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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31 (1/7 page)
Easy Business Computing 1 - MS office Excel
  • 저자 : 조현정 권아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170p
  • 가격 : 15,000원
머리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2020년까지 선진국에서 일자리 710만 개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사회환경이 도래함에 따라 최근 대학에서는 ‘학교에서 직업세계로(School to Work)’, ‘직업세계에서 학교로(Work to School)’와 같이 직업과 교육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고도성장을 하던 산업사회에서는 교육과 기업의 관계가 긴밀하지 않아도 학생들이 취업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고, 학교는 기업의 요구에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성장할 수 있었지만, 지식기반사회에서는 기업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의 요구에 맞는 적절한 인재를 배출해야 하며, 기업의 수요에 민감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에 맞춰 대학에서는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에 기반을 둔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기업의 요구에 알맞은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컴퓨터 활용능력은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데, 이는 컴퓨터 활용능력이 단지 컴퓨터를 잘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자기의 의사를 잘 전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능력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많은 대학 및 학과에서는 컴퓨터 활용과 관련된 교육을 하고 있는데, 본서 Easy Business Computing?은 전문대학생, 4년제 대학교 저학년생 및 사회 초년생을 위해 쉽게 비즈니스 컴퓨팅과 관련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Easy Business Computing 1은 비즈니스 컴퓨팅과 관련된 첫 번째 책으로 MS Office Excel에 관해서 다룬 책이다. 본문은 전체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장 엑셀 2016 소개, 제2장 엑셀 기본, 제3장 데이터 편집하기, 제4장 문서 꾸미기, 제5장 엑셀 수식 만들기, 제6장 기본 함수 활용하기, 제7장 고급 함수 활용하기, 제8장 차트 만들기, 제9장 데이터 관리 및 분석하기, 제10장 매크로 활용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다양한 화면을 통해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특히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의 저학년 과목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술보다는 화면 위주로 쉽게 구성하였다. 또한 저자들은 추후에는 Easy Business Computing 2?에서 MS Office Word를 다루고 Easy Business Computing 3에서 MS Office Powerpoint를 다룰 예정이다. 이 책은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비즈니스 컴퓨팅능력을 쉽고 재미있게 키우기 위해 펴낸 책이다. 국내에 다양한 비즈니스 컴퓨팅 관련 책들이 있지만, 전문대학생 및 4년제 대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찬된 서적은 그리 많지 않다. 비록 이 책이 부족하고 미흡한 면이 있지만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의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비즈니스 컴퓨팅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수업에서 만났던 많은 학생들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청람출판사 이수영 대표님과 편집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17년 8월 조현정, 권아름
NCS 기반의 취업전략 제2판
  • 저자 : 최일수 김성윤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84p
  • 가격 : 20,000원
