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서목록

분야별도서검색

분야별도서검색 경영학 회계학 무역학 경제학 관광학 통계학 전산정보학 비서학 문헌정보 일반교양

도서상세검색

분야별도서

현재 페이지 위치 : Home > 도서목록 > 분야별도서 > 회계학
도서수 68 (1/14 page)
회계기준과 세법
  • 저자 : 최기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06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대학에서 회계원리, 중급회계와 세무회계를 강의한 지 올해로 33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회계와 세법의 차이와 유사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설명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해왔지만 감히 쓸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가 마침내 용기를 내었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다음과 같은 점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첫째, 이 책에서는 회계기준과 세법을 별도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양자의 차이를 보여주고 왜 차이가 나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회계기준과 세법의 차이를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기 위해서 양자의 차이가 생긴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 기술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회계기준과 세법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재무회계와 세무회계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다른 중급회계 교재들 및 세무회계 교재들과 차별화됩니다. 둘째, 그동안 많은 학생들이 K-IFRS 기준서나 법인세법 조문을 직접 보지도 않은채 동영상 강의 등에만 의존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회계기준과 세법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K-IRFS 기준서와 법인세법 조문을 직접 읽고 스스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이 책에서는 K-IRFS 기준서와 법인세법 조문을 본문 안에서 직접 제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셋째, 회계기준과 세법의 차이는 영구적일 수도 있고 일시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회계기준과 세법의 차이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구적 차이와 일시적 차이가 시간에 따라서 어떻게 조정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에서는 회계기준과 세법의 차이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조정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각 장마다 사례와 예제들을 싣고 이를 통해 서 회계기준과 세법의 시간 흐름에 따른 차이의 변화를 설명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의 목표는 많은 지식을 잘 요약해서 전달하는 것보다는 독자들이 한 번 더 생각하고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일방적 지식전달을 위한 수험서보다는 강의실에서 교수와 수강생이 함께 토론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 강의용 교재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무사히 책을 마무리한 기쁨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쓰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책을 쓰는 과정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의 이예지 박사님 그리고 박사과정 김혜성 회계사의 도움을 받았고,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16학번 박수진 회계사는 원고교정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18학번 강정인, 김가영, 조예진 학생은 바쁜 수험생활 중에서도 예제를 풀어보고 틀린 부분을 찾아주었습니다. 20학번 임다빈 학생은 초보자 관점으로 책의 난이도를 알려주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출판환경하에서도 출간에 힘써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직원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22년 8월 저자 드림
혼자서도 잘하는 회계원리
  • 저자 : 노현섭 지상현 김진섭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814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기업의 언어와 글로벌언어로서의 회계 회계를 기업의 언어(language of business)라 한다. 한글이 자음과 모음의 나열이 아니듯 회계도 숫자의 나열이 아니다. 언어에서 단어가 아니라 단어가 말하고 있는 이야기가 중요하듯이, 회계에서는 숫자가 아니라 숫자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계를 모르고 회계의 대상이 되는 기업의 모습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 현대사회에서 기업과 관련되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으므로 회계는 회계학 전공자들의 전공지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필수 교양지식이 되어 반드시 습득해야 하는 학문이 되었다. 현대는 글로벌시대이며, 이 시대에는 글로벌언어로 소통하여야 한다. 일반적인 글로벌 언어가 영어이나 영어와 함께 중요한 글로벌언어가 회계이다. 과거에는 회계의 기본적인 틀은 같으나 각국의 경제적 환경이 달라 국가 간에 회계처리방법에 차이가 많았다. 기업의 회계투명성이 강조되면서 회계의 역할과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기업이 글로벌화되고 자본이 자유화됨에 따라 회계정보의 국가 간 비교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통일된 회계언어(회계기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그 결과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이 제정되었다. 우리나라도 IFRS와 동일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orean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K-IFRS)을 수용하여 2011년부터 모든 상장기업이 K-IFRS를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다. 기존의 회계기준은 규정 중심 회계기준인 데 반해 K-IFRS는 원칙 중심의 회계기준이다. 규정 중심 회계기준에서는 기업이 규정에 따라 기계적으로 회계처리하면 되나, 원칙중심 회계기준에서는 기업이 경제적 실질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회계처리를 스스로 결정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K-IFRS는 재무제표에 포함될 기본적인 항목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형식은 기업의 판단에 맡긴다. 