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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29 (2/6 page)
R 기초와 활용
  • 저자 : 곽기영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822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R은 데이터분석을 위한 공개 소프트웨어로서 매우 안정적이고 신뢰할만한 성능을 자랑한다. R의 사용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R의 활용분야 또한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오늘날 R은 통계 및 데이터분석이 필요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데이터분석 프로그래밍 언어인 R을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쓰였다. 그러므로 이 책의 목적은 이제 막 R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독자들이 R의 기초와 응용분야의 기반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R을 학문적으로나 실무적으로 보다 유용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이 책은 비록 R의 입문자를 염두에 두고 집필하기는 하였지만 R을 활용한 고급 그래픽과 기초적인 통계 및 데이터분석을 포함시킴으로써, R에 어느 정도 익숙한 독자에게도 이 책이 보다 더 전문적으로 R을 활용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로서 R 활용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첫째, 모든 설명은 예제를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예제를 보여줄 수 없는 설명은 가능한 언급을 피하였다. 둘째, 각 장의 끝에는 연습문제를 수록하여 본문에서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때로는 설명의 흐름상 본문에서 직접 다루기 어렵거나,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내용을 포함시킴으로써 연습문제가 또 하나의 본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가능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다루려고 노력하였다. R은 매우 포괄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방대하고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한 권의 책에 모든 내용을 빠짐 없이 담는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다. 책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은 활용도라는 관점에서 선택하였으며 이러한 관점은 여러 가지 다른 기준으로 보아도 보편적이면서 중요한 주제인 경우가 많으므로 R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입문한 독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학습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어떤 내용을 포함하고 어떤 내용을 제외할 것인가의 문제였다. 개인적으로 다루고 싶은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이 있었으나 현실적으로 그러한 내용을 모두 포함시킬 여유가 없었다. 이들을 다 포함시키면 이 책의 두께가 두배 세배로 늘어났을 것이고 R 입문서로서의 가치도 감소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R의 전문적인 응용분야는 필자의 다른 책에서 다루는 것으로 타협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는 이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였으며, 편집부는 편집과 관련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여 필자가 내용을 가다듬는 데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집필 과정에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없었다면 이 책의 출간은 더욱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른다. 끝으로 아내와 아들, 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7년 3월 곽기영
염건교수의 엑셀강의
  • 저자 : 염건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88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엑셀을 공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엑셀을 만들게 한 세 가지 아이디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란 말을 수도 없이 반복해 왔다. 개발자가 의도한 핵심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학습의 정도(正道)다. 이 책은 이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하여 만들었다. 이미 엑셀에 대한 책은 상당히 많이 출판되어 있기도 하고, 또 계속해서 새로운 책이 출판되고 있다. 그 중에는 상당히 훌륭한 책도 많이 있다. 저자는 엑셀이 처음 나왔던 때부터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대학에서 엑셀을 다루면서 핵심 원리를 잘 이해하면 창의력은 저절로 발휘될 수 있다고 가르쳤지만, 엑셀을 혼자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시중의 많은 책들은 다소 버겁거나 산만하게 여겨진 것 같았다. 지금까지 출판된 엑셀 관련 책들을 세 그룹으로 구분해 보면, 첫 번째 그룹은 엑셀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아주 기본적인 사용법만을 다룬 입문용이고, 두 번째 그룹은 너무도 많은 내용을 매뉴얼처럼 평면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책들로 이러한 책들은 엑셀을 좀 사용해 본 사람들이 뭔가 필요한 방법을 찾는 용도나 또는 과제처럼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답을 찾기 위한 목적에 적합하다. 그리고 세 번째 그룹은 통계처럼 특정 응용 분야에 맞추어 기술된 전문 서적들이다. 각 그룹의 목적에서 보면 모두 훌륭한 책이지만 입문자나 중급자가 혼자 공부하기 위해서 참고서로 삼기에는 뭔가 한 권으로는 부족한 상황이 아닌가 여겨졌다. 