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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31 (3/7 page)
공학경제개론(제2판)
  • 저자 : 박찬석 최성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74p
  • 가격 : 29,000원
개정판에 즈음하여 2014년 공학경제 첫 출판 후, 많은 교수님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조언에 우선 감사드린다. 이에 부응하여 독자들의 본 교재에 대한 이해도를 보다 제고하기 위하여 개정판을 출판하는 바,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과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을 기대한다. 2016년2월 저자 씀 초판 머리말 이 책은 필자가 미국에서 출간한 공학경제학*(Fundamentals of Engineering Economics, 3rd ed., Chan S. Park, Prentice Hall, Pearson, 2013)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핵심적인 공학경제학의 기법들을 한국 실정에 맞게 소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필자가30여 년간의 강의 경험과, 실제로 많은 기업이 당면한 경제성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주로 공과대학 학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과목의 교재로 사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저술한 것이지만, 실제 현장의 투자분석 실무자, 혹은 경영자의 참고도서로도 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내용을 보강하였다. ■ 공학경제학이 필요한 이유 현대의 산업사회는 날로 그 구조가 복잡해지고, 여기에 응용되는 공학분야의 전문기술이 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규모가 커지고 자본화되어, 이제 그 실용적 상품화의 성공은 한 기업이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실패하는 경우에는 기업의 생존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술의 실용화 혹은 상품화 이전의 철저한 경제성분석은 이제는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공학적 의사결정 혹은 생산되는 제품의 경제성을 고려하는 경제적 의사결정은 제품의 시장성 혹은 더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정인 것이다. 더구나, 한국 정부에서최근에 추진하는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는 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 지식기반의 경제를 잇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표방하는 바, 올바른 경제성분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은 누구라도 공감하는 사실일 것이다. 10년전에 재계 10위 내에 들었던 기업들 가운데, 현재에도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30~40%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사실은 기업에 있어서 미래에 대한 올바른 경제적 의사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기업들은 중요한 미래의 의사결정을 단순히 몇몇 경영자나 투자의사결정부서에 의존하지 않고, 전체 구성원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특히, 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원천인 엔지니어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마주치는 제반의 경제성 문제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현대 산업사회에서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이 되었다. 그러므로 공학의 모든 분야에서 다루어야 할 경제성 문제에 대한 이론과 기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기업의 재무적 상황 또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갖추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탁월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고안된 제품이라 하여도, 경제성에 대한충분한 검토 없이 곧바로 생산에 임한다면, 많은 경우 막대한 투자 손실을 초래하거나, 심지어 기업의 운명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재차 강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엔지니어는 제반 문제의 해결에 있어 기술적 측면에 대한 신중한 검토도 중요하지만,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하지 않으면 상품성이 전혀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이책의 목적 이 책의 목적은 정확하고 포괄적인 공학경제학의 기법들을 다룰 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제를 간단명료하게 독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제반 기법의 실질적인 응용성을 제시하는 데 있다. 특히, 산업공학 또는 공업경영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도 경제성분석의 기법들을 배우기에 아무 어려움이 없도록 상세한 설명과 많은 예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다양한 산업분야의 사례를 예제 혹은 사례분석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생산 현장의 실무자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 책에 서술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정확한 이론과 경제 개념을 통한 투자 프로젝트 분석 방법 제시 - 복잡한 경제성분석 문제를 신속히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해법 제시 - 엑셀(Excel)을 통한 현대적 투자 및 경제성 분석기법의 소개 - 제조산업은 물론 서비스산업의 경제성 문제를 포괄적으로 소개 ­ 개념의 이해를 위한 예제에서부터 보다 복잡한 경제성분석에 대한 예제까지, 단계적인 예제를 통하여 기본 개념의 이해는 물론 응용력 향상 도모 - 현실적으로 직면하는 투자의 불확실성을 보정하기 위한 민감도분석과 확률분석의 소개 - 한국기업의 경제환경에 올바른 적용이 가능하도록 국내 세법과 감가상각을 설명함과 동시에 미국과 중국의 감가상각법도 소개함으로써 글로벌기업의 해외투자 분석의 비교 가능 ■ 효율적 교재사용 방법 본 교재는 많은 공과대학이 필수 교양과목으로 지정하는 공학경제학의 교재로, 기본이론과 응용을 분할하여 학습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충분한 분량을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할당된 학점에 맞춰 필요한 장을 선택하거나, 사례연구와 같은 부교재물을 사용하여 특정한 분야를 보다 심도 있게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교재는 상기의 목적에 맞추어 내용이 충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각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발전에 따라 보충되어야 할 내용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향후, 더욱 훌륭한 교재로 발전하기 위하여 독자 여러분과 강의를 담당하실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를 기대한다. 2014년 1월 저자 씀
