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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26 (4/6 page)
엑셀을 활용한 통계학의 이해(제2판)
  • 저자 : 김종순 이상석 김신중 윤민석 곽수환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40p
  • 가격 : 22,000원
개정판 서문 이 교재는 대학생 또는 대학과정을 마치고 직장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내용을 중심으로 최대한 쉽게 배우고 편리하게 현실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정된 것이다.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방편으로 표본자료를 이용하여 우리가 알고자 하는 모집단에 대하여 추측하는 것이 통계학의 중요한 역할이다. 방대한 자료를 신속, 정확하게 정리 및 처리하여 개략적인 상황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표, 차트, 그래프 방법 등의 간편한 방법을 이용한다. 보다 전문적이고 엄밀한 상황 판단 및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고급)확률이론을 적용되는 고급 통계기법을 활용하면 될 것이다. 이 개정판은 초급 이론에서부터 경영, 경제 및 사회 과학에서 많이 요구되는 문제해결의 기법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요즘은 EXCEL이 폭넓게 사용되는 보편적인 소프트웨어가 되어, 학교와 직장에서 학습과 업무처리를 하기 위해서 EXCEL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최근 외국에서 발행되는 많은 통계학 저서들이 EXCEL에 의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이 변화와 저자들이 지난 2년 동안 이 책을 교재로 강의하면서 얻게 된 경험과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한신 여러 교수님들의 조언과 격려, 그리고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다음과 같은 점을 중심으로 수정 및 보완하였다. 첫째,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의 설명과 사례를 보완하였다. 둘째, 최신 자료를 사용하여 최근 경영, 경제 환경에 적합한 학습이 되도록 하였다. 셋째, 다양한 연습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독자들의 실력이 효과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적합한 새로운 연습문제를 추가하였다. 넷째, 본문에서 취급한 내용에 관한 예제를 EXCEL로 풀이해 줌으로써 EXCEL 사용법을 편리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하면서 훌륭한 조언 및 비평을 해주신 많은 고마우신 분들, 보다 더 훌륭한 개정판이 출간될 수 있도록 모든 편의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여러분들께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8년 3월1일 저자일동
Amos 23 통계분석 따라하기(제2판)
  • 저자 : 신건권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08p
  • 가격 : 28,000원
제2판 머리말 본서가 발간된지 벌써 3년이 지났다. 그 동안 본서를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개정판에서는 SPSS/AMOS 23 Version을 이용하였고, 내용 중 오류가 발견된 것들을 최대한 바로 잡았다. SPSS와 AMOS 통계자료분석 프로그램은 거의 매년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독자들은 항상 최신의 버전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본서의 실습 과정에서 SPSS/AMOS 23 Version을 채택하고 있더라도 이보다 낮은 버전에서도 작동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본서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모두 해외선교기금으로 제공되었고, 이러한 조그만 노력은 선교활동을 하시는 목회자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본서를 구매하는 독자들이 계시다면 직접 몸으로 해외선교에 참여하지는 못할지라도 간접적으로 동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6년 1월 태조산 기슭 연구실에서 저자 올림 제1판 머리말 최근에 경영학, 사회학, 심리학 등 여러 학문 분야의 연구에서는 구조방정식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 SEM)을 활용하는 논문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학위논문이나 학술논문을 작성하는 연구자들이 이러한 고급통계기법을 이해하고 실제로 논문작성 과정에 적용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다. 또한 SPSS나 Amos와 관련된 다양한 통계학 분야의 서적이 개발되어 있지만 지나치게 이론 중심으로 기술된 경우가 많아서 고급통계기법을 적용하는 것은 아예 엄두도 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본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기존의 이론 중심 서적들과는 차별화된 실습 중심의 Amos(Analysis of MOment Structures) 입문서로서 개발되었다. 특히 SPSS/Amos 20을 처음 사용해서 어떤 통계분석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를 잘 모르는 연구자나 SEM분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에게는 본서가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論語(논어)≫ 里仁篇(이인편)에는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라는 말이 나온다. 