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서목록

분야별도서검색

분야별도서검색 경영학 회계학 무역학 경제학 관광학 통계학 전산정보학 비서학 문헌정보 일반교양

도서상세검색

추천도서

현재 페이지 위치 : Home > 도서목록 > 추천도서
도서수 27 (1/6 page)
이훈영교수의 사회과학조사방법
  • 저자 : 이훈영
  • 판형 : 국배판
  • 페이지수 : 442p
  • 가격 : 35,000원
사회과학조사방법을 마치며…… 암기를 통한 학습과 이해를 통한 학습 중에서 어는 것이 더 유용한가? 지금까지 많은 교육은 이해보다는 암기에 더 무게를 두고 진행해온 경향이 있다. 물론 어느 정도까지는 암기를 통해서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필요시 암기하여 숙지한 지식을 적용해서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면 굳이 이해를 전제로 하는 지식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이처럼 지식을 이해하지 않고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이해는 물론이고 어떻게 보면 암기하여 숙지할 필요도 없을 수 있다. 왜냐하면 필요한 지식은 컴퓨터나 휴대폰에 연결된 인터넷을 이용해서 언제든지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암기를 통한 지식 축적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 있는 지식과 머릿속에 있는 지식은 차이가 있다. 머릿속의 지식은 기존의 다른 지식과 결합해서 새로운 문제해결을 위해서 창의적인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반면에, 인터넷상의 지식은 머릿속 지식과는 달리 다른 지식들과 결합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데에 활용되기 어렵다. 그러나 융복합을 통한 창조적 지식과 기술의 창출작업은 아직까지 인간의 뇌에서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암기보다는 이해를 통한 학습이 더 선호되는 이유는 암기를 통해서 습득한 지식은 그 수명은 물론 다른 지식과 창의적인 방법으로 결합하여 활용되는 과정에서 이해를 통해서 습득한 지식보다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식은 최종적으로 습득된 지식뿐 아니라 습득하는 과정에서도 다른 지식과의 창의적인 융복합이 가능하다. 또한 이해과정상에서의 단서만 있으면 용이하게 원하는 지식을 찾아서 복구할 수 있다. 이처럼 이해를 통해서 습득된 지식이 그 수명은 물론 활용 면에서도 월등히 효과적이기 때문에 모든 지식을 암기해서 축적하기 보다는 논리적으로 이해해서 숙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자는 본서를 암기보다는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준비하였다. 많은 경우에 암기하기 보다는 이해를 하는 것이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며, 그 과정 또한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이해하면 모든 내용이 쉽고도 재미있음은 물론 이를 통해 다른 지식을 새롭게 학습하는 것 또한 더 용이해진다. 더 나아가 이해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시간은 오히려 숙지된 지식의 수명을 늘리고 새로운 가치창출에 더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당부하건대, 본서의 내용을 최소한으로 암기하고 최대한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독자들이 사회과학조사에 대한 내용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책을 쓰기보다는 많이 그리도록 하였다. 글보다는 그림이 지식을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여 저자는 많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즉, 모든 내용을 가능한 한 그림으로 그리고 논리적으로 그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보다 쉽고 완벽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는 책에 있는 그림들만 정확하게 이해하면 글을 읽지 않아도 되며, 일단 이해한 후 복습하는 경우에도 그림을 통하여 빠른 시간 내에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반면에, 그림으로만 이해가 안 된다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한번 꼼꼼히 학습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모두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제1부에서는 사회과학조사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정리하였다. 과학적 조사의 의미와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대하여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일반적인 조사의 종류와 실험설계방법 그리고 자료수집에서 표본선정에 이르기까지 사회과학조사의 시작에서부터 진행하는 과정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다음으로, 제2부에서는 조사 및 분석에 필요한 기본적인 통계에 대하여 4개 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필자가 쓴 통계학 책에서 발췌한 것이다. 