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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23 (4/5 page)
경제발전론
  • 저자 : 한종수 이원형 하재건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58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UN은 지난 1960년대를 경제발전의 십년대로 정하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신생국가에 대한 경제지원을 한 바가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실제로 저개발국의 경제는 성장하였으나 소득분배는 오히려 불공평해지고, 절대빈곤도 줄어들지 않고, 실업은 오히려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그리하여 1970년대에 들어와서는 경제발전을 경제성장 이외에 빈곤의 감소, 소득분배의 개선 및 고용증대 등 형평의 증진도 포함하는 것으로 규정하게 되었다. UN도 `1960년대의 경험에 기초하여 1970년대를 제2의 경제발전의 십년대, 즉 고용 및 소득분배의 십년대로 정하였다. 특히 경제성장의 과실이 널리 확산되지 못하여 최하위 소득계층의 후생수준이 별로 개선되지 못하자 1970년대 중엽부터는 이들의 의?식?주에 대한 ‘기본적인 욕구’를 직접 충족시키는 것을 경제발전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견해가 제시되었다. 그러나 1980년대에 들어와 개발도상국들의 사정은 돌변하였다. 1982년 멕시코가 외채에 대한 지불유예를 선언하면서 남미 전체가 잇달아 외채위기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형평에 대한 관심은 사라지고 당장 발등의 불인 외채문제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때까지 경제발전론에서는 거시경제적인 균형 또는 안정은 당연히 존재하는 것으로 견제하였다. 그러나 남미가 큰 고통을 치루면서 배운 것처럼 거시경제적인 불균형과 불안정은 지속적인 경제발전에 대한 중요한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1997년에 와서는 구체적인 상황은 남미와 다른 점도 있지만 태국, 인도네시아 및 한국이 유사한 외환위기를 경험하였다. 이처럼 남미와 동아시아의 경험은 개방경제하에서 거시경제적인 균형과 안정의 유지가 필수적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제경쟁력이 있는 자립경제를 구축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이렇게 볼 때 1980년대 이후의 실제 경험은 경제발전의 주요한 요소로 협의의 경제성장과 형평의 증진 이외에 국제경쟁력이 있는 자립경제의 구축을 추가해야 함을 가리킨다. 즉 경제발전이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절대빈곤의 퇴치, 고용증대, 소득분배의 개선 등 형평이 증진되고, 국제경쟁력이 있는 자립경제를 이루어 나아가는 과정으로 규정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는 경제발전을 위한 필요조건이기는 해도 충분조건은 아니다. 왜냐하면 경제발전과정은 경제적인 요소 이외에도 비경제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큰 영향을 받는다. 즉, 경제발전은 사실상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야만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경제발전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사회과학의 거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학제 간 접근(interdisciplinary approach)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경제발전과정은 경제적인 변화 이상으로 지극히 복잡한 사회적인 전환광정이지만 본서에서는 주로 경제적인 측면만을 다루고자 한다. 따라서 경제발전론의 분석대상 범위를 협의의 경제성장, 형평의 증진 및 국제경쟁력이 있는 자립경제의 구축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제정책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대학 및 대학원 과정의 참고서로 저술된 것이지만, 상이한 분석틀을 가진 경제발전론 교재는 다양하게 존재한다. 따라서 독자 모두를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함과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으며, 저잘들의 집필의도와 생각, 내용상의 전개과정이나 설명 등도 최선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겸허한 마음으로 이러한 점은 향후에 보완토록 하고자 한다. 2014년 7월 저자 일동
금융기관론
  • 저자 : 황선웅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02p
  • 가격 : 27,000원
