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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202 (8/41 page)
실전 유통론(제2판)
  • 저자 : 박찬욱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530p
  • 가격 : 38,000원
머리말 21세기 들어 한국사회에서의 유통과 관련한 큰 흐름은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하나는 유통부문이 제조부문을 능가하는 경로파워를 갖게 되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유통산업에서의 주역이 영세 유통업체에서 대형 유통업체로 넘어갔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은 세계적인 추세로 제품의 표준화, 정보화 등이 더욱 진전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즉, 우리 사회는 적어도 소비재부문에서는 점차 유통이 주도하는 사회로 변모하고 있다. 대형 제조업체들도 이러한 흐름을 감지하고 기존의 수직적 유통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유통부문으로의 진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마케팅 분야에 대한 이해는 물론, 우리 사회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폭넓은 이해를 위해서는 유통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본 저서는 두 가지의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기술되었다. 첫째는 유통에 대한 개념과 유통에서의 주요한 이슈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다. 즉, 유통정보시스템, 물류관리, 상권분석, 머천다이징 등과 같이 실제의 유통활동에서 빈번하게 논의되고 있는 여러 가지의 이슈들에 대해 독자들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다. 두 번째는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유통과 관련하여 기업들이 어떠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가를 최대한 상세히 제시하는 것이다. 즉,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소매업태와 업종별 유통경로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함으로써 우리의 일상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업들의 유통관련 활동들을 이해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두 번째 목적이다. 본 저서는 모두 4개의 부(part), 15개의 장(chapter)으로 구성되었다. 2개의 장으로 구성된 제1부는 ‘유통의 기본개념과 유통산업’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제1장에서는 유통, 유통관리, 유통의 유형, 유통경로, 유통경로구성원 등에 대한 정의, 역할, 중요성 등을 제시함으로써 유통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제2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상적유통산업과 물적유통산업의 위상, 정부의 유통산업정책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5개의 장으로 구성된 제2부는 중간상을 중심으로 하는 ‘유통경로구성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제3장에서는 우리나라 소매유통의 트렌드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제4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소매업태를 14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각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5장에서는 하나의 커다란 산업을 형성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에 대해 기술하였고, 제6장에서는 소매점포의 개설을 위한 상권분석과 입지분석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제7장에서는 소매상과 더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중간상인 도매상에 대해 기술하였다.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제3부는 ‘유통경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제8장은 유통경로구성원 간의 경로파워와 경로갈등에 대해 기술하였고, 제9장에서는 경로파워의 증대를 위한 수직적 유통경로시스템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0장에서는 유통경로의 결정을 위한 절차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제11장에서는 우리나라의 18개 업종에서의 유통경로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에 대해 기술하였다. 마지막으로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제4부에서는 ‘경로관리’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2장의 물류관리에서는 재고관리, 창고관리 등과 함께 SCM(공급망관리)과 제3자ㆍ제4자 물류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제13장의 머천다이징에서는 머천다이징의 성과평가 방법과 더불어 MD의 역할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4장의 유통정보시스템에서는 유통정보시스템의 역할, 개발절차, 기반정보기술 등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제15장의 고객관계관리(CRM)에서는 유통부문에서의 CRM의 역할, 활동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본서를 기술하기 위한 자료수집을 위해 2차자료 검색과 전문가 인터뷰를 병행하였다. 먼저 관련분야의 서적/학술논문/보고서, 각종 유통관련 통계자료, 유통관련 단체의 정기간행물, 관련 정부부처의 보도자료, 언론기관 기사, 관련 단체 혹은 업체의 홈페이지 등의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2차자료를 수집함으로써 다양한 시각의 풍부한 내용과 가장 최신의 자료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2차자료는 한계점이 분명히 있으며, 보다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과의 인터뷰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여 본서의 기술을 위해 약 50명의 관련분야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특히 제4장의 소매업태와 제11장의 업종별 유통경로는 상당히 실무적인 지식이 기반이 되어야 했기 때문에 기술된 대부분의 소매업태와 업종에 대해 인터뷰를 실시하였고 내용이 어려운 분야들에 대해서는 여러 번에 걸쳐 인터뷰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현실에 부합하는 기술을 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일일이 성함을 나열하기는 어렵지만 이 책을 출간함에 있어서 누구보다 이 분들께 감사드린다. 본서를 통해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유통의 세계를 보다 현실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데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며, 더불어서 업무적으로 유통분야와 관련이 있거나 유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실무자분들에게도 유통 현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본서를 저술하는 과정에서 앞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인터뷰에 응해주신 각 분야의 유통관련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리고, 책을 출간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과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책을 쓰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박사과정 학생들(조아라, 김동현, 안성민)과 내조를 하여준 아내 김용희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7년 7월 30일 박찬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터넷마케팅
