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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24 (6/105 page)
정보학의 이해
  • 저자 : 이종욱 김수정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310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기술 및 공학적 측면을 모두 다루는 학문분야이다. 정보학의 세부영역은 시대가 변화하고 학문이 성장하면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진화 속에 학제적 학문분야인 정보학에 대한 관련 기초 개념을 문헌정보학 전공 학생을 비롯한 인문학, 자연과학, 공학, 사범대학 등의 다양한 분야 학생들에게 포괄적이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정보학에 대한 개념 정의가 학자마다 다르듯이 이를 구성하는 내용적 범위에 대해서도 많은 이견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이견을 좁히고자 이 책은 정보학의 지적 구조를 분석한 연구를 참고하여 핵심적인 영역을 중심으로 총 9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전체적으로 1·2장에서는 정보학과 정보에 대한 개념적 기초를 제공하고, 3·4장은 정보의 생산 및 유통 그리고 유통 및 이용을 위한 정보조직 측면을 다루었다. 그리고 5·6장은 정보의 검색과 이용 측면을 논의하고, 7·8장은 정보의 분석 측면에서 문헌정보에 관한 계량서지학과 데이터사이언스를 다루었다. 끝으로 9장에서는 정보이용의 사회적 측면을 논의한다. 각 장의 개요를 살펴보면, ‘1장 정보학 개요’에서는 정보학 발생의 역사적 배경으로 시작하여 정의와 특성에 대해 살펴보고, 주요 연구영역과 정보학 교육을 제공하는 iSchool을 소개한다. ‘2장 정보와 정보원’에서는 다양한 정보 개념의 유형 분류를 살펴보고, 데이터-정보-지식-지혜 계층을 통해 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또한 정보원의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여 효과적인 정보활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3장 정보유통’에서는 정보 유형 가운데 학문의 발전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학술정보의 생성 및 유통체계, 즉 학술 커뮤니케이션을 다룬다. ‘4장 정보조직’은 효과적인 정보검색을 위한 정보 표현 및 기술과 관련된 개념인 색인, 분류, 메타데이터를 소개한다. ‘5장 정보검색’에서는 질의로 표현된 이용자의 정보요구와 정보검색시스템에서의 문서 표현 간의 매칭을 통해 검색결과가 제시되는 정보검색과정을 설명하며, 이러한 매칭방식으로 전통적인 정보검색 모델인 불리언 모델, 벡터공간 모델, 확률 모델을 소개한다. 나아가 검색시스템 성능 평가에 주로 활용되는 척도를 설명하고, 학술 데이터베이스 검색에 빈번하게 활용되는 검색 도구를 기술하였다. ‘6장 정보추구와 이용’에서는 이용자의 정보요구와 정보행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주요 이론과 모형을 논의하였다. ‘7장 계량서지학’에서는 학문 분야의 사회적·지적 구조를 이해하고, 연구의 생산성과 영향력을 파악하는 데 활용되는 계량서지 법칙과 분석기법, 학술지·논문·연구자 수준의 지표를 소개하였다. ‘8장 데이터사이언스’는 최근 문제해결이나 의사결정과정에 있어 효과적인 데이터 분석과 활용이 중요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에 대한 제반 개념을 제시하였다. ‘9장 정보격차와 정보 리터러시’에서는 정보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정보격차의 개념에서부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념인 정보 및 데이터 리터러시에 대해 다룬다. 본서는 정보학의 각 영역에서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개념을 위주로 다루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많은 다른 교재와 선행연구들을 참고하였으나 저자의 부족함으로 인해 미비한 점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모쪼록 이 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문분야 학생들의 정보학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문헌정보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정보학의 각 영역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앞으로 꾸준한 학습과 노력을 통해 계속해서 보완하여 좀 더 완성도 높은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질책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이 책을 집필하는 데 있어서 특히 前 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이경호 교수님이 제공해주신 정보학 교재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정보학의 범위나 내용에도 많은 변화가 있어 본서의 세부적인 범위나 내용과는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구성에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이와 동시에 두 저자가 본서를 본격적으로 집필할 수 있도록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께서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자극제가 되어주셨다. 지면을 빌려 이경호 교수님과 이수영 대표님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표한다. 2022년 1월 저자 일동
항공사 경제학 및 마케팅
  • 저자 : Rigas Doganis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60p
  • 가격 : 32,000원
