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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42 (1/9 page)
이훈영교수의 연구조사방법론(제2판)
  • 저자 : 이훈영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862p
  • 가격 : 49,000원
개정판 작업을 마치며... 이 책은 저자가 집필한 8권의 책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이 집중된 책이다. 2008년, 이 책을 처음 출간할 때는 많은 부분들이 미흡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끝이 없어 보이는 시간에 마음이 지친 나머지 일단 초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 후 본서를 이용해서 강의를 하면서 내용이 잘못되었거나 미숙한 표현들을 발견하였고, 또한 이 책을 아껴주시는 많은 선후배 동료 교수님들의 고마운 충고와 조언을 받아들여서 이 책을 개정하게 되었다. 개정하면서 보다 새롭고 중요한부ㅜㅂㄴ을 추가하려 하였으나, 이미 800페이지가 넘는 책의 분량 때문에 이를 포기한 점이 못내 마음에 걸린다. 그러나 적지 않은 오타와 어눌한 표현들을 바로 잡고, 필요한 곳에 부분적으로나마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여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가졌던 죄송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본서에 대한 기본적인 저자의 생각은 초판과 동일하여 초판과 같이 다음 내용을 머리글에 남기고자 한다. 지식이라는 것은 전달이 되어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 아무리 유용한 지식이라 해도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않으면 그것은 지식으로서 높은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게 어렵다. 따라서 저자는 항상 지식의 효과적인 전달을 염두에 두고 이책을 집필하였다, 이를 위해서 우선 글을 쓰기 보다는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나타내었다. 글보다는 그림이 더 빠르고 효과적인 지식전달방법이기 때문에 저자는 많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복잡한 내용을 함축적인 그림으로 그리는 것은 그리 용이하지 않았으나 이 부분은 저자가 담당하여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여 장고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책의독자는 책에 있는 그림들만 정확하게 이해할수 있다면 글을 읽지 않아도 될 것이며, 일단 이해한 후 복습하는 경우에도 그림을 통하여 용이하게 복습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그림만으로 이해가 안 된다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한 번 꼼꼼히 학습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암기보다는 이해가 용이하도록 내용을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분석방법을 공부하면서 궁금하고 답답하게 생각하였던 부분들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연구조사방법론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과 분석방법들을 단계별로 학습하면 연구조사방법론은 더 이상 두려운 학문이 아니라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학문분야로 다시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3개의 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연구조사의 개념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과학적 조사와 연구의 의미를 정의하고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 대하여 예를 들어 설명하고, 일반적인 연구의 종류와 실험설계 방법 그리고 자료수집에서 표본선정에 이르기까지 연구조사의 시작에서부터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연구조사 및 분석에 필요한 기본적인 통계에 대하여 4개장으로 나누어 연구조사를 위하여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필수적인 통계지식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는 통계학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이론과 개념들을 하나씩 개별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서로 연관되어 있는가를 중심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단편적인 통계이론이나 개념보다는 통계학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들의 대부분은 필자가 쓴 통계학 책에서 발췌한 것이다. 통계학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독자의 경우에는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 좋다. 그러나 통계학도 저자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한 번쯤은 시간을 내어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연구조사분석에 필요한 다양한 분석방법들을 14개의 장에 걸쳐 설명하고 있다. 특히 구조방정식모형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구조방정식모형에서는 구조방정식모형의 근본이 되는 경로분석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있고,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는 컨디셔널 로지스틱 회귀분석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다. 또한 대부분의 연구방법론 책에서 다루지 않는 의사결정나무모형에 대하여 한 개의 장을 할애하여 설명하였다. 의사결정나무모형은 알고리즘이 점차 향상됨에 따라 성능 면에서 로지스틱 회귀분석에 가까운 매우 유용한 데이터마이닝 기법이다. 이해하기 쉽고 활용하기도 용이해서 고객등급화를 위한 신용평가모형과 고객관계관리모형개발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요약하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연구조사방법론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과 분석방법들에 대한 설명을 단계별로 하나씩 학습하면 높고 멀어만 보이던 연구조사방법론이 여러분들의 말아래 놓이게 된다. 