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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40 (4/8 page)
SPSS를 이용한 통계데이터분석
  • 저자 : 곽기영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780p
  • 가격 : 36,000원
머리말 돌이켜 보건대 데이터가 중요하지 않은 때는 없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데이터는 어디에나 있으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 의사결정 및 예측의 필요성은 경영,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예술, 체육, 의료, 엔지니어링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통계데이터분석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주고 있다. 따라서 통계데이터분석에 대한 이해는 다양한 데이터와 함께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첫째, 통계학의 이론적 개념을 가능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복잡한 수식의 사용을 배제하였으며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친숙한 예제를 바탕으로 기술하였다. 예제를 보여줄 수 없는 설명은 가능한 언급을 피하였다. 둘째, 통계학적 이론과 실무적 응용이 서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통계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통계데이터분석 기법을 설명함과 동시에, SPSS Statistics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이를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통계패키지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출력된 결과물이 담고 있는 의미를 이론적 개념과 연계하여 설명하였다. 셋째, 가능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선택하였다. 통계데이터분석은 방대하고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기 때문에 한 권의 책에 모든 내용을 빠짐 없이 담는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다. 책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은 활용도라는 관점에서 선정하였다. 이러한 관점에 의해 선택된 주제는 여러 가지 다른 기준으로 보아도 보편적이면서 중요한 내용인 경우가 많으므로 독자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인 기법을 학습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넷째, 각 장의 끝에는 사례연구와 연습문제를 수록하여 본문에서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례연구를 통해 가상의 상황이 아닌 실제 데이터를 사용한 통계데이터분석 기법의 응용사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습문제 풀이는 또 하나의 본문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한 자세히 풀이과정을 기술하였다. 또한 각 장의 끝에 SPSS Statistics 활용방법을 상세히 소개하여 학습자 스스로 통계패키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는 이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였으며, 편집부는 편집과 관련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여 필자가 내용을 가다듬는 데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집필 과정에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없었다면 이 책의 출간은 더욱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른다. 끝으로 아내와 아들, 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9년 2월 곽기영
마케팅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소비자행동의 이해
  • 저자 : 김문태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492p
  • 가격 : 32,000원
머리말 최근 들어서는 시간이 갈수록 복잡해져가는 소비자의 욕구 그리고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복잡한 제품과 서비스들로 소비자행동론을 분석한다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제2장에서 논의되듯이 최근의 소비자는 더욱 똑똑해져가고, 인터넷 및 모바일기술의 발달로 서로 상호작용을 적극적으로 하며, 감성적인 만족을 중요시하는 등 계속적인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하는 추세에 대응하고 변화하는 소비자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본서는 다음과 같은 점을 강조하였다. 첫째, 학제적인 접근에서 한스-게오르그 호이젤의 『Brain View』를 비롯한 뇌관련 책 및 심리학 책, 논문 등을 기반으로 소비자행동의 새로운 연구분야를 정리하여 추가하였다. 소비자행동을 가르치기 위해 저자는 과거부터 심리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많은 책을 읽으려 노력해 왔다. 우리가 심리학을 공부하다보면 인간에 대한 이해부분에서 그동안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던 인간특성 및 인간의 상호작용 등이 어느 정도 과학적으로 설명되어 “아하 그래서 그가 그래서 이런 행동을 하는구나”하는 유추를 할 수 있으며, 사람에 대해 이해를 하기 시작한다. 