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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202 (11/41 page)
생활 속의 부동산 13강 제2판
  • 저자 : 유선종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92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부동산은 사람이 태어나는 시점부터 함께해야 하는 요소로 우리의 생활에 밀착된 삶의 터전이다. 신문과 방송에서 편하게 접하는 소식의 상당부분이 부동산과 관련된 뉴스로 우리는 자연스럽게 부동산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다. 개인의 자산보유 형태에 관한 한국은행자료를 보면 부동산이 보유자산의 8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산증식의 주된 수단으로 활용되는 부동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오늘날에는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직접투자에서 부동산금융을 매개로 한 간접투자로 전환되면서 부동산이 유동화되어, ABS, MBS 등 각종 파생금융상품을 중심으로 투자대상이 다양화되고 있다. 새로운 금융상품들이 변화하는 시대의 조류에 맞추어 차별화되는 상황이지만, 안전성을 상징하는 예금, 환금성을 상징하는 증권, 수익성을 상징하는 부동산, 기타 파생상품 등 전통적인 포트폴리오의 기본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원하든 원치 않든 부동산과 관련된 계약을 적어도 몇번은 경험하게 된다. 필자는 학생들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부동산계약에 대한 무지와 오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학생도 봤고, 학생신분이지만 소액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감행하는 학생도 만나 보았다. 학생이 거주하는 자취방의 임대차와 관련된 분쟁, 자기집의 부동산매매와 관련된 분쟁, 세금과 관련된 오해 등에 대해 학생들과 상담하던 중,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부동산과 사회’라는 교양과목 수업을 개설하였다. 이를 위해 학생들과 상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목차를 구성하고, 원고를 작성하게 되었다. 요약하자면, 학생들과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본서의 골격이 만들어지고 그에 대한 보완이 오늘의 원고에 이르게 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엄격히 보면 부동산학 원론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실무지침서도 아니다. 다만 본서는 생활 속의 부동산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부동산에 대해 알고자 하는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설된 강좌를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따라서 책의 순서도 한 학기 16주차 강의순서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전체적으로는 13주차(중간, 기말, 보강주간 등 제외)의 목차 로 구성되어 있다. 본서는 부동산의 정의와 특징, 부동산산업, 주택공급과 분양, 부동산의 권리, 매매와 중개, 임대차, 경매·공매 등 부동산의 강제매각, 감정평가, 부동산금융, 부동산투자, 부동산개발, 부동산자산관리, 부동산세금 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제1주차 부동산의 정의와 특징에서는 부동산의 개념(법률적, 경제적, 기술적), 부동산학과 관련학문(경제학, 공학, 법학), 토지의 특성(자연적, 인문적), 토지의 분류(지목, 토지이용), 건물의 특성, 용도변경의 개념 및 절차, 부동산의 용도별 분류로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주택매매거래량,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 상업용 부동산 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제2주차 부동산산업에서는 부동산업과 부동산산업, FIRE산업을 설명하고, 부동산산업의 분류(산업연관표상 부동산업, 한국표준산업분류상 부동산업,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상 부동산, 한국표준직업분류상 부동산관련 직업군)에 대해 상술하고, 부동산업의 종류에 대해서는 부동산공급업, 부동산임대업, 부동산서비스업(부동산 중개업, 감정평가업, 부동산관리업, 부동산컨설팅업, 부동산금융업, 권원보험업, 에스크로우업)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제3주차 주택공급과 분양에서는 주택도시기금의 배경 및 목적, 주택도시기금의 운용·관리를 설명하고, 주택보급률, 자가점유비율에 대해 기술하였다. 