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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26 (1/6 page)
항공사 경제학 및 마케팅
  • 저자 : Rigas Doganis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60p
  • 가격 : 32,000원
Flying off Course 항공산업은 글로벌 경제에 있어 가장 넒게 논의되는 산업 중의 하나이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존재한다. 항공산업은 2010~2018년까지 가장 오랜기간 동안 지속적인 이익을 경험했다. 그러나 글로벌 항공사들의 거대한 이익으로 인해 어두운 면들이 감추어졌다. 많은 항공사들이 정상적이지 못한 이익과 심각한 손실을 입었고 동시에 다른 항공사들은 완전히 도산되기도 하였다. ‘Flying Off Course’의 제5판인 본서에서는 이러한 이유에 대하여 설명한다. 항공산업 전문가인 Rigas Doganis에 의해 집필된 본서는 흥미진진한 항공산업 내부 활동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지침을 제공해 준다. 본서에서는 항공사 경제학 및 마케팅에 기초하여 완전하고 실용적인 소개를 통해 시장구조, 항공사 비용의 특성, 운임과 수요의 연관성 및 최근 개발된 전자상거래에 대하여 다룬다. 또한 여객 차터 및 화물항공사 등 실제 사례를 통해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역동적인 전망을 제공한다. 본서에서는 새로운 내용들을 추가하여 최근 수년간 항공사들에게 영향을 미쳤던 전반적인 변화들에 대하여 다루고 항공산업의 현 주소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기 위해 항공사 얼라이언스, 장거리 저비용항공사, 새로운 항공운임정책 및 부가서비스 수익 등의 새로운 내용도 포함한다. 본서에서는 실질적인 접근방식과 더불어 실제 사례를 활용하여 항공산업을 처음 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항공사 운영 및 경제학에 대한 더 넓은 통찰력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가치가 있을 것이다. 또한 본서는 교통, 관광, 비즈니스를 전공하는 학부생이나 대학원생들에게 흥미진진한 산업활동에 대하여 항공업계 내부자의 특별한 견해를 제공한다. 감사의 글 국제항공산업은 복잡하고 역동적이며 빠른 변화와 혁신을 겪는다. 항공산업의 경제와 운영특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항공산업과 그 맥을 함께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나는 운이 좋았다. 나는 항공산업 분야와 항공운송 분야 모두에서 전문가와 자문위원으로 일할 수 있었다. 나는 항공경영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95년 2월, 뜻하지 않게 그리스의 국적항공사인 Olympic Airways의 회장 및 최고경영자로 운 좋게 위촉되었다. Olympic Airways는 많은 손실을 입었던 항공사였다. 당시 나의 역할은 구조조정 계획을 시행하는 것과 회사를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었다. 14개월 후, 그리스인 동료들과 나는 18년 만에 처음으로 Olympic Airways가 수익을 창출했다고 발표할 수 있었다. 국영항공사를 경영하는 것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은데, ‘단기 재난관리 속에 장기 위기관리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이다. Olympic Airways 이후 2000년대 초, Olympic Airways와 동일한 문제가 있던 South African Airways에서 사외이사로서 4년의 시간을 보냈고, 2005년 12월부터 2014년 말까지는 사외이사 역할로 easyJet에서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 시기는 easyJet이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저비용항공사이자 거물급 항공사가 된 급속한 성장기였다. 이러한 세 항공사에서의 역할을 통해 항공사 비즈니스를 더욱 생동감 있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Olympic Airways, South African Airways, easyJet에서 직원들과 경영진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지난 30년 동안 항공산업 분야의 문제해결을 위해 관련 산업 분야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해왔으며 항공운송에서의 전문가, 연구원, 자문위원으로서 열망을 가지고 활동하였다. 나는 Aer Lingus, Finnair, Emirates, LOT, Malaysia Airlines, Royal Jordanian, Scandinavian Airlines, Thai International, Vietnam Airlines, Singapore Airlines와 같은 항공사들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항공운송 세미나 및 교육과 같은 워크숍을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항공경영에 대한 세미나 및 워크숍을 20년간 진행했다. 이러한 세미나와 워크숍에서는 지속적인 과제로 남아있는 항공사의 동향과 문제점을 솔직하게 논의하는 시간으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를 통해 항공산업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항공산업에 더욱 깊은 통찰력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었던 수많은 항공사들과 수많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또한 지금은 항공 분야에서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수많은 Westminster 대학교 그리고 Cranfield 대학교의 대학원 졸업생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지난 오랜 기간 동안 항공운송 분야에 참여하면서 기억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이들이 나의 관념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는데, Cranfield 대학교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오래 동안 많은 도움을 준 Cranfield 대학교 항공운송학과 동료들을 한 명 한 명 꼽고 싶다. Dr Fariba Alamdari(현재 