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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3 (3/11 page)
개념을 알면 쉬운 회계학원론(제2판)
  • 저자 : 신홍철 정영기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538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IFRS의 도입으로 인해 용어는 물론, 재무제표의 틀까지 근본적으로 바뀌는 새로운 회계환경하에서 회계원리도 전면 개편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회계원리가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기초적 지식을 전달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회계의 순환과정에 할애한다고 해도 후속되는 재무회계(또는 중급회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준거체계로서 K-IFRS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이다. K-IFRS에 맞추어 신간에 반영한 핵심적인 변화는 다음과 같다. 첫째, 책의 분량을 종전의 16장에서 14장으로 줄여 1학기 강의에 부담이 없도록 줄였다. 회계의 순환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제1부 ?회계의 기초적 이해?에 2개의 장을 배치해 회계정보의 역할을 경영과 연계하여 설명하는데 비중을 두었다. 둘째, 제4장에서 다루었던 재무회계의 기초개념에 대한 소개를 후반부로 배치하였다. 신입생이 대부분일 회계원리 수강생들에게 학기 초에 회계의 이론적 체계를 소개하는 것이 무리라는 판단하에 회계의 순환과정 뒤인 7장으로 미루었다. 제3부 ?회계정보의 산출 및 활용? 바로 전에 배치되는 제7장은 대체로 중간시험 후 맞이하는 첫 번째 주에 강의할 내용이 될 것이므로 회계에 대한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제7장은 회계학의 학문적 체계와 전문직(profession)으로서의 회계를 재무보고 차원에서 이해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앞서 강조해 온 절차적 초점을 활용적 초점으로 확장하는 기초가 될 것이다. 그리고 회계의 순환과정을 이해하고 재무제표 작성의 기초적 능력을 갖춘 학생들의 중급회계 수강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 셋째, K-IFRS에서도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상품에 관한 내용을 회계원리수준에서 다루기에는 다소 버거운 측면이 있으나, 현금및현금성자산, 매출채권, 받을어음도 K-IFRS에서는 금융자산에 포함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전체적인 조망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따라서 금융상품가운데서도 학생들이 이해하는 데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유가증권의 내용을 쉽게 설명하여 전반부(파트1, 또는 제1부)에서 다루고, 후반부(파트2. 또는 제2부)에는 비교적 수월한 전통적인 주제인 현금및현금성자산, 매출채권, 받을어음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그 이유는 중급회계수준에서 금융상품과 파생상품에 대한 회계처리를 다루기 위해서는 회계원리에서 어느 정도 금융상품에 대한 큰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넷째, 제3부의 계정과목별 회계처리는 전적으로 K-IFRS에 따라 설명하였다. 그동안 친숙했던 종전의 용어나 형식과는 다른 용어나 분류체계하에서 회계처리를 설명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재고자산의 설명을 상기업의 매출원가 산정을 다룬 6장으로 옮겨 매출원가 산정과 기말 자산평가를 동일 맥락에서 이해하도록 하였다. <부록>의 제조업의 순환과정을 통하여 제조원가와 매출원가의 구분, 원가와 비용과의 차이점을 이해시킴은 물론, 후일 원가회계나 관리회계 수강시 예상되는 혼란을 사전에 예방하는 순기능을 갖는다고 판단하여 추가하였다. 다섯째, 종전의 얌전한 형태의 기술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시각적으로 잘 디자인된 학습참고서에 익숙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강의하듯이 설명하여 (비록 다소 튀는 느낌이 들더라도) 과감히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예제나 설명을 담아 편집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환경에 적합한 에피소드나 사례를 담아야 한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시의적절하고 관련성이 높은 예제나 에피소드를 담아 회계공부가 지루하지가 않도록 배려하였다. 여섯째, 회계원리 수강생 상당수가 후속과목인 중급회계나 재무회계를 이어서 수강한다는 점, 그리고 비록 후속과목을 수강하지 않더라도 회계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해서는 재무제표정보가 기업의 신용평가나 기업가치 평가에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되는지를 보여 주는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종전에는 이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너무 어렵게 느끼지 않을까 염려하여 생략하였지만, 비즈니스 모델, 기업가치 창조라는 용어들이 일반화된 오늘날의 경영환경하에서 회계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시키려면 불가피한 장이라고 생각하였다. 다만, 회계원리 수준에서 회계정보가 실제로 활용되는 측면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교과서에 담아내고자 한 저자들의 시도가 다른 교과서와는 차별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스터디가이드와 강의용 PPT자료 등 학생과 교수를 위한 참고자료를 최선의 수준으로 보완하였다.
