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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13 (1/3 page)
IoT 기업
  • 저자 : Bruce Sinclair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312p
  • 가격 : 20,000원
저자서문 IoT란 무엇인가? 기술적 측면에서 IoT는 보다 진보된 인터넷을 의미한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IoT는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에 적용되어 발전되고, 성과경제로 이끌 것이다. IoT를 통한 성과물의 구매와 판매는 기업의 제품에 풍성한 효과를 제공해 줄 것이다. [그림 1]에 나타난 것처럼, IoT 기술의 기업 도입효과는 요동치는 형태를 보여준다. IoT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많은 센서가 필요하고, 많은 비용이 투자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기업에 적합한 하이프사이클 내의 위치를 파악하고 비즈니스를 수행해야 한다. 이러한 IoT 하이프사이클(hype-cycle)에도 불구하고, IoT는 현실에서 여전히 중시되고 있다. [그림 2]는 IoT에 관심을 갖는 소수의 초기 IoT 수용자들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적음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대부분의 비즈니스 경력을 캐즘(chasm)을 해결하는 데 쏟아부었고, 특히 스타트업들(start-ups)의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고 일을 하였다. 스타트업들은 비즈니스 이외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은 반면, 대규모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은 시장의 성숙과 기술의 안착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 있지 않다. 스타트업들은 매우 높은 위험에 처해 있는 반면, 기술력을 갖고 있는 거대기업 또는 블루칩(blue chip) 기업들은 이미 시장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즈니스개발을 위해 단계적으로 진보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이미 손익계산(P&L)을 인지하였으며, IoT를 비즈니스에 즉각적으로 도입해 다양한 측면에서 비즈니스를 체계화하였다. 이들 기업들은 자본시장에서 막대한 자본투자로 수익창출을 위한 시장을 선점하였고, IoT 비즈니스에 있어 이미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면, GE02와 PTC03와 같은 일부 기업들은 IoT에 모든 비즈니스의 사활을 걸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IoT에 대한 초기 경쟁력 확보, IoT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IoT에 대한 비즈니스 적용 만약 기업에서 나에게 IoT 도입에 대해 질문한다면, 아마 나는 긍정적인 답변을 할 것이다. IoT 도입은 기업이 직면한 문제이다. IoT 도입에 대한 질문은 가정이 아니라 언제 도입해야 하는가가 중요한 이슈이다. 즉, 비즈니스에 있어 IoT 도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IoT에 대한 조사가 현재 시작되었다면, 이미 비즈니스에서의 IoT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것이다. 본서를 읽음으로써, 이미 IoT를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고, 더불어 어떻게 보다 빠르게 IoT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것인가가 남겨진 과제가 될 것이다. 본서는 지난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내가 진행하는 라이브 워크숍에서 수백 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을 교육시키는 데 활용했던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본서에는 내가 ‘http://www.iot-inc.com’에서 팟캐스트(podcast)와 비디오 시리즈를 통해 많은 IoT 전문가들을 인터뷰하였던 내 용과 중요한 IoT 개념들이 포함되어 있다. IoT 비즈니스에 대한 대부분의 내용은 이미 확인되었다. 본서는 내가 과거에 인터뷰하고, 교육하였던 자료를 활용하였고, 동일한 접근법으로 집필하였다. 나는 크고 작은 기업에게 어떻게 IoT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제품 라인을 계획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역자서문 McKinsey & Company, EY(Ernst & Young), PwC(Pricewaterhouse-Coopers) 등과 같은 글로벌 컨설팅회사에서는 IoT의 사장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은 경영혁신을 위해 IoT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IoT는 기업 측면에서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을 제공하고, 더불어 고객 측면에서도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이에 따라 미래 비즈니스에 IoT 기술의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것이다. 현재 다양한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IoT 기술은 새로운 기술은 아니다. IoT 기반을 이루고 있는 기술들은 과거부터 존재하였던 빅데이터, 인공지능, 유무선 통신기술, 플랫폼, 보안, 클라우드시스템 등이다. 이러한 기술들이 발전하고, 상호 융합현상이 나타나면서 보다 혁신적인 성과를 가 져온 것이다. 이러한 기술융합을 통한 혁신 성과창출이 오늘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사업 분야가 나타나고 있다.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기술 활용 사례로는 자율주행서비스, 브레인 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의료서비스,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한 적응형 보안시스템, 핀테크서비스, 원격진료서비스 등이 있다. 이러한 새로운 신기술을 응용한 서비스는 기존기술의 발전과 융합이 이루어지고, 업무 프로세스 혁신이 가 능해지면서 나타난 기술이다. 본서는 IoT 기술보다는 IoT 기술을 활용해 기존가치를 넘어선 혁신가치 를 창출하는 비즈니스에 중심을 두고 있다. 본서는 미래 IoT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의 관리자들에게 비즈니스전략 측면에서 혁신적 지식을 제 공하고, 더불어 미래 기업에 근무하게 될 학생들에게도 IoT 기술을 활용한 업무처리에 필요한 지식 획득에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본 역자는 본서를 번역함에 있어 저자의 의도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였 고, 더불어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본 역자는 IoT 관련 용 어의 표준화가 다양한 국가가 참여한 국제표준화기관 주도로 진행되고 있 으며, 주요 용어가 영어로 표기되기 때문에 가급적 한글 표현과 영문 표현 을 병기하였다. 더불어 보다 정확한 본문 내용 및 IoT 전문용어에 대한 이 해를 제공하기 위해 각주를 통해 부연설명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 여러분들이 본서를 읽는 데 있어 이해하기 어렵거나 매끄럽지 못한 문장이 있을 수 있다. 이는 본 역자의 부족함이며, 이에 대해 독자 여러분 께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본서를 번역하는 데 도움을 주신 여러분(은사님, 동료 교수님, 산업계 IoT 전문가님, 가족, 지인 등)에게 감사드린다. 더불어 본서의 출판에 도움 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이하 임직원 분들께도 감사드 린다. 마지막으로 IoT 비즈니스를 위한 전반적인 지식을 소개하고 있는 본 서가 기업의 관리자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IoT 기술과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18년 1월 임세헌 상지대 경영정보학과 교수, slimit@sj.ac.kr
통합정보자원관리를 위한 ERP시스템 (3rd Edition)
  • 저자 : 마리앤 브래드포드(Marianne Bradford)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56p
  • 가격 : 30,000원
역자 머리말 ERP 시스템은 1990년대 초반부터 기업체의 관심을 받았고, 현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RP 시스템이 기업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통합정보자원관리를 통해 기업의 마케팅, 생산, 재무, 회계, 물류 등 다양한 업무 혁신을 지원해주고, 더불어 통합된 정보활용을 통한 경영전략 수립에 도움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ERP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들은 근본적으로 경영성과를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국내 대학교육에서 ERP 시스템 과목은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ERP 시스템이 경영학의 세부 전공분야인 마케팅, 생산, 재무, 회계, 물류, 국제경영, 정보시스템 등 대부분의 교과목과 연관성을 맺고 있고, 정보기술을 이용해 기업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글로벌 IT 기업인 SAP, Oracle 등은 ERP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IT 분야를 대표하고 있다. 이는 그만큼 IT 분야에서 ERP 시스템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현재 ERP 시스템은 다양한 서적이 출판되고 있다. ERP 시스템에 대한 서적은 일반 교재와 대학 교재로 구분된다. 현재 시중에 출판된 서적은 ERP 시스템 자격증 교재, ERP 시스템 대학 교재, ERP 관련 기술 및 비즈니스 서적 등이다. 