또한 주택청약제도의 의의와 청약절차, 주택청약통장의 종류에 대해 기술하고, 민영주택, 국민주택, 민간건설 중형국민주택 등 아파트의 공급유형과 임대주택의 분양전환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4주차 부동산의 권리에서는 표제부, 갑구, 을구, 구분건물등기 등 부동산등기부의 구성에 대해 기술하고, 부동산등기의 효력, 부동산등기의 종류에 대해 기술하였다. 또한 소유권과 소유권 이외의 권리(전세권, 지상권, 지역권, 저당권, 근저당권)와 민원24에서 제공되는 부동산종합증명서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제5주차 부동산의 매매와 중개에서는 부동산매매계약 체결 전 준비절차, 매매계약 시 체결절차, 매매계약 후 처리절차 등을 단계별로 기술하였고, 부동산거래 시 유의사항으로는 계약 전 유의사항, 계약 시 유의사항, 대금지급 시 유의사항, 등기완료 시 확인사항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온나라부동산정보 종합포털에서 제공하는 내용에 기초하여 기술하였다. 또한 부동산중개의뢰계약에 대해 기술하고 새롭게 변경된 공인중개사법과 부동산거래신고제도에 대한 법률, 부동산실거래가신고 등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제6주차 부동산 임대차에서는 임대인의 권리·의무, 매도인의 담보책임, 임차인의 권리·의무, 임대차의 종료원인, 임대차의 존속기간, 임대차계약의 갱신, 묵시적 갱신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범위와 내용, 임차인의 보호(대항력, 우선변제권, 최우선변제), 임차권등기명령제도, 확정일자제도와 상가건물임대차제도에서 정하는 환산보증금, 확정일자, 이해관계인 등에 대해 기술하고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주택임대차보호법과의 비교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 나아가 권리금의 유형(지역권리금, 시설권리금, 영업권리금, 이익권리금, 임차권 보장의 대가로서의 권리금)과 권리금의 거래 관행, 권리금에 관한 대법원 판례 등을 기술하였다. 제7주차 부동산의 강제매각에서는 부동산경매의 대상과 장·단점, 부동산경매의 절차, 경매입찰, 경매 배당의 절차와 순위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부동산경매의 권리분석에서는 낙찰 후 소멸되는 권리, 낙찰자가 인수하는 권리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경매와 공매의 차이를 기술하고, KAMCO 공매의 특징과 유입자산, 수탁재산, 압류재산 등 공매물건에 대해서도 상술하고 있다. 나아가 KAMCO에서 관리하는 국유재산과 국유재산의 매각기준, 국유일반재산의 대부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8주차 부동산의 감정평가에서는 감정평가제도의 연혁 및 개념, 부동산가격의 특징과 발생요인, 감정평가방식(원가방식, 비교방식, 수익방식), 공시지가제도(표준지공시지가, 개별공시지가), 주택가격공시제도(표준주택, 개별주택가격), 공동주택가격 등으로 구성되는 부동산가격공시제도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9주차 부동산금융에서는 부동산금융의 배경과 개념, 부동산 간접투자와 부동산증권화, 모기지론의 장점, RMBS와 CMBS의 비교, 모기지론과 역모기지의 비교, 역모기지의 특징 및 유형, 역모기지의 효용과 리스크, 주택연금, 농지연금, 리츠의 기본구조, 비과세요건, 재원조달, 리츠의 편입자산, 인가현황과 자산관리회사, 부동산펀드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0주차 부동산투자에서는 부동산투자의 특징(자본이득과 소득이득, 레버리지와 절세효과, LTV와 DTI, 주택담보대출), 부동산투자의 위험(사업위험, 금융위험, 인플레위험, 법·제도적 위험, 환금성위험), 포트폴리오에 대해 기술하고, 부동산투기의 역기능과 순기능, 버블과 자산디플레이션, 부동산가격변화의 영향에 대해 상술하였다. 부동산투자의 경제성분석은 비할인현금흐름분석(회수기간법, 회계적 이익률법), 할인현금흐름분석법(순현가법, 수익성지수법, 내부수익률법)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1주차 부동산개발에서는 부동산개발사업의 개념과 특성, 개발사업의 참여자와 역할, 개발사업절차, 부동산개발사업의 타당성분석에 대해 기술하였다. 또한 재개발사업의 개념 및 절차, 재건축사업, 주택의 증축·대수선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2주차 부동산자산관리에서는 부동산관리의 의의와 중요성, 부동산관리의 구분(자산관리, 재산관리, 시설관리), 부동산자산관리의 단계(자산취득단계, 자산운용단계, 자산매각단계), 부동산의 관리체제(법정관리와 임의관리, 직접관리와 간접관리), 부동산관리업의 구분, 건물관리, 빌딩관리, 건물이용관리 등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제13주차 부동산세금에서는 부동산 취득관련 세금(취득세, 인지세, 자금출처조사), 부동산 보유관련 세금(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부동산 양도관련 세금(양도소득세와 기준시가의 개념) 등에 대해 기술하였고, 양도소득세 비과세와 감면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부동산의 상속에서는 유증, 사인증여, 상속의 순위, 지정상속분, 법정상속분, 유류분제도, 한정승인에 대해 기술하고, 부동산의 증여에서는 증여와 증여세, 연부연납제도, 물납제도, 상속세와 증여세의 비교 등을 기술하였다. 