K-IFRS를 반영한 병원행정사 시험 대비 병원회계
  • 저자 : 이학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14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최근 병원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첨단의료기술의 발달과 환자의 기대수준향상, 인구의 고령화와 저출산, 대기업의 병원진출 등 예전의 경영 마인드로 병원을 경영하던 시대는 끝났다. 또한 최근에는 병원에 마케팅의 개념까지 받아들여 고객감동경영을 슬로건으로 내건 병원이 있으니 병원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병원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왜 병원이라는 공공성과 형평성에 의거한 의료조직이 영리를 추구하는 조직으로 경영의 대상이 되어, 회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이 돈을 벌어야 한다는 당위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되지만 병원을 유지?발전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시키며 생존을 위해 최소한의 이익을 산출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병원은 환자에게 봉사하기 위해 존재한다. 따라서 환자를 정성껏 보살피고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고 환자가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이란 우리 인체로 보면 혈액과 같은 것으로 부족하면 생명을 다하게 되므로 지속적으로 생성되어야 하는 것처럼 병원경영에 있어서도 똑같은 역할을 한다. 이러한 돈을 다루어 병원의 이해관계자와 정보이용자에게 사정에 정통한 판단이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경제적 정보를 식별하고 측정하고 전달하는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병원회계이다. 회계는 크게 외부정보이용자를 위한 회계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과 병원경영을 위한 회계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라는 두 가지 영역이 있다. 전통적으로 전자를 재무회계, 후자를 관리회계라 칭한다. 본서는 병원의 회계를 재무회계적인 측면을 위주로 집필하였지만 제15장과 제16장에서는 관리회계 측면도 포함하였다.이는 병원행정사 시험에 출제되는 경향에 맞추어 병원행정사 수험서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본서는 4부 총 17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3개 장으로 제1장에서는 회계의 기초개념과 필요성, 역할 및 체계, 재무제표 회계원칙과 외부감사제도를, 제2장에서는 비영리기관의 회계를, 제3장에서는 병원회계의 중요성과 병원회계준칙에 관하여 구성하였다. 제2부는 회계에서 가장 중요한 회계정보의 처리와 순환과정에 대하여 예제중심으로 상세하게 구성하였다. 제3부는 병원회계정보를 계정별로 자산, 부채, 자본순으로 구성하였으며 행정사 시험 대비 화폐의 시간가치와 투자안의 평가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이 부분은 회계의 영역을 넘어 재무관리영역이지만 행정사 시험에 출제되는 분야이므로 본서에 포함하였다. 제14장은 병원행정사 시험에 출제되는 영역을 기준으로 재무제표분석에 필요한 각종 재무비율의 개념과 재무비율을 계산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제4부는 3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5장과 제16장은 관리회계 측면에서 병원의 원가계산과 손익분기점분석에 대하여 실무중심으로 구성하였고 제17장은 병원의 세무회계를 기초중심으로 기술하였다. 본서는 다음과 같은 점에 특별히 유의하여 집필하였다. 첫째, 회계를 처음 대하는 비전공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기본개념과 용어를 기술하였으며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내용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였다. 둘째, 급변하는 병원환경에서 세계경제의 흐름과 국내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사경제와 꼬마경제를 각 장에 삽입하여 자본주의시대 병원경영에 필요한 기초경제지식을 수록하였다. 셋째, 일반기업회계기준과 의료기관회계기준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상이점을 구분하여 표시하였다. 비영리와 영리를 다루기 때문에 다르게 회계처리해야 할 부분이 존재하나 아직까지도 의료기관회계는 보완해야 할 회계처리방법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넷째, 병원행정사 수험서로서 수험생이 회계의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문제를 풀이해 볼 수 있도록 병원행정사수준의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부록으로 병원행정사 시험 기출문제분석 실전확인 모의고사 문제와 해답을 수록하였다. 보건복지부 제2002-2호로 국가의 공인을 받아 시행된 병원행정사 자격시험은 병원경영을 한 단계 성숙시키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고 병원행정사는 병원행정전문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병원행정관리자협회에 감사드린다. 본서가 이러한 취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본서가 출간되기까지 여러분들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학문의 길을 열어 주시고 이끌어 주신 김명희 교수님, 몸담고 있는 대학의 교수님들, 항상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김준호 후배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 책의 출간을 맡아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 6월 저자
