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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39 (1/8 page)
Easy Business Computing 1 - MS office Excel
  • 저자 : 조현정 권아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170p
  • 가격 : 15,000원
머리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2020년까지 선진국에서 일자리 710만 개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사회환경이 도래함에 따라 최근 대학에서는 ‘학교에서 직업세계로(School to Work)’, ‘직업세계에서 학교로(Work to School)’와 같이 직업과 교육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고도성장을 하던 산업사회에서는 교육과 기업의 관계가 긴밀하지 않아도 학생들이 취업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고, 학교는 기업의 요구에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성장할 수 있었지만, 지식기반사회에서는 기업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의 요구에 맞는 적절한 인재를 배출해야 하며, 기업의 수요에 민감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에 맞춰 대학에서는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에 기반을 둔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기업의 요구에 알맞은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컴퓨터 활용능력은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데, 이는 컴퓨터 활용능력이 단지 컴퓨터를 잘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자기의 의사를 잘 전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능력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많은 대학 및 학과에서는 컴퓨터 활용과 관련된 교육을 하고 있는데, 본서 Easy Business Computing?은 전문대학생, 4년제 대학교 저학년생 및 사회 초년생을 위해 쉽게 비즈니스 컴퓨팅과 관련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Easy Business Computing 1은 비즈니스 컴퓨팅과 관련된 첫 번째 책으로 MS Office Excel에 관해서 다룬 책이다. 본문은 전체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장 엑셀 2016 소개, 제2장 엑셀 기본, 제3장 데이터 편집하기, 제4장 문서 꾸미기, 제5장 엑셀 수식 만들기, 제6장 기본 함수 활용하기, 제7장 고급 함수 활용하기, 제8장 차트 만들기, 제9장 데이터 관리 및 분석하기, 제10장 매크로 활용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다양한 화면을 통해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특히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의 저학년 과목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술보다는 화면 위주로 쉽게 구성하였다. 또한 저자들은 추후에는 Easy Business Computing 2?에서 MS Office Word를 다루고 Easy Business Computing 3에서 MS Office Powerpoint를 다룰 예정이다. 이 책은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비즈니스 컴퓨팅능력을 쉽고 재미있게 키우기 위해 펴낸 책이다. 국내에 다양한 비즈니스 컴퓨팅 관련 책들이 있지만, 전문대학생 및 4년제 대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찬된 서적은 그리 많지 않다. 비록 이 책이 부족하고 미흡한 면이 있지만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의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비즈니스 컴퓨팅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수업에서 만났던 많은 학생들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청람출판사 이수영 대표님과 편집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17년 8월 조현정, 권아름
네트워크 분석방법의 활용과 한계
  • 저자 : 이수상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312p
  • 가격 : 22,000원
머리말 책을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쓰고자 하는 주제와 내용을 구상하고 계획하는 정도는 쉽게 할 수 있지만, 수백 쪽의 전문적인 스토리로 담아내는 작업은 차원이 다른 문제인 것 같다. 긴 시간 동안 집중된 호흡을 유지해야 하고, 앞뒤 부분의 논리적 연관성을 놓치지 말아야 하며, 끊임없이 매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앉은 자리에서 수십 페이지의 내용을 뚝딱 만드는 글쓰기의 천재가 아닌 사람에게는 긴 시간의 호흡과 노력을 유지하는 것은 한마디로 고역이었다. 멋진 책을 출판하신 모든 분들이 그 어느 때보다 존경스럽게 느껴진다.이 책은 2013년 한국연구재단의 저술출판지원사업에 계획서를 제안하여 선정된 이후, 오랫동안의 고민과 노력 끝에 출판하게 되었다. 계획과정에서의 생각은 대략 세 가지 정도로 기억된다. 첫째, 사회 네트워크 분석(Social Network Analysis, 이하 SNA)방법이 새로운 사회과학 연구방법으로 부각되어 활용되고 있지만, 연구방법으로서는 여러 가지 한계들이 노출되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둘째, 국내의 연구자들은 SNA방법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궁금하였다. 