따라서 K-IFRS를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데는 회계전문가의 전문가적 지식과 판단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입장에서도 더 높은 수 준의 회계지식이 요구된다 할 것이다. 이 책의 목적 이 책은 이러한 회계환경의 변화를 반영하여, 대학에서 회계학이나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다른 전공 학생들을 포함하는 회계학(회계원리)을 처음 접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회계원리 수준에서 알아야 할 회계학의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즉, 회계의 기본개념, 회계처리절차, 재무제표의 작성)을 K-IFRS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다. 따라서 이책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K-IFRS가 지향하는 재무제표의 핵심내용을 이해하는 데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후 재무회계(중급회계, 고급회계)와 원가ㆍ관리회계를 공부하여 회계학을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3부 14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회계의 기초이론)는 회계의 이해(제1장), 재무보고와 재무제표 Ⅰ: 재무상태표 등(제2장)과 재무보고와 재무제표 Ⅱ: 포괄손익계산서 등(제3장)으로 나누어, 회계의 기초적인 개념과 이론에 대해 설명한다. 회계학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이 부분이 다소 추상적일 수가 있으나, 학생들에게 회계학의 개념과 회계처리과정의 최종산출물인 재무제표를 설명함으로써 회계원리에서 공부하게 될 목표를 설정하도록 하려는 의미에서 이를 먼저 제시하였다. 제2부(회계순환과정)는 거래의 인식과 측정: 회계등식을 이용한 재무제표의 작성(제4장), 회계순환과정Ⅰ: 회계기간 중의 거래기록(제5장), 회계순환과정Ⅱ: 회계기간 말의 결산과정(제6장)과 상품매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제7장)으로 나누어, 회계거래가 발생한 시점부터 재무제표의 작성시점까지의 과정을 회계순환과정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제4장에서 제6장까지는 회계처리가 비교적 간단한 서비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을 설명하고, 제7장에서는 회계처리가 이보다 복잡한 상품매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을 설명한다. 제2부에서는 복식부기의 기록원리에서 재무제표의 작성까지 회계정보의 산출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제3부(계정별 회계처리)는 금융자산: 현금 및 현금성자산(제8장), 금융자산: 수취채권과 지급채무(제9장), 재고자산(제10장),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제11장), 금융자산: 지분상품과 채무상품(제12장), 부채(제13장)와 자본(제14장)으로 나누어 재무제표를 구성하고 있는 계정과목별로 회계처리와 보고절차를 설명한다. 각 계정과목별 회계처리를 배울 때 현재 공부하고 있는 각 계정과목이 재무제표에서 어느 범주에 속하는지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조감하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부록에서는 화폐의 시간가치표(부록 1), 재무제표 양식(부록 2)을 덧붙였다. 또한, 각 장에 예제를 제시하여 설명하고 연습문제를 논술문제, 객관식 문제(기초문제와 심화문제)*1와 사례문제로 나누어 제시하여 회계원리에 대한 학습을 돕도록 하였다. 아울러, 각 장의 보론에서 각 장과 관련된 회계제도와 회계처리에 대해 설명하여 회계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회계학은 성격상 딱딱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각 장의 여백에 경영과 인생에 대한 명언을 ‘쉬어가는 페이지’로 제시하고, 각 장의 본문 마지막에 회계나 경영관련 사례를 ‘신문에서 배우는 회계ㆍ세상’으로 수록해 머리를 식혀가며 회계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점에 중점을 두어 설명하였다. 첫째, K-IFRS에 맞추어 회계원리의 내용을 충실하게 설명하였다. 회계원리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회계의 기본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둘째, 회계원리의 중요한 개념은 반복하여 설명하고 상세하게 설명하여 혼자서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나중에 설명할 내용이 책의 앞 부분에 나오면 개요를 설명하고 서로의 관련성을 각주에서 설명하였고, 앞에서 이미 설명한 내용이 나중에 다시 나오면 앞의 어떤 부분과 연결되는지를 반복하여 설명하고 각주로 서로의 관련성을 제시하였다. 셋째, 가능한 회계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회계원리는 반복학습이 중요하므로 수업 이외에도 혼자서도 책을 보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가능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각주를 많이 사용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추가로 설명하였다. 넷째, 가능한 표나 그림을 많이 사용하여 설명하였으며, 핵심적인 내용만 본문에 언급하고 보충설명은 가급적 각주로 처리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하였고 본문의 군더더기를 줄이려 하였다.*4 다섯째, 회계원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각 장마다 예제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연습문제를 논술문제, 객관식 문제와 사례문제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본문의 내용을 학습한 후 예제와 연습문제를 통해 익힌 내용을 숙달하고,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였는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객관식 문제와 사례문제는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손으로 풀어보고 숙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풀이의 핵심부분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풀이과정을 제시하였다. 먼저 문제를 풀어보고 풀이와 비교해 보면 어느 부분에서 틀렸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고, 틀린 부분을 본문의 설명에서 확인한 후 다시 풀어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회계학을 가르친다는 것, 그리고 회계학을 배운다는 것 회계학 분야 중 가장 기초가 되는 회계원리를 강의하면서 느끼는 것이 회계원리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중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회계의 특성상 기업과 관련된 경제활동을 거의 경험해보지 못한 학생들이 회계학을 한 번에 이해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한다. 회계학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회계학을 처음으로 배우는 것은 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회계학은 기업의 언어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그 언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문법과 어휘를 먼저 익히고 반복하고 숙달하여 언어를 유창하게 사용하게 된다.