최근 5년간 기출문제분석 전산세무2급(2019년판)
  • 저자 : 남궁랑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700p
  • 가격 : 29,000원
머리말 인공지능기술 및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생산성이 급격히 향상되고 제품과 서비스가 지능화되면서 경제?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는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제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크건 작건간에 컴퓨터관련 기기로 시작하며 잠자리에 들 때까지 이런 생활은 계속된다. 그야말로, 우리 주변에는 컴퓨터가 아닌 것이 없을 뿐 아니라 모든 것이 컴퓨터라서 컴퓨터라는 용어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높은 수준의 사물인터넷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 OA라는 용어는 사라진지 오래이며 불과 10여년 전 만해도 약간은 생소했던 ERP라는용어가 이미 깊숙이 우리의 기업환경에 자리하고 있기도 하다. 처음, 사무실에 타자를 대신하여 워드가 들어오고 이어서 아주 파워풀한 계산 툴인 엑셀이 자리하더니, 그 다음에는 컴퓨터와 가장 친하다고 할 수 있는 회계분야에도 컴퓨터가 적용된 것이다. 그래서 여러 형태의 CAA(Computer Aided Accounting)가 출현되었고 다양한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들도 이 세상에 탄생된 것이며, 가까운 장래에 웬만한기업들은 단위 회계프로그램에서 ERP 시스템 환경으로 바뀔 것으로 본다. 씨앗이 발아하여 줄기가 되고, 줄기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이 우리의 생활환경도 기업의회계환경도 변화해간다. 일상생활에 파고드는 휴대폰,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듯이 회계 및 세무환경에 도입되는 각종 툴 들을 외면할 수는 없는 것이다. 작은 방에 여럿이 모여 두 달동안 주야로 결산작업을 한 후 회계기간 종료 60일후에나 궁금했던 재무정보를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회계기간 종료후 불과 며칠만에 아니 몇 초만에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시기간이 60일 후에서 이제는 좀 더 빨라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회계 및 세무는 실무와 연관시켜볼 때 적용단계에 있어 실용학문이다. 따라서, 곧바로 실무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회계 및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의 이해가 필요하며, 전산프로그램은 단지 그 플로우를 대신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의 이해이며, 전산 프로그램도 기본적으로는 이 회계 및 세무의 룰에 근거해야 하므로 전산프로그램들 간의 차이는 화면의 구성이나 추가작업을 할 수 있는 버튼 숫자의 차이정도가 있을 뿐 그다지 크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실무회계 및 자격시험과 관련하여 회계 및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을 바탕으로 최근들어 중시되는 동향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직은 분개처리 능력이 중요하다. 분개는 회계순환과정의 시작으로서 첫 단추이기도 하다. 계정과목별 회계처리는 결국 분개로 이어지며, 각종 증빙에 대한 회계처리 역시 분개 후 입력한다. 즉, 분개는 데이터의 입력에 해당한다. 컴퓨터는 오직 사람이 입력한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산하여 그 결과를 출력해줄 뿐이다. 데이터의 입력이 잘못되면 아무리 연산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도 잘못된 결과물들을 생산해낼 것이다. 요즘 빅 데이터 시대를 맞아 실무 기업환경에서는 분개의 대부분을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생성시켜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개는 회계순환과정에 있어 가장 기본이므로 회계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분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자격시험 등에서 분개능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게 사실이다. 둘째, 학습(시험)용이 아닌 실무사례(증빙관리 및 처리)가 중요하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현실과 동떨어지지는 않았을 지라도 학습 및 시험을 위한 다소 형식적인 문제들을 접해오기도 하였다. 일반전표 입력을 하면서 부가가치세는 없는 것으로 가정한다거나 시험을 위해 매끄럽지 못한 문제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다 보니 정답이 없거나 여러 개인 경우들도 종종 있어왔다. 복잡한 문제들을 가정하여 인위적으로 창조하기보다는 실무에서 발생하는 각종의 실제 사례(증빙)들이 응용되고 중시되는 경향이다. 셋째, 단답형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세트)이 중시된다. 앞의 내용과 같은 맥락으로, 하나하나의 단편적 지식외에 이 단편적 지식들을 전체로 묶어서 실제로 업무를 시작하여 종료될 때까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경향으로, 한정적으로는 특히 부가가치세부속서류와 관련하여 이 내용이 중시되며, 연말정산 관련자료도 실제로는 매우 복잡하고 방대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여 정리하는 것이 실무적응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넷째, 프로그램운용 능력을 경시하면 안된다. 