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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26 (7/106 page)
창업론
  • 저자 : 박한수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48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현대의 많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창업을 희망하고 있다. 대학 졸업자들의 극심한 취업난, 경기침체로 인한 직장인들의 근무여건 악화, 정리해고, 명예퇴직 등이 그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희망하는 창업이 쉽고 성공만을 보장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창업성공을 기대하고 창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왜 폐업을 하는 것일까? 이는 창업의 성공확률이 30% 이하라고 할 만큼 성공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손쉬운 창업, 무계획적인 창업, 준비되지 않은 창업, 도피창업 등이 창업실패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라고 판단한다. 창업실패의 경우 경제적인 손실뿐만 아니라 가정파탄으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에 내몰리는 형편이다. 본서를 통하여 창업마인드를 개발하고, 창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론을 소개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성공적인 창업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 본서는 크게 제1부 창업의 기초, 제2부 창업의 요소 그리고 제3부 창업의 관리로 구분하여 서술하였다. 제1부에서는 제1장 창업의 개념과 제2장 창업의 절차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2부는 제3장에서 제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장 창업자에서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 가져야 할 창업자의 자질과 정신자세에 대해 서술하였고, 제4장 창업아이템에서는 무엇을 가지고 창업을 할 것인가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5장에서는 창업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지을 수도 있는 사업장(점포)에 대해 서술하였고, 제6장 창업자금에서는 창업을 할 경우 창업자금 조달과 운용에 관해서 서술하였다. 마지막으로 제3부는 제7장에서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7장 사업타당성분석과 사업계획서에서는 창업을 실행하였을 경우 객관적으로 그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인가를 판단하고 분석해보는 사업타당성분석과 완벽한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8장에서는 창업기업 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손익관리에 대해 서술하였고, 제9장 고객관계관리에서는 자신의 사업체에 방문하는 고객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개선할 것인가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10장 가격관리에서는 취급제품의 가격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에 대해 서술하였고, 제11장 사업장(점포)관리에서는 점포의 크기, 진열, 조명, 색상 등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12장 고객응대관리에서는 점포 방문고객을 어떻게 응대하여 매출액 향상에 기여할 것인가를 서술하였고, 제13장에서는 판매관리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마지막으로 제14장에서는 사업장등록 및 세무관리에 관해 서술하였다. 창업은 성공하기 매우 힘들다고 한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창업성공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 본서는 창업을 희망하는 일반인과 대학의 창업관련 교과목의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저술하였다. 또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창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입문서 또는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창업에 관한 이론적인 내용을 위주로 서술하였고 창업관련 사례를 첨부하였다. 앞으로도 새로운 사례를 수집·보충해 나갈 것이고 사회적 환경변화에 따라 수정되어야 할 부분도 계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다. 부족한 본서가 출판되는 데 수고하여 주신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그리고 편집에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끝으로 아내, 소라, 사위 철수, 재헌에게 항상 고마움과 사랑을 전한다. 2018년 6월 상문골 연구실에서 저자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도서관
  • 저자 : 노영희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426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우리는 미래에 대해 얼마만큼 열려 있고 또 닫혀 있는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삶의 전반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특징은 초연결성, 초고속·초저지연, 초지능화로 앞으로 더 많이, 더 빠르게, 더 똑똑하게 사회 전반적 인프라가 변화될 것이며, 이러한 변화는 이미 제조업, 의료 분야 등을 비롯한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의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렇듯 4차 산업혁명의 변화는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다가와 있고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AR·VR, 자율사물, 에너지 효율화, 블록체인, 5G 등 신기술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바람은 도서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국내외 도서관 정보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는 변화로는 모바일·태블릿 디바이스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e-Book 서비스가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또한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및 3D 프린터·스캐너 등 다양한 기술이 도서관에 적용되는 추세이다. 