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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33 (2/7 page)
예비 비즈니스 퍼슨을 위한 문서 작성의 기본과 실제
  • 저자 : 김성윤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142p
  • 가격 : 16,000원
머리말 이 책은 효과적인 기획서 작성방법을 학습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최근 비즈니스 환경은 혁신을 더욱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기업경영의 혁신, 시장구조의 혁신, 사업전개의 혁신, 영업활동의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부르짖고 있다. 그렇다면 사업현장에서는 무엇으로 혁신의 의지를 전달할 수 있을까? 기획서는 바로 혁신을 위한 ‘의지의 시나리오’이며, ‘생각·의지’의 표현이다. 즉, 혁신의 콘셉트·노트라고도 말할 수 있다. ‘핵심’을 얼마나 꿰뚫어보고, ‘핵심’을 얼마나 표현하는가, 이것이 프로 기획자가 지향하는 기획서다. 기획서란 ‘가설검증 미디어’이기도 하다. 최고의 기획자는 고객에게 솔루션을 지원한다. 상품·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판매는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최고의 기획자는 가설구축·가설검증의 사이클을 실행하고, 가장 적절한 답을 고객과 함께 찾아내는 사람이다. 이 가설구축·가설검증 사이클을 회전시키기 위한 미디어가 기획서이다. 기획서야말로 기획자의 최고의 필승 도구, 즉 가설검증 매체이다. 기획서는 크게 다음과 같이 5개의 파트로 나눌 수 있다. 스타트업 파트 프롤로그 파트 Why 파트 What 파트 How 파트 각 파트는 어디까지나 가설로 채워야만 한다. 고객, 자사, 경쟁사에 대해서 최선의 수준까지 다 조사해야 한다. 설득력 있는 가설, 고객의 입장에서 본 가설, 논리가 통하는 가설이 각 파트 구석구석 들어가 있어야 한다. 장황하고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는 문장과 딱딱하고 탁상공론의 행정문서 같은 말이 아닌, ‘예리하고, 진심이 담긴 논리적인’ 가설, 즉 핵심을 꿰뚫는 내용이 담긴 것이 이기는 기획서·통하는 기획서이다. 이를테면 기획서는 ‘러브레터!’라고 말할 수 있다. 상대방을 그리워하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존재가 최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더불어 밀어붙이지 않고 설득이 아닌, ‘납득’이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이 사람이 좋다!”, “이 사람의 안건이 좋다!”고 납득할 수 있는 기획서가 되어야 한다. 그 포인트가 곧 가설이다. 또한 본서에서는 기획서 작성을 위한 파워포인트 사용법에 대해서도 학습한다. 최근 기획서는 파워포인트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파워포인트에서 사용되는 글자는 크다. 그래서 기획서를 긴 문장으로 작성하지 못한다. 즉, 간결한 문장으로 기획서를 구성해야 한다. 짧으면 짧을수록 단어의 선택이 중요해진다. 즉, ‘핵심’을 꿰뚫는 문장으로 되어야 한다. 핵심을 문장, 도표, 그림 등으로 비교적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미디어가 파워포인트다. 파워포인트의 의미는 ‘포인트(요점)가 파워를 발휘하는 것’이다. 파워포인트라는 도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전체적으로 조작이 쉽다. 엑셀과 워드 등의 다른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이 좋다. 차트, 그림, 일러스트, 그래프, 사진을 활용하기 쉽다. 표시(전시)효과에서의 프레젠테이션·임팩트가 명확하다. 편집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익숙해지면 누구라도 임팩트 있는 기획서를 만들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파워포인트 병’이라는 말이 있다. 무엇이든지 파워포인트에 의지하고, 표시효과를 지나치게 구사하고, 비주얼에 지나치게 공을 들여서 핵심에서 멀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파워포인트의 장점이 어느 사이에 폐해로 변해 버리는 것이다. 기획서는 어디까지나 핵심을 파헤치는 것이 되어야 한다. 파워포인트는 그 핵심을 보다 정확하게,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도구이다. 강조효과, 일러스트, 사진, 장식문자 등을 중심으로 하는 핵심에서 벗어난 ‘파워포인트 병’에는 절대로 걸리지 않았으면 한다. 형식·수단이 아니라 핵심을 꿰뚫는 것이 중요하다. 파워포인트의 기술에 빠지지 않고 기획의 핵심을 제3자에게 보여 주는 데 유의하길 바란다. 혁신의 혼을 파워포인트로 핵심적으로 표현하길 바란다. 2020년 11월 저자 드림
Textile Printing Design - IMAGINATION & INNOVATION
  • 저자 : 정경연 윤세환 정수경
  • 판형 : 4X6변형판
  • 페이지수 : 338p
  • 가격 : 28,000원
