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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20 (1/4 page)
금융기관론(제3판)
  • 저자 : 권재중·김대식·김덕영·윤석헌·이동걸·이병윤·장정자·정재욱·홍정훈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814p
  • 가격 : 36,000원
머리말 본서 제2판 발간 이후에도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는 계속되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유럽 재정위기가 2015년 그리스 경제위기를 촉발했고 금년 초에는 중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중국경제의 경착륙 우려가 높아졌다. 그나마 미국경제가 회복의 기미를 보여 작년 말 미연준이 기준금리 0.25%p 인상을 추진했으나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면서 아직은 추가적 금리인상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지난 6월 영국이 국민투표로 EU 탈퇴를 의미하는 브렉시트(Brexit)를 가결시키면서 세계경제 폐쇄화 움직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금융을 지나치게 부의 증대수단으로 이용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미국에서는 금융이 다수의 희생을 배경으로 일부가 이득을 챙기는소위99%``대``1% 문제를 악화시켰다는 주장이 대두되면서 월가점령(Occupy Wall Street)으로 분출되었다. 유사한 사고가 학계로도 번졌는데, 일부 선진국의 경우 금융이 경제규모 대비 과다하다는 논문이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다. 비록 개발도상국에서는 금융발전의 경제성장 기여가 어느 정도 인정된다 하더라도 일부 선진국에서처럼 지나치게 비대한 금융은 경제발전에 오히려 해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향후 금융은 규모 키우기보다 금융역량을 키워 중개기능 활성화 및 사회적 역할 확대에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금융은 어떤가? 일부 선진국에서 비대한 금융규모가 문제라면 국내에서는 과다규제가 문제이다. 그동안 정부의 금융산업에 대한 지나친 규제와 간섭 때문에 금융의 역량이 자라지 못하고 따라서 금융의 질적 수준이 정체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내 금융산업은 경쟁력 약화와 더불어 수익성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은행권의 경우 2010년이후 NIM(순이자마진)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고 총이익에서 비이자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지 못한다. 꺾일 줄 모르고 증가하는 가계부채와 늘어나는 좀비기업 비중은 향후 은행권 수익성에 어두운 그림자를 중첩하고 있다. 보험권은수년 내IFRS4 도입에 따른 자본금 확충 문제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증권권은 다수의 소형 증권사 난립체제가 증권산업 경쟁력 강화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요즘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을 배경으로 핀테크(FinTech)가 금융업무에 상전벽해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예상이 넘쳐난다. 금융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금융회사 영업점을 찾는 고객이 줄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들도 인력감축과 점포정리 등으로 비용절감을 도모하는 등 금융권에 불고 있는 핀테크 바람이 태풍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이러한 핀테크 바람이 금융회사 금융중개기능을 개선 내지 확충하는 방향으로 불어야 한다는 점이다. 금융의 기본역할이 그곳에 있기 때문인데, 바로 본 서의 강조점이다. 제3판의 개정에서는 이러한 금융환경 및 금융산업의 변화를 반영코자 노력했다. 그동안의 규제환경 변화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고 변화하는 금융회사의 경영과 위험관리 등을 포함하여 금융중개기능 수행내역을 담아 보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는 솔직히 장담하기 어렵다. 국내 금융환경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무엇보다 저자들의 노력 부족이 가장 큰 이유였을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저자들은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금융의 역할과 국내 금융회사들의 중개기능 확충을 위한 공부와 고민을 지속해 나갈 것임을 말씀드린다. 제3판의 개정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모든 장에서 데이터와 법·규정 및 제도 내용을 최신의 것으로 업데이트하였다. 그리고 박스를 추가하여 관련 사례 또는 간단한 데이터 분석 등을 소개하였다. 다음으로 제1장(금융시스템, 금융산업 및 금융기관)에서는 금융기관의 분류를 기존의‘브로커와 자산변환기관’ 에서‘브로커·딜러와 자산변환기관’ 으로 바꿨다. 이는 분류 기준을 위험부담 유무에서 자산변환 유무로 변경한데 따른 것이다. 