Boeing 근무), Prof. Peter Morrell, Ralph Anker, Prof. Keith Mason, Dr Romano Pagliari, Dr Frankie O’Connell(현재 Surrey 대학교 근무), Ian Stockman과 Andrew Lobbenberg(현재 HSBC 항공 애널리스트로 근무). Cranfield 대학교 동료 이외에 IATA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근무 중인 John Balfour, Paul Clark, Brian Pearce, Westminster 대학교에서 근무 중인 Dr Nigel Dennis 그리고 Dr Michael Hanke, Dr Conor Whelan, Andy Hofton, James Halstead, Tim Coombs, Chris Tarry, Peter Harbison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최근까지 이들 모두와 항공운송을 주제로 한 매우 다양한 토론을 수없이 진행해 왔는데, 이러한 토론들은 본서가 만들어지기까지 매우 큰 기여를 하였다. 또한 본서에 사용된 주요 지표들을 제공해 준 Boeing, Airbus 그리고 IATA에도 큰 감사의 뜻을 전하며, 특히 값진 항공산업의 데이터와 ‘Airline Monitor’에 접근 권한을 허락해 준 Edward Greenslet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본서에서 사용하기 위해 작성한 도표 및 지표들을 만드는 데 특별한 도움을 준 Dr Conor Whelan과 새롭게 추가된 제12장 ‘부가서비스’의 영향력를 작성하여 본서의 가치를 더해준 Dr John F. O’Connell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역자 서문 역자가 1990년대 말 항공경영에 대한 학업을 위하여 미국으로 갈 때만 하더라도 항공경영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생소한 학문 분야였다. 항공경영 분야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을 뿐만 아니라 항공경영을 접할 수 있는 서적도 국내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항공경영 분야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부품 꿈을 안고 건너간 미국에서, 항공경영에 대한 학업을 시작하면서 처음 접했던 서적이 ‘Flying off Course’이다. 이 책을 통해 항공경영 분야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항공경영에 대한 다양한 이론 및 사례를 학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본서는 Rigas Doganis의 원서 ‘Flying of Course’ 제5판을 번역한 것이다. 본서는 항공경영학 전공이 있는 해외유수대학에서 교재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서적 중 하나로 항공경영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본서는 항공산업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도와주고, 항공경영분야에의 체계적인 지식 습득을 도와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역자가 졸업한 미국과 호주 대학의 항공경영 전공프로그램에서는 본서를 교재로 활용하여 항공산업 및 항공경영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있다. 본서의 내용은 주로 항공사 경제학 및 항공사 마케팅과 관련된 것이다. 본서는 일반기업경영 분야와는 상이한 항공경영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항공자유화 및 규제제도와 같은 항공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고, 항공사의 비용, 저비용 모델, 항공화물운송의 경제학 등과 같은 항공사 경제학에 대한 구체적인 이론 및 사례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항공사 상품계획, 가격전략 등과 같은 항공사 마케팅 관련 분야에 대한 상세한 설명들도 포함되어 있다. 본서가 항공경영을 처음으로 접하고 학습하는 학생들에게 항공산업 및 항공경영 분야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기초지식을 쌓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공산업 및 항공경영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문용어는 일반기업에서 사용되는 용어와 차이점이 많다. 본서를 번역하면서 역자가 가장 어려웠던 부분도 이러한 용어들을 한국어로 어떻게 설명하고 정의할지에 대한 것이었다. 항공경영 전공자로서 가능하면 원서의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고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제4판에서는 전문용어에 대한 정의 및 설명이 원서가 품고 있는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제5판에서는 제4판에서 다소 미흡했던 부분들을 항공 전문가와 독자들의 충고 및 견해를 토대로 보완하였고 독자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내용을 전반적으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본서가 발간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우선 ‘Flying off Course’의 출판을 결정해 준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과 제5판인 본서의 기반이 되는 제4판의 작업에 큰 도움을 준 류영경 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카타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핀에어, 알리탈리아항공에서의 경력을 토대로 제5판 작업에 큰 도움을 주신 전 영국항공 정석훈 지사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또한 항공 분야의 전문지식을 토대로 본서의 출간을 위해 제4판 내용의 수정과 제5판 번역 및 교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Air France/KLM 이문정 한국 지사장님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본서의 작업에 많은 도움을 준 항공안전기술원의 정민주 연구원과 우수한 영어 실력을 토대로 본서의 출간을 위해 마지막까지 작업을 함께 해준 석사과정 지도 학생인 이상령 님에게도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무엇보다도 본서가 나오기까지 많은 응원과 지지를 해주신 부모님과 항상 나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어주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와 사랑의말을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언급하지 못했지만 본서가 나오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2년 1월 박진우
