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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5 (1/11 page)
관세법 2021년 개정판
  • 저자 : 정재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702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2020년 2월 개정판이 발간된 이후 이 책에서 다루는 관련 법령들의 개정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관세법과 수출용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에 관한 특례법(약칭 환급특례법), 그리고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약칭 FTA 관세특례법) 3개를 다루고 있는데, 주로 관세법령에서 개정이 있었다. 먼저 관세법은 한 차례(2020년 12월 22일), 동법 시행령도 세 차례(2020년 2월 11일, 10월 7일, 12월 29일), 동법 시행규칙도 세 차례(2020년 3월 13일, 10월 7일, 12월 29일) 개정되었다. 개정된 관세법령의 주요 내용은 이해하기 쉬운 한글용어로 정비, 원산지검증 요청 후 기간 내 회신을 받지 못한 경우에 관세부과 제척기간 특례의 합리적 조정, 심사청구 시 관세심사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결정, 보세사의 명의대여 등의 금지 및 보세사의 명의대여죄 등 신설, 보세판매장 특허수수료를 감경, 폐기물ㆍ화학물질 등 관세청장이 고시하는 물품의 하역 제한 및 반송, 화물운송주선업자(탁송품 운송업자)의 적재물품목록 제출 허용, 과세가격결정고시 일부 내용의 시행규칙으로 이동 등이다. 또한 타법개정에 따른 법률용어 정비 및 국세징수법 전부개정에 따른 용어의 변경이 있었다. 환급특례법은 타법개정에 따른 용어정비가 있었다. FTA 관세특례법은 동법 시행규칙에서 선착순 방식의 한도수량 내 협정관세율 적용대상국에 영국이 추가된 것과, 수입신고와 다른 품목분류 적용으로 세액이 경정된 경우 협정관세의 사후적용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개정이 있었다. 이번 개정판은 이러한 법령 개정내용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제한될 수밖에 없는 지면이므로 관세법령의 모든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루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나 이 책이 독자들의 목표성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1년 2월 저자
100가지 사례로 이해하는 글로벌경영 CASE 100
  • 저자 : 박의범 권종욱 오대혁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42p
  • 가격 : 23,000원
머리말 최근 정부는 중?고교 경제교육을 이론중심 교육에서 사례위주의 교육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제활동에 대한 풍부한 사례를 담은 보조교재를 개발해 배포할 예정이다. 사례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반영된 정책이다. 글로벌경영 교육도 사례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많은 대학에서 국제경영론 혹은 글로벌경영론 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저자들은 수년 동안 국제경영분야를 강의해 오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학생들과 기업경영자들은 국제경영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이해하고 습득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었다. 국제경영관련 이론은 현장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글로벌경영 사례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본 사례집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진다. 첫째,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하기 보다는 국제경영관련 이론들을 보다 정확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추려서 정리하였다. 둘째, 가급적 많은 수의 사례들을 개발하여 국제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100개의 사례를 주제별로 정리하였다. 본 개정판에서는 몇 가지 사항을 염두에 두고 보완하였다. 첫째, 최신 글로벌경영 환경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신 자료를 사례 내용에 반영하였다. 둘째, 사례 관련 이론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사례 내용을 보완하였다. 셋째,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글로벌산책 코너를 마련하였다. 글로벌경영의 다양한 측면을 볼 수 있도록 글로벌경영자, 글로벌기업, 글로벌연구소, 글로벌대학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코너를 추가하였다. 본 사례집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기업관리자의 경우 먼저 각 장에서 소개하는 글로벌경영 이론을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그런 다음 각 이론과 관련된 사례를 살펴본 후 자신의 기업에서 유사한 사례가 발견되는지 분석해보자. 강의자는 글로벌경영 핵심내용 및 주제별 사례를 요약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학생들은 본서에서 제시된 사례를 이해한 후 추가 사례를 발굴하여 비교?