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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31 (5/7 page)
개념을 알면 쉬운 회계학원론 스터디가이드(제2판)
  • 저자 : 강대준 이주원 정영기 신홍철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336p
  • 가격 : 10,000원
머리말 본 스터디가이드(Study Guide)는「K-IFRS를 반영한 新회계학원론, 2009」의 자매서로서, 학생 여러분들을 위한 것이다. 즉, 강의를 담당하시는 교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업(study)에 도움이 되는 길라잡이(guide)로서의 학습서이다. 스터디가이드는 여러분들이 교과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스스로 확인하고, 예습 및 복습과 관련하여 진도를 체크하고, 각종 퀴즈나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일종의 참고서이다. 선진국의 대학교에서도 저학년에 개설되는 원론 과목용 교과서 대부분은 스터디가이드와 함께 출판되는 것이 일반적이다.「K-IFRS를 반영한 新회계학원론, 2009」의 저자들과 더불어 새로운 집필진 2명을 더 보완하여 자매서인 스터디가이드의 이해도 및 흥미도 제고에 심혈을 기울였다. 본 스터디가이드는 각 chapter마다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 개관 : 여러분들은 각 장을 구체적으로 공부하기 이전에 무엇을 공부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파악한 후에 구체적인 내용을 하나씩 익혀가는 것이 필요하다. (2) 본문의 요약 : 교과서의 본문에 있는 내용들을 요약한 것이 때문에 교과서의 내용과 함께 정리하며 공부하기에 유용하며 핵심개념을 정리하기에도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3) 연결형 문제 : 교과서 본문에서 소개된 기본개념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기 위한 연결형 문제를 제시하였다. 연결형 문제는 교과서 연습문제의 빈칸 채우기와 더불어 주요 회계개념 및 용어에 대한 숙지 여부를 점검하는데 유용하다. (4) 진위형(True/False) 문제 : 여러분들이 자칫 범하기 쉬운 오류를 지적하고 잘못된 이해를 해소시키고자 하였다. (5) 객관식 및 주관식 문제 : 이들 문제를 통해 각 장의 내용에 대한 복습을 여러분 스스로 할 수 있게 하였다. 주관식 문제는 가급적 교과서 연습문제와 유사한 것을 수록하여 시험에 대비할 때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다. (6) 해답 : 연결형, 진위형, 객관식, 주관식 문제에 대한 해답과 교과서의 연습문제에 대한 해답을 상세히 밝혀 두었다. (7) Box 기사 : 교과서에 미처 싣지 못한 각 Chpater 내용과 관련된 에피소드나 사례를 담았다. 이는 각 장 내용의 이해도와 흥미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다. 스터디가이드를 활용함에 있어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두기 위하여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은 “연습문제의 해답을 먼저 보지 말고, 틀리더라고 직접 문제를 풀어본 후에 본인의 답과 해답을 비교해 보는 습관을 가지라.”는 것이다. 직접 문제를 풀다 보면 의외의 난관에 부딪히기도 하며, 때로는 해답과 상이한 엉뚱한 수치를 답인 줄 착각하기도 한다. 이때마다 교과서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여 확실하게 이해하기 바란다. 이런 비교를 통하여 어디에서 실수를 저질렀는지를 정리해 두면 추후에 매우 유용할 것이다.