공학경제개론(제2판)
  • 저자 : 박찬석 최성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74p
  • 가격 : 29,000원
개정판에 즈음하여 2014년 공학경제 첫 출판 후, 많은 교수님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조언에 우선 감사드린다. 이에 부응하여 독자들의 본 교재에 대한 이해도를 보다 제고하기 위하여 개정판을 출판하는 바,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과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을 기대한다. 2016년2월 저자 씀 초판 머리말 이 책은 필자가 미국에서 출간한 공학경제학*(Fundamentals of Engineering Economics, 3rd ed., Chan S. Park, Prentice Hall, Pearson, 2013)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핵심적인 공학경제학의 기법들을 한국 실정에 맞게 소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필자가30여 년간의 강의 경험과, 실제로 많은 기업이 당면한 경제성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주로 공과대학 학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과목의 교재로 사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저술한 것이지만, 실제 현장의 투자분석 실무자, 혹은 경영자의 참고도서로도 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내용을 보강하였다. ■ 공학경제학이 필요한 이유 현대의 산업사회는 날로 그 구조가 복잡해지고, 여기에 응용되는 공학분야의 전문기술이 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규모가 커지고 자본화되어, 이제 그 실용적 상품화의 성공은 한 기업이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실패하는 경우에는 기업의 생존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술의 실용화 혹은 상품화 이전의 철저한 경제성분석은 이제는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공학적 의사결정 혹은 생산되는 제품의 경제성을 고려하는 경제적 의사결정은 제품의 시장성 혹은 더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정인 것이다. 더구나, 한국 정부에서최근에 추진하는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는 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 지식기반의 경제를 잇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표방하는 바, 올바른 경제성분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은 누구라도 공감하는 사실일 것이다. 10년전에 재계 10위 내에 들었던 기업들 가운데, 현재에도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30~40%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사실은 기업에 있어서 미래에 대한 올바른 경제적 의사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기업들은 중요한 미래의 의사결정을 단순히 몇몇 경영자나 투자의사결정부서에 의존하지 않고, 전체 구성원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특히, 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원천인 엔지니어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마주치는 제반의 경제성 문제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현대 산업사회에서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이 되었다. 그러므로 공학의 모든 분야에서 다루어야 할 경제성 문제에 대한 이론과 기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기업의 재무적 상황 또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갖추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탁월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고안된 제품이라 하여도, 경제성에 대한충분한 검토 없이 곧바로 생산에 임한다면, 많은 경우 막대한 투자 손실을 초래하거나, 심지어 기업의 운명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재차 강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엔지니어는 제반 문제의 해결에 있어 기술적 측면에 대한 신중한 검토도 중요하지만,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하지 않으면 상품성이 전혀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이책의 목적 이 책의 목적은 정확하고 포괄적인 공학경제학의 기법들을 다룰 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제를 간단명료하게 독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제반 기법의 실질적인 응용성을 제시하는 데 있다. 