또한 2019년 국립중앙도서관은 중장기 발전 계획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여 개방과 공유를 선도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사서 전문 인력의 양적인 증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정체된 이미지였던 도서관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는데, 지역공동체(문화다양성)의 소통과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새롭게 그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은 제고되는 반면, 개인의 정체성과 개인이 느끼는 삶의 의미는 오히려 혼란이 생기고 있어 도서관이 지역공동체의 지식 허브이자 문화소통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도서관은 다양한 방면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도서관 관계자들은 다양한 신기술을 도서관에 적용하기 위해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불철주야 애쓰고 있다. 이에 본서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신기술들에 대한 개념, 정책, 동향, 분야별 사례 등을 조사하여 현재 도서관에 미치는 영향과 도서관에서 각 기술을 활용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도서관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현장에서 도서관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도서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본서를 통해 조금이라도 덜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으로 본서가 나오기까지 정보자료 수집, 원고교정 등에 정성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건국대학교 지식콘텐츠연구소 신영지, 곽우정, 노지윤, 왕동호 연구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꼼꼼하게 교정을 해주신 편집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2년 1월 저자 노영희
디자인교육이 꿈꾸는 미래: 디지털 신기술 X 디자인
  • 저자 : 김효정 김태선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284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우리 모두에게 ‘내일’은 처음이다. 어제의 우리에게도 ‘오늘’은 처음이었다. 중년의 라떼 세대에게도, 디지털 네이티브인 MZ세대나 알파(Alpha)세대에게도 다가올 시간, 미래는 낯설다. 이 낯설음의 정도는 사회의 변동성 증가에 비례해 점점 더 높아지고, 미래사회는 점점 더 예측하기 어려운 모습이 되어 간다. 언젠가 디지털 사회가 될 것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나 가까운 시점에 대대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 전환이 팬데믹으로 인해 이 시점에, 이 같은 속도로 이루어질 것임은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불확실성의 시대다. 불확실성을 불러온 예기치 못한 변화들은 기존 이론으로는 설명이 어렵고 기존 방법으로는 해결이 어려워 미해결 과제를 쌓으며, 새 기준을 요구한다. 세계 경제의 새로운 질서를 의미했던 뉴노멀(New Normal)은 이제 경제 분야를 넘어 사회전반 곳곳에서 요구된다. 뉴노멀 시대, 글자그대로 시대변화에 따른 ‘새로운 표준의 시대’이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집필한 미국의 경제학자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John Kenneth Galbrath)는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기존 제도가 아닌 창의적 문제해결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같은 변화에서 디자인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디자인’ 하면, ‘유형의 어떤 것을 시각적으로 보기 좋게 하는 것’을 떠올리지만, 우리가 가치를 두어 온 기존의, 대부분의 디자인 방법과 표현은 점차 한계를 보일 것이다. 디자인에서 뉴노멀은 무엇이 되어야 할 것인가? 디자인의 핵심은 문제가 있는 것에서 개선의 가능성을 찾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에 있다. 그렇다면 변화의 시대,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의 새로운 표준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미래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디자인의 접근과 도구에 대한 해답의 제시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닌 해답을 찾기 위한 시도라 할 수 있다. 이에 우리의 눈앞에 펼쳐진 변화하는 디자인의 개념과 관련 사례들을 통해 디자인의 창조적 변이 방향을 타진하고자 했다. 이 모색이 미래를 준비하는 내일의 디자 이너들에게 디자인 뉴노멀을 향한 의미 있는 단서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2022년 9월 김태선 불확실성의 시대의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며 더 나은 미래로 견인해갈 수 있는 디자인역량을 키워줄 수 있도록 본책은 아래와 같이 구성하였다. PART 1 미래사회를 위한 디자인과 디자인교육의 변화에서는 세계가 함께 풀어가야 할 도전과제들이 산재한 변화의 시대를 창의적인 미래를 이끌기 위한 디자인과 디자인교육에 대해서 알아본다. 시대에 따라 디자인과 디자인교육은 어떻게 변화해 왔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살펴본다. PART 2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사회참여디자인에서는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했다. 