머리말 금융(financing)이란 경제활동단위 간 자금의 융통을 의미한다. 타인에게서 자금을 빌리거나 타인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금융행위는 일시적인 자금 잉여 및 부족으로 인한 지출변동을 줄임으로써 소비나 기업 경영을 안정화시킨다. 금융제도는 이러한 금융거래에 관한 일체의 체계와 규범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금융기관, 금융시장, 금융수단·금융상품 등의 구조나 형태를 포괄하는 핵심적인 경제제도의 하나다. 예금자나 투자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금융제도는 저축이나 투자 자산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각종 장치를 갖춰 자산관리를 제도화시킨 것이다. 금융시장에서 금융하부구조의 지원을 받아 경제활동단위 간의 금융행위를 촉진시키는 금융기관도 사실 경영의 주된 목표가 일반기업의 경우와 다를 바 없이 소유자들을 위하여 최대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의 달성도 위험-수익률 상반관계의 예외가 될 수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높은 위험이 수반되는 법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정부주도의 고도성장정책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금융산업은 실물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한낱 보조역할에 그쳤다. 그러나 1980년대에 들어 정부주도의 성장정책에 한계가 표출되면서 소위 민간주도 경제를 표방하였고, 이때부터 시중은행의 민영화, 은행 내부 경영의 자율화, 대출금리의 밴드제, 금융기관 간 업무영역의 재조정 등과 같은 금융자율화가 이루어졌다. 1980년대 중반부터는 국내 금융시장의 대외개방 압력에 대처하여 금융자율화 및 국제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정부는 1990년대에 들어와 금리자유화 추진계획을 단계적으로 시행하였고, 은행의 책임경영체제 확립, 업무영역의 합리적 조정 등 금융산업 개편을 추진하였다. 정부는 또한 1996년 9월 OECD 가입과 더불어 외국금융기관의 국내진입 자유화와 자본이동의 자유화를 허용하는 금융산업 개방계획을 발표하였다. 위와 같은 정부의 금융산업 개편을 위한 제반시책에도 불구하고 금융산업은 소위 관치금융의 유산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정부는 1997년에 들어와 금융산업의 효율화를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획기적 조치로서 금융개혁위원회를 설치함으로써 금융개혁을 조기에 완성하려는 의지를 천명하였다. 금융개혁의 추진배경은 그동안 공급자 중심이던 금융산업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하에 금융개혁위원회는 시장기능의 활성화를 위한 금융규제 완화, 금융기관의 책임경영 체제의 확립, 금융기관의 업무영역 확대, 진입기준의 투명화, 금융전산망의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선정하여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였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는 1990년대 이후 금융제도 면에서 여러 가지 제도개선을 추진하였지만 금융자유화 및 개방화의 결실을 보지 못한 채 1997년 말 금융·외환위기를 겪게 되었다. 이는 적절한 금융하부구조를 갖추지 못한 채 금융자유화·개방화가 추진됨에 따라 금융기관 간 과당경쟁이 무분별한 자본유입과 과다여신으로 연결되었고 그 결과 금융기관 경영이 부실해졌기 때문이었다. 이에 따라 1998년 이후 추진된 금융개혁에서는 금융기관의 경영 건전성을 조기에 회복하는 동시에 금융자유화·개방화의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금융하부구조를 개선하는 데 초점이 두어졌다. 1998년 2월에 출범한 신정부는 당면한 외환 및 금융위기를 해결하기 위하여 IMF구제금융 지원조건에 따라 금융산업뿐만 아니라 거시경제정책, 자본시장, 기업구조조정 등 경제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개혁을 실시하였다. 금융개혁 측면에서는 한국은행의 독립성 보장, 금융감독원의 설립, 예금보험기구의 통합 등 금융행정조직의 개편이 이루어지고, 부실채권의 조기정리, BIS 비율을 맞추기 위한 자구노력, 부실금융기관의 폐쇄 또는 인수합병 등 금융산업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었다. 외환위기 이후 정부는 금융구조조정과 함께 금융시장 개방, 금융규제 완화, 금융하부구조 개선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금융시장 안정, 대외신인도 향상, 금융기관 경영건전성 제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2000년대 중반 이후 금융업을 높은 부가가치와 양질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금융제도 개선을 추진하였다. 먼저 2007년 8월 종래의 ?증권거래법?,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신탁업법? 등 자본시장 관련 6개 법률을 통합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2009년 2월 시행)이 제정되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대한 규제를 재편하여 금융혁신과 경쟁을 촉진하고, 대형 투자은행 육성과 자본시장 활성화 등 직접금융시장을 확충함으로써 기존 은행중심의 간접금융체계와 조화를 도모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었다. 자본시장의 발달과 금융기관의 업무영역 확대 노력을 반영하여 금융지주회사 설립이 확대되었다. 이제 우리나라의 금융기관들은 급변하는 금융환경하에서 단기적으로는 경영의 효율화·내실화를 꾀하면서 장기적으로는 국제경쟁력을 확보하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부실금융기관들은 당장 BIS의 요구조건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위험여신의 억제, 부실채권의 정리, 점포의 축소 또는 폐쇄, 자회사의 매각, 조직축소 및 인원정리, 자본금 확충, 인수ㆍ합병 등과 같은 자구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면에 종합금융서비스를 지향하는 우량금융기관들은 세계적인 금융개혁 추세에 발맞추어 겸업화, 체계적인 위험관리, 금융정보화, 금융국제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국제경쟁력을 확보하여야 한다. 이 책은 세계적인 금융환경의 변화와 우리나라의 금융여건을 전반적으로 고찰하면서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기관의 경영전략을 구체적으로 다루고자 하였다. 