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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26 (9/106 page)
Auto ML 플랫폼 WiseProphet으로 AI 모델 쉽게 개발하기
  • 저자 : 임은택 김종현 김광용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140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사회가 점차 디지털화되면서 머신러닝,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용어를 자연스럽게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들을 수 있는 사회에 있으며, 업무 시스템, 핸드폰을 기반으로 제공받고 있는 서비스 또한 빅데이터, 머신러닝 또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개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기업은 D.N.A(Data, Network, AI)로 불리는 핵심적인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반복적인 업무의 효율성 제고 또는 기존산업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중요한 의사결정을 위한 보조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IDC의 발표에 따르면 AI 도입 기업 중 92%가 실패를 경험했다는 응답을 하였는데 이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개발하여도 비즈니스 도메인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사용자의 외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IDC는 AI Citizen이라는 용어를 소개하면서 AI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여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AI를 활용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소비하는 시대가 조만간 도래할 것을 예측하고 있다. 즉 AI기술을 쉽게 활용하는 Auto ML(Machine Learning)의 시대가 조만간 도래하여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AI 기술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uto ML은 머신러닝 프로젝트에서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마우스 클릭만으로 분석이 가능하게 하거나 데이터 시각화 등을 자동화한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 분석의 자동화는 데이터 수집 및 처리, 머신러닝 모델 개발, 운영의 3단계에서 불필요한 코딩 작업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개발된 모델의 빠른 배포와 공유를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고도화시킬 수가 있다. 또한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모델에서 중요한 특징을 자동적으로 추출하고 모델에서의 하이퍼파라미터 최적화 등에 대해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비 즈니스 도메인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진입장벽을 느끼던 사용자들이 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게 고안된 방법이라 하겠다. 본 교재는 머신러닝 또는 딥러닝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 비즈니스 환경에서 Auto ML을 통해 머신러닝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인 Kaggle의 실전 데이터를 대상으로 ㈜위세아이텍에서 개발한 Auto ML 플랫폼인 WiseProphet을 직접 사용하여 실습까지 체험하는 목표로 작성되었다. WiseProphet은 Auto ML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별도의 설치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코딩없이 마우스 사용만으로도 데이터 저장, 데이터 전처리 및 탐색, 자동화 중요 변수 추출, 머신러닝 및 딥러닝 알고리즘(분류, 회귀, 클러스터링)을 사용하여 분석된 결과를 확인하고, 구축된 모델을 저장하여, 배포 및 재사용을 쉽게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본 교재는 Auto ML에 대한 간략한 소개, 이용된 머신러닝 및 딥러닝의 각 알고리즘 특징에 대하여 이론적 설명을 한 후에, Kaggle의 실전 데이터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실습을 진행한다. 실습 WiseProphet에 대하여 전체적인 프로세스인 데이터 탐색 및전처리, 중요 변수 선택, 알고리즘 선택, 모델 학습, 학습 모델 확인 및 저장의 프로세스를 살펴본 뒤, WiseProphet이 제공하고 있는 알고리즘 유형인 분류, 회귀, 클러스터링 알고리즘에 대하여 살펴본다. 그 후에는 알고리즘 유형별로 10개의 Kaggle 데이터 의 분석 목적에 맞춰 WiseProphet을 활용하여 코딩 없이 손쉽게 머신러닝 모델을 도출한다. 이러한 실제 데이터를 분석한 머신러닝 실습 결과물 도출의 비즈니스적 활용 과정은 AI 또는 머신러닝의 비전문가도 쉽게 데이터로부터 지식을 도출할 수 있는 경험을 하면서 AI 기술활용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하기를 원하지만 내부적인 기술 부족으로 망설였던 많은 기업도 이번 실습교재를 통해 AI 기반의 머신러닝 분석 모델 코딩도 중요하지만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문제해결 능력 배양도 중요하다는 것을 학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본 교재의 Auto ML의 이해와 다양한 데이터 분석 실습과정을 통하여 향후 점점 확산되는 데이터 경제의 시대에서 새롭고 참신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한다.