Flying off Course 항공산업은 글로벌 경제에 있어 가장 넒게 논의되는 산업 중의 하나이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존재한다. 항공산업은 2010~2018년까지 가장 오랜기간 동안 지속적인 이익을 경험했다. 그러나 글로벌 항공사들의 거대한 이익으로 인해 어두운 면들이 감추어졌다. 많은 항공사들이 정상적이지 못한 이익과 심각한 손실을 입었고 동시에 다른 항공사들은 완전히 도산되기도 하였다. ‘Flying Off Course’의 제5판인 본서에서는 이러한 이유에 대하여 설명한다. 항공산업 전문가인 Rigas Doganis에 의해 집필된 본서는 흥미진진한 항공산업 내부 활동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지침을 제공해 준다. 본서에서는 항공사 경제학 및 마케팅에 기초하여 완전하고 실용적인 소개를 통해 시장구조, 항공사 비용의 특성, 운임과 수요의 연관성 및 최근 개발된 전자상거래에 대하여 다룬다. 또한 여객 차터 및 화물항공사 등 실제 사례를 통해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역동적인 전망을 제공한다. 본서에서는 새로운 내용들을 추가하여 최근 수년간 항공사들에게 영향을 미쳤던 전반적인 변화들에 대하여 다루고 항공산업의 현 주소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기 위해 항공사 얼라이언스, 장거리 저비용항공사, 새로운 항공운임정책 및 부가서비스 수익 등의 새로운 내용도 포함한다. 본서에서는 실질적인 접근방식과 더불어 실제 사례를 활용하여 항공산업을 처음 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항공사 운영 및 경제학에 대한 더 넓은 통찰력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가치가 있을 것이다. 또한 본서는 교통, 관광, 비즈니스를 전공하는 학부생이나 대학원생들에게 흥미진진한 산업활동에 대하여 항공업계 내부자의 특별한 견해를 제공한다. 감사의 글 국제항공산업은 복잡하고 역동적이며 빠른 변화와 혁신을 겪는다. 항공산업의 경제와 운영특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항공산업과 그 맥을 함께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나는 운이 좋았다. 나는 항공산업 분야와 항공운송 분야 모두에서 전문가와 자문위원으로 일할 수 있었다. 나는 항공경영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95년 2월, 뜻하지 않게 그리스의 국적항공사인 Olympic Airways의 회장 및 최고경영자로 운 좋게 위촉되었다. Olympic Airways는 많은 손실을 입었던 항공사였다. 당시 나의 역할은 구조조정 계획을 시행하는 것과 회사를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었다. 14개월 후, 그리스인 동료들과 나는 18년 만에 처음으로 Olympic Airways가 수익을 창출했다고 발표할 수 있었다. 국영항공사를 경영하는 것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은데, ‘단기 재난관리 속에 장기 위기관리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이다. Olympic Airways 이후 2000년대 초, Olympic Airways와 동일한 문제가 있던 South African Airways에서 사외이사로서 4년의 시간을 보냈고, 2005년 12월부터 2014년 말까지는 사외이사 역할로 easyJet에서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 시기는 easyJet이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저비용항공사이자 거물급 항공사가 된 급속한 성장기였다. 이러한 세 항공사에서의 역할을 통해 항공사 비즈니스를 더욱 생동감 있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Olympic Airways, South African Airways, easyJet에서 직원들과 경영진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지난 30년 동안 항공산업 분야의 문제해결을 위해 관련 산업 분야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해왔으며 항공운송에서의 전문가, 연구원, 자문위원으로서 열망을 가지고 활동하였다. 나는 Aer Lingus, Finnair, Emirates, LOT, Malaysia Airlines, Royal Jordanian, Scandinavian Airlines, Thai International, Vietnam Airlines, Singapore Airlines와 같은 항공사들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항공운송 세미나 및 교육과 같은 워크숍을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항공경영에 대한 세미나 및 워크숍을 20년간 진행했다. 이러한 세미나와 워크숍에서는 지속적인 과제로 남아있는 항공사의 동향과 문제점을 솔직하게 논의하는 시간으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를 통해 항공산업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항공산업에 더욱 깊은 통찰력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었던 수많은 항공사들과 수많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또한 지금은 항공 분야에서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수많은 Westminster 대학교 그리고 Cranfield 대학교의 대학원 졸업생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지난 오랜 기간 동안 항공운송 분야에 참여하면서 기억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이들이 나의 관념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는데, Cranfield 대학교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오래 동안 많은 도움을 준 Cranfield 대학교 항공운송학과 동료들을 한 명 한 명 꼽고 싶다. Dr Fariba Alamdari(현재 Boeing 근무), Prof. Peter Morrell, Ralph Anker, Prof. Keith Mason, Dr Romano Pagliari, Dr Frankie O’Connell(현재 Surrey 대학교 근무), Ian Stockman과 Andrew Lobbenberg(현재 HSBC 항공 애널리스트로 근무). Cranfield 대학교 동료 이외에 IATA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근무 중인 John Balfour, Paul Clark, Brian Pearce, Westminster 대학교에서 근무 중인 Dr Nigel Dennis 그리고 Dr Michael Hanke, Dr Conor Whelan, Andy Hofton, James Halstead, Tim Coombs, Chris Tarry, Peter Harbison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최근까지 이들 모두와 항공운송을 주제로 한 매우 다양한 토론을 수없이 진행해 왔는데, 이러한 토론들은 본서가 만들어지기까지 매우 큰 기여를 하였다. 또한 본서에 사용된 주요 지표들을 제공해 준 Boeing, Airbus 그리고 IATA에도 큰 감사의 뜻을 전하며, 특히 값진 항공산업의 데이터와 ‘Airline Monitor’에 접근 권한을 허락해 준 Edward Greenslet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본서에서 사용하기 위해 작성한 도표 및 지표들을 만드는 데 특별한 도움을 준 Dr Conor Whelan과 새롭게 추가된 제12장 ‘부가서비스’의 영향력를 작성하여 본서의 가치를 더해준 Dr John F. O’Connell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역자 서문 역자가 1990년대 말 항공경영에 대한 학업을 위하여 미국으로 갈 때만 하더라도 항공경영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생소한 학문 분야였다. 