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서목록

분야별도서검색

분야별도서검색 경영학 회계학 무역학 경제학 관광학 통계학 전산정보학 비서학 문헌정보 일반교양

도서상세검색

분야별도서

현재 페이지 위치 : Home > 도서목록 > 분야별도서
도서수 375 (8/75 page)
K-IFRS 중급회계(제4판)
  • 저자 : 김정교 조용언 이성희 반혜정 이진수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1266p
  • 가격 : 49,000원
머리말 우리나라에 서양의 회계가 도입되어 기업실무에 정착된 지도 벌써 반세기가 지났다. 그간 회계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나라의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은 많은 제·개정과정을 겪으면서 단계적으로 발전해왔다. 1997년말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국내외적으로 기업의 회계투명성이 강조된 결과, 당시의 법조문식 기업회계기준이 점진적으로 폐기되고 이를 대체하여 기준서식의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이 제정됨으로써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변화를 겪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도 잠시 곧 이어 2000년대 초반에 이르러 국내자본시장의 완전한 자유화가 실현됨에 따라 국경을 초월한 국내외기업들의 자본조달 및 투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는 기존의 기업회계기준도 폐기되고 국제회계기준으로 대체됨으로써 회계기준의 국제적 통합화 추세에 참여하게 되었다. 종전의 기업회계기준에 비해 새로 도입된 국제회계기준의 주요한 특징이 회계원칙 중심이고, 구체적인 회계방법과 절차의 선택과정에서 회계담당자의 재량적 판단이 대폭 허용되어 있기 때문에 회계실무자 입장에서는 과거에 비해 더 많고 전문적인 회계지식과 실무경험이 필요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금융상품의 회계에서는 종전 회계기준은 주요 재무제표항목별로 분리하여 제정됨으로써 이해하기가 비교적 용이했지만 국제회계기준은 이들을 통합하여 구조화한 후 각 금융상품 유형별로 인식기준을 보다 정밀화하고 금융 및 자본시장의 각종 제도와 연계하여 기술한 결과 회계기준에 대해 이해가 무척 어려운 실정이다. 이로 인해 본서의 필자들도 회계기준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본서는 총 22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 제3장까지는 재무회계의 이론적 기초와 재무제표의 구조를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제4장에서 제12장까지는 재무제표 각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서 계정과목의 이해와 회계처리에 중점을 둔 부분이다. 제13장부터 제22장까지는 특수한 회계주제로서 재무제표 각론에서 다루기에는 범위가 너무 넓고 내용이 난해한 부분들이다. 이 주제들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재무상태표요소를 포괄적으로 공부한 후라야 가능할 것이다. 본서는 회계기준에 불어닥친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특성을 잘 반영하여 회계기준의 내용을 충실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다음 사항들에 유의하였다. 첫째, 국제회계기준의 내용이 복잡하고 전문적이기 때문에 중급회계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각 회계처리절차나 방법과 관련된 내용 설명과 예제를 가급적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각 장의 본문 말미에는 장 전체나 일부를 망라하는 종합예제를 만들어 첨부함으로써 장의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서술된 내용 중 중요한 내용을 강조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따로 요약된 표와 그림을 제시하려고 노력하였다. 셋째, 본서에서는 현행회계실무의 기초를 형성하는 회계의 기초개념을 충실히 서술하고자 노력하였다. 회계의 양대 기능을 경제적 사건의 측정과 보고라고 볼 때 측정과 관련된 두 가지의 기본적 측정요소인 각종 가치개념 및 자본유지개념의 본질을 설명하는 데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였다. 일부 중급회계교재가 지나치게 문제풀이를 위한 테크닉 위주로 내용이 서술됨으로써 회계실무의 이론적 및 제도적 배경을 등한시 한 점은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이처럼 본서의 내용 중 일부가 다소 이론에 치우친 감이 있지만 현행회계실무의 원리와 이론적 배경을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루는 주제가 확대되고 그 깊이가 심화될수록 이러한 노력이 점차 한계에 부딪친다는 점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느 서적이 그렇듯이 본서도 출발은 의욕적으로 이루어졌으나 집필과정에서 능력의 한계에 부딪혀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오지 못함으로써 혹시 용두사미가 되지는 않았는지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 앞으로 본서의 내용과 서술형식의 부족한 점에 관하여 독자들로부터 많은 지적과 비판 및 질책이 뒤따르기를 기대하며, 집필진 일동은 이러한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여 좀더 충실한 중급회계교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각오를 다짐하는 바입니다. 2014년 2월 저자일동