NCS 기반의 취업전략으로 초대하는 글 청년실업이 국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국민의 걱정거리가 된 지도 오래다. 2000년 이후 정부에서 다양한 청년취업 대책을 수립하고 수십조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그 결과는 ‘백약이 무효’라는 결론에 이르러 2020년 11월 기준 청년실업률 8.1%라는 지표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4년제 대학의 평균취업률은 64퍼센트 수준이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층 실업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 대졸자의 취업시장은 수십 대 1의 치열한 취업전쟁을 치러야 한다. 공기업(근로복지공단 300 대 1, 한국산업은행 143 대 1)이나 공무원(2020년 중앙공무원 7급 46 대 1)의 경우 평균 10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기도 한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 니트(NEET)족이 17.6퍼센트 수준에 이르고, 2020년 3월 말 기준 구직 단념자가 50만 명을 넘었다. 고용 없는 성장으로 풍요 속 빈곤이라는 풍자가 청년층 일자리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괜찮은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다. 중소기업에는 취업을 기피하고, 공공기관이나 대기업만 취업하겠다고 하니 중소기업은 인력을 구하지 못해 가동을 중단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대졸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기피로 구직난과 구인난이 동시에 상존하는 현상은 수요공급의 균형 이론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고용시장 여건이 이렇다 보니 취업이 어렵다고 푸념만 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5W-1H전략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취업준비 핵심전략이다. 고용 없는 성장으로 청년실업은 8.0%를 기록하고, 청년취업이 국가·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에 의한 채용제도가 확산되고 이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5W-1H전략이 취업준비의 방법론적 대안이 될 것이다.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작성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취업준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커리어는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상황은 물론 미래의 꿈이나 목표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셰익스피어는 ‘경험이란 값을 치를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라고 했다. 나의 커리어는 내가 만들어가야 한다. 내 손으로, 내 생각대로, 나의 의지대로 철저히 수제품(手製品)으로 만들어야 한다. 작은 일들의 성취가 모여 나의 커리어가 형성되는 것이다. 씨앗이 옥토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텃밭을 가꾸는 농부의 마음처럼 자신의 커리어는 손수 가꿔야 한다. 그래야 꽃이 피고 직업(職業)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고용환경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능력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스펙이나 학벌 대신 직무역량을 기준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게 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시험을 통하여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스펙이 뛰어난 인재가 아닌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추고, 지원하는 분야에 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전략으로 바뀌고 있다. 2020년 현재 500개 전체 공기업·공공기관이 모든 채용과정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하고 있다. 그동안 교육과정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수행능력과 괴리됨에 따라 인적자원 개발이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직무를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설정하고, 2017년 말 현재 일터중심으로 ‘대분류(24개)→ 중분류(78개) → 소분류(238개) → 세분류(897개)’로 체계를 확립했다. NCS는 기업의 인적자원개발과 인적자원관리의 기준이 되고 있다. 지기지피(知己知彼)하면 취업1승(就業一勝)한다. 취업준비는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해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좋은 일자리가 아닌 것이다. 반대로 다른 사람이 아무리 싫어해도 나에게 맞는 일자리라면 좋은 일자리인 것이다. 취업성과는 ‘나와 나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와의 만남’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만남을 준비하는 것이 취업전략이다. 취업전략의 기본은 자신이 노동시장에 내놓을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제시하는 것이다. 쉬운 것 같지만 무엇을 노동시장에 내놓아야 할지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관념적으로 생각하거나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스펙(spec)을 취업전략의 전부로 알고 취업준비 9종 세트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추가된 10종 세트까지 등장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흔히 말하는 스펙보다 직무역량 기반의 스토리(story)를 강조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스펙(spec = fact)과 스토리(story)는 어떻게 다른가? Fact(사실, 경험) + (사연) = Story(이야기) 취업준비에서 스펙은 살아오면서 자신이 경험한 사실(fact)들이다. 