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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209 (7/42 page)
이훈영교수의 사회과학조사방법
  • 저자 : 이훈영
  • 판형 : 국배판
  • 페이지수 : 442p
  • 가격 : 35,000원
사회과학조사방법을 마치며…… 암기를 통한 학습과 이해를 통한 학습 중에서 어는 것이 더 유용한가? 지금까지 많은 교육은 이해보다는 암기에 더 무게를 두고 진행해온 경향이 있다. 물론 어느 정도까지는 암기를 통해서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필요시 암기하여 숙지한 지식을 적용해서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면 굳이 이해를 전제로 하는 지식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이처럼 지식을 이해하지 않고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이해는 물론이고 어떻게 보면 암기하여 숙지할 필요도 없을 수 있다. 왜냐하면 필요한 지식은 컴퓨터나 휴대폰에 연결된 인터넷을 이용해서 언제든지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암기를 통한 지식 축적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 있는 지식과 머릿속에 있는 지식은 차이가 있다. 머릿속의 지식은 기존의 다른 지식과 결합해서 새로운 문제해결을 위해서 창의적인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반면에, 인터넷상의 지식은 머릿속 지식과는 달리 다른 지식들과 결합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데에 활용되기 어렵다. 그러나 융복합을 통한 창조적 지식과 기술의 창출작업은 아직까지 인간의 뇌에서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암기보다는 이해를 통한 학습이 더 선호되는 이유는 암기를 통해서 습득한 지식은 그 수명은 물론 다른 지식과 창의적인 방법으로 결합하여 활용되는 과정에서 이해를 통해서 습득한 지식보다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식은 최종적으로 습득된 지식뿐 아니라 습득하는 과정에서도 다른 지식과의 창의적인 융복합이 가능하다. 또한 이해과정상에서의 단서만 있으면 용이하게 원하는 지식을 찾아서 복구할 수 있다. 이처럼 이해를 통해서 습득된 지식이 그 수명은 물론 활용 면에서도 월등히 효과적이기 때문에 모든 지식을 암기해서 축적하기 보다는 논리적으로 이해해서 숙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자는 본서를 암기보다는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준비하였다. 많은 경우에 암기하기 보다는 이해를 하는 것이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며, 그 과정 또한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이해하면 모든 내용이 쉽고도 재미있음은 물론 이를 통해 다른 지식을 새롭게 학습하는 것 또한 더 용이해진다. 더 나아가 이해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시간은 오히려 숙지된 지식의 수명을 늘리고 새로운 가치창출에 더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당부하건대, 본서의 내용을 최소한으로 암기하고 최대한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독자들이 사회과학조사에 대한 내용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책을 쓰기보다는 많이 그리도록 하였다. 글보다는 그림이 지식을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여 저자는 많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즉, 모든 내용을 가능한 한 그림으로 그리고 논리적으로 그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보다 쉽고 완벽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는 책에 있는 그림들만 정확하게 이해하면 글을 읽지 않아도 되며, 일단 이해한 후 복습하는 경우에도 그림을 통하여 빠른 시간 내에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반면에, 그림으로만 이해가 안 된다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한번 꼼꼼히 학습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모두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제1부에서는 사회과학조사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정리하였다. 과학적 조사의 의미와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대하여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일반적인 조사의 종류와 실험설계방법 그리고 자료수집에서 표본선정에 이르기까지 사회과학조사의 시작에서부터 진행하는 과정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다음으로, 제2부에서는 조사 및 분석에 필요한 기본적인 통계에 대하여 4개 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필자가 쓴 통계학 책에서 발췌한 것이다. 즉, 과학적인 조사를 위하여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필수적인 통계지식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통계학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독자의 경우에는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 좋다. 