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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6 (1/12 page)
국제경영의 이론과 실제
  • 저자 : 박종돈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62p
  • 가격 : 26,000원
머리말 Borderless World! Think Global, Act Local. 오늘날 세계시장은 국경이 사라지고, 공존과 경쟁이 상존하는 무한경쟁시대의 GVC (Global Value Chain)로 국제경영의 최적화를 추구하는 단일시장으로 통합되면서 자연스럽 게 글로벌화(Globalization)를 이루어온 것이 사실이다. 과거 1995년 WTO(세계무역기구)체 제 출범으로 기업의 세계지향적 경영활동을 유도한 세계화, 경쟁과 규제완화를 이루어낸 자 유화 그리고 세계를 ‘단일의 장’으로 이룩한 개방화가 바로 그것이다. 시대별 변화를 살펴보면, 무국경의 국제경영은 세계경영을 이끌어낸 글로벌화의 시작점 인 1990년을 필두로, 세계시장에서 일본기업이 미국기업에게 국제경쟁력을 내준 1995년, 2001년 중국의 WTO 가입과 2002년 유로화 통용 등으로 글로벌화가 가속화되었다. 한편 2009년 금융위기로 세계경제는 주춤하였지만 중국은 개방경제정책으로 난국을 극복하면서 GDP 세계 2위 국가로 부상하였다. 영국이 EU를 탈퇴한 2016년 브렉시트(Brexit)는 유럽연 합의 결속력 의문으로 EU 경쟁력을 하락시켰다. 2020년 잠자는 거인이 깨어났다. 40년간 중국의 GDP 연평균 10% 상승으로 세계시장에서 미국과 쌍벽을 이루게 되었으며,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에 124개의 중국기업이 등재되면서 121개 미국기업 수를 추월하였다. 글로벌 힘의 균형 이동이 세계시장에서 나타난 것이다. 20 세기가 미국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중국의 시대를 전망한다고 예측할 수 있다. 동시에 한국 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국제경쟁력 및 미래전망도 긍정적이다. 전 세계 인구 77억 명, 세계 국내총생산(GDP) 88조 달러, 미국과 중국의 G2시대 도래, 미국 수출액 1.7조 달러를 넘어선 중국 수출액 2.5조 달러, 아마존을 비롯한 인터넷기업의 폭풍성 장으로 산업계 질서의 대변혁 등의 양적 성장을 이루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특히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그리스, 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스페인 등 남유럽 국가의 재정위 기가 유로존 하지만 제4차 산업혁명의 새롭게 변하는 Big Data, AI, IoT, Robotics, 3D, 드론, O2O, Cloud, ICT, Cyber Physical System 등의 기술동향,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 내셔널리즘(자 기국가중심주의), 보호무역, 첨단기술이전의 회피, 산업구조조정, 경제협력 같은 지역화 (Blockalization) 등 다양하고 복잡한 국제경영 환경변화에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으 로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은 학제 간 융복합이 자연스러운 제4차 산업혁명의 기업가정신과 창 조성을 무엇보다도 중요시하고 있다.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는 시장에서 기회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사업기회를 찾아내어 자신의 책임하에 필요한 자원을 조달하여 사업을 시작하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창조적 혁신을 추구하고 이를 실행하여 승화시키는 예술적 감각이 중요하다. 국제경영은 세계와 여러 국가로 기업활동을 확대하는 기업의 국제화와 다국적기업의 글 로벌 경영에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다루면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영의 기회를 얻어야 하는 것이다. 국제경영이라는 학문분야는 이를 위해 인문학, 사회학, 과학, 수학, 철학, 공학, 법학, 경제학, 생명과학, 역사학 등 여러 전공분야의 과목을 국제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하면서 곤경에 빠지는 것은 무엇인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무엇인 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의 단계에 집착하지 말고 다음, 다음으로 나 아가야만 한다. 생성은 끊임없이 흘러가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질서에만 안주해서는 적응 력을 잃어버린다. 항상 새로운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인간만이 안이에서 탈피할 수 있는 것 이다.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대학졸업도 못한 낙오자가 되었을 것이다. 스펙을 중시하는 구태의연한 시스템에 묻혀서 아무런 시도도 못했을 것이다. 