스토리는 지금까지의 삶을 통하여 자신이 경험한 사실에 기업과 관련된 사연을 더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사연은 철저히 기업의 인재상이나 기업문화, 기업의 비전, 직무역량 등과 관련된 내용이어야 한다. 취업이 어렵다고 포기할 수도 없다. 누군가가 대신 해줄 수도 없는 것이다. 반드시 내가 해내야 할 과제이다. 본서는 취업준비에 필요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들어 졸업생의 취업성과와 재학생 진로ㆍ취업 지도활동이 대학평가지표로 제시되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재학생 진로 및 취업관련 교과목을 2학점 정도의 교과목으로 개설하고, 외부강사에게 교과목 운영을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체계화된 교재도 없다. 외부강사들의 강의안에 의존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본서는 대학에서 진로취업교육에 필요한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체를 9Part로 구성하였다. Part 1에서는 직업세계와 노동시장의 이해를 주된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Part 2에서는 성공취업 조건을 기술하였다. ??NCS 기반의 커리어 개발과 취업전략??의 Part 4에 수록된 내용을 일부 보완하여 새롭게 기술하였다. 특히 Chapter 1.‘인성공부(人性工夫)가 우선이다’라는 내용을 보완하였다. Part 3은 ??NCS 기반의 커리어 개발과 취업전략??의 Part 5의 내용을 재편집하여 수록하였다. Part 4는 같은 책의 Part 6의 내용을 재편집하여 수록하였다. Part 5는 진로 목표설정과 취업준비와 관련 내용을 기술하면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직업세계와의 관련 내용을 Chapter 3에 수록하였다. Part 6에서는 NCS와 관련된 기본적인 개념과 블라인드 채용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기술하였다. Part 7에서는 블라인드 채용 전형유형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과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사례를 들어 기술하였다. Part 8에서는 NCS 기반의 5W-1H 취업전략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기술하였다. Part 9에서는 NCS 기반의 취업준비 실전준비로 NCS 기반 입사지원서 작성, NCS 기반 이력서 작성,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NCS 기반 면접전형과 관련된 내용을 단계별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을 기술하였다. 2018년부터 공기업, 공공기관, 공무원은 물론 대기업 공채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의한 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 프로세스를 활용하고 있다. 본서는 이러한 고용시장의 환경과 채용정책의 변화를 수용하여 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관련 내용을 기술하였다. 스펙초월 직무역량 기반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이들을 지도하는 교수님들에게 알찬 교재로서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서의 출판을 기꺼이 허락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2021년 8월 저자 씀
한국 취업문화?공채문화 40년사
  • 저자 : 이종구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426p
  • 가격 : 32,000원
한국 취업문화?공채문화 40년사를 출간하며 “취업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을 것이다.” 우리의 삶은 진로과정의 연속이요, 태초부터 노동의 대가를 다양한 재화를 통해 얻어왔기에 이것이 모두 취업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취업은 어느 시대이든 우리 사회의 관심사이자 핫 이슈의 정점에 있었다. 향후에도 인류는 ‘행복’과 ‘안녕’을 누리기 위해 역설적으로 실업문제를 풀어야 하는 영원한 숙제를 안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지금도 ‘취업’과 ‘직업’이라는 용어는 산업 트렌드의 중심에서 인류의 먹거리를 찾고 만들기 위해 부단히 움직이고 있는 주인공들이다. 필자는 지난 1992년부터 잡지, 신문, 방송사에서 11년 동안 취업전문기자 및 취업방송진행자로 활동했다. 출입처는 대기업 인사부와 노동관련 각종 국가 및 공사기관이었으며 더하여 수많은 직업인들을 취재했다. 기자생활을 하면서 늘 고민했던 것은 우리 사회가 단순한 정보로만 다루고 있는 취업분야 를 어떻게 하면 학문영역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낮에는 취업전문기자로 취재하고 밤에는 취업방송을 진행하며 나아가 취업분야의 좀더 깊이 있는 이론과 실제를 배우기 위해 관련 전공 Ph.D. 과정도 동시에 해나갔다. 지금 생각하면 30대 시절은 내 인생에 가장 바쁘고도 행복했던 시절 이었던 것 같다. 집적된 경력관리와 현장 지식들은 IMF사태를 기점으로 내가 유년시절부터 꿈꿨던 직업인 선생님의 길로 입문할 수 있는 직접적인 원동력으로 작용했으며 ‘취업전문교수’라는 새로운 직업세계의 개척과 함께 대학교로 진출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이른바 샤인(Schein)이 말한 ‘경력닻(Career Anchor)이론’의 정석 코스라고 여겨진다. 