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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251 (1/51 page)
창업론
  • 저자 : 박한수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48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현대의 많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창업을 희망하고 있다. 대학 졸업자들의 극심한 취업난, 경기침체로 인한 직장인들의 근무여건 악화, 정리해고, 명예퇴직 등이 그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희망하는 창업이 쉽고 성공만을 보장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창업성공을 기대하고 창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왜 폐업을 하는 것일까? 이는 창업의 성공확률이 30% 이하라고 할 만큼 성공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손쉬운 창업, 무계획적인 창업, 준비되지 않은 창업, 도피창업 등이 창업실패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라고 판단한다. 창업실패의 경우 경제적인 손실뿐만 아니라 가정파탄으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에 내몰리는 형편이다. 본서를 통하여 창업마인드를 개발하고, 창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론을 소개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성공적인 창업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 본서는 크게 제1부 창업의 기초, 제2부 창업의 요소 그리고 제3부 창업의 관리로 구분하여 서술하였다. 제1부에서는 제1장 창업의 개념과 제2장 창업의 절차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2부는 제3장에서 제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장 창업자에서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 가져야 할 창업자의 자질과 정신자세에 대해 서술하였고, 제4장 창업아이템에서는 무엇을 가지고 창업을 할 것인가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5장에서는 창업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지을 수도 있는 사업장(점포)에 대해 서술하였고, 제6장 창업자금에서는 창업을 할 경우 창업자금 조달과 운용에 관해서 서술하였다. 마지막으로 제3부는 제7장에서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7장 사업타당성분석과 사업계획서에서는 창업을 실행하였을 경우 객관적으로 그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인가를 판단하고 분석해보는 사업타당성분석과 완벽한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8장에서는 창업기업 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손익관리에 대해 서술하였고, 제9장 고객관계관리에서는 자신의 사업체에 방문하는 고객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개선할 것인가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10장 가격관리에서는 취급제품의 가격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에 대해 서술하였고, 제11장 사업장(점포)관리에서는 점포의 크기, 진열, 조명, 색상 등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12장 고객응대관리에서는 점포 방문고객을 어떻게 응대하여 매출액 향상에 기여할 것인가를 서술하였고, 제13장에서는 판매관리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마지막으로 제14장에서는 사업장등록 및 세무관리에 관해 서술하였다. 창업은 성공하기 매우 힘들다고 한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창업성공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 본서는 창업을 희망하는 일반인과 대학의 창업관련 교과목의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저술하였다. 또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창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입문서 또는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창업에 관한 이론적인 내용을 위주로 서술하였고 창업관련 사례를 첨부하였다. 앞으로도 새로운 사례를 수집·보충해 나갈 것이고 사회적 환경변화에 따라 수정되어야 할 부분도 계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다. 부족한 본서가 출판되는 데 수고하여 주신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그리고 편집에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끝으로 아내, 소라, 사위 철수, 재헌에게 항상 고마움과 사랑을 전한다. 2018년 6월 상문골 연구실에서 저자
국제경영의 이론과 실제
  • 저자 : 박종돈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62p
  • 가격 : 26,000원
머리말 Borderless World! Think Global, Act Local. 오늘날 세계시장은 국경이 사라지고, 공존과 경쟁이 상존하는 무한경쟁시대의 GVC (Global Value Chain)로 국제경영의 최적화를 추구하는 단일시장으로 통합되면서 자연스럽 게 글로벌화(Globalization)를 이루어온 것이 사실이다. 과거 1995년 WTO(세계무역기구)체 제 출범으로 기업의 세계지향적 경영활동을 유도한 세계화, 경쟁과 규제완화를 이루어낸 자 유화 그리고 세계를 ‘단일의 장’으로 이룩한 개방화가 바로 그것이다. 시대별 변화를 살펴보면, 무국경의 국제경영은 세계경영을 이끌어낸 글로벌화의 시작점 인 1990년을 필두로, 세계시장에서 일본기업이 미국기업에게 국제경쟁력을 내준 1995년, 2001년 중국의 WTO 가입과 2002년 유로화 통용 등으로 글로벌화가 가속화되었다. 한편 2009년 금융위기로 세계경제는 주춤하였지만 중국은 개방경제정책으로 난국을 극복하면서 GDP 세계 2위 국가로 부상하였다. 영국이 EU를 탈퇴한 2016년 브렉시트(Brexit)는 유럽연 합의 결속력 의문으로 EU 경쟁력을 하락시켰다. 2020년 잠자는 거인이 깨어났다. 40년간 중국의 GDP 연평균 10% 상승으로 세계시장에서 미국과 쌍벽을 이루게 되었으며,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에 124개의 중국기업이 등재되면서 121개 미국기업 수를 추월하였다. 글로벌 힘의 균형 이동이 세계시장에서 나타난 것이다. 20 세기가 미국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중국의 시대를 전망한다고 예측할 수 있다. 동시에 한국 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국제경쟁력 및 미래전망도 긍정적이다. 