안전한 기준에서 진행된 가장 안전한 결과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 수준에 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러나 요즘의 비즈니스는 대부분 자국 내에서만 비즈니스를 한정짓지 않고, 전 세계로 뻗어나 가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에 적합한 국제경영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고 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따라서 기업활동의 모든 아이디어는 세계시장중심으로 창출하고, 기업활동 자체는 현지 시장중심으로 경영할 수 있는 국제경영방식이 절실한 시기이다. 1인당 GDP가 3만 달러를 돌 파한 우리나라는 국제화, 세계화, 글로벌화의 첨단에 서 있으며 국제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위기로 확산되어 세계 경기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저성장의 New Normal시대 에 있다. 위해 국가, 기업, 개인 모두 국제경영 사고방식이 빠른 속도로 보편화되고 있다. 과거 특별한 전공이었던 국제경영학이 더 이상의 특별영역이 아닌 일반화되고 보편화된 필요충분조건의 기본적 학문영역으로 변화된 것이다. “Borderless World! Think Global, Act Local.” 특정 국가 내에 경영이 제한되던 때와는 달리, 경영환경이 다양해졌기 때문에 의사결정을 위해 고려해야 하는 변수들도 다양하고, 그 결과, 당면하게 되는 위험도 각양각색이다. 이처럼 다양한 통제 가능한 환경요인과 통제 불 가능한 환경요인에 능동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기업은 최적의 경영정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 교재는 글로벌기업의 경영활동에 최적화를 지원해 줄 수 있는 경영정책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개념적 틀과 도구를 제공하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1부에서는 국제경영의 개념 과 국제경영학의 학문적 체계를 다루고 있다. 제2부에서는 기업이 국제경영활동을 수행하면 서 직면하게 될 해외시장선택과 진입전략을 다룬 기업의 국제화과정에 대해 설명하였다. 제3 부에서는 기업이 국제경영활동에서 경험하게 될 국제경영환경, 즉 국제경제환경, 정치적 환 경, 문화적 환경을 다루었다. 제4부에서는 글로벌기업의 경영관리를 각 기능별로 나누어 국 제마케팅관리, 국제인사관리, 국제생산관리, 국제재무관리, 국제조직관리 등 광범위한 조직 내부의 경영기능들을 살펴보았다. 제5부는 글로벌전략, 국제경쟁전략, 국제협상전략 등 국 제경영전략을 주로 다루고 있다. 이들 내용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주제일 뿐만 아니라 미래 한국기업의 국제경영에 필요한 대안전략으로 중용성이 대두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6부는 모바일과 SNS 등으로 세계 소비패턴을 급격하게 변화시키는 e-비즈니스 환경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경영대학에서 30년간 국제경영학을 강의하면서, 어떻게 추상적 이론과 현실적 지 식을 적절히 조화시킬 것인가를 고민하여 왔다. 글로벌화와 제4차 산업혁명으로 세계시장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그에 대한 최신 지식을 강의실에 전달해 줄 필 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국제경영의 이론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의 의미를 정확히 일깨워 주고 국제경영의 장기적 안목도 키워 줄 필요가 있어 출판이라는 작은 소망을 이루게 되었다. 이 교재에는 각 장마다 새로운 이론과 이슈들에 직접 연관된 다양한 사례들을 수록하였다. 한 학기에 이 교재로 국제경영학 과목을 강의한다면,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국제경영학 이론 과 기법들을 교육할 수 있다. 물론 별도의 사례와 부교재를 활용하여 보다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수도 있다. 국내 대학에서 국제경영교육의 수준이 향상되고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기 업경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이 책의 출판이 완료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베풀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 님과 담당 직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출간하느라 밤늦도록 씨름하는 동안 가정에서 이를 잘 이해하고 격려해 준 가족에게 사랑을 전한다. 2021년 8월 박종돈
FTA 무역실무
  • 저자 : 구종순 이제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72p
  • 가격 : 28,000원
