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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209 (1/42 page)
공공경제론-게임이론적 접근
  • 저자 : 김영세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654p
  • 가격 : 39,000원
머리말 이 책은 사회선택의 규범적 기준, 공공선택의 절차와 실증자료, 조세와 분배정책, 정부와 공무원의 행태, 경제정책의 정치적 결정 등 공공경제의 핵심 주제들을 게임이론적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재구성하고 풀어낸 학술서이다. 공공경제학(Public Economics)이란 재정학(Public Finance)의 고유영역인 정부의 세입세출과 공공부문 경제문제를 위주로 하되 공공선택(Public Choice)이나 후생경제학(Welfare Economics)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일부 보완된 정도를 의미하였다. 후생경제학이란 독립적 개인들로 구성된 경제에서 사회선택의 규범적 기준을 제시하고 자원배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메커니즘 설계에 집중하는 중급 미시경제학의 한 갈래로서 대개 정부나 정치는 배제된다. 다른 한편 정치경제론(Economics and Politics 혹은 New Political Economy)은 1980년대 후반부터 미국과 유럽 학계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명실공히 주류 경제학의 한 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서 정치경제론은 국내 경제학계에서 맑시즘(Marxism)과 동일시되는 의미의 정치경제학과는 다름을 유의해주기 바란다. 위에 언급한 분야들은 지난 30여 년 동안 재정, 정치, 공공선택, 경제정책 등의 분석에 게임이론을 활용하여 엄밀성과 현실설명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 책은 공공경제학의 주제들을 다루되 게임이론을 적용하여 일관성 있게 재조직하고 풀어내고자 하였다.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정치경제론과 정치학의 최근 학문성과를 대폭 반영하고 있으며, 정부의 세입세출 관리와 재정정책의 효과 분석에 집중된 재정학적 주제는 최소화하였다. 이 책은 경제학이나 정치학 분야의 학부 고학년생, 대학원생, 그리고 학자들을 위한 학술서이다. 그러나 수학, 통계학, 미시경제학의 기초를 갖춘 학부생이면 공부하기에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풀어내고자 하였다. 특히 공공경제학, 후생경제학, 경제정책론 과목에서 주교재로 사용하거나 재정학, 공공선택론 과목에서 부교재로 사용한다면 학생들이 선진 학문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다른 한편 행정고등고시의 경제학 과목의 경우 암기에 기초한 논술형에서 벗어나 문제풀이 및 경제적 함의를 제시하라는 형태로 바뀌어 왔으며 향후 그러한 추세는 더욱 강해지리라 예측되므로 이 책은 고시준비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게임이론을 분석도구로 삼고 있기 때문에 이미 출간된 졸저들과 중첩될 수밖에 없다. 일부 내용은 졸저 ?게임의 기술?(2007, 웅진지식하우스), 게임이론(제8판, 2018, 박영사), 정치게임과 공공경제(제2판, 2015, 청람)에서 인용 없이 가져왔음을 밝혀둔다. 저자의 학문의 길에 큰 영향을 미친 두 석학이 최근 유명을 달리하셨다. 캘리포니아 대학원 시절 스승이셨고 201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신 로이드 섀플리(Lloyd S. Shapley) 교수는 동네 할아버지 같은 자상함과 소탈함으로 천재에 대한 세간의 이미지를 뒤엎는 분이셨다. 영국 케임브리지 재직 시절 원료교수셨던 프랭크 한(Frank H. Hahn)은 특유의 거침없고 직선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학자로서의 긍지와 열정을 가르쳐 주신 분이셨다. 두 분의 명복을 빈다. 이 책은 연세대 경제학부 과목《정치 및 공공경제》 를 여러 해에 걸쳐 가르치면서 집필하고 수정하고 다듬은 강의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자주 깜짝 놀랄 예리한 질문과 정확한 지적을 통해 강의록의 수준을 높여준 익명의 탁월한 학생들 그리고 제자 한수진과 홍미호에게 감사한다. 이 책의 출간을 흔쾌히 수락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과 출판과정에서 뒷바라지를 해주신 편집부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일단 출간된 책은 더 이상 저자의 소유물이 아니다. 강호제위의 지속적인 질책과 조언을 부탁드린다. 2019년 초봄 아름다운 연세교정에서
NCS 기반의 취업 및 창업전략
  • 저자 : 최일수 이승용 신동주 이지훈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56p
  • 가격 : 25,000원