전산세무회계의 기본은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이며, 프로그램은 이들을 처리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최근들어, 회계 및 세무환경의 변화에 따라 K-IFRS와 전자세금계산서발행 등 프로그램의 내용도 많이 추가되고 복잡해 졌지만 기반지식에 보다 많이 심혈을 기울이고 또한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것이 많다 보니 프로그램 운용에 대해서는 오히려 경시하지 않나하는 생각이다. 아무리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이 풍부하다해도 그 지식들을 컴퓨터에 정확하게 집어넣어 올바른 길로 흐르도록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반쪽지식이 되고 말 것이다. 본 서를 냄에 있어 변화하는 회계환경을 최대한 반영하고, 실무회계 학습에 있어 최대한의 효율성을 염두에 두고자 했지만 많은 아쉬움을 느낀다. 본 서가 전산세무회계의 기본을 이해하고 실무처리능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 세상에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19년 1월 남궁 랑
공학회계(제6판개정)
  • 저자 : 조성표 심재강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05p
  • 가격 : 27,000원
머리말 공학회계 (Engineering Accounting)도 이제 6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초판이 발간된 것이 2000년 9월이니 15년이 넘어 선 것이다. 본 공학회계는 종전의 회계학 교재와는 달리, 이용자중심에서 기술된 교과서이다. 따라서 분개, 전기 등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법이 아니라, 작성된 재무제표를 읽고 해석하여 의사결정에 응용하는 법을 다루고 있다. 특히 본 6판에서는 좀 더 이해가 편리하도록 본문에 중요한 사항은 강조하여 표현하고, 다양한 사례와 흥미 있는 신문기사를 보충하였으며, 각 장의 끝에는 요점정리와 용어해설을 추가하여 이해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이러한 이용자중심 회계학습법은 회계 비전공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최근 들어 엔지니어 등 회계 비전공자들 사이에서 회계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경영자, 임원, 일반관리자, 엔지니어, 영업전문가 등 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노조, 투자자, 비영리단체 종사자 등 회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넓어지고 있다. 특히 본서가 대상으로 하고 있는 공학전공자, 연구개발자들의 회계 및 원가에 대한 관심은 남다르다. 이제 글로벌 기업에서는 연구개발자들이 회계 및 원가 개념을 가지고 제품개발에 임하여야 한다는 것은 상식으로 되어 있다. 최근 많은 공과대학에서도 공학인증제를 실시하면서 회계학 과목이 개설되는 것은 매우 반가운 현상이다. 다만 인식 부족으로 일부 공과대학에서 경영대학에서 가르치는 회계학과 동일하게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회계처리 절차를 가르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본 공학회계에 대한 관심은 기업에서 더욱 적극적이다. 공학회계는 삼성인력개발원, 삼성종합기술원, 삼성첨단연수소, 삼성전자, 삼성코닝, 삼성전기, 삼성물산, 제일모직, 삼성탈레스, 엘지전자, 엘지인화원, 엘지화학,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T, 포스코, 두산중공업, LS미래원, KT&G, 애경유화, 한국화약, 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발명진흥협회, 벤처기업협회, 병원협회, 각종 기업 관련 단체 및 연구소에서 연구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회계 및 원가에 대하여 강의가 이루어져 왔다. 일반적으로 회계교육은 까다롭고 지루하다는 일반 인식과 달리, 본 강의에 대한 반응은 매우 적적이었다. 회계의 기본용어를 익힘으로써 기업 관리층과 대화에서 의사소통이 원만하여 지고, 재무제표를 이해하게 됨으로써 기업 및 자신이 근무하는 부문의 영업실적을 파악하게 되었다며 감격해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개발하는 제품의 원가와 개발비에 대한 관리능력이 향상되었으며, 더 나아가 벤처기업의 경제성 평가 및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사업평가능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종전에는 강의가 다른 강의들과 함께 하루 정도 이루어지던 공학회계가, 최근에 들어와 3일 전후의 심도 있는 집중강의가 많아지는 현상은 비전공자들이 회계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깊어졌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현재 공학전공자들의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 강의는 www.credu.com에서 ?회계정보와 경영의사결정?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본 제6판을 준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준 우리 대학원의 김현아, 하석태, 김은영 박사과정과 김유신, 한은정 석사과정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특히 시장에서 인식이 아직 부족한 데도 불구하고 열성적으로 출판하여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이제까지 10여 년 동안 공학회계에 대하여 격려와 성원을 보내 준 많은 비전공자, 공학도, 연구개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이 기업에서 제품의 원가경쟁력을 제고하여 가격경쟁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공학도의 경영적 감각을 향상시켜 직업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2015년 1월 조성표·심재강
스스로 익히는 회계원리
