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서목록

분야별도서검색

분야별도서검색 경영학 회계학 무역학 경제학 관광학 통계학 전산정보학 비서학 문헌정보 일반교양

도서상세검색

분야별도서

현재 페이지 위치 : Home > 도서목록 > 분야별도서
도서수 518 (7/104 page)
“R” 하기 좋은 날(제2판)
  • 저자 : 문재영 심흥섭 김창현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228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R 프로그래밍 언어(R Programming Language)는 수치 분석과 기계학습 분야 개발에 중요한 도구이다. 그러나 R 언어는 개발자가 알아야 할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1990년대에 처음 등장한 R에 대한 관심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S 통계 프로그래밍 언어의 구현 중 하나로 사용됐다. 오랫동안 R로 프로그래밍을 해왔고 대학과 코세라(Coursera) 온라인 플랫폼에서 R을 가르치기도 하는 베테랑 프로그래머 로저 펭은 “R은 통계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언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펭은 “R의 좋은 점은 컴퓨터 과학 수준에서 프로그램하기가 무척 쉽다는 것”이라며 “속도가 그동안 개선되었으며 다양한 데이터 집합, 도구,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포괄하는 일종의 접착 언어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통계학자를 위해 내장된 기능이 아주 많다”면서, “R은 확장 가능하고 개발자에게 데이터 분석을 위한 자체 도구와 방법을 만들 수 있는 풍부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명과학이나 인문학 등 다른 분야에서 R 언어로 유입된 사람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허락을 구할 필요 없이 원하는 대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실제로 펭은 몇 년 전 R의 사용 조건이 큰 도움이 됐다고 회상하며 “처음 R이 나왔을 때 가장 큰 장점은 자유 소프트웨어라는 점이었다. 소스 코드를 비롯한 모든 요소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프로그래밍 교육 업체 코드 스쿨(Code School)의 데이터 과학자 맷 애덤스는 “R은 재현 가능한 고품질 분석을 생성하기 위한 최선의 수단이다. 데이터를 다룰 때 필요한 모든 유연성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 R로 만든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사실상 프로젝트로 구성된 스크립트 모음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패키지 생태계의 광활함은 단연 R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어떤 통계 기법을 사용하든 그에 맞는 R 패키지가 이미 나와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하면서 패키지 생태계도 R의 장점을 이야기하였다. R에는 장점이 많지만 단점도 있다. 애덤스는 “현재 R의 가장 큰 숙제는 메모리 관리, 속도, 효율성”이라며 “각 분야에서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또한 다른 언어를 사용하다 R을 접한 사람들은 R이 까다롭다고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초 설계된 시점을 감안하면 R은 오래된 언어”라고 말했다. R 언어는 그 설계 특성상 매우 큰 데이터 집합을 사용한 작업을 수행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데이터를 물리적 메모리에 저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펭은 컴퓨터에 장착되는 메모리 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 문제도 과거만큼 심각하진 않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보안과 같은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다는 점, 웹 브라우저에 내장할 수 없으므로 웹 또는 인터넷 앱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 오랫동안 양방향 참가 활동이 많지 않다는 점 등의 다양한 단점을 지적하였다. “R은 고급 프로그래머 전용이 아니다” 애덤스와 펭, 두 사람 모두 R을 접근하기 쉬운 언어로 평가한다. 애덤스는 “나는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프로그래머가 될 생각도 없었다. 프로그래밍 기초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R을 처음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필수 요건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애덤스는 “더 극단적으로 말하면 R이 프로그래머용이라는 말도 정확하지 않다. R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적성에 관계없이 데이터 지향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에게 적합한 언어”라고 말했다 필자는 처음 R 언어를 배우는 분들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서술하였다. 저술하면서 내용을 가급적 간략히 언급하였고, 어려운 용어는 알기 쉽게 풀어쓰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많은 예제를 구성해 놓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R을 사용할 능력을 습득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으로 인해 R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핀테크 금융 서비스 가이드
  • 저자 : 데비 모한(Devie Mohan)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374p
  • 가격 : 25,000원