금융기관은 정부의 규제와 정책을 제약조건으로 하여 행동하지만, 다른 사기업과 마찬가지로 충분한 이윤을 확보하고 이에 따른 위험을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이 단순한 사실을 분명히 깨닫는 데 너무나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 정부당국의 무사안일 및 무능, 정경유착, 그리고 금융기관 임직원의 도덕적 해이로 말미암아 경제위기가 발생하고, 상당수의 국민이 소득감소와 실업의 고통에 시달리며, 금융 및 기업구조조정을 위해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금융기관의 건전성과 경영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은 이제 정부당국과 금융기관 자신에게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저자는 금융기관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이 책은 모두 6편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에서는 우리나라의 금융제도를 중심으로 금융시장, 그리고 지급결제제도를 살펴보았다. 제2편에서는 금융기관이 부담하고 있는 위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금융기관의 유동성과 부채관리 및 예금자보호, 그리고 금융기관의 자본금은 왜 그렇게도 중요한가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제3편에서는 신용위험의 측정과 평가, 대출이자율의 결정, 대출금매각 및 증권화 등 금융기관의 여신관리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제4편에서는 이자율위험의 측정과 관리, 그리고 시장위험의 관리하기 위한 최신기법을 소개한다. 제5편에서는 기타 경영위험으로서 난외업무와 위험, 기술 및 영업위험, 외환위험과 국가위험을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6편에서는 금융기관의 경영성과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금융규제와 감독은 현재 어떻게 수행되고 있으며 바람직한 방향은 어떠한 것인가, 그리고 중앙은행의 역할은 무엇이고 통화정책은 어떻게 수행되고 있는가를 검토한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는 세계의 금융산업의 조류와 우리나라 금융환경의 변화를 조망하면서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기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모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렇지만 금융환경의 변화가 워낙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어 그 동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금융기관의 경영전략을 제시하였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부족함을 느낀다. 앞으로 독자 여러분의 조언을 반영하여 미비한 점을 그때그때 보완할 것을 약속드린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외국문헌 및 국내 간행물을 참조하였지만, 특히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의 각종 자료들이 저자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자료수집에 협조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울러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애써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과 김우겸 전무님, 그리고 편집과정에서 진정한 프로의 면모를 발휘하여 준 편집부의 이영란 실장 외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 2014년 2월 황선웅 드림
경제학 낙서
  • 저자 : 이호섭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204p
  • 가격 : 19,000원
머리말 19세기 경제학자인 알프레드 마샬(A. Marshall)은“경제학이란 일상적인 삶의 비즈니스에서 인류에 관하여 연구하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는 21세기에도 왜 경제학에 관심을 가져 야 하는지 세 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첫째, 경제학을 공부함으로써 개인이 살아가는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는 점이다. 둘째, 개인은 어떤 형태로든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학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경제정책을 보다 더 많이 이해하고 개인이 더욱 이득을 보기 위해서 경제학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는 점이다. 더불어 이러한 이유들이 호소력을 가지려면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인지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미래가 불확실하다(the future always uncertain)” 라는 명제이다. 불확실한 환경에서 희소한 자 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선택할 것인지의 의사결정을 위해서 경제학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26년간 삼성에서 금융, 재무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그 후 학교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사회초년생인 예비 직장인들이나 향후 직장인이 될 학생들에게 보다 이해하기 쉬운 경제학 책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하는 오랜 꿈이 있었다. 