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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397 (4/80 page)
무역학개론 (제2판)
  • 저자 : 김찬호 최혁준 최창열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290p
  • 가격 : 22,000원
머리말 무역은 한국경제, 나아가 한국이라는 국가를 존재하게 한 강력한 원동력이다. 인구 약 5천만 명, GDP 1.1조 달러로 국내시장이 협소한 한국은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72조 달러의 세계시장에서 중심이 되고 있다. 한국의 무역규모는 1962년 4억 7,800만 달러에서 2015년 9,720억 달러로 증가하였으며, 세계 65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또한 1962년 79달러였던 국민소득은 이제 2만 7천 달러를 넘어서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제조업중심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와 대기업의 소수품목에 대한 수출집중, 낮은 서비스 수출경쟁력 등이 문제로 대두되었다. 대기업의 수출액 비중은 전체 수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수출의 50% 이상이 상위 6대 품목과 4대 시장에 집중되고 있는데, 우리 무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육성,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의 균형적 발전 등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2016년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무역환경은 녹록치 않다. 수출은 지난 3년간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고,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시장에서는 경제활성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세가 지연되고 있고, 중국은 경제체질 개선정책으로 예전과 같은 고성장을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우며, 일본은 지속적으로 엔저정책을 펼쳐 우리 기업에는 커다란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해답은 결국 해외에 있다고 확신한다. 무역은 인류의 삶을 편안하고 풍요롭게 유지시켜 주었다. 자유무역을 통해 인류는 더 큰 발전을 이어 갔다. 무역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이다. 본 서는 글로벌화와 FTA의 세계적 기조를 바탕으로 무역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무역학 전공자, 무역업 종사자 등을 위해 서술되었다. 무역학은 크게 무역이론, 국제경영, 무역실무로 구분할 수 있다. 본 서는 무역이론을 포괄적 개념으로 인식하여 무역일반, 무역이론, 무역정책, 국제통상으로 확장하여 기술하였다. 국제경영은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기업의 국제화와 해외시장진입에 대해 갖춰야 할 기본내용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무역실무분야는 무역업 창업, 해외마케팅, 무역계약, 국제운송, 무역결제, 국제상사중재 등으로 세분화하여 각 항목에 대한 최신자료를 반영하였다. 무역학에 대한 많은 저서가 출판되어 사용되고 있다. 본 서는 무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무역에 대해 알고자 노력하는 비전문가를 위해, 최신의 변화된 내용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여전히 많은 수정·보완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저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류와 편견, 그리고 저자들의 빈약한 문장력으로 인해 문장이 매끄럽지 못하여 독자들이 이해하는 데 있어 어려움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논리전개과정 및 설명이 최선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겸허한 마음으로 수정·보완해 나갈 것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본 서의 출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 이하 임직원, 편집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19년 2월 저자일동
관세법 2019년 개정판
  • 저자 : 정재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682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2018년 5월 개정판이 발간된 이후 이 책에서 다루는 관련 법령들의 개정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관세법과 수출용원재료에 대한 관세등 환급에 관한 특례법(약칭 환급특례법), 그리고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약칭 FTA 관세특례법) 3개를 다루고 있는데, 관세법과 환급특례법에서 각각 한 차례 개정이 있었다. 먼저 관세법은 한 차례(2018년 12월 31일), 동법 시행규칙도 세 차례(2018년 7월 19일, 9월 20일, 12월 31일) 개정되었다. 환급특례법은 2018년 12월 31일에 한 차례 개정되었다. 개정된 관세법령의 주요 내용은 보세판매장의 특허 갱신 횟수 조정 및 입국장 면세점 신설 근거 마련, 과세가격 결정방법의 사전심사 및 사전심사에 대한 재심사 대상의 확대, 특수관계자의 과세가격결정자료 미제출 시 적용하는 과세가격 결정방법 개선, 체납된 관세에 대한 중가산금의 이율 인하, 체납처분의 유예 규정 신설, 조정관세 부과사유 확대 및 세율 적용순위 조정, 특허보세구역 운영인의 결격사유 정비, 여행자 휴대품 중 전자담배의 유형별 면세한도 기준 마련, 환경오염방지물품 등에 대한 감면세 감면율 조정 등이다. 개정된 환급특례법령의 주요 내용은 관세등의 일괄납부 신청시 담보제공 생략, 환급금 지급시 충당 대상 확대 등이다. 이번 개정판은 이러한 법령 개정내용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내용이 다소 애매한 것은 보다 명확하게, 그리고 어려운 설명은 쉽게 하고자 하였다. 제한될 수밖에 없는 지면이므로 관세법령의 모든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루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나 이 책이 독자들의 목표성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19년 1월 저자