저자는 처음 엑셀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하면서도 궁극적으로 엑셀의 원리를 이해하여 대부분의 기능을 두루 섭렵할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들고자 하였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다 그렇듯이, 엑셀도 개발자의 입장에서 보면 사용자와 어떻게 소통해야 사용자들이 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만들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개발자가 원하는 사용자와의 소통 의도를 파악해가면서 엑셀의 핵심 기능을 설명하고자 했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엑셀을 공부하면서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을 모두 모아 정리하여 빠짐없이 다루고자 하였다. 아울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차별화되는 가치를 갖출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작성하였다. 첫째, 엑셀이 사용자와 소통하려는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는 지론으로 엑셀을 만들게 된 핵심 아이디어 3가지를 처음에 중점적으로 설명하였다. 둘째, 엑셀은 끊임없이 사용자에게 말을 걸면서 뭔가를 알려주려고 하는데, 이러한 엑셀의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언급하였다. 셋째, 오랜 강의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정리된 100개의 예제를 엄선하였고, 수많은 학생들의 공통된 질문과 유사한 실수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설명하였다. 넷째, 공부하면서 자신의 엑셀 수준이 어디까지 왔는지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을 3부로 나누어 제1부 핵심, 제2부 활용, 제3부 응용으로 구분하고 비교적 독립적으로 기술하였다. 다섯째, 모르는 내용을 찾기 쉽도록 내용들 간의 관련성과 색인에 신경을 많이 썼다. 작업을 하거나 공부하다가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을 충실히 만들었다. 여섯째, 풀어서 말 하듯이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였기 때문에, 아주 초보자라면 그대로 따라 하면서 배울 수 있고, 중급자라면 엄선된 예제 100문항을 직접 풀어보는 방식으로 마스터 할 수 있다. 방법과 원리를 함께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빠르게 공부하면 하루 10문항씩 열흘이면 끝낼 수 있고 수준에 따라 그 보다 조금 길게 천천히 진행해도 한 달이면 마스터 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곱째, 이 책에는 예제 파일을 그 흔한 CD로 제공하지 않는다. 그것은 예제가 상당히 간단하기도 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예제를 직접 입력해야만 그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기 때문이다(단, 비교적 크기가 큰 두 개의 워크시트는 저자의 홈페이지(blog.hs.ac.kr/fish)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여덟째, 많은 내용을 사전적으로 나열하는 것 대신, 핵심적인 것만을 엄선하여 다루었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만으로도 대부분의 업무에 활용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테지만, 혹시 또 필요한 내용이 생기면 시중의 수많은 사전적 책들을 쉽게 찾아 공부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아홉째, 이 책은 엑셀 2013 버전을 사용하면서 작성되었지만, 다른 버전의 사용자라도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제12장의 차트 부분에서 메뉴의 배열만 약간 달라졌을 뿐이다). 아무쪼록 엑셀을 배우려고 결심한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그런 책으로 사랑받기를 기원해 본다. 2017년 1월 2일 저자 염건
공학경제개론(제2판)
  • 저자 : 박찬석 최성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74p
  • 가격 : 29,000원
개정판에 즈음하여 2014년 공학경제 첫 출판 후, 많은 교수님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조언에 우선 감사드린다. 이에 부응하여 독자들의 본 교재에 대한 이해도를 보다 제고하기 위하여 개정판을 출판하는 바,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과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을 기대한다. 2016년2월 저자 씀 초판 머리말 이 책은 필자가 미국에서 출간한 공학경제학*(Fundamentals of Engineering Economics, 3rd ed., Chan S. Park, Prentice Hall, Pearson, 2013)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핵심적인 공학경제학의 기법들을 한국 실정에 맞게 소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필자가30여 년간의 강의 경험과, 실제로 많은 기업이 당면한 경제성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주로 공과대학 학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과목의 교재로 사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저술한 것이지만, 실제 현장의 투자분석 실무자, 혹은 경영자의 참고도서로도 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내용을 보강하였다. ■ 공학경제학이 필요한 이유 현대의 산업사회는 날로 그 구조가 복잡해지고, 여기에 응용되는 공학분야의 전문기술이 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규모가 커지고 자본화되어, 이제 그 실용적 상품화의 성공은 한 기업이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실패하는 경우에는 기업의 생존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술의 실용화 혹은 상품화 이전의 철저한 경제성분석은 이제는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공학적 의사결정 혹은 생산되는 제품의 경제성을 고려하는 경제적 의사결정은 제품의 시장성 혹은 더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정인 것이다. 