전 세계 인구 77억 명, 세계 국내총생산(GDP) 88조 달러, 미국과 중국의 G2시대 도래, 미국 수출액 1.7조 달러를 넘어선 중국 수출액 2.5조 달러, 아마존을 비롯한 인터넷기업의 폭풍성 장으로 산업계 질서의 대변혁 등의 양적 성장을 이루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특히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그리스, 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스페인 등 남유럽 국가의 재정위 기가 유로존 하지만 제4차 산업혁명의 새롭게 변하는 Big Data, AI, IoT, Robotics, 3D, 드론, O2O, Cloud, ICT, Cyber Physical System 등의 기술동향,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 내셔널리즘(자 기국가중심주의), 보호무역, 첨단기술이전의 회피, 산업구조조정, 경제협력 같은 지역화 (Blockalization) 등 다양하고 복잡한 국제경영 환경변화에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으 로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은 학제 간 융복합이 자연스러운 제4차 산업혁명의 기업가정신과 창 조성을 무엇보다도 중요시하고 있다.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는 시장에서 기회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사업기회를 찾아내어 자신의 책임하에 필요한 자원을 조달하여 사업을 시작하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창조적 혁신을 추구하고 이를 실행하여 승화시키는 예술적 감각이 중요하다. 국제경영은 세계와 여러 국가로 기업활동을 확대하는 기업의 국제화와 다국적기업의 글 로벌 경영에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다루면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영의 기회를 얻어야 하는 것이다. 국제경영이라는 학문분야는 이를 위해 인문학, 사회학, 과학, 수학, 철학, 공학, 법학, 경제학, 생명과학, 역사학 등 여러 전공분야의 과목을 국제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하면서 곤경에 빠지는 것은 무엇인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무엇인 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의 단계에 집착하지 말고 다음, 다음으로 나 아가야만 한다. 생성은 끊임없이 흘러가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질서에만 안주해서는 적응 력을 잃어버린다. 항상 새로운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인간만이 안이에서 탈피할 수 있는 것 이다.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대학졸업도 못한 낙오자가 되었을 것이다. 스펙을 중시하는 구태의연한 시스템에 묻혀서 아무런 시도도 못했을 것이다. 안전한 기준에서 진행된 가장 안전한 결과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 수준에 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러나 요즘의 비즈니스는 대부분 자국 내에서만 비즈니스를 한정짓지 않고, 전 세계로 뻗어나 가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에 적합한 국제경영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고 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따라서 기업활동의 모든 아이디어는 세계시장중심으로 창출하고, 기업활동 자체는 현지 시장중심으로 경영할 수 있는 국제경영방식이 절실한 시기이다. 1인당 GDP가 3만 달러를 돌 파한 우리나라는 국제화, 세계화, 글로벌화의 첨단에 서 있으며 국제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위기로 확산되어 세계 경기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저성장의 New Normal시대 에 있다. 위해 국가, 기업, 개인 모두 국제경영 사고방식이 빠른 속도로 보편화되고 있다. 과거 특별한 전공이었던 국제경영학이 더 이상의 특별영역이 아닌 일반화되고 보편화된 필요충분조건의 기본적 학문영역으로 변화된 것이다. “Borderless World! Think Global, Act Local.” 특정 국가 내에 경영이 제한되던 때와는 달리, 경영환경이 다양해졌기 때문에 의사결정을 위해 고려해야 하는 변수들도 다양하고, 그 결과, 당면하게 되는 위험도 각양각색이다. 이처럼 다양한 통제 가능한 환경요인과 통제 불 가능한 환경요인에 능동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기업은 최적의 경영정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 교재는 글로벌기업의 경영활동에 최적화를 지원해 줄 수 있는 경영정책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개념적 틀과 도구를 제공하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1부에서는 국제경영의 개념 과 국제경영학의 학문적 체계를 다루고 있다. 제2부에서는 기업이 국제경영활동을 수행하면 서 직면하게 될 해외시장선택과 진입전략을 다룬 기업의 국제화과정에 대해 설명하였다. 제3 부에서는 기업이 국제경영활동에서 경험하게 될 국제경영환경, 즉 국제경제환경, 정치적 환 경, 문화적 환경을 다루었다. 제4부에서는 글로벌기업의 경영관리를 각 기능별로 나누어 국 제마케팅관리, 국제인사관리, 국제생산관리, 국제재무관리, 국제조직관리 등 광범위한 조직 내부의 경영기능들을 살펴보았다. 제5부는 글로벌전략, 국제경쟁전략, 국제협상전략 등 국 제경영전략을 주로 다루고 있다. 이들 내용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주제일 뿐만 아니라 미래 한국기업의 국제경영에 필요한 대안전략으로 중용성이 대두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6부는 모바일과 SNS 등으로 세계 소비패턴을 급격하게 변화시키는 e-비즈니스 환경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경영대학에서 30년간 국제경영학을 강의하면서, 어떻게 추상적 이론과 현실적 지 식을 적절히 조화시킬 것인가를 고민하여 왔다. 글로벌화와 제4차 산업혁명으로 세계시장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그에 대한 최신 지식을 강의실에 전달해 줄 필 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국제경영의 이론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의 의미를 정확히 일깨워 주고 국제경영의 장기적 안목도 키워 줄 필요가 있어 출판이라는 작은 소망을 이루게 되었다. 이 교재에는 각 장마다 새로운 이론과 이슈들에 직접 연관된 다양한 사례들을 수록하였다. 한 학기에 이 교재로 국제경영학 과목을 강의한다면,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국제경영학 이론 과 기법들을 교육할 수 있다. 물론 별도의 사례와 부교재를 활용하여 보다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수도 있다. 국내 대학에서 국제경영교육의 수준이 향상되고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기 업경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이 책의 출판이 완료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베풀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 님과 담당 직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출간하느라 밤늦도록 씨름하는 동안 가정에서 이를 잘 이해하고 격려해 준 가족에게 사랑을 전한다. 2021년 8월 박종돈