제2장(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변화와 발전)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의 도입과 최근 금융산업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핀테크 관련 내용들을 추가하였다. 제3장(우리나라의 금융기관 현황)은 제2판에서 주로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의 현황을 다루었던 제3장(우리나라의 금융기관 현황)과 기타 비은행금융기관 현황을 다루었던 제14장(기타 비은행금융기관의 경영활동)을 통합하여 현재 우리나라에서 영업하고 있는 모든 금융기관의 현황을 개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제10장(비이자수익업무)에서는 중개기능 관련성 여부에 따라 이자이익과 비이자수익을 구분하는 체계를 새롭게 제시하였다. 제11장(자산유동화와 대출채권 매각)에서는 도입부분에 자산유동화가 은행의 새로운 조달수단으로서 ‘은행의 경영활동’ 과 직접적으로 연계됨을 설명하였다. 또한 제2판에서IMF 직후의 부실채권 유동화 위주로 기술했던 것과는 달리 제3판에서는 최근의 주택담보대출 유동화에 대해서도 강조함으로써 유동화업무의 발전을 설명하였다. 제13장(금융투자회사 경영활동과 투자은행업무)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등 그동안의 환경변화에 따른 자본시장법의 주요 개정 내용을 반영하였으며 증권산업에서 나타난 주요 변화 내용을 보완하였다. 제14장(보험회사의 경영활동)에서는 보험산업 이슈를 추가하였다. 제15장(위험관리의 발전)에서는 한국거래소에 2015년에 상장된 미니코스피200선물, 위안선물 등을 반영하여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주식 및 통화 관련 파생금융상품 표를 수정하였다. 제17장(환위험관리)에서는 2015년 위안선물의 상장 등 제도 변화를 추가하였다. 제19장(신용위험관리)에서는 제2판에서 간략히 기술되어 있던 신용위험평가 방법에 대한 내용을 보다 상세히 기술하였다. 제21장(금융기관의 지배 및 조직구조)에서는 2015년 7월에 공포된「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의 주요 내용을 추가하였다. 제22장(금융규제와 감독)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강조되고 있는 소비자보호규제 관련 내용들을추가하였다. 제23장(금융회사 건전성감독)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변화 한 금융회사 건전성감독관련 내용들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한편 제3판에서는 교재의 내용을 개정하면서 동시에 출판사를 율곡에서 청람으로 변경했는데, 무엇보다 본 서 제3판의 발간작업을 흔쾌히 맡아주신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무더운 여름동안 편집과 교정의 전 과정을 성실히 도와주시어 제3판이 새롭게 태어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청람의 이영란 실장님과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한편 지난 제1판과 제2판의 발간 및 판매작업을 깔끔히 마무리해주신 율곡의 박기남 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도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그간의 도움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공사다망한 중에 제3판 개정작업에 참가하지 못했으나 제1판과 제2판의 저술 및 개정작업에서 큰 역할을 맡아주셨던 금융연구원의 김우진 박사님께도 심심한 사의를 전한다. 아울러 제3판의 개정작업에 필요한 자료수집에 큰 도움을 주신 금융연구원의 윤선미 연구원께도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본 서를 개정하는 동안 저자들의 작업을 인내와 격려로 지원해주신 저자들의 모든 가족들에게 다시금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2016년 7월 저자 일동
공학경제개론(제2판)
  • 저자 : 박찬석 최성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74p
  • 가격 : 29,000원
개정판에 즈음하여 2014년 공학경제 첫 출판 후, 많은 교수님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조언에 우선 감사드린다. 이에 부응하여 독자들의 본 교재에 대한 이해도를 보다 제고하기 위하여 개정판을 출판하는 바,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과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을 기대한다. 2016년2월 저자 씀 초판 머리말 이 책은 필자가 미국에서 출간한 공학경제학*(Fundamentals of Engineering Economics, 3rd ed., Chan S. Park, Prentice Hall, Pearson, 2013)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핵심적인 공학경제학의 기법들을 한국 실정에 맞게 소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필자가30여 년간의 강의 경험과, 실제로 많은 기업이 당면한 경제성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주로 공과대학 학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과목의 교재로 사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저술한 것이지만, 실제 현장의 투자분석 실무자, 혹은 경영자의 참고도서로도 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내용을 