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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473 (8/95 page)
도서관의 미래가치와 영향력
  • 저자 : 노영희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400p
  • 가격 : 24,000원
머리말 언택트, 디지털 경제, 4차 산업혁명, 팬데믹 등을 시대적 특징으로 하는 21세기에 도서관은 이용자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도서관은 평생교육기능을 통해 지역주민의 어린 시절에서부터 노년의 삶까지 일생에 걸친 지적 발달을 도와주고 이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기관이다. 무엇보다 누구나 평등하게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각종 정보자원 및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이용자의 일생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도서관은 독서를 통한 인성교육은 물론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자료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필수적인 기관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문헌정보학계에서는 도서관의 가치를 입증하는 연구들이 오랜 화두였으며, 무엇보다 변화하는 도서관의 가치를 파악하여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새로운 정보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사회 환경 및 이용자의 요구가 변화하게 되면 도서관 및 도서관서비스 등의 가치도 이의 영향을 받게 된다. 물론 정보 및 지식의 제공은 여전히 도서관의 핵심가치이지만 최근에는 인포메이션 커먼스(IC: Information Commons), 북카페, 복합문화공간의 제공이 도서관의 새로운 핵심가치로 부상(浮上)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는 훨씬 활발하게 도서관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하는 연구가 수행된 것을 알 수 있는데, 미국도서관협회(ALA)에서는 도서관이 지역경제 및 지역사회에 어떠한 영향력을 가지는지에 대해 연구한 자료들을 분석해서 제공하고 있다. 즉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도서관은 경제적, 사회적, 교육적 가치가 있다는 것이며, 설문조사를 통한 주민들의 인식조사, 문헌분석 방법 등을 통해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연구대상 지역은 미국을 포함하여 미국, 캐나다, 한국 등으로 광범위하게 수행되며, 연구 결과는 커뮤니티 구축에의 영향력, 레크리에이션, 건강증진, 민주화, 연구에의 기여, 리터러시, 지역의 경제적 가치 증대 등으로 매우 폭넓다. 본서에서는 국내외 관련 이론들을 종합하여 도서관의 가치를 크게 사회적, 문화적, 교육적, 경제적 가치 등 네 가지로 구분하였다. 1장에서는 전반적인 가치에 대해 알아보며, 2장부터 5장까지는 각 가치마다의 의미와 평가 및 향상 전략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6장에서는 도서관의 가치 향상 및 홍보 전략을 제안하였으며, 마지막 7장에서는 모두 종합하여 도서관의 발전전략을 제안하였다. 본서가 발간됨으로써, 도서관 실무 측면에서 사서가 앞으로 도서관 정책에 발맞출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요구 및 사회적인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는 도서관의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이에 기반한 도서관의 발전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적인 측면에서 질적인 향상을 통해 도서관의 가치를 제고시킴으로써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보다 높이는 데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021년 1월 노영희
IFRS 회계원리 강의
  • 저자 : 노현섭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22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기업의 언어와 글로벌언어로서의 회계 회계를 기업의 언어(language of business)라 한다. 한글이 자음과 모음의 나열이 아니듯 회계도 숫자의 나열이 아니다. 언어에서 단어가 아니라 단어가 말하고 있는 이야기가 중요하듯이, 회계에서는 숫자가 아니라 숫자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계를 모르고 회계의 대상이 되는 기업의 모습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 현대사회에서 기업과 관련되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으므로 회계는 회계학 전공자들의 전공지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필수 교양지식이 되어 반드시 습득해야 하는 학문이 되었다. 현대는 글로벌시대이며, 이 시대에는 글로벌언어로 소통하여야 한다. 일반적인 글로벌언어가 영어이나 영어와 함께 중요한 글로벌언어가 회계이다. 과거에는 회계의 기본적인 틀은 같으나 각국의 경제적 환경이 달라 국가 간에 회계처리방법에 차이가 많았다. 