이들 서적은 매우 유용한 ERP 시스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무지식을 제공하는 데 있어 대학 수업용 교재로는 미흡한 점이 있다. 본 번역서는 기존 대학 교재와 비교해 실무를 지향하는 차별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실무적 접근을 통해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이론중심의 교육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지식의 차이를 줄이고자 노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서는 실무지향 서적으로 학생들에게 ERP 시스템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역자들은 본서가 기존 학교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실무적인 내용을 제공해 교육효과를 높일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역자들은 본서가 가지고 있는 실무지향적 장점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판단해 번역을 하게 되었다. 역자들은 보다 효율적인 번역작업을 위해 역할 분담을 하였다. 역자들은 번역에 있어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각주를 통해 부연설명을 제공하였고, 더불어 의역을 통해 독자들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역서에서는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간혹 이해가 어려운 문장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역자들의 부족함이며, 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본서를 번역하는 데 도움을 주신 은사님, 동료 및 지인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2판 번역을 함께했던 조윤재 번역자는 개인사정으로 3판을 함께 번역하지 못하였지만, 다음에는 다시 함께 번역하기를 희망한다. 더불어 본 번역서 출판에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및 편집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본서가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과 기업체의 실무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2017년 2월 역자 일동 3판 저자 머리말 ERP 시스템은 1990년대 초반부터 기업체의 관심을 받았고, 현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RP 시스템이 기업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통합정보자원관리를 통해 기업의 마케팅, 생산, 재무, 회계, 물류 등 다양한 업무 혁신을 지원해주고, 더불어 통합된 정보활용을 통한 경영전략 수립에 도움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ERP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들은 근본적으로 경영성과를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국내 대학교육에서 ERP 시스템 과목은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ERP 시스템이 경영학의 세부 전공분야인 마케팅, 생산, 재무, 회계, 물류, 국제경영, 정보시스템 등 대부분의 교과목과 연관성을 맺고 있고, 정보기술을 이용해 기업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글로벌 IT 기업인 SAP, Oracle 등은 ERP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IT 분야를 대표하고 있다. 이는 그만큼 IT 분야에서 ERP 시스템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현재 ERP 시스템은 다양한 서적이 출판되고 있다. ERP 시스템에 대한 서적은 일반 교재와 대학 교재로 구분된다. 현재 시중에 출판된 서적은 ERP 시스템 자격증 교재, ERP 시스템 대학 교재, ERP 관련 기술 및 비즈니스 서적 등이다. 이들 서적은 매우 유용한 ERP 시스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무지식을 제공하는 데 있어 대학 수업용 교재로는 미흡한 점이 있다. 본 번역서는 기존 대학 교재와 비교해 실무를 지향하는 차별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실무적 접근을 통해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이론중심의 교육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지식의 차이를 줄이고자 노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서는 실무지향 서적으로 학생들에게 ERP 시스템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역자들은 본서가 기존 학교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실무적인 내용을 제공해 교육효과를 높일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역자들은 본서가 가지고 있는 실무지향적 장점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판단해 번역을 하게 되었다. 역자들은 보다 효율적인 번역작업을 위해 역할 분담을 하였다. 역자들은 번역에 있어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각주를 통해 부연설명을 제공하였고, 더불어 의역을 통해 독자들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역서에서는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간혹 이해가 어려운 문장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역자들의 부족함이며, 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본서를 번역하는 데 도움을 주신 은사님, 동료 및 지인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2판 번역을 함께했던 조윤재 번역자는 개인사정으로 3판을 함께 번역하지 못하였지만, 다음에는 다시 함께 번역하기를 희망한다. 더불어 본 번역서 출판에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및 편집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본서가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과 기업체의 실무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2017년 2월 역자 일동
물류관리와 SCM(5th edition)
  • 저자 : Martin Cristopher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38p
  • 가격 : 29,000원
추천사 ‘Logistics and Supply Chain Management’ 5판은 공급사슬관리를 위한 전략적 처방을 안내하는 권위 있는 지침서 중 하나이다. 이 서적은 학생뿐만 아니라 실무전문가들에게 조직에서 지속적 경쟁우위를 창출하기 위한 방법론, 프로세스,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더불어 독자들에게도 공급사슬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MIT대학 Elisha Gray II 공학 교수 및 운송물류 연구센터장 Dr. Yossi Sheffi 이 책은 이 분야에서 권위 있는 서적 중 하나이다. 이 책에서는 물류 및 공급사슬관리 분야의 관리자들이 직면한 과제와 기회에 대해 보다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영국 크랜필드대학교 물류 및 공급사슬관리센터 방문교수 및 LCP 컨설팅 회장 Alan Braithwaite 이 책은 미래 공급사슬관리를 위한 근본적인 도구, 사례, 새로운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급사슬관리 이해를 위해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SKF그룹 글로벌 구매 파트 부사장 Bo-Inge Stensson 이 책에서는 어떻게 미래 공급사슬관리에 대처해야 하는가를 위한 접근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공급사슬관리를 위한 포괄적인 실행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본서의 독자들은 공급사슬관리자들이 어떻게 경쟁우위 창출을 위한 공급사슬관리를 추진해야 하는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옥스퍼드대학교 사이드경영대학원 교수 Matthias Holweg 여러 해 동안, 나는 마틴 크리스토퍼 교수의 책을 통해 공급사슬관리 이슈에 대해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새로운 대안을 탐색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공급사슬관리를 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공급사슬관리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일렉트로룩스 글로벌 물류 파트 부사장 Bjorn Van Jensen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공급사슬관리를 위한 사전 지식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역동적 공급사슬(Dynamic Supply Chains)’ 저자 Dr. John Gattorna 이 책은 공급사슬관리 분야의 실무자와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가치창출과 비용효율성 관점에서 공급사슬 전반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공급사슬관리의 개념과 원칙의 실무적 사례와 응용과정을 잘 설명하고 있으며, 공급사슬관리 분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미국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교수 Hau Lee 저자 서문 물류 및 공급사슬관리는 현재 중요한 비즈니스 핵심분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였다. 많은 기업이 시장에서 공급사슬관리와 관련된 비즈니스 업무를 비용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급사슬관리와 관련된 부사장 및 임원급 책임자를 두고 있다. 본서의 초판은 1992년에 출간되었다. 