  • 저자 : 김용호 김문태
  • 판형 : 국배판
  • 페이지수 : 488p
  • 가격 : 32,000원
서문 이제 인터넷마케팅은 기업의 마케팅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술발전과 더불어 같이 발전 및 진화하고 있다. 2000년대 초 처음 인터넷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었을 때 수업시간에 인터넷 쇼핑을 하는지 질문하면 수강생들 중 1~2%의 사람들만 한다고 하였는데 2017년 현재는 인터넷 쇼핑을 해보지 않은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인터넷 쇼핑 및 더 나아가 모바일 쇼핑이 현대인의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초기에는 인터넷마케팅 교재에서 인터넷마케팅의 회의론에 대해서 지면을 할애해서 논의하였지만 지금은 이 부분을 과감하게 제거하여야 할 정도로 그러한 의구심이 사라진지 오래이다. 그동안 인터넷 비즈니스 환경도 많은 변화를 겪었는데 네이버의 지식인,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등이 한때 인기를 얻었다가 그 인기가 시들해지고 최근에는 SNS라 불리우는 Facebook, Instagram 등이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셜커머스 등의 새로운 서비스가 생겨났으며 무엇보다도 인터넷의 중심이 유선에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무선인터넷으로 크게 옮겨가서 다양한 오프라인의 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 묶은 O2O 서비스도 성업 중이다. 본서는 인터넷마케팅.COM, 인터넷마케팅 3.0 등으로 명명되었던 이전 판에서 논의되었듯이 기존 마케팅과 인터넷마케팅이 기본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주장하지는 않는다. 개별마케팅이 유행한다고 하여 표적마케팅이 사라진 것은 아니며 웹 3.0 시대라고 해서 1.0, 2.0 시대의 마케팅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아니기에 이 책에서 여전히 과거의 방법들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그렇지만 실제 마케팅 운용과정에서는 부분적인 면들이 매우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그러한 차이점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설명하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VR, 증강현실 등의 기술을 이용한 모바일마케팅, 소비자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많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O2O 비즈니스 모델, 쇼설커머스 등을 추가하고 유통환경에서 옴니채널도 매우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기본지식을 언급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과거와 달라진 여러 통계수치를 최근수치로 바꾸어 최신 경향을 다루려고 노력하였다. 무엇보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기술 등 다양한 부문의 신기술들과 이들의 융합 및 사회적 파급효과를 아우르는 용어로 2016년 1월 다보스 포럼에서 “기술혁명이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놓고 있다”며 의제로 제시한 이후 세계적으로 주목하기 시작하였는데 디지털, 바이오 영역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융합을 통한 사이버-물리시스템(Cyber-Physical System)이 구축되면서 혁명적 변화가 진행되고 산업장비, 가전 등 현실 속 사물을 뜻하는 물리적 세계와 인터넷상의 사이버 세계가 네트워크로 연결, 집적된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 및 사물 자동제어가 가능해지는 시스템, 그리고 현실 속 각종 사물들이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제품의 생산과 서비스가 자동화·지능화되는 새로운 산업 시대가 개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른 경제·사회구조의 변화가 이전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점에서 본서에서는 과거 인터넷마케팅 관련 기술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어떻게 비즈니스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제공하려고 노력하였다. 위에서 논의된 변화는 어떤 다른 분야보다도 인터넷 분야에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기에 저자들로 하여금 짧은 주기의 개정판을 요구하게 하는 점에서 힘든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 개정판을 만들고 금방 책이 이야기하는 부분이 진실이 아닌 경우가 많이 존재하는데, 인수·합병되어 달라지는 인터넷 기업의 소유구조, 순수인터넷 기업이 더 이상 아니라 오프라인서점에 진출한 아마존, 사라져 버린 도메인. 전문몰에서 종합몰로 변신한 쇼핑몰, 매체 이용의 급격한 변화, 인터넷 사용에 관련된 많은 지표의 급격한 변화 등 짧은 시간 내에 수도 없이 많은 변화가 발생하며 교재의 내용을 허망하게 만들어 저자들의 출판의지를 꺾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책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찾기 어려운 부분, 그리고 빨리 바뀌어 버린 환경 탓에 강의하는 시점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교수님들 및 독자여러분의 양해를 구하는 바이며, 이러한 부분은 다음 개정판에서 수정하여 반영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끝으로 이 책을 출판하는 데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최윤석 부장님께 감사드리고 너무나 꼼꼼하게 저자의 부족한 한글실력을 보완해주신 편집부에 계신 분들께도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2017년 8월 저자일동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읽는 경영이야기
  • 저자 : 이동철 이경구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220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영국의 경제학자 알프레드 마샬은 1885년 케임브리지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취임하면서 경제학의최고 핵심적인 사고방식으로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마음(cool head & warm heart)’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였습니다. 당시 영국은 산업혁명의 여파로 직장과 집을 잃은 노숙자들이 증가하면서 런던에 슬럼가가 형성되고 있었는데, 마샬 교수는 학생들에게 그들을 구제하는 것이 경제학의 목표라고 설명하면서 빈곤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에 따뜻한 동정심이 아닌 냉철한 머리로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빈곤을 배격한 이유는 빈곤 자체가 악(惡)이어서가 아니고, 그보다는 빈곤이 인간성을 추락시키는 원인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인간의?