창의적 모순해결의 원리와 실제
  • 저자 : 현정석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324p
  • 가격 : 22,000원
머리말 가정집에서 사골육수를 우려내는 과정은 육수를 뜨겁게 가열했다가 불순물과 기름을 걷어내기 위해 차갑게 식히는 과정을 반복한다. 1712년에 발명된 뉴커먼 증기기관과 1880년 당시의 판유리 생산공정은 가정집에서 사골육수를 우려내는 과정과 매우 닮았다. 뉴커먼 증기기관은 피스톤을 위로 보내기 위해 실린더를 뜨겁게 가열했다가 피스톤을 아래로 보내기 위해 실린더를 차갑게 식히는 과정을 반복했다. 제임스 와트는 하나의 실린더에서 가열과 냉각을 교대로 하지 않고, 실린더와 냉기로 분리하여 문제를 해결했다.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은 뉴커먼 증기기관보다 열효율이 4배 더 높았다. 초창기 판유리 생산공정은 유리 원료를 뜨겁게 가열하여 유리 불순물을 걷어낸 뒤에 식혀 판유리 모양을 만들었다. 유리 원료를 녹이기 위해 용광로를 뜨겁게 가열했다가 식히는 기존의 방법 대신에 지멘스는 하나의 용광로를 두 개의 방으로 분리하여 문제를 해결했다. 지멘스의 생산성은 경쟁자들보다 2배 더 높았다. 와트의 증기기관과 지멘스의 용광로 사례처럼 과학기술의 역사에서 많은 혁신적인 사례들이 모순(矛盾, contradiction)을 해결하였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례들을 모순해결의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 특색이다. 합리성을 가정하는 경제학은 선택대안 중에 가치가 제일 큰 것을 선택하지 차선을 선택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가정한다. 제한된 합리성을 가정하는 행동의사결정론은 의사결정자가 어느 것이 최상의 가치를 가졌는지 몰라 최선이라 생각되는 만족스러운 대안을 선택한다고 가정한다. 경제학과 행동의사결정론은 많은 대안들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접근을 취하는 점에서는 같다. 창의적 문제해 결에 관한 연구들도 많은 대안들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접근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즉, 문제해결을 위한 선택대안별로 평가기준별 점수와 가중치를 계산한 뒤에 가장 좋은 대안 하나를 선택하라고 제안한다. 많은 대안들 중에서 하나의 대안을 택하고 나머지를 버리는 접근은 창의적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못 된다. 대안마다 상대방에게는 부족한 자기만의 강점을 갖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어느 한쪽의 장점만 취하기보다 대안들의 장점을 모두 취하는 것이 창의적 문제해결이 된다. 이 책은 모순인 것처럼 보이는 두 개념이 모두 참이라고 받아들임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혁신을 분석한 것이 특색이다. 한 단어를 찾기 위해 사전의 수십만 단어를 일일이 찾는 것보다 가나다, 알파벳 순서로 찾는 것이 훨씬 쉽다. 수학 교과서를 보면 집합과 명제, 확률과 통계, 미적분 등으로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유형별 특징들을 설명한다. 만약 풀기 어려운 모순문제에 직면하였을 때 문제 구조와 문제 유형을 안다면 그만큼 문제공간을 줄여 문제풀기가 쉬워질 것이다. 피타고라스는 직각 삼각형에서 세 변의 길이가 a2+b2=c2을 증명하였다. 피타고라스보다 천년 정도 일찍 고대 이집트, 바빌로니아, 중국은 직각 삼각형 세 변의 길이가 {3, 4, 5}인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피타고라스의 수를 {3, 4, 5}같이 개별적인 수로 파악했지 기호를 이용한 논리적 증명으로 a2+b2=c2을 증명하지는 않았다. 문제해결과정에 기호를 도입하면 문제의 핵심을 간결하게 나타내어 쉽게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시행착오 없이 일반화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기호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 사람들마다 서로 다른 해석을 내릴 가능성을 줄여 일상 언어의 모호함을 극복할 수 있다. 이 책은 모순문제해결의 일반화와 명확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기호논리를 도입하였다. 또한 기호논리를 이용하여 모순문제가 가질 수 있는 유형을 분류하고 모순문제 유형별로 문제해결의 올바른 방향을 증명하였다. 아이디어 창출과 창의적 문제해결에 관한 많은 연구들이 귀납적 추론을 이용한 반면에 이 책은 기호논리를 이용한 연역적 증명으로써 피타고라스의 수처럼 일반적 원리를 밝혀낸 것이 특색이다. 브레인스토밍은 많은 아이디어를 생성한 다음에 괜찮은 아이디어를 찾아 발전시켜 나간다. 창의성과 신상품개발에 관한 기존의 책들도 먼적 발산적 사고로써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든 뒤에 이들 아이디어 중에서 수렴적 사고를 써서 좋은 아이디어를 선택하라고 제안한다. 이 책의 문제해결과정은 브레인스토밍, 창의성, 신상품개발에 관한 기존의 책들과 정반대의 접근을 따른다. 이 책은 논리 적인 수렴적 사고를 먼저 하여 문제해결의 올바른 방향을 정한다. 그 다음에는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전략에 대해 발산적 사고로써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한다. 모순관계를 해결하기에 혁신성이 높으면서도 문제해결의 궁극적 방향을 정하여 해결방법을 모색하기에 문제해결에 걸리는 시간이 기존의 방법보다 짧아지는 이점이 있다. 특허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자연법칙으로 실현가능하게 표현할 때 등록이 된다. 