마케팅 액츄얼리
  • 저자 : 이종호 김용호 김문태 옥정원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492p
  • 가격 : 29,000원
머리말 실제 마케팅은 우리 생활에서 쉽게 목격될 수 있다. 대기업이 그룹차원의 이미지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중소기업이 제품판로를 찾지 못해 홈쇼핑을 이용하는 것도 돼지국밥집이 여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밀면이라는 제품을 확충하는 것도, 한 개인이 성공을 위해 인생을 계획하고 적절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학생들이 취업이라는 목표를 위해 더욱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면접을 준비하는 것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기 위해 단순노출에 의한 호감형성을 통해 친숙도를 높인 다음 설득에 돌입하는 부분 등이 다 마케팅이라는 맥락에 포함되는 행위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과거에서 현재까지 기업들에게 제품은 단순상품→서비스→체험으로 진화되어왔으며 시기별로 단순상품에 서비스와 체험이 추가되어 기업의 마케팅을 차별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 최근의 마케팅 서적들은 이러한 부분을 많은 비중을 할애해 다루고 있는데 예를 들면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집에 친절한 서빙요원이 추가되어 더욱 좋은 음식점이 되고 독특한 인테리어와 전망 좋은 위치로 더 가치 있는 카페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체험을 넘어 진정성이 중요한 가치로 등장하고 있다. 데이비드 루이스와 대런 브리저는 The Soul of the New consumer Authenticity-What We Buy and Why in the New Economy에서 선진 세계가 결핍에서 풍요로 풍요에서 진정성으로 전환되었다고 논의하였으며 제임스 H 길모어와 조지프 파인 2세는 공동으로 저술한 '진정성의 힘'(세종서적)에서 기업의 진정성이 이제 중요한 차별화요소가 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먹거리에 대한 고발 프로에 등장하는 많은 건강에 위해한 음식들, 짝퉁제품들, 그리고 과대포장하고 허위로 하는 광고 등 수많은 가짜가 넘쳐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결국,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을 얼마나 진실하게 인식하는지에 근거해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 더 그러할 것이기에 기업들은 진정성을 하나의 새로운 품질로 인식하고 진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는 시대가 되었다. 본 서는 이러한 마케팅 초점의 변화를 담아서 최대한 다양한 마케팅을 이야기 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저자들의 능력과 시간이 부족하여 미비한 점 또한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다음 판에서는 이러한 점을 수정하여 보완되고 발전된 교재를 발간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끝으로 본서를 허락해주시고 디자인 등에 수고를 해주신 청람 이수영 사장님 이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교재의 원고교정을 도와준 부산대학교 박사과정의 윤대홍, 이주홍 선생님들께도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다. 2013년 9월 저자일동
경제학으로의 초대(제2판)
  • 저자 : 김영식
  • 판형 : 4X6변형판
  • 페이지수 : 588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이 책은 『경제학원론』(제9판, 조순ㆍ정운찬ㆍ전성인ㆍ김영식 공저)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 소개한 경제학개론서로 2년 여 전에 첫 출간되었다. 경제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에게 필요한 입문서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책의 내용 중 독자들의 명확한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지 못하거나 혼동의 여지가 있는 부분들이 있었다. 또한 경제학의 기본 개념 및 이론과 관련 지어 소개한 통계자료와 실제 경제현상들 중 일부는 책에서 논의된 개념 및 이론의 예로 적절하지 않거나 시의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구성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본 개념과 이론 및 그 시사점을 좀더 명확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관련된 통계자료와 경제현상의 사례들을 확충함으로써 좀더 ‘착한’ 경제학입문서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개정은 최근 출간된『경제학원론』의 제10판을 기초로 하여 이루어졌다. 먼저 경제현상의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경제학의 일관된 논리 전개를 위해 책을 크게 ‘경제학이란 무엇인가’(1장), 미시경제학(2~8장), 거시경제학(9~15장)으로 구성하고, 각 장의 첫 장에 목적과 다루게 될 내용 간의 관계를 제시했다. 둘째, 경제학의 일관된 논리 전개에 필수적인 기본 개념과 이론 또는 모형을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명확하게 소개하기 위해 몇 개의 절을 신설 또는 통폐합하거나 재배열했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실제보다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독성(可讀性)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독자들이 좀더 읽기 쉽게 서술 방식을 고치고 다듬었으며, 그래프와 차트·표·사진·삽화 등도 본문의 설명을 이해하는 데 시각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보완ㆍ수정해 보았다. 셋째, 이론과 실제 간의 밀접한 연관성을 예시하기 위해 본문 및 <현실과 경제학>, <생활과 경제학>, <뉴스와 경제학>, <역사와 경제학>등에 소개되었던 국내외 사례와 통계자료를 최근의 것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이미 적합성이 떨어진 것은 좀더 시의적인 사례나 데이터로 대체했다. 끝으로 각 장의 연습문제를 각 절의 핵심 내용과 직접 관련된 ‘기본문제’와 장 전체 또는 다른 장의 내용과도 관련된 ‘응용문제’로 분류하여 독자들이 연습문제 난이도에 따라 문제들을 순차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였다. 이번 개정에 값진 도움을 준 권준모(서울대 경제학부 석사과정), 김지환(서울대 경제학부 학사과정), 백승윤(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이번 개정판이 나오기까지 격려와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한근석 상무님, 이영란 실장께도 감사드린다. 저자에게 늘 무한 사랑을 주는 아내 상원과 세 딸 나은, 지영, 민경에게 새삼 고마움과 사랑을 전한다. 끝으로 이 책의 모체인 『경제학원론』 공저자 선생님 세 분의 가르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전히 미흡한 점은 저자의 다음 숙제로 남긴다. 2014년 1월 6일 김영식 씀