향상(human betterment)을 위해서는 우선 빈곤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마샬은 물질적 진보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며, 인간의 삶을 도덕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보다 고양(高揚)시키려는 목적에 봉사하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나타나는 균열 현상은 오히려 풍요 속의 빈곤으로, 많은 중산층의 붕괴, 비대해지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 가속화되는 글로벌화의 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안정된 직장, 내 집 마련, 자녀교육이 제대로 구현될 수 있어야합니다. 결국 우리가 바라는 정의로운 사회에서 삶의 가치를 느끼기 위해서는 현대 자본주의 체제의 근간인 경제원리와 경영현상을 올바르게?이해하는 것이 매우 근원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라 생각됩니다. 마샬이 남겼던 ‘냉철한 머리(cool head)와 따뜻한 가슴(warm?heart)’은 이제 경제학자만이 아니라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금언(金言)이 됐습니다. 그동안 경영학을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며 느낀 생각은 경영현상을 나타난 표면이 아닌, 그 내면의 복합적인 융합과정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영을 처음 대하거나 직접 접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경영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일상생활의 유머나 우화 또는 좋은 글을 섞어서 가급적 쉽게 서술하였습니다. 특히 경영은 조직의 구성원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에서 우리나라의 불교계에 큰 족적을 남기신 성철 스님의 가르침을 많이 새기면서 마음과 관련한 다양한 글들을 각 장에 많이 인용하였습니다. 성철 스님의 가르침 중에서 특히 새겨볼 내용입니다. “수행이란 안으로는 가난을 배우고, 밖으로는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어려움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른 척하는 것입니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입니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입니다.” 경영은 기업의 CEO만이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기업경영을?경험해보지 않아도, 경영학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그리고 철학자이자 수필가인 안병욱 교수는 예쁜 삶을 위해선 밝은 생각과 따뜻한 마음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모쪼록 저자의 생각과 글이 직장인과 학생은 물론, 경영과 거리가 멀었던 일반인에게도 경영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고 후원해 준 실천경영연구소와 늘 혜안이 번쩍이는 재미(在美) 경영학자 홍병식 박사님과 앞선 여러 학자들의 좋은 글에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저자
창업의 이해
  • 저자 : 류경민 박병희 신정신 심기훈 이재은 최용석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258p
  • 가격 : 15,000원
머리말 창업이란 길고도 험난한 과정이며, 창업을 준비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준비한다는 것은 많은 고민과 결정을 하게 만든다. 창업과정에서 누군가의 성공과 실패의 사례가 큰 도움을 주기도 하고 책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하기도 한다. 특히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의 성공은 책 속의 지식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잘 만들어진 책을 통해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주로 대학에서 교육하는 정규교과목을 이수하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이지만 특정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창업지식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일반인을 상대로 진행하는 비정규교과목으로 편성된 교육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성공적인 창업가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교과목을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교재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서는 창업에 대한 기초지식에서부터 다양한 체험적 지식까지 제공하고자 저술되었다.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의하기에 적합하도록 과정별 필수내용을 담았으며, 아이템 발굴과 사업타당성 검토,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실질적인 내용을 학습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을 장별로 구성하였다. 창업을 위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창업이 어렵고 먼 곳의 일이 아닌 우리가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진로의 하나임을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고자 하였다.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들이 창업단계를 준비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더 나은 교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2017년 6월 저자 일동
금융계량분석(제2판)
  • 저자 : 조담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40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이 책은 금융계량경제학(financial econometrics)을 공부하는 입문서로 집필되었다. 즉, 금융자료를 많이 다루는 금융기관과 기업의 실무자와 재무학이나 계량경제학, 화폐금융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금융계량경제학의 기초적인 수단들을 익히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이 책의 목적이 있다. 따라서 난해한 고급이론을 담고 있지 않다. 회귀분석 정도의 기초 통계학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이 책을 소화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정밀한 이론을 소개하기보다는 흔히 사용하는 통계방법에 쉽게 친숙해지도록 하는데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통계 소프트웨어인 EViews로 직접 통계분석을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또 RATS 사용자를 위해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각 장의 끝에 첨부하여 놓았다. 오늘날의 금융 실무에서도 단순한 형태의 회귀분석이나 시계열분석뿐만 아니라 더 고급의 통계방법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다변량 회귀분석, 질적 선택분석, 단위근검증, VAR, Granger 인과성 검증, ARCH, VaR의 계산 등과 같은 고급 주제에 대해서도 이론보다는 응용을 강조하여 가능한 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하였다. 또 하나 이 책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는 실증적 분석의 모범을 보여주기 위해 널리 인용되고 있는 고전적인 논문들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뛰어난 학자들이 어떤 동기를 가지고 실증분석을 했는지, 분석과정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분석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를 봄으로써, 독자들은 여러 가지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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