기업의 회계투명성이 강조되면서 회계의 역할과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기업이 글로벌화되고 자본이 자유화됨에 따라 회계정보의 국가 간 비교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통일된 회계언어(회계기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그 결과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이 제정되었다. 우리나라도 IFRS와 동일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orean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K-IFRS)을 수용하여 2011년부터 모든 상장기업이 K-IFRS를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다. 기존의 회계기준은 규정 중심 회계기준인 데 반해 K-IFRS는 원칙 중심의 회계기준이다. 규정 중심 회계기준에서는 기업이 규정에 따라 기계적으로 회계처리하면 되나, 원칙중심 회계기준에서는 기업이 경제적 실질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회계처리를 스스로 결정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K-IFRS는 재무제표에 포함될 기본적인 항목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형식은 기업의 판단에 맡긴다. 따라서 K-IFRS를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데는 회계전문가의 전문가적 지식과 판단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입장에서도 더 높은 수준의 회계지식이 요구된다 할 것이다. 이 책의 목적 이 책은 이러한 회계환경의 변화를 반영하여 대학에서 회계학이나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다른 전공 학생들을 포함하는 회계학(회계원리)을 처음 접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회계원리 수준에서 알아야 할 회계학의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즉, 회계의 기본개념, 회계처리절차, 재무제표의 작성과 활용)을 K-IFRS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K-IFRS가 지향하는 재무제표의 핵심내용을 이해하는 데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후 재무회계(중급회계, 고급회계)와 원가ㆍ관리회계를 공부하여 회계학을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4부 9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회계란 무엇인가?)는 회계의 이해(제1장)로 구성되며, 제2부(회계보고서는 어떤 것이 있는가?)는 재무제표와 재무상태표(제2장)와 수익인식과 포괄손익계산서(제3장)로 구성된다 제1부와 제2부는 회계의 기초적인 개념과 이론에 대해 설명한다. 회계학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이 부분이 다소 추상적일 수 있으나, 학생들에게 회계학의 개념과 회계처리과정의 최종산출물인 재무제표를 설명함으로써 회계원리에서 공부하게 될 목표를 설정하도록 하려는 의미에서 이를 먼저 제시하였다. 제3부(회계정보는 어떻게 산출되는가?)는 거래의 인식과 측정: 회계등식을 이용한 재무제표의 작성(제4장), 회계기간 중의 거래기록: 분개와 전기(제5장), 회계기간 말의 결산과정: 결산과 재무제표의 작성(제6장)과 상품매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제7장)으로 나누어, 회계거래가 발생한 시점부터 재무제표작성시점까지의 과정을 회계순환과정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제4장에서 제6장까지는 회계처리가 비교적 간단한 서비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을 설명하고, 제7장에서는 회계처리가 이보다 복잡한 상품매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을 설명한다. 제3부에서는 복식부기의 기록원리에서 재무제표의 작성까지 회계정보의 산출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제4부(회계정보는 어느 분야에서 활용되는가?)는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제8장)와 재무제표분석(제9장)에 대해 설명하였다. 제8장은 외부정보이용자를 위한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재무보고)의 기초가 되는 개념을 정립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제시하였으며, 제9장은 주주와 채권자 등 정보이용자 입장에서 재무제표가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부록에서는 재무제표 양식(부록 1), 화폐의 시간가치표(부록 2),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회계처리(부록 3)를 덧붙였다. 또한, 각 장에 예제를 제시하여 설명하고 연습문제(논술문제, 객관식 문제와 사례문제)를 제시하여 회계원리에 대한 학습을 돕도록 하였다. 아울러, 각 장의 보론에서 각 장과 관련된 회계제도와 회계처리에 대해 설명하여 회계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점에 중점을 두어 설명하였다. 