특히, 산업공학 또는 공업경영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도 경제성분석의 기법들을 배우기에 아무 어려움이 없도록 상세한 설명과 많은 예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다양한 산업분야의 사례를 예제 혹은 사례분석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생산 현장의 실무자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 책에 서술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정확한 이론과 경제 개념을 통한 투자 프로젝트 분석 방법 제시 - 복잡한 경제성분석 문제를 신속히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해법 제시 - 엑셀(Excel)을 통한 현대적 투자 및 경제성 분석기법의 소개 - 제조산업은 물론 서비스산업의 경제성 문제를 포괄적으로 소개 ­ 개념의 이해를 위한 예제에서부터 보다 복잡한 경제성분석에 대한 예제까지, 단계적인 예제를 통하여 기본 개념의 이해는 물론 응용력 향상 도모 - 현실적으로 직면하는 투자의 불확실성을 보정하기 위한 민감도분석과 확률분석의 소개 - 한국기업의 경제환경에 올바른 적용이 가능하도록 국내 세법과 감가상각을 설명함과 동시에 미국과 중국의 감가상각법도 소개함으로써 글로벌기업의 해외투자 분석의 비교 가능 ■ 효율적 교재사용 방법 본 교재는 많은 공과대학이 필수 교양과목으로 지정하는 공학경제학의 교재로, 기본이론과 응용을 분할하여 학습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충분한 분량을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할당된 학점에 맞춰 필요한 장을 선택하거나, 사례연구와 같은 부교재물을 사용하여 특정한 분야를 보다 심도 있게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교재는 상기의 목적에 맞추어 내용이 충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각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발전에 따라 보충되어야 할 내용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향후, 더욱 훌륭한 교재로 발전하기 위하여 독자 여러분과 강의를 담당하실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를 기대한다. 2014년 1월 저자 씀
AI(인공지능) 시대의 데이터 경제학
  • 저자 : 김용환 임희정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62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전통 경제학에서는 가장 중요한 생산요소로 ‘노동·자본’을 인식하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현대경제학에서 ‘노동·자본·기술’로 발전하면서, ‘기술과 데이터의 집단지성인 지식’이란 생산요소가 추가되었다. 최근에는 21세기 지식기반경제로 발전하면서 융합경제와 데이터자본이 가장 주목받으면서 ‘데이터 자본주의’와 ‘데이터 민주주의’로 발전하고 있다. 경제의 주체도 ‘개인·기업·국가’에서 전 인구의 50%가 사용하는 ‘소셜미디어’가 중심이 되었다. 소셜미디어 활동은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활발한데, 특히 대한민국 서울시는 5G 사용에 있어 전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혁신제품과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2021 CES에서는 ‘Anywhere is Home’이란 테마로 다양하고 엄청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서비스와 활용이 우리의 실생활과 COVID-19 사회를 대처하는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즉, 디지털 기술혁신으로 빅데이터는 미래를 예측 가능하게 하고, 인공지능은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비즈니스로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데이터 기반 비대면 경제의 일반화는 포스트코로나(Post Corona) 시대 의 중요한 비대면 비즈니스 변화가 전망된다. 또한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바코드 비즈니스’에서 ‘QR코드 비즈니스’로 변화하면서, 카카오페이와 디지털화폐 및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확산되는 새로운 경제변화를 만나고 있다.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제시된 4차 산업혁명 이후, 디지털 기술혁신이 매우 급속하게 전 세계 정치·경제·사회·문화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경제에서 디지털 비즈니스가 매우 크게 성장·발전하면서,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 즉 디지털 불균형과 디지털 윤리가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주요 산업경제와 비즈니스에도 데이터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즉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에 디지털 혁신이 가장 중요한 성장 요소와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의 경영자는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2020~2021년에 가장 많은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는 산업경제와 기업 및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가?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여 많은 수익을 발생한 애플과 테슬라를 손꼽을 수 있다. 실제 코로나사태로 발생한 ‘동학개미운동’의 일환으로 대변되는 서학개미가 애플과 테슬라의 주식을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다. 디지털의 속성상 역사상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2030년대를 준비하는 소셜미디어 중심의 경제활동 주체와 비즈니스 관계자가 과연 어떠한 이슈와 지식을 교육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단편적으로나마 이슈와 지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본 저서의 기본 목적이고 방향이라 하겠다. 따라서 데이터의 집단지성인 지식과 인공지능이 경제에서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설명하기 위해 ‘데이터 경제학(Economics of Data)’을 소개하고자 한다. 