보강하였다. ■ 공학경제학이 필요한 이유 현대의 산업사회는 날로 그 구조가 복잡해지고, 여기에 응용되는 공학분야의 전문기술이 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규모가 커지고 자본화되어, 이제 그 실용적 상품화의 성공은 한 기업이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실패하는 경우에는 기업의 생존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술의 실용화 혹은 상품화 이전의 철저한 경제성분석은 이제는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공학적 의사결정 혹은 생산되는 제품의 경제성을 고려하는 경제적 의사결정은 제품의 시장성 혹은 더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정인 것이다. 더구나, 한국 정부에서최근에 추진하는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는 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 지식기반의 경제를 잇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표방하는 바, 올바른 경제성분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은 누구라도 공감하는 사실일 것이다. 10년전에 재계 10위 내에 들었던 기업들 가운데, 현재에도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30~40%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사실은 기업에 있어서 미래에 대한 올바른 경제적 의사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기업들은 중요한 미래의 의사결정을 단순히 몇몇 경영자나 투자의사결정부서에 의존하지 않고, 전체 구성원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특히, 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원천인 엔지니어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마주치는 제반의 경제성 문제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현대 산업사회에서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이 되었다. 그러므로 공학의 모든 분야에서 다루어야 할 경제성 문제에 대한 이론과 기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기업의 재무적 상황 또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갖추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탁월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고안된 제품이라 하여도, 경제성에 대한충분한 검토 없이 곧바로 생산에 임한다면, 많은 경우 막대한 투자 손실을 초래하거나, 심지어 기업의 운명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재차 강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엔지니어는 제반 문제의 해결에 있어 기술적 측면에 대한 신중한 검토도 중요하지만,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하지 않으면 상품성이 전혀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이책의 목적 이 책의 목적은 정확하고 포괄적인 공학경제학의 기법들을 다룰 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제를 간단명료하게 독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제반 기법의 실질적인 응용성을 제시하는 데 있다. 특히, 산업공학 또는 공업경영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도 경제성분석의 기법들을 배우기에 아무 어려움이 없도록 상세한 설명과 많은 예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다양한 산업분야의 사례를 예제 혹은 사례분석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생산 현장의 실무자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 책에 서술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정확한 이론과 경제 개념을 통한 투자 프로젝트 분석 방법 제시 - 복잡한 경제성분석 문제를 신속히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해법 제시 - 엑셀(Excel)을 통한 현대적 투자 및 경제성 분석기법의 소개 - 제조산업은 물론 서비스산업의 경제성 문제를 포괄적으로 소개 ­ 개념의 이해를 위한 예제에서부터 보다 복잡한 경제성분석에 대한 예제까지, 단계적인 예제를 통하여 기본 개념의 이해는 물론 응용력 향상 도모 - 현실적으로 직면하는 투자의 불확실성을 보정하기 위한 민감도분석과 확률분석의 소개 - 한국기업의 경제환경에 올바른 적용이 가능하도록 국내 세법과 감가상각을 설명함과 동시에 미국과 중국의 감가상각법도 소개함으로써 글로벌기업의 해외투자 분석의 비교 가능 ■ 효율적 교재사용 방법 본 교재는 많은 공과대학이 필수 교양과목으로 지정하는 공학경제학의 교재로, 기본이론과 응용을 분할하여 학습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충분한 분량을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할당된 학점에 맞춰 필요한 장을 선택하거나, 사례연구와 같은 부교재물을 사용하여 특정한 분야를 보다 심도 있게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교재는 상기의 목적에 맞추어 내용이 충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각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발전에 따라 보충되어야 할 내용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향후, 더욱 훌륭한 교재로 발전하기 위하여 독자 여러분과 강의를 담당하실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를 기대한다. 2014년 1월 저자 씀