도서관 경영전략과 마케팅
  • 저자 : 이용재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328p
  • 가격 : 23,000원
책을 펴내며 지구상에 아름다운 것을 든다면 무엇이 있을까? 보는 순간 탄성을 지르게 하는 자연, 장구한 세월을 간직한 건축물, 사회와 사람들을 돌보거나 구해낸 숭고한 정신 등 아름다운 것은 아주 많다. 필자에게 특히 아름다운 것은 근·현대 도서관이다. 도서관은 고대에서는 소수의 특권층이 출입할 수 있는 비밀스럽고 폐쇄된 공간이었다. 중세에서도 도서관은 여전히 내밀한 공간이었으며, 책들은 쇠사슬에 묶여 있거나 밀실에 가두어져 있었다. 프랑스대혁명 이후 지식은 점차 해방되었으며, 근·현대사회에서 도서관은 ‘만인의 학교’가 되었다. 도서관은 사람을 키우고, 사람과 책의 만남으로 도서관이 성장한다. 현대사회에서 도서관은 사람들의 삶과 일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기관이 되었다. 남녀노소가 아주 어릴 때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도서관맛’을 볼 수 있다. 난생 처음 부모의 손을 잡고 간 어린이에게 공공도서관은 우주가 되고, 청소년들이 학교교육을 받을 때 학교도서관은 ‘영혼의 쉼터’가 된다. 대학도서관의 방대한 장서의 숲에서 대학생은 지식의 원무(圓舞)를 경험하고 지성과 대화를 한다. 사람들은 전문도서관이 제공하는 정선된 정보와 지식을 누릴 수 있다. 국가도서관은 국가의 브랜드이자 도서관들을 지원하는 중심기관으로서 국민을 위한 도서관세상을 연다. 자기계발이나 취업·사업을 하고자 사람들에게 공공도서관은 문턱이 없는 정보의 광장이다. 은퇴자와 노인에게도 도서관은 휴식을 주며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지혜를 준다. 필자는 오랜 시간 문헌정보학자로서 도서관경영에 대하여 강의를 하고 연구를 하였다. 도서관경영은 문헌정보학과 경영학을 접목하여 비영리기관인 도서관을 운영하는 것과 관련하여 각종 이론, 경영기법, 사례 등을 탐구하고 분석하는 학문이다. 필자가 도서관경영 과목을 통하여 사서와 사서교사가 될 학생들을 교육하고, 국내외 교수, 관장, 사서, 여러 분야 전문가 등과 대화하고 협업하면 할수록 현대사회에서 도서관이 가지는 가치와 사명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이처럼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사회적 기관인 도서관을 운영하는 것에 대하여 다루었다. 특히 도서관 경영전략 및 도서관마케팅의 개념을 통하여 다양한 이론, 사례, 전략을 다루면서 도서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한편 도서관마케팅에 대해서는 오해가 많다. 어떤 이는 도서관이 마케팅을 할 필요가 있는지 반문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비영리기관인 도서관이 어떻게 기업과 같은 영리조직이 하는 마케팅을 한다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도서관이 마케팅을 한다면 도서관의 정체성을 허물어뜨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사서들도 도서관마케팅을 하고자 할 때, 이러한 의구심이나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 필자가 이 책을 쓴 목적 중 하나는 이러한 도서관마케팅에 대한 오해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필자는 이 책에서 도서관마케팅을 통하여 도서관이 자신의 사명을 지키고, 비전을 제시하며, 가치를 증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에서 도서관 경영전략과 도서관마케팅에 대한 개념 정의를 제시였으며, 제2부에서 도서관마케팅전략을 다루면서 공공도서관 마케팅, 대학도서관 마케팅, 전문도서관 마케팅, 학교도서관 마케팅, 국가도서관 마케팅을 살피고 관종별 도서관마케팅전략을 제시하였다. 제3부에서는 도서관마케팅 심화전략으로 ‘사명의 천명과 가치마케팅,’‘공간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독서운동과 독서경영,’ ‘도서관 브랜드 창출,’‘블루오션으로의 항해’를 제시하였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하여 필자는 오랜 시간 연구하고 강의한 내용과 국내외 도서관을 탐방하고 관장, 사서 등과 토론하고 각종 사례를 비교·분석하여 도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술하였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필자의 도서관경영에 대한 탐구와 국내외 사례에 대한 관찰을 통하여 한국 도서관을 위한 도서관마케팅전략을 제시하는 저작이다. 이 책에서는 특히 비영리조직으로서의 도서관이 가지는 가치와 사회적 역할에 중점을 두고, 각종 도서관 현장에서 경영전략과 마케팅전략을 강구할때 참고할 수 있는 원리, 방향, 선진 사례 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서가 각종 도서관 현장에서 도서관의 가치를 지키고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고자 하는 관장, 사서, 사서교사를 비롯하여 문헌정보학을 연구하고 탐구하는 학자, 문헌정보학 학부생과 대학원생, 도서관 관련 정책을 입안하고 도서관을 지원하는 정치인과 행정가, 도서관 운영 및 도서관마케팅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인 등 도서관의 가치를 알아보고 도서관을 가꾸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필자는 국내외 문헌정보학자, 도서관장, 사서, 사서교사 등 학계와 도서관 현장의 전문가들과의 대화와 협력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성찰을 얻을 수 있었다. 국내외 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이론 탐구 및 정립에 큰 힘을 받을 수 있었고, 도서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하여 실사구시의 생생하고 깊은 맥락을 건져 올릴 수 있었다. 또한 학문의 세계에 눈을 뜨게 해주신 김정근 교수님과 최정태 교수님, 긴 세월 동안 학문 탐구와 후학 양성을 함께하는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진께도 감사드린다. 이 책이 세상에 빛을 볼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준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 천로역정을 거쳐 치밀한 교정과 멋진 편집을 해준 편집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2021년 8월 금정산 기슭에서 추천사 우리나라 도서관의 발전은 수년 사이에 수적인 면이나 다양성 면에서 눈부실 정도입니다. 