셋째, 연구방법의 수준에서 SNA의 이론과 체계를 정리해 보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선 이를 위해 그동안 발표된 학술논문들의 내용을 분석하여, SNA의 적용대상, 데이터의 수집과 처리, 구체적인 분석과정, 한계점 등을 확인하였다. 그런 다음 SNA의 적용 유형과 대상을 구분하고, 각각에 필요한 기본적인 이론과 개념을 정리하며, 데이터 처리와 분석과정, 특수한 고려사항을 점검하는 작업을 수행하였다. 구상은 그럴듯 했으나, 계획은 여러 번 흔들렸고, 혼란스러울 정도로 새로운 생각들이 떠올라 진도가 좀체 나아가지 않았다.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새로운 개념과 기법들을 사용하는 SNA 논문들이 등장하였고, 이 때문에 그동안 다듬어온 구상이 흔들리는 경 험도 많이 하였다. 아무튼 여기까지 오는 데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요되었다. 당시 파악한 연구방법으로서 SNA방법의 한계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었다. 어떤 개념에 대한 다양한 설명이 있을 수 있고, 하나의 용어가 복수의 의미를 가지기도 하며, 분석기법의 의미는 이해하더라도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방법이 확립되지 못하였고, 분석문제에 따라 연구자의 지적인 판단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분석결과를 해석하는 데 있어 마땅히 참조할만한 기준(근거)도 마련되지 않고 있다. SNA방법이 분석방법의 수준이라면, 이러한 한계들이 실제의 활용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수 있다. 하지만 연구방법의 관점에서는 모두가 해결되어야 할 사안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SNA가 연구방법으로서의 체계를 갖추도록 할 필요는 충분하다고 본 것이다. 이 머리말을 처음 쓰기 시작한 2016년 현재 SNA방법과 관련해서 국내에서 출판된 단행본은 5권 정도가 찾아졌다. 번역서를 제외하고, SNA방법의 기본서 역할을 하는 책들을 기준으로 하였다. <사회 네트워크 분석>(손동원, 2002)과 <사회연결망 분석>(김용학, 2003)이 가장 오래되고 인용도 많이 되고 있다. 김용학의 <사회연결망 분석>은 2007년 개정판에 이어 2011년 제3판까지 발행되어 SNA방법을 활용하려는 연구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참고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이 두 권의 책은 사회 네트워크 분석에서 핵심서 중의 핵심서, 고전 중의 고전이다. 그리고 이후 <네트워크 분석 방법론>(이수상, 2012)과 <소셜네트워크분석>(곽기영, 2014)이 출판되었다.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분석>(존 스콧 지음, 김효동?김광재 옮김, 2012)이라는 번역서도 출판되었다. 가장 최근에는 <커뮤니케이션 연구를 위한 네트워크 분석>(최수진, 2016)이 출판되었다. 이 책들은 SNA방법에 입문하는 연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연구자들이 자신의 관심 주제에 어떻게 SNA를 적용할 것인가 하는 고민에는 충분한 수준의 답을 찾을 수 없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나도 저자의 한 사람이기에, 여러 가지 상황에서 SNA에 관심 있는 연구자들을 많이 만나 왔다. 그들의 한결같은 고민은, 특히 통계분석방법에 익숙해 있는 연구자들에게는, SNA의 개념과 방법을 자신의 연구 분야(주제)에 활용하고는 싶지만, 난제가 너무 많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많은 연구자들을 만나고, 때로는 그들의 연구에 이런저런 유형의 컨설팅을 하면서 느낀 것은 SNA의 입문편이 아니라 활용편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연구방법의 체계를 갖춘 매뉴얼로서의 SNA 활용편을 강하게 요구하는 동기가 되었다. SNA 활용편에 대한 요구는 충분히 확인했지만, 활용 영역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영역을 다루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활용하고자 하는 영역에 따라 네트워크 분석방법의 체계에 차이가 있으므로, 영역을 대별하고, 각 영역의 실제 연구사례들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은 그래도 가능한 일이었다. 미시적 차원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큰 틀에서 유사한 분석과정과 기법을 적용하는 영역별로 묶어내고자 하였다. 즉 네트워크 분석 영역을 분류하고자 하였다. 이런 의도로 실제 연구사례들을 대상으로 상향식(bottom-up)으로 몇 년에 걸쳐 분류해 보았으나, 뚜렷한 구분지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분류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생각이 여러 번 들었다. 초라하게도 현재의 결과는 겨우 목차를 나누는 수준밖에 되지 않았다. 그렇기에 제시되는 목차가 네트워크 분석의 유형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하지는 않는다. 단지 분석대상, 과정, 기법 등이 유사하다고 판단한 가장 기본적인 네트워크 분석의 유형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분석방법의 유형을 크게 사회 네트워크 분석, 언어 네트워크 분석, 사건 네트워크 분석, 지식 네트워크 분석, 그리고 복잡계 네트워크 분석의 영역으로 구분하였다. 그런 다음 구체적인 분석대상, 분석과정, 적용기법 등의 유사성에 따라 세분하였다. 물론 SNA가 가능한 S/W를 분석도구로 사용하는 것들이었다. SNA는 사회 네트워크의 분석을 위한 도구로 만들어졌지만, 언어?사건?지식 등의 네트워크 분석도구로도 사용된다. 이제는 영역으로서의 사회 네트워크 분석과 분석도구로서의 SNA는 별도로 보 아야 한다. 네트워크 분석대상이 ‘사회’에서 ‘언어?사건?지식’ 등으로 확대되었고, 분석도구로서 SNA는 모든 유형의 네트워크들에서 공통으로 활용한다. 