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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31 (7/7 page)
E-비즈니스 디지털경영
  • 저자 : 천홍말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36p
  • 가격 : 22,000원
머리말 누구나 인정하듯 현재는 정보지식혁명의 시대이다. 그리고 그 혁명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에 우리가 서있다. 그와 같은 이유로 지금 우리가 즐겨해야 할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가 시대의 변화를 읽고 그에 맞게 행동을 맞춰가는 것이다. 지금은 많이 아는 것보다 알고 있는 것을 때와 장소에 맞게 적절히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이다. 독자들은 가수 진미령이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는 간장게장을 잘 알 것이다. 가족을 위해 사랑을 담아내는 아내의 소담스런 찬거리를 새로운 수익의 원천으로 만들어 놓은 그녀의 지혜가 바로 우리시대의 삶의 방식과 특징을 일러주는 사례임을 간파하여야 한다. 얼마 전 조선일보에 조용헌이 쓴 ‘청도(淸道)의 전자고택(田字古宅)’이라는 칼럼이 실린 것을 본 적이 있다. 그 내용은 이런 것이다. 흥선대원군의 책사였던 박유붕이라는 사람의 후손이 발복(發福)을 위하여 청도에 내려가 아흔 아홉 칸 전자형(田字形) 주택을 짓는데 목재가 없었다. 박유붕의 후손은 그 문제를 이렇게 해결하였다. 주변 산에 자생하는 소나무에 그 나무를 잘라오는 사람들에게 얼마를 주겠노라 써 붙였다. 말하자면 배달요금을 메겨놓은 것이다. 돈 준다는데 마다할 사람은 없을 것인즉 이내 주택을 지을 만큼 나무가 쌓였다. 재미있는 것은 1916년경에 지었다는 이 저택은 인근 부잣집이 모두 불타버린 6.25전쟁을 거치면서도 끄떡없었다고 한다. 지금도 칠십 칸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고 전한다. 박씨 집안의 적선(積善)과 마을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지어진 집이라 누구도 손을 대지 않은 것이다. 참여와 개방, 공유로 대표되는 웹 2.0의 정보혁명시대에 귀담아 두어야 할 이야기라 아니할 수 없다. 지식의 논리로 설명되는 첨단 현대의 삶의 바탕에도 바로 이와 같은 순리와 지혜의 활용원리가 숨어있다. 본서는 현재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역리하지 않고 정보의 강을 순리대로 따라갈 시스템과 인터넷의 원리를 탐구하였다. 눈앞에 나타난 지식사회의 험산준령을 탐험하고자 하였다. 독자들은 기업경영의 논리와 다양한 정보시스템들의 활용방식을 접함으로써 무엇보다 당장 필요한 지식화의 원리를 접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서는 디지털 지식경제의 적용 논리는 물론 경영패러다임의 전환과정, E-비즈니스 전략, E-비즈니스 모델링 방식, E-마케팅의 원리, E-비즈니스 인프라 시스템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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