심리학은 소비자행동을 위해 반드시 자세하게 공부할 가치가 있는 분야라고 생각된다. 둘째, 딱딱한 이론서를 탈피하기 위해 많은 다양한 예를 통해 이해를 도우려 하였다. 마케팅 분야의 책인 만큼 그동안 광고사진 등이 많이 들어갔는데 광고를 못 본 사람은 사진만 가지고 이해가 잘 안 되는 문제가 있었기에 QR코드로 유튜브 등의 접속을 통해 해당광고를 더 실감나게 청취하고 광고 이외의 관련 동영상(예: 남녀탐구생활의 백화점에서 남녀 행동차이, 기대를 초과한다는 것: 오프리 윈프라쇼, 설득의 심리학: 구체적인 강의내용)을 통해 이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결국 미래의 교과서가 지향하는 보고, 청취하고, 느끼는, ebook 형태의 중간적 단계를 구현한 교과서라고 볼 수 있다. 셋째, 실전에 활용될 수 있는 매우 정교한 문제를 만들어 제시하였다. 기존 이론을 응용하여 마케팅 아이디어 및 전략을 제시하는 문제를 통해 단순히 이론과 사례만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아이디어를 그리고 전략수립 능력을 수업시간에 토의해봄으로써 궁극적으로 소비자행동 공부가 지향해야 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차별점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다 보니 불완전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런 점은 앞으로 개정판에서 보완하여 보다 개선된 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본 서적을 출판하기 위해 많은 가르침을 주신 은사님들과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동료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이러한 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이론과 아이디어를 꾸준히 구축해 오신 다른 저자분들 및 마케팅, 심리학 분야의 학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또한 이 책을 출판하는 데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최윤석 부장님께 감사드리고 너무나 꼼꼼하게 저자의 부족한 한글실력을 보완해주신 편집부에 계신 분들께도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2015년 5월 저자 씀
미래학.미래경영
  • 저자 : 이주헌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636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100일 후의 미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짐작은 해보지만 상상일 뿐이다. 전문가들의 전망도 불확실하게 여겨진다.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내일의 기상예보도 틀리곤 하는데 어찌, 누가, 무슨 근거로 감히 10년, 20년, 50년 후를 예측할 수 있으랴. 그러나 미래는 어김없이 찾아온다. 때론 우리의 생각과 달리, 예상과 전혀 다른 모습과 속도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서 막연한 희망도 가져보고 불필요한 걱정도 해본다. 개인은 물론, 기업도 국가도 마찬가지다. 어찌하랴! 잠자코 있기엔 너무 불안하다. 그렇다고 나 자신을, 내 기업을, 우리나라를 운명에 맡기기는 싫다. 현대경영학의 창시자인 피터 드러커(Peter Druker)는 이미 오래 전에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 주창했는데 과연 그 창조의 방법은 있을까? 있다! 바로 이 책에 그 답을 모아 담았다. 다름 아닌 미래학未來學이다. 이 책은 미지의 세계로 출발하려는 젊은이들을 위한 ‘희망 교과서’이자, 격동치는 변화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일을 걱정하는 기업인과 정책가를 위한 현대판 ‘손자병법서’이다. 미래학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고 창조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은 다가올 미래를 전망하는 예언서나 미래예측기법들의 사용지침서가 아닌 전문학술도서로, ‘미래’ 관련 국내외 저서들과 연구논문들을 바탕으로 정리하였다. 이에, 우리나라 대학들도 세계 유수 대학들처럼 미래학을 경영학과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과학(정치학·사회학·행정학·언론학·경제학·인류학 등)의 학부 및 대학원 교과과정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하면서 이 책을 감히 강의교재로 추천한다. 물론 미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공공기관의 정책연구자들과 기업 전략기획가들의 참고서가 될 수도 있으리라. ` 나는 IT학자이다. 미래학자가 아니다. 컴퓨터과학·산업공학·경영정보학을 전공하고 미국의 벨연구소(Bell Labs, 1978~83)에서 5년간의 통신시스템개발 연구원 생활 후 귀국하여 LG그룹의 컴퓨터연구소장을 역임한 철저한 IT전문가이다. 1970년대부터 한국인 최초의 UNIX기반의 C프로그래머였고, 1980년대 중반부터는 우리나라 PC보급에 앞장섰던 IT기술 1세대 중 한 명이다. 1980년대 후반에는 컴퓨터 계몽가로(주요 일간지에 ‘컴퓨터 교실’을 연재하고 ‘하나님, 컴퓨터 그리고 사랑’이라는 에세이집도 펴냄), 1990년대는 소프트웨어공학자로(‘소프트웨어 공학론 시리즈 총3권’을 저술), 2000년대는 정보통신 정책가(‘정보통신정책 핸드북’의 발간을 주도함) 및 경영학자이었음도(‘경영학으로의 초대‘와 ‘인터넷시대의 경영정보시스템’등을 공저함) 자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IT혁명이 가져올 미래사회가 늘 궁금했다. 미래를 전망하는 서적은 가급적 찾아 읽었다. 국책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재직 시에는 청와대에, 정부기관에, 국회에, 기업에 ‘미래연구’를 설파했다. 취임하자마자 연구원 내에 ‘미래한국연구실’을 만들어 대한민국 미래사회에 대한 메가트렌드 연구를 주도했으며, 대중을 계몽하기 위한 다양한 저서들도 (‘2020 미래한국’, ‘IT로 말하는 통일한국의 미래’, ‘메가트렌드 코리아’ 등) 출간한 바 있다. 