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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176 (1/36 page)
금융기관론(제3판)
  • 저자 : 권재중·김대식·김덕영·윤석헌·이동걸·이병윤·장정자·정재욱·홍정훈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814p
  • 가격 : 36,000원
머리말 본서 제2판 발간 이후에도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는 계속되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유럽 재정위기가 2015년 그리스 경제위기를 촉발했고 금년 초에는 중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중국경제의 경착륙 우려가 높아졌다. 그나마 미국경제가 회복의 기미를 보여 작년 말 미연준이 기준금리 0.25%p 인상을 추진했으나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면서 아직은 추가적 금리인상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지난 6월 영국이 국민투표로 EU 탈퇴를 의미하는 브렉시트(Brexit)를 가결시키면서 세계경제 폐쇄화 움직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금융을 지나치게 부의 증대수단으로 이용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미국에서는 금융이 다수의 희생을 배경으로 일부가 이득을 챙기는소위99%``대``1% 문제를 악화시켰다는 주장이 대두되면서 월가점령(Occupy Wall Street)으로 분출되었다. 유사한 사고가 학계로도 번졌는데, 일부 선진국의 경우 금융이 경제규모 대비 과다하다는 논문이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다. 비록 개발도상국에서는 금융발전의 경제성장 기여가 어느 정도 인정된다 하더라도 일부 선진국에서처럼 지나치게 비대한 금융은 경제발전에 오히려 해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향후 금융은 규모 키우기보다 금융역량을 키워 중개기능 활성화 및 사회적 역할 확대에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금융은 어떤가? 일부 선진국에서 비대한 금융규모가 문제라면 국내에서는 과다규제가 문제이다. 그동안 정부의 금융산업에 대한 지나친 규제와 간섭 때문에 금융의 역량이 자라지 못하고 따라서 금융의 질적 수준이 정체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내 금융산업은 경쟁력 약화와 더불어 수익성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은행권의 경우 2010년이후 NIM(순이자마진)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고 총이익에서 비이자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지 못한다. 꺾일 줄 모르고 증가하는 가계부채와 늘어나는 좀비기업 비중은 향후 은행권 수익성에 어두운 그림자를 중첩하고 있다. 보험권은수년 내IFRS4 도입에 따른 자본금 확충 문제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증권권은 다수의 소형 증권사 난립체제가 증권산업 경쟁력 강화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요즘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을 배경으로 핀테크(FinTech)가 금융업무에 상전벽해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예상이 넘쳐난다. 금융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금융회사 영업점을 찾는 고객이 줄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들도 인력감축과 점포정리 등으로 비용절감을 도모하는 등 금융권에 불고 있는 핀테크 바람이 태풍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이러한 핀테크 바람이 금융회사 금융중개기능을 개선 내지 확충하는 방향으로 불어야 한다는 점이다. 금융의 기본역할이 그곳에 있기 때문인데, 바로 본 서의 강조점이다. 제3판의 개정에서는 이러한 금융환경 및 금융산업의 변화를 반영코자 노력했다. 그동안의 규제환경 변화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고 변화하는 금융회사의 경영과 위험관리 등을 포함하여 금융중개기능 수행내역을 담아 보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는 솔직히 장담하기 어렵다. 국내 금융환경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무엇보다 저자들의 노력 부족이 가장 큰 이유였을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저자들은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금융의 역할과 국내 금융회사들의 중개기능 확충을 위한 공부와 고민을 지속해 나갈 것임을 말씀드린다. 제3판의 개정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모든 장에서 데이터와 법·규정 및 제도 내용을 최신의 것으로 업데이트하였다. 그리고 박스를 추가하여 관련 사례 또는 간단한 데이터 분석 등을 소개하였다. 다음으로 제1장(금융시스템, 금융산업 및 금융기관)에서는 금융기관의 분류를 기존의‘브로커와 자산변환기관’ 에서‘브로커·딜러와 자산변환기관’ 으로 바꿨다. 이는 분류 기준을 위험부담 유무에서 자산변환 유무로 변경한데 따른 것이다. 제2장(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변화와 발전)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의 도입과 최근 금융산업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핀테크 관련 내용들을 추가하였다. 