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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202 (4/41 page)
경영관리론
  • 저자 : 박영배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50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경영학은 많은 사람들의 현장경험과 연구노력으로 축적된 경영문제에 대한 과학적 지식체계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경영은 인류의 생활환경이 변화하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요성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를 다양한 조직들이 주도적?성공적으로 실천하는 과정 속에서 경영학이라는 학문이 탄생하였다. 현대에 경영학을 인류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의 하나로 인식하게 된 연유도 여기에서 찾지 않을 수 없다. 경영학은 상당히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류의 생활환경과 과학기술, 그리고 조직 자체의 변화와 함께 경영학의 지식체계는 타 학문들에 비해 빠르게 성장?발전하면서 탁월한 학문적 성취를 보여주고 있다. 첫째, 실무적이고 제한적인 경험에만 의존하던 지식이 수많은 논쟁과 검증, 그리고 수정의 과정을 거치면서 보편적 이론을 추구하는 과학으로 발전하였다 둘째, 합리성과 규범성이 강조되는 연역적 방법에 의존하던 지식이 사회적?심리적 요소를 받아들이면서 실증이 강조되는 귀납적 방법을 중시하는 학문으로 발전하였다. 이는 경영학이 조직구성원의 행동을 이해?예측하는 면에서 더욱 정확해지고 치밀해졌음을 의미한다. 셋째, 고정된 시간과 공간의 조직을 연구대상으로 삼았던 것이 이제는 동태적 환경에서 조직의 적응 및 성장능력과 그 과정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넷째, 경영학의 지식체계가 이제는 기업조직이나 특정 국가의 사회?문화체계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되지 않게 되었다. 이것은 경영학의 이론과 실천행동이 보편성을 갖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 책은 이상과 같은 경영학의 변화와 발전에 맞추어 여러 학파들의 이론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하였다. 따라서 특정 학파의 이론이나 주장에 치우침이 없이 많은 실무자와 학자들의 경험과 연구결실 중에서 현재 보편적으로 수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것들을 선택하여 경영학의 핵심지식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하였다. 경영학은 전통적으로 독일을 중심으로 하는 경영경제학과 미국의 경영관리학이 양대 조류를 형성하면서 발전하여 왔다. 이 중 실용적 성격이 강한 경영관리학의 제반 이론과 실무적 기법들이 이 책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책의 제목을 굳이 경영관리론으로 정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경영학의 원론적 수준에서 경영이론 및 실천방안을 다룬다. 따라서 계획화?조직화?지휘화?통제화 등 전통적 관리기능을 중심으로 경영의 과정적 원리와 그 응용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전체 5개의 부(14개 장)로 구성하였다. 제1부는 경영학의 기초로서 경영학의 학문적?역사적 발전과 성격, 그리고 현대 자본주의경제체제에서 경영학의 주요 연구대상이 되고 있는 기업조직에 대해 살펴본다. 세부적으로는 경영학의 성격과 학문체계, 경영학의 역사적 전개과정, 현대기업의 형태와 성격 등을 다루게 된다. 제2부에서는 경영일반의 차원에서 경영활동에 밀접하게 연관되면서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대해 알아본다. 기업의 경영환경, 경영체제, 관리기능과 경영자의 직무, 기업의 성장방법,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자의 능력과 역할, 윤리경영과 환경경영 등의 문제들을 중심으로 논의하게 된다. 제3부에서는 관리과정의 계획기능과 조직기능을 다룬다. 계획기능에서는 계획기능의 의의와 성격, 계획의 종류, 그리고 계획기능의 실천방안으로서 목표관리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게 된다. 조직기능에서는 조직기능의 성격과 조직설계 방식, 직무설계 방법과 인적자원의 충원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제4부에서는 관리과정의 지휘기능과 통제기능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먼저 지휘기능에서는 지휘기능의 성격, 동기부여와 조직공정성, 리더십과 팔로어십,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통제기능에서는 주로 통제기능의 성격, 경영통제시스템과 경영통제제도, 의사결정, 경영정보시스템의 구축 등에 대해 살펴본다. 제5부에서는 경영조직의 경영환경변화와 그 성장?발전에 초점을 두고 글로벌경영 및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글로벌경영과 문화환경, 다문화관리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본 다음, 지속가능경영의 전략적 방안으로서 지식경영, 경영혁신, 비전경영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한편, 현대사회에서 경영학의 적용대상이 단지 기업일 수만은 없다. 이 책에서는 조직과 기업 그리고 구성원과 종업원이라는 개념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한다. 그럼에도 기업과 종업원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게 되는 것은 영리조직으로서의 기업이 여전히 현대의 자본주의경제를 주도해나가고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 대상을 기업에 한정함으로써 설명의 편의와 함께 논의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일 뿐이지 비영리?