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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29 (5/6 page)
Amos 23 통계분석 따라하기(제2판)
  • 저자 : 신건권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08p
  • 가격 : 28,000원
제2판 머리말 본서가 발간된지 벌써 3년이 지났다. 그 동안 본서를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개정판에서는 SPSS/AMOS 23 Version을 이용하였고, 내용 중 오류가 발견된 것들을 최대한 바로 잡았다. SPSS와 AMOS 통계자료분석 프로그램은 거의 매년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독자들은 항상 최신의 버전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본서의 실습 과정에서 SPSS/AMOS 23 Version을 채택하고 있더라도 이보다 낮은 버전에서도 작동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본서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모두 해외선교기금으로 제공되었고, 이러한 조그만 노력은 선교활동을 하시는 목회자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본서를 구매하는 독자들이 계시다면 직접 몸으로 해외선교에 참여하지는 못할지라도 간접적으로 동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6년 1월 태조산 기슭 연구실에서 저자 올림 제1판 머리말 최근에 경영학, 사회학, 심리학 등 여러 학문 분야의 연구에서는 구조방정식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 SEM)을 활용하는 논문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학위논문이나 학술논문을 작성하는 연구자들이 이러한 고급통계기법을 이해하고 실제로 논문작성 과정에 적용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다. 또한 SPSS나 Amos와 관련된 다양한 통계학 분야의 서적이 개발되어 있지만 지나치게 이론 중심으로 기술된 경우가 많아서 고급통계기법을 적용하는 것은 아예 엄두도 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본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기존의 이론 중심 서적들과는 차별화된 실습 중심의 Amos(Analysis of MOment Structures) 입문서로서 개발되었다. 특히 SPSS/Amos 20을 처음 사용해서 어떤 통계분석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를 잘 모르는 연구자나 SEM분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에게는 본서가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論語(논어)≫ 里仁篇(이인편)에는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라는 말이 나온다. 이는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의미로, 참된 이치를 깨달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must begin with the first step)”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아무리 책이 쉽게 기술되었을지라도 처음에는 통계분석의 이치를 깨닫는 데 다소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용기를 내서 도전해보기 바란다. 잠시 시간을 내서 설명된 통계분석의 내용을 조금씩 따라하다 보면 짧은 시간 내에 연구자들이 소망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석박사학위 및 학술논문을 작성하는 방법과 기본 절차들을 제시하고, SPSS/Amos 20을 적용해 통계분석하는 방법들을 사례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다. 둘째, Amos 20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논문작성 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체 내용을 ≪따라하기 방식≫으로 해설하고 있다. 셋째, 부록 CD를 통해 교재의 내용에 포함된 기본적인 통계분석 데이터파일과 구축된 측정모형과 구조모형 경로도를 제공하고 있다. 넷째, 논문작성 과정에서 필요한 [표]와 [그림]을 그리는 방법과 통계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다섯째, SPSS와 Amos 통계프로그램의 설치방법과 SEM분석에 필요한 경로도(path diagram)를 그리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여섯째, 석박사학위 및 학술논문의 작성에 필요한 기본적인 팁들을 제공하고 있다. 일곱째, SEM분석은 Amos 20 프로그램 단독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따라서 본서는 한글판 SPSS 20을 통해서 데이터파일을 만드는 방법, 신뢰도분석,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기술통계분석 등을 수행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여덟째, 본서는 Amos 20의 적용을 전제로 기술되었으나 Amos 5 등의 낮은 Version의 프로그램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부록 CD에 관련 데이터파일과 경로도(측정모형과 구조모형)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Amos는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분석에서 이용해야 하는 CR과 AVE값을 자동적으로 계산해 제공하지 않는다. 본서는 부록 CD를 통해 이들 값을 자동으로 계산하기 위한 Excel 파일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적용절차를 책의 내용 속에 설명하고 있다.