이제 연구조사방법론은 더이상 두려워할 학문이 아니라 매우 재미있고 학습할수록 자신이 생기는 매력적인 분야로 인식하계 될 것이다. 이 책의 초판과 개정판이 나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우선 늘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여 저자의 마음을 항상 기쁘고 편하게 만들어준 사랑하는 아내 정연과 딸 정은에게 감사한다. 또한 방대한 자료를 준비하고 정리를 도와준 안성식 박사, 서상윤 박사, 한용준(박사과정), 차재빈(박사과정), 류치훈, 오경석, 노건창, 황인광, 정규환, 김학래, 정진우, 김승민 조교들에게 색다른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 그리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자의 연구실에 애착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는 많은 석 박사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한다, 특히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의 선배 동료 교수님들의 배려와 격려는 저자에게 큰 힘이 되었다. 또한 어려운 출판환경과 여러 가지 무리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개정판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여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사는 신나는 세상이 우리나라로부터 시작되기를 기원하며...... 2012년 8월말에 회기동 연구실에서 저자
마케팅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소비자행동의 이해 (제2판)
  • 저자 : 김문태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534p
  • 가격 : 35,000원
서문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문득 인간은 아주 복잡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되곤 한다. TV프로그램인 ‘동물농장’이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을 보면 문제가 있던 개가 전문가의 교육으로 상당히 빨리 그리고 많이 바뀌는 것을 보고 필자는 신기해 한 적이 많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어떠한가? 간단히 간식으로 바뀔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동물과 다르게 인간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며 동기부여시키기도 힘든 존재이다. 경영학과 마케팅은 결국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회사에서 인력을 충원할 때 해당 지원자가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가? 아니면 회사 돈을 횡령해서 도망갈 사람이 아닌가를 미리 알기 위해 나름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치곤 한다. 회사생활에서도 상사나 부하의 생각을 알고 대응하는 것은 직장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업무보다 사람과의 갈등이 사람을 더 힘들게 한다고 주장하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한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제품을 판매할 대상인 인간 소비자들은 중요한 분석 대상이다. 그들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표현하지 않지만 마케터의 입장에서는 진정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야 그들에 대한 설득이 가능하기에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점에서 경영을 공부하는데 있어 인간의 심리나 행동에 대한 학습은 매우 필수 불가결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 미국의 경영대학에는 심리학이나 행동경제학 전문가들이 교수로 포진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경영대학원에서는 경영자의 멘탈 학습을 위한 명상이 매우 중요한 교과목 중의 하나로 포진되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서는 학제적인 접근에서 뇌 관련 책 및 심리학 책, 논문 등을 기반으로 소비자행동의 새로운 연구 분야를 정리하여 추가하였다. 소비자행동을 강의하기 위해 그리고 취미로 저자는 과거부터 인문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많은 책을 읽으려 노력해 왔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많은 심리학, 행동경제학, 신경과학, 진화생물학 등의 이론들은 상당히 재미있고 마케팅에 활용될 필요성이 크다고 느끼고 있다. 이러한 분야의 학문들이 소비자를 설명하는데 이용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도 많이 있고 실제 활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과거에 비해 더 많이 융합하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본서는 딱딱한 이론서를 탈피하기 위해 상당히 다양한 예를 통해 이해를 도우려 하였다. 평소에 마케팅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관찰하는 것은 마케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과업이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학습유형 중 상당부분은 다른 사람을 모방하는 것이고 기본적으로 충분한 기본에 대한 학습과 모방에서 새로운 창조가 탄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의 마케팅 사례를 공부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본서에서는 실전에 활용될 수 있는 매우 정교한 문제를 만들어 제시하였다. 누군가 실전에 적용할 수 없는 지식은 죽은 지식이라는 것을 강조했던 것을 기억한다. 저자는 충분히 이에 대해 공감하며 이론을 외우고 개념을 익히는 학습을 넘어서서 이 책이 기존 이론을 응용하여 마케팅 아이디어 및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학생들이 마케팅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나름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뀐 부분 그리고 저자의 실수로 불완전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런 점은 앞으로 지속적인 개정을 통해 보완하여 보다 개선된 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본 서적을 출판하기 위해 많은 가르침을 주신 은사님들과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동료교수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러한 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이론과 아이디어를 꾸준히 구축해 오신 다른 저자분들 및 마케팅,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또한 이 책을 출판하는데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너무나 꼼꼼하게 저자의 부족한 한글실력을 보완해주신 편집부에 계신 분들께도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2021년 저자