서비스마케팅 Sixth Edition
  • 저자 : Valarie A. Zeithaml, Mary Jo Bitner, Dwayne D. Gremler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618p
  • 가격 : 32,000원
■ 역자서문 서비스마케팅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으나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라 암중모색하던 1996년에 이 책이 나왔다. 원서를 처음 대했을 때의 신선함과 놀라움이 지금도 생생하다. “서비스품질의 갭 모델(gap model of service quality)”이란 틀로 애매하고 복잡한 서비스마케팅을 명확히 정의하고 구체적으로 그 내용을 제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초판을 발행한 1996년 이후 판을 거듭하여 2013년에 6판으로 버전 업되어 변모를 거듭하지만, 변함없이 서비스품질의 갭 모델이라는 기본 틀을 지키고 있어 보기 드물게 지조 있는(?) 책이다. 이런 지조와 신선한 틀에 반하여 역자는 판을 건너뛰며 우리말로 소개하는 행운을 가져 오늘은 세 번째로 역자서문을 쓰는 감회에 젖는다. 서비스품질의 갭 모델 역자는 이 책을 지속적으로 대하고 있어 생소하지 않지만 공부하는 학생이나 실무담당자는 처음이라 생소할 것 같아 본서의 기본이 되는 서비스품질의 갭 모델을 간단히 소개하기로 한다. 이 모델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포장소비재와 달리 무형성인 서비스를 잘 마케팅하여 이익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한다. 서비스품질이 좋으면 이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아 “좋은 서비스”를 서비스품질로 정의 측정하는 데서 이 모델은 출발한다. 따라서 서비스품질(service quality)은 이 모델의 핵심개념이다. 또한, 이 모델은 서비스품질에 문제가 있는 원인을 갭(gap)이라는 이름으로 정의하고 측정하는데, 기본적으로 고객 갭(customer gap)과 제공자 갭(provider gap) 두 가지로 나누고 제공자 갭은 다시 네 가지로 나누고 있다. 갭 모델은 명확하여 모호한 서비스마케팅의 틀을 잡는 데 획기적인 공헌을 하였으나 몇 가지 약점을 지니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고객 만족 대신 서비스품질을 핵심개념으로 사용하고 있고, 기존의 서비스마케팅믹스인 7P와의 연결이 모호하여 포장소비재 마케팅과의 비교가 어렵다. 더 큰 결점은 재화와 서비스를 별개로 보는 관점이다. 요즘은 재화와 서비스의 구분이 모호해져 하이브리드화하는 비즈니스모델이 늘어나는데, 둘을 두부 자르듯 잘라 이것은 서비스마케팅, 저것은 재화마케팅이라고 하는 논리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장점만 있고 단점이 없는 서비스마케팅 틀이 있으면 좋으련만 아직은 대안이 없어 서비스품질의 갭 모델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보아 6판을 번역하였다. 오래지 않아 새로운 틀의 서비스마케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판을 거듭하면서 변화하는 내용 초판은 Zeithaml 교수님과 Bitner 교수님 두 분이 집필했으나 4판부터 Gremler 교수가 참여하여 지금은 세 분의 공동저작으로 판마다 약간씩 변화가 있다. 우선 6판에서 가장 큰 변화는 5판까지 있던 두 개의 챕터를 뺐다는 점이다. “서비스에서의 소비자행동”과 “서비스유통경로”를 삭제했다. 역자의 입장으로 볼 때 소비자행동을 뺀 것은 매우 성급한 판단으로 우려되는 바가 있으나 유통경로를 뺀 것은 원래의 내용이 신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손실이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역자의 재량으로 소비자행동과 서비스유통을 그대로 살리려 한다. 이유는 우리나라 책 소비자들은 이것저것 다 있는 것을 완전하다고 생각하여 책을 외면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다만 다른 챕터에서 다루고 있어 중복되는 내용은 삭제하였기 때문에 이전 판의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날 것이다. 원저자의 입장을 존중하여 그대로 따를 수 있으나 그리하지 않아 작은 여운이 남는다. 비운의 두 챕터를 제외하면 내용이 더 명확해진 장점이 돋보인다. 특히 많이 개선된 것이 “서비스마케팅커뮤니케이션”이다. 기존 내용은 접점커뮤니케이션으로 정리하였으나 6판은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 관점에서 내용을 정리하고 있어 보편성이 높아져 이해하기가 좋을 것이다. 하지만 서비스 특유의 맛이 떨어지는 감이 있기는 하다. 또한 제8장에서 다루고 있는 서비스회복전략을 “문제의 수정”이란 이름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도 눈에 띈다. 덧붙여 사례나 자료는 보다 업데이트되어 생생하다. 이러한 변화 외에는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 점점 책이 노화되어 가는 감을 숨길 수는 없다. 