서비스조직의 경영을 의도적으로 소홀히 다루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 이 책은 저자가 대학에서 오랫동안 연구하고 강의하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그리고 ‘Know How’보다는 ‘Know Why’라는 신념으로 집필하였다. 즉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하는 요령보다는 ‘왜 읽어야 하는가’라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빠르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닌, 느리지만 끈기 있게 읽어내면 근본적인 보상이 주어지는 책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이 책을 준비하는 데 있어 국내외의 관련 문헌들이 중요한 이론적 기반이 되었다. 그리고 졸저 현대기업과 경영관리(2009), 글로벌 비교경영학: 글로벌경영 다문화관리(2015)는 이 책을 계획하고 집필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저자는 나름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여전히 미숙한 점이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경영관리론에서 다루어야 할 내용이 부족하거나, 다루고 있다 하더라도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질책과 조언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참고로 ‘경영의 신, 불멸의 기업’ 코너에서 인용한 사례들은 이 책의 집필방향과 편집방식에 적합하도록 일부 문장과 용어를 수정하였거나 전체 내용을 요약하였음을 밝혀둔다. 그리고 ‘Manager Lounge’ 코너에는 저자의 시(詩) 몇 편을 올려놓았는데 이는 독자들과 정서적 교감을 바라는 소박한 마음을 담아 놓은 것으로 이해하면 고맙겠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오랫동안 기다리며 많은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의 전한다. 2018년 봄 저 자
석박사학위 및 학술논문 작성 중심의 SmartPLS 3.0 구조방정식모델링
  • 저자 : 신건권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34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최근에 석박사학위와 학술논문을 작성하는 연구자들은 구조방정식모델링(Structural Equation Modeling : SEM)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SEM은 다수의 연구변수 간에 존재하는 종합적 인과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 태동된 구조방정식모델링 방법이며, 이는 공분산 기반 구조방정식모델링(Covariance-Based SEM : CB-SEM)과 부분최소제곱 기반 구조방정식모델링(Partial Least Squares SEM : PLS-SEM)으로 구분된다. PLS-SEM은 1980년대 초부터 CB-SEM의 대안으로 부각되었다. 그러나 많은 학술 연구자들은 PLS-SEM을 이해하고 실제로 논문작성과정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개발된 SEM의 서적들이 대부분 CB-SEM 에 관련된 것이고 PLS-SEM을 다룬 전문서적은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본서는 PLS-SEM의 전용 프로그램인 SmartPLS 3.0을 적용하여 석박사학위와 학술논문 작성을 위한 이론과 실습이 가능한 ‘따라하기 방식’의 전문서적으로 개발되었다. PLS-SEM은 원래 비모수통계기법의 하나로 개발되었지만 충분한 수의 사례 수가 확보될 수 있다면 모수통계기법으로도 적용 가능하다. 또한 예측목적으로 사용되며 반영적 측정모델과 형성적 측정모델을 모두 연구모델 속에 포함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표본 수가 적거나 많은 측정변수를 가지고 있으며 데이터의 정규성(normality)을 확보할 수 없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서는 PLS-SEM의 기본 입문서로 개발되었으며 몇 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SmartPLS 3.0을 적용해 모든 내용을 철저히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다. 둘째, SmartPLS 3.0을 처음 접하는 연구자들도 쉽게 논문 작성이 가능하도록 전체 내용을 ‘따라하기 방식’으로 해설하고 있다. 셋째, SmartPLS 3.0의 설치와 운용에 필요한 기본 운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넷째, 부록 CD를 통해 본서의 기본적인 실습에 필요한 데이터 파일과 다양한 측정모델과 구조모델의 경로도(path diagram)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PLS-SEM을 위해 SmartPLS 3.0을 사용하고 있으며 보조적으로 SPSS와 G*Power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본서가 출간되기까지 격려해 주시고 교정 등으로 도와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기술경영연구방법론을 수강하면서 교정 작업을 도와 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박진희, 김태민, 이원희, 권형주, 김정제, 김종석, 신덕순, 신민철, 오경복, 이동현, 이민희, 이선표, 장수현, 채충식, 홍성화 원우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늘 제자가 잘 되기를 기원하며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서강대학교 이남주 교수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본서의 집필기간 동안 여러 가지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참아 준 아내 경실과 두 아들, 요한과 창조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신앙적 기준이 되어 주시는 남궁은 목사님과 천안교회 성도님들,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동료 교수님들과 박지형 연구원, 세무회계학과의 동료교수님들 그리고 쾌히 출간을 허락해 준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연구실에서 저자 씀