서언 청년은 괜찮은 일자리가 없다 하고, 기업은 쓸만한 인재가 없다 한다?청년실업이 국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국민의 걱정거리가 된지도 오래다. 2000년 이후 정부에서 다양한 청년취업 대책을 수립하고 수십조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그 결과는 ‘백약이 무효’라는 결론에 이르러 2018년 11월 기준 청년실업률 11.6%라는 지표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우 대졸 취업률은 완전고용상태에 가깝다. 2017년 4월 대졸자의 취업률은 97.6퍼센트(문부과학성 조사)로 조사를 시작한 1997년 이래 최고치다. 특히 여성 대졸자의 취업률이 무려 98.4퍼센트에 달했다. 우수인력을 모시기 위해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좀 다르다. 2017년말 기준 4년제 대학의 평균취업률은 64퍼센트 수준이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층 실업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 대졸자의 취업시장은 수십 대 1의 치열한 취업전쟁을 치러야 한다. 공기업(근로복지공단 300 대 1, 한국산업은행 143 대 1)이나 공무원(2017중앙공무원 7급 99 대 1)의 경우 평균 10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기도 한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 니트(NEET)족이 17.6퍼센트 수준에 이르고, 2018년 3월말 기준 구직 단념자가 50만 명을 넘었다. 고용 없는 성장으로 풍요 속 빈곤이라는 풍자가 청년층 일자리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괜찮은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다. 중소기업에는 취업을 기피하고, 공공기관이나 대기업만 취업하겠다고 하니 중소기업은 인력을 구하지 못해 빈 일자리가 20만 개나 된다고 한다. 대졸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기피로 구직난과 구인난이 동시에 상존하는 현상은 수요.공급의 균형이론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고용시장 여건이 이렇다 보니 취업이 어렵다고 푸념만 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변화에 도전하자!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도록 강요하고 있다. 더 이상 기존의 패러다임 속에서 안주(安住)를 허락하지 않는다. 절대빈곤으로부터 잠시 벗어나는가 싶더니 상대적 빈곤이 더 큰 상실감으로 다가오고 있다. 2030년에는 기존의 일자리 중 70~80퍼센트는 사라지고 다른 일자리로 대체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10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 만들어지는 일자리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관심 있게 새겨야 할 대목이다.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일자리에서 고정된 월급받고 안주하는 평생직장은 사라 졌다. 2030년이면 기존 근로자의 70~80퍼센트가 프리랜서로 일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은 더욱 암담함을 느끼게 한다. 열심히 준비하여 입사한 일자리가 10년 후인 40대 초반에 없어진다면 어떤 상황이 될까? 평생직장, 평생직업도 사라졌다. 수도꼭지가 잠겨있는 상태로는 물을 마실 수 없다. 누군가가 수도꼭지를 틀어야 물을 마실 수 있다. 그동안의 직장생활은 내가 원해서 틀 수 있는 수도꼭지가 아니었다. 누군가가 틀어주어야 내가 물을 마실 수 있었다. 그렇다. 이제 내가 원하는 수도꼭지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창업(創業)이고 창직(創職)이다. 그동안 대부분의 청년층은 현존하는 직업에서 일자리를 찾았다. 직업이 없어진다 해도 그것이 나와 무관하다고 인정하고 싶었다. 그러나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는 다르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AI), 로봇기술, 빅테이터, 3D프린트, 사물인터넷(IoT)’ 등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초연결 사회를 형성한다. 따라서 가능한 모든 직업이 서로 연결되어 새로운 직업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때가 바로 창업의 시대요, 창직의 기회인 것이다. 어쩌면 지금 청년층에게 다가오는 유일한 기회가 아닐까 싶다. 본서는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 자신의 ‘일자리’를 찾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집필하게 되었다. 본서가 대학에서 ‘취업과 창업 준비’와 관련된 교과목으로 한 학기 강의가 가능하도록 기술하여 학생들의 직업탐색 교재로 활용 될 수 있도록 장, 절을 구분하였다. 제1부는 제1장~8장까지로 취업준비를 위한 기본지식, NCS 기반의 능력 중심 채용 및 블라인드 채용에 대비하여 사례 중심의 취업역량 개발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제2부는 제9장~13장까지로 대학생활을 통하여 창업 준비에 필요한 기본지식, 정부지원 정책과 청년층 창업사례를 기술하였다. 아울러 대학에서 청년층 취업 및 창업교과목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기술하고, 강의에 활용할 수 있는 PPT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본서를 교재로 채택하고 강의를 준비하시는 교수님들께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으로부터 본서의 출판을 요청받고 동의하기까지 2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해오던 이승용 박사님을 만나 창업분야 원고 작성에 동의를 얻어 본서가 출판되기에 이르렀다. 본서는 그동안 산업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이론지식을 기반으로 대학에서 취업과 창업분야 강의를 진행해온 최일수 교수, 이승용 교수, 신동주 교수, 이지훈 교수 등 네 분의 교수님이 각각의 전공분야를 맡아 공동으로 저술하였다. 그동안 실무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후학들에게 나누기 한다는 생각으로 원고를 작성하게 되었다. 본서가 청년층의 취업 및 창업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본서의 출판을 기꺼이 허락해 주신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2019년 1월 저자 일동