즉 경제학의 기본원칙들을 여러 상황 속에서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경제학을 쉬운 과목으로 인식하게 만들자고 한 것이 바로 이 책의 집필 목적이 되었다. 이론과 실무가 떨어져 있지 않듯, 경제학 원칙이나 경제학 이론이 세상과 거리를 두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관련 서적들을 탐독하고, 경제학 잡지나 신문 등의 경제소식도 등한시 하지않았다. 경제현상에는 개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도 많거니와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시행착오를 통해 실패하거나 성공하는 사례도 많다. 그러한 사례들을 찾고 분석하는 과정이 이루어졌다. 시중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제품가격정책에도 왜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며, 왜 어떤 경제상황에서는 실업이 줄어들고 구직활동이 심화되는지, 어떤 금융자산이 투자하기에 더 적절하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 부동산 정책은 향후 어떻게 변화할 것이며, 미래 불확실성하에서 한국경제는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인지 예측하는 것 등등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본 저서가 미약하나마 실질적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맹자는 무항산무항심(無恒産無恒心), 즉 항산이 없으면 항심이 없다는 말로, 경제적으로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견지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는 맹자가 백성의 실생활을 돌보는 것을 국가 통치의 근본으로 삼았던 것을 알 수 있다. 워렌 버핏(W.E. Buffett)은“100달러를 벌기보다 1달러를 아껴라” 라고 말한다. 가난한 아빠는 돈을 벌라고 이야기하지만 부자 아빠는 돈을 잘 쓰라고 교훈한다. 이처럼 시대마다 당면한 경제현안의 문제를 예리하게 통찰하고 해명하는 현자들의 경제에 관한 지혜도 본서에서 다루고 있다. 본서는 총 6부로 되어 있다. 1부에서는 경제의 이해 및 기본개념을 통해 경제학 기초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2부에서는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시장경제의 기초와 가격과 시장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3부에서는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정부 등 경제주체에 대하여 이해하고 4부에서는 국가경제의 이해를 통해 국민소득과 경제성장, 물가와 인플레이션 등의 주제를 기술하였다. 5부에서는 글로벌 경제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 화폐, 금융, 금융기관, 금융상품, 국제수지와 환율 등의 경제현안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마지막 6부에서는 경제문제와 해결을 위해 다양한 경제이슈와 주제들을 논의하였다. 본서를 통해 보다 경제학을 쉽게 이해하여 경제의 안목을 넓히고 시장을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경제현상과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또한 저자와 함께 국민들의 행복한 인생살이를 위해 재무설계에 여념이 없는 삼성생명 목동법인(주)의 50여 명의 자랑스러운 컨설턴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또한 지금은 고인이 되신 나의 아버님께 출간의 영광을 드리며, 책을 쓸 때마다 언제나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나의 어머님 그리고 장인, 장모님, 사랑하는 아내, 아들, 딸, 사위, 손자와 함께 이 책 출간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출간을 주관하여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고자 한다. 2012년 5월 재무설계 연구실에서 저자 씀
미래경제와 사회적 기업
  • 저자 : 이주성 신승훈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282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이 책은 그 필요성과 서술 동기를 말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책의 도입부에는 사회적기업의 현황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현대사회와 사회적기업 장에서는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사회적기업이라는 형태가 발생하고 발전 하게 된 필연과 그 혁신성을 논하였고, 사회적기업의 혁신 메커니즘을 크리스튼슨의 파괴적 혁신과 디자인 혁신의 관점에서 설명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도출된 사회적 기업의 정의 및 의의를 결론적으로 서술하였다. 이어서 세계의 사회적기업 장에서는 초창기 사회적기업의 태동에 대하여 유럽과 미국으로 나누어 서술하였고, 사회적기업의 초창기를 선도한 몇 가지 기업들의 사례에 대해 사례 연구(case study)형태로 더하였다. 또한 후발로 생긴 사회적기업들 중 성공적인 것들의 사례를 역시 사례연구 형태로 묶어 서술하였다. 