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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473 (4/95 page)
SPSS/PROCESS에 의한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분석
  • 저자 : 배병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92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이 책은 SPSS와 PROCESS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형태의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분석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이 책은 부제가 말해 주듯,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분석과 관련하여 이론적인 내용뿐 아니라 이를 실제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하였다. 기존에 출판된 저자의 책 ??SPSS/Amos/LISREL/SmartPLS에 의한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분석??에 대해 어느 독자께서 “조절효과, 매개효과 공부하는 데는 최고입니다. 개념, 예제, 이론 모두 완벽 정리 강추”라는 후기를 달아준 것을 보았다. 그 후기를 읽고 나서 저자는 조금 부끄러운 감정을 느끼기도 했고 또한 독자들은 ‘개념, 예제, 이론’을 완벽하게 정리한 책을 원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독자의 그러한 바람에 조금이라도 부응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개념, 예제, 이론 완벽 정리’라는 표현을 쓰는 데 주저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 통계 공부를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론을 이해하고, 이를 자료를 가지고 통계패키지로 실제 분석해보는 것이다. 통계학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기술되어야 한다. 기존에 출판된 통계학 책들을 보면, 이론에 치중한 책들이 있고, 이론은 없고 실제에 치중한 책들이 있다. 실제에 치중한 책들은 요즈음 미디어 환경에서 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쉬운 길일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이론과 실제의 조화’를 통해 독자들이 분석법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사항을 염두에 두면서 집필하였다. 첫째, ‘조절’, ‘매개’라는 용어가 들어간 분석을 모두 포함하고자 하였다. 그러한 면에서 기본적인 조절효과분석 및 매개효과분석뿐 아니라 비선형 조절분석, 비선형 매개분석, 로지스틱 조절분석, 로지스틱 매개분석, 조절된 매개분석, 매개된 조절분석, 조절된 조절분석, 조절된 조절된 매개분석 등 다양한 분석이 이 책에 포함되었다. 따라서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를 분석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모 든 Solution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 둘째, 통계분석의 과정을 책을 통해 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독자들이 잘 따라오도록 분석과정을 숫자화해서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분석과정을 z, x, c 등의 숫자로 표현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마치 를 보면서 공부하는 것처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이 책이 연구자들과 항상 함께하기를 소망하면서 머리말을 맺고자 한다. 2021년 1월 배병렬
기업재무전략
  • 저자 : 박진우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296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그냥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재무 교과서를 쓰고 싶었습니다. 저 자신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교수도 했지만, 우리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가 미국 교과서의 틀 안에 갇혀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이나 내용이 다소 낯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읽다보면 지금 이 순간 국내 기업들이 고민하는 부분과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고 믿습 니다. 우선 이러한 생각을 갖고 이 책을 집필하도록 결심하는데 힘이 되어준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PMBA 학생들에게 감사합니다. 몇 년 전 KAIST로부터 “재무사례분석” 강의의뢰를 받았습니다. 으레 그렇듯이 Harvard Business Review Case Study로 강의를 준비하다가, 국내 기업에서 일하는 학생들이 왜 미국 기업 위주의 사례들을 공부해야 하나라는 회의가 들었습니다. 또한, 학부 학생들도 졸업 후에는 대부분 국내 기업에서 일하게 될텐데 국내 기업 경영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국내 기업 사례들을 스스로 개발하여 강의하기로 결심했고, 기대 이상으로 매년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러면서 개발한 일부 사례들을 Korea Business Review에 발표하는 기회를 얻었고, 한국적 의미의 새로운 기업재무론 교과서를 집필해보자는 결심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계기를 마련해준 KAIST 박광우 교수님과 저만의 강의방식에 호응해준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재무이론보다는 실용적인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재무이론을 무시한 것은 아니고, 수학적인 내용보다는 이론의 함의성을 기 초로 이를 활용하는 기업재무전략을 기술하고자 했습니다. 둘째, 해외 기업보다는 국내 기업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예나 사례들을 많 이 인용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내 기업의 성공 사례뿐 아니라 안 좋 았던 경우도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으니, 실패 사례를 통해서도 학생들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선의로 이해해주기 바랍니다. 