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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40 (1/8 page)
개념을 알면 쉬운 회계학원론(제4판)
  • 저자 : 정영기 신홍철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452p
  • 가격 : 33,000원
머리말 지난 2019년에 출판된 3판을 교재로 활용해주신 교수님들과 독자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국제적으로 대두된 개념위주의 학습이 강조되는 추세와 더불어 최근 주식투자에 대한 열기로 재무제표와 회계지식의 필요성이 한층 더 커지면서, 처음으로 회계를 접하는 학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쉬운 설명과 내용의 참신성을 위하여 안혜진 교수님을 새로운 집필진으로 보강하여 제4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제4판에는 1999년에 출간된 신회계학원론에서부터 IFRS 반영 신간(2012)과 세 차례의 개정 (2016 ~2019)에 이르기까지 개념중심의 알기 쉬운 회계를 지향하는 본서의 특징은 다음 5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쉬운 설명 및 사회 속의 회계기능 강조입니다. 신입생들로 하여금 회계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을 주된 학습목표로 삼아 수강생 눈높이에 맞는 교재가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에게 강의하듯이 설명하고(비록 다소 튀는 느낌이 들더라도) 과감히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예제나 설명을 담았습니다. 특히“현대사회에서의 회계의 역할”을 강조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다양한 정보이용자 측면에서의 회계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시키고자 하였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시사성 높은 에피소드나 경제기사를 담아 회계공부에 흥미를 느끼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회계순환과정의 강조입니다. 회계원리 수강생들이 졸업 후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더라도 회계정보의 생성과정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회계순환 과정을 강조하였습니다. 다만 회계순환과정은 서비스업, 상품매매업, 제조업의 3단계로 나누어 소개함으로써 담당교수의 강의에 재량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 적절한 강의분량과 유연성을 강조하면서 총 12장으로 슬림화하고, 학기 초에 회계 이론은 소개하는 것이 무리라는 판단하에 재무보고의 기초개념에 관한 설명은 회계의 순환과정 뒤인 제7장에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조원가와 매출원가의 구분, 원가와 비용과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제조업의 회계순환과정은 제6장의 부록으로 추가하였습니다. ■ 회계정보의 활용 측면의 강조입니다. 회계원리 수준에서 회계정보가 실제로 활용되는 측면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재무분석 절차와 현금흐름표의 핵심적 내용을 제12장에 담았습니다. 실제 수강생들의 강의 평가에서도 회계원리를 이해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을 하고 있음에 비추어 회계의 의미와 역할을 제대로 이해시키는데 매우 유용한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충실한 자매서의 활용을 통한 학습효과의 제고입니다. 각종 참고서 활용에 익숙한 요즈음 세대 학생들을 위해『스터디가이드』를 출간하고, 각 장 마지막 부분에“이제는 여러분의 차례; Tips for Self Study”박스를 통해 교과서 내용과의 연계성을 높였습니다. 아울러 강의 담당 교수님을 위해서는 별도로 강의용 PPT자료를 마련해 학습효과를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반영한 본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에서는 회계의 기초적 이해를 위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의 회계의 역할과 회계정보의 창출과 활용 측면을 상세히 다루어 독자들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회계지식은 경영과의 연계차원에서 매우 유용한 지식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제2부에서는 회계의 주요 산물인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회계순환과정을 소개하였습니다.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회계순환과정을 알기 쉽게 소개한 후, 상품매매업 그리고 제조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수강생의 수준을 감안하여 강의가 이루어질ㅡ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제3부에서는 주요 계정과목별 회계처리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회계순환과정에서 소개한 재무제표의 핵심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후속되는 회계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내용만을 쉽게 소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비록 이번 제4판이 그간 지적된 사항 및 아쉬움을 최대한 반영하여 나름대로 안정적인 모습을 갖추었다고 자평하지만 본서의 수정·보완작업은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할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책이 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날카로운 지적과 조언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2021년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며 저자들 씀 감사의글(acknowledgement) 이러한 많은 변화를 위해 저자들은 방학기간을『개념을 알면 쉬운 회계학원론』에 쏟아부었다. 교재와 스터디가이드를 재집필하고, 교수용 참고자료를 준비하고, 파워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보냈다. 이러한 과정에서 백석예술대학교의 이주원 교수가 스터디가이드의 공저자로서 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동료, 선배교수로서 회계원리를 강의하시는 윤재원, 이재은, 조형태, 정남철, 한승엽, 곽소 연, 조기욱 교수님으로부터 많은 조언과 격려를 통하여 힘든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다. 여느 책과 달리 이번 교과서 작업은 부모의 입장에서 더욱 애착을 갖고 매달렸음을 고백한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신주영·신혜원, 정서준·정회윤, 이도윤·이시윤)과 아이들의 친구와 선·후배들이 대학에서 회계를 공부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회계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바램이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 부디 본서가 회계의 기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교과서로서 계속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2021년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며 저자들 씀