기자생활을 하면서 나의 최대 관심사는 노동의 수요 및 공급처인 기업과 대학이 동시에 관심을 갖는 영역인 채용제도, 필기시험, 면접제도, 인재상 등의 분야였으며 따라서 이 분야를 거의 11년 동안 집중적으로 연구하다시피 취재했다. 그 덕분에 그때 쌓은 지식들을 지금도 커리큘럼을 만들 때 프레임워크로 활용하고 있다. 취업전문교수로 대학에 온 후 내 직업 인생의 버킷리스트 1호였던 취업학회를 창립했다. 2011년 노동부가 인가한 사단법인 ‘한국취업진로학회’는 이제 우리 사회 취업·진로분야의 저명한 학회로 자리매김했다. 본 학회는 취업분야를 학문영역의 대상으로 본격 연구하며 나아가 수준 높은 취업문화를 창달하는 데 있어 자양분 역할을 해오고 있다. 본서에 수록된 내용은 필자가 학문적으로 정립하고자 했던 취업문화와 그 하위문화 가운데 핵심인 공채문화(채용제도·필기시험·면접제도·인재상)에 대한 내용을 대부분 담았다. 그동안 주요 학회에서 발표한 취업·진로·직업관련 핵심논문을 재정리하여 수록한 것이다. 한국 공채문화 40여 년의 역사를 이론과 실제 측면에서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30여 년간 연구해온 결과물이다. 여기에 담은 채용, 필기, 면접, 인재상 등에 대한 한국 취업문화 40년사는 우리나라 고학력 대졸 취업시장의 40여 년의 역사를 다양한 각도에서 섬세하게 총망라한 내용들인 만큼 후행 연구자들이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데 있어 선행연구와 참고문헌 등으로 활용되리라 본다. 취업 및 직업의 트렌드는 산업사회의 자화상이요, 생물과 같은 것인 만큼 지속적인 탐구와 연구를 요하는 분야이다. 나는 학부에서는 ‘취업·진로수업’을, 대학원에서는 ‘경력관리’를 강의하며 교육·연구·상담에 관한 학술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아름답고도 감사한 인생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 내가 이 자리에서 행복한 일을 할 수 있게 은혜를 나눠주신 수많은 기관 및 관계자분들과 내가 활동할 수 있게 길을 열어주신 잡지사, 신문사, 방송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작고하신 그리운 부모님과 평생 응원단인 형제자매님들과 지도교수이신 김수곤 교수님 그리고 아내인 김영아 선생과 나의 분신들인 문환, 문경, 서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아울러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가지고 본 서적을 출판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선생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더하여 나의 영원한 사랑이자 아름다운 동반자인 경희대학교 교정에도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 연구실에서 2021년 4월 저자 이종구
예비 비즈니스 퍼슨을 위한 문서 작성의 기본과 실제
  • 저자 : 김성윤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142p
  • 가격 : 16,000원
머리말 이 책은 효과적인 기획서 작성방법을 학습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최근 비즈니스 환경은 혁신을 더욱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기업경영의 혁신, 시장구조의 혁신, 사업전개의 혁신, 영업활동의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부르짖고 있다. 그렇다면 사업현장에서는 무엇으로 혁신의 의지를 전달할 수 있을까? 기획서는 바로 혁신을 위한 ‘의지의 시나리오’이며, ‘생각·의지’의 표현이다. 즉, 혁신의 콘셉트·노트라고도 말할 수 있다. ‘핵심’을 얼마나 꿰뚫어보고, ‘핵심’을 얼마나 표현하는가, 이것이 프로 기획자가 지향하는 기획서다. 기획서란 ‘가설검증 미디어’이기도 하다. 최고의 기획자는 고객에게 솔루션을 지원한다. 상품·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판매는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최고의 기획자는 가설구축·가설검증의 사이클을 실행하고, 가장 적절한 답을 고객과 함께 찾아내는 사람이다. 이 가설구축·가설검증 사이클을 회전시키기 위한 미디어가 기획서이다. 기획서야말로 기획자의 최고의 필승 도구, 즉 가설검증 매체이다. 기획서는 크게 다음과 같이 5개의 파트로 나눌 수 있다. 스타트업 파트 프롤로그 파트 Why 파트 What 파트 How 파트 각 파트는 어디까지나 가설로 채워야만 한다. 고객, 자사, 경쟁사에 대해서 최선의 수준까지 다 조사해야 한다. 설득력 있는 가설, 고객의 입장에서 본 가설, 논리가 통하는 가설이 각 파트 구석구석 들어가 있어야 한다. 장황하고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는 문장과 딱딱하고 탁상공론의 행정문서 같은 말이 아닌, ‘예리하고, 진심이 담긴 논리적인’ 가설, 즉 핵심을 꿰뚫는 내용이 담긴 것이 이기는 기획서·통하는 기획서이다. 이를테면 기획서는 ‘러브레터!’라고 말할 수 있다. 상대방을 그리워하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존재가 최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더불어 밀어붙이지 않고 설득이 아닌, ‘납득’이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이 사람이 좋다!”, “이 사람의 안건이 좋다!”고 납득할 수 있는 기획서가 되어야 한다. 그 포인트가 곧 가설이다. 또한 본서에서는 기획서 작성을 위한 파워포인트 사용법에 대해서도 학습한다. 최근 기획서는 파워포인트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파워포인트에서 사용되는 글자는 크다. 그래서 기획서를 긴 문장으로 작성하지 못한다. 