또한,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사례연구 가 활발하지 못해 제 스스로가 인터넷 등을 찾아서 예나 사례들을 만든 경우 가 많이 있습니다. 나름 재확인하는 여러 절차를 거치기는 했으나, 일부 내 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확인 후 수정 보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현장감 있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현재 국내 기업이나 시장에서 일 어나고 있는 내용을 언급하고, 새롭게 변하는 국내 제도나 법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학기 개정판을 낼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제가 집필한 시점과 여러분이 이 책을 읽는 시점 간의 시차로 인해 일부 내용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은 기대도 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여러 분의 건설적인 비판과 진심어린 격려를 기다리겠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교 과서를 내겠다고 했을 때 선뜻 출판을 맡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 표님과 수고하신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실 이 책을 본 격적으로 집필한 시점은 코로나-19로 집안에만 박혀있던 2020년 4월부터 9 월 사이였습니다. 우울한 시기였지만 새로운 책을 쓴다는 설레임으로 힘든 시간을 나름 보람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격려를 아끼지 않는 가족에 게 늘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20년 끝자락에 저자 씀
4차 산업혁명과 지속가능사회
  • 저자 : 권오병 김관영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456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지속가능사회(A Sustainable Society)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 구조화된 사회’라 정의할 수 다. 사회 각 분야별로 총체적인 차원에서 지속가능성이 실현된 상태를 의미한다. 공간적으로 한 지역일 수도 있고, 국가일 수도 있고, 지구 전체일 수도 있다. “On Spaceship Earth There Are No Passengers, Only Crews.” 버크민스터 풀러(Buckminster Fuller)의 말이다. 지구의 지속가능성에 대해서 지구인은 모두 책임이 있으며, 이를 위해 우리는 이제 자본주의사회에서 지속가능 자본주의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1970년 이후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여 2000년대에 들어서는 각국에서 제도화의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일찍이 지속가능성은 경제, 사회, 지구(환경)의 Triple Bottom Lines으로 나뉘어 고려되어 왔다. 이 세 가지 개념은 처음에는 별개의 것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로 세 가지 요소가 서로 통합되어야 진정한 의미의 지속가능 지구를 건설할 수 있다는 사실에 동의해 가고 있다. 국가의 공공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서도 이 세 가지 개념이 모두 등장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논의는 197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2년 로마클럽이 발간한 <성장의 한계(The Limits to Growth)>는 인구증가와 경제성장이 지속될 경우 앞으로 100년 안에 자원, 식량, 환경이 파괴될 것이라고 지구적 차원에서 경고하였으며, 지구 환경보전이 세계 공통의 과제로 부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1972년 6월 유엔은 스톡홀름에서 유엔인간환경회의(UN Conference on the Human Environment)를 개최하고 인간환경선언(스톡홀름선언)을 선포하였으며, 12월 유엔환경계획(UNEP: UN Environmental Programme)을 발족한 바 있다. 이후 1987년 발간된 <우리 공동의 미래(Our Common Future)> 보고서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공식적인 용어가 처음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브룬트란트 보고서에서 지속가능발전을 ‘미래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현재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개발’로 정의하였다. 그 후 1992년 리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는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ESSD: 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 개념을 주창하여 지속가능발전 개념을 전 세계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2002년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WSSD)는 지속가능발전의 세 가지 요소인 경제개발, 사회발전, 환경보호의 통합을 강조하였다. 한편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제55차 유엔총회에서는 2015년까지 빈곤의 감소, 보건, 교육의 개선, 환경보호 관련 8가지 목표를 담고 있는 ‘새천년개발목표(MDGs: Millennium Development Goals)’를 의제로 채택하였다. 2012년 리우+20 정상회의(UNCSD)에서는 빈곤퇴치 및 지속가능발전 이행수단으로 ‘녹색경제’를 주요 의제로 채택하고 새천년개발목표(MDGs)를 대체할 새로운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설정의 필요성 및 절차에 합의하였다. 