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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5 (3/11 page)
전자무역론
  • 저자 : 정용균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60p
  • 가격 : 23,000원
머리말 전자무역분야는 이천년대 들어 급격한 기술의 발전에 따라 많은 변화와 발전이 진행되고 있다. 본서는 전자무역분야의 발전내용과 저자가 전자무역론을 강의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담고자 하였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종래의 전자무역교과서는 무역자동화, 무역거래알선사이트, 전자결제분야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그러나 블록체인이 출현하면서 스마트계약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마케팅분야에서는 플랫폼마케팅이 부상하고 있다. 또한 해외직구와 디지털무역이 새로운 무역 유형으로 부상하고 있다. 본서는 무역현장의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가능한 다양한 이슈들을 포함시키려 노력하였다. 둘째, 본서는 각 장마다 실습문제를 배치함으로써 학생들이 전자무역 관련 주제에 관하여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셋째, 각 장의 말미에 개별적으로 미주와 참고문헌들을 배치하여, 원하는 경우 보다 깊이 있는 학습을 하도록 준비하였다. 넷째, 각 장 말미에 연습문제를 배치하여 학생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본서는 대학생 및 전자무역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전자무역절차 전체를 개관하도록 서술하였다. 본서의 각 장에서 서술한 내용은 대부분 새로운 기술과 통상규범이 출현함에 따라, 이를 소개한 여러 교수님들이나 전공자들이 집필한 논문 및 저서와 자료들을 참조하였음을 밝혀둔다. 이 자리를 빌어서 선배 학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자 한다. 또한 한국무역학회, 한국통상정보학회, 국제e-비즈니스학회,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한국중재학회, 한국조정학회, 한국태국학회, 한국외대 동남아연구소 등 여러 학회 세미나에서 도움을 주신 모든 교수님들께도 감사를 드리고자 한다. 또한 졸고를 출판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과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한다. 이 저서가 나오기까지 조언을 아끼지 않고, 삽화를 그리는 데 동참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가족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이 책의 기안과 완성은 어려웠을 것이다. 본서가 조금이라도 전자무역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 2019년 9월 춘천 서재에서 정용균
국제입찰Ⅰ미국 연방정부 및 주 정부조달
  • 저자 : 김만기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0p
  • 가격 : 38,000원
머리말 미국연방정부 조달시장은 2016년 회계연도 기준 약 526조 원($471billion)에 이르는 세계 최대 단일 조달시장의 하나이다. 2017년 400조를 막 넘어선 한국정부 전체 예산보다 25%를 웃도는 규모다.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시장인 미국연방정부 조달시장은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잠재적 시장임이 분명하다. 2017년 1월 출범한 트럼프 행정부가 취임 2주 만에 20건이 넘는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효하면서 새로운 국제질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고 ‘보호주의’ 또는 ‘American First’정책으로 ‘Globalization’의 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 같은 위기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백안관의 이러한 정치적인 방향만으로 한미 간에 체결된 자유무역협정이 하루아침에 무산되거나 변경될 수는 없을 것이다. 새로운 미국 행정부가 중국에 대하여 무역전쟁을 선포하고 본격적으로 환율조작국 지정 등 여러 가지 제재조치를 하는 새로운 국제무역질서가 반드시 한국에 불리하게 적용된다는 성급한 판단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한국기업은 미국과의 상공거래에 있어 자유무역협정 체결 후에 자동차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미국 쪽에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였기에 오히려 American First를 주장한다면 한미 간의 FTA를 현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현재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과 무역일반협정(TAA) 등의 협약에 따라 한국기업이 일부 전략적 품목을 제외하고 미국연방정부 조달사업에 진출하는 데 법적인 제한은 없다. 이러한 법적인 근간은 설사 트럼프 행정부가 자유주의정책을 표방한다 해도 명분과 실리를 합리화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한국기업에게 미연방정부 조달사업은 어떠한 의미이며, 과연 시장개척을 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어떠한 전략과 방법을 찾아야 하는가? 이 질문의 중요성과 대답이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해외시장 개척을 하기 위해서는 시장에 대한 분석과 고객을 이해하는 단계가 중요하다. 미연방 조달시장은 일반적으로 우리 기업이 진출하기에는 너무 많은 장벽이 있다는 것은 잘못된 편견이다. 