제3장(우리나라의 금융기관 현황)은 제2판에서 주로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의 현황을 다루었던 제3장(우리나라의 금융기관 현황)과 기타 비은행금융기관 현황을 다루었던 제14장(기타 비은행금융기관의 경영활동)을 통합하여 현재 우리나라에서 영업하고 있는 모든 금융기관의 현황을 개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제10장(비이자수익업무)에서는 중개기능 관련성 여부에 따라 이자이익과 비이자수익을 구분하는 체계를 새롭게 제시하였다. 제11장(자산유동화와 대출채권 매각)에서는 도입부분에 자산유동화가 은행의 새로운 조달수단으로서 ‘은행의 경영활동’ 과 직접적으로 연계됨을 설명하였다. 또한 제2판에서IMF 직후의 부실채권 유동화 위주로 기술했던 것과는 달리 제3판에서는 최근의 주택담보대출 유동화에 대해서도 강조함으로써 유동화업무의 발전을 설명하였다. 제13장(금융투자회사 경영활동과 투자은행업무)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등 그동안의 환경변화에 따른 자본시장법의 주요 개정 내용을 반영하였으며 증권산업에서 나타난 주요 변화 내용을 보완하였다. 제14장(보험회사의 경영활동)에서는 보험산업 이슈를 추가하였다. 제15장(위험관리의 발전)에서는 한국거래소에 2015년에 상장된 미니코스피200선물, 위안선물 등을 반영하여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주식 및 통화 관련 파생금융상품 표를 수정하였다. 제17장(환위험관리)에서는 2015년 위안선물의 상장 등 제도 변화를 추가하였다. 제19장(신용위험관리)에서는 제2판에서 간략히 기술되어 있던 신용위험평가 방법에 대한 내용을 보다 상세히 기술하였다. 제21장(금융기관의 지배 및 조직구조)에서는 2015년 7월에 공포된「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의 주요 내용을 추가하였다. 제22장(금융규제와 감독)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강조되고 있는 소비자보호규제 관련 내용들을추가하였다. 제23장(금융회사 건전성감독)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변화 한 금융회사 건전성감독관련 내용들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한편 제3판에서는 교재의 내용을 개정하면서 동시에 출판사를 율곡에서 청람으로 변경했는데, 무엇보다 본 서 제3판의 발간작업을 흔쾌히 맡아주신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무더운 여름동안 편집과 교정의 전 과정을 성실히 도와주시어 제3판이 새롭게 태어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청람의 이영란 실장님과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한편 지난 제1판과 제2판의 발간 및 판매작업을 깔끔히 마무리해주신 율곡의 박기남 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도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그간의 도움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공사다망한 중에 제3판 개정작업에 참가하지 못했으나 제1판과 제2판의 저술 및 개정작업에서 큰 역할을 맡아주셨던 금융연구원의 김우진 박사님께도 심심한 사의를 전한다. 아울러 제3판의 개정작업에 필요한 자료수집에 큰 도움을 주신 금융연구원의 윤선미 연구원께도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본 서를 개정하는 동안 저자들의 작업을 인내와 격려로 지원해주신 저자들의 모든 가족들에게 다시금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2016년 7월 저자 일동
NCS 기반 비즈니스 영문서 핸드북
  • 저자 : 민선향 장은주 박경옥 하선영 유근선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208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최근 능력중심사회의 구현으로 대학에서의 교육은 직무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전환되고 있다. 더욱이 글로벌 시대에 영어 의사소통능력은 모든 직무에서 요구되는 기초직업능력의 한 부분으로써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더욱 요구된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본 교재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영문서 지원업무를 할 수 있도록 일반 사무직, 비서, 또는 관리자, 그리고 사무영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재를 전면 개편하였다. 그동안 학교에서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비즈니스 영문서라는 생소한 분야를 어떻게 쉽게 이해하여 현장으로 나가 업무능력과 연계시킬 수 있을지 실무 중심의 교재 개발 및 개편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여 왔다. 특히 학생들의 영어수준, 그리고 산업체 현장수요, 그리고 비서나 일반사무 직무의 국가표준을 모두 반영하여 충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와 현직 종사자들의 피드백과 조언이 이 책의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본서는 총 3부분으로 영문서 숙달의 단계별로 구성하여 학생들 수준에 따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모든 단계에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수행예제를 제시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1은 영문 비즈니스 문서를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문서의 종류와 그에 따른 기본서식을 이해하고, 수신된 문서 종류 및 문서 내용을 파악하는 내용이다. Part 2는 영문서의 초안을 보고, 적합한 영문서 서식에 맞추어 워드를 활용하여 완성된 문서로 만들 수 있도록 실습과 병행하는 수행예제를 수록하였다. Part 3은 주어진 지시에 따라 문법과 형식에 맞추어 영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수준까지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영문 이력서 양식과 활용도가 높은 교과목명, 직함명 등을 정리하여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학교 현장에서 수십 년간 학생들을 가르쳐 온 5명의 저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녹여 이 책에 담고자 했으나 아직도 독자들의 따끔한 질책과 조언이 필요하다. 