개념을 알면 쉬운 회계학원론(제4판)
  • 저자 : 정영기 신홍철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452p
  • 가격 : 33,000원
머리말 지난 2019년에 출판된 3판을 교재로 활용해주신 교수님들과 독자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국제적으로 대두된 개념위주의 학습이 강조되는 추세와 더불어 최근 주식투자에 대한 열기로 재무제표와 회계지식의 필요성이 한층 더 커지면서, 처음으로 회계를 접하는 학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쉬운 설명과 내용의 참신성을 위하여 안혜진 교수님을 새로운 집필진으로 보강하여 제4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제4판에는 1999년에 출간된 신회계학원론에서부터 IFRS 반영 신간(2012)과 세 차례의 개정 (2016 ~2019)에 이르기까지 개념중심의 알기 쉬운 회계를 지향하는 본서의 특징은 다음 5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쉬운 설명 및 사회 속의 회계기능 강조입니다. 신입생들로 하여금 회계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을 주된 학습목표로 삼아 수강생 눈높이에 맞는 교재가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에게 강의하듯이 설명하고(비록 다소 튀는 느낌이 들더라도) 과감히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예제나 설명을 담았습니다. 특히“현대사회에서의 회계의 역할”을 강조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다양한 정보이용자 측면에서의 회계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시키고자 하였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시사성 높은 에피소드나 경제기사를 담아 회계공부에 흥미를 느끼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회계순환과정의 강조입니다. 회계원리 수강생들이 졸업 후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더라도 회계정보의 생성과정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회계순환 과정을 강조하였습니다. 다만 회계순환과정은 서비스업, 상품매매업, 제조업의 3단계로 나누어 소개함으로써 담당교수의 강의에 재량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 적절한 강의분량과 유연성을 강조하면서 총 12장으로 슬림화하고, 학기 초에 회계 이론은 소개하는 것이 무리라는 판단하에 재무보고의 기초개념에 관한 설명은 회계의 순환과정 뒤인 제7장에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조원가와 매출원가의 구분, 원가와 비용과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제조업의 회계순환과정은 제6장의 부록으로 추가하였습니다. ■ 회계정보의 활용 측면의 강조입니다. 회계원리 수준에서 회계정보가 실제로 활용되는 측면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재무분석 절차와 현금흐름표의 핵심적 내용을 제12장에 담았습니다. 실제 수강생들의 강의 평가에서도 회계원리를 이해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을 하고 있음에 비추어 회계의 의미와 역할을 제대로 이해시키는데 매우 유용한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충실한 자매서의 활용을 통한 학습효과의 제고입니다. 각종 참고서 활용에 익숙한 요즈음 세대 학생들을 위해『스터디가이드』를 출간하고, 각 장 마지막 부분에“이제는 여러분의 차례; Tips for Self Study”박스를 통해 교과서 내용과의 연계성을 높였습니다. 아울러 강의 담당 교수님을 위해서는 별도로 강의용 PPT자료를 마련해 학습효과를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반영한 본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에서는 회계의 기초적 이해를 위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의 회계의 역할과 회계정보의 창출과 활용 측면을 상세히 다루어 독자들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회계지식은 경영과의 연계차원에서 매우 유용한 지식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제2부에서는 회계의 주요 산물인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회계순환과정을 소개하였습니다.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회계순환과정을 알기 쉽게 소개한 후, 상품매매업 그리고 제조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수강생의 수준을 감안하여 강의가 이루어질ㅡ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제3부에서는 주요 계정과목별 회계처리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회계순환과정에서 소개한 재무제표의 핵심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후속되는 회계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내용만을 쉽게 소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비록 이번 제4판이 그간 지적된 사항 및 아쉬움을 최대한 반영하여 나름대로 안정적인 모습을 갖추었다고 자평하지만 본서의 수정·보완작업은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할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책이 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날카로운 지적과 조언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2021년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며 저자들 씀 감사의글(acknowledgement) 이러한 많은 변화를 위해 저자들은 방학기간을『개념을 알면 쉬운 회계학원론』에 쏟아부었다. 