본 교재는 3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우리가 만나고 있는 새로운 경제환경을 소개한다. 1차/2차/3차/4차 산업혁명과 데이터 경제학을 소개하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발생한 경제 이슈를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데이터 기반 AI 기술혁신과 AI 경제학, 기술혁신 경제학도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둘째, 데이터의 집단지성인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를 소개하였다. 지식기반경제의 변화와 주요 특징, 그리고 융합경제의 발생과 융합트렌드를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셋째, 데이터 경제를 종합적으로 구체화하여 설명하였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데이터 경제학과 데이터 자본주의 및 데이터 민주주의 등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웹 1.0/2.0/3.0 경제와 데이터 경제의 주요 특징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과 경영전략 및 글로벌 데이터 기업 사례를 설명하였다. 본 저서는 데이터 경제와 비즈니스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자료로서 ‘데이터 경제학(Economics of Data)’을 소개하고자 한다. ‘데이터 경제학(Economics of Data)’은 매우 다양한 전공 분야의 전문성과 융합화된 지식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본 저서는 많은 현실적 한계를 갖고 있지만,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2030년대를 준비하는 경제활동 주체와 비즈니스 CEO와 담당자들을 위한 기본 서적으로 추천, 제안하고자 한다. 향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와 제품 및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AI 경영(AI Business)’을 발간하여, ‘데이터 경제학(Economics of Data)’을 보완하고자 한다. 끝으로 본 교재가 출판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차의과학대학교 빅데이터-인공지능연구소, 그리고 가족의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린다. 또한 지은이가 가능한 많은 각주 해설과 인용 출처를 표기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지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넓은 배려심과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2021년 3월 저자 김용환 임희정
데이터노믹스
  • 저자 : 더글라스 B. 래니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4p
  • 가격 : 25,000원
저자 서문 지나가는 말로라도 데이터가 자산이라고 자주 얘기하지만, 그 이상으로 대화가 진전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이 책에 담겨있는 쓸 만한 사례들은 데이터의 금전적 가치를 평가하고 최적화하는 것이 요식적인 논의를 훨씬 뛰어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데이터는 석유, 목재, 귀금속, 건물로 비유되기도 합니다. 심지어 다른 데서는 없는 특별한 경제적 특성을 부여받기도 합니다. 데이터는 큰돈이 됩니다. 데이터의 가치를 개발하지 않는 이들은 귀중한 자원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전략을 세우는 사람들과 비즈니스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데이터의 경제학에 익숙해져야 하며, 이렇게 해야만 제대로 된 자기 위치를 지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중요한 주제에 대해서는 그 어떤 곳에서보다 더 많은 내용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그 래니는 여러 해 동안 이에 대해 명확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데이터를 돈으로 바꿔주는 마법의 공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어떤 데이터 항목을 특정 금전적 가치로 변환시키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고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데이터의 가치는 그 데이터가 속한 환경에 크게 좌우됩니다. 구매자, 판매자, 시기, 장소, 데이터 평가 방법의 다양성이 그런 것입니다. 데이터는 누군가가 지불 하려는 만큼만의 가치가 있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누군가에게 더 많은 가치가 있기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한때 정보를 “관련성과 목적이 부여된 데이터”로 정의했으며, 이러한 속성은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다시 말해서, 데이터는 경제적 의미로 꼭 집어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래니가 서두에 지적했듯이 간편하게 복사되고 배포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자산이 그렇듯이 데이터는 가치를 끄집어내기가 쉽지 않은 유형 중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그렇게 하기 위한 노력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데이터를 판매할 때 데이터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데이터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 중 하나일 뿐이고, 래니가 지적하듯이, 이는 다소 문제가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완전히 다른 종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회사들은 종종 데이터 판매를 시작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행히도 이 책은 기업들이 그들 자신의 ―대부분의 경우, 다른 이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돈을 벌거나 더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타당한 방법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책은 