분석해 볼 수 있다. 본서는 크게 11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100개의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먼저 글로벌경영 관련 주제를 간략히 소개한 후 주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례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사례와 관련된 다양한 동영상과 파워포인트로 작성된 강의안은 본 사례집을 강의에 활용할 경우에만 제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본서는 국제경영관련 수업의 부교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사례발표 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출판사에 문의 바란다. 본서의 내용 중에 미흡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전적으로 저자의 부족에서 기인된 것이며, 부족한 부분은 개정판에서 수정할 것을 약속드린다. 아무쪼록 본서가 글로벌경영 전반에 관한 지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전달하는 데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 끝으로 기꺼이 추천사를 허락해주신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님,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님, 유지찬 페어차일드반도체 상무님, 김유숙 한국애보트 부장님에게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이분들의 추천이 큰 힘이 되었다. 또한 본서가 출판되기까지 수고와 인내로 격려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11년 8월 백령골에서 저자들 씀
무역학개론 (제3판)
  • 저자 : 김찬호 최혁준 최창열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0p
  • 가격 : 22,000원
머리말 무역은 한강의 기적을 불러왔고 한국의 경제성장 버팀목이자 원동력 역할을 해왔다. 2019년 총무역액은 1조 456억 달러를 기록해 3년 연속 1조 달러를 달성했다. 수출이 10년 만에 전년보다 10.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 역시 감소했기 때문에 불황형 흑자구조가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G2 국가인 미중 간 무역분쟁으로 107억 달러, 반도체 하강기로 328억 달러, 유가하락으로 134억 달러의 수출 감소분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전체적인 수출액은 줄었지만 수출물량은 증가했다. 자동차는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되었고 전기차, 수소차,바이오·헬스, 이차전지 등 신산업은 주력품목을 대체할 새로운 수출증가 동력으로 성장했다. 또한 신남방·신북방지역은 미국과 중국 등 주력시장을 대체할 새로운시장으로 부상하였다. 신남방지역으로의 수출은 사상 최초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돌파했으며, 신북방은 3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하였다. 한편, 2020년 새해 벽두부터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대와 충격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세계경제에서 비중이 큰 주요국인 미국, 중국, EU 및 일본에서 1~2개월의 짧은 시차를 두고 확산되면서 세계경제에 미치는 충격은 과거보다 훨씬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해외수요 부진, 조업 중단, 운송 제약에 따른 원부자재 수급 차질 등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한국경제 역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올해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79.0으로 올해 1분기 대비 102.2에서 79.0으로 급락하여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2009년 1분기(82.8 → 33.4)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대한민국은 IMF 외환위기를 극복했으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역시 어려움을 겪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하였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침체 및 위기 역시 슬기롭게 극복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무역은 인류의 삶을 편안하고 풍요롭게 유지시켜 주었다. 자유무역을 통해 인류는 더 큰 발전을 이어갔다.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에서 무역은 제조업의 발전 및 경제성장을 촉진시켜 왔다. 본서는 제3판으로 현재의 국제무역 추세를 반영하여 작성하였으며, 새롭게 개정된 Incoterms®2020을 반영하였다. 본서는 제1부 무역과 통상, 제2부 국제경영, 제3부 무역실무로 구분하여 서술하였다. 제1부 무역과 통상분야는 무역과 국민경제,무역이론, 무역정책, 외환과 국제수지, 국제통상환경 및 지역경제통합 등으로 구성하였다. 제2부 국제경영분야는 기업의 국제화와 해외시장진입에 대해 갖춰야 할 기 본내용에 대해 기술했으며, 제3부인 무역실무분야는 무역계약 체결 전 단계와 무역계약 체결 단계 그리고 이행 단계, 무역계약 불이행 시 무역클레임과 국제상사중재 분야로 기술하였다. 본서는 글로벌화와 FTA의 세계적 기조를 바탕으로 무역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무역학 전공자, 무역업 종사자 등을 위해 서술되었다. 본서가 제3판을 개정하기까지 출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 이하 임직원, 편집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본서의 부족한 부분은 저자들의 몫이며, 부족한 부분은 더욱 노력하여 수정·보완해 나갈 것이다. 2020년 8월 저자 일동