즉, 간결한 문장으로 기획서를 구성해야 한다. 짧으면 짧을수록 단어의 선택이 중요해진다. 즉, ‘핵심’을 꿰뚫는 문장으로 되어야 한다. 핵심을 문장, 도표, 그림 등으로 비교적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미디어가 파워포인트다. 파워포인트의 의미는 ‘포인트(요점)가 파워를 발휘하는 것’이다. 파워포인트라는 도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전체적으로 조작이 쉽다. 엑셀과 워드 등의 다른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이 좋다. 차트, 그림, 일러스트, 그래프, 사진을 활용하기 쉽다. 표시(전시)효과에서의 프레젠테이션·임팩트가 명확하다. 편집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익숙해지면 누구라도 임팩트 있는 기획서를 만들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파워포인트 병’이라는 말이 있다. 무엇이든지 파워포인트에 의지하고, 표시효과를 지나치게 구사하고, 비주얼에 지나치게 공을 들여서 핵심에서 멀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파워포인트의 장점이 어느 사이에 폐해로 변해 버리는 것이다. 기획서는 어디까지나 핵심을 파헤치는 것이 되어야 한다. 파워포인트는 그 핵심을 보다 정확하게,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도구이다. 강조효과, 일러스트, 사진, 장식문자 등을 중심으로 하는 핵심에서 벗어난 ‘파워포인트 병’에는 절대로 걸리지 않았으면 한다. 형식·수단이 아니라 핵심을 꿰뚫는 것이 중요하다. 파워포인트의 기술에 빠지지 않고 기획의 핵심을 제3자에게 보여 주는 데 유의하길 바란다. 혁신의 혼을 파워포인트로 핵심적으로 표현하길 바란다. 2020년 11월 저자 드림
인성과 취업
  • 저자 : 윤필현 신지혜 이주연 장은하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282p
  • 가격 : 20,000원
“나는 왜 일해야 하는가?”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매우 심오한 질문이 될 수 있는 ‘일을 하는 이유’가 오늘날 대학생들의 취업과 기업의 인사관리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을 하고자 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직업상담학 관점에서는 앞으로의 성장기회 탐색,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찾아가려는 의도 등 특정 개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일의 의미를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접근의 배경에는 직업선택의 과정에서 일 속에 내재된 의미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구직자들로 하여금 일의 원인을 이해하도록 할뿐만 아니라, 본질적으로 의미 있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직업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기적 관점의 직업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미래 구직자인 대학생의 입장에서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보는 것은 본인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은 우리가 그토록 알고 싶어 했던 ‘진로’와 관련된 문제와 연결됩니다. 한편, 채용을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도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일에 대한 철학이나 의미는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지원자가 맡은 바 직무를 능숙하게 수행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하는 일을 귀하게 여기고 일 속에서 보람을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성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나름의 인재상을 설정해놓고 지원자가 품 고 있는 가치가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어느 정도 맥락을 같이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서 구직자의 준비가 미흡하거나 답변이 명확하지 않으면 기업에서는 응답왜곡(faking)으로 인식하면서 구직자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 구직과 채용에 있어서 발생하는 잡 미스매칭(job mismatching)의 문제들이 이렇게 깊고 심오한 기업의 궁금증과 지원자 답변의 불일치에서 발생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국내 A채용정보회사가 2019년 구직경험자 733명을 대상으로 최종합격 후 입사포기 경험을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구직자 5명 중 1명은 최종합격 후 입사를 포기했으며, 주된 이유는 연봉 불만족(26.0%), 복리후생 불만족(24.7%) 등 사회경제적 제약과 관련된 사항들이었습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구직을 원하는 대학생들의 다수가 직업을 갖고자 할 때에 사회적 지위와 인정, 높은 수준의 보상 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위, 인정, 보상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일의 의미나 일 속에 내재된 가치, 적성 및 흥미 등을 찾는 것보다 우선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또한 채용과정에서 기업 들이 보상과 복지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주지 못했거나 제공해줬다 하더라도 지원자가 생각했던 입사 전 기대와 입사 후 현실과의 차가 너무 커서 그만 입사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는 기업 관점에서 채용의 실패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구직자 관점에서 어떻게 자신의 진로 및 취업문제를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기업이 원하는 것을 강조해야 할까요? 