개정판을 내면서 우리는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다. 시간이 흐르는 속도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우리를 둘러싼 사회환경은 시간이 흐르는 속도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서 무역거래 관습도 급변하게 되었다. 책을 출간한 시점에서 보면 무역거래 관습은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시점에서도 변화하고 있었고 2년 4개월 동안 무역거래 관습이 너무나 많이 바뀌어서 더이상 개정을 미룰 수가 없게 되었다. 국제상업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는 변화된 무역거래 관습을 반영하여 Incoterms를 여덟 번째로 개정한 Incoterms 2020을 발간하였다. 그에 따라 Incoterms 2010의 규칙은 역사 속으로 밀려나고 그 자리를 Incoterms 2020이 대신하게되었다. 제3장 무역거래조건을 Incoterms 2020 규칙의 내용으로 구성을 하고 나머지 내용은 일부 보완하여 개정을 마무리하였다. 한남대학교 오정골에서 저자 씀 머리말 2017년 우리나라의 무역은 1조 달러를 달성하였고 국민총생은(GDP)은 1조 5천 308억 달러 국민소득(GNI)은 2만 8천 380달러로 우리나라는 풍요로운 국가로 성장하였다. 1960년대 우리나라의 무역은 1억 달러, 국민총생산은 20달러, 국민소득은 79달러로 최빈국 상태에 있었다. 58년이 지난 우리나라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살기 좋은 나라로 발전하였다. 1960년대의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선배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날의 부는 과거 선배들의 피와 땀으로 형성되었다는 것과 과거를 망각한 민족은 한순간에 패망하게 된다는 역사적 진실 앞에 무역인들의 희생과 노력을 두고두고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국가의 부를 창출하기 위해 어두컴컴한 해외시장에서 무역실무 책을 등불삼아 노력한 무역인들에 의해 오늘날 우리가 있다는 사실과 무역인들에게 등불이 된 무역실무 책을 저술하신 선배학자들도 있다는 사실을 또한 두고두고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모든 기업이 무역을 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다. 우리나라는 국토는 협소하지만 여러 나라들과 FTA를 체결하여 무역영토를 끊임없이 확장하여 왔고 앞으로도 무역영토는 계속해서 확장되어 우리나라는 해가 지지 않는 위대한 무역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최근 우리나라 무역의 화두인 FTA를 염두에 두고 이에 걸맞는 무역실무를 체계화한 것이다. 모두 12개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내용에 따라 크게 2부로 나누었다. 먼저 제1부에서는 FTA 개념 및 현황, 상품분류와 원산지결정기준, 무역거래조건과 Incoterms, 국제운송, 해상보험 및 외국환, 대금결제 등을 다루었다. 무역거래에 필수적인 내용에다 FTA에서 반드시 다루어야 할 상품분류와 원산지결정기준을 강조하였으며 제1부의 내용을 모두 묶어 FTA 무역구성이라고 명명하였다. 그리고 제2부에서는 FTA 시장조사, 오퍼와 무역계약, 수출이행의 주요 과정, 수입이행의 주요 과정, 무역관련 제도, 클레임과 상사중재 등 주로 FTA 무역을 실제 수행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다루었는데 특히 무역관련 제도에서는 FTA 활용제도 등을 소개하였다. 무역실무는 국가 간의 상거래에서 사용되는 상관습을 연구하고 이를 통일시키는 학문이다. 이론적으로 명쾌한 답이 떨어지는 학문이 아니라, 이익을 추구하고 상거래에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범위가 매우 넓은 학문이다. 특히 FTA는 우리나라가 세계 주요 국가와 개별적으로 체결한 것이기 때문에 똑같은 이치도 나라마다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이런 다양한 상관습 학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은 애초부터 무리라 생각하여 이 책에서는 기존의 무역실무에서 다루었던 주요 내용을 토대로 FTA 무역거래를 수행하는 데 꼭 필요한 무역실무지식만을 접목하였다.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을 줄로 생각하지만 아무쪼록 아낌없는 비판을 바라며 저자 또한 이 런 비판을 토대로 끊임없이 매진할 것을 약속한다.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전동화 충남대학교 초빙교수는 시종일관 옆에서 많은 자료를 정리해 주었고 주옥같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다.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끝으로 이 책의 출간을 허락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에게 감사드리고 까다로운 편집을 묵묵히 수행해 주신 편집부 일동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9년 1월 저자 씀
FTA 이해와 활용(제3판)
  • 저자 : 이명구 정재완 정재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24p
  • 가격 : 29,000원