  • 저자 : 노현섭 박진모 곽영민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866p
  • 가격 : 38,000원
머리말 기업의 언어와 글로벌언어로서의 회계 회계를 기업의 언어(language of business)라 한다. 한글이 자음과 모음의 나열이 아니듯 회계도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니다. 언어에서 단어 자체가 아니라 단어가 말하고 있는 이야기가 중요하듯이, 회계에서는 숫자가 아니라 숫자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계를 모르고 회계의 대상이 되는 기업의 모습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 현대사회에서 기업과 관련되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다 할 수 있으므로 회계는 회계학 전공자들의 전공지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필수적인 교양지식이 되어 반드시 습득해야 할 학문이 되었다. 현대는 글로벌시대이며, 이 시대에는 글로벌언어로 소통하여야 한다. 일반적인 글로벌언어가 영어이나 영어와 함께 중요한 글로벌언어가 회계이다. 과거에는 회계의 기본적인 틀은 같으나 각국의 경제적 환경이 달라 국가 간에 회계처리방법에 차이가 많았다. 기업의 회계투명성이 강조되면서 회계의 역할과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기업이 글로벌화되고 자본이 자유화됨에 따라 회계정보의 국가 간 비교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통일된 회계언어(회계기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그 결과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이 제정되었다. 우리나라도 IFRS와 동일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orean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K-IFRS)을 수용하여 2011년부터 모든 상장기업이 K-IFRS를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다. 기존의 기업회계기준은 규정 중심 회계기준인 데 반해 K-IFRS는 원칙 중심의 회계기준이다. 규정 중심 회계기준에서는 기업이 규정에 따라 기계적으로 회계처리하면 되나, 원칙 중심 회계기준에서는 기업이 경제적 실질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회계처리를 스스로 결정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K-IFRS는 재무제표에 포함될 기본적인 항목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형식은 기업의 판단에 맡긴다. 따라서 K-IFRS를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데는 회계전문가의 전문가적 지식과 판단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입장에서도 더 높은 수준의 회계지식이 요구된다 할 것이다. 이 책의 목적과 구성 이 책은 이러한 회계환경의 변화를 반영하여, 대학에서 회계학이나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다른 전공 학생들을 포함하는 회계학(회계원리)을 처음 접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회계원리 수준에서 알아야 할 회계학의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즉, 회계의 기본개념, 회계처리절차, 재무제표의 작성과 활용)을 K-IFRS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K-IFRS가 지향하는 재무제표의 핵심내용을 이해하는 데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후 재무회계(중급회계, 고급회계)와 원가ㆍ관리회계를 공부하여 회계학을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4부 16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재무회계의 기초이론)는 재무회계의 이해(제1장), 재무보고와 재무제표 Ⅰ: 재무상태표 등(제2장)과 재무보고와 재무제표 Ⅱ: 포괄손익계산서 등(제3장)으로 나누어, 회계의 기초적인 개념과 이론에 대해 설명한다. 회계학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이 부분이 다소 추상적일 수가 있으나, 학생들에게 회계학의 개념과 회계처리과정의 최종산출물인 재무제표를 설명함으로써 회계원리에서 공부하게 될 목표를 설정하도록 하려는 의미에서 이를 먼저 제시하였다. 제2부(회계순환과정)는 거래의 인식과 측정: 회계등식을 이용한 재무제표의 작성(제4장), 회계순환과정Ⅰ: 회계기간 중의 거래기록(제5장), 회계순환과정Ⅱ: 회계기간 말의 결산과정(제6장)과 상품매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제7장)으로 나누어, 회계거래가 발생한 시점부터 재무제표의 작성시점까지의 과정을 회계순환과정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제4장에서 제6장까지는 회계처리가 비교적 간단한 서비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을 설명하고, 제7장에서는 회계처리가 이보다 복잡한 상품매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을 설명한다. 제2부에서는 복식부기의 기록원리에서 재무제표의 작성까지 회계정보의 산출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제3부(계정별 회계처리)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제8장), 수취채권과 지급채무(제9장), 재고자산(제10장),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제11장), 지분증권, 채무증권과 투자자산(제12장), 비유동부채(제13장)와 자본(제14장)으로 나누어 재무제표를 구성하고 있는 계정과목별로 회계처리와 보고절차를 설명한다. 