아니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강조해야 할까요? 이에 대한 명확한 정답은 없지만 가장 정답에 가까운 내용을 말씀드리면 ‘일의 의미와 사회경제적 위상 및 충분한 보상 등을 모두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라’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수많은 성찰의 기회를 갖고 자신의 생각을 보다 더 구체화시켜야 합니다. 또한 구체화된 생각을 확신단계로 끌어올려서 실제 성과를 축적해 나가기 위한 시간적·물질적 노력도 함께 투입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노력은 일찍 시작될수록 좋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지?” 우리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바로 본 교재의 핵심주제인 ‘인성과 취업’ 문제를 함께 탐색해나가고 탐색을 통해 얻은 결과를 실제 대학생활에 적용해볼 시점입니다. 본 교재는 총 2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부는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을 하는 의미를 탐색하고 직업세계가 원하는 인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대학생들이 우선적으로 함양할 자질을 총 9가지 가치(자기존중, 목표수립, 실행력, 자기인식, 책임감, 창의성, 자기효능감, 봉사정신, 공동체의식)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일의 의미와 사회경제적 위상 및 충분한 보상 등을 모두 고려하여 성공적인 진로선택과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적성과 흥미사정을 통한 자기이해하기, 본인의 진로목표와 관련된 과제를 인식하기, 마지막으로 본인의 목표와 기대에 맞는 일과 기업을 찾고 취업과 관련된 문제를 계획으로 전환시켜 실천해 나가기 등입니다. 본 교재의 구성체계는 다섯 가지로, 첫 번째는 장(chapter)에서 다루는 학습목표를 구체화하였고, 두 번째는 학습동기를 촉진하기 위해 핵심질문을 명시하였습니다. 세 번째는 핵심가치를 학습하기 위한 이론과 사례를 학습노트로 정리하였으며, 네 번째는 학습내용을 바탕으로 한 자기의 느낌과 교훈을 한 줄 일기장에 기록하고, 마지막 다섯 번째는 일기장에 기록한 내용을 학우들과 함께 나누 는 순서로 구성하였습니다. 본 교재가 탄생함에 있어 집필진들은 수년간 대학에 재직하면서, 그리고 진로 및 취업과 관련된 연구와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터득한 경험들을 녹여넣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대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과 관련된 심리적 문제를 다루기 위해 직업교육학 및 직업심리학 관련 경험과 지식을 충분히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저자들은 교육현장에서 본 교재를 적용하며 발견되는 부족한 부분들 은 계속해서 보완해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학생들이 지금 이 시대가 원하는 참인성을 가진 리더가 되어 성공적으로 자신의 진로와 직업을 개척해 나가는 데에 본 교재가 영양가 있는 자양분으로 많이 활용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본 교재를 강의에 활용하실 때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교수매뉴얼과 강의교안(PPT)을 제작하여 도서출판 청람의 홈페이지(crbooks.co.kr)에 게시해놓았습니다. 본 교재가 나오는 데 있어 결정적 영향과 영감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출판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고 후원을 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과 정준모 부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왜 인성교육과 취업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가? 2019년 12월, 저자가 속한 대학에서 재학생 총 729명을 대상으로 진로와 취업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57.5%가 대학생활 중 ‘진로와 취업준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40.3%는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취업지원’이라고 응답하였습니다. 또한 학과 교수님께 바라는 점도 39.9%가 ‘전공 및 진로에 대한 조언’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진로결정에 관한 자아인식 정도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내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고 있다’라는 응답을 하였고(전체 응답자 평균 4.04/5.0 만점), ‘내가 세운 진로목표는 나의 성격, 흥미, 적성 등을 고려한 것이다’로 높게 나타났습니다(전체 응답자 평균 4.17점/5.0만점). 