이를 토대로 더 좋은 교재로 연구 보완할 것을 약속드린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애써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사장님과 편집 관계자분들, 그리고 자료 협조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현직 종사자분들, 감수자 ANP Asset 안애경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2017년 8월 저자 일동
관광마케팅
  • 저자 : 김이태 김재원 김한주 이선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20p
  • 가격 : 27,000원
머리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 캔 블랜차드(K. Blanchard)는 고객의 중요성에 대해 “고객을 만족시키고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받는 찬사가 이익”이라고 하였다. “고객은 왕이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현대 사회에서 고객은 왕보다 더 절대적이며, 고객은 개인, 기업이 생존하는데 반드시 있어야 할 동반자이고 고객이 없는 개인, 조직은 존재의 의미를 잃는 것과 같다. 기업의 영원한 동반자로서 고객은 개별적으로 응대받기를 또 자신이 지불하는 가격보다 큰 가치를 창출하기를 희망한다. 모든 조직은 고객 중심의 경영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개인이나 기업은 당사자의 고객이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판단해야 하며 고객에게 어떠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탁월한 품질, 낮은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고객은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호스피탈리티 산업에 있어 서비스 상품은 고객에게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켜야 한다. 고객들이 제공되는 서비스에 만족하기 위해, 조직의 서비스 상품은 고객이 요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대하는 것까지 포함해야 한다.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그들의 기대보다 더 큰 만족을 주는 것은 서비스에 대한 높은 평가를 얻게 되는데 이러한 노력이 마케팅을 통해 가능하다 할 수 있다. 21세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개인은 끊임없이 교육과 훈련을 통한 지식축적에 열정을 쏟아부어야 한다. 시장 패러다임이 기술기반 생산자에서 문화 소비자로, 기술기반의 제조업에서 지식산업으로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끊임없는 자각을 통한 지식강화에 힘써야 한다. ‘개인의 능력이 우선시 되는 영역,’ 소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비즈니스 시대에서 끊임없이 지식역량 함양에 신경써야 한다. 21세기에 가장 각광받을 산업 중의 하나가 관광산업이라고 코틀러(P. Kotler)는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관광마케팅은 변화의 추세를 통찰하고 대비하는 학문이라 고 볼 수 있다. 본서는 관광관련 기업의 현안 문제에 대한 마케팅 제 원리와 기업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마케팅 프로세스 및 일련의 의사결정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으며, 관광마케팅을 공부하는 대학생은 물론이고 일선 기업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재들이 관광마케팅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강의실 바깥세상의 이야기를 강의실 안으로 가져오기 위해 책의 구성을 체계화하였다. 미흡한 곳은 앞으로 착실히 고쳐 나갈 계획이고, 시대의 변천에 따라 새롭게 요청되는 부분은 끊임없이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뜻 있는 분들의 많은 지도와 조언을 바란다. 본서가 나오기까지 원고 정리와 교정에 도움을 준 관광컨벤션학과 류예빈, 곽은진 대학원생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또한 출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책이 미래를 창조하고 도전하려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지침서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라며 독자들에게 보람을 안겨주는 조그만 열매가 된다면 그 기쁨을 뜨거운 여름 함께 고생하신 집필진과 옆에서 묵묵히 도와준 가족과 함께 나누고 싶다. 2017년 7월 孟夏 저자 일동
꿈의 대화
  • 저자 : 이재범 김재성
  • 판형 :
  • 페이지수 : 210p
  • 가격 : 15,000원
이 이야기는 ‘꿈 너머 꿈Dream Over the Dream’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씨 뿌리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세상에 소개되었던 글들입니다. 제가 할 수 있었던 작은 움직임은 그 주옥같은 자료들을 ‘꿈의 대화’라는 공간을 빌어 잠시 차용借用해 왔을 뿐입니다.
