적용하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쓰여졌습니다.
결단의 순간을 위한 권성 전 헌법재판관의 판결읽기
  • 저자 : 권 성·신정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78p
  • 가격 : 24,000원
머리말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신정현 변호사에게 먼저 고마움을 표하여야 하겠다. 나는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과거의 판결을 쓴 당시의 재판장 또는 주심 재판관이었을 뿐인데도 신 변호사는 이런 나를 스승에 대한 예우의 차원에서 책의 공동 저자로까지 내세워 주었다. 고마울 따름이다. 내가 인하대학교 로스쿨의 초대 원장일 때 제1회로 입학한 신 변호사가 나의 조교로 임명되고 그 뒤 내 물권법 강의를 수강하면서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내가 재판장 또는 주심 재판관으로서 한 판결이나 결정의 일부를 법조인이 아닌 일반 시민이나 학생들이 읽어볼 수 있도록 책을 만들어 보자고 신 변호사가 제안하였을 때 나는 망설임 없이 흔쾌히 이를 수락하였다. 그의 능력과 성실을 그동안 이미 십분 확인한 뒤였기 때문이다. 신 변호사가 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논리교재로 책을 내야 한다고 처음에 말하면서 이 판례들은 판사 개인의 것이 아닌 국민 모두의 것이라고 강조하였을 때 사실 큰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새롭다. 아마도 이런 감명이 이 책의 저술에 선뜻 동의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처음에 신 변호사는 보다 쉽게 작성해서 모든 계층의 국민들에게 읽히고 싶어 했으나 이런 기획은 첫 시도로서는 너무 어려운 과제라서 뒤로 미루고 일단은 논술과 면접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로 마음을 바꾸었다. 이 책의 판례들은 나의 조언을 참고하면서 신 변호사가 선정한 것이고 그에 대한 해설도 신 변호사가 수고하였다. 내가 간간히 조언을 하는 과정에서 신 변호사는 직접 판결을 한 당시의 내 입장을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도 제3자로서의 객관적 시각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시종 볼 수 있었다. 고마움과 경의를 함께 느꼈던 것을 밝히는 바이다. 또 지면이 너무 길어지게 되어서 수록을 포기한 판례들도 있었다고 들었다. 이런 판례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판단이 선다면 신 변호사는 틀림없이 제2판으로 그 출간을 시도하게 될 것이다. 또 한 가지, 신 변호사에게 미안함을 표하면서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라는 점이 있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판결들 가운데는 판결문 속에 충분히 언급되지 않았거나 아예 논점으로 제시되지도 않은 이런 저런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었는데, 애초에는 이런 것들을 신 변호사에게 설명해 드리고 이를 집필에 참고하도록 계획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의 집필이 시작된 직후인 2012년 3월 2일 한 새벽에 내가 잠을 자다가 갑자기 뇌출혈을 일으켜 병원에 입원을 하면서 좌반신 불수의 병치례를 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의료진의 덕분으로 천천히 걷는 정도로 회복은 되었지만 이로 인하여 이 책의 집필과 출간에 상당한 혼선과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신 변호사에게 미안하기 짝이 없고 독자들에게도 미안하게 되었다. 양해를 빈다. 법조에만 국한되어 있는 저자들의 시각을 벗어날 수 있도록 책의 방향을 잡는 데 신 변호사를 도와주신 분들이 많았다. 먼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임종원 교수님은 이 책의 방향과 목차를 잡아 주셨고,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전종근 교수님과 상명대학교의 홍성태 교수님은 이 책의 제목에 도움을 주셨다(원래 책의 가제는 ?판단의 해부?였다). 그리고 건국대학교의 신종칠 교수님은 책의 초기 기획부분에 도움을 주셨다. 또 한성대학교의 강명수 교수님은 이 책의 방향과 걸맞는 출판전략을 잡아주셨다.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일반인으로서 책을 쓰는 동안 교정을 보아주시면서 도움을 주셨음을 알고 있다. 법조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읽을 수 있어야 하는 책이기에 판례 독해의 난해함을 이기고 지루한 원고를 읽고 조언해 주신 신 변호사의 부친, 윤문을 도와주신 시인 장원상 님, 교정을 도와주신 언론중재위원회의 이수종 팀장님 그리고 진심학원의 김주원 원장을 비롯하여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의 백희진 학생, 숙명여고의 권은희 학생, 한영외고 오수찬 학생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졸저의 출판을 결심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께 감사를 표한다. 처음의 시도이기 때문에 책의 판매가 어려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느꼈던 것을 밝히는 바이다. 또 지면이 너무 길어지게 되어서 수록을 포기한 판례들도 있었다고 들었다. 이런 판례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판단이 선다면 신 변호사는 틀림없이 제2판으로 그 출간을 시도하게 될 것이다.