각 계정과목별 회계처리를 배울 때 현재 공부하고 있는 각 계정과목이 재무제표에서 어느 범주에 속하는지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조감하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제4부(재무제표의 작성과 활용)는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제15장)와 재무제표분석(제16장)에 대해 설명하였다. 제4부에서는 외부정보이용자를 위한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재무보고)의 기초가 되는 개념을 정립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제시하였으며, 주주와 채권자 등 정보이용자 입장에서 재무제표가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부록에서는 화폐의 시간가치표(부록 1), 재무제표 양식(부록 2)을 덧붙였다. 또한, 각 장에 예제를 제시하여 설명하고 연습문제를 용어설명, 논술문제, 객관식 문제기초문제와 심화문제)*와 사례문제로 나누어 제시하여 회계원리에 대한 학습을 돕도록 하였다. 아울러, 각 장의 보론에서 각 장과 관련된 회계제도와 회계처리에 대해 설명하여 회계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회계학은 성격상 딱딱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각 장의 여백에 경영과 인생에 대한 명언을 ‘쉬어가는 페이지’로 제시하고, 각 장의 본문 마지막에 회계나 경영관련 사례를 ‘신문에서 배우는 회계ㆍ세상’으로 수록해 머리를 식혀가며 회계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점에 중점을 두어 설명하였다. 첫째, K-IFRS에 맞추어 회계원리의 내용을 충실하게 설명하였다. 회계원리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회계의 기본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이 과정에서 책의 분량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났으나 분량을 줄이기 위해 요약하면 회계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이해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이 책을 쓰면서 어느 범위까지 K-IFRS를 반영하고 회계원리의 범위에 포함시킬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였다. 너무 자세하고 많은 내용을 회계원리에 포함하면 회계원리가 중급회계와 비슷하게 되고, 반면에 너무 적은 내용을 회계원리에 포함시키면 회계원리가 중급회계로 이어지도록 하는 가교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회계의 기초를 배운 후에 중급회계와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회계원리를 벗어나는 내용에 대해서는 각주에서 소개하거나 중급회계에서 설명한다고 각주를 달아 중급회계와 연결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회계원리의 중요한 개념은 반복하여 설명하고 상세하게 설명하여 혼자서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나중에 설명할 내용이 책의 앞 부분에 나오면 개요를 설명하고 서로의 관련성을 각주에서 설명하였고, 앞에서 이미 설명한 내용이 나중에 다시 나오면 앞의 어떤 부분과 연결되는지를 반복하여 설명하고 각주로 서로의 관련성을 제시하였다. 셋째, 가능한 회계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회계원리는 반복학습이 중요하므로 수업 이외에도 혼자서도 책을 보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가능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각주를 많이 사용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추가로 설명하였다.** 넷째, 가능한 표나 그림을 많이 사용하여 설명하였으며, 핵심적인 내용만 본문에 언급하고 보충설명은 가급적 각주로 처리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하였고 본문의 군더더기를 줄이려 하였다.*** 다섯째, 회계원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각 장마다 예제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연습문제를 용어설명, 논술문제, 객관식 문제 및 사례문제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본문의 내용을 학습한 후 예제와 연습문제를 통해 익힌 내용을 숙달하고,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였는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객관식 문제와 사례문제는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손으로 풀어보고 숙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풀이의 핵심부분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풀이과정을 제시하였다. 먼저 문제를 풀어보고 풀이와 비교해 보면 어느 부분에서 틀렸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고, 틀린 부분을 본문의 설명에서 확인한 후 다시 풀어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회계원리를 1학기 동안 배우는가, 또는 2학기 동안 배우는가 이 책은 회계원리를 2학기에 걸쳐 수업한다는 전제에 따라 저술하였다. 