또한 데이터 전문가들이 두드러지게 간과했던 것을 드러냈으며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그것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업계를 괴롭혔던 것인데 바로 데이터 관리를 위한 표준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래니는 실물 자산관리에서 도서관학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방법론이 존재하는 여러 가지 다른 분야를 살펴보고, 데이터 전문가들이 이와 유사한 일련의 공식적 관행을 어떻게 주의하고 채택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래니는 이를 “일반기업정보기준Generally Accepted Information Principles”에서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데이터노믹스 분야에 어려움이 나타나게 되더라도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기회가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 다면적이고 상호 연계된 접근방식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데이터의 가치를 모니터monitor하고 관리manage하고 측정measure하는 것입니다(아마도 빅데이터의 유명한 “3V”―Volume,Variety, Velociyt ―와 함께 첫 글자만 따서 만든 3M이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을 받아들이는 조직(또는 개인)은 반드시 이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데이터노믹스를 받아들인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데이터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다른 데이터를 더해서 데이터에 통찰력과 컨텍스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존 현상을 설명하거나, 향후 일어날 일을 예측하거나, 다음에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를 처방하는 애널리틱스를 통해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일부 조직에서는 제품 및 서비스에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를 내재시킵니다. 또는 데이터를 통해 조직의 가치를 더 잘 표현하여 시장가치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저는 이 데이터노믹스 분야를 초기 단계라고 봅니다. 이 주제로 아직 학위를 취득하기는 어렵고, 현시점에서 조직 내에서 “데이터노믹스 부서”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IT 인력이 이러한 문제를 일일이 고려하기에는 너무 기술적 사항에 집중하고 있고, 대부분의 전략 수립 인력은 이 주제를 효과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이것은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이 책을 주의 깊게 읽다 보면, 자연스레 데이터의 비즈니스 및 경제적 가능성 측면에서 희소성 있고 경쟁력 있는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데이터는 앞으로 훨씬 더 가치 있는 자산이 될 것이고, 여러분 역시 그러한 가치를 창조하고, 분석하며, 극대화하는 사람으로서 더욱 자기 가치를 높이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토마스 H. 데이븐포트 밥슨대학 IT 경영학과 석좌교수 MIT 디지털 경제 이니셔티브 리서치 펠로우 의 저자 역자 서문 2018년 여름, MIT 어느 세미나실에서 저자의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데이터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2006년부터 국제표준화기구 ISO에서 데이터 품질 표준을 개발해 왔습니다. 10여 년 동안 몇 가지 표준을 개발하는 데 참여하면서 저는 이 분야의 상업성보다는 학문적 관심사에 더 몰두해 있었기 때문에 데이터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관점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있는 와중에 들은 더글라스 래니의 강연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저자에게 가서 이 책이 꼭 한국어로 출판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한국어 번역본을 제가 만들게 될 것이라는 것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한국어 번역판을 준비하는 중에 저자가 한국 독자에게 다음과 같은 인사말을 전해왔습니다. 친애하는 한국 독자 여러분께 이렇게 중요한 주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데이터 여정에서 이 책이 흥미 있고, 유익하며, 유용하길 희망합니다. 저는 여러분과 여러분이 속한 조직이 데이터로부터 더 많은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이러한 아이디어를 채택하고 구축하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하기를 또한 희망합니다. 한국 기업들은 기술과 혁신면에서 글로벌 리더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저는 미래의 혁신은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의 문제가 될 것이며, 한국 기업이나 경영진이 이와 관련하여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번역판을 출판하신 도서출판 청람에게 감사드립니다. 청람이 이 책을 선택해서 출판한 것과 여러분께서 이 책을 선택해서 읽는 것이 저에게는 매우 큰 영광입니다. 더글라스 B. 래니 웨스트 몬로 파트너스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이노베이션 펠로우, 일리노이대학교 기스 경영대학의 데이터 경제학 교수 필자는 가트너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저와는 다른 측면에서 데이터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데이터의 품질을 바라보고 있었고 필자는 데이터의 돈 되는 면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런저런 기회에 현업에 계시는 분들과 만나서 데이터의 여러가지 측면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보면 데이터 품질이나 데이터 경제성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느낌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특히 2020년 들어서는 데이터에 인공지능이 급속히 결합되면서 데이터가 생명을 가지게 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아니, 이제는 데이터가 살아있는 생명체가 되었습니다. 