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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13 (1/3 page)
현대 식품학
  • 저자 : 박성수 신승식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38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4차 산업혁명시대에 식품이란 어떤 의미일까? 21세기 현대사회의 인간의 삶 속에서 식품의 의미는 석기시대를 살아가던 원시인들과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변화되고 있다.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 음식의 기능에서 이제는 식품의 풍미를 중요시하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그 생리활성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식품에 대한 욕구는 더욱 첨예화하고 있어 식품무한 발전시대를 영유하게 되 었다. 이러한 상황에 부합되도록 식품을 연구하는 학문의 위상도 그 범주의 경계에서 벗어나 화학, 생물, 유전학, 의학, 생명공학 등과의 다변화된 공유점을 그 목표로 추구하게 되었고,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먹거리에 대한 기초적인 화학적 접근은 그 시작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학술적 풍요로움을 자랑하고 있으나 급변하는 새로운 학설 및 정보의 추가에 의해 복잡성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첨단 과학기기의 발달로 가설에서 정설로 다시 정설에서 오류로 그 분류가 변화하는 식품관련 지식이 늘어가고 있다. 이에 본 교재는 식품관련 학과 학생들의 식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편찬되었다. 본서가 미래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도약대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로 전진해 나가기 위한 돌다리의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후학들을 위해 새로운 학술적 지식을 확대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경주할 것을 약속하며 머리말을 갈음하고자 한다. 2018년 1월 박성수
외식경영 -전략과 투자-
  • 저자 : 설훈구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396p
  • 가격 : 29,000원
머리말 외식사업은 인류 역사를 통해 오랫동안 존재해 왔던 사업이다. 고대 이집트 분묘에 보면 상인들이 시장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모습들이 잘 묘사되어 있다. 현대에도 여전히 외식사업은 지속되고 있는 사업이며 앞으로도 지속될 사업 분야이다. 외식사업은 인기 있는 사업임에 틀림이 없다. 많은 봉급생활자들이 정년을 맞거나 구조조정이 되어 외식사업으로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청년 실업으로 인해 직장에서 직장인으로 일하기보다는 창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보려는 청년 창업자들이 외식사업을 시작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최근 정부에서 대기업이나 대규모 다점포 체인의 외식사업 신규진출을 제한한다고 하여 생계형 소규모 영세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경제구조상 중산층을 두텁게 하려는 정부의 노력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외식사업 진출에 대한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사람은 하루 세 끼 음식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고객이 많다는 점, 매일매일 수입이 생긴다는 점과 같은 막연한 기대로 외식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외식사업은 시작하기 쉬운 사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외식사업은 개점이 용이하기는 하지만 실패확률이 매우 높다. 경쟁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개점 후 3년 이내에 실패하는 확률이 90%에 달한다. 그도 그럴 것이 전통적으로 있어 왔던 사업이고, 기술집약산업처럼 기술혁신이 빨리 이루어지는 사업도 아니며, 진입장벽도 너무 낮은 사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외식사업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고, 그 준비도 핵심을 짚은 것이 아니면 안 된다. 외식사업은 철저히 계획하고 준비하는 꼼꼼함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외식경영관련 분야에서 오랫동안 강의하면서 쓸모없이 두꺼운 책들을 많이 보아 왔다. 한 권을 다 읽고도 무슨 말을 주장하려 하는지 모르게 중언부언되어 있는 책들도 있었고, 또한 너무 많은 분야를 한 권에 실으려다 보니 일천하게 접근한 책들도 많이 있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필요에 따라 책을 보게 되는데 구입한 책 한 권에 불필요한 군더더기만 많이 붙여 놓는다거나너무 부실하다면 독자에게는 대단히 짜증스러운 일일 것이다. 짜증스러운 책이 되지 않기 위해 되도록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없는 분야나 또는 쓸모없는 미사어구는 사용하지 않았다. 이 책은 외식사업 투자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적 분석틀을 제공하여 마치 의사가 환자의 아픈 부위를 찾아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이 책은 크게 정성적 분석과 정량적 분석으로 나누어 만들었다. 외식사업의 분류, 특징, 전략역량은 정성적 분석에 해당된다. 