공학경제개론(제2판)
  • 저자 : 박찬석 최성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74p
  • 가격 : 29,000원
개정판에 즈음하여 2014년 공학경제 첫 출판 후, 많은 교수님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조언에 우선 감사드린다. 이에 부응하여 독자들의 본 교재에 대한 이해도를 보다 제고하기 위하여 개정판을 출판하는 바,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과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을 기대한다. 2016년2월 저자 씀 초판 머리말 이 책은 필자가 미국에서 출간한 공학경제학*(Fundamentals of Engineering Economics, 3rd ed., Chan S. Park, Prentice Hall, Pearson, 2013)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핵심적인 공학경제학의 기법들을 한국 실정에 맞게 소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필자가30여 년간의 강의 경험과, 실제로 많은 기업이 당면한 경제성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주로 공과대학 학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과목의 교재로 사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저술한 것이지만, 실제 현장의 투자분석 실무자, 혹은 경영자의 참고도서로도 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내용을 보강하였다. ■ 공학경제학이 필요한 이유 현대의 산업사회는 날로 그 구조가 복잡해지고, 여기에 응용되는 공학분야의 전문기술이 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규모가 커지고 자본화되어, 이제 그 실용적 상품화의 성공은 한 기업이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실패하는 경우에는 기업의 생존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술의 실용화 혹은 상품화 이전의 철저한 경제성분석은 이제는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공학적 의사결정 혹은 생산되는 제품의 경제성을 고려하는 경제적 의사결정은 제품의 시장성 혹은 더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정인 것이다. 더구나, 한국 정부에서최근에 추진하는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는 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 지식기반의 경제를 잇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표방하는 바, 올바른 경제성분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은 누구라도 공감하는 사실일 것이다. 10년전에 재계 10위 내에 들었던 기업들 가운데, 현재에도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30~40%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사실은 기업에 있어서 미래에 대한 올바른 경제적 의사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기업들은 중요한 미래의 의사결정을 단순히 몇몇 경영자나 투자의사결정부서에 의존하지 않고, 전체 구성원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특히, 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원천인 엔지니어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마주치는 제반의 경제성 문제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현대 산업사회에서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이 되었다. 그러므로 공학의 모든 분야에서 다루어야 할 경제성 문제에 대한 이론과 기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기업의 재무적 상황 또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갖추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탁월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고안된 제품이라 하여도, 경제성에 대한충분한 검토 없이 곧바로 생산에 임한다면, 많은 경우 막대한 투자 손실을 초래하거나, 심지어 기업의 운명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재차 강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엔지니어는 제반 문제의 해결에 있어 기술적 측면에 대한 신중한 검토도 중요하지만,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하지 않으면 상품성이 전혀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이책의 목적 이 책의 목적은 정확하고 포괄적인 공학경제학의 기법들을 다룰 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제를 간단명료하게 독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제반 기법의 실질적인 응용성을 제시하는 데 있다. 특히, 산업공학 또는 공업경영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도 경제성분석의 기법들을 배우기에 아무 어려움이 없도록 상세한 설명과 많은 예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다양한 산업분야의 사례를 예제 혹은 사례분석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생산 현장의 실무자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 책에 서술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정확한 이론과 경제 개념을 통한 투자 프로젝트 분석 방법 제시 - 복잡한 경제성분석 문제를 신속히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해법 제시 - 엑셀(Excel)을 통한 현대적 투자 및 경제성 분석기법의 소개 - 제조산업은 물론 서비스산업의 경제성 문제를 포괄적으로 소개 ­ 개념의 이해를 위한 예제에서부터 보다 복잡한 경제성분석에 대한 예제까지, 단계적인 예제를 통하여 기본 개념의 이해는 물론 응용력 향상 도모 - 