참으로 길고도 짧은 여정을 걸어왔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대학 강단을 떠나며 홍익대학교에서 학부 재학 시기를 제외하고도 40년을 보냈다. 나에게 있어 ‘40’이라는 숫자는 긴 시간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한다. 세상에 ‘장갑 작가’로 알려지고 예술가, 섬유미술가로서 살아왔지만 내게 텍스타일 디자인과의 운명적인 관계는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에는 텍스타일 디자인이 새로운 분야로의 중요성이 막 대두되던 시대였다. 지금은 해외의 전문 텍스타일 디자인학교에서 전공하고 돌아온 인력들도 많고 텍스타일 디자인에 대한 체계가 자리잡혀 있지만, 1980~1990년대에는 순수예술과 디자인이 구분되지 않은 채 텍스타일 디자인의 위치가 지금처럼 공고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관련학과 교수들과 섬유업계에 자리잡고 있던 제자들의 협력으로 1992년에 사단법인 한국텍스타일디자인 협회를 창립하였고, 성황리에 창립전이 개최되어 호평을 받았다. 초대 협회장이 되어 정부기관들을 설득하고 기업체들과도 교류하며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그 당시 디자인 프로세스와 트렌드 분석 같은 선행연구에 대해 모두가 생소하고 서툴렀으며, 텍스타일 디자인의 로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고 어려움도 있었다. 사회가 급변하던 당시를 돌이켜보니 엊그제 일처럼 생생하게 느껴지고, 그 이후로 변화된 우리나라의 텍스타일 디자인 교육 발전 상황을 볼 때마다 많은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 ‘장갑 작가’ 또는 ‘화가 정경연’으로의 작품과 저서는 많이 남겼으나, 텍스타일 디자인에 대해 정리를 하지 못한 것은 나에게는 마치지 못한 마음의 숙제로 항상 남겨져 있었다. 그간 텍스타일 디자인도 발표했으며, (재)한국디자인진흥원 사외이사, 패션협회 자문위원, 서울컬렉션 조직위원장 등 디자인과 관련한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나 텍스타일 관련된 서적을 늦게 출판하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이 있었기에 몇 년 전부터 실무에 입각한 실용적인 텍스타일 디자인에 관한 책 하나를 남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제작된 이 책은 내가 후학들에게 들려주는 텍스타일 디자인에 대한 나의 생각들이다. 마지막으로 열정을 쏟아 부으며 정년을 맞을 수 있음을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탄생할 수 있게 해준 한영장학재단의 박현섭 이사장님과 집필을 함께 해준 든든한 두 제자인 성균관대 윤세환 교수님과 연구조교였던 정수경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번에 발간되는 텍스타일 프린팅 디자인은 한국의 세계 섬유산업 발전과 텍스타일 관련 분야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해본다. 2020년 8월 정경연 드로잉과 인스퍼레이션, 그리고 상상과 혁신 지난 겨울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한영장학재단의 박현섭 이사장님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가끔씩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사이이기에 별다른 대비 없이 만난 자리에서 박 이사장님이 출판에 대한 말씀을 전해 오셨다. 텍스타일 디자인에 관련된 책들을 살펴보았는데 용어도 낯설고 여러 가지로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하시며 정경연 교수님과 함께 텍스타일 디자인에 관련된 책을 써주면 좋겠다고 하셨다. 사실 미국에서 프린팅을 공부하고 귀국 후에 20여 년이 넘도록 이것에 대해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을 하면서도 책을 낸다는 것은 항상 훗날로 미루었었는데 이제야 실행에 옮기게 된 것이다. 어떤 내용이 있어야 하는가? 어떻게 설명하고 풀어나갈 수 있을까? 이런 걱정과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의 집필은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는 프린팅의 기본적인 프로세스나 테크놀로지에 대한 내용보다는 창의적인 텍스타일 디자인의 프로세스와 방법론을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그 이유는 프린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텍스타일 디자인의 스트럭처를 강조하고 디자인 프로세스에 의한 가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설명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셀 수 없을 만큼의 텍스타일 디자인이 존재하고 지금도 매일 새로운 디자인들이 만들어지고 또 사라져간다. 흔히들 텍스타일 디자인은 어패럴 텍스타일과 인테리어 텍스타일 모두 인간과 직접 교감하는 매우 감성적인 매개체이다. 텍스타일 디자인의 역사가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되었다고 보는 시각인데 인간에게는 본능적으로 감성적인 장식욕구와 자신의 표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요즘에는 디자인을 발명(invent)보다는 융합과 통섭에 의한 발견(discovery)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텍스타일 디자인에 꼭 맞는 이야기이기도 하며 바로 이 책의 제목에 상상(imagination)과 혁신(innovation)이 포함된 이유이다. 마지막으로 집필에 중심이 되셨던 정경연 교수님과 공동저자로서 같이 고생해주신 정수경 교수님, 해외자료 등을 조사^정리해준 박사과정 장윤영 선생님, 일러스트와 시각자료들을 제작해준 제자 김민지 님, 박새봄 님, 송유진 님, 이현지 님 그리고 한영장학재단의 출판지원사업의 첫 번째 대상자로 선정해주신 박현섭 이사장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이 글을 마친다. 2020년 8월 윤세환 고 박종근 이사장님의 큰 발자취에 비추어 올해는 (재)한영장학재단이 설립된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주)한영나염의 창업주이신 고 박종근 이사장님께서 100억 원의 사재(私財)를 출연하여 장학재단을 설립한 해가 2011년입니다. 