번역의 원칙 완역이 좋긴 한데 워낙 판을 거듭하여 달아나니 일일이 따라가다가는 가랑이가 찢어질 것 같아 우리나라 실정에 유익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는 내용은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 생략했다. 대표적으로 원서의 7부에 속하는 4개의 사례와 Strategy Insight(잡지 기사), Technology Spotlight(최근의 서비스 관련 기술이나 연구결과), Global Features(문화권의 차이에 따른 서비스의 차이) 등이다. 역자의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은 원서를 찾아 읽어 볼 것을 권하는 것으로 면피하려 한다. 세 번째 번역에서는 지금까지의 번역과는 달리 용어에서 큰 변화가 있음을 밝힌다. experience를 체험으로 번역할지, 경험으로 번역할지를 두 번째 번역할 때도 많이 헷갈렸는데 이제는 “경험”으로 번역해도 무리 없이 받아들일 정도로 experience가 일반화되었다고 보아 경험으로 번역했다. 혹시 본문 중에 경험으로 수정하지 않은 부분이 나오면 오타로 보고 수정해주기 바란다. moment of truth와 optimal use 등의 번역도 바꾸었다. moment of truth는 “결정적 순간”에서 “진실의 순간”으로 바꾸었고, optimal use는 “최적사용”에서 “적정사용”으로 바꾸었다. 그 외에도 partial employee는 부분 종업원에서 임시 종업원으로 바꾸었으며 여타 작은 용어들을 바꾸었다. 감사와 마무리 초판 번역은 각 챕터를 여러 제자가 나누어 초고를 번역하였고 마무리는 역자가 하여 여러 사람 괴롭혔다. 두 번째 번역인 4판 번역은 공동 역자인 배일현 교수가 초고를, 역자는 마무리를 하여 협업에 대한 고마움을 역자 서문에서 표현하였다. 하지만 이번 번역은 전적으로 공동역자인 배일현 교수의 책임으로 이루어졌다. 사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역자서문만 쓰는 무례함을 행하고 있다. 아무리 사제지간이라도 도리가 아니라고 보아 이름을 빼려 하였으나 배 교수의 권유에 못 이겨 그러지 못했다. 팔자에 없는 공짜 번역을 맛보니 쓰다. 최소 6개월의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여 번역을 완성한 배 교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으로 공짜를 삼키는 죗값이 될는지 모르겠다. 책임 역자인 배 교수 또한 혼자의 힘만으로 고역을 완수한 것은 아니고 그의 만만치 않은 네트워크의 도움이 컸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의 정우준 선생, 유정수 선생, 그리스도 대학교의 김장현 교수, 한국콜마의 안명아 주임 등이 큰 힘을 보태주었다. 덧붙여 경상대학교의 요시모토 코지(吉元 浩二) 교수님의 은혜도 입었다. 이분들이 고역을 나누어주시어 번역을 완수할 수 있었다. 고맙다는 말이 가볍게 느껴지지만 달리 표현할 말이 없어 “고맙습니다”를 머리 숙여 한다. 필자가 제자의 고통을 보면서도 고역을 같이 하지 않은 이유는 2년 전인가 어느 서문에서 다시는 번역을 하지 않을 것을 명세하였기 때문이다.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 건강을 많이 상하여 더는 번역이란 고역을 할 체력이 소진되었기 때문이고 이제는 필자의 생각을 정리하여 세상에 알릴 때가 되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직접 몸으로 고통을 겪으면서 번역하고 나면 역자서문을 쓸 때 누에고치에서 실이 풀리듯 자연스럽게 말이 줄줄 나오는데, 편승하고 나니 생각이 중간, 중간에 잘려 앞뒤를 맞추느라 한참 잔 생각을 한다. 고생은 가슴으로 글을 쓰게 하지만 편승은 잔머리로 글을 쓰게 하는 차이가 있음을 깨치는 소중한 기회이다. 편승했다고 하여 있을 수 있는 오역에 대해 면피하고 싶지는 않다. 오역이나 표현상 서툰 내용이 있다면 전적으로 역자의 책임이니 아래의 이메일로 꼭 연락을 주기 바란다. 1998년 처음 번역하여 오늘에 이르렀으니 15년이 지났다. 그동안 나온 두 버전을 대학보다는 실무에서 더 많이 읽어주었다. 읽어서 우리나라 서비스산업 발전에 활용해준 실무자들에게 따로 인사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지면으로나마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연 1,000권 정도가 팔렸으니 아마도 서비스에 종사하는 매니저의 책상에는 적어도 하나의 버전은 꽂혀 있을 것이다. 15년 동안 합하면 적지 않은 액수의 인세가 역자의 주머니에 들어왔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낭패가! 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침침한 눈과 약간 굽어진 허리만 남았으니! 이 꼴이니 다음 판에서는 자연스럽게 역자의 이름은 빠질 것이다. 제자와 후배들에게 바통을 넘기면서 독자들께도 미리 인사드려 둔다.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번 책도 작은 역할을 했으면 하고 희망합니다. 건강이 뒷받침된다면 우리의 실정에 맞는, 그래서 우리나라 산업전반의 품격을 높이는 데 지레가 될 수 있는 새로운 틀의 서비스마케팅을 선보일 것입니다. 역서지만 15년 동안 꾸준히 사랑해주시고 칭찬해주시어 고맙고 고맙습니다.”