정성적 분석의 기본도구로는 경영전략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의 시각으로 접근하여 기존의 제조업 중심의 자원과 역량 접근에서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발생하는 서비스 특징을 가지고 있는 외식사업에 맞는 자원과 역량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정량적 분석에는 외식사업 투자에 관련한 메뉴분석과 객단가분석, 추정 재무제표, 비율분석 및 외식사업 가치평가로 크게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본 정량적 분석은 외식사업의 수익발생 운영 형태가 외식이라는 단일 운영 형태로 비교적 수익추정이 단순하여 회계학적 접근으로도 충분히 사업성을 평가할 수 있다는 데 착안하여 만들어졌다. 저자는 미국의 관광기업 경영대학원에서 수학을 하였다. 미국 경영대학원의 경영학은 과학의 한 영역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과학적으로 정량적인 접근법을 중시하는 미국식 접근방법이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경험이나 직감력을 중시하는 정성적 접근방식은 이미 한계에 달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 책의 컨셉(concept)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science to foodservice business(외식사업의 과학적 접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들을 충분히 숙독한다면 외식사업에 대한 진단과 평가, 그리고 사업 준비와 계획에 큰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된다. 특히 새롭게 외식사업을 시작하려는 분, 외식사업을 경영하고 있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 분들에게 분석적 틀로서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인생에 이러저러한 우여곡절을 겪으며 여러 해를 미루다가 이 책을 내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힘든 심리적 격정으로 고생하다가 책 쓰기를 여러 번 포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자료들을 모아 교재로 사용하다 보니 강의 때마다 어려움을 느끼게 되어 한 권의 교재로 만드는 것을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는 심리적 압박에 시달렸다. 조금씩 시간을 내 힘들게 마무리하였지만 초판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으리라 본다. 앞으로도 업계, 학계, 관계 선배님과 후배님들, 그리고 제자들의 많은 조언을 얻어 개정작업을 해야 할 것 같다. 2017년 2월 부산 대연동 부경대학교 경영대학 연구실에서 저 자
서비스 인적자원관리
  • 저자 : 박영배 이상우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10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최근에 인적자원관리(Human Resource Management)의 이론체계와 실무에 큰 변혁이 이루어지면서 인적자원관리의 범위가 확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학문적 본질이 근본적으로 바뀌게 되었다. 종래의 종속적인 지원업무에 머물던 보조적ㆍ도구적 역할에서 독립적이고 주도하는 존재로의 성과지향적ㆍ전략적ㆍ창의적 인적자원관리로 변모한 것이다. 이 책은 서비스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집필되었다. 먼저 인적자원관리의 현대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서비스 인적자원관리의 기본개념과 기능을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그 지식체계를 바르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리고 서비스 인적자원관리의 핵심적 기능들을 전략적ㆍ창의적 관점으로 전개함으로써 서비스기업이 인적자원관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면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경영지식은 대부분 높은 보편성을 가진다. 그러나 비슷한 수많은 문제들에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지식은 특정 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지 못하거나 현장감이 떨어진다. 당면한 특수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보편적인 지식을 활용하려면 적용가능성과 적용방법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인적자원관리의 보편적인 지식체계를 서비스기업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생산하는 서비스의 성질과 그 업무특성에 맞게 적절히 조율해서 사용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크게는 6개의 부로 구성하였고, 작게는 14개의 장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으로 책 속 여기저기에 다양한 읽을거리 코너를 만들어 넣었다. 먼저 각 장 앞부분에 ‘Key Word’와 ‘학습중점'을 명시하여 이론의 핵심개념을 이해하고 학습방향을 미리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SHRM Humor’ 코너에서는 익살스러운 유머로 책을 읽는 데 오는 지루함을 덜도록 하였으며, ‘SHRM Story & Case’ 코너에는 시사성이 큰 내용을 적절하게 정리 하여 놓음으로써 인적자원관리의 현장감을 느껴보는 한편, 작은 학습사례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여기에서는 문제의 답을 찾기보다는 깊이 생각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로 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코너들에 실려 있는 글은 저자의 집필의도와 편집방식에 적합하게 일부 문장과 용어를 수정하였거나 전체 내용을 요약하였음을 밝혀둔다. ‘SHRM Lounge’ 코너에는 박영배 교수(시인)의 시(詩) 몇 편을 올려놓았다. 이는 독자들과 정서적 교감을 바라는 저자들의 소박한 마음을 담아놓은 것으로 이해하면 좋겠다. 