실전 유통론(제2판)
  • 저자 : 박찬욱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530p
  • 가격 : 38,000원
머리말 21세기 들어 한국사회에서의 유통과 관련한 큰 흐름은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하나는 유통부문이 제조부문을 능가하는 경로파워를 갖게 되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유통산업에서의 주역이 영세 유통업체에서 대형 유통업체로 넘어갔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은 세계적인 추세로 제품의 표준화, 정보화 등이 더욱 진전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즉, 우리 사회는 적어도 소비재부문에서는 점차 유통이 주도하는 사회로 변모하고 있다. 대형 제조업체들도 이러한 흐름을 감지하고 기존의 수직적 유통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유통부문으로의 진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마케팅 분야에 대한 이해는 물론, 우리 사회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폭넓은 이해를 위해서는 유통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본 저서는 두 가지의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기술되었다. 첫째는 유통에 대한 개념과 유통에서의 주요한 이슈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다. 즉, 유통정보시스템, 물류관리, 상권분석, 머천다이징 등과 같이 실제의 유통활동에서 빈번하게 논의되고 있는 여러 가지의 이슈들에 대해 독자들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다. 두 번째는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유통과 관련하여 기업들이 어떠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가를 최대한 상세히 제시하는 것이다. 즉,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소매업태와 업종별 유통경로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함으로써 우리의 일상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업들의 유통관련 활동들을 이해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두 번째 목적이다. 본 저서는 모두 4개의 부(part), 15개의 장(chapter)으로 구성되었다. 2개의 장으로 구성된 제1부는 ‘유통의 기본개념과 유통산업’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제1장에서는 유통, 유통관리, 유통의 유형, 유통경로, 유통경로구성원 등에 대한 정의, 역할, 중요성 등을 제시함으로써 유통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제2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상적유통산업과 물적유통산업의 위상, 정부의 유통산업정책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5개의 장으로 구성된 제2부는 중간상을 중심으로 하는 ‘유통경로구성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제3장에서는 우리나라 소매유통의 트렌드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제4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소매업태를 14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각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5장에서는 하나의 커다란 산업을 형성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에 대해 기술하였고, 제6장에서는 소매점포의 개설을 위한 상권분석과 입지분석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제7장에서는 소매상과 더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중간상인 도매상에 대해 기술하였다.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제3부는 ‘유통경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제8장은 유통경로구성원 간의 경로파워와 경로갈등에 대해 기술하였고, 제9장에서는 경로파워의 증대를 위한 수직적 유통경로시스템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0장에서는 유통경로의 결정을 위한 절차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제11장에서는 우리나라의 18개 업종에서의 유통경로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에 대해 기술하였다. 마지막으로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제4부에서는 ‘경로관리’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2장의 물류관리에서는 재고관리, 창고관리 등과 함께 SCM(공급망관리)과 제3자ㆍ제4자 물류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제13장의 머천다이징에서는 머천다이징의 성과평가 방법과 더불어 MD의 역할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4장의 유통정보시스템에서는 유통정보시스템의 역할, 개발절차, 기반정보기술 등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제15장의 고객관계관리(CRM)에서는 유통부문에서의 CRM의 역할, 활동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본서를 기술하기 위한 자료수집을 위해 2차자료 검색과 전문가 인터뷰를 병행하였다. 먼저 관련분야의 서적/학술논문/보고서, 각종 유통관련 통계자료, 유통관련 단체의 정기간행물, 관련 정부부처의 보도자료, 언론기관 기사, 관련 단체 혹은 업체의 홈페이지 등의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2차자료를 수집함으로써 다양한 시각의 풍부한 내용과 가장 최신의 자료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2차자료는 한계점이 분명히 있으며, 보다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과의 인터뷰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여 본서의 기술을 위해 약 50명의 관련분야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특히 제4장의 소매업태와 제11장의 업종별 유통경로는 상당히 실무적인 지식이 기반이 되어야 했기 때문에 기술된 대부분의 소매업태와 업종에 대해 인터뷰를 실시하였고 내용이 어려운 분야들에 대해서는 여러 번에 걸쳐 인터뷰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현실에 부합하는 기술을 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일일이 성함을 나열하기는 어렵지만 이 책을 출간함에 있어서 누구보다 이 분들께 감사드린다. 본서를 통해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유통의 세계를 보다 현실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데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며, 더불어서 업무적으로 유통분야와 관련이 있거나 유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실무자분들에게도 유통 현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본서를 저술하는 과정에서 앞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인터뷰에 응해주신 각 분야의 유통관련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리고, 책을 출간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과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책을 쓰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박사과정 학생들(조아라, 김동현, 안성민)과 내조를 하여준 아내 김용희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7년 7월 30일 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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