금융 및 경제·경영을 위한 수학(제2판)
  • 저자 : 오세경 이미영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54p
  • 가격 : 23,000원
머리말 수학은 왜 배워야 하나? 수학 몰라도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데 골치 아픈 거 왜 배워야 하지?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이 책의 1장을 읽어 보라. 이러한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금방 알 것이다. 그런데 더욱 더 문제는 수학이 많이 필요한 상경계 학생들조차 수학의 중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또 필요해서 좀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 학생들도 쉽게 포기하고 만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이는 수학책이 수학자들에 의해 재미없게 쓰여지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대부분의 수학책이 수학을 위한 수학 방식으로 쓰여지다 보니 필요하다고 느껴서 한번 열심히 해보려던 학생들도 작심삼일로 끝나게 된다. 저자들은 이러한 안타까운 수학교육의 문제점을 조금이나마 해결해보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자들은 상경계 학생들에게 수학교육이 흥미롭게 느껴지기 위해서는 본인들의 전공분야에 또 진출하고자 하는 영역에서 수학이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가급적 많이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였다. 그래서 본 교과서는 각 장 별로 핵심적인 수학원리와 개념들을 소개한 후 별도의 절에서 다양한 경제 및 경영분야의 응용문제를 소개하고자 하였다. 상경계 학생들은 이제부터라도 수학을 피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기를 바란다. 수학은 더 이상 피해야 할 과목이 아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저자들은 또한 많은 학생들이 금융분야에 관심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성장분야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금융분야야 말로 수학이 정말 많이 사용되는 분야라는 것은 알고 있는가. 심지어 금융공학(financial engineering)이니 퀀트(quant)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따라서 금융분야는 상경계 학생들뿐만 아니라 이공계 학생들도 한번 도전해 볼만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문제는 금융분야가 너무 생소하다 보니 쉽게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저자들은 금융분야에 대해 무뢰한이라 할지라도 금융문제에 수학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금융개념의 설명과 함께 배운 수학내용을 학습하도록 금융예제들을 구성하였다. 본 교과서는 이러한 취지에서 상경계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수학기피증을 최대한 줄이면서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 경영분야의 응용예제를 소개했으며, 아울러 금융수학에 관심이 있는 상경계와 이공계 학생들에게 입문서가 될 수 있도록 금융분야의 응용예제를 가급적 많이 소개하였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에게 기초적인 수학지식을 전하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면서, 학생들 스스로가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고 흥미를 갖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즉, 수학을 위한 수학이 아니라 경제 경영분야와 금융분야의 문제를 풀기 위한 도구로서의 응용수학이 되도록 집필하였다. 본 교과서의 특징을 다시 한번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금융수학의 입문서로서 수학과 금융이 어떻게 접목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였다. 둘째, 수학적 내용에 충실하되 금융 및 경제 경영분야의 예제들을 각 장 별로 별도의 절로 구성하여 해당 수학원리가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를 쉽게 파악하도록 하였다. 셋째, 금융 및 경제 경영분야에서의 중요한 예제들을 다룸으로써 해당 분야 학생들이 수학을 익히는 것과 동시에 전공분야를 학습하는데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넷째, 금융분야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독자들의 경우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풀어서 설명하였다. 