이러한 내용들은 부동산학이라는 학문을 배우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부동산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과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부동산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서는 상기의 내용들 가운데 2016년 10월까지 변화된 정책과 제도의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하였지만, 탈고에 임박해서는 시간과 자료의 부족을 절감했기에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더 보완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끝으로 본서의 출간에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직원 여러분, 책이름을 정하는 데 도움을 준 아들 요한, 인상적인 캐리커처를 만들어 준 예술문화대학 의상학과 윤희지 학생, 원고 교정에 도움을 준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석사과정 전유정 원생에게 감사를 드린다. Soli Deo Gloria! 2017년 2월 건국대학교 해봉부동산학관 연구실에서 유선종 드림
현대생활과 보험 제2판
  • 저자 : 도중권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238p
  • 가격 : 17,000원
머리말 산업의 발전은 우리를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반면에 우리에게 필요한 물적인 환경에 의해 ‘사고’라는 원하지 않는 불청객이 찾아와 인간을 파괴시키기도 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여러 가지 종류의 불확실성을 겪으면서 살아가면서 한편으로는 안정에 대한 욕망을 계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존재는 사람의 생활을 보다 흥미롭고 보람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미래에 발생하는 모든 일에 관하여 정확히 예측할 수가 있어서 모든 것이 확실성하에서 진행된다면 사람의 고민은 감소될지 모르나 삶에 대한 애착과 노력도 감소될 것이며 삶 자체가 생동감을 잃어버릴 것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우리들의 생활을 활성화시키며 발전을 위한 필수적 여건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불확실성의 존재는 사람에게 뜻하지 않은 고뇌와 불행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손실의 불확실성은 가정을 곤경에 처하게 하고 파탄을 야기할 수 있으며 기업은 생존의 위협을 면할 수 없게 된다. 가정의 파탄과 기업의 파산은 개인적 문제인 동시에 사회적 문제로서 그 심각성이 매우 큰 것이다. 가정생활과 기업경영에 있어서 미래에 어떠한 곤경이 발생하며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확실성을 항상 의식하고 산다는 것은 정신적·육체적으로 커다란 고통일 뿐만 아니라 생산적 활동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고 활동으로부터 얻는 만족도 감소하게 된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지진·태풍 등의 천재지변, 질병·사망 등의 불의의 사고 그리고 기업의 도산이나 파산 등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옛날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여 어떤 조치를 강구하여 두고 싶은 생각을 가져왔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와 같은 수많은 위험에 직면하게 되고 때로는 그 위험을 간과하여 예상치 못한 손해를 입기도 한다. 하지만 위험이라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슬기롭게 대처한다면 그것은 위험이 아닌 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 경제시장과 같은 상황 속에서는 위험의 예측과 대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서 등장한 것이 보험이다. 즉 보험은 사람이 고안한 제도 가운데 가장 유익한 것의 하나이며 위험을 관리하는 대표적 제도인 것이다. 