남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새로운 모순을 예견하여 먼저 해결하는 것이다. 모순을 해결하면 뛰어난 창의력을 발현하게 된다. 모순해결 원리를 배운 초·중·고·대학생들이 2007~2016년 10년 연속 발명대회에서 수상했다. 발명대회 수상자는 초등학생 13명,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4명, 대학생 49명 총 76명이다. 중학생 5명, 고등학생 4명, 대학생 36명, 대학원생 1명이 총 26건 특허등록을 받았고, 2건의 기술이전이 있었다. 모순해결 원리를 배운 대학생들이 제18회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에 참가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대학생들은 아크릴판과 탁구공으로 배수구 모형을 만들었다. 대학생들이 관람객들에게 배수구 문제와 해결방법을 예로 들면서 발명 아이디어를 어떻게 내는지 설명하였다. 대학생들이 운영한 전시부스는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과 전문가들의 좋은 평가를 받아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들 대학생들이 초등학생들에게 발명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가르쳤는데, 지도를 한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지도를 받은 초등학생들도 발명대회에서 수상하였다. 지금까지 모순문제는 풀기 어려운 퍼즐로 소개되어 왔다. 모순문제는 일정한 유형이 있고, 모순해결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 혁신의 열쇠는 모순해결에 있다. 2018년 2월 경영학 박사 현정석
이훈영교수의 사회과학조사방법
  • 저자 : 이훈영
  • 판형 : 국배판
  • 페이지수 : 442p
  • 가격 : 35,000원
사회과학조사방법을 마치며…… 암기를 통한 학습과 이해를 통한 학습 중에서 어는 것이 더 유용한가? 지금까지 많은 교육은 이해보다는 암기에 더 무게를 두고 진행해온 경향이 있다. 물론 어느 정도까지는 암기를 통해서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필요시 암기하여 숙지한 지식을 적용해서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면 굳이 이해를 전제로 하는 지식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이처럼 지식을 이해하지 않고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이해는 물론이고 어떻게 보면 암기하여 숙지할 필요도 없을 수 있다. 왜냐하면 필요한 지식은 컴퓨터나 휴대폰에 연결된 인터넷을 이용해서 언제든지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암기를 통한 지식 축적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 있는 지식과 머릿속에 있는 지식은 차이가 있다. 머릿속의 지식은 기존의 다른 지식과 결합해서 새로운 문제해결을 위해서 창의적인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반면에, 인터넷상의 지식은 머릿속 지식과는 달리 다른 지식들과 결합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데에 활용되기 어렵다. 그러나 융복합을 통한 창조적 지식과 기술의 창출작업은 아직까지 인간의 뇌에서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암기보다는 이해를 통한 학습이 더 선호되는 이유는 암기를 통해서 습득한 지식은 그 수명은 물론 다른 지식과 창의적인 방법으로 결합하여 활용되는 과정에서 이해를 통해서 습득한 지식보다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식은 최종적으로 습득된 지식뿐 아니라 습득하는 과정에서도 다른 지식과의 창의적인 융복합이 가능하다. 또한 이해과정상에서의 단서만 있으면 용이하게 원하는 지식을 찾아서 복구할 수 있다. 이처럼 이해를 통해서 습득된 지식이 그 수명은 물론 활용 면에서도 월등히 효과적이기 때문에 모든 지식을 암기해서 축적하기 보다는 논리적으로 이해해서 숙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자는 본서를 암기보다는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준비하였다. 많은 경우에 암기하기 보다는 이해를 하는 것이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며, 그 과정 또한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이해하면 모든 내용이 쉽고도 재미있음은 물론 이를 통해 다른 지식을 새롭게 학습하는 것 또한 더 용이해진다. 더 나아가 이해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시간은 오히려 숙지된 지식의 수명을 늘리고 새로운 가치창출에 더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당부하건대, 본서의 내용을 최소한으로 암기하고 최대한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독자들이 사회과학조사에 대한 내용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책을 쓰기보다는 많이 그리도록 하였다. 글보다는 그림이 지식을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여 저자는 많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즉, 모든 내용을 가능한 한 그림으로 그리고 논리적으로 그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보다 쉽고 완벽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는 책에 있는 그림들만 정확하게 이해하면 글을 읽지 않아도 되며, 일단 이해한 후 복습하는 경우에도 그림을 통하여 빠른 시간 내에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반면에, 그림으로만 이해가 안 된다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한번 꼼꼼히 학습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모두 3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제1부에서는 사회과학조사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정리하였다. 