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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0 (2/10 page)
공학회계(제6판개정)
  • 저자 : 조성표 심재강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05p
  • 가격 : 27,000원
머리말 공학회계 (Engineering Accounting)도 이제 6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초판이 발간된 것이 2000년 9월이니 15년이 넘어 선 것이다. 본 공학회계는 종전의 회계학 교재와는 달리, 이용자중심에서 기술된 교과서이다. 따라서 분개, 전기 등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법이 아니라, 작성된 재무제표를 읽고 해석하여 의사결정에 응용하는 법을 다루고 있다. 특히 본 6판에서는 좀 더 이해가 편리하도록 본문에 중요한 사항은 강조하여 표현하고, 다양한 사례와 흥미 있는 신문기사를 보충하였으며, 각 장의 끝에는 요점정리와 용어해설을 추가하여 이해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이러한 이용자중심 회계학습법은 회계 비전공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최근 들어 엔지니어 등 회계 비전공자들 사이에서 회계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경영자, 임원, 일반관리자, 엔지니어, 영업전문가 등 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노조, 투자자, 비영리단체 종사자 등 회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넓어지고 있다. 특히 본서가 대상으로 하고 있는 공학전공자, 연구개발자들의 회계 및 원가에 대한 관심은 남다르다. 이제 글로벌 기업에서는 연구개발자들이 회계 및 원가 개념을 가지고 제품개발에 임하여야 한다는 것은 상식으로 되어 있다. 최근 많은 공과대학에서도 공학인증제를 실시하면서 회계학 과목이 개설되는 것은 매우 반가운 현상이다. 다만 인식 부족으로 일부 공과대학에서 경영대학에서 가르치는 회계학과 동일하게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회계처리 절차를 가르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본 공학회계에 대한 관심은 기업에서 더욱 적극적이다. 공학회계는 삼성인력개발원, 삼성종합기술원, 삼성첨단연수소, 삼성전자, 삼성코닝, 삼성전기, 삼성물산, 제일모직, 삼성탈레스, 엘지전자, 엘지인화원, 엘지화학,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T, 포스코, 두산중공업, LS미래원, KT&G, 애경유화, 한국화약, 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발명진흥협회, 벤처기업협회, 병원협회, 각종 기업 관련 단체 및 연구소에서 연구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회계 및 원가에 대하여 강의가 이루어져 왔다. 일반적으로 회계교육은 까다롭고 지루하다는 일반 인식과 달리, 본 강의에 대한 반응은 매우 적적이었다. 회계의 기본용어를 익힘으로써 기업 관리층과 대화에서 의사소통이 원만하여 지고, 재무제표를 이해하게 됨으로써 기업 및 자신이 근무하는 부문의 영업실적을 파악하게 되었다며 감격해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개발하는 제품의 원가와 개발비에 대한 관리능력이 향상되었으며, 더 나아가 벤처기업의 경제성 평가 및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사업평가능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종전에는 강의가 다른 강의들과 함께 하루 정도 이루어지던 공학회계가, 최근에 들어와 3일 전후의 심도 있는 집중강의가 많아지는 현상은 비전공자들이 회계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깊어졌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현재 공학전공자들의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 강의는 www.credu.com에서 ?회계정보와 경영의사결정?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본 제6판을 준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준 우리 대학원의 김현아, 하석태, 김은영 박사과정과 김유신, 한은정 석사과정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특히 시장에서 인식이 아직 부족한 데도 불구하고 열성적으로 출판하여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이제까지 10여 년 동안 공학회계에 대하여 격려와 성원을 보내 준 많은 비전공자, 공학도, 연구개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이 기업에서 제품의 원가경쟁력을 제고하여 가격경쟁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공학도의 경영적 감각을 향상시켜 직업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2015년 1월 조성표·심재강
스스로 익히는 회계원리
  • 저자 : 노현섭 박진모 곽영민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866p
  • 가격 : 38,000원