현실적으로 직면하는 투자의 불확실성을 보정하기 위한 민감도분석과 확률분석의 소개 - 한국기업의 경제환경에 올바른 적용이 가능하도록 국내 세법과 감가상각을 설명함과 동시에 미국과 중국의 감가상각법도 소개함으로써 글로벌기업의 해외투자 분석의 비교 가능 ■ 효율적 교재사용 방법 본 교재는 많은 공과대학이 필수 교양과목으로 지정하는 공학경제학의 교재로, 기본이론과 응용을 분할하여 학습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충분한 분량을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할당된 학점에 맞춰 필요한 장을 선택하거나, 사례연구와 같은 부교재물을 사용하여 특정한 분야를 보다 심도 있게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교재는 상기의 목적에 맞추어 내용이 충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각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발전에 따라 보충되어야 할 내용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향후, 더욱 훌륭한 교재로 발전하기 위하여 독자 여러분과 강의를 담당하실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를 기대한다. 2014년 1월 저자 씀
두드림 경영학
  • 저자 : 박상철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292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2020년 1월 코로나-19 확산은 모든 사람의 일상을 바꾸었다. 당연히 나의 일상도 바뀌었다. 2020년 1학기 비대면 강의가 되면서 그동안 준비했던 경영학원론 강의 콘텐츠를 수정해야 했다. 이때부터 강의내용들을 정리하여 경영학 입문서를 만들어보겠다는 나의 무모한 도전이 시작되었다. 각 챕터별로 원고를 작성하고 수정하면서, 너무 부족함을 느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한데, 무모한 짓을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전히 부족한 나의 필력에 부끄럽기도 하다. 그동안 수많은 경영학원론 책이 출판되었다. 각자의 차별성을 드러내고 경영학 입문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잘 구성하여 전개된 책들이 너무 많았다.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경영학원론의 내용이 ‘계획 →실행 →평가’라는 경영과정보다는 마케팅, 인사, 생산 등의 경영관리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았다. 아마도 경영과정은 추상적이고 모호한 개념이 많은 데 반해, 경영관리 영역은 그 대상이 구체적이고 분명하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나는 경영의 본질이 목표달성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결과를 평가받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두드림 경영학의 중심을 생산, 마케팅, 인사, 재무 등의 경영관리가 아니라 계획 →실행 →평가라는 점을 강조하여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각 챕터별로 관련 기사나 사례의 단순나열을 최대한 지양하고, 독자들이 기본에 충실하면서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하려고 노력했다. 기업을 운영하는 목적은 단순하다. 이익창출 그뿐이다. 이익은 매출에서 비용을 뺀 금액이다. 그래서 경영학은 단순하게 보면 ‘어떻게 하면 매출을 높일 것인가?’ 또는 ‘어떻게 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는가?’를 배우는 학문이다. 매출을 높이거나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며 그 결과를 평가해봐야 한다. 즉, ‘계획 →실행 →평가’라는 경영과정은 매출향상과 비용절감이라는 분명한 목표에서 끊임없이 계속된다. 매출을 높이는 방법,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찾는 분야는 생산관리, 마케팅관리, 인사관리, 재무관리가 될 것이다. 경영학 전공자는 이들 관리 영역에 대해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각 관리 영역의 전문지식도 중요하지만, 이것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를 볼 수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경영과정(계획→실행 →평가)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이유에서 경영과정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두드림은 경영학의 세계를 노크한다는 의미와 경영학을 시작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어보자는 의미를 지닌다. 이 책을 통해 경영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꼭 알리고 싶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이 없었다면 두드림 경영학은 세상에 나올 수 없었다. 도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이 책의 출간에 도움을 주었던 연구실 학생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원고작성에 큰 용기를 준 나의 아내와 아들 지훈에게 늘 감사하다. 2020년 2월 대구대 경영학과 연구실에서 저자 박상철
데이터노믹스
  • 저자 : 더글라스 B. 래니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4p
  • 가격 : 25,000원
저자 서문 지나가는 말로라도 데이터가 자산이라고 자주 얘기하지만, 그 이상으로 대화가 진전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이 책에 담겨있는 쓸 만한 사례들은 데이터의 금전적 가치를 평가하고 최적화하는 것이 요식적인 논의를 훨씬 뛰어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데이터는 석유, 목재, 귀금속, 건물로 비유되기도 합니다. 심지어 다른 데서는 없는 특별한 경제적 특성을 부여받기도 합니다. 데이터는 큰돈이 됩니다. 데이터의 가치를 개발하지 않는 이들은 귀중한 자원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전략을 세우는 사람들과 비즈니스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데이터의 경제학에 익숙해져야 하며, 이렇게 해야만 제대로 된 자기 위치를 지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중요한 주제에 대해서는 그 어떤 곳에서보다 더 많은 내용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그 래니는 여러 해 동안 이에 대해 명확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데이터를 돈으로 바꿔주는 마법의 공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어떤 데이터 항목을 특정 금전적 가치로 변환시키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고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데이터의 가치는 그 데이터가 속한 환경에 크게 좌우됩니다. 