이러한 결과에 의하면 학생들은 성장기회, 흥미 등 개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특정 가치나 의미의 유형을 중심으로 ‘일의 의미(Meaning of work)’를 직업 선택의 기준으로 탐색하고자 하거나 개인이 일에 부여하는 중요성의 정도를 감안하여 ‘의미 있는 일(Meaningful work)’을 직업선택의 기준으로 탐색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 구직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선택의 기준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1순위가 ‘임금(연봉)’이었고(31.6%), 2순위는 ‘근무환경(안정성, 쾌적성)’이었으며, 3순위는 ‘근무시간(워라밸)’이었습니다(11.7%). 저자는 이러한 결과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직업은 자신이 보유한 의미나 가치 등을 중심으로 ‘탐색’하려고 하지만 실제 취업을 해야 한다는 현실을 마주한 상황에서는 자신의 사회경제적 여건과 기대를 고려하여 ‘결정’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학생들의 진로선택과 취업결정 간에는 많은 갭(gap)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이 본질적으로 학생들의 인식을 바꾸거나 취업에 대한 기대수준을 낮춘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놀라운 사실은 학년을 불문하고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73.5%의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및 취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응답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1순위가 ‘(취업에서 학점이 중요하기 때문에)수업에 충실하기 위하여’였고(47.1%), 2순위가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몰라서’였으며(41.3%), 3순위는 ‘취업준비 시기가 빠른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었습니다(24.0%). 저자는 여러 해 동안 이와 같은 조사결과를 접하면서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문제를 도와주는 것은 바로 올바른 ‘인성교육’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전적으로 인성(人性)이라 함은 ‘자신만의 생활스타일로서 다른 사람들과 구분되는 지속적이고 일관된 독특한 심리 및 행동양식’으로 정의합니다(출처: 교육학용어사전). 그리고 학생들은 저마다의 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각자 보유한 인성 중에는 자신의 성장과 발전에 유익한 것도 있지만 분명 그렇지 못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은 자신이 유능한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어떤 학생은 크게 실수하거나 잘못하는 일이 없으면서도 자신은 무능한 사람이라고 인식하기도 합니다. 또한 어떤 학생은 매우 계획적이고 실천적인 반면에 어떤 학생은 계획적이긴 하지만 실천은 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명 이러한 학생들의 인성은 진로 및 취업과 관련된 심리적 요소에 매우 많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저자는 여러 해 동안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과 관련된 심리적 요소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실제 심리적 요소가 학생들의 진로와 본 교재는 수년간 저자가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실제 상담하면서 얻은 교훈과 성찰의 결과 및 다양한 양적·질적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얻은 결과를 종합적·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교재가 많은 학생들과 교육자분들에게 겨자씨만큼의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저자에게 문의 또는 조언을 해주실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아래에 적힌 e-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yph333@naver.com 2020년 2월 용현동 캠퍼스에서 대표 저자 윤필현 올림 취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수의 연구를 통해 실증하고자 하였습니다. 저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함께 고 민하고 성찰해야 할 중요한 인성요소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리고 해당 인성요소를 총 9가지 가치(자기존중, 목표수립, 실행력, 자기인식, 책 임감, 창의성, 자기효능감, 봉사정신, 공동체의식)로 제안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러한 인성요소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와 취업문제를 접근하는 것 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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