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숙달과정이듯이 회계언어(회계학)를 배우고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반복과 숙달과정이 필요하다. 처음으로 회계학(회계원리)을 배우거나 이 책을 처음 읽는 사람들은 회계학에 대한 핵심설명(예: 그림, 표와 진한 글자체로 표시한 부분) 부분만 먼저 읽고 회계학의 개요를 익히거나 회계학을 개관한 후 본문의 전체 내용을 읽고 예제와 연습문제를 풀어 회계학을 익히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공부하면 회계학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예제와 연습문제를 풀 때 해답을 먼저 보지 말고, 문제를 풀어본 후 본인이 푼 답과 해답을 비교해보는 습관을 만들라고 권하고 싶다. 직접 문제를 풀다 보면 생각지 못한 어려움에 접할 수 있고 정답과 다른 답을 산출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관련 내용을 복습하여 확실하게 이해하여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무엇 때문에 어디에서 실수를 하였는지 정리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회계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해야 하는 공부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 책이 회계원리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회계학은 반드시 직접 계산해 문제를 풀어보고 답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실력이 붙는다. 2022년 8월 정족산 자락 양현재(陽峴齋)에서 저자를 대표하여 노현섭 拜
세법개론 2022년판
  • 저자 : 서갑수 김확열 이진수 박미영 김현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756p
  • 가격 : 29,000원
머리말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위드 코로나의 세상을 기다립니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대면수업이 재개되어 학생들과 얼굴을 마주하며 세법 수업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학생들이 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섯 분의 동료교수들이 뜻을 모아 세법 교재를 만들게 되었고 당초의 목표가 조금씩 이루어져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참여했던 두 분의 교수님이 퇴직하시고 새로운 교수님 한 분이 추가로 참여하여 현재 네 분의 교수님으로 책을 편집하였습니다. 이번 개정판은 아래와 같이 2022년 개정된 세법을 반영하였습니다. 첫째, 소득세법에서는 1세대 1주택 비과세 기준금액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조정하였고 가상자산의 과세 시행시기를 1년 유예하여 2023년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둘째, 상속증여세법에세는 연부연납 기한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였고 가업상속공제 적용대상 중견기업 범위를 매출액 4천억원 미만으로 확대하였다. 셋째, 부가가치세법에서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에 대한 세액공제를 신설하여 2022년 7월 1일 발급분부터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넷째, 국세기본법과 조세특례제한법에서는 벤처기업 스톡옵션 행사이익 비과세 한도를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하였고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적용기간을 1년 연장하였습니다. 개정판을 출판하기 위해 힘써주신 교수님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과 편집실 직원분들 그리고 책임교정을 맡아주신 박미영 교수님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2월 저자들을 대표하여 김확열 拜
회계원리(제4판)
  • 저자 : 이윤원 손성호 박춘래 이충섭 조용언 이상완·정재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96p
  • 가격 : 24,000원
머리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회계’는 동전의 양면처럼 경제활동과 상호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 왔다. 이는 회계가 그 존재 형식과 내용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특정 사회의 경제적 발전을 견인해 가는 수레바퀴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계의 중요성은 한 사회의 투명성을 나타내는 척도라는 점에서도 드러난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많은 대형 경제적 사건들의 핵심은 회계처리와 연관되어 있었다. 이로 미루어 경제주체가 누구이든지 회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자신이 가진 인적ㆍ물적 자원의 효율적 통제와 이용을 통해 최적의 경제적 성과를 달성하기란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한 사회의 경제적 사건의 진실과 맥락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쉽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겠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이 시점에도 회계와 경제의 연관성은 변함이 없으며, 회계는 한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사회과학이다. 특히, 오늘날과 같은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기업은 회계의 필요성을 가장 절실하게 인식하는 핵심 경제주체 중의 하나로 꼽힌다. 회계는 기업의 언어(language of business)일 뿐만 아니라 정보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기업은 자신이 통제하는 자원과 그 자원의 성과를 이해관계자(예 : 주주)에게 보고하는 수단으로서 회계정보를 이용한다. 이해관계자는 회계정보를 활용하여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러한 관계로 인해 기업은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 목적에 적합하고, 신뢰할 수 있고, 충분한 회계정보를 제공하는 사회적 책임을 부여받았다. 문제는 이러한 수준의 정보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회계정보의 생산과 보고의 규칙, 즉 회계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최근 급속한 글로벌화로 인해 자본과 재화, 서비스의 거래가 국경이라는 장벽 없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업의 회계환경도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회계기준의 국제적 통일화(international convergence)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기존의 기업회계기준 대신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 IFRS)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게 되었다. 