국제무역계약
  • 저자 : 김영락 전동한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56p
  • 가격 : 26,000원
머리말 우리 경제를 둘러싸고 있는 국제무역의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그 속도 또한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세계경제는 자유무역을 표방하면서 하나의 지구촌 경제로 단일화하는 국가 간 무한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일찍이 세계 10대 무역교역국으로 성장하였고 대외 교역량의 증대에 따라 거래대상국뿐만 아니라 거래대상품목 또한 증가하였다. 21세기 국가 간 경제전쟁의 선봉에 서 있는 것이 바로 국제무역의 현장이다. 국제무역에서 승리한 국가만이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국부(國富)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국제무역거래에서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바로 무역계약이다. 클레임이 없는 원활한 무역거래를 위해서는 무역계약 체결을 정확하게 잘해야 한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마지막 단추까지 끼울 수 있다”는 속담이 있듯이 아무리 급하더라도 시작 단계부터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계약서를 잘 작성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무역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세계무역기구(WTO) 및 국제상업회의소(ICC) 등을 비롯한 각종 국제기구에서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고 협의하여 왔지만, 국가 간 무역거래는 일단 분쟁이 발생하게 되면,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무역거래 당사자는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무역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면서, 무역거래를 성공적으 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무역계약 체결을 잘하는 것이다. 무역계약은 국제상거래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며 계약체결 이후 계약의 이행 및 종료에 이르기까지 상거래 전반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무역계약을 잘 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거래물품에 대한 전문지식, 해외시장조사, 수출입 절차별 각 단계에서 필요한 업무지식 등 무역실무 지식을 정확하게 잘 알아야만 한다. 이러한 필요성의 인식에서 출발하여 본 교재는 저자가 다년간 무역실무 현장에서 경험하였던 실무지식과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통하여 축적된 강의노트 자료 등을 토대로 저술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에 주안점을 두어 구성하였다. 제1부에서는 무역계약의 예비과정으로 수출마케팅 및 수입마케팅에 필요한 준비사항 목표시장의 선정과 해외시장조사, 원가분석, 무역협상실무 그리고 수출입 각 절차별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무역실무 내용을 쉽게 정리하였다. 제2부에서는 무역계약의 의의, 무역계약인 주계약과 종속계약, 국제계약의 당사자, 무역계약의 적용 규범 등 무역계약의 개념과 무역계약의 성립절차, 무역계약의 체결방법, 무역계약의 성립요건 그리고 청약과 승낙의 법적 효력 등 무역계약 성립을 중심으로 무역계약의 핵심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설명 및 이론에 중점을 두어 정리하였다. 제3부에서는 국제무역시장 환경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국제상관습의 개념을 이해한 후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러한 각 국가별 상이한 국제상관습을 극복하기 위하여 제정된 국제물품매매계약관련 주요 법규를 요약하여 정리하였다. 그리고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INCOTERMS 제 8차 개정인 “INCOTERMS 2020”의 주요 특징 그리고 11개 각 조건별 “사용자를 위한 설명문(Explanatory Notes for Users)”을 상세하게 정리하였다. 제4부에서는 국제물품매매거래의 기본조건인 품질조건, 수량조건, 가격조건, 선적조건, 대금결제조건, 보험조건, 포장조건 그리고 분쟁해결에 관한 조건 등 주요거래조건 등을 계약서 작성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예시를 들어 설명하였다. 그리고 제5부에서는 무역계약의 당사자인 매도인과 매수인의 의무사항 이행, 무역계약의 위반과 구제방법, 무역계약의 종료 그리고 무역클레임의 발생과 무역클레임의 해결방법등 무역계약의 실행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정리하였다. 부록에는 “Introduction to Incoterms 2020”의 원문과 번역본 및 “국제물품매매계약에 관한 UN협약, 1980”의 원문과 번역본을 첨부하였다. 저자의 역부족으로 내용상에 미흡한 점이 많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앞으로 저자는 더욱 노력하고 계속적인 연구와 여러 교수님의 조언 그리고 독자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개선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본서가 무역학을 전공하는 무역학도뿐만 아니라 무역현장에서 무역계약을 담당하고 있는 무역업계 실무자들에게도 무역계약의 지침서로 활용되어 우리나라 무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끝으로 미흡한 원고를 기꺼이 출간하여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2020년 8월 배화동산 연구실에서