머리말 기업의 언어와 글로벌언어로서의 회계 회계를 기업의 언어(language of business)라 한다. 한글이 자음과 모음의 나열이 아니듯 회계도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니다. 언어에서 단어 자체가 아니라 단어가 말하고 있는 이야기가 중요하듯이, 회계에서는 숫자가 아니라 숫자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계를 모르고 회계의 대상이 되는 기업의 모습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 현대사회에서 기업과 관련되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다 할 수 있으므로 회계는 회계학 전공자들의 전공지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필수적인 교양지식이 되어 반드시 습득해야 할 학문이 되었다. 현대는 글로벌시대이며, 이 시대에는 글로벌언어로 소통하여야 한다. 일반적인 글로벌언어가 영어이나 영어와 함께 중요한 글로벌언어가 회계이다. 과거에는 회계의 기본적인 틀은 같으나 각국의 경제적 환경이 달라 국가 간에 회계처리방법에 차이가 많았다. 기업의 회계투명성이 강조되면서 회계의 역할과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기업이 글로벌화되고 자본이 자유화됨에 따라 회계정보의 국가 간 비교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통일된 회계언어(회계기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그 결과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이 제정되었다. 우리나라도 IFRS와 동일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orean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K-IFRS)을 수용하여 2011년부터 모든 상장기업이 K-IFRS를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다. 기존의 기업회계기준은 규정 중심 회계기준인 데 반해 K-IFRS는 원칙 중심의 회계기준이다. 규정 중심 회계기준에서는 기업이 규정에 따라 기계적으로 회계처리하면 되나, 원칙 중심 회계기준에서는 기업이 경제적 실질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회계처리를 스스로 결정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K-IFRS는 재무제표에 포함될 기본적인 항목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형식은 기업의 판단에 맡긴다. 따라서 K-IFRS를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데는 회계전문가의 전문가적 지식과 판단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입장에서도 더 높은 수준의 회계지식이 요구된다 할 것이다. 이 책의 목적과 구성 이 책은 이러한 회계환경의 변화를 반영하여, 대학에서 회계학이나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다른 전공 학생들을 포함하는 회계학(회계원리)을 처음 접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회계원리 수준에서 알아야 할 회계학의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즉, 회계의 기본개념, 회계처리절차, 재무제표의 작성과 활용)을 K-IFRS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K-IFRS가 지향하는 재무제표의 핵심내용을 이해하는 데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후 재무회계(중급회계, 고급회계)와 원가ㆍ관리회계를 공부하여 회계학을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4부 16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재무회계의 기초이론)는 재무회계의 이해(제1장), 재무보고와 재무제표 Ⅰ: 재무상태표 등(제2장)과 재무보고와 재무제표 Ⅱ: 포괄손익계산서 등(제3장)으로 나누어, 회계의 기초적인 개념과 이론에 대해 설명한다. 회계학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이 부분이 다소 추상적일 수가 있으나, 학생들에게 회계학의 개념과 회계처리과정의 최종산출물인 재무제표를 설명함으로써 회계원리에서 공부하게 될 목표를 설정하도록 하려는 의미에서 이를 먼저 제시하였다. 제2부(회계순환과정)는 거래의 인식과 측정: 회계등식을 이용한 재무제표의 작성(제4장), 회계순환과정Ⅰ: 회계기간 중의 거래기록(제5장), 회계순환과정Ⅱ: 회계기간 말의 결산과정(제6장)과 상품매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제7장)으로 나누어, 회계거래가 발생한 시점부터 재무제표의 작성시점까지의 과정을 회계순환과정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제4장에서 제6장까지는 회계처리가 비교적 간단한 서비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을 설명하고, 제7장에서는 회계처리가 이보다 복잡한 상품매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을 설명한다. 제2부에서는 복식부기의 기록원리에서 재무제표의 작성까지 회계정보의 산출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제3부(계정별 회계처리)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제8장), 수취채권과 지급채무(제9장), 재고자산(제10장),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제11장), 지분증권, 채무증권과 투자자산(제12장), 비유동부채(제13장)와 자본(제14장)으로 나누어 재무제표를 구성하고 있는 계정과목별로 회계처리와 보고절차를 설명한다. 각 계정과목별 회계처리를 배울 때 현재 공부하고 있는 각 계정과목이 재무제표에서 어느 범주에 속하는지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조감하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제4부(재무제표의 작성과 활용)는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제15장)와 재무제표분석(제16장)에 대해 설명하였다. 제4부에서는 외부정보이용자를 위한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재무보고)의 기초가 되는 개념을 정립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제시하였으며, 주주와 채권자 등 정보이용자 입장에서 재무제표가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부록에서는 화폐의 시간가치표(부록 1), 재무제표 양식(부록 2)을 덧붙였다. 