항공경영 분야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을 뿐만 아니라 항공경영을 접할 수 있는 서적도 국내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항공경영 분야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부품 꿈을 안고 건너간 미국에서, 항공경영에 대한 학업을 시작하면서 처음 접했던 서적이 ‘Flying off Course’이다. 이 책을 통해 항공경영 분야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항공경영에 대한 다양한 이론 및 사례를 학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본서는 Rigas Doganis의 원서 ‘Flying of Course’ 제5판을 번역한 것이다. 본서는 항공경영학 전공이 있는 해외유수대학에서 교재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서적 중 하나로 항공경영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본서는 항공산업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도와주고, 항공경영분야에의 체계적인 지식 습득을 도와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역자가 졸업한 미국과 호주 대학의 항공경영 전공프로그램에서는 본서를 교재로 활용하여 항공산업 및 항공경영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있다. 본서의 내용은 주로 항공사 경제학 및 항공사 마케팅과 관련된 것이다. 본서는 일반기업경영 분야와는 상이한 항공경영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항공자유화 및 규제제도와 같은 항공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고, 항공사의 비용, 저비용 모델, 항공화물운송의 경제학 등과 같은 항공사 경제학에 대한 구체적인 이론 및 사례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항공사 상품계획, 가격전략 등과 같은 항공사 마케팅 관련 분야에 대한 상세한 설명들도 포함되어 있다. 본서가 항공경영을 처음으로 접하고 학습하는 학생들에게 항공산업 및 항공경영 분야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기초지식을 쌓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공산업 및 항공경영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문용어는 일반기업에서 사용되는 용어와 차이점이 많다. 본서를 번역하면서 역자가 가장 어려웠던 부분도 이러한 용어들을 한국어로 어떻게 설명하고 정의할지에 대한 것이었다. 항공경영 전공자로서 가능하면 원서의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고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제4판에서는 전문용어에 대한 정의 및 설명이 원서가 품고 있는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제5판에서는 제4판에서 다소 미흡했던 부분들을 항공 전문가와 독자들의 충고 및 견해를 토대로 보완하였고 독자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내용을 전반적으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본서가 발간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우선 ‘Flying off Course’의 출판을 결정해 준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과 제5판인 본서의 기반이 되는 제4판의 작업에 큰 도움을 준 류영경 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카타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핀에어, 알리탈리아항공에서의 경력을 토대로 제5판 작업에 큰 도움을 주신 전 영국항공 정석훈 지사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또한 항공 분야의 전문지식을 토대로 본서의 출간을 위해 제4판 내용의 수정과 제5판 번역 및 교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Air France/KLM 이문정 한국 지사장님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본서의 작업에 많은 도움을 준 항공안전기술원의 정민주 연구원과 우수한 영어 실력을 토대로 본서의 출간을 위해 마지막까지 작업을 함께 해준 석사과정 지도 학생인 이상령 님에게도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무엇보다도 본서가 나오기까지 많은 응원과 지지를 해주신 부모님과 항상 나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어주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와 사랑의말을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언급하지 못했지만 본서가 나오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2년 1월 박진우
제4차 산업혁명과 기술경영
  • 저자 : 황인극 서지원 이문수 최면중 나상균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02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사이버물리시스템 그리고 메타버스 등은 이미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떠오르는 기술들 중 일부가 되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오늘날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환경에서 기업들은 생존을 위하여 신기술을 도입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기술들의 융합과 혁신을 통한 신제품개발이나 제조환경의 변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관리,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경영전략 등은 경영에서 핵심주제가 되었으며, CEO들의 전략적 계획에서 최우선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영역에서 기업은 현재의 과제를 미래의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경영의 문제로 풀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현재 전개되고 있는 전반적인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경영에 적절하게 적용시켜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이를 위해 기업을 경영하는 CEO는 사고방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도 현재 상황에 맞게 바꿔야 한다. 