디자인공학 제2판
  • 저자 : 이성열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298p
  • 가격 : 18,000원
책머리에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 공간, 의복 등 인공적으로 고안해낸 모든 것들이 디자인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나날이 늘어나는 디자인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많은 디자이너들이 그저 색다른 것을 만들어 내거나, 사용의 편리성보다는‘예술적’제품을 만드는 데 몰두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되고 있다. 잘못 디자인된 제품들 때문에 지구상의 이곳저곳에서 많은 익명의 사용자들이 위험에 빠지거나 생명까지 위협받는 경우도 흔하게 보도되고 있다. 디자인은 혼란 속에 질서를 불어 넣어 궁극적으로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제품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정의에 적합한 디자이너의 정신성이 깃든 참다운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자이너에게 높은 사회적·도덕적·책임감이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는 시기이다. 본 교재는 디자인의 중심에 있는 인간을 위한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인간의 특성을 공학적으로 분석하고 응용하는 인간공학적 접근방법을 디자인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요구되는 관련지식을 주 내용으로 다룬다. 컴퓨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상호작용은 필연적인 연구과제가 되었다. 보다 인간에게 편리한 사용자 인터랙션을 위한 인간공학적 측면에서의 체계적인 디자인 접근방법이 소개되었다. 또한 인간공학적 지식과 함께 감성공학적 접근방법도 소개함으로써 인간의 감성을 디자인에 반영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전체적인 개념들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인간공학적 접근방법을 간략히 소개하는 한 학기용 개론서에 적합하도록 다양한 관련 주제들을 개략적으로 소개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모두 6장으로 되어 있는데, 제1장에서는 디자인의 정의, 디자이너의 자세, 인간공학적 디자인, 감성공학적 디자인, 사용자 중심 디자인에 관한 개략적인 내용을 다룬다. 또한 최근의 디자인 추세이면서 인류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유니버셜 디자인과 지속가능 디자 인의 개념과 사례를 새롭게 추가하였다. 제2장에서는 사람에 대한 이해 편으로, 인간을 컴퓨터와 비교하여 입력장치, 출력장치, 기억장치, 추론과정, 인체정보 등을 다루며, 특히 입력장치에 있어서는 시각정보 처리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청각정보와 촉각정보도 간단히 살펴본다. 제3장에서는 인간-컴퓨터 인터랙션에 요구되는 컴퓨터에 관한 기본지식을 다룬다. 여기서, 컴퓨터는 기존의 컴퓨터와 함께 컴퓨터가 내장된 정보가전 제품도 포함한다. 제4장에서는 인간-컴퓨터 인터랙션(HCI)에 관련된 세부내용들을 밀도 있게 다룬다. 즉, 인터페이스의 정량적 분석방법, 사용성 테스트 등이 포함된다. 제5장에서는 작업환경과 안전문제를 다룬다. 작업장의 디자인은 작업자의 안전과 직결되며, 작업자의 편리한 작업을 위해 어떤 내용들이 작업장 설계시에 고려되어야 하는지 등이 설명된다. 마지막으로 제6장은 기존의 훌륭한 디자인 제품들을 소개함으로써 어떤 디자인들이 바람직한 디자인인지를 실제적으로 느끼게 하여 인간을 위한 디자인에 관한 안목을 갖게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작성되었다. 디자인과 문화와의 관련성, 감성디자인 사례, 동·식물의 프로세스에서 힌트를 얻은 디자인,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 소외계층을 위한 디자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디자인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공학적 접근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려 노력하였다.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추후 강의와 연구를 통하여 지속적인 보완을 계획하고 있다. 유난히 무더웠던 날씨에도 원고의 편집 및 교정을 세밀하게 보아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편집팀 여러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14년겨울 50주년 기념관 연구실에서 저자 씀
조철호교수의 SPSS 사회조사분석사 2급 실기합격
  • 저자 : 조철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40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기업이나 정부조직의 의사결정자나 개인이 중요사안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통계적 절차나 사고를 거치지 않은 경우에는 그 결정이 조직이나 개인의 존립을 위협하는 최악의 의사결정이 될 수도 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태, 가슴 아픈 세월호 참사, 노키아와 코닥의 몰락 등은 잘못된 의사결정이 국가적 재난이나 기업의 몰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통계적 사고는 합리적이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필수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는 대학의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신입생 때부터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의 취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좁은 취업문을 통과할 수 있는 프리패스 중의 하나가 바로 사회조사분석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특강반을 운영하고 자격증 동아리의 지도교수이기도 하다.