또한, 각 장에 예제를 제시하여 설명하고 연습문제를 용어설명, 논술문제, 객관식 문제기초문제와 심화문제)*와 사례문제로 나누어 제시하여 회계원리에 대한 학습을 돕도록 하였다. 아울러, 각 장의 보론에서 각 장과 관련된 회계제도와 회계처리에 대해 설명하여 회계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회계학은 성격상 딱딱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각 장의 여백에 경영과 인생에 대한 명언을 ‘쉬어가는 페이지’로 제시하고, 각 장의 본문 마지막에 회계나 경영관련 사례를 ‘신문에서 배우는 회계ㆍ세상’으로 수록해 머리를 식혀가며 회계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점에 중점을 두어 설명하였다. 첫째, K-IFRS에 맞추어 회계원리의 내용을 충실하게 설명하였다. 회계원리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회계의 기본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이 과정에서 책의 분량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났으나 분량을 줄이기 위해 요약하면 회계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이해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이 책을 쓰면서 어느 범위까지 K-IFRS를 반영하고 회계원리의 범위에 포함시킬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였다. 너무 자세하고 많은 내용을 회계원리에 포함하면 회계원리가 중급회계와 비슷하게 되고, 반면에 너무 적은 내용을 회계원리에 포함시키면 회계원리가 중급회계로 이어지도록 하는 가교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회계의 기초를 배운 후에 중급회계와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회계원리를 벗어나는 내용에 대해서는 각주에서 소개하거나 중급회계에서 설명한다고 각주를 달아 중급회계와 연결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회계원리의 중요한 개념은 반복하여 설명하고 상세하게 설명하여 혼자서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나중에 설명할 내용이 책의 앞 부분에 나오면 개요를 설명하고 서로의 관련성을 각주에서 설명하였고, 앞에서 이미 설명한 내용이 나중에 다시 나오면 앞의 어떤 부분과 연결되는지를 반복하여 설명하고 각주로 서로의 관련성을 제시하였다. 셋째, 가능한 회계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회계원리는 반복학습이 중요하므로 수업 이외에도 혼자서도 책을 보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가능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각주를 많이 사용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추가로 설명하였다.** 넷째, 가능한 표나 그림을 많이 사용하여 설명하였으며, 핵심적인 내용만 본문에 언급하고 보충설명은 가급적 각주로 처리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하였고 본문의 군더더기를 줄이려 하였다.*** 다섯째, 회계원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각 장마다 예제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연습문제를 용어설명, 논술문제, 객관식 문제 및 사례문제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본문의 내용을 학습한 후 예제와 연습문제를 통해 익힌 내용을 숙달하고,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였는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객관식 문제와 사례문제는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손으로 풀어보고 숙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풀이의 핵심부분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풀이과정을 제시하였다. 먼저 문제를 풀어보고 풀이와 비교해 보면 어느 부분에서 틀렸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고, 틀린 부분을 본문의 설명에서 확인한 후 다시 풀어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회계원리를 1학기 동안 배우는가, 또는 2학기 동안 배우는가 이 책은 회계원리를 2학기에 걸쳐 수업한다는 전제에 따라 저술하였다. 따라서 분량이 많은 경우 다음과 같이 취사선택하여 강의하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을 회계학이나 경영학 전공 이외의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1학기만 강의하는 회계원리 관련 강의에 사용할 경우(보론을 제외하고) 제1부, 제2부와 제3부를 중심으로 강의하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 경우 이 책의 핵심내용만 강의하고 연습문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풀어보도록 하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을 2학기에 걸쳐 회계학과와 경영학부 등의 전공강의에 사용할 경우에는 제1학기에 제1부와 제2부를 중심으로, 제2학기에는 제3부와 제4부를 중심으로 강의하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는 제1학기에 제1부, 제2부와 제4부를 중심으로, 제2학기에는 제3부를 중심으로 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 이 책의 내용을 자세하게 강의하고 대부분의 