(증정불가)Amos 19 구조방정식 모델링 -원리와 실제-
  • 저자 : 배병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670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구조방정식 모델링(Structural Equation Modeling : SEM)은 오늘날 사회과학 및 행동과학 분야에서 가장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분석법 가운데 하나이다. 이는 독자 여러분의 학문 분야와 관련된 저널 가운데 SEM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한 논문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음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처럼 SEM이 각광을 받으면서 이와 관련된 많은 통계 패키지들이 개발되었는데, 그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Amos와 LISREL이 많이 쓰이고 있다. Amos와 LISREL 가운데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Amos이다. Amos가 이처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Amos의 그래픽에 기반을 둔 사용 환경이 신세대들의 취향에 잘 맞아서가 아닐까라고 저자는 생각하고 있다. 즉 Amos는 명령문에 기반을 둔 패키지가 아니라, 모델을 그린 다음 분석을 하면 되므로 LISREL처럼 명령문을 몰라도 사용하는 데 크게 어렵지 않다. Amos의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된 많은 책들이 출판되어 Amos를 학습하고자 하는 연구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본서도 Amos를 학습하고자 하는 연구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갖고 만들어졌다. 이 책은 기본모델에서 고급모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의 내용을 포함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판매원의 고객지향성 모델’을 통해 기본적 내용을 기술하였고 또한 잠재성장모델, 잠재평균분석, 공통방법분산, MTMM, 조절효과모델, 팬텀변수에 의한 고급매개모델 등 다양한 수준의 분석에 대해 기술하였다. 그리고 이 책에 기술된 모든 입력파일을 CD에 담아 독자들이 하나하나 실습하면서 이해하도록 했다. 이 책 한 권이면 Amos에 의한 SEM 공부는 충분할 것이다.
테크노 비즈니스 디자인
  • 저자 : 임춘성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80p
  • 가격 : 30,000원
이 책의 독자 여러분께 본 책 ‘Techno Business Design'(이하 TBD)는 흔한 책이 아닙니다. Techno Business 라는 합성된 용어가 꽤 오랜 기간 우리에게 회자되어 왔지만, Techno와 Business 각 분야의 실질적인 합성은 그리 용이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화두인 융합과 통섭의 줄기찬 노력도 그 결실을 보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애플, 삼성전자, 페이스북 등과 같은 첨단기술기반 기업이 그들의 혁신적인 경영과 제품으로, 얼마나 우리의 생활을, 산업의 지도를, 사회의 흐름을 급격히 변화시키고 있는 지는 더 첨언이 불필요합니다. 요컨대, 전통적인 기업의 경영과 사업의 기획이 이러한 Techno Business 형태로 탈바꿈하고 있으나, 정작 이를 뒷받침할 지식과 논리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TBD를 집필하였습니다. TBD는 TISSUE라 명명된 개념 모델을 근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ISSUE는 TBD의 6가지 핵심 구성요소, 즉 기술(T: Technology), 산업(I: Industry), 전략(S: Strategy), 서비스(S: Service), 고객(U: User), 환경(E: Environment)의 영문 앞 자로 만들어졌습니다. Tissue라는 단어가 (세포 등으로 구성된) 조직, (가볍고 얇은) 종이와 같은 의미를 지녀, 시대에 흐름에 민감하게 흔들리는 Techno Business의 요소와 특성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용어인 것 같기도 합니다. Part 1: Techno Business와 TISSUE 모델은, 기술과 비즈니스의 융합현상과 Techno Business의 개념을 설명한 1장과, 기존의 관점들을 정리하고 이들과 대비된 Techno Business 분석의 새로운 접근방식으로서 TISSUE 모델을 소개한 2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Part II: Techno Business 컴포넌트는, TISSUE의 6가지 컴포넌트인 기술, 산업, 전략, 서비스, 고객, 환경 각각에 대한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은 해당 컴포넌트에 대하여 분류체계를 제시하고, 분석기법들을 나열하였으며, 또 주요 분석기법들에 대하여는 사례를 포함하여 비교적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Part III: Techno Bisiness 방법론과 사례는, 9장에서 TISSUE의 6가지 컴포넌트들을 연계하여 연구개발된 Techno Business 통합분석방법론을 설명하였고, 10장에서는 Techno Business 통합분석방법론을 활용하여 연세대학교 기업정보화연구센터(일명, ITR: IT Research & evaluation)가 직접 수행한 5가지 프로젝트 사례를 정리하였습니다. Appendix: Techno Business 분석절차는, Part II에서 설명한 TISSUE의 6가지 컴포넌트의 분석기법 각각에 대한 분석절차를 수록한 것입니다. TBD의 내용은 대학의 교재로 유용합니다. 