‘핀테크 금융 서비스 가이드(The Financial Services Guide to Fintech)’에 대한 찬사 금융 서비스 업계에서 데비 모한(Devie Mohan)보다 챌린저 은행의 전장을 더 잘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책에서 그녀는 챌린저 은행이 존재하는 이유와 핀테크기업 및 빅테크조직이 레거시 은행과 경쟁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것은 은행 분야에서 신입 또는 종신자를 위한 필수 가이드이다. 파이낸셜 브랜드(Financial Brand)의 공동 발행인 짐 모러(Jim Marous), 디지털 뱅킹 리포트(Digital Banking Report)의 소유자이자 팟캐스트 Banking Transformed의 진행자 우리 산업에 대한 포괄적인 가이드가 확실히 부족하고 편견 없는 연구 중심적 관점의 사례가 훨씬 더 적지만, 지난 20년을 이해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접근하는 지름길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전문가들과 함께 이 분야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데비 모한이 그 분야를 잘 아는 내부자로서 그리고 기민한 학자이자 탁월한 분석가로서 여기서 성취한 것은 핀테크나 금융 서비스 전반에 대해 진정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감정 은행(Emotional Banking)’의 저자이자 PeopleNotTech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두에나 블롬스트롬(Duena Blomstrom) 데비 모한은 핀테크의 진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핀테크가 전 세계 금융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합적인 관점을 결합한다. 이것은 금융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인 독서이다. 제이 팔터(Jay Palter), 제이팔터 사회자문(Jay Palter Social Advisory) 최고 참여책임자 이 책은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회사와 잠재적 핀테크 파트너라는 상황의 양쪽 모두에게 귀중한 자료이다. 데비 모한은 기업, 핀테크 및 최종고객에게 최고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생성하기 위한 단계별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녀의 폭넓은 경험과 주제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다. 에이프릴 루딘(April Rudin), 루딘 그룹(The Rudin Group) CEO 역자 서문 인터넷의 출현 이후 수년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금융과 소비자들 간의 정보 및 이용형태에도 많은 변화가 진행 중이다. 당장 눈에 띄는 현상은 가장 전통적인 지급수단이었던 현금의 이용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정보기술의 대표적인 스마트 관련 결제 및 송금이 많아지고 있는 현상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현금을 수취하는 ATM과 은행 지점 등이 감소하면서 전통적인 은행조차도 변화의 흐름에 혁신 차원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 사태 이 후 온라인상에서의 금융경제활동이 확산됨에 따라 핀테크와 블록체인 관 련 영역에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은행들은 스마트뱅킹, 즉 인터넷 은행으로 적극적인 대처와 고객의 눈높이를 만족하기 위하여 은행산업에서의 고부가가치로 공급자 위주보다는 수요자 위주로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4차산업혁명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선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제는 핀테크(FinTech)라는 기술이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시대에 받아들여야 하는 기술이며, 금융과 ICT기술의 융합이야말로 기존 금융 시스템이 지니고 있는 현상을 파괴하면서 혁신으로 나아가는데 필수적이다. 모바일, 즉 스마트 환경을 이용하는 고객 관련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하여 얻어진 맞춤형 금융 서비스의 금융정보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한다. 최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대체불가토큰(NFT), 탈중앙금융(DeFi), 메타버스(Metaverse) 등의 새로운 디지털 혁신기술이 출현하고 있다.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과 다양한 금융 서비스 상품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다양한 4차산업기술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영향을 끼칠 기술은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 통화의 기초가 된 기술, 즉 블록체인기술이며, 이는 향후 우리의 실생활에 영향을 주고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 대표적인 응용접목기술로는 암호화폐, 디파이(DeFi), NFT, 메타버스 등이 대표적이다. 블록체인은 거래정보 등의 데이터가 담긴 블록(block)이 마치 가치사슬(value chain)처럼 순차적으로 연결된 분산원장을 말한다. 한 번 기록된 정보는 변경할 수 없고, 해킹이나 위조도 불가능하며, 여러 참여자가 동일한 블록체인을 보유하고 있어서 서로 간의 원장기록 위조가 불가능하여 안정적인 보안 유지가 가능하다. 이러한 블록체인은 악의적인 의도로 접속하는 장치를 걸러내거나 해킹, 부정거래 등 보안에 위협이 되는 행동을 제한할 수 있다. 이 역저에서는 경제위기 동안 핀테크에 대한 은행 대 핀테크, 고객경험을 위한 핀테크, 핀테크의 협업 모델, 핀테크의 생태계와 혁신의 신흥시장, 정보와 핀테크 허브, 핀테크의 새로운 영역, B2B 핀테크, 챌린저은행, 데이터 분석 및 새로운 기술과의 핀테크 연동 등을 소개하고 국외의 트렌 드에 대하여 설명한다. 또한 블록체인을 부록으로 수록해 블록체인의 환경, 구성요소, 구축방안, 활용방안에 대하여 보다 자세히 소개한다. 이 역저는 금융, IT, 모바일,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전문가들이 이론과 실무를 접목할 수 있도록 국외 환경을 이해하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고생하신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사장님과 관계자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많은 독자들이 핀테크의 환경과 블록체인을 이해하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022년 2월 역저자 장기진