구매자, 판매자, 시기, 장소, 데이터 평가 방법의 다양성이 그런 것입니다. 데이터는 누군가가 지불 하려는 만큼만의 가치가 있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누군가에게 더 많은 가치가 있기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한때 정보를 “관련성과 목적이 부여된 데이터”로 정의했으며, 이러한 속성은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다시 말해서, 데이터는 경제적 의미로 꼭 집어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래니가 서두에 지적했듯이 간편하게 복사되고 배포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자산이 그렇듯이 데이터는 가치를 끄집어내기가 쉽지 않은 유형 중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그렇게 하기 위한 노력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데이터를 판매할 때 데이터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데이터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 중 하나일 뿐이고, 래니가 지적하듯이, 이는 다소 문제가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완전히 다른 종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회사들은 종종 데이터 판매를 시작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행히도 이 책은 기업들이 그들 자신의 ―대부분의 경우, 다른 이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돈을 벌거나 더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타당한 방법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책은 또한 데이터 전문가들이 두드러지게 간과했던 것을 드러냈으며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그것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업계를 괴롭혔던 것인데 바로 데이터 관리를 위한 표준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래니는 실물 자산관리에서 도서관학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방법론이 존재하는 여러 가지 다른 분야를 살펴보고, 데이터 전문가들이 이와 유사한 일련의 공식적 관행을 어떻게 주의하고 채택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래니는 이를 “일반기업정보기준Generally Accepted Information Principles”에서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데이터노믹스 분야에 어려움이 나타나게 되더라도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기회가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 다면적이고 상호 연계된 접근방식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데이터의 가치를 모니터monitor하고 관리manage하고 측정measure하는 것입니다(아마도 빅데이터의 유명한 “3V”―Volume,Variety, Velociyt ―와 함께 첫 글자만 따서 만든 3M이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을 받아들이는 조직(또는 개인)은 반드시 이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데이터노믹스를 받아들인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데이터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다른 데이터를 더해서 데이터에 통찰력과 컨텍스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존 현상을 설명하거나, 향후 일어날 일을 예측하거나, 다음에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를 처방하는 애널리틱스를 통해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일부 조직에서는 제품 및 서비스에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를 내재시킵니다. 또는 데이터를 통해 조직의 가치를 더 잘 표현하여 시장가치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저는 이 데이터노믹스 분야를 초기 단계라고 봅니다. 이 주제로 아직 학위를 취득하기는 어렵고, 현시점에서 조직 내에서 “데이터노믹스 부서”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IT 인력이 이러한 문제를 일일이 고려하기에는 너무 기술적 사항에 집중하고 있고, 대부분의 전략 수립 인력은 이 주제를 효과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이것은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이 책을 주의 깊게 읽다 보면, 자연스레 데이터의 비즈니스 및 경제적 가능성 측면에서 희소성 있고 경쟁력 있는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데이터는 앞으로 훨씬 더 가치 있는 자산이 될 것이고, 여러분 역시 그러한 가치를 창조하고, 분석하며, 극대화하는 사람으로서 더욱 자기 가치를 높이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토마스 H. 데이븐포트 밥슨대학 IT 경영학과 석좌교수 MIT 디지털 경제 이니셔티브 리서치 펠로우 의 저자 역자 서문 2018년 여름, MIT 어느 세미나실에서 저자의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데이터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2006년부터 국제표준화기구 ISO에서 데이터 품질 표준을 개발해 왔습니다. 10여 년 동안 몇 가지 표준을 개발하는 데 참여하면서 저는 이 분야의 상업성보다는 학문적 관심사에 더 몰두해 있었기 때문에 데이터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관점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있는 와중에 들은 더글라스 래니의 강연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저자에게 가서 이 책이 꼭 한국어로 출판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한국어 번역본을 제가 만들게 될 것이라는 것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한국어 번역판을 준비하는 중에 저자가 한국 독자에게 다음과 같은 인사말을 전해왔습니다. 친애하는 한국 독자 여러분께 이렇게 중요한 주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데이터 여정에서 이 책이 흥미 있고, 유익하며, 유용하길 희망합니다. 