이 당시 물류 및 공급사슬관리는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는 못했지만, 매우 매력적인 분야로 다루어지고 있었다. 본서 ‘Logistics and Supply Chain Management’ 초판을 준비하고 있을 때, 물류 및 공급사슬관리의 비즈니스에서의 역할이 기업의 경쟁우위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다. 본서가 출간되기 전에는 비즈니스에서는 공급사슬관리가 가져다주는 경쟁력보다는 단독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보다 경쟁력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주장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이후 도전에 직면한 많은 기업들에 공급사슬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변화가 나타났다. 나는 본서가 기업의 변화를 달성하는 데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공급사슬관리는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신산업혁명(the new industrial revolution) 시대에 진입해 있다. 공급사슬 디자인과 사고체계 형성을 위해 기반이 되는 수많은 전통적인 비즈니스 지혜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므로 본서에서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물류 및 공급사슬관리전략의 개발을 강조하였다. 개정된 5판을 집필하면서 다양한 자료와 사례를 활용하였다. 나는 여러 해 동안 물류와 공급사슬관리 분야의 연구자들과 실무자들을 접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고, 이들로부터 물류 및 공급사슬관리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도움은 본서를 집필하는 동안 내가 가지고 있는 물류와 공급사슬관리에 대한 견해를 구체화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 그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마틴 크리스토퍼 영국 크랜필드대학교 물류 및 공급사슬관리센터 마케팅 및 물류 전공 명예교수 역자 서문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업은 보다 긴밀하고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되었다. 초연결 사회에 진입하면서, 기업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기술을 활용한 공급사슬관리를 위해 기업들의 협업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오늘날 기업이 추구하는 공급사슬관리는 선택적 전략이 아닌 필수적 전략이 되었다. 기업은 사물인터넷기술을 활용해 공급사슬을 구축하고, 보다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고, 더불어 업무처리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관리 및 활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즉, 공급사슬관리에서 발생하는 빅 데이터(big data)는 기업의 업무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도모하기 위해 예측하고, 협업 업무를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였다. 이런 이유로 물류와 공급사슬관리는 사물인터넷과 빅 데이터와 밀 접한 관계를 맺으며 기업의 업무처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역자들은 2011년 1월 마틴 크리스토퍼 교수의 ‘물류와 SCM(Logistics & Supply Chain Management)’ 4판을 번역하였다. 그리고 6년이 흐른 후, 2017에 ‘물류관리와 CM’이라는 이름으로 5판 개정판을 번역하게 되었다. 4판에 비해 5판은 모든 장에서 내용 보완이 이루어졌고, 특히 제3장과 제11장은 새롭게 내용이 추가되었다. 제3장은 정보통신기술 발전에 따라 온라인시장과 오프라인시장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비즈니스 모델인 옴니채널(Omni-channel)과 물류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였다. 제11장은 물류 부분에서 고객서비스 강화에 따른 물류서비스 트렌드와 물류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하였다. 역자들은 번역에 있어 ‘물류관리와 SCM(Logistics & Supply Chain Management)’에 대한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역주를 통해 부연 설명하였고, 더불어 일부 내용은 의역을 하였다. 역자들은 5판을 번역하면서 미흡했던 4판 번역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그러나 일부 내용에 매끄럽지 못하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은 역자들의 부족함이며, 이에 대해 독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역자들은 ‘물류관리와 SCM’ 5판 번역서 출판에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더불어 번역서 출판에 다양한 도움을 주신 은사님, 동료 교수님, 지인들,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본서가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과 기업의 실무자들에게 물류관리와 공급사슬관리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17년 5월 25일 임세헌ㆍ박근수
관리회계연구와 심리학모형의 활용
  • 저자 : Joan Luft, Michael D. Shields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268p
  • 가격 : 19,000원
역자 서문 이 책은 원래 심리학적 개념과 모형을 관리회계분야에서 활용한 최근의 연구들을 Joan Luft와 Michael Shields 교수가 검토하여 정리한 논문을 단행본으로 펴낸 것이다. 이 논문을 읽다 보니 ‘Behavioral Accounting’이란 분야를 처음 접하고 그 매력에 반해서 몰입하던 시절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다. Herbert Simon 교수의 Cognitive Psychology 세미나와 Alvin Roth 교수의 Experimental Economics 세미나를 들으며 이들 분야의 연구를 회계학분야의 연구와 연결할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던 시절에는 행동과학을 이해하거나 관심을 갖는 회계학분야의 학자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표시하는 동료 및 후배 교수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그러나 아직도 이들의 관심을 실질적인 연구성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지침서나 참고문헌들을 쉽게 얻을 수 없는 점이 안타까웠다. 이러한 점에서 이 번역서가 조금이라도 심리학분야의 연구와 관리회계를 접목하려는 학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 논문에 사용된 용어들을 번역하면서 한국심리학회의 심리학 용어사전을 최대한 참조하였다. 다만 회계학분야에서 많이 사용하여 굳어진 용어들은 그대로 사용하였고, 일부 용어(예: framing과 heuristics)는 영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의미를 더 잘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 논문을 번역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였을 때 Joan Luft와 Michael Shields 교수는 흔쾌히 허락을 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번역서에 대한 서문을 부탁하였을 때, 단순한 인사말이 아니라 관리회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심리학이 중요한 이유, 심리학에 기반을 둔 관리회계연구가 발전한 과정, 관리회계현상을 기술하고, 설명하며 예측하기 위하여 심리학연구가 많은 도움을 주리라는 것을 간단하게 요약한 글을 보내왔다. 이 글은 원문을 번역문과 함께 서론 앞에 붙였다. 두 분의 학문적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 번역에 오류가 있다면 전적으로 역자들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논문을 읽는 분들의 제안을 무엇이든 그리고 언제든지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한국어판 번역서의 판권에 대한 서류작업을 무리 없이 처리해 준 now 출판사의 Zac Rolink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그리고 부록에 대한 조언을 해준 황인덕 교수, 초벌 번역을 읽어 준 계명대학교 대학원 회계학과 학생들, 그리고 심리학을 전공한다는 이유로 아빠의 뜬금없는 질문에 성실히 답해준 딸 현정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 특히 상업적인 이해타산 없이 이 번역서를 출판해 주시겠다고 나선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2016년 여름 도상호·윤종철 감사의 글(Acknowledgments) 우리들은 Stefan Reichelstein(편집위원장)과 Wim Van der Stede(검토위원)께서 이 논문이 더 좋은 논문이 될 수 있도록 건설적인 제안을 주신 것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한다. 연구 조교인 Eric Marinich와 Tyler Thomas가 이 논문의 초안을 읽어 보고 도움이 되는 논평을 주었음을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이 논문의 초안에 논평을 해준 Eddy Cardinaels와 Rob Chenhall, Annie Farrell, Neale O’Connor, Casey Rowe, Alan Webb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 이 논문은 2009년도 6월에 멜버른에서 열린 Monash University Forum for Research in Management Accounting (MONFORMA), 그리고 2009년도 6월에 열린 The Global Management Accounting Research Symposium (GMARS)의 총회에서 발표되었다.