즉, 과학적인 조사를 위하여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필수적인 통계지식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통계학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독자의 경우에는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 좋다. 그러나 통계학도 저자 나름대로의 이해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한 번쯤 시간을 내서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즉, 통계학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이론과 개념들을 하나씩 개별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서로 연관되어 있는가를 중심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단편적인 통계이론이나 개념보다는 통계학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조사의 타당성과 신뢰성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일반적인 조사분석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분석방법들, 즉 연관성분석, 분산분석, 회귀분석 그리고 요인분석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요약하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사회과학조사방법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과 분석방법들에 대한 설명을 단계별로 하나씩 학습하면 높고 멀어만 보이던 사회과학조사방법이 얼마나 쉽고도 재미있는지 새롭게 느끼게 될 것이다. 이제 통계를 비롯한 사회과학조사방법은 더 이상 두려워할 학문이 아니라 매우 재미있고 학습할수록 자신이 생기는 매력적인 분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특히,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도와준 조성찬, 김민석, 조아람, 정호영 조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 그리고 저자의 연구실을 거쳐간 박기남, 안성식, 박기용, 양주환, 남양호, 서상윤, 차재빈 교수들을 비롯한 많은 석·박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하고자 한다. 또한 어려운 출판환경과 여러 가지 무리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응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이해를 통해서 사회과학조사방법을 학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며…… 2018년 2월에 회기동 연구실에서 저 자
공학회계(제6판개정)
  • 저자 : 조성표 심재강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05p
  • 가격 : 27,000원
머리말 공학회계 (Engineering Accounting)도 이제 6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초판이 발간된 것이 2000년 9월이니 15년이 넘어 선 것이다. 본 공학회계는 종전의 회계학 교재와는 달리, 이용자중심에서 기술된 교과서이다. 따라서 분개, 전기 등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법이 아니라, 작성된 재무제표를 읽고 해석하여 의사결정에 응용하는 법을 다루고 있다. 특히 본 6판에서는 좀 더 이해가 편리하도록 본문에 중요한 사항은 강조하여 표현하고, 다양한 사례와 흥미 있는 신문기사를 보충하였으며, 각 장의 끝에는 요점정리와 용어해설을 추가하여 이해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이러한 이용자중심 회계학습법은 회계 비전공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최근 들어 엔지니어 등 회계 비전공자들 사이에서 회계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경영자, 임원, 일반관리자, 엔지니어, 영업전문가 등 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노조, 투자자, 비영리단체 종사자 등 회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넓어지고 있다. 특히 본서가 대상으로 하고 있는 공학전공자, 연구개발자들의 회계 및 원가에 대한 관심은 남다르다. 이제 글로벌 기업에서는 연구개발자들이 회계 및 원가 개념을 가지고 제품개발에 임하여야 한다는 것은 상식으로 되어 있다. 최근 많은 공과대학에서도 공학인증제를 실시하면서 회계학 과목이 개설되는 것은 매우 반가운 현상이다. 다만 인식 부족으로 일부 공과대학에서 경영대학에서 가르치는 회계학과 동일하게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회계처리 절차를 가르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본 공학회계에 대한 관심은 기업에서 더욱 적극적이다. 공학회계는 삼성인력개발원, 삼성종합기술원, 삼성첨단연수소, 삼성전자, 삼성코닝, 삼성전기, 삼성물산, 제일모직, 삼성탈레스, 엘지전자, 엘지인화원, 엘지화학,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T, 포스코, 두산중공업, LS미래원, KT&G, 애경유화, 한국화약, 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발명진흥협회, 벤처기업협회, 병원협회, 각종 기업 관련 단체 및 연구소에서 연구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회계 및 원가에 대하여 강의가 이루어져 왔다. 