당시의 내 단골 외부강연 주제도 미래(‘IT기반 미래 대한민국의 설계’ 등)였고, 공영TV방송에서 ‘디지털 한국의 미래’라는 주제의 TV좌담 사회를 맡은 적도 있다.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을 역임할 때는 첫 학술대회2006춘계의 주제를 ‘디지털시대의 미래경영’으로 잡기도 했다. 미래학의 대부인 짐 데이토(James Dator) 교수, 세계 최초 미래학 박사로 알려지는 피터 비숍(Peter Bishop) 교수, 정보사회학계의 석학인 마뉴엘 카스텔(Manuel Castells) 교수 등을 만난 것도 그 무렵이다. 또한 미래연구의 산실인 SRI연구소와 RAND연구소를 방문하고 미국과 유럽의 미래학자들과도 직접 교류하는 등, 당시는 제법 열정적인 미래학도였다. 그 후 대학에 복귀하여 ‘디지털혁명과 미래경영’을 가끔씩 재미로 가르쳐오다가 세월이 한참 흐른 이제야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미래 관련 서적들은 넘쳐나는데도 미래학을 학문으로 가르칠 수 있는 마땅한 대학교재를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나의 명분이지만, 미래학자가 아닌 사람이 감히 미래학 입문서를 저술했음에, ‘미래학의 미래를 위한 것’뿐이라고 미래학자들의 양해를 구한다. 책의 이곳저곳, 미흡한 부분도 많으리라. 사실 이 책은 무려 지난 10년 동안을 꿈으로만 그리면서 방황하다가 (그 사이, ‘대통령의 여인’과 같은 수필집과, ‘이주헌의 스케치북’이라는 비 학술적인 책만 집필함) 뒤늦게 두문불출하고 쓴 늦깎이 미래학도의 결과물이다. 내가 방황하던 사이에, 미래학은 크게 발전하여 학술적 기반을 더욱 다졌고 많은 책들도 출간됨으로써 이 책을 준비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점은 다행이었다. 인터넷에도 참고할만한 자료가 흐르고 넘쳐서 찾아 읽고 간추리는 작업에만 많은 시간을 보냈으나, 방황하며 기다린 보람도 있었던 셈이다. 사실은, 지난 2018년 1월 에티오피아를 여행하면서 아프리카의 100여 개국의 모임인 아프리칸 유니온(African Union)의 ‘아젠다Agenda 2063’을 소개받고 10억 명 인구의 45년 후 미래에 대한 소망을 알게 된 것이 이 책을 쓰게 만든 새로운 계기였다고도 고백한다. 그래서 이 책 앞날개 ‘저자 소개란’의 투박한 모습의 내 사진도 그 여행 당시의 사진이다. 이제 이 머리말과 함께 탈고한다. 2018년 봄 학기 내내, 조교 단 한 명의 도움도 없이 이 책과 홀로 씨름했다. 30여 권의 해외원서들을 아마존에서 주문해 독파했고, 50여 권의 국내서적들을 구입하여 꼼꼼하게 정독했으며, 최소 200여 편의 논문들을 살폈다. 과거에 읽었던 미래관련 수많은 책들도 다시 훑어보고 예전의 발표 자료들과 보고서들도 다시 뒤적였다. ‘미래’를 논하는 신문·잡지 기사들도 찾아 읽었고 유튜브 동영상도 100편 이상 본 것 같다. 온갖 자료들로 내 연구실의 모습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난장판이다. 해외의 수백 개의 각종 사이트들을 탐색하고 전문용어 어휘사전을 검색하는 등, 집필하면서 구글이나 네이버에 조회한 횟수도 아마 5천 번은 훨씬 넘을 것이다. 인터넷을 접속할 때마다 소화시켜야하는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늘다보니 쓰는 시간보다 독해하고 머리를 정리하는 시간이 훨씬 길었던 것 같다. 번역하고, 표 만들어 정리하고, 도형 그리고, 사진 찾고, 각 장마다 토의 문제까지 만드는 등, 이 책을 위해 최소 1,000시간을 투자했다. 그러나 내겐 오랜만에 즐겁게 읽고 배우면서 글 쓰는 보람의 시간이었다. ‘우리나라 IT전문가들 중에 나만큼 글자를 많이 만든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할 정도로 평생 제법 많은 글을 써왔지만 이번만큼은 짧은 기간 동안에 머리 못지않게 키보드를 두드리는 손가락도 많이 바빴다. 더 욕심내면 끝이 없다. 드디어 탈고의 시간이다. 탈고를 하려니 내 예측이 맞았다. 학기 초인 2018년 3월 8일, 한 쪽짜리 목차를 구성하면서 100일 후면 이 순간을 맞을 것이라고 다짐했는데 역시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100일 후의 미래를 내 과거의 저술경험에 비추어 제법 정확하게 예측한 셈이다. 아니, 이 책이 미래학을 ‘미래창조 학문’이라고 강조하듯이, 비전을 세우고 자료 환경을 분석하고 목표를 정한 후 집필 전략기획(strategic planning)을 실행으로 옮기니 이렇게 하나의 작은 미래가 창조될 수 있었으므로 미래학의 실용성을 증명한 사례로도 간주된다. 물론 대단한 집필전략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 장chapter씩’, ‘하루에 A4용지 5장’, ‘매일 최소 10시간 투자‘를 스스로 약속하고 가급적 지켰던 것뿐이다. 다소 급하게 썼지만 결과가 부끄러운 수준은 아니다. 아니, 국내외의 많은 미래학 관련 책들을 제법 샅샅이 훑어본 입장에서, 우리나라 대학의 (혹은 대학원의) 미래학입문서로 추천할 만 하다고 자평한다. 가을학기부터는 이 책으로 강의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된다. 출판사에서 책으로 만들어주는 방학기간 동안은 유쾌한 스케치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이 책을 쓰며 무엇보다도 독자들에게 내일을 생각하게 하고, 미래를 흥미롭게 느끼게 하고, 미래학이 쉽게 이해되도록 노력했다. ‘미래학·미래경영 (Futures Studies & Management)’은 아마도 나의 마지막 학술저서가 아닐까 싶다. 미래학 공부와 희망찬 미래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후학後學들에게 바친다. 2018년 6월 11일 저자 이주헌
웹 스크레이핑과 데이터분석