미연방 조달시장은 출시장을 지켜내고 새로운 시장개척에 대한 필요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한국기 업은 이 시장에 직접 참여하는 길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이익우선주의와 보호무역을 주장하고 있으나 현재의 국제질서를 바꾸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선행조건들이 있다.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미국산 우선구매법(Buy American Act)의 제한을 받지 않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국가의 기업들과 같은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일부 국방 제한품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에 대해 미국정부 조달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 한국은 일반무역협정(Trade Agreement Act) 대상국으로서 일반품목의 공공 조달 입찰에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정부 조달을 위해 거쳐야만 하는 미국 조달청 계약관리시스템(SAM) 등록 시 한국기업이라고 해서 제한받지 않는다. 한국기업들이 매달리고 있는 주한미군 조달사업은 미국연방정부 조달시장의 일부일 뿐이다. 2016년 기준 약 1조 5천억 원(13억 달러) 규모로 미국연방 전체 조달구매예산의 0.3%에 불과하다. 주한미군 조달사업은 미국정부가 정식으로 정부예산으로 배정하는 충당자금 이외에 한국 내 수익금으로 구성된 비충당자금과 한국방위분담금으로 구성돼 있어 순수한 미국연방정부예산으로 볼 수는 없다. 현재 미국연방 조달통계시스템(FPDS)에 나오는 한국기업의 연방 조달계약실적은 미국방산업체로부터 구매하는 엄청난 무기체계와 방산장비를 감안하면 매우 작은 규모이다. 그럼에도 한국업체 간 저가입찰을 통한 과당경쟁으로 제대로 된 수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한국기업들이 미국연방정부 조달이나 유엔 조달시장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구체적인 행정 및 사업전략이 필요하다. 첫째, 한국정부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계획과 지원이 필요하다. 기업 자체적으로 이 시장을 공략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이고 일관성 있는 전략과 정책적 배려가 절실하다. 둘째, 공공 조달은 사전에 철저히 준비된 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다. 기술력, 실적, 가격과 관련한 기업역량을 키우고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갖고 접근하며, 일반적으로 공정한 평가를 하는 미국연방 조달규정과 유엔 조달규정을 따르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해외공공 조달 성공의 관건은 다른 업체와의 협업과 업무협조에 있다. 한국기업은 미국 연방법에 따라 전체 조달예산의 23%(약 110조 원) 규모의 조달사업을 보장받고 있는 미국 중소기업청(SBA)의 우대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한 진출을 검토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공공 조달전문가를 양성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해외공공 조달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 청년 취업을 유도하는 것이야말로 창조경제를 실현시키는 길이다. 조달규정, 절차, 기업분석, 제안서 작성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다. 마지막으로 ‘국제입찰 I 미국연방정부 정부조달’은 여건이 허락하면 매년 새로운 정보를 첨가하고 보강하여 개정판을 발행함으로써 실질적으로 한국기업이 미국 조달시장에 가시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일차적으로 KAIST 경영대학 ‘국제입찰 & 해외공공조달 관리과정’ 교재로 활용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아무쪼록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학생들에게 시장에 대한 이해와 업무수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018년 7월 KAIST 경영대학 김만기
무역실무
  • 저자 : 정재완 이지수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88p
  • 가격 : 26,000원
머리말 우리는 급격한 세계화로 무역이 일상이 된 시대를 살고 있다. 뉴스에서는 수출입무역과 관련된 꼭지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운송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상사맨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무역을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무역이 일반화된 시대를 사는 젊은 세대들에게 무역실무의 기초지식을 보다 쉽고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무역환경의 빠른 변화에 비해 과거 수십 년간 무역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교재의 변화는 더뎠다. 우리가 무역실무에서 관심 갖는 상품이나 거래상대, 거래국가, 그리고 무역을 통해 발생하는 문제들은 과거와 같지 않다. 이 책은 무역실무의 지식을 현실감 있으면서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현재의 관심사와 쟁점을 중심으로 충실하게 기초 이론을 담고자 노력했다. 책의 집필을 위해서 무엇보다 광범위한 무역실무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기본 틀을 전달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 무역계약을 중심으로 무역운송, 무역보험, 무역분쟁의 해결이라는 폭넓고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는 데 있어 세부적인 사안에 매몰되지 않고 큰 틀을 잡을 수 있어야 무역실무의 흐름을 보는 눈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무역실무의 기초를 시작으로 무역계약의 성립, 이행, 소멸이라는 4개 부(section)와 하위 소주제를 담은 14개 장(chapter)으로 책을 구성했다. 