과학적 조사의 의미와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대하여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일반적인 조사의 종류와 실험설계방법 그리고 자료수집에서 표본선정에 이르기까지 사회과학조사의 시작에서부터 진행하는 과정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다음으로, 제2부에서는 조사 및 분석에 필요한 기본적인 통계에 대하여 4개 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필자가 쓴 통계학 책에서 발췌한 것이다. 즉, 과학적인 조사를 위하여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필수적인 통계지식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통계학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독자의 경우에는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도 좋다. 그러나 통계학도 저자 나름대로의 이해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한 번쯤 시간을 내서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즉, 통계학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이론과 개념들을 하나씩 개별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서로 연관되어 있는가를 중심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단편적인 통계이론이나 개념보다는 통계학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조사의 타당성과 신뢰성에 대한 설명을 비롯하여 일반적인 조사분석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분석방법들, 즉 연관성분석, 분산분석, 회귀분석 그리고 요인분석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요약하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사회과학조사방법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과 분석방법들에 대한 설명을 단계별로 하나씩 학습하면 높고 멀어만 보이던 사회과학조사방법이 얼마나 쉽고도 재미있는지 새롭게 느끼게 될 것이다. 이제 통계를 비롯한 사회과학조사방법은 더 이상 두려워할 학문이 아니라 매우 재미있고 학습할수록 자신이 생기는 매력적인 분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특히,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도와준 조성찬, 김민석, 조아람, 정호영 조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 그리고 저자의 연구실을 거쳐간 박기남, 안성식, 박기용, 양주환, 남양호, 서상윤, 차재빈 교수들을 비롯한 많은 석·박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하고자 한다. 또한 어려운 출판환경과 여러 가지 무리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응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이해를 통해서 사회과학조사방법을 학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며…… 2018년 2월에 회기동 연구실에서 저 자
Kclep을 활용한 전산세무2급(2018년판)
  • 저자 : 남궁랑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656p
  • 가격 : 29,000원
머리말 컴퓨터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 환경은 아주 빠르게 변해가고 있 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크건 작건 간에 컴퓨터관련 기기로 시작하며 잠자리에 들 때까 지 이런 생활은 계속된다. 그야말로, 우리 주변에는 컴퓨터가 아닌 것이 없을 뿐 아니라 모 든 것이 컴퓨터라서 컴퓨터라는 용어 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높은 수준의 유비쿼터스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 OA라는 용어는 사라진지 오래이며 불과 10여년 전 만해도 약 간은 생소했던 ERP라는 용어가 이미 깊숙이 우리의 기업환경에 자리하고 있기도 하다. 처음, 사무실에 타자를 대신하여 워드가 들어오고 이어서 아주 파워풀한 계산 툴인 엑 셀이 자리하더니, 그 다음에는 컴퓨터와 가장 친하다고 할 수 있는 회계분야에도 컴퓨터 가 적용된 것이다. 그래서 여러 형태의 CAA(Computer Aided Accounting)가 출현되었 고 다양한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들도 이 세상에 탄생된 것이다. 씨앗이 발아하여 줄기가 되고, 줄기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이 우리의 생활환경도 기업의 회계환경도 변화해간다. 일상생활에 파고드는 휴대폰,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듯이 회계 및 세무환경에 도입되는 각종 툴 들을 외면할 수는 없는 것이다. 