행동학적 관점에서의 자산가가격결정이론
  • 저자 : Hersh Shefrin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626p
  • 가격 : 39,000원
역자 서문 금융시장에서의 심리 행동학은 “인간행동을 있는 그대로 연구한다”는 의미에서 명명되었다. 인간은 항상 합리적이고 이기적으로 행동한다는 신고전주의의 전통 아래 기존의 재무이론이 전개되었다면, 행동재무는 인간행동이 반영되어 실제적이고 살아 있으며 진화한다. 이의 연장선에서 자산가격의 결정이론도 새롭게 전개되어야 함을 주장한 책이 "행동학적 관점에서의 자산가격결정이론: Behavioral Approach to Asset ricing"이고, 2008년 발행된 제2판을 번역하게 되었다. 이 책은 자산가격결정에 대하여 행동재무 모형으로 접근한 최초의 것이다. 다시 말해, 재무 및 금융학에서 다루는 여러 가지 모형들을 행동재무의 관점에서 수식으로 모형을 제시하였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기존 행동재무론 교재들은 일반적인 행동학의 편견에 대한 예시와 소개에 그친 반면, 이 책은 실질적인 모형을 제시하여 기존 교과서의 발전 계기를 마련한 학문적 기여가 높은 저서이다. 투자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기관이나 외국인투자자에 비해 손실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하여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면, 어떠한 답변이 있을까? 이에 대한 대답을 역저자가 추측해 보면, 기관이나 외국인투자자들은 개인투자자들보다 정보력에서 앞선다, 또는 투자기법이 전문적이다, 또는 자금력이 크다 등등 여러 요인들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요인들을 일컬어 환경적 요인이라고 한다. 지금까지학계에서는 이러한 환경요인에 대해서만 대부분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이 러한 환경적인 요인의 영향으로만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증대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왜냐하면 심리적 요인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즉, 심리요인을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투자활동에서 심리적 오류(biases)를 가지고 투자한 건 아닌지, 이익에 대해서는 위험회피적인 성향으로, 손실에 대해서는 위험추구적인 성향으로 투자한 건 아닌지 등 많은 심리적 요인이 존재한다. 결론적으로 환경요인과 더불어 심리요인 때문에 금융시 장에서 개인투자자는 기관이나 외국인투자자에 비해 손실이 더 발생할 가능성이큰 것이다. 이러한 측면을 중시하는 연구 분야가 바로 행동재무론(Behavioral Finance : BF)이다. 기존의 정통 재무이론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이상현상들 중에 주 요인이 인간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인지행위적 오류에 기인한다고 보는 것이다. 행동재무론과 금융시장가설 재무 및 금융을 비롯한 경제학의 이론적 가정은 효율적 시장을 기본적으로 상정하고 있다. 이러한 이론적 가정은 행동에 입각한 의사결정에서 효율적 시장가설(EMH)에 대한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금융시장이 비효율적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몇몇 연구에 따르면 비효율적 현상들을 지적하고 있다. 효율적 시장가설은 모든 투자자들이 이성적이라고 가정하지는 않으나 시장은 이성적이라고 가정한다. 또한, 시장이 미래에 대해 예측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으나 시장이 미래에 대해 편의적 예측을 한다고 가정한다. 효율적 시장이란 “가격에 이용가능한 정보가 언제나 충분하게 반영될 때의 시장”이다. 그런데 시장의 정보가 “충분히 반영된 시장”인가의 문제는 실증적인 검증을 요하는 다른 문제이다. 나아가, “충분히 반영된”이란 개념은 일반적이기 때문에 이를 검증하기 위해 현재시점에서의 가격형성과정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요구된다. 파마(Fama)에 따르면, 효율 적 시장에서라도 관련정보에 기초한 어떤 거래도 그가 주장한 일관성 있는 초과수익률을 달성할 수 없게 된다. 한편, 효율적 시장가설의 랜덤워크모형(random walk model)은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주가변동에 시계열 관계가 존재하지 않아야 하고, 주가변동의 분포가 독립적이고 일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1970년대 말까지 자본시장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자본시장의 효율성에 대해 별다른 의심을 품지 않았다. 미국 증권시장에서, 강형 효율적 시장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준강형 효율적 시장을 지지하는 증거는 충분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학자들은 자본시장이 효율적 시장과 비효율적 시장이 혼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동안 이루어진 많은 실증적 연구들은 자본시장이 효율적이지 않다는 증거들을 충분히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증권시장의 비효율성을 설명하는 여러 현상들을 이상현상(anomalies)이라 한다. 이 현상은 시장가격이 보여주는 하나의 특징이 아니라, 자본시장의 비효율성을 보여주는 여러 가지 주가변동패턴을 총칭하고 있다. 예를 들면, 1월효과(January effect), 평균회귀(mean reversion), 과잉반응(overreaction), P/E효과(P/E effect), 규모효과(size effect) 등을 이상현상의 예로 들 수 있다. 이러한 이상현상들은 투자대상의 특성이나 투자시기에 따라 적절하게 투자대상을 선택하면 비정상적인 투자성과가 계속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나는 이유는 우선 비정상수익률을 측정하기 위하여 사용한 검증모형이 타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시장의 효율성을 검증하는 많은 연구에서 CAPM이나 APM 등의 가격결정모형을 이용하여 정상수 익률을 계산하고 이를 실제수익률과 비교하여 비정상수익률을 측정한다. 이 정상수익률의 계산을 위해 사용하는 모형에서 수익률을 설명하는 중요 요인이 빠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미확인된 요인이 존재한다면 시장이 실제로 효율적이라고 해도 검증결과는 증권시장이 비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 또 다른 이유는 시장이 정말로 비효율적이어서 이상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정보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속한 반응을 어렵게 하는 제도적 장애요소나 투자자들의 비합리성은 증권의 시장가격이 비효율적일 수 있게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인간의 의사결정행동에 있어서 합리성(rationality)이라는 개념은 전통적인 경제이론의 기본적인 가정이었으며, 최근에 이르러 이 개념은 시장 메커니즘의 거시적 측면에도 적용되어 합리적 기대가설(rational expectation hypothesis)을 등장시켰다. 그러나 최근 인간행동의 합리성 가정에 대한 부정적인 연구결과가 인지심리학 분야에서 제기되고 있다. 