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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209 (8/42 page)
보보의 리더십(제2판)
  • 저자 : 이임정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506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무술년이 밝았다. 보보의 해가 밝았다. 개는 용맹하고 충성심이 강하며, 의로운 동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인간의 가장 오래된, 가까운 친구이기도 하다. 근래에는 인간과 삶을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반려견이라고 불리며, 대한민국은 반려견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개는 공감능력이 뛰어나 인간의 감정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인간이 견공들에게 배울 가장 중요한 점은 사랑이다. 견공들은 하나만 본다. 그들은 오직 사랑을 주기 위해 태어난 존재로 보인다. 그들을 유기한 존재들에게조차 변함없는 애정을 갖고 다시 찾으러 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미련하기까지 한 그들의 사랑을 통해 인간은 에너지를 얻고, 마음의 치유를 받는다. 인간이 평생을 통해 배우는 것을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알고 있으며, 평생 동안 그 앎을 행하며 살아간다. 한 마디로 인간보다 낫다. 보보는 보보시리즈를 위해 나의 오빠가 직접 만들고 그린 캐릭터이다. 보보는 나의 책들 속에서 길잡이 역할을 하는 존재이기도 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학문을 바라보고 연결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며, 나의 첫아이, 반려견이기도 하다. 보보는 착하고 순하고 겁이 많은 아이였다. 오빠는 그 아이의 캐릭터를 만들면서 쾌활하고 당당하고 매력적인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시켰다. 그건 어쩌면 내가 바라는 또는 오빠가 바라는 모습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보보는 오빠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현자들은 떠나버린 것들은 모두 아름답게 남는다고 말한다. 정말 그러하다. 리더십이라는 아름다운 학문의 길로 이끌어주신 지도교수 이한검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그분의 말씀처럼 리더십에는 삶과 경영학의 모든 것이 들어있음을 이제는 안다. 그분의 제자라는 이유만으로 거친 학계에서 단단한 갑옷을 입은 것처럼 늘 든든하고 당당할 수 있었다. 그분 앞에서는 늘 부족했던 제자를 이제는 조금쯤 칭찬해주실 수 있을까. 나는 알고 있다. 분명히 더 열심히 하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교수님은 늘 최선을 다한다는 말로는 부족하다고 말씀하셨다. 20대에는 그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지천명이 되어가는 이제는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선배님이자 은사님이신 장원기 교수님을 처음 뵙게 된 것은 내 나이 스무살 때였다. 열정으로 가득했지만 한없이 부족하고 미숙했던 나를 조금씩 다듬어주신 분이다. 장원기 교수님은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리처드 세일러 교수가 그의 저서 ‘넛지(nudge)’에서 제안한 것처럼 미숙한 제자가 무안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길을 찾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방법을 통해 나 스스로 조금씩 올바른 길을 찾아나가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을 도와주신 스승님이시다. 감사드린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이수영 사장님은 내가 세상을 향해 아무 것도 증명할 수 없는 어린 시절부터 뵈었던 분이다. 그분은 늘 한결같으셨다. 조건 없이 믿어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이수영 사장님께도 감사드린다. 인간은 스스로의 성장과 성숙을 통해 사회의 성장을 돕는 데 이바지한다. 내가 나 자신을 신뢰할 수 없을 때, 안개가 자욱한 미로를 헤매고 있을 때, 믿음과 지혜를 통해 많이 배우고, 깊이 있는 삶을 지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멘토 박성수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 나 또한 방황하는 누군가를 만나면 기꺼이 길잡이가 되어줌으로써 그 가르침에 보은하고자 한다. 내 곁에는 나를 믿어주고 지원해주는 든든한 가족이 있다. 아직도 형이라고 부르는 남편, 아들 연홍이, 나의 또 다른 아이들 알폰소와 라헬, 그리고 지난해 여름 무지개다리를 건넌 모모, 그들은 내 삶의 존재이유이자 기쁨이다. 내게는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한 존재들이다. 또한 그러한 말이 필요 없는 존재들이다. 우리는 그냥 마음으로 알고 있다. 모든 것들에 감사해지는 새 봄, 새 책이 나올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다. 2018년 새봄을 기다리며 저자 씀
기업가정신과 창업
  • 저자 : 강용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2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창업은 시장기회포착과 자신의 핵심역량과의 결합이다. 이 책은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전략과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정신으로 구성되었다. 시장을 알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알아, 나의 핵심역량과 접목하면 성공적인 창업으로 갈 수 있다. 기업이 망하는 이유에서부터 시작하여 근원적인 마음 밭 경영까지 파헤쳐 보고 싶었다. 창업을 하고 싶지만 돈이 많이 들어서, 위험이 많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과 한 번 실패하면 실패자로 낙인을 찍는 사회의 풍토 등이 우리의 앞길을 막는 장애요인이다. 이를 뚫고 도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사회적 인식의 변화도 반드시 필요하다. 