라키비움(Larchiveum)에 숨어있는 코리언 디아스포라 지식정보자원
  • 저자 : 장우권 김현희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324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이 글이 탄생할 수 있었던 여명(黎明)의 모티브는 고려인 작가 한진이 발표한 단편소설 ‘공포’에 기록된 다음의 구절이었다. “때가 오면 다시 이 도서관에 찾아와 이 책들을 읽을 사람들이 반드시 있으리라는 것을 반드시 믿고 싶다.”* - 작품집 <오늘의 빛(1990)>에 실린 ‘공포’, 40 - 한진은 카자흐스탄으로 강제이주된 고려인으로서 학교가 폐쇄되고 우리말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한민족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꿋꿋하게 우리말로 쓴 주옥같은 글들을 세상에 내놓았다. 언젠가는 만날 조국과 미래의 독자들을 위해 … 현재 코리언 디아스포라는 전 세계 193개국 7백5십여 만 명이 살고 있다 (외교부, 2021). UN이 곧 ‘코리언 디아스포라’이다. 이러한 코리언 디아스포라를 하나로 네트워크화했을 때 ‘그레이트 코리아(Great Korea)!’를 낳는다. 무엇보다도 21세기 국력의 핵심은 인적자원이며, 그 가운데 한민족네트워크의 기반은 지식정보자원이기 때문이다. 지식정보자원의 관리는 지식정보자원의 생성 및 수집단계에서부터 시작된다. 기존 지식정보자원의 수집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서 새로운 문헌정보가 발생된다. 이렇게 발생한 지식정보자원은 정보정리 후 축적된 지식정보자원의 활용, 수월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식정보자원관리 행위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 자원관리 행위는 지식정보자원의 생산에서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적절한 지식정보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이를 어디에서나 빠르게 전송하며 적재적소에 활용하게 하는 지식정보자원의 생산과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서비스는 국가의 중요한 정책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코리언 디아스포라 라키비움(도서관·박물관·기록관) 지식정보자원’은 곧 대한민국의 지식정보자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글은 해외에 산재한 코리언 디아스포라와 관련된 기록된 지식정보자원들을 발굴하고 수집하여 이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자료를 조직하고 지식정보자원 네트워크를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 지식정보자원 루트의 조사와 탐색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 조사는 필자가 현지조사*를 통해 펴낸 ‘재외한인문헌정보자원과 실제’, ‘재외한인의 문헌정보자원 정책과 관리’, ‘재외한인 정보자원 생성과 변천’을 기반으로 각종 지식정보자원인 단행본·총서, 보고서, 학술논문, 학술세미나·콜로키움, 언론보도(신문·방송), 웹검색 등을 통해 이루어졌다. 조사 지역은 중국의 동북3성(길림성, 요녕성, 흑룡강성), 북경, 내몽고 및 조선족이 살고 있는 지역, 러시아의 모스크바, 페테르부르크, 연해주(하바로프스크, 우스리스크, 블라디보스토크 등 인접지역)와 사할린,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지역이다. 이들 지역은 일찍이 코리언 디아스포라가 많이 이루어졌으며 현재까지도 많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은 코리언 다아스포라의 삶을 통해 많은 지식정보자원이 생산되고 보존·관리되고 있다. 여기에서 나타난 지식정보자원 현황은 신문사, 방송사, 잡지사, 출판사, 도서관(국립·공공·대학·연구소 등), 기록관(문서관·당안관·기록보존소) 등이다. 이러한 지식정보자원 현황은 누구나 쉽게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지식정보자원을 통해 역사적 전통성을 계승하고 타국과의 교류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위와 같은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지식정보자원들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4장과 부록으로 이루어졌다. 1장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이해에서는 디아스포라와 코리언 디아스포라, 지식정보자원과 디아스포라 지식정보자원, 코리언 디아스포라 라키비움(라키비움의 배경과 개념, 도서관·박물관·기록관의 제휴, 코리언 디아스포라 라키비움 구축전략)을 기술하였다. 2장 코리언 디아스포라 지식정보자원 형성과 관리에서는 코리언 디아스포라 지식정보자원 형성과 발전(정체성과 한인공동체, 거주국의 언어와 한글, 교육과 기관, 정보자원 형성과 발전), 지식정보자원 관리(지식정보자원 구성과 분포, 정보자원 생산기관 매체별 현황)를 제시하였다. 3장 코리언 디아스포라 라키비움 지식정보자원에서는 코리언 디아스포라 도서관(러시아·중국·중앙아시아), 코리언 디아스포라 기록관(러시아·중국·중앙아시아) 등에 소장된 코리언 디아스포라 지식정보자원을 제시하였다. 4장 코리언 디아스포라 지식정보자원에서는 연구(한국·러시아·중국·중앙아시아), 교육과 연구기관(대학교와 대학원·연구소), 학회와 언론(학회에서 학회·학회지, 언론과 네크워크에서 재외동포 신문과 네크워크·포털·정부·재단·기관), 관련 법률(재외동포의 출입국과 지위에 관한 법률, 재외동포재단법)을 제시하였다. 이 글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코리언 디아스포라 관련 도서관, 기록관, 언론기관 등에서 다수의 도서관 사서, 기록연구사, 언론매체의 기자, 디아스포라 관련 전문연구자들의 후의와 지원이 있었다. 미처 언급되지 못하였거나 출처의 인용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여명을 밝힌다는 점에서 깊이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출판 환경의 어려움에도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동행 측면에서 이글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이수영 도서출판 청람 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 2월 무등을 바라보며 용봉골 정보마루에서