학습자인 독자들은 회계정보의 이용자일 뿐만 아니라 회계정보의 생산자이기 때문에 국제회계기준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국제회계기준을 바탕으로 회계에 대한 원론수준의 내용을 서술함으로써 독자들을 회계의 세계로 안내하고자 한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제공하는 수준의 회계지식을 학습하게 함으로써 독자들이 아라비안나이트의 양탄자를 타고 비즈니스의 증강현실을 탐방하는 놀이공원 문 앞까지 왔다는 느낌이 들도록 책을 구성하였다. 이 책은 모두 14개의 장으로 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도입부인 제1장과 제2장은 회계의 기초개념과 재무제표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먼저 회계의 개념과 재무제표를 설명함으로써 회계원리에서 공부하게 될 목표를 또렷하게 설정하고자 하였다. 제3장부터 제5장까지는 복식부기 방법을 통해 회계적 사건의 기록, 포괄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가 작성되기까지의 일련의 회계정보 산출과정을 설명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발생주의에 따라 작성된 포괄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상의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6장부터 제12장까지는 각론에 해당하며 재무상태표 중 자산과 부채의 주요 구성항목별로 기술하였다. 제6장부터 제11장까지는 자산, 제12장과 제13장은 부채를 각각 설명하였다. 마지막 제14장은 자본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지난해는 유난히도 더웠다. 전에 가 본 적이 있는 석회암 동굴 속의 서늘한 기운이 그리울 정도로 더위와 씨름하면서 이 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투하였다. 평가는 독자들에게 맡긴다.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 듯, 물방울 하나가 바위를 뚫게 되듯, 이 책의 부족함에 많은 독자들의 질책을 기다리고 나중에 창대하기를 소원해 본다. 그리고 이 책의 출판을 맡아 노고를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관계자 제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2019년 2월 저자 일동
세무학의 이해
  • 저자 : 정지선 강승환 윤서준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76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세금(TAX)은 우리 사회 전반에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일반인들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회과학 분야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월급을 받을 때도 세금을 내고, 사업을 하면서 돈을 벌 때도 세금을 내야 합니다. 또한 집을 사고 팔 때도 세금을 내야 하고, 부모님께 재산을 물려받을 때도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처럼 일반인들의 경제 활동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세금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금을 다루는 학문인 ‘세무학’에 대하여 일반인들은 매우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무학이 다른 학문과 달리 기본적으로 융합적인 성격이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세무학은 법학, 회계학, 경제학의 이해를 바탕으로 동시에 사고할 수 있어야만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학문적 특성은 일반인들이 쉽게 세무학에 접근하는 것을 막고 있으며, 상경계열 전공의 대학생들에게조차 두려움을 주는 요인이 됩니다. 우리는 대학생들이 느끼고 있는 세무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어떻게 해소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였습니다. 나아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세무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법학, 회계학 및 경제학 관점에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서적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우리는 대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세무학 입문 서적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먼저 기존에 시중에 나와 있는 유사한 서적들을 찾아보고 분석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기존의 서적들은 3가지 학문을 융합하지 못하고 어느 한쪽 측면에서 접근한 연구 서적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렵지만 법학, 회계학, 경제학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기본서를 만들고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세무학의 3가지 학문적인 접근과 동시에 조세의 전반적인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기본서를 만들기 위하여 여러 고민 끝에 13개의 장을 구분하였습니다. 각 장에서는 조세 역사, 경제적 효율성과 공평성, 조세법의 기본원칙, 법인세, 부가가치세, 소득세, 상속세와 증여세, 국제조세 등 세무학의 이해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들을 담았습니다. 일반인과 대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각종 사례와예시, 법령과 판례 등을 짜임새 있게 편성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접한 독자라면 누구라도 세무학을 쉽고 편안하게 이해할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책을 편찬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한계에 봉착하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법학, 회계학, 경제학을 모두 아우르려는 우리의 시도는 국내에서 거의 최초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난관에 봉착하였을 때 우리를 도와준 분들은 바로 대한민국 최고 조세전문가들인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님들이었습니다. 세무학의 3가지 학문적 전공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신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우리는 완성도 높은 기본서를 만들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교수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만들어진 법학, 회계학, 경제학을 동시에 융합한 최초의 기본서를 지금부터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 여러분들의 세무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주변 사람들에게 잘 설명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의 세무학 이해도가 높아져 사회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국에도 이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좋은 편집으로 품격을 높여준 편집부 모든 분들께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2022년 2월 저자 올림

게시물 검색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