Amos 24 고급 구조방정식모델링(증정불가)
  • 저자 : 배병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48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Amos로 고급분석을 하기 위한 구조방정식모델링(structural equation modeling) 책의 필요성을 느낀 것이 본서를 집필하게 된 동기이다. 국내에 출판된 대부분의 Amos 책들은 일반적인 수준 또는 모델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므로 고급분석을 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책의 수요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이 책의 독자는 Amos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그런 면에서 Amos로 경로도를 그리는 과정에 대해서는 생략하고, 분석방법 및 결과를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기술하였다. Amos의 기본적인 모델 및 지식에 관해서는 졸저(2017)를 참고하기 바란다. 고급분석에 어떤 것을 포함할 것인가? 많은 것을 포함하기에는 저자의 능력에서 벗어나기도 하고, Amos로 분석하는 데 한계가 있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이 책에 담고자 하였다. 최근에 패널자료(panel data)를 여러 기관에서 구축하고 있어, 패널자료를 이용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종단자료(longitudinal data)를 이용한 다양한 분석에 대해 기술하였다. 분석에 이용된 패널자료는 ‘한국청소년패널(KYPS)’의 실제 자료를 이용하여 설명하였다. 최근 top journal에서 공통방법분산(common method variance: CMV)과 관련된 분석을 요구하는 것이 대세이다. 사회과학 및 행동과학의 연구에서 자료를 수집할 때 일반적으로 설문지에 의한 자기보고방식(self-report method)이 주류를 이룬다. 이 방식에 의해 자료를 수집하는 경우 CMV를 진단하는 것이 필수적인 요구사항이 되고 있다. 그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CMV를 진단하는 것에 대해 기술하였다. 최근에 조절효과와 매개효과를 결합한 조절된 매개효과(moderated mediation)와 매개된 조절효과(mediated moderation)에 관해 활발히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Hayes의 ‘PROCESS’ 매크로가 공개되면서 이를 이용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를 Amos로 분석하기보다는 PROCESS로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Amos로 틀리게 분석하기보다는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이 올바른 접근법이라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하여 저자의 책(2015)에 수록된 내용을 수정?보완하였다. 측정동일성검증(measurement invariance testing)과 잠재평균분석(latent mean analysis)에 대해 기술하였다. 집단 간의 평균차이를 검증하는 검증이나 ANOVA에 비해 측정오차를 통제한 상황에서 집단 간 평균차이를 검증하는 잠재평균분석이 더 정확한 평균을 추정할 수 있다. 이를 ‘두 집단의 예’와 ‘세 집단의 예’를 통해 설명하였다. 베이지언 추정(Bayesian estimation)과 범주형 자료분석(categorical data analysis)에 대해 기술하였다. 최근에 베이지언 통계학에 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베이지언 추정에 의한 모수추정에 대해 기술하였다. 또한 범주형 자료분석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비선형효과(nonlinear effect) 및 혼합모델링(mixture modeling)에 대해 기술하였다. 일반적으로 분석되는 선형관계가 아닌 비선형관계를 분석하는 것에 대해 기술하였다. 혼합모델링과 관련하여 혼합회귀분석(mixture regression analysis), 잠재계층분석(latent class analysis) 등에 관해 기술하였다. 통계적 검정력, 교차타당성 분석 및 MTMM 자료분석에 대해 기술하였다. 모델평가에 있어 중요하나 흔히 무시되고 있는 주제가 통계적 검정력이다. 통계적 검정력(statistical power)은 잘못된 귀무가설을 기각할 확률을 의미한다. 모델이 다른 표본에서 재현(replicate)될 수 있는 정도를 검토하는 것을 교차타당성 분석(cross-validation analysis)이라 한다. 개념타당도를 평가하기 위한 방법 가운데 하나인 다속성-다방법(multitrait-multimethod)에 대해 기술하였다. 이 책이 고급분석에 필요한 독자들의 욕구를 조금이라도 충족시켜주기를 바랄 뿐이다. 2018년 3월 배병렬
IoT 기업
  • 저자 : Bruce Sinclair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312p
  • 가격 : 20,000원
저자서문 IoT란 무엇인가? 기술적 측면에서 IoT는 보다 진보된 인터넷을 의미한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IoT는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에 적용되어 발전되고, 성과경제로 이끌 것이다. IoT를 통한 성과물의 구매와 판매는 기업의 제품에 풍성한 효과를 제공해 줄 것이다. [그림 1]에 나타난 것처럼, IoT 기술의 기업 도입효과는 요동치는 형태를 보여준다. IoT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많은 센서가 필요하고, 많은 비용이 투자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기업에 적합한 하이프사이클 내의 위치를 파악하고 비즈니스를 수행해야 한다. 이러한 IoT 하이프사이클(hype-cycle)에도 불구하고, IoT는 현실에서 여전히 중시되고 있다. [그림 2]는 IoT에 관심을 갖는 소수의 초기 IoT 수용자들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적음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대부분의 비즈니스 경력을 캐즘(chasm)을 해결하는 데 쏟아부었고, 특히 스타트업들(start-ups)의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고 일을 하였다. 