거기에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편다. 1부는 시장의 변화와 위험 속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이해하고, 2부에서는 그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인 영적 리더십을, 3부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아이템과 그 아이템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나의 핵심역량을 결합시키고, 4부에서는 기회포착과 검증 등을 통한 비즈니스모델의 완성, 마케팅전략, 재무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질적 창업에 대해 다뤘다. 창업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입장은 분명하다. 이론적으로는 어느 정도 알겠는데, 실제로 창업을 하려면 막막하다. 생산, 상품, 시장, 판매, 자금조달, 투자 등의 단어들이 어렵게만 느껴진다. 또한 어릴 때부터 창업하면 집안이 망한다는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세상은 바뀌고 있다. 미래는 공유의 시대다. 자신의 소유물이 없으면서도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식사회의 시대이며 아이디어시대이다. 또한 창업의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시대이며, 필요한 자금은 소수의 금액을 투자하는 불특정 다수에게서 펀딩을 받을 수 있는 시대다.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인공지능의 발달로 얼마든지 1인 창업이 가능하다. 문제는 창업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인가, 제조업과 물류서비스업 중에 나에게 맞는 직업과 아이템은 무엇인가 선택하는 것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며, 기쁨으로 성과를 내어 칭찬받는 그곳에 끊임없이 솟아나는 샘물 같은 창의력이 발휘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전문성 이전의 인간성이다. 대부분의 기업이 리더의 인간성의 결핍으로 망한다. 교만, 탐욕, 불신, 조바심 등의 인간성은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이어지고 기업을 회생불능의 길로 이끈다. 전문성을 가짐과 동시에 사랑으로 공동체를 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영적 리더십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기업가정신이라 할 수 있다. 인내하며 격려해준 부인과 자녀, 여러 면에서 도와주신 서정대 경영과 동료 교수님들, 도서출판 청람의 임직원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2017년 12월 강용현
최적 의사결정을 위한 경영과학
  • 저자 : 권수태ㆍ박명환ㆍ양성민ㆍ이운식ㆍ주운기ㆍ주철민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96p
  • 가격 : 29,000원
머리말 경영과학(운용과학)은 다양한 산업 및 사회 시스템에서 대두될 수 있는 경영 및 관리 측면에서의 의사결정을 최적화하는 방법론을 다루는 학문분야이다. 그러한 의사결정문제에서 추구하는 최적화의 대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별할 수 있다. 하나는 대상 시스템이 추구하는 목적달성을 최적으로 이룰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의 설계(구성)를 최적화하는 의사결정문제를 대상으로 한다. 다른 하나는 대상 시스템의 운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운영전략을 최적화하는 의사결정문제를 대상으로 한다. 오늘날 글로벌 경제사회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인터넷 사회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하드웨어적 기술의 보편화가 가속화됨으로써, 세계 각국이 소프트웨어적 기술의 경쟁력 추구에 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위에서 살펴본 경영과학의 학문적 분류가 소프트웨어적 기술에 해당하는 것인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그 담당 역할이 크다고 하겠다. 특히,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쏟아지는 정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최적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므로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방법론인 경영과학의 학문적 연구와 활용이 시대적인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누구나 예견할 수가 있다. 우선 그 학문적 구성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위에서 언급한 최적 의사결정의 주요 대상으로는 생산성, 효율성, 합리성 등을 오늘날의 다양한 산업 및 사회 시스템, 규범 혹은 조직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표로 삼고 있는데, 이들 각 목표달성의 최적화를 위해 경영과학 학문이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자원(인간, 시설, 장비, 시간, 돈, 공간, 에너지 등)의 활용 최적화’, ‘시스템(공장, 조직, SOC, 유통체계, 수송체계, 판매체계, 제품, 규범 등)의 설계 최적화’, ‘시스템(공장, 조직, 통신네트워크, SOC, 수송, 유통체계, 판매, 서비스체계, 법규 등)의 운영 최적화’ 등과 같이 명실 공히 인간사회활동의 모든 의사결정분야에 활용될 수가 있다. 이에 따라 몇 가지 활용대상분야별로 경영과학의 세부분야를 연계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자원활용분야’와 관련해서 어떤 제품을 생산하려고 하는 경우에, 사용되는 각 자원의 보유량이 한정되어 있고 자원상호 간에 경쟁적인 조건(예: 어떤 요인은 유리하나 다른 요인은 불리한 상황, 즉 가격은 싸지만 품질이 불리한 경우 등)이 있는 경우라면, 어떤 자원을 얼마만큼씩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해야 이익을 최대화하는 최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겠느냐?