물론, 심리적 편의(psychological biases)를 모든 잘못된 시장가치의 원인으로 볼 수는 없지만, 심리적 편의 현상은 최근 금융시장 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즉, 행동경제학에서는 인간의 합리성은 제한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합리성이 제한되었다는 표현은 비합리성이라는 표현보다 ‘제한된 합리성’(bounded rationality)이라는 표현이 오히려 맞을 것이다. 제한된 합리성은 인간행동을 설명하는 한 모델이다. 선택들이 상황지식과 기대된 결과의 측면에서 제한되고 불안전한 것이므로 행동은 결코 전적으로 합리적인 것이 아니라고 본다. 이 개념은 조직에서의 의사결정에 관한 마치와 사이먼의 저작(March & Simon, 1958)과 사이먼의 저작(1957)에서 연원한다. 그들의 저작은 회사의 경제이론에서 제시된 완전한 합리성의 모델이나 이념형에 대하여 비판적인 것이다. 또한, 실증적 연구에서는 인간행동의 합리성에 대한 반증을 제시하여 그 타당성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합리적 가설에 기초로 한 과정들은 새로운 정보에 반응하는 개인의 투자행태를 나타내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확신이나 예측을 수행하려는 경우, 새로운 정보에 근거하여 믿음이나 예측을 수정하는 경우에 인간은 의사결정시점에 가까운 정보에 대해 과다한 비중을 두게 되고, 그 이후의 예측정보에 대해서는 가중치를 덜 주는 경향을 일관되게 보인다는 주장이다. 이는 인 간의 행동이 합리적 기대이론을 따르지 않으므로 인간의 선택행동이 비합리적으로 나타나는 정보에 대해 인지적 오류를 가지며 주가가 인지오류에 의한 과잉ㆍ과소반응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행동의 비합리성을 가정한 과잉ㆍ과소반응현상을 실제 주식시장에 적용하여 주가의 움직임을 설명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정 시점에서 어떤 정보가 진정한 가치보다 과대하게 평가되어 주가에 반영되고 그에 따라 초과이익이 발생하였다면, 다음 시점에서는 그에 대한 반작용 으로 주가 조정이 이루어져 반대의 과소 수익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인지심리학에서 제기된 정보에 대한 과잉반응을 보였다면 이후에 이러한 과잉반응을 보인 주식은 반전현상으로 인한 주가의 예측이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사례는 자본시장의 비효율성을 설명하는 실례가 되며, 더 나아가 비효율성이 체계적으로 나타난다면 이를 실제 주식시장의 투자전략으로 활용하여 초과수익도 달성할 수 있다는 이론적 근거가 되기도 한다. 비효율성시장의 예를 들면, 주식시장에서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되면 주식투자자들은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할 것이다. 시장이 만일 강형이라면 이러한 행위는 형성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주식시장이 침체되면 기업은 주식보다는 부채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것이다. 이때 시장이 침체되어 있다는 것이 해당 주식의 가격이 공개된 정보에 기반을 둔 내재가치보다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시장이 준강형으로 효율적인 경우에는 그러한 논리는 성립되지 않는다. 어쩌면, 기업경영에 관한 수많은 의사결정은 묵시적으로 시장이 비효율성이라는 가정하에 내려지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현상들은 과거보다 최근에 발생빈도가 높아, 향후 행동학 분야의 재무금융학은 연구가치 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본서는 우리나라에서 정립되지 아니한 용어를 번역한 것이 많아 최대한 이해 가능한 언어를 취사하려 하였지만 역부족을 인정한다. 쉬운 이해가 어렵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역자의 책임이다. 한편, 재정적 지원을 해주신 지우감정평가법인(주)의 박상훈 대표이사에게 감사드린다. 2016년 1월 역자 일동 2판 들어가는 글 "A Behavioral Approach to Asset Pricing"의 제2판은 이 책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되풀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 메시지는 자산가격결정이론의 미래가 신고전학 자산가격결정 이론가들이 적용한 강력한 확률적 확인요인(SDF)에 기초한 도구들과 행동학적 자산가격결정이론가들이 적용한 더 현실적인 가정을 종합한 것이다. 좀 다른 방식으로, 나는 신고전학적 자산가격결정이론가들과 행동학적 자산가격결정이론가들이 일반적 타협안에 집중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해서, 나는 이 책 초판의 주요 메시지를 기술했다고 언급한 Robert Shiller에게 감사드린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나는 일반적 타협안으로 가는 데 진전이 있었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최적으로 이 진전의 대부분은 행동학적 가정을 적용하기 시작한 신고전학적 자산가격결정이론가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내가 서문에서 썼던 것처럼 행동학적 자산가격결정이론가들은 SDF에 기초한 기술들을 훨씬 더 천천히 적용해 왔다. 제2판은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행동학적 선호를 포함하기 위한 log-SDF 분해의 확대 행동학적 평균분산 포트폴리오와 공왜도(Coslcewiness) 사이의 연결 개인주식의 감성 전망이론 대비 SP/A의 장점 처분효과를 포함하는 새로운 증거 그리고 행동학적 자산가격결정모델을 이산적 그리고 계속적 시간 모두에 대해서 개발하는 데 이론적 진전 새로운 내용은 초판에 없는 많은 연구들을 포함한다. 이에 대해서 자산가격결정에 행동학적 SDF에 기초한 접근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연구들을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보았다. 초판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 책은 문헌을 포괄적으로 포함하기 위한 시도를 하지 않았다. 행동학적 SDF 접근과 밀접한 관련이 없기 때문에 포함하지 않았던 행동학적 이슈나 자산가격결정 이슈를 다루는 흥미 있는 연구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스타일 투자(style investing), 배당금 또는 자국편향(home bias)처럼 흥미 있는 주제들을 다루는 연구를 포함하지 않았다. "A Behavioral Approach to Asset Pricing"의 초판에서 가장 중요한 방정식은 log-SDF를 감성과 펀더멘털 요소로 분해하는 것이었다. 제2판에서는 이 방정식이 행동학적 선호와 행동학적 신뢰의 조합을 포함하도록 일반화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분석을 확대하였다. 이 일반화는 책에서 주요 아이디어들을 초판보다 더 포괄적으로 통합하는 접근을 제공한다. 제2판에서 나는 이 책의 앞부분에서 주요 개념과 관계를 도입하려고 하였다. 특히 제2판의 제4장과 제9장은 주요 결과를 예시를 보여주는 작은 절을 포함한다. 간단한 감성(sentiment), 가격핵(pricing kernel), log-SDF 분해 결과(log-SDF decomposition result)를 포함하였다. 