다음으로 범위를 좁혀서 한국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한국 사회적기업의 시작에 대해 한국 사회적기업 육성법을 중심으로 세계 다른 나라와 차별화 되는 한국 사회적기업 생태계의 특성을 서술하였으며 사례들 또한 첨부하였다. 또한 한국 사회적기업의 현황에서는 늘어나고 있는 한국 사회적기업들에 대한 자료와 상태를 기술하였으며 이러한 밝은 전망 속에 숨어있는 어두운 면들도 같이 조명하였다. 제4장에서는 과학 기술 기반 사회적기업들을 따로 조명하였는데, 이는 스마트폰 등 첨단 과학기술만 주목되는 사회에서 기술 기반 사회적기업들이 갖는 의의와 그 필요성에 대해 따로 주목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회적기업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기술집약적 사회적기업이 무엇인지 이론적인 정의와 사례 연구를 서술하였다. 이러한 배경으로 만들어진 신조어인 ‘적정기술’이 무엇인가에 대해 기원과 정의, 그리고 사례로 이어지는 흐름을 통해 탐구하였다. 마지막으로 기술 집약적 사회적기업과 적정기술이 현대 사회에서 갖는 의의를 정의하였다. 책의 초반부에서 사회적 기업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사례를 곁들여 살펴보았다면 중반부에서는 사회적기업의 경영과 관련하여 정책적인 부분과 경영 이론 및 실무적인 부분으로 나누어서 살펴보았다.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을 다룬 제5장에서는 법률규정, 재정지원, 그리고 사업지원 영역에서 정부의 사회적 기업 육성 지원 정책에 관한 현황을 살펴보았고, 장점과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을 도출하여 해결책을 살펴보았다. 또한 정부주도형 사회적기업 육성의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해 민간금융의 역할을 해외 사례를 들어 조명하였다.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고 싶어 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들을 위해 사회적 기업의 경영 부분은 세부적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조명하였다. 창업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업 모델 수립과 사회적 미션 확립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가에 대한 부분으로 시작하여 자금 조달, 인재 채용, 수혜자 관계, 재무평가, 사회적기업의 마케팅, 재정 투명성, 그리고 사회적기업의 가장 중요한 항목 중 하나인 지속 가능성까지 사회적기업 경영에 필요한 지식들과 과정들을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책 후반부에 이르기까지 정부와 시장에서 외면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기업을 만드는 이론적인 준비를 도왔다면, 책 후반부인 제7장은 사회적기업가 자신에 대한 성찰을 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일반적인 기업과정신과 비교하여 사회적기업가 정신의 정의와 그 의의에 대해 비교하며 살펴보고 실제 사회적기업가들의 사례와 그들은 무엇이 달랐는지에 대해 같이 생각해보는 장을 마련하였다. 사회적기업가들의 공통점으로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자연스레 이끌어 낸다. 많은 사회적기업 사례들과 관련 서적들을 보면서 사회적기업을 조금 어렵고 무언가 거창한 것이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결국 다음의 한 문장이다.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에 ‘공감’한다면 모두가 사회적기업가가 되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사회적기업은 사회 문제에 공감한 누군가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같은 공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만들어진다. 이 책이 앞으로 사회적기업가의 길을 걷게 될 사람들에게, 또 잠재적인 사회적기업가인 모든 사회 구성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경제학 에센스
  • 저자 : 전현중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04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시장, 가격, 소비, 생산, 기업, 공공재, 노동, 빈곤 등과 같은 미시경제학의 주제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새로운 개념인 e-경제, 지식경제 및 문화경제를 접할 수 있다. 기본적인 이론학습을 바탕으로‘경제상식’, ‘생활경제’나‘뉴스경제’를 통해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경제학자들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마지막으로 ‘생각하기’나‘연습문제’를 통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국민소득, 물가, 실업, 소비, 투자, 정부지출, 수입, 수출,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경제성장과 발전과 같은 거시경제학의 핵심주제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시경제학이나 거시경제학 부문 모두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도출되는 과정을 숙지하고, 경제적 상황변화가 시장과 경제 전체에 주는 영향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즉, 경제학의 기본적인 틀을 이해하고, 시장과 경제 전체의 작동메커니즘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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