그러나 통계학도 저자 나름대로의 이해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한 번쯤 시간을 내서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즉, 통계학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이론과 개념들을 하나씩 개별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서로 연관되어 있는가를 중심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단편적인 통계이론이나 개념보다는 통계학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조사의 타당성과 신뢰성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일반적인 조사분석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분석방법들, 즉 연관성분석, 분산분석, 회귀분석 그리고 요인분석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요약하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사회과학조사방법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과 분석방법들에 대한 설명을 단계별로 하나씩 학습하면 높고 멀어만 보이던 사회과학조사방법이 얼마나 쉽고도 재미있는지 새롭게 느끼게 될 것이다. 이제 통계를 비롯한 사회과학조사방법은 더 이상 두려워할 학문이 아니라 매우 재미있고 학습할수록 자신이 생기는 매력적인 분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특히,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도와준 조성찬, 김민석, 조아람, 정호영 조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 그리고 저자의 연구실을 거쳐간 박기남, 안성식, 박기용, 양주환, 남양호, 서상윤, 차재빈 교수들을 비롯한 많은 석·박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하고자 한다. 또한 어려운 출판환경과 여러 가지 무리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응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이해를 통해서 사회과학조사방법을 학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며…… 2018년 2월에 회기동 연구실에서 저 자
미래 CEO를 위한 재무관리(제2판)
  • 저자 : 김덕영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24p
  • 가격 : 28,000원
제2판 머리말 기업은 시장경제의 핵심 주체로 국민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기업의 기능을 중심으로 기업을 정의하면 기업은 사람과 돈을 가지고 재화 또는 용역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조직체로 정의할 수 있다. 그 중 돈과 관련된 이슈를 다루는 학문영역이 바로 재무이다. 오늘날 재무이론과 기법이 실제 기업경영에서 널리 적용되고 있어 훌륭한 CEO가 되기 위해서는 재무를 잘 이해하여야 한다. 그런데 보통 일반인과 학생들은 재무는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실제로 본인이 매학기초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과목에 대한 기대(expectation)” 를 살펴보면 많은 학생들이 재무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수강신청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학생 또는 일반인들이 재무를 어렵지 않게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본서의 초판을 집필한 후 어느덧 4년의 세월이흘렀다. 그동안 강의실에서 본서를 가지고 공부한 학생 또는 일반인들이 얼마나 재무의 개념과 이론에 쉽게 다가갔는지는 저자도 알지 못한다. 다만 종종 학생들이 학기말 강의평가에서“재무도 재미있어요”또는“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신다” 는 의견을 보고 다소 보람을 느끼곤 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오타와 오류를 수정한 정오표를 사용하는 불편함을 주게 되어 미안 한 마음을 떨칠 수 없었다. 이에 그동안 추가적으로 설명한 관련 개념 또는 이슈들을 체계적으로 추가 보완하고, 설명이 미흡했던 부분은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아울러 기초개념이 고급개념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을 포함하고자2판을 준비하게 되었다. 본서 개정 방향은 다음과 같다. 초판에서 재무의 핵심내용을13장으로 구성한 기존 체제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즉 추가 또는 보완되는 내용을 포함시키기 위해 새로운 장을 신설하기보다는 관련 이슈가 다루어지는 장의 말미 또는 부록에서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구체적으로 각 장의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파생상품의 개념에 대한 설명을 제1장 부록에 추가하였다. 주식, 채권에비해 파생상품은 학생 또는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념이다. 따라서 대표적 파생상품인 옵션, 선도 및 선물의 기초개념을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아울러 적대적 기업인수의 참고자료로 기업의 인수와 합병에 대한 설명을 제1장 말미에 부록으로 추가하였다. 제3장에서는 현금흐름 간격과 복리 기간이 다른 경우에 적용되는 실효기간이자율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다. 제4장에서는 듀레이션과 채권신용등급 부분을 보완하였다. 변동금리채권(이표채)의 가치평가방법론으로부터 변동금리채권의 듀레이션을 추정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채권등급별 분포와 채권등급별 수익률을 포함시켰다. 스왑은 대표적 파생상품의 하나이다. 스왑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금리스왑은 채권의 포트폴리오로 가치평가를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제4장의 부록에 추가하여 간략히 설명하였다. 