첫째, K-IFRS에 맞추어 회계원리의 내용을 충실하게 설명하였다. 회계원리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회계의 기본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둘째, 가능한 표나 그림을 많이 사용하여 설명하였으며, 핵심적인 내용만 본문에 언급하고 보충설명은 가급적 각주로 처리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하였고 본문의 군더더기를 줄이려 하였다. 셋째, 회계원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각 장마다 예제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연습문제를 논술문제, 객관식 문제*와 사례문제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본문의 내용을 학습한 후 예제와 연습문제를 통해 익힌 내용을 숙달하고,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였는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객관식 문제와 사례문제는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손으로 풀어보고 숙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풀이의 핵심부분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풀이과정을 제시하였다. 먼저 문제를 풀어보고 풀이와 비교해보면 어느 부분에서 틀렸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고, 틀린 부분을 본문의 설명에서 확인한 후 다시 풀어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회계원리를 1학기 동안 배우는가, 또는 2학기 동안 배우는가? 이 책은 회계원리를 2학기에 걸쳐 수업한다는 전제에 따라 회계원리 2개 학기 강의 중 첫 번째 학기의 강의(예를 들어, 회계원리, 회계원리 Ⅰ)의 교재로 저술하였다. 또한, 이 책은 회계학과와 경영학부 등 회계학이나 경영학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강의하는 회계원리 관련 강의의 교재로 사용하거나 회계학이나 경영학 전공 이외의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회계 관련 강의 교재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회계학을 가르친다는 것, 그리고 회계학을 배운다는 것 회계학 분야 중 가장 기초가 되는 회계원리를 강의하면서 느끼는 것이 회계원리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중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회계의 특성상 기업과 관련된 경제활동을 거의 경험해보지 못한 학생들이 회계학을 한 번에 이해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한다. 회계학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회계학을 처음으로 배우는 것은 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회계학은 기업의 언어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그 언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문법과 어휘를 먼저 익히고 반복하고 숙달하여 언어를 유창하게 사용하게 된다.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숙달과정이듯이 회계언어(회계학)를 배우고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반복과 숙달과정이 필요하다. 처음으로 회계학(회계원리)을 배우거나 이 책을 처음 읽는 사람들은 회계학에 대한 핵심설명(예: 그림, 표와 진한 글자체로 표시한 부분) 부분만 먼저 읽고 회계학의 개요를 익히거나 회계학을 개관한 후 본문의 전체 내용을 읽고 예제와 연습문제를 풀어 회계학을 익히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공부하면 회계학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예제와 연습문제를 풀 때 해답을 먼저 보지 말고, 문제를 풀어본 후 본인이 푼 답과 해답을 비교해보는 습관을 만들라고 권하고 싶다. 직접 문제를 풀다 보면 생각지 못한 어려움에 접할 수 있고 정답과 다른 답을 산출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관련 내용을 복습하여 확실하게 이해하여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무엇 때문에 어디에서 실수를 하였는지 정리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회계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해야 하는 공부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 책이 회계원리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회계학은 반드시 직접 계산해 문제를 풀어보고 답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실력이 붙는다. 감사의 글 출간에 앞서 여러 가지 아쉬운 부분이 많다. 무엇보다 설명이 모자라거나 분명하지 않은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저자의 학문이 깊지 못하여 오류와 누락도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부분은 다음 판에서 계속 수정ㆍ보완할 것을 약속드린다. 