이는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의미로, 참된 이치를 깨달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must begin with the first step)”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아무리 책이 쉽게 기술되었을지라도 처음에는 통계분석의 이치를 깨닫는 데 다소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용기를 내서 도전해보기 바란다. 잠시 시간을 내서 설명된 통계분석의 내용을 조금씩 따라하다 보면 짧은 시간 내에 연구자들이 소망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석박사학위 및 학술논문을 작성하는 방법과 기본 절차들을 제시하고, SPSS/Amos 20을 적용해 통계분석하는 방법들을 사례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다. 둘째, Amos 20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논문작성 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체 내용을 ≪따라하기 방식≫으로 해설하고 있다. 셋째, 부록 CD를 통해 교재의 내용에 포함된 기본적인 통계분석 데이터파일과 구축된 측정모형과 구조모형 경로도를 제공하고 있다. 넷째, 논문작성 과정에서 필요한 [표]와 [그림]을 그리는 방법과 통계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다섯째, SPSS와 Amos 통계프로그램의 설치방법과 SEM분석에 필요한 경로도(path diagram)를 그리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여섯째, 석박사학위 및 학술논문의 작성에 필요한 기본적인 팁들을 제공하고 있다. 일곱째, SEM분석은 Amos 20 프로그램 단독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따라서 본서는 한글판 SPSS 20을 통해서 데이터파일을 만드는 방법, 신뢰도분석,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기술통계분석 등을 수행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여덟째, 본서는 Amos 20의 적용을 전제로 기술되었으나 Amos 5 등의 낮은 Version의 프로그램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부록 CD에 관련 데이터파일과 경로도(측정모형과 구조모형)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Amos는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분석에서 이용해야 하는 CR과 AVE값을 자동적으로 계산해 제공하지 않는다. 본서는 부록 CD를 통해 이들 값을 자동으로 계산하기 위한 Excel 파일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적용절차를 책의 내용 속에 설명하고 있다.
조철호교수의 SPSS 사회조사분석사 2급 실기합격
  • 저자 : 조철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40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기업이나 정부조직의 의사결정자나 개인이 중요사안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통계적 절차나 사고를 거치지 않은 경우에는 그 결정이 조직이나 개인의 존립을 위협하는 최악의 의사결정이 될 수도 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태, 가슴 아픈 세월호 참사, 노키아와 코닥의 몰락 등은 잘못된 의사결정이 국가적 재난이나 기업의 몰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통계적 사고는 합리적이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필수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는 대학의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신입생 때부터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의 취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좁은 취업문을 통과할 수 있는 프리패스 중의 하나가 바로 사회조사분석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특강반을 운영하고 자격증 동아리의 지도교수이기도 하다.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시장조사와 고객만족도조사 등의 운영전략수립과 의무적인 기관평가를 받기 위해 외부 컨설팅 의뢰에 고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통계는 컨설팅의 핵심이지만 우리나라는 통계인구 부족국가이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이나 기관들이 비용 절감과 사내 통계인구 확보를 위해 통계자격증 소유자를 취업시장에서 우대하고 있다. 그래서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은 수도권 대학은 물론 지방대 졸업자들의 취업에 효과적이며 많은 대학들이 장려차원에서 합격자들에게 적지 않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자격증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특강을 해오면서 2차 실기시험 대비에 적합한 강의교재를 발견하지 못했다. 내용이 부실하고 오류가 많아 오히려 수험생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었다. 지금도 이러한 책들이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필자는 직장인 대구한의대와 모교인 경희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교과 및 비교과과정으로 특강을 해오면서 많은 합격자들을 배출시켜 왔다고 자부한다. 축적된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기간에 실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저술하였고, 이 책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효율적인 학습으로 단번에 합격할 수 있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다른 책과 달리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수적인 이론들을 정리해 두었다. 