Amos 23 통계분석 따라하기(제2판)
  • 저자 : 신건권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08p
  • 가격 : 28,000원
제2판 머리말 본서가 발간된지 벌써 3년이 지났다. 그 동안 본서를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개정판에서는 SPSS/AMOS 23 Version을 이용하였고, 내용 중 오류가 발견된 것들을 최대한 바로 잡았다. SPSS와 AMOS 통계자료분석 프로그램은 거의 매년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독자들은 항상 최신의 버전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본서의 실습 과정에서 SPSS/AMOS 23 Version을 채택하고 있더라도 이보다 낮은 버전에서도 작동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본서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모두 해외선교기금으로 제공되었고, 이러한 조그만 노력은 선교활동을 하시는 목회자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본서를 구매하는 독자들이 계시다면 직접 몸으로 해외선교에 참여하지는 못할지라도 간접적으로 동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6년 1월 태조산 기슭 연구실에서 저자 올림 제1판 머리말 최근에 경영학, 사회학, 심리학 등 여러 학문 분야의 연구에서는 구조방정식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 SEM)을 활용하는 논문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학위논문이나 학술논문을 작성하는 연구자들이 이러한 고급통계기법을 이해하고 실제로 논문작성 과정에 적용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다. 또한 SPSS나 Amos와 관련된 다양한 통계학 분야의 서적이 개발되어 있지만 지나치게 이론 중심으로 기술된 경우가 많아서 고급통계기법을 적용하는 것은 아예 엄두도 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본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기존의 이론 중심 서적들과는 차별화된 실습 중심의 Amos(Analysis of MOment Structures) 입문서로서 개발되었다. 특히 SPSS/Amos 20을 처음 사용해서 어떤 통계분석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를 잘 모르는 연구자나 SEM분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에게는 본서가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論語(논어)≫ 里仁篇(이인편)에는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라는 말이 나온다. 이는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의미로, 참된 이치를 깨달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must begin with the first step)”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아무리 책이 쉽게 기술되었을지라도 처음에는 통계분석의 이치를 깨닫는 데 다소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용기를 내서 도전해보기 바란다. 잠시 시간을 내서 설명된 통계분석의 내용을 조금씩 따라하다 보면 짧은 시간 내에 연구자들이 소망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석박사학위 및 학술논문을 작성하는 방법과 기본 절차들을 제시하고, SPSS/Amos 20을 적용해 통계분석하는 방법들을 사례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다. 둘째, Amos 20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논문작성 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체 내용을 ≪따라하기 방식≫으로 해설하고 있다. 셋째, 부록 CD를 통해 교재의 내용에 포함된 기본적인 통계분석 데이터파일과 구축된 측정모형과 구조모형 경로도를 제공하고 있다. 넷째, 논문작성 과정에서 필요한 [표]와 [그림]을 그리는 방법과 통계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다섯째, SPSS와 Amos 통계프로그램의 설치방법과 SEM분석에 필요한 경로도(path diagram)를 그리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여섯째, 석박사학위 및 학술논문의 작성에 필요한 기본적인 팁들을 제공하고 있다. 일곱째, SEM분석은 Amos 20 프로그램 단독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따라서 본서는 한글판 SPSS 20을 통해서 데이터파일을 만드는 방법, 신뢰도분석,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기술통계분석 등을 수행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여덟째, 본서는 Amos 20의 적용을 전제로 기술되었으나 Amos 5 등의 낮은 Version의 프로그램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부록 CD에 관련 데이터파일과 경로도(측정모형과 구조모형)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Amos는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분석에서 이용해야 하는 CR과 AVE값을 자동적으로 계산해 제공하지 않는다. 본서는 부록 CD를 통해 이들 값을 자동으로 계산하기 위한 Excel 파일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적용절차를 책의 내용 속에 설명하고 있다.