저자들은 대학에서 인적자원관리와 조직행동 등 ‘사람’과 관련된 문제만을 일관되게 연구하고 가르치면서도 별거 아닌 사소한 일들을 핑계로 여러 차례 구상만 하면서 망설이던 작업을 이제야 큰 용기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서비스 인적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원리를 익히고, 서비스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기존의 사고영역을 발전적으로 확장하며, 나아가 이러한 원리와 사고를 실무에 적용하는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저자들은 앞으로 더 큰 열정과 노력으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하면서 서비스 인적자원관리의 실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매진할 것을 약속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출판을 흔쾌히 허락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출판의 전 과정에서 헌신적인 도움을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집필과정에서 소중한 조언과 많은 도움을 주신 동료 교수님들과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있는 가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2017년 봄 저자들 씀
관광과 ICT
  • 저자 : 변정우 정남호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342p
  • 가격 : 25,000원
관광과 ICT를 기술하며 관광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관광과 ICT’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서 관광분야와 밀접한 ICT부문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쉽게 이해시키고자 저술하게 되었다. 디지털 기반의 ICT는 세상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것을 사람에 따라 발전적이라 보기도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너무 세상을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분명한건 ICT가 생활에 많은 편의를 가져다주었으며 관광을 비롯한 산업과 경제 등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미력하지만 관광부문을 중심으로 해서 ICT가 시대 변화 속에 어떻게 진화·발전하여서 관광부문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기 쉽게 기술하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관광부문을 중심으로 ICT와 관련된 실제 사례들을 다양하게 제시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이 왜 필요한지를 느끼고,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이해시키려 노력했다. 이 책은 크게 3개의 부와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디지털 기술들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시키려고 노력했다. 제2장에서는 ICT를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파괴적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보존적 기술과의 차이를 사례 등을 통해 설명하였다. 제3장에서는 ICT를 기반으로 융합과 협업이 무엇인지?, 이것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거나,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가는 것들로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기술하였다. 제4장에서는 관광산업과 ICT라는 주제로 관광관련 기업들이 사용하는 경영정보시스템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히 EIS(중역정보시스템)와 ERP(전사적 자원관리), SCM(공급사슬관리), DSS(의사결정지원시스템) 등이 무엇이며, 호텔 및 관광기업 등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등을 기술하였다. 제5장에서는 호텔관광정보시스템이 관련 산업부문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관광정보시스템이란 무엇인지? 관광부문에서 많이 사용하는 항공예약시스템인 CRS(Computer Reservation System)와 GDS, 호텔운영에 필수적인 호텔정보시스템(HIS)들에 대해서 예제와 함께 기술하였다. 제6장에서는 정보관리에 필수적인 데이터베이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되는지 등과 함께 데이터를 가공하는 데이터마이닝과 데이터마트 등을 기술하였다. 또한 최근 수많은 데이터들을 분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빅데이터, 고객관계관리 등을 기술하였다. 제7장에서는 인터넷 환경에서의 비즈니스 변화라는 제목을 통해 인터넷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고 이를 통해 새롭게 나타나는 산업들에 대해 관광부문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제8장에서는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무엇인지?, 관광부문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향후 어떠한 변화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지? 등을 기술하였다. 제9장에서는 SNS전략이라는 제목으로 SNS의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집단지성과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등을 관광부문을 중심으로 해서 소개하고, 이것이 관광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다주었는지 등을 기술하였다. 