사회 네트워크 분석은 개인 네트워크, 조직 네트워크, 기관 네트워크, 지역(장소) 등과 같은 사회적 개체들(social entities)을 대상으로 형성되는 여러 가지 관계적 행위들(relational activities)의 네트워크들을 분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언어 네트워크 분석은 언어 텍스트를 구성하는 단어라는 언어적 개체(linguistic entities)들 간에 형성되는 네트워크들을 분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건 네트워크 분석은 사회적 사건(social events)의 내용을 네트워크로 모델링하여 분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적 사건은 전쟁, 재난, 정책, 사업 등과 같은 사건을 의미하며, 규모가 크고 복잡하며, 다양한 행위자(이해관계자)들이 개입되어 있으며, 주제나 쟁점과 같은 키워드들이 내재되어 있다. 이처럼 사건 네트워크는 사회적 사건에 대한 사회적 맥락을 관련된 행위자들이나 키워드들로 구성하는 것이기에, 사회 네트워크와 언어 네트워크의 영역이 혼합된 형태이다. 지식 네트워크 분석은 지식을 다루는 문헌(문서)의 내용분석이며, 문헌 그 자체 또는 행위자(저자 등)나 키워드(주제 등) 등과 같은 지식개체(knowledge object)에 나타나는 다양한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복잡계 네트워크 분석은 네트워크에 내재된 복잡성을 분석하는 것으로, 사회 언어 사건 지식과 같은 영역별 네트워크 분석의 문제가 아니라, 네트워크 자체의 구조적 특성에 관한 문제이기에 차원이 달라 별도로 분리하였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구분된 유형별 네트워크에 대하여 간략한 개념적 접근을 포함하여 분석의 과정, 관련된 기법, 주요 사례들을 검토하는 데 집중하였다. 현단계의 한계에 대한 파악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작업은 필자의 역량부족으로 많이 부족하였음을 고백한다. 대신에 주로 필자가 발표한 논문 등의 저작물, 필자가 개설한 대학원 수업에서 작성한 학생들의 논고, 필자가 지도한 학위논문, 그리고 국내 학술논문들을 대상으로 모범사례(best practices)를 간추려, 관련된 내용들을 발췌하여 충분하게 설명하려고 하였다. 다양한 세부 유형과 사례들을 대상으로 설명하였으므로 독자들은 현재 아야 한다. 네트워크 분석대상이 ‘사회’에서 ‘언어?사건?지식’ 등으로 확대되었고, 분석도구로서 SNA는 모든 유형의 네트워크들에서 공통으로 활용한다. 사회 네트워크 분석은 개인 네트워크, 조직 네트워크, 기관 네트워크, 지역(장소) 등과 같은 사회적 개체들(social entities)을 대상으로 형성되는 여러 가지 관계적 행위들(relational activities)의 네트워크들을 분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언어 네트워크 분석은 언어 텍스트를 구성하는 단어라는 언어적 개체(linguistic entities)들 간에 형성되는 네트워크들을 분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건 네트워크 분석은 사회적 사건(social events)의 내용을 네트워크로 모델링하여 분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적 사건은 전쟁, 재난, 정책, 사업 등과 같은 사건을 의미하며, 규모가 크고 복잡하며, 다양한 행위자(이해관계자)들이 개입되어 있으며, 주제나 쟁점과 같은 키워드들이 내재되어 있다. 이처럼 사건 네트워크는 사회적 사건에 대한 사회적 맥락을 관련된 행위자들이나 키워드들로 구성하는 것이기에, 사회 네트워크와 언어 네트워크의 영역이 혼합된 형태이다. 지식 네트워크 분석은 지식을 다루는 문헌(문서)의 내용분석이며, 문헌 그 자체 또는 행위자(저자 등)나 키워드(주제 등) 등과 같은 지식 개체(knowledge object)에 나타나는 다양한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복잡계 네트워크 분석은 네트워크에 내재된 복잡성을 분석하는 것으로, 사회 언어 사건 지식과 같은 영역별 네트워크 분석의 문제가 아니라, 네트워크 자체의 구조적 특성에 관한 문제이기에 차원이 달라 별도로 분리하였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구분된 유형별 네트워크에 대하여 간략한 개념적 접근을 포함하여 분석의 과정, 관련된 기법, 주요 사례들을 검토하는 데 집중하였다. 현단계의 한계에 대한 파악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작업은 필자의 역량부족으로 많이 부족하였음을 고백한다. 대신에 주로 필자가 발표한 논문 등의 저작물, 필자가 개설한 대학원 수업에서 작성한 학생들의 논고, 필자가 지도한 학위논문, 그리고 국내 학술논문들을 대상으로 모범사례(best practices)를 간추려, 관련된 내용들을 발췌하여 충분하게 설명하려고 하였다. 다양한 세부 유형과 사례들을 대상으로 설명하였으므로 독자들은 현재 자신의 관심 영역과 주제에 따라 선택하거나 응용하여 원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분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영역과 주제에 관심이 생길 경우에도 참조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연구자들에게 자신의 관심 영역과 주제에 알맞은 네트워크를 어떤 방식으로 구성할지,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분석과 해석에 있어 참조할 만한 것은 무엇인지, 현재의 수준에서 한계와 해결책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의문점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 데 이 책이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2018년 4월 저자
Amos 27 구조방정식모델링
  • 저자 : 배병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70p
  • 가격 : 37,000원