작은 방에 여럿이 모여 두 달동안 주야로 결산작업을 한 후 회계기간 종료 60일후에나 궁금했던 재무정보를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회계기간 종료후 불과 며칠만에 아니 몇 초만에 의사결정에 필요 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시기간이 60일 후에서 이제는 좀 더 빨라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회계 및 세무는 실무와 연관시켜볼 때 적용단계에 있어 실용학문이다. 따라서, 곧바로 실무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회계 및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의 이해가 필요하며, 전산프로그램은 단지 그 플로우를 대신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 지식의 이해이며, 전산 프로그램도 기본적으로는 이 회계 및 세무의 룰에 근거해야 하므 로 전산프로그램들 간의 차이는 화면의 구성이나 추가작업을 할 수 있는 버튼 숫자의 차 이정도가 있을 뿐 그다지 크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실무회계와 관련하여 회계 및 세무 에 관한 기반지식을 바탕으로 최근들어 중시되는 동향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분개처리 능력이 중요하다. 분개는 회계순환과정의 시작으로서 첫 단추이기도 하다. 계정과목별 회계처리는 결국 분 개로 이어지며, 각종 증빙에 대한 회계처리 역시 분개 후 입력한다. 즉, 분개는 데이터의 입력에 해당한다. 컴퓨터는 오직 사람이 입력한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산하여 그 결과를 출력해줄 뿐이다. 데이터의 입력이 잘못되면 아무리 연산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 도 잘못된 결과물들을 생산해낼 것이다. 따라서, 정확한 데이터 입력의 기반인 분개처리 능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본다. 둘째, 학습(시험)용이 아닌 실무사례(증빙관리 및 처리)가 중요하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현실과 동떨어지지는 않았을 지라도 학습 및 시험을 위한 다소 형식 적인 문제들을 접해오기도 하였다. 일반전표 입력을 하면서 부가가치세는 없는 것으로 가 정한다거나 시험을 위해 매끄럽지 못한 문제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다 보니 정답이 없 거나 여러 개인 경우들도 종종 있어왔다. 복잡한 문제들을 가정하여 인위적으로 창조하기 보다는 실무에서 발생하는 각종의 실제 사례(증빙)들이 응용되는 경향이다. 셋째, 단답형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세트)이 중시된다. 앞의 내용과 같은 맥락으로, 하나하나의 단편적 지식외에 이 단편적 지식들을 전체로 묶 어서 실제로 업무를 시작하여 종료될 때까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경향으로, 한정적으로는 특히 부가가치세부속서류와 관련하여 이 내용이 중시되며, 연말정산 관련자 료도 실제로는 매우 복잡하고 방대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여 정리하는 것이 실무 적응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넷째, 프로그램운용 능력을 경시하면 안된다. 전산세무회계의 기본은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이며, 프로그램은 이들을 처리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최근들어, 회계 및 세무환경의 변화에 따라 K-IFRS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 프로그램의 내용도 많이 추가되고 복잡해 졌지만 기반지식에 보다 많이 심혈을 기울이고 또한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것이 많다 보니 프로그램 운용에 대해서는 오히려 경시하지 않나하는 생각이다. 아무리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이 풍부하다해 도 그 지식들을 컴퓨터에 정확하게 집어넣어 올바른 길로 흐르도록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야말로 반쪽지식이 되고 말 것이다. 본 서를 냄에 있어 변화하는 회계환경을 최대한 반영하고, 실무회계 학습에 있어 최대 한의 효율성을 염두에 두고자 했지만 많은 아쉬움을 느낀다. 본 서가 전산세무회계의 기 본을 이해하고 실무처리능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 세상에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18년 1월 31일 남 궁 랑
미래 CEO를 위한 재무관리(제2판)
  • 저자 : 김덕영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24p
  • 가격 : 28,000원