따라서 분량이 많은 경우 다음과 같이 취사선택하여 강의하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을 회계학이나 경영학 전공 이외의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1학기만 강의하는 회계원리 관련 강의에 사용할 경우(보론을 제외하고) 제1부, 제2부와 제3부를 중심으로 강의하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 경우 이 책의 핵심내용만 강의하고 연습문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풀어보도록 하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을 2학기에 걸쳐 회계학과와 경영학부 등의 전공강의에 사용할 경우에는 제1학기에 제1부와 제2부를 중심으로, 제2학기에는 제3부와 제4부를 중심으로 강의하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는 제1학기에 제1부, 제2부와 제4부를 중심으로, 제2학기에는 제3부를 중심으로 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 이 책의 내용을 자세하게 강의하고 대부분의 연습문제까지 다룬다면 2학기가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 회계학을 가르친다는 것, 그리고 회계학을 배운다는 것 회계학 분야 중 가장 기초가 되는 회계원리를 강의하면서 느끼는 것이 회계원리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중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회계의 특성상 기업과 관련된 경제활동을 거의 경험해 보지 못한 학생들이 회계학을 한 번에 이해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회계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의 결실이 이 책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출간하는 지금도 고민은 해결되지 않고 있고 그저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고 위안하고 있는 것 같다. 회계학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회계학을 처음으로 배우는 것은 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회계학은 기업의 언어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그 언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문법과 어휘를 먼저 익히고 반복하고 숙달하여 언어를 유창하게 사용하게 된다.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숙달과정이듯이 회계언어(회계학)를 배우고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반복과 숙달과정이 필요하다. 처음으로 회계학(회계원리)을 배우거나 이 책을 처음 읽는 사람들은 회계학에 대한 핵심설명(예: 그림, 표와 진한 글자체로 표시한 부분) 부분만 먼저 읽고 회계학의 개요를 익히거나 회계학을 개관한 후 본문의 전체 내용을 읽고 예제와 연습문제를 풀어 회계학을 익히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공부하면 회계학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예제와 연습문제를 풀 때 해답을 먼저 보지 말고, 문제를 풀어본 후 본인이 푼 답과 해답을 비교해보는 습관을 만들라고 권하고 싶다. 직접 문제를 풀다 보면 생각지 못한 어려움에 접할 수 있고 정답과 다른 답을 산출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관련 내용을 복습하여 확실하게 이해하여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무엇 때문에 어디에서 실수를 하였는지 정리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회계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해야 하는 공부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 책이 회계원리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회계학은 반드시 직접 계산해 문제를 풀어보고 답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실력이 붙는다. 감사의 글 그러나 출간에 앞서 여러 가지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무엇보다 설명이 모자라거나 분명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저자들의 학문이 깊지 못하여 오류와 누락도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부분은 다음 판에서 계속 수정ㆍ보완할 것을 약속드린다. 아울러 강의안을 준비하고 강의를 하며 강의안에 내용을 덧붙여 책을 쓰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나중에는 어느 책을 참고하였는지 기억하기 어려워 일부 인용한 부분의 출처를 기록하지 못하였다. 이에 대한 해량 있으시길 빈다. 이 책을 쓰는 데 여러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지금까지 학문의 길을 열어 주시고 이끌어 주신 여러 은사님들, 몸담고 있는 대학의 여러 교수님들, 그리고 같은 학문의 길을 걷고 있는 교수님들의 도움에 감사드린다. 짧지 않은 인생의 여러 갈림길마다 말없는 응원과 따뜻한 위로가 지금의 저희들을 만들어준 원동력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울산대학교의 회계원리와 재무회계 강의 수강생들에게도 무한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오류가 많은 교정용 교재로 수업하면서 그래도 집중하며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위로해 주고, 어려운 수업을 듣고 많은 과제를 하면서도 말없이 따라와 주며, 수업 전후로 강의실의 교탁에서나 연구실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하며 회계원리를 배우려 노력하던 수강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수업이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무엇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에 감사드린다. 또한 일일이 이름적지 못해도 도와주신 분들과 저희를 아는 모든 분들께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18년 1월 문수산 자락 연구실에서 저자들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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