본격적인 SPSS 작업형과 주관식 필기시험공부 이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조사분석의 기본개념과 분석방법별 기본통계분석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독학이 가능하도록 매우 자세하게 저술하였다. 따라서 고가의 온ㆍ오프라인 강의가 필요가 없을 정도라고 자부한다. 셋째, 높은 합격률을 보장한다. 2차 시험의 경우에 이 책의 내용으로 공부한 학생들의 합격률은 75% 정도로 매우 높았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부 ‘조사분석의 기본개념’에서는 조사분석에 필요한 기본개념과 연구설계, 설문도구작성, 자료수집 등 조사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제2부 ‘작업형을 위한 SPSS 통계분석’에서는 본격적인 2차 작업형의 학습에 앞서서 SPSS의 기본운영과 분석별 간략이론 및 실습을 다루고 있다. 제3부 ‘기출유사 실전문제 및 풀이’에서는 빈번하게 출제되었던 중요기출문제의 유형을 모두 풀어낼 수 있도록 학습자를 숙련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격한 학생들을 조사한 결과, 한 장(chaper)당 10회 정도의 반복학습을 통해 내용을 완전히 습득한 경우에 단번에 합격할 확률이 거의 90%에 가깝게 나타났다. 제4부 ‘필답(논술) 기출유사문제’는 빈번하게 출제되었던 기출유사문제들을 각 장(chapter)별로 정리하였고, 출제빈도와 중요도를 별표(★)로 표시하여 학습의 편의와 효율성을 돕고 있다. 제5부 ‘질문지작성 기출유사문제’에서는 질문지작성능력과 문항오류를 파악하여 바로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필자의 강의를 듣고 시험에 합격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큰 꿈을 가지게 되었고 통계적인 사고로 혁신되었다. 현재 사회에 진출하여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마케팅ㆍ 인사ㆍ재무ㆍ품질관리부서, 정부국책기관, 컨설팅회사, 대형의료기관, 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을 구입한 분들도 이번을 계기로 반드시 합격하여 바라는 사회적 위치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저술을 도와준 박선우, 항상 걱정해 주시는 부모님,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 준 아내와 두 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2015년 7월 조철호
(증정불가)LISREL 9.1 구조방정식모델링
  • 저자 : 배병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688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저자가 ‘LISREL’을 처음 알게 된 것이 1988년이니, 올해로 사귄지 25년이 되는 것 같다. 이 친구와 수많은 대화를 하면서 하나하나 배우는 기쁨에 이 친구를 사랑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이 친구만 알게 되었는데, 나중에 ‘Amos’라는 친구도 알게 되었다. 이들 두 친구와의 대화록은 책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요즈음에는 ‘Mplus’라는 친구가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서 이 친구를 사귀고 있는 중이고, 이 친구와의 대화록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 가운데 가장 많은 정이 가는 친구는 아무래도 첫 사랑인 LISREL인 것 같다. 비록 새로운 경쟁자들이 등장하면서 이 친구에 대한 사랑이 많은 사람들부터 식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연민의 정을 품기도 하였으나, 아직까지도 이 친구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다. LISREL 8이 처음 나온 게 1993년이다. 비록 LISREL 8.03(1993)부터 LISREL 8.8(2006)까지 업그레이드되긴 했으나, LISREL 8에서 LISREL 9로 넘어 가는데 19년이 걸렸다. SREL 9가 새 단장을 하고 2012년 가을에 시장에 선을 보였다. 참으로 오랫동안 기다려 온 것 같다. 거의 매일 이 친구의 홈피에 들러 버전 업이 되었는가를 확인하였는데, 어느 날 LISREL 9가 출시되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LISREL 9를 만나는 날, 저자는 마치 헤어졌던 첫 사랑을 다시 만나는 것 같은 기쁨을 느꼈다. LISREL 9를 사용해 보면서 예전의 인기를 회복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도 보았다. LISREL 9의 출시에 맞춰 졸저도 새로이 선보이기로 하였다. 졸저(2006)가 세상에 나온 지 어언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세월은 참 잘도 가는 것 같다. 누군가 그랬던가? ‘세월은 흘러가는 게 아니라 쌓이는 거라고!’ 세월이 쌓이는 것처럼 이 책도 볏단처럼 하나하나 쌓이는 것 같다. 새 책에서는 ‘조절효과분석’과 ‘매개효과분석’에 대해 대폭 보완하였고, 잠재평균분석’과 ‘잠재성장모델링’에 대해 새로이 장을 추가하였다. 이 외에 상당 부분을 LISREL 9에 맞게 기술하였고, 이론보다는 실제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책을 쓰고자 하였다. 구조방정식모델링(SEM)과의 인연이 이렇게 오래 갈 줄이야! SEM에 발을 담근 이상, 독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책을 만들리라! 저자는 독자들이 SEM이라는 놀이터에서 ‘배구공’으로 즐겁게 놀기를 바랄 뿐이다. 2014년 1월 배병렬
인문학으로 풀어보는 통계학