산업공학, 설계공학, 경영공학, 경영학, 창업벤처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부나 대학원 수업에 사용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가급적 다수의 사례를 포함시켰습니다. 저의 경우는, 학부 전공 학생들로 하여금 현존하는 특정 기술과 해당 시장을 선정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해 보는 팀 프로젝트를 강의와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TBD와 같은 내용은 실천 학습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TBD가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는 독자는 대학 밖에도 있습니다. 기술기반 사업을 기획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실무자와 경영자 모두에게 유익하리라 판단됩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거나 벤처기업을 창업할 때, 폭 넓은 시각과 속 깊은 수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TBD를 연구하고 집필한 것은 당연히 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노고로 이루어졌습니다. 1995년 연세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그간 함께 연구한 기업정보화연구센터 연구원 모두가 그 대상입니다. 대학원생으로서 욕심 많은 지도교수를 만나 무척 고생을 많이 시켰지만, 그래도 그만큼 배운 것도 많으리라 쉽게 생각해 왔던 것을, 이번 기회에 조금 만회해보려 합니다. 김인주, 윤취영, 서형식, 김상균, 고일석, 김상호, 이홍주, 조용주, 유은정, 전남주, 이창호, 최종화, 김병완 박사와, 이승창, 최자영, 이기형, 최석현, 고동환, 서종욱, 송문섭, 전동욱, 최상선, 김대욱, 김석태, 오범용, 양정환, 하준기, 김범용, 문영준, 박종식, 윤성철, 이선구, 진경수, 한정우, 황현정, 노주연, 박윤정, 송관의, 윤종일, 김진영, 김찬식, 변수길, 송치훈, 이상훈, 이진하, 임기만, 양은찬, 허남훈, 최봉균, 김대성, 황이현, 김학훈, 석지욱, 송기봉, 이상규, 이휘재, 정희조, 조만희, 박성순, 신현규, 윤응서, 이환수, 정규성, 김상윤, 나옥규, 배홍채, 송기보, 신현동, 정도범, 김동민, 허원영, 차종혁, 정세영, 황규하, 김재규, 민용헌, 최영준, 황용호, 배순학, 한진혁, 유상준, 이병율, 황집승, 박진섭, 박진우, 백남석, 손영대, 차정훈, 김태형, 조수현, 강수현, 신동훈 석사에게 고맙습니다. 특히, 전도가 유망한 젊은 나이에 먼저 세상을 떠난 제자 최영준이 보고 싶습니다. 이 책을 직접 집필하는 데 관여한, 김민형, 양희정, 문형준, 백민호, 이승현, 김병건, 신선도, 배대정, 진종범, 장인수, 차정훈, 한동훈 박사과정과 이준희, 김종혁, 이충현, 변혜미, 천영준, 김광수, 김정훈, 김혜원, 김명춘 석사과정에게 감사합니다. 특별히, 최종화 박사와 김병건 박사과정의 수고가 많았습니다. 한편, 까다로운 편집의 요구에도 기꺼이 응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TBD의 보급에 도움을 주신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 손홍규 단장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그간의 노력과 많은 도움에도 불구하고, TBD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TISSUE가 포함하는 광범위한 영역과 방법론이 필요로 하는 현실적인 내용을, 대학의 일개 연구팀이 모두 만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Design'은 구축과 활용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많은 몫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이 점 같은 분야를 고민하는 학문적 동질의식으로써 이해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이 읽어주신 E-Business File(영진닷컴, 2000)에 이어, IT를 활용하여 기업 본연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한 기업정보화방법론/기업정보화워크북(커뮤니케이션북스, 2007)이 있었고, IT를 포함한 기술의 가치를 분석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TBD까지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년 가까이 쉽지 않은 분야를 나름 열심이었던 대학교수로서, 교육하고 연구한 내용의 전문서적 집필을 일 단락하니 교육자와 연구자 최소한의 소임 역시 일 단락한 것 같아 기쁩니다. 사실 진정으로 기쁘고 감사한 이유는, 이제는 편하고 부담없는 마음으로 연구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 된 것임을 고백합니다. 2011년 3월 임춘성 leem@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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