라고 하는 의사결정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 경영과학의 대표적 학문분야인 ‘선형계획법, 정수계획법 또는 비선형계획법’ 등의 활용으로 그 최적 해답을 찾을 수 있고 이를 통해 경영효율화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다음으로 한정된 차량으로 특정 상품의 배송과 관련한 수송서비스의 경우에는 수송계획법 또는 네트워크이론 등의 활용으로 차량별 수송일정을 최적화함으로써 경영효율화를 기할 수 있다. 또한 통신서비스나 물류서비스 등에서 그 운영의 경영효율화를 위해 ‘최단거리 운행방법의 탐색’ 등이 모색될 수 있어서, 관련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오늘날 우리가 국가의 기술(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에 국가적 명운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과학의 역할은 실용적 가치와 함께 장래의 학문적 가치 또한 지대하다. 이상과 같은 동기부여 속에, 본 교재는 대학교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주요 경영과학 분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학문적 분류에 따른 해결방법들(해탐색 기법들)의 소개와 상용소프트웨어인 LINGO를 활용한 다양한 예제들의 모델링과 최적해의 해석도 소개하고 있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다. 앞으로 관련 학문에의 더욱 깊이 있는 도전을 위한 핵심 입문서로도 큰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 2017년 10월 저자 일동
현대 경영의 이해
  • 저자 : 이동철·한나영·이경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18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21세기는 지식정보화사회를 축으로 모든 경제활동이 지식을 매개로 이루어지는 사회로서 기업의 경제활동에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산업사회에서 천연자원이나 노동, 자본 등의 생산요소가 없는 국가 및 기업이 발전을 이루지 못했던 것처럼, 지식정보사회에서 지식이 없거나 정보의 흐름이 느린 국가 및 기업은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지 못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창의성’의 시대로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상상력,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미래의 맥을 짚어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세상이 되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전개되고 있는 경영학은 이론과 실무가 어우러져 발전되어 온 학문으로, 미국의 실천적 경영현상을 분석하고 규명한 연구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이론으로 정립되어 왔다. 그런데 이러한 이론들이 우리 사회나 문화 등의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들로 인하여,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현실에 적용될 때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부분에 대한 격차를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최근 들어 작은 정부를 통하여 사기업의 창의성과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경영세계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안정적이고 국가단위의 경영환경에 따라 수익을 제고하던 전략이 이제는 개방화, 국제화, 정보화됨에 따라 경영환경은 매우 불안정하고 불확실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새로운 환경에서 과거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속에서 구사해 왔던 경영 틀에서 벗어나지 못해 도태되는 현실을 보면, 많은 기업의 CEO들은 새로운 경영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경영전략을 추구하기 위한 배움이 필요하다. 치열해지는 국가 간, 기업 간 또는 개인의 부(富)나 가치 경쟁에서,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100년이 소요되던 전쟁이 산업화시대에서는 10년으로, 오늘날 정보화사회에 서는 6일 정도면 그 승패가 결정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서울경제신문사가 ‘한국을 움직이는 100인의 경영자’를 선정하여 그들의 공통된 특성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의 CEO 자리는 3,000명 가운데 단 한 사람에게만 그 기회가 주어지는 3,000분의 1에 불과한 수치로, 그들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그들의 성공비결을 요약하면, ① 시간만 나면 체력유지 를 위해 등산, 골프, 수영 등을 즐겨하고, 최신 경영정보를 접하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1주일에 2~3권씩의 책을 탐독한다. ② 환경의 변화에 앞서 변화를 선도하며, 형식과 고정관념을 깨고 부하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지며, 상대기업은 경쟁자인 동시에 함께 일할 수 있는 동업자라는 ‘윈-윈(Win-Win, 상생)전략’에 매우 적극적이다. ③ 이들은 어떤 사안을 결정하기에 앞서 철저한 분석과 깊은 생각을 통해 결론을 내리며, 일단 결정된 목표는 과감하게 밀어붙인다. 즉, ‘생각하는 불도저’이다. 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전하지 않는 것을 가장 큰 죄악으로 여긴다. ④ 많은 CEO들은 ‘과감한 권한이양’을 강조하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책임경영체제를 도입하고 있다. ⑤ 이들은 생산, 판매, 기술개발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고객을 찾아 뛰어다닌다. 뛰면서 아이디어를 찾는다. 