연습문제까지 다룬다면 2학기가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 회계학을 가르친다는 것, 그리고 회계학을 배운다는 것 회계학 분야 중 가장 기초가 되는 회계원리를 강의하면서 느끼는 것이 회계원리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중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회계의 특성상 기업과 관련된 경제활동을 거의 경험해 보지 못한 학생들이 회계학을 한 번에 이해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회계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의 결실이 이 책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출간하는 지금도 고민은 해결되지 않고 있고 그저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고 위안하고 있는 것 같다. 회계학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회계학을 처음으로 배우는 것은 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회계학은 기업의 언어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그 언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문법과 어휘를 먼저 익히고 반복하고 숙달하여 언어를 유창하게 사용하게 된다.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숙달과정이듯이 회계언어(회계학)를 배우고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반복과 숙달과정이 필요하다. 처음으로 회계학(회계원리)을 배우거나 이 책을 처음 읽는 사람들은 회계학에 대한 핵심설명(예: 그림, 표와 진한 글자체로 표시한 부분) 부분만 먼저 읽고 회계학의 개요를 익히거나 회계학을 개관한 후 본문의 전체 내용을 읽고 예제와 연습문제를 풀어 회계학을 익히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공부하면 회계학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예제와 연습문제를 풀 때 해답을 먼저 보지 말고, 문제를 풀어본 후 본인이 푼 답과 해답을 비교해보는 습관을 만들라고 권하고 싶다. 직접 문제를 풀다 보면 생각지 못한 어려움에 접할 수 있고 정답과 다른 답을 산출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관련 내용을 복습하여 확실하게 이해하여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무엇 때문에 어디에서 실수를 하였는지 정리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회계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해야 하는 공부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 책이 회계원리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회계학은 반드시 직접 계산해 문제를 풀어보고 답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실력이 붙는다. 감사의 글 그러나 출간에 앞서 여러 가지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무엇보다 설명이 모자라거나 분명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저자들의 학문이 깊지 못하여 오류와 누락도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부분은 다음 판에서 계속 수정ㆍ보완할 것을 약속드린다. 아울러 강의안을 준비하고 강의를 하며 강의안에 내용을 덧붙여 책을 쓰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나중에는 어느 책을 참고하였는지 기억하기 어려워 일부 인용한 부분의 출처를 기록하지 못하였다. 이에 대한 해량 있으시길 빈다. 이 책을 쓰는 데 여러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지금까지 학문의 길을 열어 주시고 이끌어 주신 여러 은사님들, 몸담고 있는 대학의 여러 교수님들, 그리고 같은 학문의 길을 걷고 있는 교수님들의 도움에 감사드린다. 짧지 않은 인생의 여러 갈림길마다 말없는 응원과 따뜻한 위로가 지금의 저희들을 만들어준 원동력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울산대학교의 회계원리와 재무회계 강의 수강생들에게도 무한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오류가 많은 교정용 교재로 수업하면서 그래도 집중하며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위로해 주고, 어려운 수업을 듣고 많은 과제를 하면서도 말없이 따라와 주며, 수업 전후로 강의실의 교탁에서나 연구실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하며 회계원리를 배우려 노력하던 수강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수업이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무엇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에 감사드린다. 또한 일일이 이름적지 못해도 도와주신 분들과 저희를 아는 모든 분들께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18년 1월 문수산 자락 연구실에서 저자들 拜
사회와 회계