고객관계구축을 위한 영업관리(제2판)
  • 저자 : 박찬욱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684p
  • 가격 : 33,000원
머리말 우리 사회는 영업에 대해 상반된 두 가지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하나는 주로 기업 관점의 이미지로 영업은 수익의 창출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활동이라는 인식이다. 또 하나는 일반적인 이미지로 영업은 언변과 설득을 통해 이문을 붙여 물건을 파는 매우 실리적인 활동이기 때문에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거나 큰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활동은 아니라는 인식이다. 이러한 상반된 이미지는 현실에서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많은 기업에서 영업은 기업활동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로 대접받고 있고, 영업 출신으로 경영진에 오르는 사람들의 숫자는 다른 어떤 분야에서 경영진에 오르는 사람들의 숫자보다도 많으며, 또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영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반면에 영업을 하고 있으면서도 이에 대해 자부심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대학생 중에 영업을 필생의 업으로 삼고 이 분야에 진출하려는 사람들이 많지 않으며, 영업을 정규과목으로 개설하고 있는 대학도 거의 없다. 이러한 괴리는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에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시킴으로써 진정한 전문 영업인의 양성을 어렵게 만들고, 그로 인해 회사와 더 나아가서는 사회의 발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사농공상(士農工商)이라는 구습에서 기인하는 부분도 있지만,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따라 영업의 역할이 어떻게 변모해 하고 있는가를 이해하고 있지 못한 데서 기인하는 부분도 있다. 영업활동이 다른 기업활동과 가장 두드러지게 차이가 나는 점은 영업은 기업과 고객 사이에 위치하면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기업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시장의 포화, 치열한 경쟁, 제품의 표준화 등으로 특징지어지는 현대의 시장환경에서 기업활동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단연 ‘고객의 니즈’이고, 고객과의 접점을 통해 이를 파악하여 기업의 모든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드는 영업활동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기업활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주고받는 관계로 특징지어지는 ‘거래적 영업’이 점차 쇠퇴하고, 고객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 해결과 고객을 위한 가치의 창조에 초점을 두고 있는 ‘관계적 영업’이 영업의 주류를 이루어가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시장환경의 변화 때문이다. 이러한 시대적 추세에 따라 영업은 단순히 만든 물건에 이문을 붙여 파는 역할이 아니라, 기업의 모든 활동을 기획하고 조율하는 전략적인 역할을 담당해 가고 있다. 이 책은 영업에 대한 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 그래서 영업의 개념이나 역할은 물론, 영업사원의 영업활동과 영업관리자의 영업관리 활동의 각 분야에 이르는 내용들을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또한 이해의 증진을 위해 많은 사례, 그림, 표 등을 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영업 현실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서적, 학술잡지, 신문, 시사잡지 등의 2차자료에 대한 철저한 검색은 물론, 30여 명에 이르는 각 산업 분야의 현장 영업인들과의 인터뷰도 실시하였다. 우리나라에 영업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마케팅 학자로서 이 분야를 본격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 대해 개인적으로 큰 보람을 느낀다. 이 책은 대학교재를 염두에 두고 쓰여졌지만 현장의 영업인들을 위한 자료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을 쓰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우선 바쁜 가운데에서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영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 이 분들의 도움으로 한국적인 상황을 보다 잘 반영할 수 있는 내용을 기술할 수 있었다. 자료의 검색에 많은 도움을 준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의 김동현 조교와 조아라 조교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이 책의 출간을 위해 애써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 책을 드린다. 2017년 1월 박찬욱
이훈영교수의 연구조사방법론(제2판)
  • 저자 : 이훈영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862p
  • 가격 : 49,000원