더구나, 한국 정부에서최근에 추진하는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는 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 지식기반의 경제를 잇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표방하는 바, 올바른 경제성분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은 누구라도 공감하는 사실일 것이다. 10년전에 재계 10위 내에 들었던 기업들 가운데, 현재에도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30~40%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사실은 기업에 있어서 미래에 대한 올바른 경제적 의사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기업들은 중요한 미래의 의사결정을 단순히 몇몇 경영자나 투자의사결정부서에 의존하지 않고, 전체 구성원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특히, 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원천인 엔지니어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마주치는 제반의 경제성 문제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현대 산업사회에서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이 되었다. 그러므로 공학의 모든 분야에서 다루어야 할 경제성 문제에 대한 이론과 기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기업의 재무적 상황 또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갖추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탁월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고안된 제품이라 하여도, 경제성에 대한충분한 검토 없이 곧바로 생산에 임한다면, 많은 경우 막대한 투자 손실을 초래하거나, 심지어 기업의 운명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재차 강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엔지니어는 제반 문제의 해결에 있어 기술적 측면에 대한 신중한 검토도 중요하지만,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하지 않으면 상품성이 전혀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이책의 목적 이 책의 목적은 정확하고 포괄적인 공학경제학의 기법들을 다룰 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제를 간단명료하게 독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제반 기법의 실질적인 응용성을 제시하는 데 있다. 특히, 산업공학 또는 공업경영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도 경제성분석의 기법들을 배우기에 아무 어려움이 없도록 상세한 설명과 많은 예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다양한 산업분야의 사례를 예제 혹은 사례분석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생산 현장의 실무자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 책에 서술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정확한 이론과 경제 개념을 통한 투자 프로젝트 분석 방법 제시 - 복잡한 경제성분석 문제를 신속히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해법 제시 - 엑셀(Excel)을 통한 현대적 투자 및 경제성 분석기법의 소개 - 제조산업은 물론 서비스산업의 경제성 문제를 포괄적으로 소개 ­ 개념의 이해를 위한 예제에서부터 보다 복잡한 경제성분석에 대한 예제까지, 단계적인 예제를 통하여 기본 개념의 이해는 물론 응용력 향상 도모 - 현실적으로 직면하는 투자의 불확실성을 보정하기 위한 민감도분석과 확률분석의 소개 - 한국기업의 경제환경에 올바른 적용이 가능하도록 국내 세법과 감가상각을 설명함과 동시에 미국과 중국의 감가상각법도 소개함으로써 글로벌기업의 해외투자 분석의 비교 가능 ■ 효율적 교재사용 방법 본 교재는 많은 공과대학이 필수 교양과목으로 지정하는 공학경제학의 교재로, 기본이론과 응용을 분할하여 학습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충분한 분량을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할당된 학점에 맞춰 필요한 장을 선택하거나, 사례연구와 같은 부교재물을 사용하여 특정한 분야를 보다 심도 있게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교재는 상기의 목적에 맞추어 내용이 충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각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발전에 따라 보충되어야 할 내용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향후, 더욱 훌륭한 교재로 발전하기 위하여 독자 여러분과 강의를 담당하실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를 기대한다. 2014년 1월 저자 씀
마케팅 액츄얼리
  • 저자 : 이종호 김용호 김문태 옥정원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492p
  • 가격 : 29,000원