머리말 저자가 ??Amos 24 구조방정식모델링?? 책(2017)에서 개념타당도를 평가하기 위해 쓰이는 CR 및 AVE를 계산할 때 Amos에서 보고되는 오차분산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힘주어 강조했었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 발행된 Amos 책이나 Amos를 이용한 논문이나 Amos와 관련된 유튜브 동영상 등을 보면 아직도 그러한 오류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국내우수 등재지에 실린 논문에서도 아직도 그러한 오류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류를 보면 저자의 외침이 메아리에 불과한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제발 그러한 오류를 범하지 말기를 연구자들에게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하고자 합니다. 이 책 이후에는 저자의 이러한 안타까운 마음이 사라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책은 ??Amos 24?? 책에 다음과 같은 사항이 추가 및 보완되었습니다. 제3장에 효과분해(effect decomposition)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제10장에 판별타당도 평가를 HTMT 기준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도 기술하였습니다. 판별타당도 평가를 위해 기존에 많이 이용된 AVE 기준보다 더 엄격한 것으로 나타나 최근에 이를 이용한 평가가 늘고 있습니다. 제14장에 팬텀변수(phantom variable)에 의해 다중매개모델을 분석하는 방법 외에 사용자 정의 추정(user-defined estimand)에 의해 분석하는 것에 대해서도 기술하였습니다. 또한 팬텀변수를 만드는 다른 방법에 대해서도 기술하였습니다. 제14장에 다중집단매개모델(multiple group mediation model)을 분석하는 것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다중집단매개모델은 두 집단 이상 간에 매개효과가 차이가 있는가를 검정하는 것입니다. 제16장에 단일지표를 이용하는 또 다른 방법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y 제17장에 공통방법분산(common method variance: CMV)을 진단하는 것에 대해 추가하였습니다. CMV를 진단하는 것이 최근 연구의 대세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top journal’에서는 CMV를 진단하지 않으면 ‘desk reject’이 될 정도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참고문헌을 각 장별로 APA 스타일(7판)에 맞게 기술하여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원고를 꼼꼼히 읽고 좋은 지적을 해준 한동희 박사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일반적인 SEM을 Amos로 분석할 때 연구자가 갖게 되는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을 이 책을 통해 해결하는 희열을 느끼길 바라며 머리말을 맺고자 합니다. 2021년 6월 배병렬
항공전자 하드웨어 DO-254 인증 실무 가이드
  • 저자 : Randall Fulton, Roy Vandermolen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04p
  • 가격 : 25,000원
저자 서문 이 책은 워싱턴DC에 있는 RTCA에서 그리고 미국과 전 세계에 걸친 수많은 회사에서 DO-254를 가르치면서 우리가 얻었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고 그것에서 진화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것은 우리의 DO-254 강의에 대한 논리적인 확장이며, 사실 이 책의 일부 자료는 공통된 유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대부분은 DO-254가 적용되었던 바로 그 첫 번째 프로젝트의 일부를 포함하며, 또한 DO-254가 LRU 레벨에서 적용되었던 바로 그 첫 번째 프로젝트를 포함해서 설계, 검증 그리고 항공전자 기기 및 소프트웨어에서 많은 기간 동안 직접 경험한 부분으로부터 얻어진 교훈과 지혜의 증언입니다. DO-254의 초기에는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이러한 새로운 방식을 따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해하는 것도 어려웠기 때문에 매우 한정된 대상에 DO-254와 같은 포괄적인 문서를 적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어렵지만 업계 전반에 만연된 고질병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이어서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고통은 힘들지만 유능한 스승이기 때문에 그러한 시기를 경험한 우리와 같은 이들은 어떤 면에서는 이제는 능숙해졌습니다. 우리들 그리고 나머지 산업계가 문서화와 그 세분화에 모두 적응되고, 마침내 마스터하게 되면서 DO-254에서의 프로세스들을 보완한 실천과 기술을 구분하게 되었고, 그래서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DO-254의 의도와 호환될 수 있을 것으로 우리가 식별하고 목격해 온, 그래서 가능한 한 직접적이고, 효율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준수하고, 궁극적인 승인에 이르는 길을 만드는 실천과 기술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내용의 대부분은 프로그래머블 로직 디바이스의 관점에서 작성되었지만(즉, FAA Advisory Circular 20-152), 사실상 DO-254가 사용되도록 의도했던 방식으로 전자 기기 시스템의 나머지 분야들도 포함하도록 쉽게 확장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한 권의 책에는 가르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문서화할 수 있는 것이 그 한 권으로 한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소개하는 개념과 기법들은 그것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형태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사실 어떤 주제를 마스터하는 것은 인증 프로그램 내에서 전자 기기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직접 경험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습니다. 