대외무역법, 관세법, 환급특례법과 같은 국내법령은 무역계약 중심의 실무에 집중하기 위해 대폭 축소했다. 또한 학습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주요 장이 끝나는 곳에는 국제무역사 자격시험 기출문제를 정리해 두었다. 주요 학습내용을 마인드맵 형식으로 그리고 하위 세부사항을 정리하여 암기하고, 기출문제로 숙지 정도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공부할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정재완 교수님의 세무대학 강의노트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다. 전문가다운 세심함으로 무역실무의 지식을 다루신 정재완 교수님의 집필의도를 크게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으나 무역규칙과 관련 법령의 개정으로 많은 분량의 수정이 필요했다. 교재를 위한 재구성 작업에는 글로벌통상학과 학부생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했다. 편집과정에서 유봉현, 장예은, 은영서 학생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고 성실한 도움에 지면을 빌어 감사를 전한다. 최선을 다하였으나 무역실무의 광범위함으로 인해 구석구석에 미진함이 적지 않을 줄 안다.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최선을 다해 수정·보완할 것을 약속드린다. 이 책이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무역실무의 세계로 다가가는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2019년 1월 정재완·이지수
국제통상환경론
  • 저자 : 박형래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618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근대경제체제가 확립된 이래 국제무역질서는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의 갈등으로 혼합된 사건의 연속이었다. 최근 미국 등 주요 교역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 추세, WTO 다자주의 정체상황의 대안으로서 Mega FTA의 출현, 중국의 부상과 미ㆍ중 무역마찰, 한편으로는 무역자유화를 외치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는 무역제한조치의 강화 등으로 국제경제질서는 불확실하고 혼란스러운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미국을 필두로 시작한 양적완화정책의 점진적인 종결이 또 어떠한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정확하게 예측하기가 쉽지가 않다. 유럽에서는 유로존 재정위기가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으나,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정에 따른 체제의 불안정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황이다. 오랫동안 고성장을 구가하던 중국경제도 이제 6%대 이하의 성장이 고착화되는 등 세계경제의 성장에 대한 기여가 현저하게 축소되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렇게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이 강한 시기에는 대부분 보호무역주의가 횡행하였다. 이러한 모습은 지금도 예외가 아니다.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보호무역주의 경향에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주도한 ‘자국이익 중심주의’와 ‘일방주의’가 커다란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근 변화들은 지난 50여 년간 개방된 세계경제를 대상으로 대외지향적이며 수출의존적인 경제발전정책을 견지해 온 한국경제에 다양한 도전과제를 던져주고 있다. 이에 본서는 이러한 상황을 심층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기초적 국제규범과 무역환경의 여러 이슈들을 소개하였다. 특히 이 책은 국제경제환경의 한 분야라 할 수 있는 국제무역규범환경에 관한 이슈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만들었다. 필자는 국제무역환경이라는 과목을 오랫동안 강의해 오면서 국제무역의 현상을 이론적인 접근보다 최근의 이슈 중심으로 알기 쉽게 그 내용을 소개하는 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그동안 국제경제환경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빠르게 변하고 형성되어 왔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가 검토해야 할 새로운 주제와 문제들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기에 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각 분야에 대한 쟁점을 소개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국제무역환경을 이해하기 위한 예비지식으로서 우선 무역에 대한 기본개념과 그 정치경제학적인 의미를 소개하였는데 이는 그동안 대학에서 국제무역론을 강의해 온 이론적 내용을 바탕으로 가능한 쉬운 개념으로 설명하고자 노력하였다. 다자간 협상환경에 관한 내용은 그동안 강단과 사회교육에서 강의한 최근의 이슈에 관한 내용들을 토대로 내용을 정리하였다. 다양하고 복잡한 국제무역환경에 대한 내용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쉬운 내용으로 정리해보려고 노력하였으나 어려움이 많았다. 그간 ‘국제무역환경의 이해’라는 저서를 통해 국제무역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을 시도해 왔으나 기존의 동 저서에서 다루지 않았던 메가 FTA와 디지털무역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미국의 TPP 탈퇴로 인해 현재는 소강상태를 보이지만 향후 보호무역주의의 퇴조와 자유무역의 기조가 다시 등장하게 되면 주요한 국제통상환경의 새로운 변수로 등장하게 되리라는 점을 고려하여 Mega FTA를 별도의 한 장으로 다루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의 무역환경도 함께 새로운 장에서 소개하였다. 