  • 저자 : 오준환 심충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64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기업은 기본적으로 영리를 추구하면서 성장·발전하기 위하여 외부로부터 많은 자 본을 조달받아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후 자본을 제공한 자에게 이자 및 배당 등의 방 법으로 그 대가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신용 의사결정은 이용가능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자본시장의 다양한 투자자를 위해 기업들의 정보는 하 나의 통일된 기준에 의해 제공될 필요성이 있다. 즉, 기업의 정보는 기업의 언어라고 도 하는 회계에 의해 생산 및 제공되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이용자의 관점에서 회계기 준의 표준화가 요구된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입을 통해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기업은 언어 대신 회계용 어로 된 정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한다. 처음 회계분야를 학습하는 학생들에게는 회계용어나 회계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므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영리조직은 물론 비영조직에서 회계는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성과나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현대의 경제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회계는 필수적인 학문영역이라 할 수 있다. 본 서는 회 계를 전공으로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회계의 기초를 학습하는 데 있다. 특히, 회계원리의 이해와 원가 및 관리회계의 기초에 중점을 두고 서술하였 으며, 소득세의 기본구조 및 재무제표분석도 다루고 있다. 본 서는 크게 3부로 구성한다. 제1부는 회계정보의 사회적 도구의 관점에서 회계의 기원, 회계정보의 생성원리, 회계의 개념체계와 주요 재무제표를 다룬다. 제2부는 회계 정보를 구체적으로 자산, 부채, 자본, 수익과 비용 및 현금흐름 등으로 구분하여 각각 의 주요 내용, 구성 및 성격을 설명한다. 제3부는 회계정보의 활용 관점에서 대학생활 과 회계, 원가의 기초와 원가정보의 활용, 기업경영과 세금 및 재무비율분석을 다룬다. 회계적 기초가 없는 학생들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으나 미처 깨닫 지 못한 오류와 미비점이 있지 않을까 두려움이 앞선다. 앞으로 계속해서 수정·보완 하여 새롭고 알찬 내용의 저서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독자 제위와 여러 교수 님들의 기탄없는 충고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 끝으로 본 서의 출간을 위해 애쓰신 도서출판 청람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2018년 1월 저자들 씀
중급회계제2판)
  • 저자 : 황준성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18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본서는 회계원리를 학습한 후 중급회계의 필수적인 내용을 정리하는 것을 목적 으로 저술되었다. 따라서 회계학습자의 이론학습 및 회계실무자의 실무적용에 필 요한 필수적인 회계처리와 이론을 정리하였으며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과 기 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내용을 반영하였다. 또한, 공인 회계사 자격시험을 목적으로 출간된 대부분의 중급회계교재는 내용이 상대적으로 방대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으므로 본서에서는 중급수준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 로 쉬운 사례를 다루었다. 따라서 학습의 난이도에 비해 실무적용도가 떨어지는 부 분을 제외하거나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기본 내용을 위주로 기술하였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단원 시작에 그 단원의 요약정리를 추가하 여 학습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습자가 자신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을 첨삭함으로써 단원의 내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둘째, 중 급회계의 본문내용에서 설명하기에 기초적이거나 심화된 주제 및 중복되는 내용은 보론으로 편성하였다. 셋째, 회계실무가 재무제표작성과 그 재무제표가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에 따라 작성되었는지를 검토(회계감사)하는 단계, 그리고 재무제 표를 분석하여 의사결정에 이용하는 과정임에 근거하여, 중급회계의 기본목적인 재 무제표작성에 중점을 두어 기술하였지만 작성된 재무제표를 감사함으로써 신뢰성 을 부여하는 과정인 회계감사의 내용을 추가하였고, 작성된 재무제표를 이용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방법을 기술하였다. 넷째, 연습문제를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본문에서 예제와 사례를 통해 기본내용을 정리한 후 이론적인 내용을 정 리하고 전체적인 실습을 위해 주관식문제를 구성하였다. 또한, 이론의 신속한 정리와 연습을 위한 객관식문제를 충분히 구성하였으며 2015년과 2016년의 재경관리사 기출 문제를 포함하였다. 저자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저술하였다. 그러나 회계실무를 위한 기본적인 내용을 모두 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본서가 보다 나은 교재가 되기 위한 지적과 조언을 기대한다. 2018년 1월 저자 씀
원가관리회계의 이해
  • 저자 : 박무현 도상호 이연희 임상종
  • 판형 : 4X6변형판