우리 사회는 보험을 이용함으로써 이러한 위험의 문제를 매우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어느 누구에게도 경제적으로 신세를 지기 어려운 현실에서 보험은 불운을 당한 사람에게는 천사와 같이 고마운 제도이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보험을 외면하고 일생을 살아가기란 매우 어려운 세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보험을 이해하고 또한 보험을 실생활에 적극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본 책은 가능한 한 보편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쓰고자 노력하였다. 이를 위해서 우리나라 상법상의 분류에 따라 보험을 분류함으로써 현대인에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루었고, 보험에 대한 사례 및 판례 그리고 보험 상식 등을 수록함으로써 대학생은 물론이고 현대를 살아가는 일반인들도 보험에 관해 관심을 갖게 하여 보험에 관련된 일반적인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리고 본 책은 수많은 보험들을 다 다룰 수가 없어 가장 기본이 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우리나라 상법상의 보험 분류에 따라 구성하였다. 그래서 본 책은 제1부 보험의 기초, 제2부 손해보험, 제3부 인보험으로 구성함으로써, 보험을 이해하고자 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쉽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부 보험의 기초에서는 위험의 정의, 위험관리, 보험의 의의와 기본원리, 보험계약의 원리와 기본조건 및 보험에 관련된 기본적인 주요 내용들을 다루었으며, 제2부 손해보험에서는 손해보험의 의의와 주요 개념, 화재보험, 운송보험, 해상보험, 책임보험, 자동차보험에 대한 각각의 담보위험과 면책위험 그리고 보험기간 등의 내용들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3부 인보험에서는 생명보험과 상해보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각각의 장에 해당되는 내용의 사례 및 판례 그리고 보험 상식 등은 인터넷 사이트(fins.co.kr, instv.net, klia.or.kr, knia.or.kr, insi.co.kr, news.naver.com 등)를 통하여 가급적 최근의 사례 등을 저자가 임의로 수록하였음을 밝혀 둔다. 또한 상법을 비롯한 보험에 관련된 법들은 법제처(www.moleg.go.kr)의 법령 검색엔진을 통하여 가급적 최근의 법령을 인용하고자 하였다. 보험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의 부족한 지식과 경험으로 인하여 내용에 있어서 미비한 점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되며,앞으로 독자들의 충고와 비판을 받아 더 알찬 내용으로 수정·보완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끝으로 본 책이 간행되기까지 많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신 여러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동료 교수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후의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그리고 본 책을 출판하고 편집하는 데 정성을 다해 주신 출판사 사장님과 편집부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또한 저자가 본 책을 간행할 수 있도록 언제나 신뢰를 보내주었던 아내와 사랑하는 현정이와 경민이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살아달라고 당부하고 싶다. 2014년 2월 강릉 내곡동 연구실에서 中山 도중권
경영전략과 기업혁신
  • 저자 : 송병선 김종원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16p
  • 가격 : 26,000원
머리말 우리나라는 IMF사태 이후 한국이 가진 잠재성장률보다 낮은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장기적인 경제침체와 청년실업률 상승 등 각종 경제지표에서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는 점점 줄어들고, 이로 인한 투자 위축과 함께 제조업 위축, 생산감소, 소비감소 등의 악순환의 고리에 있다. 6·25 전쟁을 겪은 우리 민족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슬기로움과 잘살아보자는 정신으로 뭉쳐서 극복하여 경제기적을 이루었다. 1960년대의 보잘것없는 상품을 수출하던 나라에서 현재는 첨단의 기술을 자랑하는 세계일류의 상품을 수출하는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 경공업 중심의 초기 경제개발계획은 점점 그 동력을 얻어 중공업 분야로 진출하면서 우리의 수출 품목과 수출량은 획기적인 전기 를 마련하게 되었다. 