초판의 제17장은 행동학적 평균분산 포트폴리오와 행동학적 위험프리미엄을 기술하였다. 특히 행동학적 평균분산 포트폴리오는 시장 포트폴리오와 무위험증권의 가중평균보다 더 복잡하다. 그대신 행동학적 평균분산 포트폴리오는 잘못된 가격반응을 이용하기 위해서 파생된 것들을 반영하였다. 이것은 중요하다. 2006년 전 세계의 금융 파생상품시장은 $480조 정도가 되고 빠르게 성장하였다. 결과적으로 파생상품시장에서의 행위가 증권에서 위험프리미엄과 채권시장을 확산시키고 영향을 주는 이유는 있었다. 이 책이 끝날 때, 세계의 증권시장은 급격하게 하락하였으며 이것은 채권담보부증권(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s(CDOs))과 구조화 투자전문회사(structured investment vehicles(SIVs))에서의 거래를 반영한 것이다. 제2판은 시장 포트폴리오에서 공왜도가 위험프리미엄을 강조하는 주요 변수라는 조건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위험과 수익률을 확대하여 분석하였다. 이 분석은 실증적 의미를 갖고 있다. 제2판의 제23장은 공왜도의 실증적 문헌에 대한 논의를 포함하고 왜 증거가 제17장에서 개발된 행동학적 이론을 지지하는지를 포함하였다. 초판은 감성함수의 개념을 도입하였고 S&P 500에 대한 수익률 분포에 있어서 함수의 예측에 대한실증증거를 논의하였다. 제2판은 감성함수의 예측을 개인 주식의 수익률 분포에 대한 이론으로 확대하였다. 초판은 전망이론 선호를 가진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선택에 대한 이론적 의미를 기술하였다. 그렇게 하는 데 있어서 나는 비록 전망이론이 그 기술적 힘에 있어서 매우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비현실적인 그리고 경험적 증거에 의해 지지받지 못한 특징을 갖고 있다. 초판에서 나는 투자자들의 선호가 SP/A이론을 따른다는 포트폴리오를 개발하였다. 이 이론은 전망이론에 대한 대안으로 Lola Lopes에 의해서 개발된 선택이론에 정신적으로 기초하였다. Meir Statman과 나는 우리가 “행동학적 포트폴리오이론”이라고 부르는 프레임워크의 기초로 SP/A이론을 이용하였다. 제2판에서 나는 SP/A이론이 전망이론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문헌들을 기술하였다. 또한 SP/A이론이 뇌구조와 호르몬이 위험부담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 신경경제학 에서 나온 새롭고 중요한 통찰력을 자연스럽게 수용하였다. 이런 이유로 제2판에서 SP/A이론의 논의를 구체화하였다. 처분효과는 행동재무에서 개인투자자 행동에 대해서 가장 잘 연구된 측면이다. 1985년 Meir Statman과 개념을 도입하였고 용어를 만들었다. 그 당시에 우리는 처분효과가 전망이론의 하나인 정신적 현상을 반영한다고 주장하였다. 동시에 우리는 전망이론이 효과를 설명할 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제2판에서 내가 초판에서 한 것보다 더 상세하게 처분효과에 대한 기초를 리뷰한다. 이런 면에서 Meir Statman과 내가 주장한 전망이론보다 정신적 현상이 주는 주요 역할을 해명하는 새로운 발견을 논의한다. 초판은 처분효과와 연관된 자산가격결정 의미를 기술하였다. 초판이 나오고 나서 이 주제에 대서 여러 권의 흥미있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제2판은 어떻게 처분효과가 가격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최근 문헌에 대한 논의를 포함한다. 초판은 이산적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는 행동학적 자산가격결정이론을 개발하였으며 옵션가격과 관련한 계속적 시간모델에 대한 제한된 논의를 포함하였다. 초판이 출판된 이래로, 몇 개의 중요한 계속적 시간모델이 문헌에 나왔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모델들을 조사하고 주요 아이디어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장을 추가하였다. 대부분 이러한 기여는 대표투자자의 가정 대신에 이질적 신뢰를 모형화하는 데 집중한다. 이것은 반가운 발전이다. 이 책에서 중요한 점은 대표투자자 가정이 자산 가격결정모델에도 편견을 넣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 메시지는 자산가격결정이론가들에게 중요하며, 관련된 편견이 없다면 대표투자자의 가정을 계속해서 주장하는 신고전적 또는 행동학적 이론가들이다. 위에서 논의한 주요 수정 두 개는 내가 Duke대학에 방문하는 동안에 했던 대화에서 나온 결과들이었다. 대화들은 Campbell Harvey와 John Payne와 각각 한 것이고 나는 양쪽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 Campbell Harvey와의 대화는 내가 보여준 책에 기초가 된 “On Kernels and Sentiment”와 관련해서 일어났다. 내가 [그림 15-4]에 기초한 행동학적 평균분산 포트폴리오와 관련된 이론적 의미를 보여준 후에, Harvey는 공왜도에 대해서 Akhtar Siddique와 그의 연구를 연결하는 것을 주장하였다. Harvey와 Siddque는 2차 SDF를 포함하는 신고전적 프레임워크에서의 발견을 설명하였다. 그들은 이 SDF를 양의 3차 파생의 특징이 되는 대표투자자 효용함수와 연결시켰으며 이런 이유로 양의 왜곡된 수익률에 대한 수요도 포함한다. 제2판에서 나는 발견이 신고전적 현상이라기보다는 행동학적 현상을 반영한다고 주장한다. John Payne과의 대화는 누적전망이론의 예측을 역행하는 그의 연구에서의 발견과 연결해서 일어났다. 제2판에서 나는 행동학적 선호를 모형화하는 목적으로, Payne의 발견은 누적전망이론에 대해서 SP/A이론을 이용하는 것을 지지한다. 이 책의 제2판은 내가 초판에서의 에러와 빠뜨린 것을 수정하였다. 초판에서의 수정을 고치기 위해서 나는 George Constantinides, Anke Gerber, Peter Nyberg, Divid Margolis, Huanghai Li, Vladimir Mlynarovic, Doruk Ilgaz, Mei Wang에게 감사드린다. 제2판에서 새로운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해준 Gurdip Bakshi, Sanjiv Das, Barnard Dumas, Elyes Jouini, Valerio Poti, Mark Seasholes, Raman Uppal에게 감사드린다. 제2판에서 앞으로 쓰일 그리고 출판된 글들을 사용하게 해준 The Journal of Investment management과 The Journal of Investment Consulting에게 특별히 감사드린다. 그리고 또한 Santa Clara대학의 금융지원과 오랜 세월의 지지에 대해서 Dean Witter Foundation에게 감사를 표현한다. Elsevier 팀에게도 제2판에서 함께 해준 것에 대해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제 편집자인 Karen Maloney는 책이 나오는 내내 놀라운 지원을 해주었다. 프로젝트 매니저인 Jay Donahue는 유연성, 커뮤니케이션, 효용성과 관련해서 같이 일해서 기뻤다. Greg deZarn-O’Hare는 파일 관리를 잘 해주었다. 마지막으로 제2판을 준비하는 내내 옆에서 가장 도움을 준 내 아내인 Arna에게 감사드린다. Hersh Shefrin Santa Clara University 2008년 초판 들어가는 글 이 책에서 나는 행동재무에 주요 개념을 종합하는 자산가격결정에 대한 통일된 체계화된 접근을 보여준다. 이 접근은 일반적인 금융에서의 결정과 특히 자산가격결정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 거의 20년에 걸친 누적된 것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안내서도 아니고 종합적 조사나 이전 연구의 수집도 아니다. 