일반적으로 회계교육은 까다롭고 지루하다는 일반 인식과 달리, 본 강의에 대한 반응은 매우 적적이었다. 회계의 기본용어를 익힘으로써 기업 관리층과 대화에서 의사소통이 원만하여 지고, 재무제표를 이해하게 됨으로써 기업 및 자신이 근무하는 부문의 영업실적을 파악하게 되었다며 감격해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개발하는 제품의 원가와 개발비에 대한 관리능력이 향상되었으며, 더 나아가 벤처기업의 경제성 평가 및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사업평가능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종전에는 강의가 다른 강의들과 함께 하루 정도 이루어지던 공학회계가, 최근에 들어와 3일 전후의 심도 있는 집중강의가 많아지는 현상은 비전공자들이 회계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깊어졌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현재 공학전공자들의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 강의는 www.credu.com에서 ?회계정보와 경영의사결정?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본 제6판을 준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준 우리 대학원의 김현아, 하석태, 김은영 박사과정과 김유신, 한은정 석사과정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특히 시장에서 인식이 아직 부족한 데도 불구하고 열성적으로 출판하여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이제까지 10여 년 동안 공학회계에 대하여 격려와 성원을 보내 준 많은 비전공자, 공학도, 연구개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이 기업에서 제품의 원가경쟁력을 제고하여 가격경쟁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공학도의 경영적 감각을 향상시켜 직업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2015년 1월 조성표·심재강
금융기관론(제3판)
  • 저자 : 권재중·김대식·김덕영·윤석헌·이동걸·이병윤·장정자·정재욱·홍정훈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814p
  • 가격 : 36,000원
머리말 본서 제2판 발간 이후에도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는 계속되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유럽 재정위기가 2015년 그리스 경제위기를 촉발했고 금년 초에는 중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중국경제의 경착륙 우려가 높아졌다. 그나마 미국경제가 회복의 기미를 보여 작년 말 미연준이 기준금리 0.25%p 인상을 추진했으나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면서 아직은 추가적 금리인상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지난 6월 영국이 국민투표로 EU 탈퇴를 의미하는 브렉시트(Brexit)를 가결시키면서 세계경제 폐쇄화 움직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금융을 지나치게 부의 증대수단으로 이용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미국에서는 금융이 다수의 희생을 배경으로 일부가 이득을 챙기는소위99%``대``1% 문제를 악화시켰다는 주장이 대두되면서 월가점령(Occupy Wall Street)으로 분출되었다. 유사한 사고가 학계로도 번졌는데, 일부 선진국의 경우 금융이 경제규모 대비 과다하다는 논문이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다. 비록 개발도상국에서는 금융발전의 경제성장 기여가 어느 정도 인정된다 하더라도 일부 선진국에서처럼 지나치게 비대한 금융은 경제발전에 오히려 해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향후 금융은 규모 키우기보다 금융역량을 키워 중개기능 활성화 및 사회적 역할 확대에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금융은 어떤가? 일부 선진국에서 비대한 금융규모가 문제라면 국내에서는 과다규제가 문제이다. 그동안 정부의 금융산업에 대한 지나친 규제와 간섭 때문에 금융의 역량이 자라지 못하고 따라서 금융의 질적 수준이 정체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내 금융산업은 경쟁력 약화와 더불어 수익성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은행권의 경우 2010년이후 NIM(순이자마진)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고 총이익에서 비이자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지 못한다. 꺾일 줄 모르고 증가하는 가계부채와 늘어나는 좀비기업 비중은 향후 은행권 수익성에 어두운 그림자를 중첩하고 있다. 보험권은수년 내IFRS4 도입에 따른 자본금 확충 문제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증권권은 다수의 소형 증권사 난립체제가 증권산업 경쟁력 강화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요즘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을 배경으로 핀테크(FinTech)가 금융업무에 상전벽해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예상이 넘쳐난다. 