현대경영학개론
  • 저자 : 김종성 김영 유성용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88p
  • 가격 : 23,000원
머리말 경영학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시대를 불문하고 꾸준하게 지속되어 왔다. 대학에서도 다양한 학부와 전공의 학생들이 경영학을 복수전공으로 신청하고, 필자들의 경영학 수업에도 매학기 상당수의 상경계열 전공이 아닌 학생들이 수강을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모든 분야에서 융합이 강조되면서 경영학과 소속이 아닌 학생들이 경영학 혹은 상경계열의 전공을 공부하는 상황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그렇다면 요즘 같은 시대에 경영학을 공부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 흔히들 말하기를 향후 넓은 범위에 활용할 수 있는 범용성 때문에 졸업 후 진로가 다양해서일 수도 있다. 틀리지 않은 말이다. 실제로 경영학에 대해 어떤 생각과 기대를 하고 수강을 하는지, 경영학이 무엇을 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하는지를 학생들에게 질문하면 선뜻 대답을 못하고 판매, 사업, 기업 등과 같은 단어들을 열거하곤 한다. 물론 경영학이라는 학문의 특성상 기업과 관련된 내용이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경영학은 이 외에도 매우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경영학은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분야를 섭렵하는 학문이다. 경영은 정말 우리와 가까운 개념이고 누구라도 실행할 수 있는 실천적 개념이다. 나날이 치열해지는 경쟁환경에서 기업을 생존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것도 경영이고, 자그마한 팝업 매장을 차려서 손님을 맞는 것도 경영이고, 일 년 연봉 혹은 한 달 급여를 받아서 규모 있게 사용하는 것도 경영이다. 따지고 보면 아이들이 친구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사회화되어 가는 과정도 경영활동의 한 가지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경영은 우리 생활의 크고 작은 모든 부분에서 적용되고 실행되고 있다. 이와 같이 경영의 중요성은 기업뿐만 아니라 비영리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서 널리 인식되고 있다. 본서는 기본적으로 경영학에 처음 입문하는 학생이나 일반 사회인들이 경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문도 사회변화를 반영하여 함께 발전해나가지만, 복잡다단하게 변해가는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본질은 있다. 본서는 가급적 경영학의 본질과 기본에 충실하게 구성하고자 하였다. 저자들은 같은 대학에서 경영학의 서로 다른 분야를 전공한 선·후배로서 대학에서 이십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강의를 해오면서 학생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영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 또한 경영학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경영에 대해 갖는 어려움과 편견들을 쉽게 풀어내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해 왔다. 이러한 고민들을 함께 하면서 저자들은 경영학의 제반 분야에 대해 각 분야의 전공자로서 보다 쉽고 현실성 있게 접근하고자 노력하면서 본서를 집필하였다. 본서는 모두 4부 1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경영과 경영학의 기본개념과 경영이론의 발전과정을 다루며, 기업의 본질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2부는 경영활동에 대한 일반적 이해를 돕기 위한 부분으로서 경영환경과 경영전략, 그리고 경영관리과정인 계획과 통제, 조직화와 조직구조,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서술하는 5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제3부는 기능별 경영활동으로서 경영학을 기능적으로 분화시킨 분과학문들인 인사관리, 생산관리, 회계관리, 재무관리, 그리고 마케팅관리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4부는 현대적 경영활동으로서 경영관리의 현대와와 정보화 및 기업의 글로벌화에 대해 서술하였다. 