아울러 강의안을 준비하고 강의를 하며 강의안에 내용을 덧붙여 책을 쓰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나중에는 어느 책을 참고하였는지 기억하기 어려워 일부 인용한 부분의 출처를 기록하지 못하였다. 이에 대한 해량 있으시길 빈다. 이 책을 쓰는 데 여러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지금까지 학문의 길을 열어주시고 이끌어주신 여러 은사님들, 몸담고 있는 대학의 여러 교수님들, 그리고 같은 학문의 길을 걷고 있는 교수님들의 도움에 감사드린다. 짧지 않은 인생의 여러 갈림길마다 말없는 응원과 따뜻한 위로가 지금의 저희들을 만들어준 원동력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울산대학교의 회계원리와 재무회계 강의 수강생들에게도 무한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오류가 많은 정용 교재로 수업하면서 그래도 집중하며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위로해 주고, 어려운 수업을 듣고 많은 과제를 하면서도 말없이 따라와 주며, 수업 전후로 강의실의 교탁에서나 연구실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하며 회계원리를 배우려 노력하던 수강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수업이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무엇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또한 일일이 이름을 적지 못해도 도와주신 분들과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20년 9월 정족산 자락 양현재(陽峴齋)에서 저자 拜
스마트관광: 개념과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구철모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312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사람들은 일상에서 일을 하며 먹고 산다. 매일같이 처리해야 하는 일과 업무는 매우 단조롭고 지루한 일상이다. 인간은 지루함을 직면하고 산다. 어제 먹었던 밥을 또 먹고 어제일했던 일을 또 해야 하고 따 분함과 지루함을 벗어나기 위하여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우리는 지루함을 벗어나기 위해서 여행을 한다. 여행은 지루함을 통해서 발생시키는 하나의 사건이다. 여행을 가기 전과 다녀오고 난 후의 차이는 사건으로 발생한다. 사건이 곧 여행이다. 지루하다는 것은 자유롭다는 것이고 여행을 간다는 것은 자발적이며 자율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모방적이다. 현대의 여행은 모방적이면서 자발적이며 자율적이다. 스마트관광은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관광을 지능화하고 인간의 관광 욕구를 충족시켜두며 스마트한 경험을 하게 한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여행에 대한 욕구를 모방하며 여행 방법과 장소에 대한 인지와 인식 그리고 선택을 자율적으로 하고 있다. 관광지와 관광기업은 관광객을 관리하고 장기체류하게 하여 관광 수입이 더 발생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스마트관광은 정보통신과 소셜미디어 그리고 블로그 텍스트와 사진 콘텐츠는 온라인 미디어를 통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사람을 자극시키고 욕구와 욕망 그리고 목적지의 디멘드와 소비행동을 만들어낸다. 스마트관광은 관광개발과 지역사회에 직접 영향을 바로 미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하며 스마트관광을 통한 성장을 관리하고 정책을 적극적으로 집행하고 특히, 관광자원을 브랜딩하여 관광기반을 확대하고 타지역과 경쟁하기 위해 목적지의 전통적 소매점과 부티크 상점의 특이점과 고유성 그리고 특색을 개발해야 한다. 스마트관광은 경제적 효과와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며 경제적 기반을 다양화하고 시민이 살기 좋은 곳과 관광객이 시민의 경제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스마트관광은 거주민 관점과 방문객 관점을 좀더 심도있게 모색하여 전략을 짜고 개발과 운영계획과 평가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스마트관광의 기술적인 환경변화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화 가속화로 스마트관광 분야인 인공지능, 서비스자동화, AR/VR, 데이터 애널리틱스 분야가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스마트관광은 데이터 수집 및 확보, 분석, 예측 분야와 함께 지속가능성 추구하며 디지털 확산, 융복합 콘텐츠 개발, 인공지능·휴머닉스 인류지향을 교육시키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전환시대에 기술의 발달은 넥스트 노멀(Next Normal)의 인간·기술·데이터의 새로운 관광분야를 만들어내고 있다. 스마트관광은 과학과 공학과 기술을 이용하여 물리적 시간 그리고 공간을 다차원적으로 경험하는 행위이다. 따라서 목적지와 관광기업은 관광객이 인간의 정신과 심리 영역이 목적지라는 물리적 시간과 공간 속에서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스마트관광 개념과 사례를 출간하며 스마트관광의 철학적 배경과 학문적 정체성에 대한 논의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관광 도시 사례와 그리고 애플케이션에 대해 다루고 있다. 본 책이 발간되기까지 도움을 준 스마트관광연구소 소장 정남호 교수, 함주연 박사, 그리고 호텔관광대학 김혜민 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0년 8월 저자 씀