디자인공학 제2판
  • 저자 : 이성열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298p
  • 가격 : 18,000원
책머리에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 공간, 의복 등 인공적으로 고안해낸 모든 것들이 디자인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나날이 늘어나는 디자인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많은 디자이너들이 그저 색다른 것을 만들어 내거나, 사용의 편리성보다는‘예술적’제품을 만드는 데 몰두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되고 있다. 잘못 디자인된 제품들 때문에 지구상의 이곳저곳에서 많은 익명의 사용자들이 위험에 빠지거나 생명까지 위협받는 경우도 흔하게 보도되고 있다. 디자인은 혼란 속에 질서를 불어 넣어 궁극적으로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제품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정의에 적합한 디자이너의 정신성이 깃든 참다운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자이너에게 높은 사회적·도덕적·책임감이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는 시기이다. 본 교재는 디자인의 중심에 있는 인간을 위한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인간의 특성을 공학적으로 분석하고 응용하는 인간공학적 접근방법을 디자인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요구되는 관련지식을 주 내용으로 다룬다. 컴퓨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상호작용은 필연적인 연구과제가 되었다. 보다 인간에게 편리한 사용자 인터랙션을 위한 인간공학적 측면에서의 체계적인 디자인 접근방법이 소개되었다. 또한 인간공학적 지식과 함께 감성공학적 접근방법도 소개함으로써 인간의 감성을 디자인에 반영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전체적인 개념들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인간공학적 접근방법을 간략히 소개하는 한 학기용 개론서에 적합하도록 다양한 관련 주제들을 개략적으로 소개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모두 6장으로 되어 있는데, 제1장에서는 디자인의 정의, 디자이너의 자세, 인간공학적 디자인, 감성공학적 디자인, 사용자 중심 디자인에 관한 개략적인 내용을 다룬다. 또한 최근의 디자인 추세이면서 인류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유니버셜 디자인과 지속가능 디자 인의 개념과 사례를 새롭게 추가하였다. 제2장에서는 사람에 대한 이해 편으로, 인간을 컴퓨터와 비교하여 입력장치, 출력장치, 기억장치, 추론과정, 인체정보 등을 다루며, 특히 입력장치에 있어서는 시각정보 처리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청각정보와 촉각정보도 간단히 살펴본다. 제3장에서는 인간-컴퓨터 인터랙션에 요구되는 컴퓨터에 관한 기본지식을 다룬다. 여기서, 컴퓨터는 기존의 컴퓨터와 함께 컴퓨터가 내장된 정보가전 제품도 포함한다. 제4장에서는 인간-컴퓨터 인터랙션(HCI)에 관련된 세부내용들을 밀도 있게 다룬다. 즉, 인터페이스의 정량적 분석방법, 사용성 테스트 등이 포함된다. 제5장에서는 작업환경과 안전문제를 다룬다. 작업장의 디자인은 작업자의 안전과 직결되며, 작업자의 편리한 작업을 위해 어떤 내용들이 작업장 설계시에 고려되어야 하는지 등이 설명된다. 마지막으로 제6장은 기존의 훌륭한 디자인 제품들을 소개함으로써 어떤 디자인들이 바람직한 디자인인지를 실제적으로 느끼게 하여 인간을 위한 디자인에 관한 안목을 갖게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작성되었다. 디자인과 문화와의 관련성, 감성디자인 사례, 동·식물의 프로세스에서 힌트를 얻은 디자인,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 소외계층을 위한 디자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디자인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공학적 접근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려 노력하였다.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추후 강의와 연구를 통하여 지속적인 보완을 계획하고 있다. 유난히 무더웠던 날씨에도 원고의 편집 및 교정을 세밀하게 보아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편집팀 여러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14년겨울 50주년 기념관 연구실에서 저자 씀
조철호교수의 SPSS 사회조사분석사 2급 실기합격