금융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금융회사 영업점을 찾는 고객이 줄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들도 인력감축과 점포정리 등으로 비용절감을 도모하는 등 금융권에 불고 있는 핀테크 바람이 태풍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이러한 핀테크 바람이 금융회사 금융중개기능을 개선 내지 확충하는 방향으로 불어야 한다는 점이다. 금융의 기본역할이 그곳에 있기 때문인데, 바로 본 서의 강조점이다. 제3판의 개정에서는 이러한 금융환경 및 금융산업의 변화를 반영코자 노력했다. 그동안의 규제환경 변화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고 변화하는 금융회사의 경영과 위험관리 등을 포함하여 금융중개기능 수행내역을 담아 보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는 솔직히 장담하기 어렵다. 국내 금융환경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무엇보다 저자들의 노력 부족이 가장 큰 이유였을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저자들은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금융의 역할과 국내 금융회사들의 중개기능 확충을 위한 공부와 고민을 지속해 나갈 것임을 말씀드린다. 제3판의 개정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모든 장에서 데이터와 법·규정 및 제도 내용을 최신의 것으로 업데이트하였다. 그리고 박스를 추가하여 관련 사례 또는 간단한 데이터 분석 등을 소개하였다. 다음으로 제1장(금융시스템, 금융산업 및 금융기관)에서는 금융기관의 분류를 기존의‘브로커와 자산변환기관’ 에서‘브로커·딜러와 자산변환기관’ 으로 바꿨다. 이는 분류 기준을 위험부담 유무에서 자산변환 유무로 변경한데 따른 것이다. 제2장(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변화와 발전)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의 도입과 최근 금융산업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핀테크 관련 내용들을 추가하였다. 제3장(우리나라의 금융기관 현황)은 제2판에서 주로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의 현황을 다루었던 제3장(우리나라의 금융기관 현황)과 기타 비은행금융기관 현황을 다루었던 제14장(기타 비은행금융기관의 경영활동)을 통합하여 현재 우리나라에서 영업하고 있는 모든 금융기관의 현황을 개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제10장(비이자수익업무)에서는 중개기능 관련성 여부에 따라 이자이익과 비이자수익을 구분하는 체계를 새롭게 제시하였다. 제11장(자산유동화와 대출채권 매각)에서는 도입부분에 자산유동화가 은행의 새로운 조달수단으로서 ‘은행의 경영활동’ 과 직접적으로 연계됨을 설명하였다. 또한 제2판에서IMF 직후의 부실채권 유동화 위주로 기술했던 것과는 달리 제3판에서는 최근의 주택담보대출 유동화에 대해서도 강조함으로써 유동화업무의 발전을 설명하였다. 제13장(금융투자회사 경영활동과 투자은행업무)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등 그동안의 환경변화에 따른 자본시장법의 주요 개정 내용을 반영하였으며 증권산업에서 나타난 주요 변화 내용을 보완하였다. 제14장(보험회사의 경영활동)에서는 보험산업 이슈를 추가하였다. 제15장(위험관리의 발전)에서는 한국거래소에 2015년에 상장된 미니코스피200선물, 위안선물 등을 반영하여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주식 및 통화 관련 파생금융상품 표를 수정하였다. 제17장(환위험관리)에서는 2015년 위안선물의 상장 등 제도 변화를 추가하였다. 제19장(신용위험관리)에서는 제2판에서 간략히 기술되어 있던 신용위험평가 방법에 대한 내용을 보다 상세히 기술하였다. 제21장(금융기관의 지배 및 조직구조)에서는 2015년 7월에 공포된「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의 주요 내용을 추가하였다. 제22장(금융규제와 감독)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강조되고 있는 소비자보호규제 관련 내용들을추가하였다. 제23장(금융회사 건전성감독)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변화 한 금융회사 건전성감독관련 내용들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한편 제3판에서는 교재의 내용을 개정하면서 동시에 출판사를 율곡에서 청람으로 변경했는데, 무엇보다 본 서 제3판의 발간작업을 흔쾌히 맡아주신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무더운 여름동안 편집과 교정의 전 과정을 성실히 도와주시어 제3판이 새롭게 태어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청람의 이영란 실장님과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한편 지난 제1판과 제2판의 발간 및 판매작업을 깔끔히 마무리해주신 율곡의 박기남 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도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그간의 도움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공사다망한 중에 제3판 개정작업에 참가하지 못했으나 제1판과 제2판의 저술 및 개정작업에서 큰 역할을 맡아주셨던 금융연구원의 김우진 박사님께도 심심한 사의를 전한다. 아울러 제3판의 개정작업에 필요한 자료수집에 큰 도움을 주신 금융연구원의 윤선미 연구원께도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본 서를 개정하는 동안 저자들의 작업을 인내와 격려로 지원해주신 저자들의 모든 가족들에게 다시금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2016년 7월 저자 일동