본서는 저자들이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가급적 쉽게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방식으로 저술하고자 하였으나 그 의도가 충분히 독자들에게 전달될지 염려되고, 보다 나은 방법으로 전달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이러한 염려와 아쉬움은 향후 독자들의 비판과 제안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해서 책의 내용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통해 극복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본서가 출판되는 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특히 저자들이 대학원 생활과 시간강의를 시작할 때부터 대학에 자리를 잡고 있는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함께하며 힘을 북돋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저자들이 소속된 학교의 동료 및 선·후배 교님들, 그리고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영원한 내 편’ 사랑하는 가족게 깊고 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9년 1월 저자 일동
보험계약법
  • 저자 : 최영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40p
  • 가격 : 26,000원
머리말 내가 보험계약법을 처음 만난 것은 경영학과 1학년 수업 당시 이범찬·최준선 교수님의 상법개론 제2판을 통해서였고 이후 보상실무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인연이 깊어졌다. 특히 실제로 맞닥뜨리는 다양한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판례와 분쟁례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 보험계약법의 실천적인 측면을 꾸준히 공부해왔다. 그동안의 경험상 하나의 생각이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보험계약법을 실무에 적용할 때에는 보험계약자를 보호하면서도 동시에 선의의 보험계약자 단체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 나의 생각을 모두 담을 수 없었던 점은 아쉽지만 학생과 실무자의 쓸모를 고려하여 기본적인 보험계약법의 내용만은 충실하게 언급하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내가 꾸준히 해왔고 좋아하는 일에 대한 간략한 정리이고 십수 년간 만나왔던 학생들과 보험실무자들을 위한 감사의 표시이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그런대로 의미가 있기를 바랄 뿐이다. 2019년 2월 崔 詠 淏
조직행동의 이해
  • 저자 : 권혁기 한나영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92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우리가 사는 사회는 과거의 산업사회로부터 정보화시대로 발전되어 왔고, 최근에는 지식기반사회의 특징들이 나타나고 있다.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가 가장 중요한 생산요소로 인식된다. 또한 지식을 창조하고 공유하며 활용하는 과정 및 활동들이 사회 전반에서 일반화되는 특징을 보인다. 이에 따라 인적자원에 내재되어 있는 지식과 기술 및 태도, 행동 등의 구성요소들도 그 가치 및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최근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는 이때, 조직 내 구성원들의 능력을 배양하고 동기부여시키기 위하여 체계적인 조직행동의 연구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조직행동은 조직 내 인간의 태도 및 행동을 연구하여 개인과 집단의 성과를 높이고 조직의 유효성을 제고시키고자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경영학의 기초이론과목이다. 이 학문은 종합과학적인 성격을 띠면서 다양한 분야의 학문적 성과를 토대로 조직행동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려는 시도를 하는 점에 있어 학문적 특성이 있다. 하지만 조직행동론의 경우 주로 추상적인 개념들을 많이 다루기에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본서는 가능하면 분명하고 쉬운 표현을 사용하여 가독성을 높이고자 하였으며 조직행동론 주제 중에서 중요하게 인식되는 내용들은 신문기사 스크랩을 활용하여 소개하였다. 조직행동론의 연구차원은 개인차원, 집단차원, 조직차원의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따라서 본서는 기본개념을 포함한 네 가지 큰 주제를 다루면서 총 13장으로 구성하였다. 제1부에서는 조직과 조직행동의 기초로서 조직과 조직행동의 기본개념을 다룬다. 제2부에서는 개인차원 연구로서 개인의 성격과 가치관, 감정과 태도, 지각과 의사결정, 동기부여에 대하여 다룬다. 제3부에서는 집단차원 연구로서 집단행동과 팀조직, 권력과 리더십, 의사소통, 갈등과 협상에 대하여 다룬다. 제4부에서는 조직차원 연구로서 조직문화, 조직학습, 조직개발과 변화에 대하여 다룬다. 본서를 집필하면서 기존 책들과는 달리 많은 부분을 차별화하고자 하였으나 그 목표에 비해 내용에 있어서 미흡한 점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은 계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이 책을 출판하는 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와주신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 작업을 위해 수고한 편집부 직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9년 1월 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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