도서관 주변 환경의 커다란 변화와 급속한 발전을 거듭하는 새로운 정보기술의 접목 등을 수용하는 도서관 현장의 새로운 요구를 담아내고 관련 이론을 정립해야 하는 필요성이 증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도서관계에서는 최신 도서관 경영전략 및 기법을 활용하여 정보서비스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노력을 강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더욱이 도서관은 찾아오는 이용자를 위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이용자를 찾아가거나 찾아오도록 하는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도서관경영에서 마케팅 기법을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변화를 맞이하는 도서관에서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정보서비스를 위해 도서관마케팅 기법을 적용하는 데 실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관 경영전략과 마케팅’의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 책은 도서관 현장의 사서들에게 실무지침서로서, 문헌정보학을 학습하는 학생들에게는 교재로서 활용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 문헌정보학자로서 도서관경영에 대해 강의하고 연구를 하면서 관찰하고 경험하고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도서관경영 과목을 통하여 사서와 사서교사가 될 학생들을 교육하고, 국내외 교수, 관장, 사서, 여러 분야 전문가 등과 대화하면서 현대사회에서 도서관이 갖는 가치와 사명에 대한 깊은 인식을 바탕에 두고 이 책을 저술하였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도서관마케팅을 통해 도서관이 자신의 사명을 지키고, 비전을 제시하며, 가치를 증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책에서 제시된 도서관마케팅 개념은 도서관의 역사적·사회적 기반과 가치를 반영하여 정립된 것으로, 이를 통하여 사람들은 도서관마케팅에 대한 기존의 오해를 바로잡고 온전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국내 각종 도서관에서 아직 본격화되지 못한 ‘전략적 계획’을 깊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략적 계획의 개념, 과정, 분석기법, 구성요소, 평가방법 등을 제시하여, 국내 각종 도서관에서 발전계획을 전략적 계획 차원으로 승화하고 도서관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도서관경영 분야의 세계적인 추세와 연구를 살펴보면서도 우리나라 현실에서 각종 도서관이 현재의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마케팅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서관마케팅전략은 도서관의 본질과 사명을 꿰뚫고 있으면서도 국내 도서관 현장에서 사서, 사서교사, 관리자 등이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도서관의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도서관을 키울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할 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저자가 오랜 시간 국내외 현장 탐방을 통하여 심도 있는 관찰을 하고 직접 찍은 사진들을 활용하여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은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특히 비영리조직으로서의 도서관이 갖는 가치와 사회적 역할에 중점을 두고 기술하고 있으므로,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을 포함한 문헌정보학 연구자들, 각종 도서관 현장에서 경영전략과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는 초급 사서들, 도서관 현장 전문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사람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알아보고 도서관 발전전략을 강구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원리, 방향, 선진 사례 등을 다루고 있어, 도서관 관련 정책을 입안하고 지원하는 정치인과 행정가, 도서관 운영 및 도서관마케팅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인 등에게도 상당한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이 책이 우리나라 문헌정보학 학문과 도서관 현장은 물론 관련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2021년 8월 (사)세계직지문화협회장, (전)한국문헌정보학회장, (전)한국도서관협회장 곽동철 이용재
인공지능: 미래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101가지 사항들
  • 저자 : 라세 로우하이에넨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466p
  • 가격 : 25,000원
저자 서문 내가 17살이었을 때, 나는 TV 퀴즈쇼에서 컴퓨터가 세계 체스 챔피언인 게리 카스파로프(Garry Kasparov)와의 경기에서 이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사건은 1996년 IBM이 개발한 딥 블루(Deep Blue)라는 컴퓨터에 의해 일어난 사건으로, 나에게 큰 흥미를 가져다주었지만, 반면 여전히 컴퓨터가 생소한 분야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또한 이 사건은 나에게 컴퓨터가 하는 업무처리가 이전 인간이 수행하였던 업무처리 방식보다 뛰어난 성과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전에 컴퓨터 사이언스(computer science) 분야는 나의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이 사건이 일어난 순간부터 나는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의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뉴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난 10년 동안 나는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마케팅에 관한 많은 국제 강연과 세미나를 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하는 일의 중요한 부분은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빅테크 기업들의 미래 계획을 돕는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인공지능이 소셜 미디어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그 당시에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은 모든 빅테크 기업들은 그들의 제품과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연구하고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나는 그 이후로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을 면밀히 추적하였다. 