스타트업들은 비즈니스 이외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은 반면, 대규모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은 시장의 성숙과 기술의 안착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 있지 않다. 스타트업들은 매우 높은 위험에 처해 있는 반면, 기술력을 갖고 있는 거대기업 또는 블루칩(blue chip) 기업들은 이미 시장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즈니스개발을 위해 단계적으로 진보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이미 손익계산(P&L)을 인지하였으며, IoT를 비즈니스에 즉각적으로 도입해 다양한 측면에서 비즈니스를 체계화하였다. 이들 기업들은 자본시장에서 막대한 자본투자로 수익창출을 위한 시장을 선점하였고, IoT 비즈니스에 있어 이미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면, GE02와 PTC03와 같은 일부 기업들은 IoT에 모든 비즈니스의 사활을 걸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IoT에 대한 초기 경쟁력 확보, IoT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IoT에 대한 비즈니스 적용 만약 기업에서 나에게 IoT 도입에 대해 질문한다면, 아마 나는 긍정적인 답변을 할 것이다. IoT 도입은 기업이 직면한 문제이다. IoT 도입에 대한 질문은 가정이 아니라 언제 도입해야 하는가가 중요한 이슈이다. 즉, 비즈니스에 있어 IoT 도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IoT에 대한 조사가 현재 시작되었다면, 이미 비즈니스에서의 IoT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것이다. 본서를 읽음으로써, 이미 IoT를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고, 더불어 어떻게 보다 빠르게 IoT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것인가가 남겨진 과제가 될 것이다. 본서는 지난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내가 진행하는 라이브 워크숍에서 수백 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을 교육시키는 데 활용했던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본서에는 내가 ‘http://www.iot-inc.com’에서 팟캐스트(podcast)와 비디오 시리즈를 통해 많은 IoT 전문가들을 인터뷰하였던 내 용과 중요한 IoT 개념들이 포함되어 있다. IoT 비즈니스에 대한 대부분의 내용은 이미 확인되었다. 본서는 내가 과거에 인터뷰하고, 교육하였던 자료를 활용하였고, 동일한 접근법으로 집필하였다. 나는 크고 작은 기업에게 어떻게 IoT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제품 라인을 계획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역자서문 McKinsey & Company, EY(Ernst & Young), PwC(Pricewaterhouse-Coopers) 등과 같은 글로벌 컨설팅회사에서는 IoT의 사장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은 경영혁신을 위해 IoT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IoT는 기업 측면에서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을 제공하고, 더불어 고객 측면에서도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이에 따라 미래 비즈니스에 IoT 기술의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것이다. 현재 다양한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IoT 기술은 새로운 기술은 아니다. IoT 기반을 이루고 있는 기술들은 과거부터 존재하였던 빅데이터, 인공지능, 유무선 통신기술, 플랫폼, 보안, 클라우드시스템 등이다. 이러한 기술들이 발전하고, 상호 융합현상이 나타나면서 보다 혁신적인 성과를 가 져온 것이다. 이러한 기술융합을 통한 혁신 성과창출이 오늘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사업 분야가 나타나고 있다.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기술 활용 사례로는 자율주행서비스, 브레인 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의료서비스,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한 적응형 보안시스템, 핀테크서비스, 원격진료서비스 등이 있다. 이러한 새로운 신기술을 응용한 서비스는 기존기술의 발전과 융합이 이루어지고, 업무 프로세스 혁신이 가능해지면서 나타난 기술이다. 본서는 IoT 기술보다는 IoT 기술을 활용해 기존가치를 넘어선 혁신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에 중심을 두고 있다. 본서는 미래 IoT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의 관리자들에게 비즈니스전략 측면에서 혁신적 지식을 제공하고, 더불어 미래 기업에 근무하게 될 학생들에게도 IoT 기술을 활용한 업무처리에 필요한 지식 획득에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본 역자는 본서를 번역함에 있어 저자의 의도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였고, 더불어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본 역자는 IoT 관련 용어의 표준화가 다양한 국가가 참여한 국제표준화기관 주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용어가 영어로 표기되기 때문에 가급적 한글 표현과 영문 표현 을 병기하였다. 더불어 보다 정확한 본문 내용 및 IoT 전문용어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각주를 통해 부연설명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 여러분들이 본서를 읽는 데 있어 이해하기 어렵거나 매끄럽지 못한 문장이 있을 수 있다. 