제5장에서는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 중의 하나인 최초주식공모(initial public offering: IPO)를 추가하였다. IPO는 재무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정보비대칭과 불확실성을 소개하는 예로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포함하였다. 제8장에서는 재무레버리지와 베타의 관계식을 다루는Hamada모형을 소개하였다. 이를 통해 상이한 자본구조가 자기자본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이 기초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는방법으로는 문제풀이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따라서 제2판에서도 새로운 개념의 확실한 이해를 위해 연습문제들을 일부 추가하고, 문제풀이에서 풀이를 제공하였다. 일부 단원에서 개념의 설명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다시 풀어서 이해가 편하도록 수정하였다. 그리고 발견된 오타들을 모두 수정하였다. 재무는 체계적으로 잘 배우면 미래CEO의 역량을 갖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본서가 독자들의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데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나는할수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꾸준히 자신의 역량을 키워 나아가길 기대한다. 그러면 멀게만 느껴지던 목표가 어느 순간 바로 눈앞에 보이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본서의 출판에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컸다. 특히 본서로 공부하면서 오류 또는 오타를 찾아준 독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번에도 바쁘신 업무 가운데에서도 제2판 출판을 흔쾌히 허락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또한 항상 원고를 훌륭한 책으로 잘 편집하여 주시는 이영란 편집실장님을 비롯한 편집진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본서가 개정될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가족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8년1월 저자 올림
상품학 제2판
  • 저자 : 유인선 외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410p
  • 가격 : 29,000원
개정판 머리말 석기시대의 부족국가는 ‘돌’이 부족해서 망한 것이 아니라 ‘청동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현에 대응이 미흡해서 망했을 것이다. 최근의 4차 산업혁명이란 이슈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패러다임 시프트로 볼 수 있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은 ‘이미 현실이 된 미래’라고 언급되어지고 있다. 유통분야 사례를 하나 들어보면, 식료품과 생필품이 가득 든 장바구니를 들고 계산대 앞에서 길게 줄을 서는 풍경은 곧 사라질 것 같다. 아마존이 계산대 없이 장을 보고 결제할 수 있는 ‘아마존고’라는 핵심기술을 공개하고 시범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RFID 태그 대신에 요즘 뜨는 IoT센서, 컴퓨터 비전,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기술 등을 활용해 아마존 D로 입장해서 구매목록을 확인하고 앱에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비용을 결제한다. 국내에서도 최근 마트에서 계산대를 없애려는 다양한 시도가 진행 중인데, 손님은 물건만 담아나가면 끝난다. 또한 아마존고 창고에서는 AI가 자동으로 재고수준을 파악하여 주문을 넣고 로봇이 역시 자동으로 진열한다. 같은 규모의 전통적인 매장에서는 90명의 인력이 담당하던 업무를 단 6명이면 충분히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일자리가 줄어드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으나, 아마존고는 확실히 경쟁유통사에 비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대표적 인 유통분야의 4차 산업혁명으로 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면서 기존 제조업과 정보통신(ICT) 융합이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위기에 빠진 제조업에 CPS,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결합해 산업구조 고도화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하는 기술들이 모든 사업에 걸쳐 기업들에게 거대한 충격을 주고 있다. 혁신기업들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리서치, 개발, 마케팅, 판매, 유통 등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현재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기업을 제치는 것이 가능한 시대가 왔다고 한다. 따라서 이러한 모든 것이 (사)한국상품학회의 모든 역량을 모아서 4차 산업혁명 이슈에 대처해야 할 사항인 것이다. (사)한국상품학회는 브랜드/마케팅, 생산/서비스, 디자인, 국제통상, 관광/이벤트 분과 등으로 융합된 전문가 집단으로 4차 산업혁명의 이슈들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독특하고 특별한 학회이다. (사)한국상품학회는 2011년 출간한 상품학 교과서를 시대상황에 맞게 개정판을 준비하게 되었다. 본서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로 자문을 해주신 안태호 명예회장님, 김동기 명예회장님 그리고 윤동한 고문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본 개정판 출판을 격려해주신 이용학 16대 IGWT 회장님과 두 차례의 개정회의를 기획부터 수고해주신 김태경 교수님을 비롯하여 나준희, 배일현, 임승희, 전순환, 문찬 교수님께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아울러 기꺼이 집필에 참여해주신 여러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다소 미흡한 점과 개선사항은 이동일 교수님께 넘긴다. 흔쾌히 또 다시 출판을 맡아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수고해주신 편집부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18년 1월 (사)한국상품학회 회장 유인선