  • 저자 : 조철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40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기업이나 정부조직의 의사결정자나 개인이 중요사안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통계적 절차나 사고를 거치지 않은 경우에는 그 결정이 조직이나 개인의 존립을 위협하는 최악의 의사결정이 될 수도 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태, 가슴 아픈 세월호 참사, 노키아와 코닥의 몰락 등은 잘못된 의사결정이 국가적 재난이나 기업의 몰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통계적 사고는 합리적이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필수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는 대학의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신입생 때부터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의 취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좁은 취업문을 통과할 수 있는 프리패스 중의 하나가 바로 사회조사분석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특강반을 운영하고 자격증 동아리의 지도교수이기도 하다.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시장조사와 고객만족도조사 등의 운영전략수립과 의무적인 기관평가를 받기 위해 외부 컨설팅 의뢰에 고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통계는 컨설팅의 핵심이지만 우리나라는 통계인구 부족국가이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이나 기관들이 비용 절감과 사내 통계인구 확보를 위해 통계자격증 소유자를 취업시장에서 우대하고 있다. 그래서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은 수도권 대학은 물론 지방대 졸업자들의 취업에 효과적이며 많은 대학들이 장려차원에서 합격자들에게 적지 않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자격증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특강을 해오면서 2차 실기시험 대비에 적합한 강의교재를 발견하지 못했다. 내용이 부실하고 오류가 많아 오히려 수험생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었다. 지금도 이러한 책들이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필자는 직장인 대구한의대와 모교인 경희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교과 및 비교과과정으로 특강을 해오면서 많은 합격자들을 배출시켜 왔다고 자부한다. 축적된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기간에 실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저술하였고, 이 책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효율적인 학습으로 단번에 합격할 수 있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다른 책과 달리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수적인 이론들을 정리해 두었다. 본격적인 SPSS 작업형과 주관식 필기시험공부 이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조사분석의 기본개념과 분석방법별 기본통계분석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독학이 가능하도록 매우 자세하게 저술하였다. 따라서 고가의 온ㆍ오프라인 강의가 필요가 없을 정도라고 자부한다. 셋째, 높은 합격률을 보장한다. 2차 시험의 경우에 이 책의 내용으로 공부한 학생들의 합격률은 75% 정도로 매우 높았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부 ‘조사분석의 기본개념’에서는 조사분석에 필요한 기본개념과 연구설계, 설문도구작성, 자료수집 등 조사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제2부 ‘작업형을 위한 SPSS 통계분석’에서는 본격적인 2차 작업형의 학습에 앞서서 SPSS의 기본운영과 분석별 간략이론 및 실습을 다루고 있다. 제3부 ‘기출유사 실전문제 및 풀이’에서는 빈번하게 출제되었던 중요기출문제의 유형을 모두 풀어낼 수 있도록 학습자를 숙련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격한 학생들을 조사한 결과, 한 장(chaper)당 10회 정도의 반복학습을 통해 내용을 완전히 습득한 경우에 단번에 합격할 확률이 거의 90%에 가깝게 나타났다. 제4부 ‘필답(논술) 기출유사문제’는 빈번하게 출제되었던 기출유사문제들을 각 장(chapter)별로 정리하였고, 출제빈도와 중요도를 별표(★)로 표시하여 학습의 편의와 효율성을 돕고 있다. 제5부 ‘질문지작성 기출유사문제’에서는 질문지작성능력과 문항오류를 파악하여 바로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필자의 강의를 듣고 시험에 합격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통계적인 사고로 혁신되었다. 현재 사회에 진출하여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마케팅ㆍ 인사ㆍ재무ㆍ품질관리부서, 정부국책기관, 컨설팅회사, 대형의료기관, 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을 구입한 분들도 이번을 계기로 반드시 합격하여 바라는 사회적 위치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저술을 도와준 박선우, 항상 걱정해 주시는 부모님,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 준 아내와 두 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2015년 7월 조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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