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시장조사와 고객만족도조사 등의 운영전략수립과 의무적인 기관평가를 받기 위해 외부 컨설팅 의뢰에 고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통계는 컨설팅의 핵심이지만 우리나라는 통계인구 부족국가이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이나 기관들이 비용 절감과 사내 통계인구 확보를 위해 통계자격증 소유자를 취업시장에서 우대하고 있다. 그래서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은 수도권 대학은 물론 지방대 졸업자들의 취업에 효과적이며 많은 대학들이 장려차원에서 합격자들에게 적지 않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자격증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특강을 해오면서 2차 실기시험 대비에 적합한 강의교재를 발견하지 못했다. 내용이 부실하고 오류가 많아 오히려 수험생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었다. 지금도 이러한 책들이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필자는 직장인 대구한의대와 모교인 경희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교과 및 비교과과정으로 특강을 해오면서 많은 합격자들을 배출시켜 왔다고 자부한다. 축적된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기간에 실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저술하였고, 이 책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효율적인 학습으로 단번에 합격할 수 있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다른 책과 달리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수적인 이론들을 정리해 두었다. 본격적인 SPSS 작업형과 주관식 필기시험공부 이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조사분석의 기본개념과 분석방법별 기본통계분석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독학이 가능하도록 매우 자세하게 저술하였다. 따라서 고가의 온ㆍ오프라인 강의가 필요가 없을 정도라고 자부한다. 셋째, 높은 합격률을 보장한다. 2차 시험의 경우에 이 책의 내용으로 공부한 학생들의 합격률은 75% 정도로 매우 높았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부 ‘조사분석의 기본개념’에서는 조사분석에 필요한 기본개념과 연구설계, 설문도구작성, 자료수집 등 조사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제2부 ‘작업형을 위한 SPSS 통계분석’에서는 본격적인 2차 작업형의 학습에 앞서서 SPSS의 기본운영과 분석별 간략이론 및 실습을 다루고 있다. 제3부 ‘기출유사 실전문제 및 풀이’에서는 빈번하게 출제되었던 중요기출문제의 유형을 모두 풀어낼 수 있도록 학습자를 숙련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격한 학생들을 조사한 결과, 한 장(chaper)당 10회 정도의 반복학습을 통해 내용을 완전히 습득한 경우에 단번에 합격할 확률이 거의 90%에 가깝게 나타났다. 제4부 ‘필답(논술) 기출유사문제’는 빈번하게 출제되었던 기출유사문제들을 각 장(chapter)별로 정리하였고, 출제빈도와 중요도를 별표(★)로 표시하여 학습의 편의와 효율성을 돕고 있다. 제5부 ‘질문지작성 기출유사문제’에서는 질문지작성능력과 문항오류를 파악하여 바로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필자의 강의를 듣고 시험에 합격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통계적인 사고로 혁신되었다. 현재 사회에 진출하여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마케팅ㆍ 인사ㆍ재무ㆍ품질관리부서, 정부국책기관, 컨설팅회사, 대형의료기관, 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을 구입한 분들도 이번을 계기로 반드시 합격하여 바라는 사회적 위치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저술을 도와준 박선우, 항상 걱정해 주시는 부모님,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 준 아내와 두 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2015년 7월 조철호
정치게임과 공공경제(제2판)
  • 저자 : 김영세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512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졸저가 출간된 지 두 해가 훌쩍 넘었다. 당시 졸저는 현대 정치경제론을 국내 최초로 소개했다는 나름의 의의를 갖고 출발했다. 현대 정치경제론은 정치, 재정, 경제정책 등에 게임이론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현실 설명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분야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부단한 학문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저자는 초판이 갖는 근본적 한계인 불완전성과 더불어 최근 학문 동향을 업데이트해야 할 책임성에도 직면하게 되었다. 이것이 졸저가 출간된 지 불과 두 해만에 개정판을 출간하게 된 동기이다. 말이 개정이지 사실상 새 책을 쓰는 것이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무엇보다도 정치학 고유의 영역을 초판에 비해 현저히 포함했으며, 이를 위하여 쿠터(Cooter 2000)와?슬(Shepsle 2010)의 저서를 참조하였다. 각종 투표제도, 선거이론과 실증분석 결과, 정당정치의 이론과 실제, 본회의와 위원회의 역학관계 등이 그것이다. 또한, 경제성장과 불평등에 관한 내용을 보강하는 한편 애스모글루(Daron Acemoglu), 로빈슨(James A. Robinson), 피케티(Thomas Piketty) 등의 연구를 기초로 정치체제와 경제발전의 관계 그리고 우리나라 현실에의 응용에 대하여 상세히 기술하였다. 정치경제라는 본류에서 다소 벗어나 분석기법에 대한 설명으로서 초판에 어정쩡하게 들어 있던 행태경제학적 내용(특히 초판의 3장및 16장 7절)을 개정판에서는 완전히 삭제하였다. 새 책이나 다름없는 원고를 꼼꼼히 읽고 교정에 심혈을 기울여준 제자 한수진에게 감사한다. 이 책의 출간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과 출판과정에서 뒷바라지를 해주신 한근석 상무, 편집부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책의 출간은 완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각고의 노력과 부단한 진화를 향한 시발점일 뿐이다. 이 전면개정판 역시 지극히 불완전하리라는 사실도 필연일 수밖에 없다. 강호제위의 끊임없는 질타를 부탁드린다. 2015년정초 아름다운 언더우드관에서