본 교과서는 모두 5부로 구성된다. 1부는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기초 수학과 확률통계에 대해 설명한다. 집합의 개념은 어떤 개체의 수학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모든 수학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해 가장 먼저 공부할 필요가 있으며, 순서는 집합과 집합의 연결고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개념인 동시에 관계와 함수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집합과 함께 2장에서 학습하도록 한다. 3장에서는 함수에 대해 배우는데, 금융 및 경제경영분야에서 어떤 변수가 다른 변수와 어떤 관련성을 갖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로서 함수가 이에 대한 답을 준다. 함수는 2장에서 배운 집합의 순서쌍의 개념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3장에서 설명한다. 이어서 4장에서는 확률과 통계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소개하는데 이는 특히 금융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개념이다. 2부에서는 벡터와 벡터공간에 대해 소개한다. 5장에서는 수와 벡터의 개념을 설명하는데 벡터는 행렬을 구성하는 기초 요소로서 중요하다. 6장에서는 벡터들의 선형결합에 대해 배우고 벡터들의 선형결합으로 생성되는 벡터공간에 대해 공부함으로써 3부에서 배울 행렬과 선형모형에 대한 기초 개념을 습득한다. 여기서 배우는 선형결합은 매우 중요한 개념인데 상품들의 선형결합을 통해서 다양한 상품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등 응용범위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3 부에서는 행렬과 선형모형을 소개한다. 7장에서 배우는 행렬은 복잡한 현실 문제를 단순하게 표시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 해를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매우 편리한 개념이다. 8장에서는 연립일차방정식과 그 해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고, 이어서 9장에서는 선형변환에 대해서 공부한다. 금융 및 경제경영분야에서는 모든 활동을 투입요소들(inputs)와 산출물들(outputs) 간의 관계로 해석하여 이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한다. 이때 투입요소들은 하나의 벡터로 표시하고 산출물들을 다른 벡터로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서 9장에서 배우게 될 선형변환에 대한 내용 및 성질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4 부에서는 함수에 대해 자세히 배운다. 10장부터는 독립변수들이 변할 때 종속변수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기 위해 변화량 분석에 기초하여 함수 관계를 볼 필요가 있는데 10장에서는 이러한 분석의 기초가 되는 함수의 극한과 연속성에 대해 배운다. 11장과 12장에서 배우게 될 도함수와 편도함수는 금융 및 경제경영분야에서 주된 관심사인 성장률이나 수익률 등 변화율을 구하고, 더 나아가서 최적의 솔루션을 구하는데 있어서 매우 유용한 수학적 개념이다. 경제경영분야는 물론 금융분야에서 특히 많이 사용되는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에 대해서 13장에서 별도로 배우게 된다. 마지막으로 5 부에서는 함수의 최적화 문제를 다룬다. 함수의 최적화는 4 부에서 배운 함수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14장에서는 상관되는 변수들의 관계를 함수화하여 원하는 최적해를 구하는 기본 원리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15장에서는 14장에서 배운 원리를 제약조건이 있는 상황으로 확장적용시킨다. 실제 기업이나 경제주체들은 의사결정 시 다양한 전제조건을 가지게 되므로 제약조건하에서 최적해를 찾는 방법을 공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끝으로 본서의 출판을 허락해주시고 여러 가지로 애써 주신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김우겸 전무님께 감사드린다. 2017년 7월 저자들
경제학으로의 초대(제2판)
  • 저자 : 김영식
  • 판형 : 4X6변형판
  • 페이지수 : 588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이 책은 『경제학원론』(제9판, 조순ㆍ정운찬ㆍ전성인ㆍ김영식 공저)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 소개한 경제학개론서로 2년 여 전에 첫 출간되었다. 경제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에게 필요한 입문서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책의 내용 중 독자들의 명확한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지 못하거나 혼동의 여지가 있는 부분들이 있었다. 