Auto ML 플랫폼 WiseProphet으로 AI 모델 쉽게 개발하기
  • 저자 : 임은택 김종현 김광용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140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사회가 점차 디지털화되면서 머신러닝,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용어를 자연스럽게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들을 수 있는 사회에 있으며, 업무 시스템, 핸드폰을 기반으로 제공받고 있는 서비스 또한 빅데이터, 머신러닝 또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개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기업은 D.N.A(Data, Network, AI)로 불리는 핵심적인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반복적인 업무의 효율성 제고 또는 기존산업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중요한 의사결정을 위한 보조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IDC의 발표에 따르면 AI 도입 기업 중 92%가 실패를 경험했다는 응답을 하였는데 이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개발하여도 비즈니스 도메인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사용자의 외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IDC는 AI Citizen이라는 용어를 소개하면서 AI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여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AI를 활용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소비하는 시대가 조만간 도래할 것을 예측하고 있다. 즉 AI기술을 쉽게 활용하는 Auto ML(Machine Learning)의 시대가 조만간 도래하여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AI 기술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uto ML은 머신러닝 프로젝트에서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마우스 클릭만으로 분석이 가능하게 하거나 데이터 시각화 등을 자동화한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 분석의 자동화는 데이터 수집 및 처리, 머신러닝 모델 개발, 운영의 3단계에서 불필요한 코딩 작업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개발된 모델의 빠른 배포와 공유를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고도화시킬 수가 있다. 또한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모델에서 중요한 특징을 자동적으로 추출하고 모델에서의 하이퍼파라미터 최적화 등에 대해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비 즈니스 도메인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진입장벽을 느끼던 사용자들이 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게 고안된 방법이라 하겠다. 본 교재는 머신러닝 또는 딥러닝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 비즈니스 환경에서 Auto ML을 통해 머신러닝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인 Kaggle의 실전 데이터를 대상으로 ㈜위세아이텍에서 개발한 Auto ML 플랫폼인 WiseProphet을 직접 사용하여 실습까지 체험하는 목표로 작성되었다. WiseProphet은 Auto ML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별도의 설치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코딩없이 마우스 사용만으로도 데이터 저장, 데이터 전처리 및 탐색, 자동화 중요 변수 추출, 머신러닝 및 딥러닝 알고리즘(분류, 회귀, 클러스터링)을 사용하여 분석된 결과를 확인하고, 구축된 모델을 저장하여, 배포 및 재사용을 쉽게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본 교재는 Auto ML에 대한 간략한 소개, 이용된 머신러닝 및 딥러닝의 각 알고리즘 특징에 대하여 이론적 설명을 한 후에, Kaggle의 실전 데이터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실습을 진행한다. 실습 WiseProphet에 대하여 전체적인 프로세스인 데이터 탐색 및전처리, 중요 변수 선택, 알고리즘 선택, 모델 학습, 학습 모델 확인 및 저장의 프로세스를 살펴본 뒤, WiseProphet이 제공하고 있는 알고리즘 유형인 분류, 회귀, 클러스터링 알고리즘에 대하여 살펴본다. 그 후에는 알고리즘 유형별로 10개의 Kaggle 데이터 의 분석 목적에 맞춰 WiseProphet을 활용하여 코딩 없이 손쉽게 머신러닝 모델을 도출한다. 이러한 실제 데이터를 분석한 머신러닝 실습 결과물 도출의 비즈니스적 활용 과정은 AI 또는 머신러닝의 비전문가도 쉽게 데이터로부터 지식을 도출할 수 있는 경험을 하면서 AI 기술활용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하기를 원하지만 내부적인 기술 부족으로 망설였던 많은 기업도 이번 실습교재를 통해 AI 기반의 머신러닝 분석 모델 코딩도 중요하지만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문제해결 능력 배양도 중요하다는 것을 학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본 교재의 Auto ML의 이해와 다양한 데이터 분석 실습과정을 통하여 향후 점점 확산되는 데이터 경제의 시대에서 새롭고 참신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한다.