  • 페이지수 : 454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지금까지 원가회계 및 관리회계를 강의하면서 저자들은 국내외에서 소개되는 기존 교재의 내용들이 너무 방대하고 내용이 쉽지 않아 원가회계 및 관리회계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다 쉬운 원론 수준의 원가관리회계 교재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껴왔다. 이 책은 회계원리 수준의 회계에 대한 기초개념을 알고 있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원가 및 관리회계를 배우기 전에 원가회계와 관리회계의 기본개념과 원리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원가회계나 관리회계는 절차나 내용이 복잡하여 이해 위주의 학습이 되지 않고는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 원가회계 및 관리회계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1) 일상적인 영업을 위한 계획과 통제, (2) 특수한 의사결정이나 장기적인 계획수립과 정책결정, (3) 재고자산의 평가와 이익결정을 위한 정보의 제공에 있다. 이 책에서는 장기적인 계획수립과 정책결정을 제외한 가장 핵심적인 개념을 중심으로 간략하면서도 쉽게 독자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매 장마다 학습목표, 강의개요, 각 장의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도표를 제시하여 주요 내용, 개념, 원리 등을 알 수 있게 하였으며, 각 장에는 본문에서의 학습내용과 학습목표에 부합하는 다양한 문제를 제시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함으로써 자기동기부여(self-motivated)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계관련 자격증 기출문제를 함께 수록하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전연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는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학기에 원가관리회계원리를 학습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과 쉽고 다양한 문제를 제시하여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는 관리회계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관리회계의 특징, 경영관리의 기능, 제조와 관련된 기초개념과 최근에 발전된 새로운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제2장 개별원가계산에서는 원가, 원가회계의 성격과 목적, 개별원가계산에서의 원가흐름, 개별원가계산서의 본질과 중요성, 제조간접원가 예정배부율의 산정 및 배부차이의 처리, 제조기업의 거래에 대한 분개 및 장부기입에 대해 설명한다. 제3장 공정별원가계산에서는 공정별원가계산을 적용하는 기업유형, 개별원가계산시스템과의 차이점, 공정별원가계산시스템에서의 원가흐름 및 분개, 완성품환산단위 개념 및 공정별원가계산 단계, 제조원가보고서 작성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제4장 활동기준원가계산에서는 활동기준원가계산의 도입배경, 활동기준원가계산의 개발단계, 원가집합의 식별방법, 원가동인의 식별 및 사용방법, 활동기준원가계산의 장ㆍ단점, 부가가치적 활동과 비부가가치적 활동의 식별, 서비스산업에 대한 활동기준원가계산의 적용에 대해 설명한다. 제5장 원가-조업도-이익분석에서는 원가, 조업도, 이익과의 관계, 이익계획을 위한 CVP분석의 적용, CVP분석과 단기의사결정, CVP분석과 위험측정, 다품종 CVP분석방법 및 CVP분석의 기본가정 및 한계에 대해 설명한다. 제6장 증분분석에서는 기업이 경영을 계획하고 실행ㆍ통제하는 경영관리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의사결정에 직면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영의사결정의 과정을 설명한다. 그리고 증분분석을 통한 특별주문의 수락, 자가제조 또는 구매, 제품 및 부문의 중단 등과 관련된 특수의사결정방법을 익힌다. 제7장 가격결정에서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격결정 상황의 두 가지 유형을 살펴본다. 먼저 회사 외부의 고객들에게 제품의 판매나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의 가격결정을 설명한다. 그리고 회사 내부의 다른 부문으로 판매하는 경우에도 부문관리자들이 가격결정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살펴본다. 제8장 예산계획에서는 경영자가 계획의 도구로 사용하는 예산편성에 초점을 맞추며, 예산편성의 효익과 편성과정을 설명한다. 제9장 예산통제와 책임회계에서는 경영자가 기업운영을 통제하기 위해서 예산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검토하고, 경영통제의 두 측면인 예산통제와 책임회계를 설명한다. 제10장 표준원가와 균형성과표에서는 표준원가와 균형성과표를 이용한 성과평가의 방법, 표준원가의 차이분석과 보고를 설명한다. 앞에서 밝힌 대로 저자들이 이 책을 엮어 나가기 전에 세운 원칙은 한 학기용의 원가관리회계원론 수준에 꼭 필요한 내용만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자는 것이었다. 집필원칙에 따라 개념위주로 설명하면서 적절한 곳에 적절한 예제를 제시하고, 각 장의 말미에는 원가관리회계 원론 수준에 맞는 쉽고 다양한 문제를 제공하였으며, 이들 문제를 스스로 풀어봄으로써 자신감을 키워 향후 원가회계나 관리회계를 공부하는 데 튼튼한 기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끝으로 이 책의 출간을 위해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고 도와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폭염에도 불구하고 편집작업으로 고생하신 편집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15년 8월 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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