또한 경제학의 기본 개념 및 이론과 관련 지어 소개한 통계자료와 실제 경제현상들 중 일부는 책에서 논의된 개념 및 이론의 예로 적절하지 않거나 시의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구성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본 개념과 이론 및 그 시사점을 좀더 명확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관련된 통계자료와 경제현상의 사례들을 확충함으로써 좀더 ‘착한’ 경제학입문서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개정은 최근 출간된『경제학원론』의 제10판을 기초로 하여 이루어졌다. 먼저 경제현상의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경제학의 일관된 논리 전개를 위해 책을 크게 ‘경제학이란 무엇인가’(1장), 미시경제학(2~8장), 거시경제학(9~15장)으로 구성하고, 각 장의 첫 장에 목적과 다루게 될 내용 간의 관계를 제시했다. 둘째, 경제학의 일관된 논리 전개에 필수적인 기본 개념과 이론 또는 모형을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명확하게 소개하기 위해 몇 개의 절을 신설 또는 통폐합하거나 재배열했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실제보다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독성(可讀性)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독자들이 좀더 읽기 쉽게 서술 방식을 고치고 다듬었으며, 그래프와 차트·표·사진·삽화 등도 본문의 설명을 이해하는 데 시각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보완ㆍ수정해 보았다. 셋째, 이론과 실제 간의 밀접한 연관성을 예시하기 위해 본문 및 <현실과 경제학>, <생활과 경제학>, <뉴스와 경제학>, <역사와 경제학>등에 소개되었던 국내외 사례와 통계자료를 최근의 것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이미 적합성이 떨어진 것은 좀더 시의적인 사례나 데이터로 대체했다. 끝으로 각 장의 연습문제를 각 절의 핵심 내용과 직접 관련된 ‘기본문제’와 장 전체 또는 다른 장의 내용과도 관련된 ‘응용문제’로 분류하여 독자들이 연습문제 난이도에 따라 문제들을 순차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였다. 이번 개정에 값진 도움을 준 권준모(서울대 경제학부 석사과정), 김지환(서울대 경제학부 학사과정), 백승윤(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이번 개정판이 나오기까지 격려와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한근석 상무님, 이영란 실장께도 감사드린다. 저자에게 늘 무한 사랑을 주는 아내 상원과 세 딸 나은, 지영, 민경에게 새삼 고마움과 사랑을 전한다. 끝으로 이 책의 모체인 『경제학원론』 공저자 선생님 세 분의 가르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전히 미흡한 점은 저자의 다음 숙제로 남긴다. 2014년 1월 6일 김영식 씀
금융자산관리론
  • 저자 : 구기동 신용인 조철희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584p
  • 가격 : 32,000원
머리말 현대 포트폴리오이론의 선구자인 마코위츠(H. Markowitz)는 단치히(G. Dantzig)를 만나서 2차계획법으로 여러 자산 간 투자비중을 계산할 수 있었고 토빈의 분리정리로 포트폴리오 선택의 이론적 딜레마를 해결하였다. 그리고 그와 함께한 샤프(W. Sharpe)도 포트폴리오이론을 더욱 발전시켜서 이론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렇듯 학문은 개인의 힘이 아니라 스승과 선배, 그리고 후학들의 도움과 지원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처음 펀드와 포트폴리오를 이해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학문적 체계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였다. 그 후 민재형 교수님의 지도 아래서 자산배분의 핵심인 최적화(optimization)이론과 성과측정모형을 배울 수 있었다. 이러한 이론학습은 적립식‘국민1억만들기펀드’를 개발하는 원동력이었으며 연금자산관리에서‘라이프사이클 자산배분모형’을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이 책은 투자신탁회사의 운용자로서 얻은 실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학문적 체계의 기초를 마련하려는 의미에서 쓰여졌다. 투자는 역사, 심리, 철학(art)을 기초로 하는 심리적 행동이고 과학(science)적 방법과 모형을 활용한 의사결정의 과정이다. 역사적으로 거래소나 딜링룸에서 금, 화폐, 증권, 보험, 복권 등을 거래하였고, 20세기 초 도박도 카지노산업으로 합법화되었다. 파생상품은 투기수단으로 실물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다. 변동환율제는 자본이동을 촉진시키지만 개별국가의 실물경제와 국제거래를 교란시키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금융상품의 발전과 글로벌화는 국내외 금융시장을 이해하고 투자의사결정을 하는 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금융의 혼란과 변동성 속에서 자산가치는 재귀성의 원칙에 따라서 내재가치를 반영하여 균형가격에 수렴한다. 그러나 효율적 시장은 새로운 정보를 신속히 반영하여 균형가격을 형성한다. 투자과정은 투자철학, 투자전략과 스타일, 자산배분과 가치평가, 자산관리 및 거버넌스 등의 체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첫째, 투자철학은 시장에서 초과수익의 해답을 찾으려는 합리적 과정이다. 그 과정은 시장의 작동원리와 투자자의 행동에 필요한 사고나 인식의 체계를 기초로 한다. 