향후 국제무역질서의 큰 축으로 자리매김할 주요 이슈에 대한 환경을 새롭게 추가하고 미흡한 부분들을 보강하여 이 책을 다시 ‘국제통상환경론’이라는 이름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그나마 이 책을 만드는 동안 현재 강릉대학교 무역학과 학생들과 교양과정 수강생들의 격려가 없었다면 이러한 작은 노력도 결실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만들고 보니 저자의 부족함이 새삼 느껴지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어렵고 복잡하고 광범위한 내용을 교양과정에 적합한 내용으로 알기 쉽게 기술하기가 생각보다 많은 노력과 지혜를 필요로 하는 작업이나 부분적으로는 너무 전문적인 내용과 국제경제환경 중에서도 주로 실물부문의 무역환경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여러 면에서 부족하고 빈약한 저서가 되었음을 느낀다. 하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통하여 이러한 점은 보충시켜 나가고자 한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직?간접으로 도움을 준 아내와 두 딸들, 전국의 국제통상관련 교수님과 출판을 쾌히 승낙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여러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9년 3월 저자 씀
무역거래사례연구
  • 저자 : 이제홍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288p
  • 가격 : 15,000원
머리말 한국에서 무역은 경제성장과 소비, 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자원이 부족한 한국은 무역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무역에 역점을 두고 경제를 운영하는 국가이다. 아울러 무역업무는 국내외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업무의 종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무역실무는 복잡성을 띠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는 동일한 상거래, 동일한 문화권 내의 상거래가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가 상이한 국가 간 거래이기 때문이다. 현재처럼 경제가 동일한 단일체제로 형성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 어떻게 하면 무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무역업무를 쉽게 인식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가 학술적 또는 실무적 측면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무역실무 전문가들이 무역업무지식을 전달하려고 해도 대학생, 무역업체 신규사원 등에게는 어려운 분야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본 교재는 이해하기 쉽고, 숙지하게 쉽게 수출입절차를 실무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며, 특히 특정품목의 수출입업무를 사례중심으로 강의하고자 저술하여 실무서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수출입절차를 세부적으로 검토함과 아울러 생동물, 커피, 캐러멜, 붕어, 미꾸라지 등의 품목별 수출입요령을 검토하고, 사례절차별로 산업설비수출과정, 자동차수출과정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울러 본 교재는 무역실무지식을 상황별로 익히고자 한다. 즉 현장 무역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사례들을 거래순서에 의하여 거래방법, 거래 시 주의사항, 서식작성요령 등에 대하여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특히 실제 무역업무를 아이템별로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무역업무체험을 간접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으며, 수출입절차 순서에 따라 무역업무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각 업무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실제 무역업무에서 발생하는 무역사례연구를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본 교재는 무역학을 공부하는 학생들 또는 무역업체 신규사원들이 무역학을 이해하도록 체계적 수출입과정과 품목별 과정 그리고 품목별 수출입요령을 숙지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등의 자료를 활용하여 구성하였다. 어느덧 조선대학교 무역학과에서 근무한 지 10년이 넘어가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나 자문하면서 또 다른 교재를 개발하고자 한다. 주위의 많은 동료교수들과 선배교수 그리고 후배교수들의 격려를 받으며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은혜를 주신 동국대학교 이승영 명예교수님, 그리고 인천대 박종돈 교수님 등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 하며, 아내 안현숙과 이지윤, 이소윤 두 딸에게 본 교재를 보여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졸저를 기꺼이 출판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8년 11월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花鳥 이제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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