라키비움(Larchiveum)에 숨어있는 코리언 디아스포라 지식정보자원
  • 저자 : 장우권 김현희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324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이 글이 탄생할 수 있었던 여명(黎明)의 모티브는 고려인 작가 한진이 발표한 단편소설 ‘공포’에 기록된 다음의 구절이었다. “때가 오면 다시 이 도서관에 찾아와 이 책들을 읽을 사람들이 반드시 있으리라는 것을 반드시 믿고 싶다.”* - 작품집 <오늘의 빛(1990)>에 실린 ‘공포’, 40 - 한진은 카자흐스탄으로 강제이주된 고려인으로서 학교가 폐쇄되고 우리말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한민족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꿋꿋하게 우리말로 쓴 주옥같은 글들을 세상에 내놓았다. 언젠가는 만날 조국과 미래의 독자들을 위해 … 현재 코리언 디아스포라는 전 세계 193개국 7백5십여 만 명이 살고 있다 (외교부, 2021). UN이 곧 ‘코리언 디아스포라’이다. 이러한 코리언 디아스포라를 하나로 네트워크화했을 때 ‘그레이트 코리아(Great Korea)!’를 낳는다. 무엇보다도 21세기 국력의 핵심은 인적자원이며, 그 가운데 한민족네트워크의 기반은 지식정보자원이기 때문이다. 지식정보자원의 관리는 지식정보자원의 생성 및 수집단계에서부터 시작된다. 기존 지식정보자원의 수집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서 새로운 문헌정보가 발생된다. 이렇게 발생한 지식정보자원은 정보정리 후 축적된 지식정보자원의 활용, 수월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식정보자원관리 행위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 자원관리 행위는 지식정보자원의 생산에서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적절한 지식정보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이를 어디에서나 빠르게 전송하며 적재적소에 활용하게 하는 지식정보자원의 생산과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서비스는 국가의 중요한 정책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코리언 디아스포라 라키비움(도서관·박물관·기록관) 지식정보자원’은 곧 대한민국의 지식정보자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글은 해외에 산재한 코리언 디아스포라와 관련된 기록된 지식정보자원들을 발굴하고 수집하여 이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자료를 조직하고 지식정보자원 네트워크를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 지식정보자원 루트의 조사와 탐색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 조사는 필자가 현지조사*를 통해 펴낸 ‘재외한인문헌정보자원과 실제’, ‘재외한인의 문헌정보자원 정책과 관리’, ‘재외한인 정보자원 생성과 변천’을 기반으로 각종 지식정보자원인 단행본·총서, 보고서, 학술논문, 학술세미나·콜로키움, 언론보도(신문·방송), 웹검색 등을 통해 이루어졌다. 조사 지역은 중국의 동북3성(길림성, 요녕성, 흑룡강성), 북경, 내몽고 및 조선족이 살고 있는 지역, 러시아의 모스크바, 페테르부르크, 연해주(하바로프스크, 우스리스크, 블라디보스토크 등 인접지역)와 사할린,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지역이다. 이들 지역은 일찍이 코리언 디아스포라가 많이 이루어졌으며 현재까지도 많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은 코리언 다아스포라의 삶을 통해 많은 지식정보자원이 생산되고 보존·관리되고 있다. 여기에서 나타난 지식정보자원 현황은 신문사, 방송사, 잡지사, 출판사, 도서관(국립·공공·대학·연구소 등), 기록관(문서관·당안관·기록보존소) 등이다. 이러한 지식정보자원 현황은 누구나 쉽게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지식정보자원을 통해 역사적 전통성을 계승하고 타국과의 교류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위와 같은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지식정보자원들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4장과 부록으로 이루어졌다. 1장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이해에서는 디아스포라와 코리언 디아스포라, 지식정보자원과 디아스포라 지식정보자원, 코리언 디아스포라 라키비움(라키비움의 배경과 개념, 도서관·박물관·기록관의 제휴, 코리언 디아스포라 라키비움 구축전략)을 기술하였다. 2장 코리언 디아스포라 지식정보자원 형성과 관리에서는 코리언 디아스포라 지식정보자원 형성과 발전(정체성과 한인공동체, 거주국의 언어와 한글, 교육과 기관, 정보자원 형성과 발전), 지식정보자원 관리(지식정보자원 구성과 분포, 정보자원 생산기관 매체별 현황)를 제시하였다. 3장 코리언 디아스포라 라키비움 지식정보자원에서는 코리언 디아스포라 도서관(러시아·중국·중앙아시아), 코리언 디아스포라 기록관(러시아·중국·중앙아시아) 등에 소장된 코리언 디아스포라 지식정보자원을 제시하였다. 4장 코리언 디아스포라 지식정보자원에서는 연구(한국·러시아·중국·중앙아시아), 교육과 연구기관(대학교와 대학원·연구소), 학회와 언론(학회에서 학회·학회지, 언론과 네크워크에서 재외동포 신문과 네크워크·포털·정부·재단·기관), 관련 법률(재외동포의 출입국과 지위에 관한 법률, 재외동포재단법)을 제시하였다. 