제10장에서는 모바일과 관광이란 주제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이 관광부문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서 기술하였다. 제11장은 4차산업과 관광산업의 변화라는 주제로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4차산업에 대해 기술하고, 관광부문에는 어떠한 영향을 가져다주었고, 미래엔 어떠한 변화들이 예상되는지 등에 대해 관련 사례들과 함께 설명하였다. 특히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등이 관광산업부문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설명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관광부문에서 많이 활용되는 ICT기술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관련 예제를 중심으로 쉽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였다. 특히 저자는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호스피탈리티, 관광영역에서 ICT와 연관된 부문들에 대해 많은 시간 관련 강의와 관련된 연구를 해왔다. 최근 이삼십년간 ICT와 관광분야는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및 다양한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향후에는 지금의 변화보다 더 많은 변화들이 있을 것이라 예상되며, 호텔 및 관광부문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이를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관광을 중심으로 한 변화에 ICT가 큰 영향을 주었으며, 향후에도 변하지 않을 것 같다. 관광은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복합을 통해 새로운 변화들이 계속 나타날 것이다. 이를 통해서 관광이 우리 생활에 어떠한 변화들을 가져다주었는지? ICT가 관광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등에 대해 좀 더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본 책에 기술한 내용들 모두가 객관적 사실이 되기엔 다소 한계가 있다. 특히 저자의 경험과 생각들이 중심이 되어서 기술한 부분들이 많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독자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양해를 바란다. 감사드리며… 저자를 대표해서 변정우 드림
초급 비즈니스 중국어(上)
  • 저자 : 明慧(양명혜) 文哲珠(문철주)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158p
  • 가격 : 16,000원
머리말 초급 비즈니스 중국어(上)?은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여 비즈니스분야의 중국어 회화부터 학습하는 외국인 학습자가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발행된 시리즈 교재이다. 이 교재는 총 12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으로 한국 지사 사장님이 중국 본사로 파견되어 중국에서 근무하는 줄거리를 중심으로 중국에서 만날 수 있는 장면을 가정하여 다양한 비즈니스업무, 어휘, 용어, 사무실 문화까지 다루고 있다. 매 과는 핵심문구, 회화, 단어, 문법, 연습, 중국문화의 6가지 부분으로 나뉜다. 이 책은 초급 학습자들이 비즈니스 중국어를 접하기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짧은 단문과 무역회사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빠른 시일 내에 비즈니스 중국어 기본 회화를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으며 중국인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문법에 대한 설명은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3~4개 정도이며 문법 예문은 전형적이고 본문에 알맞은 평이한 예문이다. 예문 자체가 사용빈도가 높으면서도 요점 잡힌 해설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는 학습자들이 실제 회화에서 중국어를 구사하는 데 있어 기본 문법규칙을 벗어나지 않도록 함으로써 ‘하나를 보고 열을 알다’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연습문제는 1과에서 6과까지 초급 학습자가 정확한 발음으로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발음연습’ 문항이 제시돼 있다. 초급 학습자들이 중국어 한자 구조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되도록 매 과는 ‘한자 쓰기 연습’ 문항도 제시되어 있다. 또한 연습문제는 중국어 구사능력을 향상시키고 앞에서 배웠던 문법을 한 번 더 정리해주는 기능도 갖고 있다. 매 과의 끝에는 중국문화 상식에 대해 다루고 있다. 따라서 학습자들은 각 과의 연습문제와 복습 내용을 통해 실제 중국인과의 무역거래,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는 데 크나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교재는 동아대학교 공자아카데미에서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동북사범대학교 교수님과 동아대학교 공자아카데미 한국 측 원장님인 동아대학교 국제무역 전공 교수님이 주로 편찬하고, 한국 공자아카데미에서 외국인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각 맡은 부분을 편찬하는 식으로 완성하였다. 이 교재를 완성하는 데에는 중국 상해사범대학교 조수령 교수님과 한국 동의대학교 이영희 교수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두 분 교수님께 고마움을 표하면서 초급 비즈니스 중국어(上)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보완하여 초급 비즈니스 중국어(下) 교재도 준비할 것이다. 2017년 2월 저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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