자본시장은 정보의 불균형으로 가격의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기본원칙을 세우면 시장의 실수를 찾을 수 있다. 균형시장에서 일시적 정보의 불균형으로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투자의 기본을 이해하고 투자철학을 정립하고 있어야 한다. 둘째, 투자전략은 투자 의사결정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직관, 경험 및 과학을 활용하고 있다. 소극적 투자전략은 효율적 시장을 가정하여 균형시장에서 분산투자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그러나 적극적 투자전략은 자본시장이 비효율적 시장을 가정하여 균형시장에서 증권분석이나 장세판단으로 시장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일시적 불균형이나 인위적 변동성은 부를 한쪽으로 편중시키는 상황을 발생시킨다. 주식투자는 저축자로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가로 회사의 주주가 되는 것이다. 셋째, 투자스타일은 종목을 비슷한 특성에 따라서 그룹화하여 종목을 분류한다. 장기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특정 스타일을 찾는 것이 핵심이며 위험을 줄이고 일관된 성과를 지향한다. 그리고 특정 시점에서 선호되는 스타일보다 투자자의 위험성향에 적합한 스타일을 선택해야 한다. 성장주는 산업 내 경쟁기업보다 수익과 주당이익(ROE)에서 더 높게 기대되는 기업이다. 그리고 가치주는 시장에서 선호되지 않는 기업 중에서 가격 대비 좋은 가치를 가진 종목이다. 넷째, 증권분석과 가치평가는 투자금액의 제약 속에서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적절한 기대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합리적인 투자자라면 기대수익률과 위험을 기초로 위험성향을 고려하여 자산을 배분한다. 한편 증권분석은 경제요인, 산업요인 및 기업요인을 분석하여 평가한 내재가치와 시장가격을 비교한 후 투자한다. 증권분석은 상향식 방법과 하향식 방법을 활용한다. 다섯째, 자산관리 수단으로 금은 인류가 가장 선호하는 가치저장의 수단이면서 시장이 불확실할 때 가장 안전한 도피자산이다. 화폐는 국가채무로 모든 경제활동의 중심이다. 증권은 투자자에게 미래에 약정된 현금, 실물자산 또는 다른 증권을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한편 파생상품은 자산가치의 변동에 따른 손실위험을 헤징하기 위하여 기초자산을 중심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한다. 도박은 돈이나 가치있는 것을 걸고 다투는 행위이며 승산이나 우연으로 승부를 결정한다. 여섯째, 국가 간 상품교역의 확대와 자본의 이동으로 개별국가의 특성이 소멸되고 있다. 국제자본시장은 24시간 운영되면서 투자자 및 금융회사들 간 치열하게 경쟁을 한다. 그리고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을 중심으로 국제결제은행, 미국연방준비은행, 유럽중앙은행, 그리고 글로벌 금융저널리즘 등이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투기자본은 시장의 유동성 공급자이지만 수익률을 쫓아서 이동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한다. 1990년대 이후 선진국의 경기침체로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자본이 이동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본 교재는 총 5부 1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자본시장의 구성은 자본주의의 핵심인 화폐와 증권을 분석하였다. 제1장의 금융경제는 화폐경제, 회사제도, 금융소비자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금융시장은 경제성장, 화폐제도, 그리고 금융회사 등을 기초로 투자자의 금융거래를 유도한다. 제2장은 거래제도, 자본시장법 및 자본시장을 설명한다. 금융계약은 거래의 법률적 행위를 주로 금융회사에 위탁한다. 그리고 자본시장법이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을 감시감독하여 금융소비자를 보호한다. 제2부는 투자의 기대수익과 리스크를 측정하여 균형가격을 도출한다. 제3장의 투자의사결정은 투자결정의 요인, 투자결정의 기준, 초과수익의 창출방법을 다루었다. 투자는 불확실성, 라이프사이클 및 법률환경에서 위험성향을 반영하여 결정한다. 그리고 시장이 비효율적일 때 가격이 불균형인 종목을 찾아서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제4장의 기대수익과 리스크는 화폐의 시간가치, 기대수익과 리스크, 리스크관리를 대상으로 한다. 투자가치는 이자율과 요구수익률을 기초로 위험을 평가하고 정규분포를 활용하여 리스크를 관리한다. 제5장은 평균·분산모형, 대안모형 및 균형가격모형을 살펴보았다. 마코위츠의 평균·분산모형은 미래의 불확실성과 모형의 복잡성으로 다수의 수정모형이 제안되었다. 이에 따라서 무위험자산과 시장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과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다수 요인을 고려한 차익거래모형으로 발전하였다. 제3부 증권분석과 가치평가에서는 투자수익을 확대하는 데 필요한 분석방법과 투자전략을 다루었다. 제6장에서 증권분석은 경제분석, 산업분석, 기업분석으로 구분하였다. 특히 기업가치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으로 나누어서 살펴보았다. 제7장은 상대가치평가로 증권의 개념, 채권평가, 주식평가를 설명하였다. 채권은 미래 현금유입의 흐름을 할인하여 평가하고 듀레이션과 신용등급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주가는 성장가치와 장부가치를 기초로 스타일을 구분한다. 