장애인, 노인,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한 생활을 제공해줄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해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디자인으로 안전한 세상 을 만들 수 있는 범죄예방디자인과 나라별 격차를 보완해줄 수 있는 적정디자인이 그것이다. PART 3 더 멋진 세상을 위한 TECH 변화에 의한 디자인에서는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디자인에 대해서 소개한다. 최근 세계산업의 주목을 받고있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성적 디자인, 3D 프린터를 활용한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가상현실 활용 디자인, 로봇디자인을 다루었다. PART 4 디자인교육 시작하기에서는 PART 2와 PART 3에서 다루었던 디자인 개념을 학교의 디자인교육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개념학습과 함께 선생님과 학생의 관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위한 교육, 인공지능 활용 디자인교육, 가상현실 활용 디자인교육, NFT 활용 디자인교육에 대해서 다루었다. 이 책의 디자인과 디자인교육은 모든 분야의 디자인을 다루고 있지는 않다. 이 시대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참여 디자인 개념들과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디자인에 대해서 제시하였다. 본책을 통해서는 현 시점의 주목받고 있는 이슈를 다루고자 했으며 후속책을 통해서는 다양한 디자인 개념을 다루고자 한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 책이 중^고등학교의 미술 교사와 디자인 교사 그리고 예비 교육자, 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의 새내기와 디자인과 디자인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의 발간을 위해 후원해주신 한영장학재단의 박현석 이사장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다이 어그램과 표를 위해 작업해준 고윤서 학생과 최유나 학생 그리고 자료조사와 사진저작권 정리로 애써준 이혜리 학생에게 감사한다. 이들의 도움으로 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 끝으로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에 감사드린다. 2022년 9월 김효정 감사의 글 재단법인 한영이 올해로 12주년을 맞았습니다. 섬유산업과 디자인학계의 발전을 위해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신 저자 김효정·김태선 교수님께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전합니다. 재단법인 한영은 ‘섬유산업을 이끌고 나아갈 젊은 인재의 발굴과 양성’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최적의 체계를 고민하고 함께 이루어나갈 사업들을 운영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장학사업’ 외에도 ‘전국공모전’과 ‘학술지원사업’인데 학술지원사업의 출판지원 사업을 통해 두 번째 유의미한 학술서적으로 결실 을 맺었습니다. “물은 스스로 길을 낸다.” 이 말은 재단법인 한영의 설립자 고 박종근 님께서 평소에 자주 말씀하셨던 철학이며 신념입니다. 이 말속에는 다양한 방법의 성공 방법과 개척에 대한 유연한 생각과 창의적 정신에 대한 함의를 담고 있습니다. 아마도 어려서부터 산업현장에서 고생하시며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몸소 경험하셨던 고 박종근 님의 철학은 이렇게 본인의 삶속에서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본 재단은 이러한 취지를 잘 계승하여 앞으로도 계속해서 섬유산업에 관련된 인재들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는 한영장학재단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년22 9월 재단법인 한영장학재단 이사장 박현섭
약국 세무 처방전
  • 저자 : 박연자 신상규 허지웅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200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이 책은 세무분야에서 30년을 종사하면서, 특히 약국 세무분야를 어려워하는 약사님들을 대상으로 20년 넘게 현장경험으로 얻은 약국 세무실무와 약국 경영의 방법과 절차 등의 사례와 정보를 정리하였습니다. 새로이 약국을 개업하면서 어려움에 직면한 약사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자 하였으며, 약사님들의 약국 경영의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일을 시작할 때 가장 행복했습니다. 무려 30년 동안 세무분야의 일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직접 고객들을 대상으로 발로 뛰는 방문서비스를 통하여 힘을 얻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서비스를 받고 도움이 되었으며, 약국 경영에 힘이 되었다는 약사님들의 말씀에 힘입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베푼다면 당신 또한 그들로부터 그들의 가장 소중한 것을 얻게 된다”라고 하비 파이어스톤이 이야기하였습니다. 진정한 성공의 법칙은 많이 나누며,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에 대한 보답으로 더욱더 큰 보상을 얻게 되며, 사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무분야에 종사하면서 조건 없이 일에 충실하였고, 일하는 자체가 즐겁고 행복하였으며, 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일하다 보니 많은 약사님들과 고객들이 함께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십년간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는 동료들을 얻었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고객들의 마음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세무분야의 변화는 불가피하며 약국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역행하려 한다면 약국은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걱정이 아니라 실행이며, 절세방안 등 세무분야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준비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필자는 약국 경영의 현장에서 부딪치게 되는 현실적 세무분야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습니다. 