오히려 어떻게 확률적 할인요인(stochastic discount factor: SDF)의 개념이 중심내용인 현대의 자산가격결정이론이 행동학적 요소로 확대될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책은 이자율 기간구조, 옵션가격, 평균분산 효율적 포트폴리오, 베타, SDF의 행동학적 버전을 보여준다. 그대신 모든 경우들이 자산가격결정이론에 기초한 단일적이고 통일된 행동학적 이론의 특별한 것들이다. 접근을 개발하기 위해서 자산가격결정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행동학적 접근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 개념이 대표성(representativeness)이다. 처음 몇 개의 장에서는 처음에는 심리학자들의 관점에서, 그리고 나서 경제학자들의 관점에서 개념을 설명한다. 개념을 설명하면서 어떻게 대표성이 학자들을 포함해서 실제 투자자들의 기대와 결정에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하는 데 여러 개의 장을 할애하였다. 나는 자산가격결정에 대표성이 주는 영향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개의 모델을 개발하였다. 가능한 모델의 특징들을 뚜렷하게 하기 위해서 처음 모델은 매우 단순하게 구성하였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에 조금만 복잡성을 추가하여 만들었다. 대표성 이외에도 다른 행동학적으로 광범위한 개념들이 있다. 예시들은 과신감(overconfidence), 전망이론, 과잉낙관주의, 근거찾기와 조정(anchoring and adjustment), 효용성, 자기귀인오류(self-attribution error), 보수주의를 포함한다. 이 개념들은 모두 이 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중에서 과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의 접근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은 행동학적 신뢰와 선호가 SDF를 통해서 모든 자산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을 분석하기 위한 이론적 구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이 책에서의 접근은 SDF 함수의 형태에 대한 가정들을 개발한다. 이 가정들은 투자자의 기대에 대한 실증증거를 실증적 SDF의 형태에 연결한다. 전통이론에서 하향으로 나타나는 SDF와 달리, 전형적인 행동학적 SDF는 위 아래로 진동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개발된 이론은 어떻게 투자자 오차의 분포가 SDF에서 특별한 진동을 발생시키는지에 대한 가정을 보여준다. 다른 말로 설명하면, SDF 그래프에서 진동하는 것은 투자자의 감성 때문에 나타나는 임의의 잔차분산이 아니다. 오히려 투자자 오차에 대한 실증증거는 이론과 같이 SDF에서 진동하는 패턴에 대한 가정을 개발하는 데 사용되었다. 책의 제목에서 말하듯이, 기술된 전체 구조는 자산가격결정에 대한 행동학적 접근이다. 실제로 자산가격결정에 대한 행동학적 접근만은 아니다. 대안적 접근들은 금융분야에서 학문적 논문에서 볼 수 있으며 시장효율성을 보여주는 행동재무 관련 책에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접근도 SDF에 초점을 두지는 않았다. 대신에 이 연구들은 일정한 절대위험회피와 평균분산원칙들을 보여주는 효용함수를 강조하였다. 1986년에 나는 어떻게 행동학적 현상이 균형가격의 특징에 영향을 줄지를 질문하는 행동학적 가정을 수용하는 일반균형모델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이 책에서 주요 아이디어는 내가 제목을 붙인인 “On Kernels and Sentiment”의 연구에서 구체화하였다. 전통적 이론가들은 초기에 이것이 너무 행동학적이라고 비판하였으며, 투자자 오류에 대한 초점을 지우고 이질적 신뢰의 의미에 집중할 것을 제안하였다. 행동학자들은 초기에 이 연구가 불충분하게 행동학적이며 내가 이질적 신뢰에 덜 집중하고 특정 투자자 오류에 더 집중할 것을 제안하였다. 전통적 이론가들과 행동학자들의 상반된 비판은 왜 양쪽 진영이 내가 제안한 행동학적 자산가격결정 접근을 수용하지 못하는지의 이유를 보여준다. 전통적 자산가격결정이론가들은 이성적 기대와 같은 유형이 배후에 있고 투자자 오류의 반직관성을 강조한다. 행동학자들은 대부분 실증적으로 초점을 맞추었고 실증적이라기보다는 이론적으로 일반적 자산가격결정 프레임워크에는 특별하게 흥미를 갖지 않았다. 비평가들과의 대화는 이 책에 있는 아이디어들을 제공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 전통적 자산가격결정이론가들로부터 가장 일반적인 비판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이론적 결과가 틀리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이 대화에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 예를 들면, Richard Green은 이질적 신뢰가 옵션에 대한 내재변동성 함수에 주는 스마일 효과를 발생시킨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내가 행동학적 이항옵션가격 예시를 개발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모델의 구조에 대해서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고, 예시들은 제21장에 나와 있다. 자산가격결정이론가들의 선구자인 Kenneth Singleton은 그가 비평가들의 정리 중에 하나가 정리의 증명보다 잘못되었다는 논쟁을 따르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Singleton의 발언은 증명을 더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게 이끌었다. 내 생각으로는, 이 책에서 접근에 대한 가장 중요한 특징은 행동학적 신뢰와 선호가 SDF를 통해서 모든 자산가격에 주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이론적 구조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Kenneth Singleton은 내가 SDF의 형태가 아니라 옵션가격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였다. 그는 또한 이질적 신뢰가 아니라 이질적 위험감수를 가정하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하였다. 비록 내가 이 책에서(제16장, 제21장) 이러한 점들을 논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는 나는 합리적 기대와 같은 유형의 배후에 있는 이론가들이 투자자 오류의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고 추측하였으며 이것은 비합리적 기대, 반직관성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투자자 오류를 포함하는 가정을 피하기 위해서 이질적 신뢰를 가정하는 것을 피하였다. 전통적 자산가격결정이론가들은 “On Kernels and Sentiment”에서의 결과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일반적으로 주장하였다. 비평가들은 이 연구에서 옵션가격은 풋 콜 패리티(put-call parity)를 위배하고 그래서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두 번째로는 주요 채권가격 방정식이 틀렸다는 것이었다. 세 번째는 주요 대표투자자 정리가 만일 맞는다면 놀랄만한 결과이지만 사실 이것은 틀리다라는 것이다. 