정말로 강산이 한 번 변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영장학재단은 그간 9회의 텍스타일디자인전국공모전을 성공리에 개최하였고 산학지원사업과 장학지원사업 등도 매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섬유분야에 뜻을 두고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학업을 계속 이어가지 못하는 인재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말은 평소에 자주 말씀하셨던 고 박종근 이사장님의 철학이며 신념입니다. 아마도 어려서부터 산업현장에서 고생하시며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몸소 경험하셨던 고 박종근 이사장님의 철학은 이렇게 본인의 삶속에서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한영장학재단은 이 설립이념을 이어받아 섬유인재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정진할 것입니다. 올해부터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공모전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공모전으로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작년부터 1년간 철저히 준비를 했습니다. 이른 시일 안에 국제공모전으로 확대할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첫 출간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출판 연구지원사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이 책을 재단 창립 10주년에 설립자 고 박종근 이사장님께 헌정할 수 있음을 의미 있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섬유산업에 관련된 모든 인재를 위한 성공과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는 한영장학재단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년 8월 재단법인 한영장학재단 이사장 박현섭
도서관정보센터 경영론
  • 저자 : 곽동철 이용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42p
  • 가격 : 24,000원
머리말 인류가 고대에서 현대로 오는 동안 도서관은 인류와 함께 성장하였다. 고대사회에서 지배층의 밀실이었던 도서관은 현대 사회에서 민중의 광장이 되었다. 도서관의 기능은 비밀과 기억을 보존하는 역할에서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는 역할로 바뀌었다. 고대에서는 도서관을 운영하는 사람이 문자해독능력과 학식을 갖춘 ‘학자사서’였다. 현대에서는 도서관을 관리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은 대학 교육과 문헌정보학 교육을 받은 전문직 사서이다. 현대 사회에서 도서관의 역할은 사람들의 책읽기, 정보찾기, 생활, 경력개발, 일, 여가 등에서 점차 강화되고, 도서관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기관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문직 사서와 사서 지망생도 체계적인 지식과 역량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에 필자들은 도서관 경영의 개념과 이론을 비롯하여 제반 영역의 지식, 기법, 전략을 체계화할 필요성을 느꼈다. 또한 현대 도서관을 둘러싼 내·외부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도서관 경영에 대한 지식을 알기 쉽게 서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도서관은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의 정보·교육·문화의 공유 공간이자 필수적인 사회적 기관으로서 갈수록 중요시되고 있다. 또한 도서관은 비영리조직(Non-Profit Organization)으로서 그 운영에서 영리조직과는 차원이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 특히, 도서관 경영에서는 도서관의 가치와 혜택을 지키고 키우며 공유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한편으로는 도서관 경영에서도 회사와 같은 영리조직의 경영에 적용되는 이론 및 경영기법도 활용될 수 있다. 본서 「도서관정보센터 경영론」은 도서관 및 정보센터 경영 관련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 도서관경영을 담당하는 관리자 및 사서, 도서관 경영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 도서관 운영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인을 위하여 집필되었다. 본서는 크게 4단계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제1부(도서관 경영의 기초)에서는 제1장 도서관 경영의 이해와 체계, 제2장 도서관 경영관리이론의 발전, 제3장 도서관 환경변화와 사상적 기반을 다루었다. 제2부(도서관 경영과정론)에서는 제4장 도서관 경영기획과 의사결정, 제5장 도서관 경영조직관리, 제6장 도서관 경영지휘와 리더십, 제7장 도서관경영 조정·통제·평가를 다루었다. 제3부(도서관 경영자원론)에서는 제8장 도서관 인적자원관리, 제9장 도서관 마케팅과 홍보전략, 제10장 도서관 예산 및 결산, 제11장 도서관 건축설계와 설비를 기술하였다. 제4부(도서관 경영의 현대화)에서는 제12장 도서관 경영의 변화와 미래전략에 대해 서술하였다. 본서는 특히 문헌정보학의 국내 도입과 성격을 규명하고 비영리조직으로서의 도서관의 성격을 분명히 하였고, 도서관봉사의 공공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도서관 경영 관련 각종 이론을 알기 쉽게 서술하였으며, 랑가나단의 ‘도서관학 5법칙’을 도서관 운영의 공공성의 차원에서 조명하였다. 본서에서는 도서관 경영기획과 의사결정에서 중요한 개념인 전략적 계획에 대해 분명하게 제시하고, 도서관 경영에서 상호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용어인 사명, 비전, 목적, 목표, 실행계획에 대해서 알기 쉽게 약술하고 개념적 차이와 상관관계를 제시하였다. 