회계원리(제4판)
  • 저자 : 이윤원 손성호 박춘래 이충섭 조용언 이상완·정재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96p
  • 가격 : 24,000원
머리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회계’는 동전의 양면처럼 경제활동과 상호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 왔다. 이는 회계가 그 존재 형식과 내용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특정 사회의 경제적 발전을 견인해 가는 수레바퀴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계의 중요성은 한 사회의 투명성을 나타내는 척도라는 점에서도 드러난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많은 대형 경제적 사건들의 핵심은 회계처리와 연관되어 있었다. 이로 미루어 경제주체가 누구이든지 회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자신이 가진 인적ㆍ물적 자원의 효율적 통제와 이용을 통해 최적의 경제적 성과를 달성하기란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한 사회의 경제적 사건의 진실과 맥락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쉽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겠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이 시점에도 회계와 경제의 연관성은 변함이 없으며, 회계는 한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사회과학이다. 특히, 오늘날과 같은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기업은 회계의 필요성을 가장 절실하게 인식하는 핵심 경제주체 중의 하나로 꼽힌다. 회계는 기업의 언어(language of business)일 뿐만 아니라 정보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기업은 자신이 통제하는 자원과 그 자원의 성과를 이해관계자(예 : 주주)에게 보고하는 수단으로서 회계정보를 이용한다. 이해관계자는 회계정보를 활용하여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러한 관계로 인해 기업은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 목적에 적합하고, 신뢰할 수 있고, 충분한 회계정보를 제공하는 사회적 책임을 부여받았다. 문제는 이러한 수준의 정보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회계정보의 생산과 보고의 규칙, 즉 회계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최근 급속한 글로벌화로 인해 자본과 재화, 서비스의 거래가 국경이라는 장벽 없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업의 회계환경도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회계기준의 국제적 통일화(international convergence)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기존의 기업회계기준 대신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 IFRS)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게 되었다. 학습자인 독자들은 회계정보의 이용자일 뿐만 아니라 회계정보의 생산자이기 때문에 국제회계기준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국제회계기준을 바탕으로 회계에 대한 원론수준의 내용을 서술함으로써 독자들을 회계의 세계로 안내하고자 한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제공하는 수준의 회계지식을 학습하게 함으로써 독자들이 아라비안나이트의 양탄자를 타고 비즈니스의 증강현실을 탐방하는 놀이공원 문 앞까지 왔다는 느낌이 들도록 책을 구성하였다. 이 책은 모두 14개의 장으로 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도입부인 제1장과 제2장은 회계의 기초개념과 재무제표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먼저 회계의 개념과 재무제표를 설명함으로써 회계원리에서 공부하게 될 목표를 또렷하게 설정하고자 하였다. 제3장부터 제5장까지는 복식부기 방법을 통해 회계적 사건의 기록, 포괄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가 작성되기까지의 일련의 회계정보 산출과정을 설명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발생주의에 따라 작성된 포괄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상의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6장부터 제12장까지는 각론에 해당하며 재무상태표 중 자산과 부채의 주요 구성항목별로 기술하였다. 제6장부터 제11장까지는 자산, 제12장과 제13장은 부채를 각각 설명하였다. 마지막 제14장은 자본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지난해는 유난히도 더웠다. 전에 가 본 적이 있는 석회암 동굴 속의 서늘한 기운이 그리울 정도로 더위와 씨름하면서 이 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투하였다. 평가는 독자들에게 맡긴다.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 듯, 물방울 하나가 바위를 뚫게 되듯, 이 책의 부족함에 많은 독자들의 질책을 기다리고 나중에 창대하기를 소원해 본다. 그리고 이 책의 출판을 맡아 노고를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관계자 제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2019년 2월 저자 일동
Dream Designer를 위한 꿈의 대화
  • 저자 : 이재범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198p
  • 가격 : 15,000원
프롤로그 이 이야기는 ‘꿈 너머 꿈Dream Over the Dream’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씨 뿌리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세상에 소개되었던 글들입니다. 제가 할 수 있었던 작은 움직임은 그 주옥같은 자료들을 ‘꿈의 대화’라는 공간을 빌어 잠시 차용借用해 왔을 뿐입니다.