2016년, 내가 ‘교육의 미래(the future of education)’에 대한 책을 집필하던 중 나는 인공지능이 교육을 개선하는 데 이용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이것은 분명히 다른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다. 비록 인공지능이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성을 개선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다. 동시에 내가 대학교 수업에서 인공지능을 가르치고, 인공지능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르치는 동안, 나는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가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와 같은 일은 로스앤젤레스, 세비야, 헬싱키에서 열렸던 콘퍼런스에서도 일어났다. 콘퍼런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과 그것이 앞으로 가져올 극적인 변화에 대해 큰 호기심을 보였다. 이 모든 것들은 내가 인공지능 주제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궁극적으로 이 책을 집필하는 데 용기를 주었다. 또한 내가 인공지능에 대해 보고 있던 미디어에서는 로봇이 우리의 모든 일을 맡을 것인지, 아니면 언제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지능적으로 운영될 것인지와 같이 선정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하지만 나는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는 거의 보지 못했다. 이것은 내가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또 다른 이유가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쓰는 주된 목표는 인공지능과 그것이 세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는 데 있다. 나는 인공지능의 미래 영향이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믿는다. 다가오는 미래에 우리는 인공지능을 이용함으로써 대부분의 업무를 보다 잘 처리하고, 보다 빠르게 처리하고, 보다 저비용으로 처리하게 됨으로써 인공지능의 놀라운 혜택을 누릴 것이다. 이러한 세상은 곧 현실화되겠지만, 그 혜택과 함께 중대한 도전이 올 것이다. 우리는 인공지능의 활용에 따른 중대 한 도전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2020년 COVID-19의 세계적 대유행은 우리의 삶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이러한 역사적 변화는 우리가 일을 하고, 여행하고, 커뮤니케이션하고,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 다시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를 COVID-19 대유행 이후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이끌었다. 이번 개정판에서 나는 COVID-19 유행병에 대한 나의 성찰과 그것이 AI 개발과 이용에 끼친 상당한 영향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추가했다. 또한 나는 COVID-19 대유행이 어떻게 다양한 분야에서 AI 수요를 가속화시켰고, 그리고 어떻게 우리가 이 새로운 세계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AI 이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포함했다. 우리는 COVID-19 유행병과 같은 과제에 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수록 보다 좋을 것이다. 나는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과 토론이라고 생각하고, 인공지능 활용에 따라 우리 삶에 발생할 근본적인 변화를 이해함으로써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믿는다. COVID-19 대유행은 이러한 기술 변화를 촉진하여, 우리 삶에서 첨단 기술의 중요한 역할을 빠르게 증가시켰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은 기업이나 사회에서는 선택적인 것이었지만, 이제는 필수사항이 될 것이다. 또한 나는 COVID-19 대유행 이후 시대에 전 세계적으로 보다 많은 관심과 자원을 쏟아부어야 하는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세 가지 측면의 준비사항이 있다고 생각한다. 1.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직장을 잃은 수백만의 사람들을 재교육시키고 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등으로 일자리를 잃게 될 수백만의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재교육 노력을 지원하는 것이다. 2. 모든 인간의 일반적인 복지를 공정하고 동등하게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 자동화, 로봇을 이용하기 위한 법률과 윤리적 표준을 만드는 것이다. 3. 기술중독, 불안, 우울증, 외로움 같은 다른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과도한 AI 이용이나 직장에서의 고립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이 새로운 AI 시대를 보다 잘 이해하고, 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인공지능에 대한 101가지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였 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비즈니스 세계와 사회 전반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어떻게 만들어낼지에 대한 간단한 사례를 제공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에, 빠르게 진화하는 인공지능 세계에 적응하는 방법을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이 책은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장들에는 10개의 질문과 그에 상응하는 답변을 제공하였다. 1장은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를 설명하였다. 1장에서는 인공지능기술 발전에 따라 데이터가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과 인공지능의 장점과 단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과 관련된 주요 용어를 설명하고, 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문가 목록을 제공하였다. 