제2판 머리말 기업은 시장경제의 핵심 주체로 국민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기업의 기능을 중심으로 기업을 정의하면 기업은 사람과 돈을 가지고 재화 또는 용역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조직체로 정의할 수 있다. 그 중 돈과 관련된 이슈를 다루는 학문영역이 바로 재무이다. 오늘날 재무이론과 기법이 실제 기업경영에서 널리 적용되고 있어 훌륭한 CEO가 되기 위해서는 재무를 잘 이해하여야 한다. 그런데 보통 일반인과 학생들은 재무는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실제로 본인이 매학기초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과목에 대한 기대(expectation)” 를 살펴보면 많은 학생들이 재무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수강신청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학생 또는 일반인들이 재무를 어렵지 않게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본서의 초판을 집필한 후 어느덧 4년의 세월이흘렀다. 그동안 강의실에서 본서를 가지고 공부한 학생 또는 일반인들이 얼마나 재무의 개념과 이론에 쉽게 다가갔는지는 저자도 알지 못한다. 다만 종종 학생들이 학기말 강의평가에서“재무도 재미있어요”또는“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신다” 는 의견을 보고 다소 보람을 느끼곤 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오타와 오류를 수정한 정오표를 사용하는 불편함을 주게 되어 미안 한 마음을 떨칠 수 없었다. 이에 그동안 추가적으로 설명한 관련 개념 또는 이슈들을 체계적으로 추가 보완하고, 설명이 미흡했던 부분은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아울러 기초개념이 고급개념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을 포함하고자2판을 준비하게 되었다. 본서 개정 방향은 다음과 같다. 초판에서 재무의 핵심내용을13장으로 구성한 기존 체제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즉 추가 또는 보완되는 내용을 포함시키기 위해 새로운 장을 신설하기보다는 관련 이슈가 다루어지는 장의 말미 또는 부록에서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구체적으로 각 장의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파생상품의 개념에 대한 설명을 제1장 부록에 추가하였다. 주식, 채권에비해 파생상품은 학생 또는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념이다. 따라서 대표적 파생상품인 옵션, 선도 및 선물의 기초개념을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아울러 적대적 기업인수의 참고자료로 기업의 인수와 합병에 대한 설명을 제1장 말미에 부록으로 추가하였다. 제3장에서는 현금흐름 간격과 복리 기간이 다른 경우에 적용되는 실효기간이자율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다. 제4장에서는 듀레이션과 채권신용등급 부분을 보완하였다. 변동금리채권(이표채)의 가치평가방법론으로부터 변동금리채권의 듀레이션을 추정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채권등급별 분포와 채권등급별 수익률을 포함시켰다. 스왑은 대표적 파생상품의 하나이다. 스왑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금리스왑은 채권의 포트폴리오로 가치평가를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제4장의 부록에 추가하여 간략히 설명하였다. 제5장에서는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 중의 하나인 최초주식공모(initial public offering: IPO)를 추가하였다. IPO는 재무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정보비대칭과 불확실성을 소개하는 예로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포함하였다. 제8장에서는 재무레버리지와 베타의 관계식을 다루는Hamada모형을 소개하였다. 이를 통해 상이한 자본구조가 자기자본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이 기초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는방법으로는 문제풀이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따라서 제2판에서도 새로운 개념의 확실한 이해를 위해 연습문제들을 일부 추가하고, 문제풀이에서 풀이를 제공하였다. 일부 단원에서 개념의 설명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다시 풀어서 이해가 편하도록 수정하였다. 그리고 발견된 오타들을 모두 수정하였다. 재무는 체계적으로 잘 배우면 미래CEO의 역량을 갖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본서가 독자들의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데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나는할수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꾸준히 자신의 역량을 키워 나아가길 기대한다. 그러면 멀게만 느껴지던 목표가 어느 순간 바로 눈앞에 보이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본서의 출판에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컸다. 특히 본서로 공부하면서 오류 또는 오타를 찾아준 독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번에도 바쁘신 업무 가운데에서도 제2판 출판을 흔쾌히 허락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또한 항상 원고를 훌륭한 책으로 잘 편집하여 주시는 이영란 편집실장님을 비롯한 편집진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본서가 개정될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가족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8년1월 저자 올림

게시물 검색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