머리말 실제 마케팅은 우리 생활에서 쉽게 목격될 수 있다. 대기업이 그룹차원의 이미지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중소기업이 제품판로를 찾지 못해 홈쇼핑을 이용하는 것도 돼지국밥집이 여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밀면이라는 제품을 확충하는 것도, 한 개인이 성공을 위해 인생을 계획하고 적절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학생들이 취업이라는 목표를 위해 더욱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면접을 준비하는 것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기 위해 단순노출에 의한 호감형성을 통해 친숙도를 높인 다음 설득에 돌입하는 부분 등이 다 마케팅이라는 맥락에 포함되는 행위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과거에서 현재까지 기업들에게 제품은 단순상품→서비스→체험으로 진화되어왔으며 시기별로 단순상품에 서비스와 체험이 추가되어 기업의 마케팅을 차별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 최근의 마케팅 서적들은 이러한 부분을 많은 비중을 할애해 다루고 있는데 예를 들면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집에 친절한 서빙요원이 추가되어 더욱 좋은 음식점이 되고 독특한 인테리어와 전망 좋은 위치로 더 가치 있는 카페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체험을 넘어 진정성이 중요한 가치로 등장하고 있다. 데이비드 루이스와 대런 브리저는 The Soul of the New consumer Authenticity-What We Buy and Why in the New Economy에서 선진 세계가 결핍에서 풍요로 풍요에서 진정성으로 전환되었다고 논의하였으며 제임스 H 길모어와 조지프 파인 2세는 공동으로 저술한 '진정성의 힘'(세종서적)에서 기업의 진정성이 이제 중요한 차별화요소가 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먹거리에 대한 고발 프로에 등장하는 많은 건강에 위해한 음식들, 짝퉁제품들, 그리고 과대포장하고 허위로 하는 광고 등 수많은 가짜가 넘쳐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결국,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을 얼마나 진실하게 인식하는지에 근거해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 더 그러할 것이기에 기업들은 진정성을 하나의 새로운 품질로 인식하고 진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는 시대가 되었다. 본 서는 이러한 마케팅 초점의 변화를 담아서 최대한 다양한 마케팅을 이야기 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저자들의 능력과 시간이 부족하여 미비한 점 또한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다음 판에서는 이러한 점을 수정하여 보완되고 발전된 교재를 발간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끝으로 본서를 허락해주시고 디자인 등에 수고를 해주신 청람 이수영 사장님 이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교재의 원고교정을 도와준 부산대학교 박사과정의 윤대홍, 이주홍 선생님들께도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다. 2013년 9월 저자일동
경제학으로의 초대(제2판)
  • 저자 : 김영식
  • 판형 : 4X6변형판
  • 페이지수 : 588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이 책은 『경제학원론』(제9판, 조순ㆍ정운찬ㆍ전성인ㆍ김영식 공저)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 소개한 경제학개론서로 2년 여 전에 첫 출간되었다. 경제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에게 필요한 입문서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책의 내용 중 독자들의 명확한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지 못하거나 혼동의 여지가 있는 부분들이 있었다. 또한 경제학의 기본 개념 및 이론과 관련 지어 소개한 통계자료와 실제 경제현상들 중 일부는 책에서 논의된 개념 및 이론의 예로 적절하지 않거나 시의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구성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본 개념과 이론 및 그 시사점을 좀더 명확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관련된 통계자료와 경제현상의 사례들을 확충함으로써 좀더 ‘착한’ 경제학입문서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개정은 최근 출간된『경제학원론』의 제10판을 기초로 하여 이루어졌다. 먼저 경제현상의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경제학의 일관된 논리 전개를 위해 책을 크게 ‘경제학이란 무엇인가’(1장), 미시경제학(2~8장), 거시경제학(9~15장)으로 구성하고, 각 장의 첫 장에 목적과 다루게 될 내용 간의 관계를 제시했다. 둘째, 경제학의 일관된 논리 전개에 필수적인 기본 개념과 이론 또는 모형을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명확하게 소개하기 위해 몇 개의 절을 신설 또는 통폐합하거나 재배열했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실제보다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독성(可讀性)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독자들이 좀더 읽기 쉽게 서술 방식을 고치고 다듬었으며, 그래프와 차트·표·사진·삽화 등도 본문의 설명을 이해하는 데 시각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보완ㆍ수정해 보았다. 셋째, 이론과 실제 간의 밀접한 연관성을 예시하기 위해 본문 및 <현실과 경제학>, <생활과 경제학>, <뉴스와 경제학>, <역사와 경제학>등에 소개되었던 국내외 사례와 통계자료를 최근의 것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이미 적합성이 떨어진 것은 좀더 시의적인 사례나 데이터로 대체했다. 끝으로 각 장의 연습문제를 각 절의 핵심 내용과 직접 관련된 ‘기본문제’와 장 전체 또는 다른 장의 내용과도 관련된 ‘응용문제’로 분류하여 독자들이 연습문제 난이도에 따라 문제들을 순차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였다. 이번 개정에 값진 도움을 준 권준모(서울대 경제학부 석사과정), 김지환(서울대 경제학부 학사과정), 백승윤(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이번 개정판이 나오기까지 격려와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한근석 상무님, 이영란 실장께도 감사드린다. 저자에게 늘 무한 사랑을 주는 아내 상원과 세 딸 나은, 지영, 민경에게 새삼 고마움과 사랑을 전한다. 끝으로 이 책의 모체인 『경제학원론』 공저자 선생님 세 분의 가르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전히 미흡한 점은 저자의 다음 숙제로 남긴다. 2014년 1월 6일 김영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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