K-IFRS 중급회계Ⅱ(제6판)
  • 저자 : 조용언 반혜정 이진수 신혜정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690p
  • 가격 : 27,000원
머리말 우리나라에 서양의 회계가 도입되어 기업실무에 정착된 지도 벌써 반세기가 지났다. 그간 회계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나라의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은 많은 제·개정과정을 거치면서 단계적으로 발전해왔다. 1997년말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국내외적으로 기업의 회계투명성이 강조된 결과, 당시의 법조문식 기업회계기준이 점진적으로 폐기되고 이를 대체하여 기준서식의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이 제정됨으로써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변화를 겪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도 잠시, 곧이어 2000년대 초반에 이르러 국내자본시장의 완전한 자유화가 실현됨에 따라 국경을 초월한 국내외기업들의 자본조달 및 투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는 기존의 기업회계기준도 폐기되고 국제회계기준으로 대체됨으로써 회계기준의 국제적 통합화 추세에 참여하게 되었다. 종전의 기업회계기준에 비해 새로 도입된 국제회계기준의 주요한 특징이 회계원칙 중심이고, 구체적인 회계방법과 절차의 선택과정에서 회계담당자의 재량적 판단이 대폭 허용되어 있기 때문에 회계실무자 입장에서는 과거에 비해 더 많고 전문적인 회계지식과 실무경험이 필요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금융상품의 회계에서는 종전 회계기준은 주요 재무제표항목별로 분리하여 제정됨으로써 이해하기가 비교적 용이했지만 국제회계기준은 이들을 통합하여 구조화한 후 각 금융상품 유형별로 인식기준을 보다 정밀화하고 금융 및 자본시장의 각종 제도와 연계하여 기술한 결과 회계기준에 대해 이해가 무척 어려운 실정이다. 이로 인해 본서의 필자들도 회계기준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본서는 상하 2권, 총 2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 제3장까지는 재무회계의 이론적 기초와 재무제표의 구조를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제4장에서 제12장까지는 재무제표 각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서 계정과목의 이해와 회계처리에 중점을 둔 부분이다. 제13장부터 제22장까지는 특수한 회계주제로서 재무제표 각론에서 다루기에는 범위가 너무 넓고 내용이 난해한 부분들이다. 이 주제들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재무상태표 요소를 포괄적으로 공부한 후라야 가능할 것이다. 본서는 회계기준에 불어닥친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특성을 잘 반영하여 회계기준의 내용을 충실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다음 사항들에 유의하였다. 첫째, 국제회계기준의 내용이 복잡하고 전문적이기 때문에 중급회계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각 회계처리절차나 방법과 관련된 내용 설명과 예제를 가급적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각 장의 본문 말미에는 장 전체나 일부를 망라하는 종합예제를 만들어 첨부함으로써 장의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서술된 내용 중 중요한 내용을 강조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따로 요약된 표와 그림을 제시하였다. 셋째, 본서에서는 현행회계실무의 기초를 형성하는 회계의 기초개념을 충실히 서술하고자 노력하였다. 회계의 양대 기능을 경제적 사건의 측정과 보고라고 볼 때 측정과 관련된 두 가지의 기본적 측정요소인 각종 가치개념 및 자본유지개념의 본질을 설명하는 데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였다. 일부 중급회계교재가 지나치게 문제풀이를 위한 테크닉 위주로 내용이 서술됨으로써 회계실무의 이론적 및 제도적 배경을 등한시한 점은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이처럼 본서의 내용 중 일부가 다소 이론에 치우친 감이 있지만 현행회계실무의 원리와 이론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넷째, 최근에 개정된 재무보고 개념체계, 수익인식기준서, 리스회계기준서를 충분히 반영하여 서술함으로써 회계기준과 관련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루는 주제가 확대되고 그 깊이가 심화될수록 이러한 노력이 점차 한계에 부딪친다는 점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느 서적이 그렇듯이 본서도 출발은 의욕적으로 이루어졌으나 집필과정에서 능력의 한계에 부딪혀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오지 못함으로써 혹시 용두사미가 되지는 않았는지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 앞으로 본서의 내용과 서술형식의 부족한 점에 관하여 독자들로부터 많은 지적과 비판 및 질책이 뒤따르기를 기대하며, 집필진 일동은 이러한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여 좀 더 충실한 중급회계교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각오를 다짐하는 바이다. 끝으로 본서가 무사히 출간될 수 있도록 편집과 홍보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2020년 7월 저자 일동