이것은 DO-254 준수의 세계에 새로 온 사람들에게는 그들에 앞서 경험한 이들이 종종 견뎌왔던 어려운 시작을 경험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들이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을 ―글자 그대로도 그렇고 은유적으로도 모두―가능한 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수용했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애정 어린 바람입니다. 결국,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우지만 더 현명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실수로부터 배울 것입니다. 이 책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실수와 성공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경험, 고난 그리고 심지어 시행착오를 통해서 그 교훈을 배웠던 저명한 전문가 그룹의 실수로부터 배우기 위한 방법을 ‘더 현명한 사람’에게 제공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는 관련된 고통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엄청난 경험의 개요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안전 필수 전자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모든 개발자들이 초기에 불필요하게 어려움을 반복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러한 지혜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그리고 물론 현대의 항공기를 가능한 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이 책을 쓰는 우리의 욕망이자 동기입니다. 역자 서문 ‘DO-178 인증 실무 가이드’를 출간하고 곧바로 이렇게 ‘DO-254 인증 실무 가이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라는 전혀 상반되는 대상이자 서로 독립적이라고 볼 수 있는 두 책을 연이어 출간하는 것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DO-254 인증을 준비하는 분들 그리고 DO-178 인증을 준비하는 분들 모두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번 번역은 개인적으로는 그런 부분까지 고려하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고 순전히 개인적인 욕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번역을 시작하고 책에 담긴 모든 내용을 확인한 후에는 당시 먼저 준비하고 있었던 DO-178 인증 실무 가이드와 이 책을 반드시 함께 출간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의 내용이 DO-178 인증과도 상당 부분 연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요구사항(requirement)에 대한 실제 사례와 설명은 DO-254 인증의 관점에서 당연히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이지만 DO-178 인증 관점에서도 당시 미처 제시하지 못했던 실제 예시를 생생하게 전해드릴 수 있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DO-254와 DO-178의 관점을 동기화시킴으로써 항공기에 탑재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전하고 일관된 개발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서 DO-254 인증에 대한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DO-178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자료도 별로 없지만 국내의 구체적인 인증(준용) 사례 역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는 하드웨어 개발 자체의 복잡함, 광범위함과 함께 DO-254 인증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은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DO-254 인증을 적용하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많은 시사점을 안겨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DO-254의 이론적인 면보다는 실무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항공기 전체의 관점에서 하드웨어 개발과 인증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한 권으로 DO-254 인증에 대해서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서 말씀드린 ‘DO-178 인증 실무 가이드’가 어쩌면 하드웨어 관계자분들에게 또 다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러한 좋은 의도와 장점에도 불구하고 두 책 모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장애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마다 처한 상황과 이해의 정도, 무엇보다도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의 분량이 당장의 업무만으로도 바쁜 실무자분들에게는 선뜻 시작하기 어려운 부분일 수 있습니다. 