2장에서는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산업을 어떻게 완전히 변화시키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당신은 10개의 다른 산업(즉 금융, 여행, 의료, 운송, 소매, 언론, 교육, 농업, 오락 그리고 정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변화에 대해 학습하게 될 것이다. 3장에서는 인공지능이 기업의 운영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당신은 판매, 마케팅, 회계, 인적자원관리, 고객 서비스와 같은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인공지능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되고 있는 방법을 학습하게 될 것이다. 4장에서 당신은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챗봇을 학습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기업들이 어떻게 챗봇을 이용해 소비자와 더 쉽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챗봇의 장점과 단점을 학습할 것이다. 5장에서는 인공지능이 잡마켓(job market)에 미칠 급격한 영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인공지능은 과거에 인간만이 할 수 있었던 일들을 로봇을 통해 수행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당신은 인공지능이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잃게 하고, 어떤 종류의 직업이 로봇으로 대체될 것인가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포함하여 인공지능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학습하게 될 것이다. 5장에서는 인공지능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한 실용적인 조언을 제시하였다. 예를 들면, 미래의 잡마켓에서 어떤 기술이 가장 가치 있는 기술인지를 설명하였고, 더불어 인공지능이 시대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머지않은 미래에 거의 모든 차량은 자율주행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6장에서 당신은 자율주행차의 장점과 단점을 포함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영원히 변화시키는 기술에 대해 학습할 것이다. 또한 당신은 자동차 회사들이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고, 다양한 국가의 자율주행차 시험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7장에서는 로봇이란 무엇인가? 로봇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로봇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는 무엇인가? 등 로봇에 대해 일반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학습할 것이다. 또한 이 장에서는 로봇에 관련된 가치 있는 자원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인공지능은 이제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IBM과 같은 미국의 모든 빅테크 기업들의 주요 우선순위가 되었다. 8장에서는 이들 각각의 회사가 어떻게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출시해 왔는지를 중점적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8장에서는 중국 빅테크 회사인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가 진행하고 있는 주요 AI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9장과 10장은 인공지능에 대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자주 묻는 질 문에 답변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9장은 우리의 삶에서 인공지능의 역할과 관련하여 우리가 고려해야 할 근본적인 문제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당신은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윤리적인 문제와 사생활에 대한 우려는 무엇인지 그리고 인공지능이 외로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여부를 알게 될 것이다. 10장은 어떻게 인공지능이 무기화되거나 정치적 선전에 이용될 수 있는지, 인공지능이 우리가 가난을 벗어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인공지능이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와 같은,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추가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다루었다. 당신은 이 책에서 이용된 다양한 이미지와 아이디어에 대한 시각화된 프레젠테이션을 접하게 될 것인데, 이는 당신의 독서 경험을 개선시키고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나는 당신이 이 책에서 제시한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제공하는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당신이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다 개선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이 이 책을 즐겨 읽기를 바란다. 만약 그것이 당신에게 가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마존닷컴(amazon.com)에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써서 다른 독자들과 인공지능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할 것을 부탁하고 싶다. 내가 개설한 웹사이트 http://www.lasserouhiainen.com/bonus에 가입하면, 당신은 무료로 인공지능에 대한 추가 자료와 유용한 링크에 접속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당신은 링크드인을 통해 나와 연결할 수 있다: https://en.linkedin. com/in/lasserouhiainen. 당신은 내가 집필한 다른 책을 다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 www.lasserouhiainen.com/amazon. 역자 서문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기하급수 기술(exponential technologies)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업무처리 방식에 혁신을 제공해서 생산성을 높여주었다. 예를 들면,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하기 위해 기업 에서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빅데이터(big data), 나노 기술(nanotechnology),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 블록체인(blockchain), 생명공학(biotechnology),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3D 프린팅(3D printing) 등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하는 기술 중 여러 사람들로부터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기술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이 있다. 