R 기초와 활용
  • 저자 : 곽기영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822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R은 데이터분석을 위한 공개 소프트웨어로서 매우 안정적이고 신뢰할만한 성능을 자랑한다. R의 사용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R의 활용분야 또한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오늘날 R은 통계 및 데이터분석이 필요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데이터분석 프로그래밍 언어인 R을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쓰였다. 그러므로 이 책의 목적은 이제 막 R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독자들이 R의 기초와 응용분야의 기반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R을 학문적으로나 실무적으로 보다 유용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이 책은 비록 R의 입문자를 염두에 두고 집필하기는 하였지만 R을 활용한 고급 그래픽과 기초적인 통계 및 데이터분석을 포함시킴으로써, R에 어느 정도 익숙한 독자에게도 이 책이 보다 더 전문적으로 R을 활용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로서 R 활용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첫째, 모든 설명은 예제를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예제를 보여줄 수 없는 설명은 가능한 언급을 피하였다. 둘째, 각 장의 끝에는 연습문제를 수록하여 본문에서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때로는 설명의 흐름상 본문에서 직접 다루기 어렵거나,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내용을 포함시킴으로써 연습문제가 또 하나의 본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가능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다루려고 노력하였다. R은 매우 포괄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방대하고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한 권의 책에 모든 내용을 빠짐 없이 담는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다. 책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은 활용도라는 관점에서 선택하였으며 이러한 관점은 여러 가지 다른 기준으로 보아도 보편적이면서 중요한 주제인 경우가 많으므로 R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입문한 독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학습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어떤 내용을 포함하고 어떤 내용을 제외할 것인가의 문제였다. 개인적으로 다루고 싶은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이 있었으나 현실적으로 그러한 내용을 모두 포함시킬 여유가 없었다. 이들을 다 포함시키면 이 책의 두께가 두배 세배로 늘어났을 것이고 R 입문서로서의 가치도 감소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R의 전문적인 응용분야는 필자의 다른 책에서 다루는 것으로 타협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는 이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였으며, 편집부는 편집과 관련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여 필자가 내용을 가다듬는 데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집필 과정에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없었다면 이 책의 출간은 더욱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른다. 끝으로 아내와 아들, 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7년 3월 곽기영
염건교수의 엑셀강의
  • 저자 : 염건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88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엑셀을 공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엑셀을 만들게 한 세 가지 아이디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란 말을 수도 없이 반복해 왔다. 개발자가 의도한 핵심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학습의 정도(正道)다. 이 책은 이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하여 만들었다. 이미 엑셀에 대한 책은 상당히 많이 출판되어 있기도 하고, 또 계속해서 새로운 책이 출판되고 있다. 그 중에는 상당히 훌륭한 책도 많이 있다. 