즉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고, 고객의 요구가 변화함에 따라 즉시 혁신하고, 고객의 미래 요구를 예측하기 위해 완전히 고객중심적으로 변화되어야 하는데 디지털기술을 반영한 기술경영은 이 새로운 접근방식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본서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기업들이 날로 발전해 나가는 기술들을 반영하여 어떻게 새로운 기술환경에 적응하며 기업을 경영할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본서는 크게 세 개의 주제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 주제는 기술경영과 제4차 산업혁명을 이해할 수 있는 개론으로 구성되었고, 두 번째 주제는 기술경영에 필요한 세부 항목들로 구성되었으며, 마지막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이해하고 그 기술이 기술경영과 어떻게 접목되는지를 다루는 응용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으로 진행될 제5차 산업혁명 등 앞에 놓여 있는 과제에 도전과 기회의 주역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들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기업들은 새로운 디지털시장에서 기술경영의 지식을 활용하여 미래의 성공을 준비하고 새로운 변화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출판할 수 있도록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대표님과 이 책의 편집을 너무나 마음에 들게 만들어 주신 편집 담당자 이하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 2021년 12월 저자 일동
마케팅전략: 이론과 실제
  • 저자 : 김문태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540p
  • 가격 : 36,000원
서문 기업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인생에서 항상 선택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 대학을 가야 할지 저 대학을 가야 할지 어떤 학과를 선택해야 할지 그리고 어떤 직업을 가지며 어느 직장에 취업을 할 것인지, 결혼을 하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한다면 누구와 결혼해야 할지 등의 대표적인 선택사항뿐만 아니라 셀 수 없이 많은 선택을 해야 한다. 이러한 선택들이 올바른 것이 되기 위해서는, 아니 꼭 올바른 것이 아니라도 확률적으로 더 나은 것이 되기 위해서 전문가들은 통찰의 힘을 기를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통찰은 한자로 밝을 통(洞), 살필 찰(察)을 쓴다. 환히 살펴본다는 뜻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지식을 축적하고 지혜롭게 판단하려는 노력과 경험의 체득을 통해서 우리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결국, 우리가 본인을 잘 알고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대해 잘 이해하며 세상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선택에서 실패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통찰은 조직과 기업의 마케팅 상황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마케팅 전략에서 통찰력 있는 전략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란 이미 일어난 혹은 장래에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의 변화가 자사에게 제공하는 기회와 위협을 파악하고 자사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이에 적절히 대응함으로써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환경의 변화를 자사에 유리하도록 이끌어 나가는 것을 말한다. 최근과 같이 환경의 변화가 심하고 경쟁자들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마케팅 전략은, 특히 기업경영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또한 마케팅분야의 전문가들은 마케팅을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마케팅을 직업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마케팅 전략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능력은 분명 쉽게 달성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 훈련의시간이 학생 때부터 필요하며 회사에 가서도 신입 때부터 마케팅 기획서를 쓰는 습관을 가져야 상사가 되어서도 일의 흐름을 알 수 있고 지도를 할 수 있다. 마케팅 전략 수립에서 각 기업의 브랜드들은 차별화를 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책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는데 또한 개인이 마케팅 전략 수립능력을 갖추는 것은 미래의 불확실한 경영 관련 사업에서 그리고 많은 다른 업종에서도 개인의 커리어 면에서 차별화를 이루는 좋은 방법이다.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인간의 상당 분야의 노동이 머신러닝, 인공지능 등과 같은 기술에 의해 대체가 가속화됨에 따라 단순 노동은 더 이상 차별화요소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내용이다. 결국, 다른 분야에 비해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마케팅 전략 수립능력을 갖춘 사람은 앞으로의 생존에 유리하고, 직장에서 더 좋은 대우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다양한 제품 분야에서 다른 브랜드들이 모방하기 힘든 차별성을 지닌 브랜드는 훨씬 더 높은 가치로 인식되고 평가받는 부분과 일맥상통한다. 