인공지능 기술은 업무처리 혁신을 구현해 주는 핵심 기술이다. 빅데이터 기술은 인공지능을 지원하기 위한 원천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마지막으로 사물인터넷은 유무선 통신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데이터의 습득부터 데이터의 전송과 네트워크에서의 다양한 디바이스 사이에서의 활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몇 년 전 구글 자회사 딥마인드(DeepMind)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AlphaGo)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둑기사들을 물리치면서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일부의 사람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전혀 새로운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실제로 인공지능 기술은 갑자기 나타난 새로 운 기술은 아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과거부터 다양한 연구자들에 의해 연구되어 왔고, 현재도 인공지능 기술은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고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기술이다. 인공지능 발전에 기여한 대표적인 연구자로 앨런 매티슨 튜링(Alan Mathison Turing), 마빈 민스키(Marvin Minsky), 존 매카시(John McCarthy),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톰 미첼(Tom Mitchell)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포괄적 의미로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를 이용하는데, 이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인공지능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인공지능 범주는 상위개념으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중위 개념으로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하위개념으로 딥러닝(Deep Learning)으로 체계화할 수 있다. 첫째, 상위개념 인공지능에는 퍼지이론(Fuzzy Theory), 유전자 알고리즘(Genetic Algorithm), 지식공학(Knowledge Engineering), 전문가 시스템(Expert System) 등이 있고, 기계학습에는 K-NN(K-Nearest Neighbor Algorithm), K-평균 알고리즘 (K-means clustering algorithm), 의사결정나무(Decision Tree), SVM(Support Vector Machine), 나이브 베이지언(Naive Bayesian) 등이 있으며, 딥러닝에는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DBN(Deep Belief Network), RNN(Recurrent Neural Network), LSTM(Long Short Term Memory Network), GN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등이 있다. 오늘날 이러한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들이 우리 삶의 유용성과 편리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고, 더불어 기업에서의 서비스, 제품,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라세 로우하이에넨(Lasse Rouhiainen)은 라는 저서를 통해 기업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수행함에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101가지 질의사항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본서는 인공지능기술을 설명하는 저서가 아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는 관리자를 위한 정보를 제시하는 서적이다. 본서는 10개의 장에서 다음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1 장에서는 인공지능의 정의, 인공지능의 특성, 인공지능의 중요성, 인공지능과 데이터, 발전과정,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의 장점과 단점, 현실세계에서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문가, 인공지능 용어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 2 장은 인공지능 기반 금융 산업, 인공지능 기반 여행 산업, 인공지능기반 헬스케어 산업, 인공지능 기반 물류 산업, 인공지능 기반 소매업, 인공지능 기반 저널리즘, 인공지능 기반 교육, 인공지능 기반 농업, 인공지능 기반 엔터테인먼트, 인공지능 기반 정부 부분에 대해 설명하였다. ● 3 장에서는 스마트 어시스턴트 시스템, 인공지능 시장조사, 인공지능 기반 판매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전자메일 시스템, 인공지능과 리더십, 인공지능 기반 고객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회계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인적자원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법률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였다. ● 4 장에서는 챗봇의 개념, 챗봇 도구, 챗봇의 장점, 챗봇의 도전과제, 챗봇의 성공요소, 기업에서의 챗봇, 챗봇에 대한 전문성, 챗봇 이용 촉진, 헬스케어와 교육을 위한 챗봇, 챗봇 용어와 자료에 대해 설명하였다. ● 5 장에서는 잡마켓의 미래,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직무,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려운 직무, 인공지능과 경제성장, 인공지능 교육, 인공지능 관련 직업, 미래 필요한 기술, 인공지능 채용, 보편적 기본소득, 보편적 기본소득의 미래 과제에 대해 설명하였다. ● 6 장에서는 자율주행차, 자율주행의 장점, 자율주행의 도전과제, 자율주행 수준, 자율주행 미래, 자율주행 현황,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자율주행의 영향, 자율주행 용어, 자율주행 자료에 대해 설명하였다. ● 7 장에서는 로봇의 정의, 로봇의 활용 현황, 로봇의 종류, 국가별 로봇활용, 가정용 로봇, 정교한 로봇, 호텔에서의 로봇 이용, 로봇에 대한 윤리적 문제, 실생활에서의 로봇 이용, 로봇 관련 자료에 대해 설명하였다. ● 8 장에서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IBM, 애플, 엔비디아,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비즈니스에 대해 설명하였다. ● 9 장에서는 우리가 이용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이용에 따른 두려움, 인공지능과 프라이버시, 인공지능과 외로움, 인공지능과 과대 선전, 인공지능과 윤리,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에서의 인공지능, 기하급수 기술, 인공지능의 갈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 1 0장에서는 인공지능과 세계평화, 인공지능과 대중, 인공지능 정부, 인공지능과 빈곤, 원격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인공지능 발전에 대한 국가별 노력, 인공지능과 정치적 이슈, 인공지능과 지리적 영향, 인공지능의 무기화에 대해 설명하였다. 