저는 여러분과 여러분이 속한 조직이 데이터로부터 더 많은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이러한 아이디어를 채택하고 구축하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하기를 또한 희망합니다. 한국 기업들은 기술과 혁신면에서 글로벌 리더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저는 미래의 혁신은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의 문제가 될 것이며, 한국 기업이나 경영진이 이와 관련하여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번역판을 출판하신 도서출판 청람에게 감사드립니다. 청람이 이 책을 선택해서 출판한 것과 여러분께서 이 책을 선택해서 읽는 것이 저에게는 매우 큰 영광입니다. 더글라스 B. 래니 웨스트 몬로 파트너스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이노베이션 펠로우, 일리노이대학교 기스 경영대학의 데이터 경제학 교수 필자는 가트너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저와는 다른 측면에서 데이터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데이터의 품질을 바라보고 있었고 필자는 데이터의 돈 되는 면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런저런 기회에 현업에 계시는 분들과 만나서 데이터의 여러가지 측면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보면 데이터 품질이나 데이터 경제성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느낌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특히 2020년 들어서는 데이터에 인공지능이 급속히 결합되면서 데이터가 생명을 가지게 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아니, 이제는 데이터가 살아있는 생명체가 되었습니다. 더글라스 래니가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데이터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수익을 내는 방법,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 데이터를 측정하는 방법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필자의 방법론은 실무적 관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직관적인 내용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필자가 거의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실무에서 접한 수많은 사례들은 이 책을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살아있는 교과서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일별하는것이 당연히 의미가 있고 중요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사례를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1년 1월 역자 일동
데이터를 지배하라
  • 저자 : 채수완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288p
  • 가격 : 17,000원
들어가며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전대미문前代未聞의 팬데믹 상황을 겪고 있다. 2019년 11월 중국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기까지 불과 몇 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 우리는 일찍이 겪어 보지 못한 위기로 인해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고 있는 상황을 목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은 그 영향의 크기도 어마어마하지만 번지는 속도 역시 상상을 초월하게 빠르고 광범위하다. 파죽지세로 러시아를 향해 진군하던 나폴레옹의 군대도 이보다 빠르지 못했고 호라즘Khorezm 왕국을 정복한 후 유럽으로 진격했던 징기스칸의 몽골 기마군대도 그러하지 못했다. 그야말로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가 그의 책 <블랙 스완Black Swan>에서 언급한 대로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대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아마도 일생을 살면서 코로나19와 같은 전 세계를 마비시킬 만한 팬데믹 상황을 겪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는 날이 더 많아졌고, 회사원들도 재택근무가 이제 낯설지 않다. 대면회의는 화상회의로 대체되고 있으며 직접 만남보다 온라인을 통한 연결이 더욱 잦아졌다. 골목상권은 폐허가 되다시피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배달산업의 매출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항공과 여행산업은 존폐의 기로에 섰지만 간편식 시장이나 홈인테리어 시장, 제약산업, IT산업은 오히려 호황을 누리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고 세계경제의 질서가 새롭게 재편되면서 ‘뉴 노멀New Normal’ 시대가 왔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디지털 혁명 시대가 찾아왔다. 코로나19라는 외부 변수에 기인하지만 이제는 이른바 새로운 질서가 형성되는 ‘넥스트 노멀Next Normal’ 시대가 도래했다. 코로나19가 변화의 속도를 촉진한 측면도 있으나 이제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시점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어떻게 하면 모두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질서에 적응하며 번영을 이루기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을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대안으로 IT 기술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로 인해 코로나19가 때마침 진행되던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변화를 매섭게 촉진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만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들이 없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했을 것이다. 