쉬운 이야기로 풀어 쓴 회계의 이해
  • 저자 : 김형건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34p
  • 가격 : 23,000원
머리말 요즘은 회계 공부가 더 힘든 것 같다. 그렇다고 이전에 쉬웠다는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다. 몇십 년 동안 회계 공부를 해 왔지만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회계가 불변의 진리가 아니라 환경의 산물로서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한 말이 절로 실감이 나는 시기이다. 그만큼 속도도 빨라졌고 회계를 둘러싼 주변 환경도 급변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특히 최근의 ≪국제회계기준(IFRS)≫이다 ≪일반기업회계기준≫이다 하여 회계기준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은 이를 여실히 반증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다 보니 현재 회계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나 현장의 실무자 모두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 최근 현장에서 회계실무자들과의 상담이나 컨설팅을 하면서 새롭게 변화하는 회계환경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하물며 회계분야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오죽하겠느냐는 생각이 절로 든다. 지난 40여 년간이 분야를 공부하고 강의해 오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학생들에게 내용전달을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해 왔으나 뾰족한 해답은 없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늘 이 고민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일차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회계분야에 접근하도록 해 주고 싶었다. 우선 학생들이 회계가 무작정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지 않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그래서 책 제목도 “쉬운 이야기로 풀어쓴 회계의 이해”로 잡아 보았다. 내용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하였던 일들과 이 분야 내용과의 연계성을 찾아 매우 쉽게 써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무엇보다 사건이나 사례 중심으로 서술하여 나름대로는 학생들이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도록 꾸며 보았다. 그렇다고 무작정 쉽게 쓸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한 학기의 수업목표를 충실히 달성하기 위해 기초적인 ≪연습문제≫와 ≪기출문제≫를 각 강(講)의 마지막에 붙여 학생들이 철저히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기출문제는 지금까지 출제된 각종 국가자격증 시험문제를 수정 보완하여 활용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무쪼록 학생들이 회계의 기초를 확실히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야기 중심으로 쓰다 보니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 이러한 부분들은 앞으로 차근차근 메워 나갈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본서의 출간을 흔쾌히 허락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대표님, 평생의 동 반자로서 항상 옆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 주며 본문의 삽화를 열성적으로 그려준 사랑하는 아내 박필녀 작가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2년 2월 5일 저자 김형건
린(Lean) 경영과 빅시그마(Big Sigma)를 활용한 스마트혁신
  • 저자 : 나형배 김응석 황인극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42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기업이 영속하기 위해서는 경영혁신을 통하여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일찍이 슘페터(Schumpeter, 1934)는 경영혁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판매 가능한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어 제공하는 일련의 활동으로 ‘창조적 파괴’로 정의하고, 제품의 생산방식, 공급자, 시장, 조직의 구조가 혁신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후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 1985)는 경영혁신을 기업이 목표달성을 위하여 지금까지 수행해오던 사업이나 업무를 새로운 아이디어 및 방법으로 변환하는 것을 의미하며, 기업가가 외부 환경변화를 사업이나 서비스에 이용하기 위한 특별한 수단이라고 정의하였다. 혁신은 현재의 수준이나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경영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경쟁우위를 선점하는 활동이다. 