개정판 작업을 마치며... 이 책은 저자가 집필한 8권의 책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이 집중된 책이다. 2008년, 이 책을 처음 출간할 때는 많은 부분들이 미흡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끝이 없어 보이는 시간에 마음이 지친 나머지 일단 초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 후 본서를 이용해서 강의를 하면서 내용이 잘못되었거나 미숙한 표현들을 발견하였고, 또한 이 책을 아껴주시는 많은 선후배 동료 교수님들의 고마운 충고와 조언을 받아들여서 이 책을 개정하게 되었다. 개정하면서 보다 새롭고 중요한부ㅜㅂㄴ을 추가하려 하였으나, 이미 800페이지가 넘는 책의 분량 때문에 이를 포기한 점이 못내 마음에 걸린다. 그러나 적지 않은 오타와 어눌한 표현들을 바로 잡고, 필요한 곳에 부분적으로나마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여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가졌던 죄송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본서에 대한 기본적인 저자의 생각은 초판과 동일하여 초판과 같이 다음 내용을 머리글에 남기고자 한다. 지식이라는 것은 전달이 되어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 아무리 유용한 지식이라 해도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않으면 그것은 지식으로서 높은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게 어렵다. 따라서 저자는 항상 지식의 효과적인 전달을 염두에 두고 이책을 집필하였다, 이를 위해서 우선 글을 쓰기 보다는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나타내었다. 글보다는 그림이 더 빠르고 효과적인 지식전달방법이기 때문에 저자는 많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복잡한 내용을 함축적인 그림으로 그리는 것은 그리 용이하지 않았으나 이 부분은 저자가 담당하여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여 장고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책의독자는 책에 있는 그림들만 정확하게 이해할수 있다면 글을 읽지 않아도 될 것이며, 일단 이해한 후 복습하는 경우에도 그림을 통하여 용이하게 복습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그림만으로 이해가 안 된다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한 번 꼼꼼히 학습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암기보다는 이해가 용이하도록 내용을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분석방법을 공부하면서 궁금하고 답답하게 생각하였던 부분들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연구조사방법론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과 분석방법들을 단계별로 학습하면 연구조사방법론은 더 이상 두려운 학문이 아니라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학문분야로 다시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3개의 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연구조사의 개념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과학적 조사와 연구의 의미를 정의하고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 대하여 예를 들어 설명하고, 일반적인 연구의 종류와 실험설계 방법 그리고 자료수집에서 표본선정에 이르기까지 연구조사의 시작에서부터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연구조사 및 분석에 필요한 기본적인 통계에 대하여 4개장으로 나누어 연구조사를 위하여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필수적인 통계지식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는 통계학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이론과 개념들을 하나씩 개별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서로 연관되어 있는가를 중심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단편적인 통계이론이나 개념보다는 통계학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들의 대부분은 필자가 쓴 통계학 책에서 발췌한 것이다. 통계학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독자의 경우에는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 좋다. 그러나 통계학도 저자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한 번쯤은 시간을 내어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연구조사분석에 필요한 다양한 분석방법들을 14개의 장에 걸쳐 설명하고 있다. 특히 구조방정식모형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구조방정식모형에서는 구조방정식모형의 근본이 되는 경로분석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있고,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는 컨디셔널 로지스틱 회귀분석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다. 또한 대부분의 연구방법론 책에서 다루지 않는 의사결정나무모형에 대하여 한 개의 장을 할애하여 설명하였다. 의사결정나무모형은 알고리즘이 점차 향상됨에 따라 성능 면에서 로지스틱 회귀분석에 가까운 매우 유용한 데이터마이닝 기법이다. 이해하기 쉽고 활용하기도 용이해서 고객등급화를 위한 신용평가모형과 고객관계관리모형개발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요약하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연구조사방법론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과 분석방법들에 대한 설명을 단계별로 하나씩 학습하면 높고 멀어만 보이던 연구조사방법론이 여러분들의 말아래 놓이게 된다. 이제 연구조사방법론은 더이상 두려워할 학문이 아니라 매우 재미있고 학습할수록 자신이 생기는 매력적인 분야로 인식하계 될 것이다. 이 책의 초판과 개정판이 나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우선 늘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여 저자의 마음을 항상 기쁘고 편하게 만들어준 사랑하는 아내 정연과 딸 정은에게 감사한다. 또한 방대한 자료를 준비하고 정리를 도와준 안성식 박사, 서상윤 박사, 한용준(박사과정), 차재빈(박사과정), 류치훈, 오경석, 노건창, 황인광, 정규환, 김학래, 정진우, 김승민 조교들에게 색다른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 그리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자의 연구실에 애착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는 많은 석 박사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한다, 특히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의 선배 동료 교수님들의 배려와 격려는 저자에게 큰 힘이 되었다. 또한 어려운 출판환경과 여러 가지 무리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개정판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여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사는 신나는 세상이 우리나라로부터 시작되기를 기원하며...... 2012년 8월말에 회기동 연구실에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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