더글라스 래니가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데이터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수익을 내는 방법,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 데이터를 측정하는 방법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필자의 방법론은 실무적 관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직관적인 내용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필자가 거의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실무에서 접한 수많은 사례들은 이 책을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살아있는 교과서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일별하는것이 당연히 의미가 있고 중요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사례를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1년 1월 역자 일동
경제학으로의 초대(제3판)
  • 저자 : 김영식
  • 판형 : 4X6변형판
  • 페이지수 : 614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이번 개정판에서는 제2판의 체계와 구성을 전반적으로 유지하면서 서술방식을 개선하고 국내외 사례 및 통계자료를 업데이트하는 데 주력했다. 먼저 책 전반에 걸쳐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흡하거나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보완하고 서술방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국내외 사례 및 통계자료를 최근의 것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이미 관련성이 떨어진 것은 좀더 시의적인 사례와 데이터로 대체 또는 추가했다. 제1장(경제학이란 무엇인가?)에서 도덕과학으로서 경제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아담 스미스의『도덕감정론』을 5절(도덕과 경제학)에 추가하고, 제2장에서는 <생활과 경제학 :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의 성장과 변화>를 업데이트했다. 제6장(생산요소시장과 소득분배)에서는 이자, 이윤 및 순수이윤에 대한 설명을 보완하고 우리나라의 계층별 소득분배, 우리나라의 지니계수 추이, <현실과 경제학 : 소득불평등의 국제 비교>를 각각 업데이트했다. 제7장(시장실패와 정부의 역할)에서는 <현실과 경제학 : 환경오염에 대한 정부정책과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2015년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도입과 파리협정을 추가하고 우리나라의 조세수입 구성을 업데이트했다. 제8장(국제무역과 무역정책)에서는 양자 간 자유무역협정(FTA)현황을 업데이트하고 최근 보호무역의 확대와 관련된 <뉴스와 경제학 : 다자무역체제 약화와 지역무역협정 활성화>를 추가했다. 제9장(국가경제의 순환과 기본 문제)은 국민소득계정과 물가지수, 금융거래표를 업데이트하고, <현실과 경제학 : 고령화와 가계부채, 그리고 자산시장의 변화>에서 가계부채 증가율 및 채무상환 부담을 최근의 것으로 대체했으며, 5절(국가경제의 기본 문제)의 우리나라 GDP 장기추세와 경기변동 추이를 업데이트했다. 제10장(국가경제의 장기적 경제성장)에서는 장기적 성장의 주요 특징을 나타내는 자료 및 데이터, 성장회계 결과를 2010년대까지 업데이트했다. 제11장(경제성장이론과 경제성장정책)에서는 외생적 성장이론(솔로우 모형)의 주요 시사점을 뒷받침하는 실증자료 및 분석결과를 추가하고 내생적 성장이론을 R&D모형과 인적자본모형으로 구분해 각각의 핵심 내용을 직관적으로 설명했다. 그리고 3절(경제성장의 여러 문제)에서는 국가 간 자본축적과 생산성의 차이를 가져오는 여러 구조적 요인 중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금융, 고령화, 소득불평등에 초점을 맞추어 경제성장과의 관계를 살펴보았고 4절(경제성장정책)에서는 소득분배정책과 동반성장을 위한 재정정책에 대한 논의를 추가했다. 제12장(국가경제의 단기적 경기변동)에서는 <현실과 경제학 : 우리나라의 기준순환일>과 실질GDP, 소비, 투자, 고용, 물가 등 주요 거시경제지표의 단기적 경기변동 추이를 업데이트했다. 제13장(화폐와 거시경제)에서도 통화량(M1, M2), 국제수지표, 환율 추이 등을 업데이트하고 <생활과 경제학 : 비트코인은‘화폐’인가?>에서 최근 주목을 받은 가상화폐의 역할을 논의했다. 제15장(경기안정화정책)에서는 양적완화, 사전적 정책방향 제시, 마이너스 금리정책 등 비전통적 화폐금융정책과 <현실과 경제학 : 대침체와 양적완화, 그리고 화폐금융정책의 정상화>를 추가하고 <현실과 경제학 : 세계적인 저금리 정책 기조와 글로벌 금융위기>, <현실과 경제학 : 유럽 재정위기와 OECD 정부부채>, 우리나라의 재정적자 및 국가채무를 각각 업데이트했다. 끝으로 제16장(실업·인플레이션과 필립스곡선)에서는 <현실과 경제학 : 우리나라의 자연실업률과 필립스곡선>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개정에 김한솔(서울대 경제학부 박사과정)이 사례 및 통계자료 업데이트를 포함하여 많은 도움을 주었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정준모 부장님, 이영란 실장님께서는 인내심을 갖고 이번 개정을 도와주셨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 저자에게 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준 가족에게도 고마움과 사랑을 전한다. 끝으로 이 책의 모체인『경제학원론』공저자 선생님 세 분의 가르침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 2021년 1월 18일 김영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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