기업의 경영환경은 고객의 다양한 개인화 요구와 기술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혁신활동의 다양성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 팩토리로 대변되는 제조산업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업역량을 확보하여야 한다. 예측이 어려운 고객의 니즈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면 기업의 경쟁력은 배가될 것이다. 그러나 고객의 다양한 요구나 기업환경의 급변에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혁신방법론을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상누각이라는 단어에서 보듯이 경영혁신 방법론만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든 경영활동은 기본이 다져져 있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낭비가 없는 구조로 간소화하여 어떠한 경영환경에 처하더라도 좀 더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본서에서는 경영의 기본이 되는 기초 다지기와 낭비제거를 통한 방법론인 린(Lean) 경영과 데이터에 근거한 근원적 개선할동인 식스시그마(Six Sigma) 방법론을 빅데이터 관점을 추가하여 스마트혁신으로 정리하였다. 린 경영은 도요타생산시스템(TPS)을 바탕으로 정리된 방법론으로 프로세스의 VSM(Value Stream Map) 분석을 통하여 프로세스가 고객 관점에서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가, 제공하는 가치가 없다면 어떻게 이 프로세스를 없앨 것인가의 낭비제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린 경영 원칙과 린 구축 프로세스를 정리하여 현장에서 린의 기본 사상을 이해하고 낭비제거를 프로세스분석으로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식스시그마는 품질개선의 관점에서 주어진 현상의 산포를 분석하여 산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 조건을 찾고 이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활동이다. 빅시그마는 식스시그마 프로세스 바탕하에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방법론을 추가하여 최근의 경영혁신에 활용되는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본서에서는 식스시그마 DMAIC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통계적인 툴(Tool)인 R을 사용하였다. 요즈음 미니탭이나 SPSS 등의 통계 패키지는 구입 비용이나 유지 비용이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오픈소스인 R을 활용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쉽게 통계적 분석을 할 수 있도록하였다. 또한 린 경영과 빅시그마 마지막 부분에 린 식스시그마를 다루었다. 왜냐하면 린은 프로세스를 통계적으로 관리 상태에 이르게 할 수는 없으며, 식스시그마는 단독으로프로세스의 속도나 투하자본 회전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없는 취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제 유형에 따라서 린과 식스시그마를 개별적으로 활용하거나, 이 두 가지의 특징을 통합하여 설계한 하이브리드 방법론인 린 식스시그마를 적용하여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통합적 방법론까지 다루었다. 모쪼록 린 경영과 빅시그마를 활용하여 스마트한 경영혁신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자 일동
실전 유통론(제3판)
  • 저자 : 박찬욱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508p
  • 가격 : 38,000원
머리말 1990년대 중반에 시작된 우리나라 유통의 자본화, 정보화의 추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소비재 부문에서 대형 유통업체들은 대형 제조업체와의 파워게임에서 우위를 점해가고 있으며, 대형 제조업체가 대형 유통업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직접 유통시장에 참여하는 사례들도 늘어나고 있다. 유통분야에서의 또 하나의 큰 추세로는 2010년대에 들어 본격화되기 시작한 모바일쇼핑이 유선인터넷쇼핑과 오프라인쇼핑을 밀어내면서 대세를 형성해 가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성장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으로 MZ세대의 본격적인 소비재시장 진입을 들 수 있다. 스마트폰과 함께 성장한 MZ세대들은 모바일쇼핑을 통해 소비재 시장에서 자신의 개성을 가장 잘 표출해주 면서 동시에 가성비가 좋은 상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유통부문에서의 이러한 변화들은 우리들의 주변에 존재하면서 우리들의 구체적인 일상생활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따라서 유통의 현황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정확한 안목은 우리가 이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본 저서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졌다. 첫째는 우리 사회에서 유통이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의 생활 속에 존재하고 있는지를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하는 것이다. 즉,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소매업태와 업종별 유통경로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함으로써 유통이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번째 목적이다. 두 번째 목적은 유통에 대한 개념과 유통에 서의 주요한 이슈를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다. 