교재와 스터디가이드를 재집필하고, 교수용 참고자료를 준비하고, 파워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보냈다. 이러한 과정에서 백석예술대학교의 이주원 교수가 스터디가이드의 공저자로서 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동료, 선배교수로서 회계원리를 강의하시는 윤재원, 이재은, 조형태, 정남철, 한승엽, 곽소 연, 조기욱 교수님으로부터 많은 조언과 격려를 통하여 힘든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다. 여느 책과 달리 이번 교과서 작업은 부모의 입장에서 더욱 애착을 갖고 매달렸음을 고백한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신주영·신혜원, 정서준·정회윤, 이도윤·이시윤)과 아이들의 친구와 선·후배들이 대학에서 회계를 공부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회계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바램이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 부디 본서가 회계의 기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교과서로서 계속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2021년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며 저자들 씀
공학경제개론(제2판)
  • 저자 : 박찬석 최성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74p
  • 가격 : 29,000원
개정판에 즈음하여 2014년 공학경제 첫 출판 후, 많은 교수님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조언에 우선 감사드린다. 이에 부응하여 독자들의 본 교재에 대한 이해도를 보다 제고하기 위하여 개정판을 출판하는 바,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과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을 기대한다. 2016년2월 저자 씀 초판 머리말 이 책은 필자가 미국에서 출간한 공학경제학*(Fundamentals of Engineering Economics, 3rd ed., Chan S. Park, Prentice Hall, Pearson, 2013)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핵심적인 공학경제학의 기법들을 한국 실정에 맞게 소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필자가30여 년간의 강의 경험과, 실제로 많은 기업이 당면한 경제성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주로 공과대학 학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과목의 교재로 사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저술한 것이지만, 실제 현장의 투자분석 실무자, 혹은 경영자의 참고도서로도 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내용을 보강하였다. ■ 공학경제학이 필요한 이유 현대의 산업사회는 날로 그 구조가 복잡해지고, 여기에 응용되는 공학분야의 전문기술이 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규모가 커지고 자본화되어, 이제 그 실용적 상품화의 성공은 한 기업이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실패하는 경우에는 기업의 생존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술의 실용화 혹은 상품화 이전의 철저한 경제성분석은 이제는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공학적 의사결정 혹은 생산되는 제품의 경제성을 고려하는 경제적 의사결정은 제품의 시장성 혹은 더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정인 것이다. 더구나, 한국 정부에서최근에 추진하는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는 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 지식기반의 경제를 잇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표방하는 바, 올바른 경제성분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은 누구라도 공감하는 사실일 것이다. 10년전에 재계 10위 내에 들었던 기업들 가운데, 현재에도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30~40%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사실은 기업에 있어서 미래에 대한 올바른 경제적 의사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기업들은 중요한 미래의 의사결정을 단순히 몇몇 경영자나 투자의사결정부서에 의존하지 않고, 전체 구성원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특히, 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원천인 엔지니어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마주치는 제반의 경제성 문제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현대 산업사회에서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이 되었다. 그러므로 공학의 모든 분야에서 다루어야 할 경제성 문제에 대한 이론과 기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기업의 재무적 상황 또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갖추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탁월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고안된 제품이라 하여도, 경제성에 대한충분한 검토 없이 곧바로 생산에 임한다면, 많은 경우 막대한 투자 손실을 초래하거나, 심지어 기업의 운명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재차 강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엔지니어는 제반 문제의 해결에 있어 기술적 측면에 대한 신중한 검토도 중요하지만,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하지 않으면 상품성이 전혀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이책의 목적 이 책의 목적은 정확하고 포괄적인 공학경제학의 기법들을 다룰 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제를 간단명료하게 독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제반 기법의 실질적인 응용성을 제시하는 데 있다. 