무역개론(제3판)
  • 저자 : 박형래 오대혁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66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지금 세계는 무한경쟁의 시대이다. 특히, GATT와 WTO는 기업들에게 무한경쟁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의 발달로 인하여 국경의 의미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 결국 소수의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영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개발도상국과 후진국들은 상당한 무역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에 한국은 1960년대부터 고도의 경제정책으로 인하여 현재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다. 한국이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게 된 원동력은 역시 기업의 무역활동이다. 정부 역시 수출드라이브정책 등 지속적으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책은 무역학과 학생들이 전공분야에 입문하기 전 무역학에 관한 전반적인 이슈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만들었다. 특히 본인은 무역개론이라는 과목을 계속 강의해 오면서 국제무역의 현상을 이론적인 접근보다 최근의 이슈 중심으로 알기 쉽게 그 내용을 소개하는 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국제경제환경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빠르게 변하고 형성되어 왔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가 검토해야 할 새로운 주제와 문제들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기에 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각 분야에 대한 쟁점을 소개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본 책은 총 4부 1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국제무역론 분야로 무역의 기초, 무역이론, 무역조건, 무역정책, 경제적 환경 등을 다루고 있으며, 제2부에서는 무역실무론 분야로 무역거래 개관과 무역관리, 무역계약, 무역결제, 국제운송 및 해상보험, 무역클레임과 중재, 전자무역 등을 다루며, 제3부에서는 국제금융론 분야로 환율, 통화제도, 국제금융시장과 외환시장, 국제수지 및 환위험 등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으로 제4부에서는 국제경영론 분야로 정치적·문화적 환경, 글로벌기업, 글로벌기업의 해외진출, 해외직접투자이론, 글로벌 경영관리 및 전략을 다룬다. 본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무역학의 이해를 위한 예비지식으로서 경제학적 측면에서의 무역학, 경영학적 측면에서의 무역학, 상학적인 측면에서의 무역학이 다루어야 할 내용을 소개하였는데 이는 그동안 대학에서 무역개론을 강의해 온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가능한 쉬운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둘째, 무역학 전반에 관한 내용은 그동안 강단에서 강의한 내용들과 평소 무역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정리하였고, 다양하고 복잡한 국제무역학의 이슈들에 관한 사례를 소개하며 쉬운 내용으로 정리하였다. 셋째, 새롭게 적용된 인코텀즈 2020, UCP, eUCP 등 최신 규정을 소개하고, 과거의 내용과 비교하였다. 그러나 이 책을 만들고 보니 저자의 부족함이 새삼 느껴지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어렵고 복잡하고 광범위한 내용을 교양과정이나 무역학 전공기초과정에 적합한 내용으로 알기 쉽게 기술하기가 생각보다 많은 노력과 지혜를 필요로 하는 작업이고, 부분적으로는 너무 광범위하고도 전문적인 내용을 쉬운 개념으로 서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여러 면에서 부족하고 빈약한 저서가 되었음을 느낀다. 하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통하여 이러한 점은 보충시켜 나가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본 서로 강의하시는 교수님들에게는 동영상 및 사진, 파워포인트 파일이 포함된 멀티미디어 강의자료를 제공하여 효과적인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직·간접으로 도움을 준 한국무역학회 소속의 여러 교수님과 그리고 출판을 쾌히 승낙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0년 8월 저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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