나아가 도서관의 역사적·사회적 존립기반과 가치를 지키고 비영리조직인 도서관의 경영전략을 개발하는 차원에서 현대 도서관 경영에서 점차 부각되는 ‘도서관마케팅’에 대해 기초개념을 밝혀 서술하였다. 본서에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도서관 경영의 각종 개념, 기법, 이론 등을 간결하고 쉽게 서술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아직 여러 가지 면에서 미흡한 점이 많을 것으로 본다. 전공 연구자와 독자들의 아낌없는 비판과 지적을 바란다. 향후 본서가 도서관 현장과 도서관 경영 교육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본서의 출판을 맡아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본서가 출판되기까지 교정과 편집에 힘써 준 편집부 여러분께도 깊은 사의를 표한다. 2020년 7월 곽동철, 이용재
국내 의학도서관 사례집
  • 저자 : 노영희?신영지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258p
  • 가격 : 22,000원
머리말 정보기술의 발달과 세계화, 개방화 등으로 우리 사회는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변화의 물결은 금융, 보험, 호텔, 정보, 통신 등의 영리 조직체뿐만 아니라 교육, 종교단체, 자선단체, 도서관 등과 같은 비영리 조직체에 있어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의학은 특성상 학문의 변화속도가 매우 빠르고 신지식의 유입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의학분야의 연구자들은 연구와 환자치료에 필요한 적절한 정보 습득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에 의료분야 도서관은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는 제일선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특히 의학분야의 세분화, 유전공학 및 분자생물학의 진보 등으로 인하여 의학정보분야는 그 어느 때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정보가 요구되고 있다. 의료분야 도서관(의학도서관, 병원도서관 등)은 보건,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련 연구, 교육 및 환자치료에 관계된 의학자료들을 수집, 정리, 축적하여 제공하는 기관이다. 의학분야 연구자들은 연구와 환자치료에 필요한 적절한 정보의 신속한 습득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의료분야 도서관은 정보전달기관으로서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는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그 중 의학도서관은 의과대학, 병원, 의료분야 연구소 등을 모기관으로 두며, 의학, 치과학, 간호학 및 약학과 같은 보건과학분야의 의사, 교수, 의과대학생, 간호사, 의료기사, 연구자 등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뜻한다. 의학도서관의 유형은 연구자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한국의학도서관협회의 회원기관 분류를 따르는 것이 통상적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의학도서관협회의 분류에 의하면, 소속기관이나 이용자의 성격 및 재정지원을 기준으로 의학도서관을 ①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및 보건의료분야의 교수와 학생을 위한 의과대학 및 보건대학도서관, ② 의료기관에 소속되어 모기관의 의료진을 위한 병원도서관, ③ 정부산하연구소를 지원하는 연구소도서관, ④ 제약회사처럼 의학과 관련된 산업체에 소속된 제약회사도서관 네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이에 본서에서는 의료분야 관련 도서관들의 중요성과 역할 확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의료분야 도서관 중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의학도서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본서는 의료분야 도서관을 위한 첫 사례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많은 도서관 연구자들이 의료분야 도서관을 조금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향후 더 다양한 의료분야 도서관을 소개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2019년 12월 노영희, 신영지
손해사정 이론과 실무 제3보험
  • 저자 : 최영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676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상해?질병보험약관에 대한 해설과 최신사례가 반영된 교재입니다. 이 교재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① 대학교의 제3보험 수업교재 ② 손해사정실무자를 위한 참고서 ③ 신체손해사정사 수험교재 2006년에 처음으로 세상에 나왔던 교재가 15년간 매년 개정되면서도 여전히 대중의 관심을 받는다는 사실은 개인적으로 큰 감사의 이유가 됩니다. 그동안 만나왔던 학생들과 실무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교재를 활용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0년 3월 崔 詠 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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