개정판 머리말 21세기로 접어든지 어언 20년이 지났다. 돌아보면 20세기 후반 50여 년간이 우리나라가 최빈국에서 일어나 중진국으로 급성장한 질풍노도의 시기였다면, 21세기 벽두 20년은 질적 전환을 통해 마침내 세계 선진국으로 진입한 역사적 시기였다. 21세기 초부터 여러 국산품들이 처음으로 세계 일류상품으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경제규모나 무역규모 면에서도 마침내 세계 10대강국 반열에 들게 된 것이다. 해마다 세계무역의 3%가 넘는 1조달러 이상의 상품이 수출입되는 글로벌 공급망의 한 축이다. 우리 경제가 이와 같이 성장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게 된 것은 무엇보다 무역을 통한 개방경제 체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무역은 1995년 출범한 세계무역기구(WTO)와 국가와 국가 사이에 거미줄처럼 서로 얽혀 해마다 늘어나는 지역경제통합체를 벗어나서 생각하기 어렵다. 우리나라는 지역경제통합체의 하나인 자유무역협정(FTA) 체제로 들어선 이래 짧은 기간 동안 거대경제권인 미국, 중국, EU를 비롯해 세계 17개 국가 또는 경제통합체와 FTA를 발효시켰다. 2020년 11월엔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 국가가 참여한 메가(Mega) FTA로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해 또 다른 전기가 마련됐다. 2020년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 수출의 74.7%, 수입의 82.3%가 FTA를 활용한것으로 나타난다. 기본관세율이 무세인 것 등 FTA 적용이 무의미한 것을 제외한 거의 모든 수출입에서 FTA를 활용한 것이다. 이 책은 FTA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우리나라가 체결한 FTA를 무역에서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준비되었다. FTA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이책에 담겨 있는 HS라 불리는 품목분류와 수출입통관, 원산지규정, 관세율 등에 대한 체계적 지식이 반드시 필요한데, 특히 원산지규정에 대한 심층이해가 중요하다. 2021년 개정판에는 최근 수년간 추가 발효된 FTA를 비롯해 개정된 법령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다. 최근 개정된 내용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수입통관 이후의 협정관세 적용과 관련한 규제의 완화다. 이러한 규제 완화는 무역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거름이 될 것이지만, 해당 내용을 모르면 당연히 무역에 활용할 수도 없다. 이책이 직간접으로 무역에 참여하거나, 참여하길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1년 6월 저자
관세법 2021년 개정판
  • 저자 : 정재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702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2020년 2월 개정판이 발간된 이후 이 책에서 다루는 관련 법령들의 개정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관세법과 수출용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에 관한 특례법(약칭 환급특례법), 그리고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약칭 FTA 관세특례법) 3개를 다루고 있는데, 주로 관세법령에서 개정이 있었다. 먼저 관세법은 한 차례(2020년 12월 22일), 동법 시행령도 세 차례(2020년 2월 11일, 10월 7일, 12월 29일), 동법 시행규칙도 세 차례(2020년 3월 13일, 10월 7일, 12월 29일) 개정되었다. 개정된 관세법령의 주요 내용은 이해하기 쉬운 한글용어로 정비, 원산지검증 요청 후 기간 내 회신을 받지 못한 경우에 관세부과 제척기간 특례의 합리적 조정, 심사청구 시 관세심사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결정, 보세사의 명의대여 등의 금지 및 보세사의 명의대여죄 등 신설, 보세판매장 특허수수료를 감경, 폐기물ㆍ화학물질 등 관세청장이 고시하는 물품의 하역 제한 및 반송, 화물운송주선업자(탁송품 운송업자)의 적재물품목록 제출 허용, 과세가격결정고시 일부 내용의 시행규칙으로 이동 등이다. 또한 타법개정에 따른 법률용어 정비 및 국세징수법 전부개정에 따른 용어의 변경이 있었다. 환급특례법은 타법개정에 따른 용어정비가 있었다. FTA 관세특례법은 동법 시행규칙에서 선착순 방식의 한도수량 내 협정관세율 적용대상국에 영국이 추가된 것과, 수입신고와 다른 품목분류 적용으로 세액이 경정된 경우 협정관세의 사후적용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개정이 있었다. 이번 개정판은 이러한 법령 개정내용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제한될 수밖에 없는 지면이므로 관세법령의 모든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루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나 이 책이 독자들의 목표성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1년 2월 저자
100가지 사례로 이해하는 글로벌경영 CASE 100