이러한 점에서 본서는 기본적인 이론과 사례를 기본으로 하여 추가적으로 실전에 적응하기 위한 응용력을 갖추기 위한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과거로부터 마케팅 전문가들은 응용할 수 없다면 그것은 죽은 지식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대학 졸업 전에 학생들은 단지 마케팅 개념을 익히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하나를 정해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경험을 해본다면 분명 실무적응에 훨씬 더 가까이 간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에 제시된 매뉴얼을 활용하여 마케팅 기획서를 구성해 보면 충분히 본 과목의 학습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러한 저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뀐 부분 그리고 저자의 실수로 불완전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런 점은 앞으로 지속적인 개정을 통해 보완하여 보다 개선된 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끝으로 이 책을 출판하는 데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너무나 꼼꼼하게 저자의 부족한 한글실력을 보완해 주신 편집부에 계신 분들께도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2021년을 마무리하면서 저자 씀
창업론
  • 저자 : 박한수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48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현대의 많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창업을 희망하고 있다. 대학 졸업자들의 극심한 취업난, 경기침체로 인한 직장인들의 근무여건 악화, 정리해고, 명예퇴직 등이 그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희망하는 창업이 쉽고 성공만을 보장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창업성공을 기대하고 창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왜 폐업을 하는 것일까? 이는 창업의 성공확률이 30% 이하라고 할 만큼 성공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손쉬운 창업, 무계획적인 창업, 준비되지 않은 창업, 도피창업 등이 창업실패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라고 판단한다. 창업실패의 경우 경제적인 손실뿐만 아니라 가정파탄으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에 내몰리는 형편이다. 본서를 통하여 창업마인드를 개발하고, 창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론을 소개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성공적인 창업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 본서는 크게 제1부 창업의 기초, 제2부 창업의 요소 그리고 제3부 창업의 관리로 구분하여 서술하였다. 제1부에서는 제1장 창업의 개념과 제2장 창업의 절차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2부는 제3장에서 제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장 창업자에서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 가져야 할 창업자의 자질과 정신자세에 대해 서술하였고, 제4장 창업아이템에서는 무엇을 가지고 창업을 할 것인가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5장에서는 창업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지을 수도 있는 사업장(점포)에 대해 서술하였고, 제6장 창업자금에서는 창업을 할 경우 창업자금 조달과 운용에 관해서 서술하였다. 마지막으로 제3부는 제7장에서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7장 사업타당성분석과 사업계획서에서는 창업을 실행하였을 경우 객관적으로 그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인가를 판단하고 분석해보는 사업타당성분석과 완벽한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8장에서는 창업기업 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손익관리에 대해 서술하였고, 제9장 고객관계관리에서는 자신의 사업체에 방문하는 고객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개선할 것인가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10장 가격관리에서는 취급제품의 가격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에 대해 서술하였고, 제11장 사업장(점포)관리에서는 점포의 크기, 진열, 조명, 색상 등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12장 고객응대관리에서는 점포 방문고객을 어떻게 응대하여 매출액 향상에 기여할 것인가를 서술하였고, 제13장에서는 판매관리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마지막으로 제14장에서는 사업장등록 및 세무관리에 관해 서술하였다. 창업은 성공하기 매우 힘들다고 한다. 이 한 권의 책으로 창업성공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 본서는 창업을 희망하는 일반인과 대학의 창업관련 교과목의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저술하였다. 또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창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입문서 또는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창업에 관한 이론적인 내용을 위주로 서술하였고 창업관련 사례를 첨부하였다. 앞으로도 새로운 사례를 수집·보충해 나갈 것이고 사회적 환경변화에 따라 수정되어야 할 부분도 계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다. 부족한 본서가 출판되는 데 수고하여 주신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그리고 편집에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끝으로 아내, 소라, 사위 철수, 재헌에게 항상 고마움과 사랑을 전한다. 2018년 6월 상문골 연구실에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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