비평가들의 반론은 세련되고 흥미롭다. 비평가들의 공통된 내용은 그들이 전통적 자산가격결정이론가들에 의한 전형적 반응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여기에 나타난 결과들이 합리적 기대라는 배후에 있는 이론가들에게 매우 반직관적이라는 것에 대해서 의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들의 주요 비평을 포함시켰다. 그렇게 해서 왜 비평가들이 틀렸는지를 설명할 기회를 갖도록 하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산가격결정이론가들이 내 결과가 틀렸다는 것을 계속해서 믿을 것이라는 위험을 가중시킬 것이다. 나는 이 책의 출판과 함께, 자산가격결정이론가들이 내 결과가 맞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행동학적 자산가격결정 이론의 적용으로 주의를 돌리게 하는 것이 내 희망이다. 미래의 연구는 실증적 SDF에서 관찰된 진동이 투자자 오류에서 나오는지 아니면 합리적 근거에서 나오는지 아니면 양쪽 다에서 나오는지를 연구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 실증적 SDF에서 관찰된 진동은 감성 때문이다. 이 책에서 개발된 이론은 투자자의 오류의 분산을 SDF의 모양에 연결시키는 검증가능한 예측을 하게 한다. 다른 오차분포는 SDF의 다른 모양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연결은 새로운 데이터 세트와 새로운 시간에 기초한 새로운 검증을 구조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행동학적 자산가격결정은 오차분포가 시변적일 때 SDF도 역시 시변적일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 책에 나타나는 실증증거들은 오차분포가 정말 시변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수년간 연구는 실증적 SDF의 그래프가 진동하는 패턴이 특징이라는 것을 담고 있다. 1996년의 “On Kernels and Sentment”로 되돌아가보면, 이때는 내 전성기 때로, 실증연구가 보여주기를 SDF는 진동하는 패턴이 특징이라는 것을 예측하였다. 예측된 연구의 초기 버전은 SDF가 진동하는 패턴이 특징이라는 것을 예측하였으며 이것을 나는 “kernal smile”라고 불렀다. 나는 데이터에 맞추는 모델을 만들지 않았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내가 아는 한 내 연구는 SDF가 위로 간다 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제안한 첫 번째 연구이다. 실제로 연구의 초기에는 어떤 독자도 흥미있어 하지 않았다. 이 책에서 핵심내용은 전에는 출판되지 않았던 내용이다. 핵심내용에 더해서 나는 핵심아이디어가 실제 세계에서 자산가격결정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보여주는 구조를 일부는 출판된 것을 그리고 일부는 출판되지 않은 것을 선택하였다. 내가 포함하려고 선택한 문헌들은 직접적으로 핵심아이디어와 관계가 있다. 이러한 연구들을 선택하는 목적은 핵심접근에 대한 지지를 하고, 어떻게 핵심아이디어가 현재의 문헌과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점에서 나는 포괄적으로 노력을 하지 는 않는다. 내 주장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내가 언급하지 않아도 좋은 연구들이 있다. 독자들에게 흔치 않은 표기를 피하기 위해 표기를 복사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드린다. 표기는 장마다 일관성이 있지만 일부 예에서는 그렇지 않다. 예를 들면 는 제3장에서 귀계수로 사용되지만 제18장에서는 지수평활법 파라미터(exponential smoothing parameter)로 사용된다. 비록 ?와 가 가격으로 보통 이용되지만 와 ?는 확률로 사용되고 ?는 가격으로 사용된다. 이 연구를 발전시키는 데 많은 충고와 조언을 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Elsevier의 편집자인 Scott Bentley와 Karen Maloney는 많은 지도 편달을 해주셨다. Elsevier의 스탭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싶고 특히 Dennis McGonagle, Troy Lilly, Angela Dooley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Maureen O'Hara와 John Campell과의 대화는 단일 연구인 “On Kernels and Sentiment”를 만들어내는 데 많은 아이디어를 주었고, 책에 대한 접근에 통일된 방법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3명의 비평가들은 매우 유용한 코멘트와 제안을 하였고 정말 감사드린다. Wayne Ferson은 “On Kernels and Sentiment”을 자신의 대학원 자산가격결정 수업에 발표할 수 있도록 초대해주었고 많은 건설적인 제안을 해주었다. Bing Han은 초기 원고를 읽어주고 많은 좋은 코멘트를 해주었다. Jens Jackwerth와 Joshua Rosenberg는 책에서 발췌해서 중요한 코멘트를 하였다. Ivo Welch는 금융경제학자들에 대한 조사에서 데이터를 충분히 공유하였다. 내 동료인 Sanjiv Das가 연구를 하였고 나와 모든 내용을 공유하였다. 동료이자 친구인 Meir Statman은 끊임없는 자극을 주었고 생산적인 대화를 하였다. Robert Shiller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Universith of Michigan, Duke University, Stanford University, Queens University, Chicago Board of Trade, Tel Aviv University, Interdisciplinary Center(IDC),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의 세미나 참가자들도 훌륭한 제안을 해주었다. 나는 특히 Alon Brav, Roni Michaely, Oded Sarig, Simon Benninga, Jacob Boudoukh, Eugene Kandel, Zvi Weiner, Itzhak Venezia, David Hirshleifer, Bhaskaran Swaminathan, Terry Odean, Ming Huang, Peter Carr, Joseph Langsam, Peter Cotton, Dilip Madan, Frank Milne, Campbell Harvey에게 감사드린다. UBS의 John Ronstadt는 UBS와 Gallup Survey은 데이터를 찾고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연구에 대해 비평을 해주신 분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더 깊이 있는 연구를 할 수 있게 도움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헤서 언급한 분들 어느 누구도 이 책에서의 오류에 대한 책임은 없다. 재정적 지원을 해준 Dean Witter Foundation에게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오랜 기간 이 연구를 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아내 Arna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Hersh Shefrin Santa Clara University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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