책상머리에 앉아 이것저것 지시하는 경영자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한 발 앞서 현장을 뛰어야 남보다 앞서갈 수 있음을 실천하고 있다. ⑥ 이들은 스스로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다시 태어나도 기업인이 되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업무에서는 열정 그 자체이며, 취미가 곧 ‘일’이라고 생각한다. 업무를 열정 그 자체로 생각하며, 가장 먼저 출근하고, 달성해야 할 일이 있으면 몸을 사리지 않고 전력투구한다. ⑦ 이들은 한결같이 사람을 아끼며, 인재를 키우기 위해 과감히 투자하며, 사람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 이 때문에 부하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꼽히는 사람이 많다. ⑧ 이들은 과거의 성공이나 실패에 연연하기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며 대비한다. 따라서 이들이 남들과 다르게 가지고 있는 특유의 직관력이 중요한 자산이다. 즉, 이러한 개인이나 조직의 생존권이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경영시스템)을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하는가에 달려있게 되었다. 이처럼 급변하는 국제적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나아가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경영전략을 구사하기 위한 경영의사결정의 유익한 사고의 틀이 요구된다. 기업이 그 역할을 점점 더해가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우리의 경영학 교육이 좀 더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형식적이고 주입식이며 외국 사례 위주의 교육보다는 오늘의 현실에 충실한 내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 책이 여기저기 흩어지고 난삽한 경영학 내용들을 가능한 최신의 정보들을 포함하여 이해하기 편하도록 정리하였다. 또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고 음미할 수 있도록 각 장의 첫 부분에는 ‘경영이야기’를, 끝에는 ‘토의 문제’도 함께 서술하였다. 끝으로 많은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커다란 기둥인 기업의 현실세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다 가치를 높이는 의사결정에 유익한 사고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세계시장에서 큰 꿈을 가지고 멋진 CEO로 활동할 것을 기대하면서 이 책의 출간을 위해 많은 협조를 해준 ‘도서출판 청람’에 감사를 드린다. 2017년 12월 저자 일동
NCS 기반 비즈니스 영문서 핸드북
  • 저자 : 민선향 장은주 박경옥 하선영 유근선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208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최근 능력중심사회의 구현으로 대학에서의 교육은 직무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전환되고 있다. 더욱이 글로벌 시대에 영어 의사소통능력은 모든 직무에서 요구되는 기초직업능력의 한 부분으로써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더욱 요구된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본 교재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영문서 지원업무를 할 수 있도록 일반 사무직, 비서, 또는 관리자, 그리고 사무영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재를 전면 개편하였다. 그동안 학교에서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비즈니스 영문서라는 생소한 분야를 어떻게 쉽게 이해하여 현장으로 나가 업무능력과 연계시킬 수 있을지 실무 중심의 교재 개발 및 개편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여 왔다. 특히 학생들의 영어수준, 그리고 산업체 현장수요, 그리고 비서나 일반사무 직무의 국가표준을 모두 반영하여 충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와 현직 종사자들의 피드백과 조언이 이 책의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본서는 총 3부분으로 영문서 숙달의 단계별로 구성하여 학생들 수준에 따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모든 단계에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수행예제를 제시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1은 영문 비즈니스 문서를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문서의 종류와 그에 따른 기본서식을 이해하고, 수신된 문서 종류 및 문서 내용을 파악하는 내용이다. Part 2는 영문서의 초안을 보고, 적합한 영문서 서식에 맞추어 워드를 활용하여 완성된 문서로 만들 수 있도록 실습과 병행하는 수행예제를 수록하였다. Part 3은 주어진 지시에 따라 문법과 형식에 맞추어 영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수준까지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영문 이력서 양식과 활용도가 높은 교과목명, 직함명 등을 정리하여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학교 현장에서 수십 년간 학생들을 가르쳐 온 5명의 저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녹여 이 책에 담고자 했으나 아직도 독자들의 따끔한 질책과 조언이 필요하다. 이를 토대로 더 좋은 교재로 연구 보완할 것을 약속드린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애써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사장님과 편집 관계자분들, 그리고 자료 협조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현직 종사자분들, 감수자 ANP Asset 안애경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2017년 8월 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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