  • 저자 : 한성안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72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통계학은 수학의 한 분야에 속한다. 이 문장은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 첫째, 수학은 자연과학에 속하니, 통계학도 자연을 연구대상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연과학에 속하면서도 그것은 사회현상을 연구대상의 목록에 올린다. 물론, 자연과학의 실험과정에서도 적용되겠지만 통계학은 경제학, 경영학, 사회학, 행정학, 심지어 정치학의 연구과정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그런데 자연현상과 달리 사회현상은 인간이란 독특한 행위자 집단에 의해 촉발된다. 그러므로 사회과학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인문학적 성찰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자연과학으로부터 출발하였지만 사회현상을 다루고자 한 이상, 통계학은 인문학적 성찰 아래 한번쯤은 놓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에 적용되는 대다수 통계학 교과서들은 그것의 한 측면, 곧 자연과학적 측면만을 조명해 왔지만, 이 책은 통계학의 다른 한 측면인 인문학적 측면을 함께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러한 의도는 통계학의 의의와 한계를 더 명확히 밝혀 줄 뿐 아니라 어려운 통계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둘째, 수학은 일반적으로 어려운 학문이다. 그 때문에 통계학은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 사이에 기피대상 1호로 꼽히고 있다. 그 결과, 통계학을 가장 많이 활용해야 할 사회과학 전공자들이 오히려 그것을 가장 피상적으로만 이해하고 마는 역설적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나아가, 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통계프로그램의 매뉴얼에만 의존함으로써 통계적 결과를 기계적이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어떤 학문의 어려움은 그것의 본성에 기인할 수 있지만, 연구방법을 개선함으로써 극복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였다. 앞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먼저 인문학적 설명을 곁들였다. 나아가, 반복적 설명을 시도하였다. 지면의 낭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반복은 새로운 학습내용과 적절한 방식으로 결합되어 새롭게 재조명되도록 기획되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유행하고 있는 권위주의적 서술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자 하였다. 곧, 질문과 대화의 방식으로 서술되는 동시에 구어체를 과감히 도입하여 친근감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인간은 지성과 감성의 앙상블이기 때문에 지식은 지성으로만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지식도 체계화되어야 쓸모 있다. 체계화되기 위해 다양한 하위지식들은 상호 연관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은 각 단원의 내용을 연결시켜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배운 내용이 각 장의 마지막에 요약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새로운 장의 서두에 그것이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여 과거와 미래의 교량역할을 해 준다. 앞으로 활용될‘배운’지식과 앞으로 새롭게‘배울’지식을 명확히 구분하였다. 이러한 구분방식은 통계학을 매우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해 준다. 많은 이들이 목표를 빠르게 달성하기를 희구한다. 인간에게 시간이라는 자원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속성전략’ 을 마냥 비난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에 꿰어 못 쓴다! 뭔가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에 순서와 기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이 책은 기본개념과 순서를 철저히 지키면서 서술되었다. 그 순서에 따라‘천천히’공부해 나가면 목표를‘빠르게’달성할 수 있게 된다. 가장 느려서 미욱하게 보이는 방법이야말로 첩경, 곧 가장 빠른 지름길인 것이다. 독자들은 이 주장에 강한 신뢰를 보여야 한다. 이 책은 수 년 동안 실행해 온 강의경험과 연구논문 작성경험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면서 저술되었다고 봐도 된다. 동시에 지금까지의 통계학 교과서에서 모호하게 처리되어 왔던 기초개념들에 대해서도 성실하게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 책이 시도하고 있는 인문학적 조명방식, 반복적 서술방식, 감성적 접근방식, 체계적 연결방식, 그리고 기본개념과 순서에 따르는 학습방식이 어려운 통계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통계학이 현실 문제를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적절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데 충분히 활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국내외적으로 이미 발간된 수많은 통계학 교과서의 연구결과들을 참고하면서 저술되었음을 밝혀둔다. 선구자들의 업적에 감사드린다. 한 권의 책이 출판되기까지 많은 이들의 후원과 배려가 필요하다. 학창시절부터 철없는 동생을 묵묵히 지원해 주신 큰형님과 다른 가족들에게 한없는 감사를 드린다. 오탈자는 물론 논리적 오류에 대해서도 꼼꼼히 지적해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크게 감사한다. 이들은 나의 큰 자랑이다. 수지타산이 맞지 않음을 뻔히 알면서도 출판을 흔쾌히 허락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와 임직원 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더 나은 책으로 거듭남으로써 보답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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