저자는 엑셀이 처음 나왔던 때부터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대학에서 엑셀을 다루면서 핵심 원리를 잘 이해하면 창의력은 저절로 발휘될 수 있다고 가르쳤지만, 엑셀을 혼자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시중의 많은 책들은 다소 버겁거나 산만하게 여겨진 것 같았다. 지금까지 출판된 엑셀 관련 책들을 세 그룹으로 구분해 보면, 첫 번째 그룹은 엑셀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아주 기본적인 사용법만을 다룬 입문용이고, 두 번째 그룹은 너무도 많은 내용을 매뉴얼처럼 평면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책들로 이러한 책들은 엑셀을 좀 사용해 본 사람들이 뭔가 필요한 방법을 찾는 용도나 또는 과제처럼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답을 찾기 위한 목적에 적합하다. 그리고 세 번째 그룹은 통계처럼 특정 응용 분야에 맞추어 기술된 전문 서적들이다. 각 그룹의 목적에서 보면 모두 훌륭한 책이지만 입문자나 중급자가 혼자 공부하기 위해서 참고서로 삼기에는 뭔가 한 권으로는 부족한 상황이 아닌가 여겨졌다. 저자는 처음 엑셀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하면서도 궁극적으로 엑셀의 원리를 이해하여 대부분의 기능을 두루 섭렵할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들고자 하였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다 그렇듯이, 엑셀도 개발자의 입장에서 보면 사용자와 어떻게 소통해야 사용자들이 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만들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개발자가 원하는 사용자와의 소통 의도를 파악해가면서 엑셀의 핵심 기능을 설명하고자 했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엑셀을 공부하면서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을 모두 모아 정리하여 빠짐없이 다루고자 하였다. 아울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차별화되는 가치를 갖출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작성하였다. 첫째, 엑셀이 사용자와 소통하려는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는 지론으로 엑셀을 만들게 된 핵심 아이디어 3가지를 처음에 중점적으로 설명하였다. 둘째, 엑셀은 끊임없이 사용자에게 말을 걸면서 뭔가를 알려주려고 하는데, 이러한 엑셀의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언급하였다. 셋째, 오랜 강의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정리된 100개의 예제를 엄선하였고, 수많은 학생들의 공통된 질문과 유사한 실수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설명하였다. 넷째, 공부하면서 자신의 엑셀 수준이 어디까지 왔는지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을 3부로 나누어 제1부 핵심, 제2부 활용, 제3부 응용으로 구분하고 비교적 독립적으로 기술하였다. 다섯째, 모르는 내용을 찾기 쉽도록 내용들 간의 관련성과 색인에 신경을 많이 썼다. 작업을 하거나 공부하다가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을 충실히 만들었다. 여섯째, 풀어서 말 하듯이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였기 때문에, 아주 초보자라면 그대로 따라 하면서 배울 수 있고, 중급자라면 엄선된 예제 100문항을 직접 풀어보는 방식으로 마스터 할 수 있다. 방법과 원리를 함께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빠르게 공부하면 하루 10문항씩 열흘이면 끝낼 수 있고 수준에 따라 그 보다 조금 길게 천천히 진행해도 한 달이면 마스터 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곱째, 이 책에는 예제 파일을 그 흔한 CD로 제공하지 않는다. 그것은 예제가 상당히 간단하기도 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예제를 직접 입력해야만 그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기 때문이다(단, 비교적 크기가 큰 두 개의 워크시트는 저자의 홈페이지(blog.hs.ac.kr/fish)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여덟째, 많은 내용을 사전적으로 나열하는 것 대신, 핵심적인 것만을 엄선하여 다루었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만으로도 대부분의 업무에 활용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테지만, 혹시 또 필요한 내용이 생기면 시중의 수많은 사전적 책들을 쉽게 찾아 공부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아홉째, 이 책은 엑셀 2013 버전을 사용하면서 작성되었지만, 다른 버전의 사용자라도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제12장의 차트 부분에서 메뉴의 배열만 약간 달라졌을 뿐이다). 아무쪼록 엑셀을 배우려고 결심한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그런 책으로 사랑받기를 기원해 본다. 2017년 1월 2일 저자 염건

게시물 검색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