특히, 산업공학 또는 공업경영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도 경제성분석의 기법들을 배우기에 아무 어려움이 없도록 상세한 설명과 많은 예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다양한 산업분야의 사례를 예제 혹은 사례분석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생산 현장의 실무자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 책에 서술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정확한 이론과 경제 개념을 통한 투자 프로젝트 분석 방법 제시 - 복잡한 경제성분석 문제를 신속히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해법 제시 - 엑셀(Excel)을 통한 현대적 투자 및 경제성 분석기법의 소개 - 제조산업은 물론 서비스산업의 경제성 문제를 포괄적으로 소개 ­ 개념의 이해를 위한 예제에서부터 보다 복잡한 경제성분석에 대한 예제까지, 단계적인 예제를 통하여 기본 개념의 이해는 물론 응용력 향상 도모 - 현실적으로 직면하는 투자의 불확실성을 보정하기 위한 민감도분석과 확률분석의 소개 - 한국기업의 경제환경에 올바른 적용이 가능하도록 국내 세법과 감가상각을 설명함과 동시에 미국과 중국의 감가상각법도 소개함으로써 글로벌기업의 해외투자 분석의 비교 가능 ■ 효율적 교재사용 방법 본 교재는 많은 공과대학이 필수 교양과목으로 지정하는 공학경제학의 교재로, 기본이론과 응용을 분할하여 학습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충분한 분량을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할당된 학점에 맞춰 필요한 장을 선택하거나, 사례연구와 같은 부교재물을 사용하여 특정한 분야를 보다 심도 있게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교재는 상기의 목적에 맞추어 내용이 충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각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발전에 따라 보충되어야 할 내용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향후, 더욱 훌륭한 교재로 발전하기 위하여 독자 여러분과 강의를 담당하실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를 기대한다. 2014년 1월 저자 씀
어느 시장에서 사업을 할 것인가
  • 저자 : Marc GruberㆍSharon Tal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236p
  • 가격 : 19,000원
역자 머리말 역자들이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세계적인 창업 열풍과 많은 유니콘 기업의 성공 사례를 접하면서, 어떻게 하면 한국에서도 다양한 창업활동에 이 책의내용을 접목시켜서 스타트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창업을 위한 다양한 책들이 출판되었다. 대부분 기업가정신 및 창업 프로세스에 대한 내용 중심으로 서술되었고 실무적인 측면에서는 사업모델설계 및 고객개발을 강조한 린스타트업 방법론이 많이 소개되었다. 반면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융복합기술의 출현으로 시장기회를 초기부터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렵게 되었고 빠른 시장기회의 변화는 창업자와 기업에게 항상 준비된 상태를 요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아이디어를 빨리 구현, 검증하는 개발과정뿐 아니라 어떤 시장기회를 추구할 것인지 검토하는 앞 단계의 활동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 책의 원 저자들은 시장기회 탐색의 관점에서 수십년간 스타트업의 성공요인에 대한 연구와 창업자들을 컨설팅하고 가르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하였으며, 역자들 또한 대학에서 창업교육을 하고,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하거나 기업에서 신사업을 개발한 경험으로 이 책의 유용함을 높게 평가하게 되었다. 이 책은 기존의 창업 프로세스, 린스타트업 방법론과 연결하여 시장기회를 보는 새롭고 쉬운 프레임워크와 도구를 소개하는 것으로 그 접근방법이 매우 매력적이다. 이 책은 시장기회를 발굴, 평가하고,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3단계를 제시하며, 단계별로 워크시트와 상세 검토방법 그리고 실제 스타트업들의 사례를 통해 쉽게 따라 하며 마치 창업의 바다를 항해할 때 내비게이터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다. 이 책은 혁신을 사업화하는 스타트업뿐 아니라 기존 기업에서의 사내벤처나 신사업 개발, 연구기관 및 대학교에서의 기술사업화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대학교, 액셀러레이터 등에서 창업자나 예비창업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현재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기존에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새로운 시장기회에 대한 고민을 할 때 한 단계씩 따라 하면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출간을 지원해주고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여 벤처창업과정에 활용해준 중앙대학교 창업교육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또한 번역 출판을 흔쾌히 결정해준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대표와 책의 활용이 쉽도록 복잡한 용어와 워크시트, 도표를 깔끔하게 편집해준 편집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2021년 5월 역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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