법인세회계(2019년판)
  • 저자 : 황규영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620p
  • 가격 : 29,000원
머리말 소득획득에 대한 세금인 수득세(收得稅)는 납세의무자가 법인이냐 자연인이냐에 따라서 법인세냐 소득세냐로 구분되고, 그 과세대상 소득의 특징이나 소득금액의 계산방식도 차이가 난다. 특히 순자산증가설과 간접법에 따라서 과세소득을 측정하는 법인세의 경우 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업회계에 관한 지식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어 지고 그 내용도 다른 세목에 비하여 복합적이고 어렵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경우 법인세의 학습과 교육에 있어서 다른 세목과는 구별된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에 저자는 법인의 영업활동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의무인 법인세를 중심으로 세법의 내용과 실무능력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본서를 저술하였다. 세법이 조세의 종류 및 납세의무자, 과세대상, 세액의 산출 등에 대한 내용을 법률로 정한 것이라면, 세무회계는 그러한 세법의 내용에 따라 과세표준이나 납부세액의 구체적 크기를 산출하는 체계적인 과정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세법의 개론적 내용과 계산문제는 수레의 양쪽 바퀴와 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하나인 것이고, 이들은 동시에 학습되어질 때 가장 이해하기 쉽고 오래 기억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과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책은 법인과 관련된 세무회계의 핵심 주제인 법인세에 대하여 저술되었다. 법인세와 더불어 다국적기업에 대하여 적용되는 내용인 국제조세 조정에 관한 법률의 내용과 종합부동산세의 내용도 같이 포함하였다. 법인과 관련된 세무회계의 주제로 부가가치세도 중요한 세목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저자의 다른 책인 “부가가치세회계”편에서 다루었다. 둘째, 방대한 세법의 내용을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길은 그 안에 내재된 논리를 습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저자는 법조문의 단순 암기를 넘어 숨겨진 논리의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고자 노력하였다. 우선, 세무회계 문제의 해결과정에 필요한 세법의 내용을 집약하여 서술하고 이에 관련된 계산문제와 해답을 제시하며, 독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상세한 해설을 첨부하였다. 특히 해설부분은 특정 세무회계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될 논리적인 측면을 독자의 입장에 서서 설명하였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2018년 중 세법의 개정이 있었다. 지주회사의 수입배당금에 대하여 적용되는 익금불산입율이 세분화되었다. 기부금의 이월공제기한이 10년으로 확대되었다. 중소기업의 접대비 한도에 대한 특례가 영구적 규정으로 전환되었으며 문화접대비에 소액 미술품 구입비용을 포함하도록 하였다. 연결법인과 외국법인의 이월결손금 공제한도를 내국 일반법인의 경우와 같이 당해연도 소득의 60%로 축소하였으며 현금영수증 허위수취 가산세를 신설하였다. 저자로서는‘암기의 바다’라고 일컬어지는 세법 및 세무회계의 학습과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였으나, 그 노력이 이 책에 잘 나타나 있을 지는 미지수이다. 앞으로 독자들의 비판과 개선점을 수렴하여 더 나은 책을 만들어 가는데 게으르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 출판과정에서 많이 애를 써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사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2019년 2월 9일 황 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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