즉, 유통정보시스템, 물류관리, 상권분석, 머천다이징 등과 같이 실제의 유통활동에서 빈번하게 논의되고 있는 여러 가지의 이슈들에 대해 독자들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본 저서는 모두 4개의 부(part), 14개의 장(chapter)으로 구성되었다. 2개의 장으로 구성된 제1부는 ‘유통의 기본개념과 유통산업’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유통, 유통관리, 유통경로, 유통경로구성원 등의 중요한 개념에 대한 정의, 역할, 중요성 등을 제시함으로써 유통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2장에서는 도매업과 소매업을 의미하는 상적유통산업과 주로 운송업과 창고업을 의미하는 물적유통산업의 위상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정부의 유통산업정책이 시기적으로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5개의 장으로 구성된 제2부는 중간상을 중심으로 하는 ‘유통경로구성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제3장에서는 우리나라 소매유통의 트렌드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제4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소매업태를 11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각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5장에서는 상당한 규모의 산업을 형성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에 대해 기술하였고, 제6장에서는 소매점포의 개설을 위한 상권분석과 입지분석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제7장에서는 소매상과 더불어 또하나의 중요한 중간상인 도매상에 대해 기술하였다.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제3부는 ‘유통경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제8장은 유통경로구성원간의 경로파워와 경로갈등에 대해 기술하였고, 제9장에서는 경로파워의 증대를 위한 수직적 유통경로시스템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0장에서는 유통경로의 결정을 위한 절차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제11장에서는 우리나라의 18개 업종에 대해 제조업체에 의해 생산된 상품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지에 대해 기술하였다.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제4부에서는 ‘경로관리’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2장의 물류관리에 서는 재고관리, 창고관리 등과 함께 SCM(공급망관리)과 제3자ㆍ제4자 물류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제13장에서는 머천다이징의 성과평가 방법과 MD의 역할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4장의 유통정보시스템에서는 유통정보시스템의 역할, 개발절차, 기반정보기술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본서를 기술하기 위한 자료수집을 위해 2차자료 검색과 여러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를 병행하였다. 먼저 관련분야의 서적/학술논문/보고서, 각종 유통관련 통계자료, 유통관련 단체의 정기간행물, 관련 정부부처의 보도자료, 언론기관 기사, 관련 단체 혹은 업체의 홈페이지 등의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2차자료를 수집함으로써 다양한 시각에서의 풍부한 내용의 자료와 최대한 최신의 자료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2차자료는 한계점이 분명히 있으며, 보다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실무자 대상의 인터뷰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여 본서의 기술을 위해 50명 이상의 관련분야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특히 제4장의 소매업태와 제11장의 업종별 유통경로를 기술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무적인 지식이 갖추어져야 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기술된 소매업태와 업종에 대해 인터뷰를 실시하였고 내용이 복잡한 분야들에 대해서는 여러 번에 걸쳐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인터뷰에 응해주셨던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책은 출간되지 못했을 것이다. 일일이 성함을 나열하기는 어렵지만 이분들께 충심의 감사를 드린다. 저자는 본서가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통의 세계를 보다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유통분야에 종사하고 있거나 혹은 유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실무자분들에게도 유통 현황과 추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본서를 출간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각 분야의 유통관련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리고, 책을 출간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과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2년 1월 13일 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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