이 글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코리언 디아스포라 관련 도서관, 기록관, 언론기관 등에서 다수의 도서관 사서, 기록연구사, 언론매체의 기자, 디아스포라 관련 전문연구자들의 후의와 지원이 있었다. 미처 언급되지 못하였거나 출처의 인용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여명을 밝힌다는 점에서 깊이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출판 환경의 어려움에도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동행 측면에서 이글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이수영 도서출판 청람 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 2월 무등을 바라보며 용봉골 정보마루에서
쉬운 이야기로 풀어 쓴 회계의 이해
  • 저자 : 김형건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34p
  • 가격 : 23,000원
머리말 요즘은 회계 공부가 더 힘든 것 같다. 그렇다고 이전에 쉬웠다는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다. 몇십 년 동안 회계 공부를 해 왔지만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회계가 불변의 진리가 아니라 환경의 산물로서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한 말이 절로 실감이 나는 시기이다. 그만큼 속도도 빨라졌고 회계를 둘러싼 주변 환경도 급변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특히 최근의 ≪국제회계기준(IFRS)≫이다 ≪일반기업회계기준≫이다 하여 회계기준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은 이를 여실히 반증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다 보니 현재 회계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나 현장의 실무자 모두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 최근 현장에서 회계실무자들과의 상담이나 컨설팅을 하면서 새롭게 변화하는 회계환경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하물며 회계분야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오죽하겠느냐는 생각이 절로 든다. 지난 40여 년간이 분야를 공부하고 강의해 오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학생들에게 내용전달을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해 왔으나 뾰족한 해답은 없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늘 이 고민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일차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회계분야에 접근하도록 해 주고 싶었다. 우선 학생들이 회계가 무작정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지 않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그래서 책 제목도 “쉬운 이야기로 풀어쓴 회계의 이해”로 잡아 보았다. 내용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하였던 일들과 이 분야 내용과의 연계성을 찾아 매우 쉽게 써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무엇보다 사건이나 사례 중심으로 서술하여 나름대로는 학생들이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도록 꾸며 보았다. 그렇다고 무작정 쉽게 쓸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한 학기의 수업목표를 충실히 달성하기 위해 기초적인 ≪연습문제≫와 ≪기출문제≫를 각 강(講)의 마지막에 붙여 학생들이 철저히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기출문제는 지금까지 출제된 각종 국가자격증 시험문제를 수정 보완하여 활용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무쪼록 학생들이 회계의 기초를 확실히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야기 중심으로 쓰다 보니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 이러한 부분들은 앞으로 차근차근 메워 나갈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본서의 출간을 흔쾌히 허락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대표님, 평생의 동 반자로서 항상 옆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 주며 본문의 삽화를 열성적으로 그려준 사랑하는 아내 박필녀 작가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2년 2월 5일 저자 김형건

게시물 검색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