인적자원관리(제2판)
  • 저자 : 박영배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54p
  • 가격 : 29,000원
제2판 머리말 인적자원관리(Human Resource Management)는 최근 학문 자체와 실무에 본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졌다. 학문적으로는 지향하는 바와 함께 그 이론체계가 사람중심의 성과지향적.전략적.역량중심적 인적자원관리로 바뀌었고, 실무적으로는 종래의 종속적.보조적 역할의 지원업무에서 독립적.주도적 성격의 중요한 기업기능의 하나로 발전하였다. 이 책은 2012년에 처음으로 출간된 현대인적자원관리: HRM전략 & 다문화관리의 개정판으로 인적자원관리의 변화한 현대적 지향점과 역할에 중점을 두고 초판의 내용을 크게 수정?보완하였다. 특히 인적자원관리 이론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전개하면서 그 내용을 기업실무에 초점을 맞추어 구체적으로 서술하였다. 인적자원관리의 학문적 성격과 구조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주요 개념과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조리 있게 설명하여 전체적인 지식체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인적자원관리의 핵심적 기능들을 전략적?역량중심적 관점에서 상세히 다룸으로써 기업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처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하였다. 개정판에서는 또한 인적자원관리를 전문적으로 학습?연구하려는 학생과 기업의 실무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그 일환으로 서비스기업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인적자원관리의 글로벌화에 대해 실무적으로 이해하고 접근하기 쉽게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하였다. 전체적으로는 책 내용을 7개의 부, 14개의 장으로 재편성하였으며, 시스템적 접근방법을 사용하여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인적자원관리를 보다 통합적.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데 초점을 두고 제반 이론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H.R.M. Lounge’ ‘H.R.M. 유머’ ‘전문가 생각’ ‘H.R.M. Story & Case’ 등 코너를 새롭게 단장하여 독자들이 책읽기의 지루함을 덜면서 기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실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H.R.M. Lounge’에는 저자의 시(詩) 몇 편을 올려놓았는데 이는 독자들과 정서적 교감을 바라는 저자의 소박한 마음을 담아 놓은 것으로 이해하면 고맙겠다. ‘전문가 생각’과 ‘H.R.M. Story & Case’에는 기업의 인적자원관리에 관한 최근 동향, 문제점, 사례 등을 실어 놓았다. 따라서 여기의 내용은 토론과 사례연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여도 좋을 것이다. 참고로 이들 코너의 일부는 이 책의 저술목적과 편집의도에 맞추어 내용을 부분적으로 축소?수정했음을 밝힌다. 개정판에서는 제1판의 소제목이었던 ‘HRM전략 & 다문화관리’를 생략하였다. 글로벌경영의 시대에 경영자가 인적자원관리에 대해 전략적?문화비교적으로 사고하고 실천하는 일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 책 전반에 걸쳐 다루고 있는 내용을 굳이 소제목으로 강조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줄곧 ‘읽는 데 짜증나지 않고,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쓸모가 있는 지식을 얻는’ 책을 만들어보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책의 내용.문장.편집 등 어느 하나에도 소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적자원관리 이론의 사고영역을 발전적으로 확장하고, 인적자원을 관리하는 데 요구되는 새로운 원리를 익히며, 나아가 인적자원관리의 전반적인 지식을 실무에 성공적으로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국내외의 많은 연구?문헌자료들이 큰 밑거름이 되었다. 그리고 졸저 조직행위론: 이론과 비교문화적 이해(1995), 글로벌경영 다문화관리(2008), 현대기업과 경영관리(2009), 에센셜 인적자원관리(2011), 서비스 인적자원관리(공저, 2017) 등은 이 책을 기획?집필?개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저자는 나름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지만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더 큰 열정과 노력으로 인적자원관리의 실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매진할 것을 약속한다. 인적자원관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제는 참고 기다리는 일을 당연하게 받아주는 가족, 강의실과 연구실에서 많은 어려움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있는 동료.제자들과 작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 2018년 봄 저 자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저자 : 권병일 안동규 권서림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6p
