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서목록

분야별도서검색

분야별도서검색 경영학 회계학 무역학 경제학 관광학 통계학 전산정보학 비서학 문헌정보 일반교양

도서상세검색

분야별도서

현재 페이지 위치 : Home > 도서목록 > 분야별도서 > 회계학
확대보기
최근 5년간 기출문제분석 전산세무2급(2019년판)
  • 저자 : 남궁랑
  • 발행일 : 2018-2-25
  • ISBN : 978-89-5972-685-1 93320
  • 정가 : 29,000원
  • 기타 : 700페이지 / 4X6배판 / 반양장
머리말

인공지능기술 및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생산성이 급격히 향상되고 제품과 서비스가 지능화되면서 경제?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는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제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크건 작건간에 컴퓨터관련 기기로 시작하며 잠자리에 들 때까지 이런 생활은 계속된다. 그야말로, 우리 주변에는 컴퓨터가 아닌 것이 없을 뿐 아니라 모든 것이 컴퓨터라서 컴퓨터라는 용어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높은 수준의 사물인터넷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 OA라는 용어는 사라진지 오래이며 불과 10여년 전 만해도 약간은 생소했던 ERP라는용어가 이미 깊숙이 우리의 기업환경에 자리하고 있기도 하다.
처음, 사무실에 타자를 대신하여 워드가 들어오고 이어서 아주 파워풀한 계산 툴인 엑셀이 자리하더니, 그 다음에는 컴퓨터와 가장 친하다고 할 수 있는 회계분야에도 컴퓨터가 적용된 것이다. 그래서 여러 형태의 CAA(Computer Aided Accounting)가 출현되었고 다양한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들도 이 세상에 탄생된 것이며, 가까운 장래에 웬만한기업들은 단위 회계프로그램에서 ERP 시스템 환경으로 바뀔 것으로 본다.
씨앗이 발아하여 줄기가 되고, 줄기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이 우리의 생활환경도 기업의회계환경도 변화해간다. 일상생활에 파고드는 휴대폰,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듯이 회계 및 세무환경에 도입되는 각종 툴 들을 외면할 수는 없는 것이다. 작은 방에 여럿이 모여 두 달동안 주야로 결산작업을 한 후 회계기간 종료 60일후에나 궁금했던 재무정보를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회계기간 종료후 불과 며칠만에 아니 몇 초만에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시기간이 60일 후에서 이제는 좀 더 빨라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회계 및 세무는 실무와 연관시켜볼 때 적용단계에 있어 실용학문이다. 따라서, 곧바로 실무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회계 및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의 이해가 필요하며, 전산프로그램은 단지 그 플로우를 대신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의 이해이며, 전산 프로그램도 기본적으로는 이 회계 및 세무의 룰에 근거해야 하므로 전산프로그램들 간의 차이는 화면의 구성이나 추가작업을 할 수 있는 버튼 숫자의 차이정도가 있을 뿐 그다지 크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실무회계 및 자격시험과 관련하여 회계 및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을 바탕으로 최근들어 중시되는 동향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직은 분개처리 능력이 중요하다.
분개는 회계순환과정의 시작으로서 첫 단추이기도 하다. 계정과목별 회계처리는 결국 분개로 이어지며, 각종 증빙에 대한 회계처리 역시 분개 후 입력한다. 즉, 분개는 데이터의 입력에 해당한다. 컴퓨터는 오직 사람이 입력한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산하여 그 결과를 출력해줄 뿐이다. 데이터의 입력이 잘못되면 아무리 연산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도 잘못된 결과물들을 생산해낼 것이다. 요즘 빅 데이터 시대를 맞아 실무 기업환경에서는 분개의 대부분을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생성시켜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개는 회계순환과정에 있어 가장 기본이므로 회계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분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자격시험 등에서 분개능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게 사실이다.
둘째, 학습(시험)용이 아닌 실무사례(증빙관리 및 처리)가 중요하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현실과 동떨어지지는 않았을 지라도 학습 및 시험을 위한 다소 형식적인 문제들을 접해오기도 하였다. 일반전표 입력을 하면서 부가가치세는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거나 시험을 위해 매끄럽지 못한 문제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다 보니 정답이 없거나 여러 개인 경우들도 종종 있어왔다. 복잡한 문제들을 가정하여 인위적으로 창조하기보다는 실무에서 발생하는 각종의 실제 사례(증빙)들이 응용되고 중시되는 경향이다.
셋째, 단답형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세트)이 중시된다.
앞의 내용과 같은 맥락으로, 하나하나의 단편적 지식외에 이 단편적 지식들을 전체로 묶어서 실제로 업무를 시작하여 종료될 때까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경향으로, 한정적으로는 특히 부가가치세부속서류와 관련하여 이 내용이 중시되며, 연말정산 관련자료도 실제로는 매우 복잡하고 방대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여 정리하는 것이 실무적응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넷째, 프로그램운용 능력을 경시하면 안된다.
전산세무회계의 기본은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이며, 프로그램은 이들을 처리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최근들어, 회계 및 세무환경의 변화에 따라 K-IFRS와 전자세금계산서발행 등 프로그램의 내용도 많이 추가되고 복잡해 졌지만 기반지식에 보다 많이 심혈을 기울이고 또한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것이 많다 보니 프로그램 운용에 대해서는 오히려 경시하지 않나하는 생각이다. 아무리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이 풍부하다해도 그 지식들을 컴퓨터에 정확하게 집어넣어 올바른 길로 흐르도록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반쪽지식이 되고 말 것이다.
본 서를 냄에 있어 변화하는 회계환경을 최대한 반영하고, 실무회계 학습에 있어 최대한의 효율성을 염두에 두고자 했지만 많은 아쉬움을 느낀다. 본 서가 전산세무회계의 기본을 이해하고 실무처리능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 세상에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19년 1월
남궁 랑
제1부 프로그램 운용
제1장 프로그램의 시작
제2장 기초정보관리
제3장 일반전표 입력·
제4장 매입매출전표 입력
제5장 전자세금계산서
제6장 부가가치세신고서
제7장 고정자산 등록 및 감가상각
제8장 결산
제9장 원천징수 및 연말정산
제2부 유형별 실습정리
제1장 분개 정리
제2장 부가가치세신고서
제3장 결산
제4장 원천징수와 연말정산
제3부 객관식 문제
제1장 회계원리
제2장 원가회계
제1절 개별원가계
제2절 종합원가계
제3장 부가가치세
제4장 소득세
제5장 분개연습
제4부 기출문제
남궁랑
중앙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석사, 박사) 졸업
미래창조과학부 공무원교육원 전임교수
남양주세무서 국세심사위원
남양주시 지방세심사위원
남양주시 결산검사위원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출제위원
현, 경복대학교 세무회계과 교수

[저서]
원가관리회계, 2002. 1, 공저, (주)영화조세통람
전산회계2급(공저), 2015. 8, 도서출판 청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