  • 저자 : 박의범 권종욱 오대혁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42p
  • 가격 : 23,000원
머리말 최근 정부는 중?고교 경제교육을 이론중심 교육에서 사례위주의 교육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제활동에 대한 풍부한 사례를 담은 보조교재를 개발해 배포할 예정이다. 사례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반영된 정책이다. 글로벌경영 교육도 사례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많은 대학에서 국제경영론 혹은 글로벌경영론 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저자들은 수년 동안 국제경영분야를 강의해 오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학생들과 기업경영자들은 국제경영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이해하고 습득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었다. 국제경영관련 이론은 현장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글로벌경영 사례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본 사례집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진다. 첫째,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하기 보다는 국제경영관련 이론들을 보다 정확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추려서 정리하였다. 둘째, 가급적 많은 수의 사례들을 개발하여 국제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100개의 사례를 주제별로 정리하였다. 본 개정판에서는 몇 가지 사항을 염두에 두고 보완하였다. 첫째, 최신 글로벌경영 환경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신 자료를 사례 내용에 반영하였다. 둘째, 사례 관련 이론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사례 내용을 보완하였다. 셋째,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글로벌산책 코너를 마련하였다. 글로벌경영의 다양한 측면을 볼 수 있도록 글로벌경영자, 글로벌기업, 글로벌연구소, 글로벌대학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코너를 추가하였다. 본 사례집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기업관리자의 경우 먼저 각 장에서 소개하는 글로벌경영 이론을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그런 다음 각 이론과 관련된 사례를 살펴본 후 자신의 기업에서 유사한 사례가 발견되는지 분석해보자. 강의자는 글로벌경영 핵심내용 및 주제별 사례를 요약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학생들은 본서에서 제시된 사례를 이해한 후 추가 사례를 발굴하여 비교?분석해 볼 수 있다. 본서는 크게 11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100개의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먼저 글로벌경영 관련 주제를 간략히 소개한 후 주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례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사례와 관련된 다양한 동영상과 파워포인트로 작성된 강의안은 본 사례집을 강의에 활용할 경우에만 제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본서는 국제경영관련 수업의 부교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사례발표 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출판사에 문의 바란다. 본서의 내용 중에 미흡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전적으로 저자의 부족에서 기인된 것이며, 부족한 부분은 개정판에서 수정할 것을 약속드린다. 아무쪼록 본서가 글로벌경영 전반에 관한 지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전달하는 데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 끝으로 기꺼이 추천사를 허락해주신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님,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님, 유지찬 페어차일드반도체 상무님, 김유숙 한국애보트 부장님에게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이분들의 추천이 큰 힘이 되었다. 또한 본서가 출판되기까지 수고와 인내로 격려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11년 8월 백령골에서 저자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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