수출은 곧 나라의 운명이며, 국민의 삶이 된다. 1970년대부터 중공업 중심의 산업재편으로 인해 1977년 수출액 100억 달러라는 금자탑을 쌓게 된다. 1980년대에도 저유가·저금리·저환율의 3저에 힘입어 1986년부터 4년간 대외무역 흑자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가격경쟁력 약화로 수출은 점점 그 동력을 잃어 우리 경제의 시련기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1980년대의 대호황 시기의 3저 현상이 대외무역 흑자에 많은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이나, 한편으로는 그로 인한 임금의 상승은 우리 수출의 발목을 잡는 이중성을 갖게 된다. 기업의 존폐를 위협하는 요인은 다양하고,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산적한 가운데 기업경영은 더욱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경영자들과 근로자들의 공감대는 역경을 이기는 힘이 될 것이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어렵고 힘든 기업경영 여건을 타파하기 위해서 시도되었던 경영혁신기법을 살펴보고, 하나하나의 기법에 대한 탄생배경과 추진방법을 중심으로 핵심해법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본서의 구성은 3부 총 2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전략의 이론적 기초로서 총 4개 장으로 경영전략의 이론을 전반적으로 모색해 볼 것이다. 경영전략의 개요와 외부환경분석, 내부분석, 전략의 선택을 살펴본다. 제2부는 경영혁신을 위한 이론적 틀과 국가의 역할을 소개하고자 경영혁신 기법의 이론적 기초와 국가경쟁력을 살펴본다. 제3부는 경영혁신기법을 총 14개 장에 걸쳐 소개한다. 기업비전, 리스트럭처링, 리엔지리어링, 다운사이징·아웃소싱, 벤치마킹, 핵심역량경영·패러다임경영, 학습조직, 전략적 제휴·가상기업, 스피드 경영·워크아웃 미팅, 기업인수·합병, 네트워크 조직, 고객만족경영, 그린마케팅·데이터베이스마케팅,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살펴본다. 각각의 주제마다 알맞은 보충자료를 첨부했다. 충분히 읽으면서 본문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이다. 본서를 내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끝으로 본서를 발간하는 데 허락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린다. 2017년 2월 저자일동
공급사슬관리의 주요개념과 활용
  • 저자 : 진현웅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0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본서는 저자가 국내 공급사슬관리 도입 초기에 학계 및 기업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및 기업체 교육과정에 사용했던 강의자료와 각종 매체에 기고했던 원고를 정리하여 작성되었다. 본서의 기본 구조는 공급사슬관리 컨설턴트 입문 과정의 강의자료를 따르고 있다. 그러나 본서는 경영학, 산업공학 등 관련 학문 분야의 학부생, 또는 현업에서 일하면서 공급사슬관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주요 독자층으로 고려하여 작성되었다. 따라서 최대한 평이한 서술로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고자 했다. 또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공급사슬관리에 포함되는 개별 업무들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국내외 기업체 사례를 포함시켰다.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관련 사례를 신문기사 중심으로 작성하였다. “Part I. 공급사슬관리의 이해”편과 “Part II. 공급사슬관리의 운영”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I은 공급사슬관리에 대한 기본 개념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공급사슬관리의 도입을 가져 온 기업환경의 변화, 공급사슬관리의 정의 및 주요 이슈 들을 소개한다. Part II는 Part I에서 논의된 공급사슬관리의 개념이 기업의 실제 개별 업무인 구매관리, 수요예측, 공급계획 수립, 재고관리, 물류관리 업무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다루고 있다. 개별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각 개별 업무의 기본 개념들에 대해 소개하고, 각 업무에 활용된 공급사슬관리 기법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구성하였다.