무역학개론 (제3판)
  • 저자 : 김찬호 최혁준 최창열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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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무역은 한강의 기적을 불러왔고 한국의 경제성장 버팀목이자 원동력 역할을 해왔다. 2019년 총무역액은 1조 456억 달러를 기록해 3년 연속 1조 달러를 달성했다. 수출이 10년 만에 전년보다 10.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 역시 감소했기 때문에 불황형 흑자구조가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G2 국가인 미중 간 무역분쟁으로 107억 달러, 반도체 하강기로 328억 달러, 유가하락으로 134억 달러의 수출 감소분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전체적인 수출액은 줄었지만 수출물량은 증가했다. 자동차는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되었고 전기차, 수소차,바이오·헬스, 이차전지 등 신산업은 주력품목을 대체할 새로운 수출증가 동력으로 성장했다. 또한 신남방·신북방지역은 미국과 중국 등 주력시장을 대체할 새로운시장으로 부상하였다. 신남방지역으로의 수출은 사상 최초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돌파했으며, 신북방은 3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하였다. 한편, 2020년 새해 벽두부터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대와 충격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세계경제에서 비중이 큰 주요국인 미국, 중국, EU 및 일본에서 1~2개월의 짧은 시차를 두고 확산되면서 세계경제에 미치는 충격은 과거보다 훨씬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해외수요 부진, 조업 중단, 운송 제약에 따른 원부자재 수급 차질 등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한국경제 역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올해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79.0으로 올해 1분기 대비 102.2에서 79.0으로 급락하여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2009년 1분기(82.8 → 33.4)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대한민국은 IMF 외환위기를 극복했으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역시 어려움을 겪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하였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침체 및 위기 역시 슬기롭게 극복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무역은 인류의 삶을 편안하고 풍요롭게 유지시켜 주었다. 자유무역을 통해 인류는 더 큰 발전을 이어갔다.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에서 무역은 제조업의 발전 및 경제성장을 촉진시켜 왔다. 본서는 제3판으로 현재의 국제무역 추세를 반영하여 작성하였으며, 새롭게 개정된 Incoterms®2020을 반영하였다. 본서는 제1부 무역과 통상, 제2부 국제경영, 제3부 무역실무로 구분하여 서술하였다. 제1부 무역과 통상분야는 무역과 국민경제,무역이론, 무역정책, 외환과 국제수지, 국제통상환경 및 지역경제통합 등으로 구성하였다. 제2부 국제경영분야는 기업의 국제화와 해외시장진입에 대해 갖춰야 할 기 본내용에 대해 기술했으며, 제3부인 무역실무분야는 무역계약 체결 전 단계와 무역계약 체결 단계 그리고 이행 단계, 무역계약 불이행 시 무역클레임과 국제상사중재 분야로 기술하였다. 본서는 글로벌화와 FTA의 세계적 기조를 바탕으로 무역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무역학 전공자, 무역업 종사자 등을 위해 서술되었다. 본서가 제3판을 개정하기까지 출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 이하 임직원, 편집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본서의 부족한 부분은 저자들의 몫이며, 부족한 부분은 더욱 노력하여 수정·보완해 나갈 것이다. 2020년 8월 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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