그만큼 디지털 기술은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일상의 많은 부분을 극적으로 바꾸는 데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우리는 초연결 사회에 살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벌어지는 우리 일상을 들여다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일상생활과 업무환경을 비롯해 비즈니스 환경에 이르기까지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는 초연결 사회에 접어든 세상에 살다 보니 비대면이 빠르게 정착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비대면이 일상화된 상황에 모두가 피로감을 느끼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앞으로의 디지털 기술은 좀 더 인간적이고 인문학적이며 아날로그와 융합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비대면과 초연결은 상반되는 의미 같지만 사실은 서로 관련이 깊다. 디지털 기술이 비대면이어도 초연결 사회를 유지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연결이 끊어지면 위험해질 수 있지만 조금은 느슨하더라도 상호 연결되고 서로를 떠받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상생활도 단절되어서는 안 되고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사회, 경제, 문화, 정치, 산업 모든 것이 느슨해질지언정 연결이 끊어지지 않아야 다시 살아나고 더 큰 번영을 이룰 수 있다. 변화는 필연적으로 혼란을 동반한다. 혼란은 불확실성을 키우고 의사결정을 어렵게 만든다. 그렇기에 이러한 시기에는 보다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이러한 상황은 마찬가지다. 새로운 질서가 형성되는 ‘넥스트 노멀’ 시대에는 혼란이 가중되고 거센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기 쉽다. 그만큼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기 상황에서는 생존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생존 후에는 회복이 중요하다. 생존과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리스크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제2차 석유파동 당시 유가하락의 리스크를 고려해서 생존과 번영을 누린 ‘셸Shell’의 사례를 보더라도 엄혹한 변화의 시대에는 객관성을 잃지 않는 합리적인 판단력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대비한다면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과 번영을 이루는 것이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다. 앞서 말했듯이 이미 초연결 사회에 접어들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바일로 연결되고 일상생활을 유지해 간다. 기업의 경영활동도 초연결 사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모든 이해관계자와 연결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고 정보의 유통이 활발해지면서 일어난 변화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정보혁명에서 찾을 수 있다. 초연결 사회는 정보의 독점이 아닌 자유로운 유통과 활용이 기반이 되기 때문에 모든 연결의 매개체인 데이터 기반 사회로 볼 수 있다. 이 책은 제목인 <데이터를 지배하라>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넥스트 노멀” 시대의 디지털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필수 전략을 담고 있다. 위기는 위험한 상황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기회이기도 하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지만 변화의 파도를 넘어 새로운 기회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쟁의 승리자가 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정부든 공공이든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주체들이 이제는 데이터를 벗어나서 살아가거나 유지될 수 없다. 우리 손에 쥐여 있는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그렇고 디지털 기술 없이 운영이 불가능해진 기업환경 때문에도 그렇다. 데이터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우리는 그 안에서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하여 생존전략을 세워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지금의 위기도 언젠가는 지나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서 살아남느냐는 다른 문제다. 우리 모두가 지치지 않고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해서 살아남는다면 세계질서를 선도해나가는 리더가 될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코로나19 위기를 대처하는 각국의 모습을 보더라도 서구 유럽이나 미국을 비롯한 영미권이 세계의 질서를 주도하는 선진국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이 드러났다. 여전히 IT 강국으로 불리고 전 국민의 교육 수준이 매우 높으며 스마트폰 보급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고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며 전 세계로 진출한 많은 일류 기업들을 보유한 대한민국은 이번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고 일류 국가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젊은 이삼사십대 경제 주체들, 어려운 상황에서도 혁신과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기업들, 숱한 위기를 극복해 온 중장년층을 비롯해 지혜로운 노년층까지 두려워하지 말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승리자가 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데이터를 도구 삼아 위기 상황을 지배하는 ‘호모 디지털쿠스’의 탄생을 신비롭게 바라보면서 이 시간에도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 힘들게 버티고 있는 우리의 이웃인 소상공인들, 중소기업을 비롯해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청년들에게 위로와 용기 내어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말을 전하고 싶다. 특히 그동안 부족하지만 각종 매체를 통해 칼럼을 쓰고 기고했던 글들을 모아 출판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끝으로 항상 응원과 사랑의 언어로 용기를 북돋워 주는 내 심장 이자 사랑하는 아내와 기도와 응원으로 늘 힘이 되어 주시는 부모님, 장인어른, 장모님, 형님 내외, 처제 내외와 사랑스러운 조카들에게 지면을 빌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2021년 2월 저자 채수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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