제8장은 위험헤징전략으로 선물계약, 스왑계약 및 리스크헤징을 분석한다. 선물은 미래의 가격변동에 따른 위험을 해소하고, 투자 현금흐름을 장기교환하여 스왑계약을 한다. 그리고 리스크헤징 수단으로 델타헤징, 포트폴리오보험, 캡·플로우어·칼라 등을 사용한다. 제9장의 옵션가치평가는 옵션거래, 주식워런트증권 및 합성증권을 설명하였다. 옵션은 기초자산의 가치에 의하여 결정되며, 다른 자산과 결합하여 다양한 수익구조의 합성증권을 만들 수 있다. 주식워런트증권은 개별증권의 방향성에 연계하여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다. 제4부 자산관리의 발전에서는 포트폴리오의 구성, 라이프사이클 자산관리 및 대안투자전략을 기술하였다. 제10장은 펀드투자의 이해로 투자신탁과 투자회사, 상장지수펀드(ETF), 그리고 펀드투자전략을 살펴본다. 법률구조와 투자자산이 펀드의 특징을 결정하지만, 수익은 투자스타일과 운용전략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투자자는 투자기간과 투자금액을 고려하여 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 제11장 대안투자는 주식과 채권의 전통투자에 대한 대체 개념으로 헤지펀드, 사모투자회사(PEF), 실물자산 등으로 대표된다. 헤지펀드는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절대수익을 추구하고, 사모투자회사는 지배주주로서 기업의 구조조정과 지배구조를 개선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한다. 또한 파생상품의 발전으로 다양한 실물자산이 투자대상이 되었다. 제12장 연금자산관리는 연금제도, 라이프사이클 자산관리 및 성과평가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개인은 평생소비를 위하여 연금관리와 자산관리를 병행하는데 자산배분을 재조정하면서 수시로 기간별 성과를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제5부 글로벌 거버넌스는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점과 거버넌스의 구조를 분석하였다. 제13장은 글로벌 투자에서 발생하는 투기자본의 이동, 인센티브 문제, 그리고 조세제도를 살펴보았다. 주주행동주의는 역선택과 도덕적 해이의 문제를 발생시키고, 국가 간 자유로운 자본의 이동으로 개별국가의 영향력이 줄고 있다. 제14장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발생하는 글로벌 거버넌스, 효율적 투자의사결정, 그리고 자본시장의 미래구조를 살펴보았다. 자본시장은 글로벌 거버넌스의 역학관계 속에서 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의 확대에 직면하고 있다. 조지 소로스는 불확정적인 비효율적 시장에서 오랜 상호작용으로 균형시장을 형성한다고 주장한다. 한국 자본주의는 부의 세습, 금융저널리즘의 정보독점, 일천한 자본주의 역사로 많은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를 가지고 있다. 생각해 볼 문제는 지난 30년간 국내 자본시장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금융선진국이 되기 위하여 해결할 과제를 제시하였다. 국내의 참고문헌 및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정보와 기사를 활용하였으나 그 출처를 일일이 밝히지 못하고 참고문헌으로 처리하여 수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한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길 없다. 국내의 금융정보도 19997년의 IMF구제금융을 기점으로 정비되면서 축적되었고, 통계청, 한국은행, 각종 금융관련 협회 등의 자료나 보고서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성장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가 본 교재를 쓸 수 있었던 토대가 되었으며, 부족한 사항을 계속 보완하여 고령화와 연금생활 시대의 초기 길잡이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본 교재는 은사이신 서강대 민재형 교수님의 지도가 없었다면 준비할 수 없었다. 연구주제였던 자산배분은 교수님의 지도 아래서 이론학습과 논문발표를 통하여 그 본질에 접근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오랜동안 제자의 허물도 지켜봐주시고 학문적 성장을 격려해 주신데 감사드리고 싶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은 바쁜 가운데서도 본 교재가 출판될 수 있도록 기다리시며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고, 메리츠종금증권의 김미숙 부장님과 한화투자증권의 지광희 지점장님은 실무적으로 시장의 추세와 보완사항을 조언하여 주셨다. 한국화가 정선영 작가님은 교재의 표지에 본인의 작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현대해상의 심수정 팀장님, 삼성생명 송병주 부장님, 기업은행의 김기성 부지점장님과 이지윤 PB팀장님, 국민은행의 정정환 부지점장님과 최효식 부지점장님도 금융환경과 상품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주셨다. 그리고 그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지 못할 정도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지면으로 인사를 대신하고자 한다. 2016년 여름 저자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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