  • 저자 : 곽기영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678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은 이미 데이터분석에 이용할 수 있는 유용한 데이터로 차고 넘친다. 과거에는 데이터 부족이 문제였다면 지금은 오히려 데이터 과잉이 문제일 수 있다. 다양한 형식, 다양한 구조, 다양한 기술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어떤 데이터는 단순한 형식의 정형화된 텍스트로 저장되어 있어 비교적 쉽게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반면, 어떤 데이터는 비정형적 구조로 인해 좀 더 복잡한 기술과 절차가 요구되기도 한다. 웹사이트상에 게시된 비구조화된 데이터로부터 분석을 위해 필요한 구조화된 데이터를 추출하는 과정을 웹 스크레이핑(web scraping)이라고 한다. 이 책은 웹상에 다양한 방식으로 저장된 데이터를 R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수집하는 체계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첫째, 웹 스크레이핑 과정에 필요한 기반기술을 가능하면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와 독립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은 비록 R을 바탕으로 웹 스크레이핑 과정을 소개하고 있기는 하지만 웹 스크레이핑의 중요한 개념적?기술적 요소는 어느 언어나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공통적인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가능한 여러 분야의 사례를 포함하였다. 웹 스크레이핑의 어려움 중의 하나는 데이터 추출 과정에 매우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과 같은 단일 접근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갖가지 형태의 웹사이트로부터 여러 방식의 데이터 추출 과정을 접해봄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단순히 데이터 수집에 그치지 않고 가능하면 데이터분석과 시각화 과정을 함께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웹 스크레이핑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주목적이긴 하지만 데이터 수집은 궁극적으로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을 간과할 수는 없다. 따라서 수집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가능한 범위 내에서 머신러닝, 텍스트 마이닝 및 토픽모델링, 네트워크분석, 시계열분석 등의 데이터분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분석 과정에 풍부함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이 책의 주목적이 웹 스크레이핑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데이터분석과 시각화는 수집한 데이터의 특성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최소화하였으며 그에 대한 설명도 제한적인 수준에서 그쳤다. 그래서 이 책에서 보다 깊이 소개하지 못한 데이터분석 기법들은 필자의 다른 책에서 다루는 것으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는 이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였으며, 편집부는 편집과 관련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여 필자가 내용을 가다듬는 데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집필 과정에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없었다면 이 책의 출간은 더욱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른다. 끝으로 아내와 아들, 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8년 8월 곽기영
이훈영교수의 사회과학조사방법
  • 저자 : 이훈영
  • 판형 : 국배판
  • 페이지수 : 442p
  • 가격 : 35,000원
사회과학조사방법을 마치며…… 암기를 통한 학습과 이해를 통한 학습 중에서 어는 것이 더 유용한가? 지금까지 많은 교육은 이해보다는 암기에 더 무게를 두고 진행해온 경향이 있다. 물론 어느 정도까지는 암기를 통해서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필요시 암기하여 숙지한 지식을 적용해서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면 굳이 이해를 전제로 하는 지식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이처럼 지식을 이해하지 않고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이해는 물론이고 어떻게 보면 암기하여 숙지할 필요도 없을 수 있다. 왜냐하면 필요한 지식은 컴퓨터나 휴대폰에 연결된 인터넷을 이용해서 언제든지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암기를 통한 지식 축적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 있는 지식과 머릿속에 있는 지식은 차이가 있다. 머릿속의 지식은 기존의 다른 지식과 결합해서 새로운 문제해결을 위해서 창의적인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반면에, 인터넷상의 지식은 머릿속 지식과는 달리 다른 지식들과 결합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데에 활용되기 어렵다. 그러나 융복합을 통한 창조적 지식과 기술의 창출작업은 아직까지 인간의 뇌에서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암기보다는 이해를 통한 학습이 더 선호되는 이유는 암기를 통해서 습득한 지식은 그 수명은 물론 다른 지식과 창의적인 방법으로 결합하여 활용되는 과정에서 이해를 통해서 습득한 지식보다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식은 최종적으로 습득된 지식뿐 아니라 습득하는 과정에서도 다른 지식과의 창의적인 융복합이 가능하다. 또한 이해과정상에서의 단서만 있으면 용이하게 원하는 지식을 찾아서 복구할 수 있다. 