SmartPLS이용 쉬운 구조방정식모델
  • 저자 : 김계수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08p
  • 가격 : 26,000원
머리말 “배우고 읽고 생존하고 성장하니 기쁘지 아니한가!” 이 구절은 본인이 연구와 관련하여 지침을 삼고 있는 내용입니다. 항상 배우고 책을 읽고 자연의 변화를 읽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또한 현재 살아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이 기쁠 따름입니다. 삶은 문제해결 과정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면밀하게 파악하여야 합니다. 문제원인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연구입니다. 연구라는 단어가 이제는 우아한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연구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물의 이치를 꿰뚫고 통찰력을 동원하여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들의 기본 의무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는 두 번째 성공습관으로 “끝을 생각하면서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결과를 생각하고 원인에 해당하는 시작을 제대로 할 것을 강조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공’이라는 시로 유명한 에머슨은 “성공하는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얕은 사람은 운을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개인의 삶은 원인과 결과의 연속체입니다. 사회현상 또한 인과관계입니다. 인과관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소위 일머리를 아는 사람입니다. 연구자가 문제를 인과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연구모델을 수립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또한 인과모델, 즉 구조방정식모델분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연구와 관련하여 위대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구조방정식모델을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LISREL, SmartPLS, AMOS, SCALIS, EQS 등 다양합니다. 각 프로그램은 나름대로 특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점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다면 선뜻 구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자는 연구자의 의지만 있으면 학생용 버전으로도 연구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LISREL과 SmartPLS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하시는 연구에서 많은 가치를 창출하여 원하는 목표를 이루세요. 이어 정식 제품을 구입해서 떳떳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LISREL은 구조방정식모델링(SEM :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분석용 최초의 프로그램입니다. LISREL(LInear Structural RELationship)은 스웨덴 웁살라(Uppsala)대학의 Karl G. Joreskog & Dag Sorbom에 의해서 개발된 것입니다. 리스렐 프로그램은 http://www.ssicentral.com에서 학생용 버전을 다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분석 가능한 변수의 수가 제약되어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PLS(Partial Least Square)는 모형 추정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차 또는 예측오차를 최소화하여 예측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즉, PLS-SEM은 표본수가 적고 자료가 정규분포를 보이지 않거나 조형지표 모델이거나 복잡한 연구모델 분석에 유용합니다. 외국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Christian M. Ringle 교수와 Jorg Henseler 박사가 공동 개발한 Smart-PLS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http://www.smartpls.de에서 등록 절차를 걸쳐 다운해서 무료로 약 4개월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사용을 연장하려면 프로그램 실행 후 사전에 부여받은 개인의 고유번호(personal SmartPLS activation key)를 입력하면 됩니다. 본 저서는 LISREL과 SmartPLS 프로그램을 이용한 구조방정식모델 분석방법을 다뤘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구조방정식모델 하면 통계지식을 많이 보유한 사실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본인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한 사람입니다. 연구자의 열정만 있으면 구조방정식모델 분석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본서는 또한 SmartPLS 프로그램으로 구조방정식모델 분석역량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또한 연구와 컨설팅 분야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심층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본서는 구조방정식모델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나 구조방정식모델을 이용하여 컨설팅 실무에 곧바로 적용하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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