  • 가격 : 25,000원
들어가는 말 2007년 6월 아이폰이 세상에 등장하면서 스마트 시대가 열렸고,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 진입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누구도 없다. 이는 시대적 요청이며,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너무도 당연하기 때문이다. 1984년 영화 <터미네이터>가 상영되었을 당시만 해도 영화 속에는 휴대폰과 인공지능이 없었다. 영화는 핵전쟁이 일어난 2029년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최고의 SF영화에서조차 과 20여 년 후를 예측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어린이까지도 컴퓨터기능을 겸비한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고, 인공지능이 최고의 바둑 고수를 격파한 보도가 인터넷을 도배하는 상황이다. 다시 말해서 향후 20년 후의 디지털화된 시대의 모습은 우리가 감히 상상하기 힘들다. 그래서 정부, 기업, 사회, 개인은 디지털에 대한 대응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정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국가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정책으로 추진한다. 미국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재도약을 하고 있으며, 독일과 일본은 인더스트리 4.0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본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4차 산업혁명의 실천 수단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 위한 교과서 및 방법 론 지침서로 집필되었다. 본서의 ‘Part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개요’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등장한 배경 및 이를 추진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Part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접근’은 아날로그 시대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인터넷 시대의 e-트랜스포메이션, 모바일 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같이 트랜스포메이션의 발전과정과 사례를 보여준다. ‘Part 3 고객의 이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의 첫걸음인 고객본질에 접근하기 위한 12가지의 방법으로 고객 관점, 모델 관점, 사회적 관점으로 나누어서 설명하였다. ‘Part 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법론’은 기업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고객 및 환경분석’, ‘ 비즈니스 모델 수립’, ‘목표 모델 개발’, ‘이행계획 수립’의 4단계와 12개의 공정, 48개의 활동으로 세분화하여 기술하였다. ‘Part 5 산업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향성’은 기업 및 공공기관이 산업별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 위해 금융, 물류, 식품, 출판, 디지털 미디어, 공공의 6개 영역 17개 산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본서는 기존의 디지털 관련 서적과 IBM, 딜로이트, AT커니 등 글 로벌 컨설팅기업의 화이트페이퍼를 다수 참조하였으며, 독자의 이해를 돕고 실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많은 그림과 도표를 포함하였다. 최근에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더스트리 4.0에 관련된 서적들이 다수 출간되었으나, 대부분의 책이 일반인을 위한 도서들로 추진의 필요성만을 제시하고, 추진의 전문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다. 따라서 본서는 이러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기업 및 공공기관의 실무자들이 목말라하는 현실을 목격하고, 현장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적인 실용서로서 활용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집필되었다. 저자는 30여 년간에 걸쳐서 IT전략, 포털전략, e-비즈니스, CRM, 경영전략, 이러닝, 마케팅, 프로세스 혁신 등의 분야와 금융, 물류, 건설, 제조, 서비스, 유틸리티, 공공 분야 등의 영역에서 50여 차례 컨설팅과 다수의 강의를 수행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본서를 집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미래의 디지털 시대에 대해서는 장님이 코끼리 더듬는 수준이라는 한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출간 이후에도 지속해서 보완하여 완벽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침서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다. 본서를 읽는 독자들은 저자의 뜻에 동참하는 입장에서 본서에 대한 오류와 보완할 사항을 지적해주고 따가운 질책을 보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며, 궁금한 점에 대해서 언제라도 문의하는 것을 기대한다. 본서를 완성하기까지는 여러 사람의 헌신적인 도움이 컸다. 특히 본서를 출판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시고, 집필하는 데 아낌없는 성원을 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2017년 12월 저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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