염건교수의 엑셀강의
  • 저자 : 염건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88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엑셀을 공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엑셀을 만들게 한 세 가지 아이디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란 말을 수도 없이 반복해 왔다. 개발자가 의도한 핵심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학습의 정도(正道)다. 이 책은 이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하여 만들었다. 이미 엑셀에 대한 책은 상당히 많이 출판되어 있기도 하고, 또 계속해서 새로운 책이 출판되고 있다. 그 중에는 상당히 훌륭한 책도 많이 있다. 저자는 엑셀이 처음 나왔던 때부터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대학에서 엑셀을 다루면서 핵심 원리를 잘 이해하면 창의력은 저절로 발휘될 수 있다고 가르쳤지만, 엑셀을 혼자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시중의 많은 책들은 다소 버겁거나 산만하게 여겨진 것 같았다. 지금까지 출판된 엑셀 관련 책들을 세 그룹으로 구분해 보면, 첫 번째 그룹은 엑셀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아주 기본적인 사용법만을 다룬 입문용이고, 두 번째 그룹은 너무도 많은 내용을 매뉴얼처럼 평면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책들로 이러한 책들은 엑셀을 좀 사용해 본 사람들이 뭔가 필요한 방법을 찾는 용도나 또는 과제처럼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답을 찾기 위한 목적에 적합하다. 그리고 세 번째 그룹은 통계처럼 특정 응용 분야에 맞추어 기술된 전문 서적들이다. 각 그룹의 목적에서 보면 모두 훌륭한 책이지만 입문자나 중급자가 혼자 공부하기 위해서 참고서로 삼기에는 뭔가 한 권으로는 부족한 상황이 아닌가 여겨졌다. 저자는 처음 엑셀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하면서도 궁극적으로 엑셀의 원리를 이해하여 대부분의 기능을 두루 섭렵할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들고자 하였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다 그렇듯이, 엑셀도 개발자의 입장에서 보면 사용자와 어떻게 소통해야 사용자들이 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만들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개발자가 원하는 사용자와의 소통 의도를 파악해가면서 엑셀의 핵심 기능을 설명하고자 했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엑셀을 공부하면서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을 모두 모아 정리하여 빠짐없이 다루고자 하였다. 아울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차별화되는 가치를 갖출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작성하였다. 첫째, 엑셀이 사용자와 소통하려는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는 지론으로 엑셀을 만들게 된 핵심 아이디어 3가지를 처음에 중점적으로 설명하였다. 둘째, 엑셀은 끊임없이 사용자에게 말을 걸면서 뭔가를 알려주려고 하는데, 이러한 엑셀의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언급하였다. 셋째, 오랜 강의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정리된 100개의 예제를 엄선하였고, 수많은 학생들의 공통된 질문과 유사한 실수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설명하였다. 넷째, 공부하면서 자신의 엑셀 수준이 어디까지 왔는지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을 3부로 나누어 제1부 핵심, 제2부 활용, 제3부 응용으로 구분하고 비교적 독립적으로 기술하였다. 다섯째, 모르는 내용을 찾기 쉽도록 내용들 간의 관련성과 색인에 신경을 많이 썼다. 작업을 하거나 공부하다가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을 충실히 만들었다. 여섯째, 풀어서 말 하듯이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였기 때문에, 아주 초보자라면 그대로 따라 하면서 배울 수 있고, 중급자라면 엄선된 예제 100문항을 직접 풀어보는 방식으로 마스터 할 수 있다. 방법과 원리를 함께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빠르게 공부하면 하루 10문항씩 열흘이면 끝낼 수 있고 수준에 따라 그 보다 조금 길게 천천히 진행해도 한 달이면 마스터 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곱째, 이 책에는 예제 파일을 그 흔한 CD로 제공하지 않는다. 그것은 예제가 상당히 간단하기도 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예제를 직접 입력해야만 그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기 때문이다(단, 비교적 크기가 큰 두 개의 워크시트는 저자의 홈페이지(blog.hs.ac.kr/fish)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여덟째, 많은 내용을 사전적으로 나열하는 것 대신, 핵심적인 것만을 엄선하여 다루었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만으로도 대부분의 업무에 활용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테지만, 혹시 또 필요한 내용이 생기면 시중의 수많은 사전적 책들을 쉽게 찾아 공부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아홉째, 이 책은 엑셀 2013 버전을 사용하면서 작성되었지만, 다른 버전의 사용자라도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제12장의 차트 부분에서 메뉴의 배열만 약간 달라졌을 뿐이다). 아무쪼록 엑셀을 배우려고 결심한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그런 책으로 사랑받기를 기원해 본다. 2017년 1월 2일 저자 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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