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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영어에서 친구영어로
  • 저자 : 장동운
  • 발행일 : 2018-2-15
  • ISBN : 978-89-5972-622-6 93740
  • 정가 : 15,000원
  • 기타 : 250페이지 / 신국판 / 반양장
시작하는 말

방 한구석에서 남몰래 흐느끼며 우는 소리가 들렸다. “동운이도 영어공부 잘하게 해주세요. 속이 많이 상해요. 오늘 아침에도 공부못한다고 월사금을 주지않아서 울고 갔어요….”
어머니의 기도를 듣는 순간 내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졌다. 그리고 마음속에 분노가 치밀었다.
‘어떤 놈이 영어를 만들어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가….’그런 어느 해 여름 아버지가 누군가와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다.
“선생님, 동운이 영어특별과외까지 시켰는데 왜 그렇게 영어를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동운이 머리가 따라가지 못한 것 같아요.” 중학교 담임선생님의 말이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왜 그렇게 영어가 힘들고 어려워 원수처럼 느껴졌는가를 알게 되었다.
‘머리가 나빠서이다.’
이후 나는 영어를 아예 포기해버렸다.
그러한 내가 영어는 아주 쉽고 아주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대학에서 영어의 귀재 친구 J와 Busbee 교수를 만나고서였다. 그리고 오직 어머니의 포기하지 않는 기도의 덕택이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영문초록을 보신 지도교수님이 말했다.
“장 선생은 어학에 재능을 타고난 것 같아!”
똑같은 나를 두고 중학교 담임선생님과 대학원 지도교수님은 정반대의 말씀을 하신 것이다.
그 이유가 나는 무척 궁금하였다. 그 궁금증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어 대학원에서는 갈등을 전공하게 되었다. ‘영어갈등, 어떻게 풀 것인가?’라는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내 모든 연구를 집중하였다. 그리고 내 평생의 연구과제가 되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18년 새해 아침에…
장동운
Part 1 문법 이야기
Part 2 회화 이야기
Part 3 C교수 이야기(웬수영어에서 친구영어로 바뀌다)

장동운
대학졸업 후 영문번역가(보이스사)로 활동하였다. 서울대학교 대학원(경영학석사)을 마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갈등관리의 모형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 인간개발연구원 번역연구원을 거쳐 전주대학교 경영대학 전임교수로 부임하여 인적자원개발, 경영영어 등을 강의하였다.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고문?전주대 명예교수로 현재는 하늘샘 국제기독학교 특임(project)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에서의 영어갈등에 관한 이론적 연구를 실제 초등부 저학년교육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영어갈등의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초?중등부 반에서는 영어원리(문법), 고학년반에서는 데이빗 린튼선교사와 공동으로 영어로 debate(토론)를 가르치면서 아이들의 영어잠재능력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