이처럼 이해를 통해서 습득된 지식이 그 수명은 물론 활용 면에서도 월등히 효과적이기 때문에 모든 지식을 암기해서 축적하기 보다는 논리적으로 이해해서 숙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자는 본서를 암기보다는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준비하였다. 많은 경우에 암기하기 보다는 이해를 하는 것이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며, 그 과정 또한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이해하면 모든 내용이 쉽고도 재미있음은 물론 이를 통해 다른 지식을 새롭게 학습하는 것 또한 더 용이해진다. 더 나아가 이해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시간은 오히려 숙지된 지식의 수명을 늘리고 새로운 가치창출에 더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당부하건대, 본서의 내용을 최소한으로 암기하고 최대한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독자들이 사회과학조사에 대한 내용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책을 쓰기보다는 많이 그리도록 하였다. 글보다는 그림이 지식을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여 저자는 많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즉, 모든 내용을 가능한 한 그림으로 그리고 논리적으로 그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보다 쉽고 완벽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는 책에 있는 그림들만 정확하게 이해하면 글을 읽지 않아도 되며, 일단 이해한 후 복습하는 경우에도 그림을 통하여 빠른 시간 내에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반면에, 그림으로만 이해가 안 된다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한번 꼼꼼히 학습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모두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제1부에서는 사회과학조사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정리하였다. 과학적 조사의 의미와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대하여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일반적인 조사의 종류와 실험설계방법 그리고 자료수집에서 표본선정에 이르기까지 사회과학조사의 시작에서부터 진행하는 과정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다음으로, 제2부에서는 조사 및 분석에 필요한 기본적인 통계에 대하여 4개 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필자가 쓴 통계학 책에서 발췌한 것이다. 즉, 과학적인 조사를 위하여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필수적인 통계지식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통계학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독자의 경우에는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 좋다. 그러나 통계학도 저자 나름대로의 이해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한 번쯤 시간을 내서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즉, 통계학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이론과 개념들을 하나씩 개별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서로 연관되어 있는가를 중심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단편적인 통계이론이나 개념보다는 통계학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조사의 타당성과 신뢰성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일반적인 조사분석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분석방법들, 즉 연관성분석, 분산분석, 회귀분석 그리고 요인분석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요약하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사회과학조사방법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과 분석방법들에 대한 설명을 단계별로 하나씩 학습하면 높고 멀어만 보이던 사회과학조사방법이 얼마나 쉽고도 재미있는지 새롭게 느끼게 될 것이다. 이제 통계를 비롯한 사회과학조사방법은 더 이상 두려워할 학문이 아니라 매우 재미있고 학습할수록 자신이 생기는 매력적인 분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특히,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도와준 조성찬, 김민석, 조아람, 정호영 조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 그리고 저자의 연구실을 거쳐간 박기남, 안성식, 박기용, 양주환, 남양호, 서상윤, 차재빈 교수들을 비롯한 많은 석·박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하고자 한다. 또한 어려운 출판환경과 여러 가지 무리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응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이해를 통해서 사회과학조사방법을 학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며…… 2018년 2월에 회기동 연구실에서 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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