첫째, 약국 개설 준비 전 단계부터 개업 예정일까지의 준비과정에 필요한 사항을 총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약국 개업에 따른 매매 및 임대차계약 관련 포괄양도양수계약 및 권리금, 관련 세금, 자금 계획 등에 대하여 상세하게 약국 입장에서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습니다. 둘째, 약국의 직원관리 및 4대보험 등 인사관리에 대하여 개정된 내용을 담아 설명하였습니다. 셋째, 약국의 소득세신고와 절세를 위한 인적소득공제, 약국과 벤처투자조합과 관련 등에 대한 소득공제, 성실신고 확인비용 세액공제 등의 서술로 절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대표 약사님들과 20여 년 동안 약국 현장에서 접하는 일상적 세무 문제 및 절차를 쉽게 풀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 니다. 또한 약국 개업과 실무에서 약사님들의 입장에서 최대한도로 권리금 및 약국의 개설절차 등 개업 전부터 개업 후 약국 운영과 세무에 관련된 부분을 기초부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스로 어떻게 문제를 보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오늘 여러분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모든 약사님들과 고객들이 세무분야에도 냉정하게 관심을 갖고 탈세가 아닌 절세의 방법으로 대안을 마련하고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약국의 작은 세무 문제 하나라도 쉽게 생각하지 않고 업무처리하는 직원들과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대표와 편집진 여러분, 30년지기 주현식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 5월 동트는 호구포역에서 저자 박연자
전략적 조달관리: 공급망을 통한 가치 창출
  • 저자 : 카를로스 메나 렘코 반 훅 마틴 크리스토퍼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322p
  • 가격 : 25,000원
서문 나는 35년 전 처음으로 회사에서 전략적 가치와 관련성의 원천으로 조달(procurement)을 접했다. 1983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에 조달에 관한 글을 기고하였는데, 공급자 세분화 방안에 대한 것으로 실무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이던 내용이다. 그 후로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나는한 가지 확신을 갖게 되었다. 바로 조달이 기업의 성과 향상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조달은 본질적으로 영리적인 성격을 띠며, 조달활동에 따른 경제적인 성과에 의해 그 위상이 결정된다. 조달 실무자에게 최고의 재무적 역량이 요구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을 담아내기에 ‘조달(procurement)’이라는 단어는 의미가 너무나 지엽적인 면이 있다. ‘공급망(supply chain)’이 더 적합한 용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조달의 위상은 경제적 성과에 따라 달라진다. 대부분 기업에서 ‘최고조달책임자(CPO: Chief Procurement Officer)’가 경영진에게 직접 보고를 하고 있으며, 조달 팀은 비즈니스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향력의 범위는 가격 경쟁력을 비롯해 지속 가능성, 혁신, 위기관리 그리고 현금관리에 이르기까지 매우 넓다. 따라서 현재뿐만 아니라 향후 조달 전공자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현대의 기업은 실적이나 ROI뿐만 아니라 여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동시에 성과를 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달 부문은 매우 중요한 영역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책을 알게 되어 기쁘다. 특히 미래의 리더를 키우고 리더십 이론을 실무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인상적이다. 향후 35년간 우리에게 필요한 바로 그것 말이다! 피터 크랄직(Peter Kraljic) 맥킨지&컴퍼니, 명예이사 역자 서문 이 책을 접하면서 느꼈던 점은 조달(procurement)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기업 경영의 하위 프로세스 역할 이상의 의미에 대해서 고려하지 못하였던 역자에게 조달이 기업의 성과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저자의 의견은 의아함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조달의 영리적인 성격, 조달활동에 따른 경영 성과 향상 등의 내용을 통해 그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는 조달의 본질을 잘 파악하려면 실무자의 재무적 역량을 강조하면서 사례를 기반으로 다양한 재무적 성과와 조달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조달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및 지속가능성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현재 국내에는 물류, 유통, 공급망 관리 등과 관련된 다양한 서적이 출판되고 있다. 그러나 조달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점을 담은 서적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조달전략, 공급망과의 관계, 조달 성과 및 위험관리, 지속가능성 등을 다룬 이 책이 조달에 관심을 갖는 다양한 독자들에게 유용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역자들은 번역에 있어서 어려운 부분은 본문에 부연설명을 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의역을 통해 의미를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역자들의 부족함이므로 이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번역하는 데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배려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및 편집부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본서가 조달에 대한 관심을 같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부하는 학생들과 기업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022년 3월 역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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