저자의 말 중에 다음과 같은 부분이 크게 와 닿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우지만 더 현명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실수로부터 배울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현명한 사람들이 그들의 실수로부터 배운 많은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주로 해답을 이야기하지만 그 속에는 그들이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들과 그것을 극복한 과정이 녹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여러분이 직접 경험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겠지만 적어도 이 책을 펼친 분들이라면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보다는 이 책을 통해서 그 실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으로써 시행착오로 소모되는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하고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 책이 그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DO-178 인증 실무 가이드’에서도 인사를 드렸던 ConsuNova의 Reza Madjidi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Once again, special thanks to Reza Madjidi!!). 소프트웨어 개발자였던 제가 DO-254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고, 쉽지 않았던 이 책의 번역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전념할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또한 이 책의 출간을 위해서 이번에도 많은 수고를 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관계자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1년 1월 정수영 | 감사의 글 | 이 책을 우리가 참여해 왔고 앞으로도 참여할 교육, 컨설팅, 개발 프로그램 그리고 인증 프로그램에서 마주치는 모든 엔지니어들, 매니저들 그리고 직원들에게 바칩니다. 안전 필 수 시스템과 전자 기기 개발의 영역에서 설계 보증에 대해 우리의 더 많은 이해와 응용을 돕기 위한 시간을 베풀어 준 모든 분들에게 최고의 감사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노력에 대한 우리의 파트너들, 친구들 그리고 동료들의 지원에 대해서도 감사 드립니다.
SPSS/PROCESS에 의한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분석
  • 저자 : 배병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92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이 책은 SPSS와 PROCESS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형태의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분석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이 책은 부제가 말해 주듯,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분석과 관련하여 이론적인 내용뿐 아니라 이를 실제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하였다. 기존에 출판된 저자의 책 ??SPSS/Amos/LISREL/SmartPLS에 의한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분석??에 대해 어느 독자께서 “조절효과, 매개효과 공부하는 데는 최고입니다. 개념, 예제, 이론 모두 완벽 정리 강추”라는 후기를 달아준 것을 보았다. 그 후기를 읽고 나서 저자는 조금 부끄러운 감정을 느끼기도 했고 또한 독자들은 ‘개념, 예제, 이론’을 완벽하게 정리한 책을 원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독자의 그러한 바람에 조금이라도 부응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개념, 예제, 이론 완벽 정리’라는 표현을 쓰는 데 주저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 통계 공부를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론을 이해하고, 이를 자료를 가지고 통계패키지로 실제 분석해보는 것이다. 통계학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기술되어야 한다. 기존에 출판된 통계학 책들을 보면, 이론에 치중한 책들이 있고, 이론은 없고 실제에 치중한 책들이 있다. 실제에 치중한 책들은 요즈음 미디어 환경에서 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쉬운 길일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이론과 실제의 조화’를 통해 독자들이 분석법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사항을 염두에 두면서 집필하였다. 첫째, ‘조절’, ‘매개’라는 용어가 들어간 분석을 모두 포함하고자 하였다. 그러한 면에서 기본적인 조절효과분석 및 매개효과분석뿐 아니라 비선형 조절분석, 비선형 매개분석, 로지스틱 조절분석, 로지스틱 매개분석, 조절된 매개분석, 매개된 조절분석, 조절된 조절분석, 조절된 조절된 매개분석 등 다양한 분석이 이 책에 포함되었다. 따라서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를 분석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모 든 Solution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 둘째, 통계분석의 과정을 책을 통해 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독자들이 잘 따라오도록 분석과정을 숫자화해서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분석과정을 z, x, c 등의 숫자로 표현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마치 를 보면서 공부하는 것처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이 책이 연구자들과 항상 함께하기를 소망하면서 머리말을 맺고자 한다. 2021년 1월 배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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