이는 본 역자의 부족함이며, 이에 대해 독자 여러분 께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본서를 번역하는 데 도움을 주신 여러분(은사님, 동료 교수님, 산업계 IoT 전문가님, 가족, 지인 등)에게 감사드린다. 더불어 본서의 출판에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이하 임직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IoT 비즈니스를 위한 전반적인 지식을 소개하고 있는 본서가 기업의 관리자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IoT 기술과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18년 1월 임세헌 상지대 경영정보학과 교수, slimit@sj.ac.kr
NCS 기반 대인관계능력
  • 저자 : 이임정 이공섭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0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무술년이 밝았다. 개는 높은 친화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다. 혹자는 개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들 중에서 자신을 위해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진화하고 살아남은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다. 그러나 견공들을 잠시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들이 그러한 존재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인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삶을 지속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그들은 친화적이다. 누구에게나 기꺼이 아낌없는 사랑을 베푼다. 계산적이거나 대가를 바라지도 않는다. 그들의 그러한 속성은 인간이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카네기는 대인관계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게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구 중 가장 중요한 욕구는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함으로써 진정한 관계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사회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고 힘들다고 말한다. 때로는 업무상의 문제나 능력 때문이 아니라 인간관계 때문에 조직을 떠나기도 한다. 인간관계는 조직의 문제를 떠나 개인의 행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하버드 대학의 성인발달연구를 이끌고 있는 조지 베일런트 교수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이고, 행복은 결국 사랑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관계를 맺는 능력은 생존의 수단이기도 하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전체의 한 부분으로 편입된다. 즉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서로의 관계 속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삶을 돕고, 보호하고, 삶을 지탱한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는 곧 삶이고 생명이다. NCS 기반 대인관계능력은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초직업능력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상위능력인 대인관계능력과 그 하위능력인 팀워크능력, 리더십능력, 갈등관리능력, 협상능력, 고객서비스능력 등을 통해 대인관계에 필요한 세부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각 능력들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탐구활동을 통해 실전에 대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대인관계능력을 배우고, 성숙하고 조화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진정성이라는 것이다. 늘 옆에서 채찍질해주시고, 지원해주시며 바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본다는 것만큼 은혜로운 일은 없다. 한 인간으로서의 나를 알아봐주시고, 깊이 있고 성숙한 인간으로, 한 그루의 건강한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멘토 박성수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 나 또한 누군가 힘들 때 나의 그늘 아래서 잠시 쉬어가며, 또 한 그루의 건강한 나무로 성장하도록 도우면서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한다. 나에게는 나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다. 남편은 평생 나의 스승이다. 그 사람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우며 살았고, 지금도 그러하다. 사랑하고 존경한다. 아들 연홍이는 매순간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리고 또 다른 아이들인 라헬, 알포소, 지난 여름 무지개다리를 건넌 모모, 그들은 내 삶의 축복이다. 마지막으로 아주 오래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나의 수호천사 보보에게도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2018년 2월 이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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