본 번역자는 라세 로우하이에넨(Lasse Rouhiainen)의 저서를 번역하는 데 있어서 가급적이면 쉬운 용어를 이용하였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가급적 모든 전문용어에 대해 한글 표현과 외국어 표현을 병기하였다. 독자 여러분들께서 이 번역서를 읽어 나감에 있어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이는 본 번역자의 표현력 부족과 역량 부족 때문이다. 이에 대해 독자 여러분께 너그러운 사전 양해를 부탁드리고자 한다. 더불어 본서의 번역에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도움을 주신 은사님, 동료 교수님, 산업계 전문가, 가족, 지인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추가로 본 번역서 출판에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본 역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비즈니스를 수행하고자 하는 기업의 관리자분들과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학생 여러분들이 이 번 역서를 통해 인공지능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기를 진심으로 소 망한다. 2021년 8월 임세헌 드림 (상지대학교 경영정보학과 & 경영경제데이터산업학부 교수, slimit@sangji.ac.kr)
NCS 기반 대인관계능력
  • 저자 : 이임정 이공섭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0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무술년이 밝았다. 개는 높은 친화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다. 혹자는 개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들 중에서 자신을 위해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진화하고 살아남은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다. 그러나 견공들을 잠시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들이 그러한 존재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인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삶을 지속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그들은 친화적이다. 누구에게나 기꺼이 아낌없는 사랑을 베푼다. 계산적이거나 대가를 바라지도 않는다. 그들의 그러한 속성은 인간이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카네기는 대인관계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게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구 중 가장 중요한 욕구는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함으로써 진정한 관계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사회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고 힘들다고 말한다. 때로는 업무상의 문제나 능력 때문이 아니라 인간관계 때문에 조직을 떠나기도 한다. 인간관계는 조직의 문제를 떠나 개인의 행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하버드 대학의 성인발달연구를 이끌고 있는 조지 베일런트 교수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이고, 행복은 결국 사랑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관계를 맺는 능력은 생존의 수단이기도 하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전체의 한 부분으로 편입된다. 즉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서로의 관계 속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삶을 돕고, 보호하고, 삶을 지탱한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는 곧 삶이고 생명이다. NCS 기반 대인관계능력은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초직업능력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상위능력인 대인관계능력과 그 하위능력인 팀워크능력, 리더십능력, 갈등관리능력, 협상능력, 고객서비스능력 등을 통해 대인관계에 필요한 세부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각 능력들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탐구활동을 통해 실전에 대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대인관계능력을 배우고, 성숙하고 조화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진정성이라는 것이다. 늘 옆에서 채찍질해주시고, 지원해주시며 바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본다는 것만큼 은혜로운 일은 없다. 한 인간으로서의 나를 알아봐주시고, 깊이 있고 성숙한 인간으로, 한 그루의 건강한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멘토 박성수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 나 또한 누군가 힘들 때 나의 그늘 아래서 잠시 쉬어가며, 또 한 그루의 건강한 나무로 성장하도록 도우면서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한다. 나에게는 나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다. 남편은 평생 나의 스승이다. 그 사람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우며 살았고, 지금도 그러하다. 사랑하고 존경한다. 아들 연홍이는 매순간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리고 또 다른 아이들인 라헬, 알포소, 지난 여름 무지개다리를 건넌 모모, 그들은 내 삶의 축복이다. 마지막으로 아주 오래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나의 수호천사 보보에게도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2018년 2월 이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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