2015년 제70차 유엔총회에서 각국은 2016~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이행하는 데 결의하 였다. 2030 지속가능발전의제는 인간, 지구, 번영, 평화, 파트너십(People, Planet, Prosperity, Peace, Partnership) 등 5개 영역(5P)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30년까지 빈곤과 기아 종식, 국내와 국가 간 불평등 해소, 평화롭고 공정하며 포용적인 사회 건설, 인권보호 및 성평등 촉진, 지구와 천연자원의 영구적 보호 보장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것(Leave no one behind)’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빈곤퇴치를 추구하던 새천년개발목표(MDGs)에서 더 나아가 사회적 불평등, 환경 및 기후변화 문제,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목표이행수단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글로벌하고 보편적으로 적용가능한 17가지 목표 및 169가지 세부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목표 1~16은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목표 17은 16가지 목표를 이행하기 위한 수단에 해당한다. 국가 단위에서는 사회, 경제, 환경분야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통합적인 접근을 위한 목표 수립을 강조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준의 목표에 부합하는 동시에 국가정책 및 우선 과제를 반 영하여 설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는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 법제도 정비 등 산학연관민이 통합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하여 세계 굴지의 기업들과 단체들이 SDGs의 일부 혹은 전체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지속 가능발전(SDGs) 개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업가치 달성의 중요한 부분으로 대체되어 가고 있다. 17가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다음과 같다. ?Goal 1: No Poverty(빈곤퇴치) ?Goal 2: Zero Hunger(기아종식) ?Goal 3: Good Health and Well-Being(건강과 웰빙) ?Goal 4: Quality Education(양질의 교육) ?Goal 5: Gender Equality(성평등) ?Goal 6: Clean Water and Sanitation(물과 위생) ?Goal 7: Affordable and Clean Energy(깨끗한 에너지) ?Goal 8: Decent Work and Economic Growth(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Goal 9: Industry, Innovation and Infrastructure(산업, 혁신과 사회기반시설) ?Goal 10: Reduced Inequalities(불평등 완화) ?Goal 11: Sustainable Cities and Communities(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Goal 12: Responsible Production and Consumption(책임감 있는 소비와 생산) ?Goal 13: Climate Action(기후변화 대응) ?Goal 14: Life Below Water(해양생태계) ?Goal 15: Life On Land(육상생태계) ?Goal 16: Peace, Justice and Strong Institutions(평화, 정의와 제도) ?Goal 17: Partnerships for the Goals(SDGs를 위한 파트너십) 이제 본서에서는 UN의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하나하나 살펴보고 현황과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존의 노력들 그리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XR, 드론, 로봇, 디지털트윈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들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물론 4차 산업혁명기술의 개발과 활용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역효과는 다시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도전이 되기도 하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룸으로써 SDGs 관점에서의 정보기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견지하려고 노력했다. 끝으로 원고 작업을 도와준 문경민, 오주은, 정대성, 조수빈 학생들과 이 책이 나오도록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의 인사를 전한다. 2021년 4월 저자 일동
의료경영학 [3차개정판]
  • 저자 : 이견직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476p
  • 가격 : 28,000원
머리말(3차개정판) 본서를 처음 시작했던 2010년 이전이 생각난다. 기업경영위에 서있던 의료경영의 불완전한 모습에 가슴아파하던 시기였다. 의료경영은 기업경영과 달라야 하는데 나름 책임감을 갖고 작업하였던 설익은 모습이 떠오른다. 초판이 나오고 스스로의 한계를 맛보았던 기억은 개정판을 내던 2015년까지 나를 괴롭혔다. 2차 개정증보판을 내면서도 달라질 줄 알았는데 더 큰 책임감만 느끼고 또 좌초했다. 이제 3차 개정판을 내면서 기존 틀에 갖히지 않는 모습을 조금은 보게 된것이 소득이라면 소득이다. 본 개정판을 준비하면서 주요 내용을 한 장에 할애하여 서술해보았는데 그러기에는 내용도 많고 좀 깊었으며, 의료경영학이라는 전통적 주제에서 조금은 낯선 모습도 느껴져 추가하였다가 제외하였다.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니 무엇보다 굳이 의료경영학이라고 이야기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그냥 경영학이라고 함이 더 온전해보였다. 조금의 설명을 붙여보자면 ‘생명 존중의 지속가능한 경영학’이 제법 어울려 보였다. 핵심 축은 생명 존중과 지속가능성이었고 그 둘은 교차하면서 하나로 모여줘 보기에 좋았다. 그러면서도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실천적 사고 속에 담아낼 수 있음을 보았다. ?인간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다. ?관리의 대상은 시스템이다. ?인간은 학습의 대상이다. ?학습은 핵심가치를 업무에 녹여 흐르게 하는 것이다. 본 개정판에서는 위 내용 중 의료경영학이라는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만 아주 일부 포함하여 출간한다. 향후 이상의 실천이 일반 경영학의 토대가 되고 각 조직시스템의 특성만 별도로 고려하면 다양한 경영학문이 전개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기업경영, 의료경영, 복지경영, 비영리경영 등과 같이 말이다. 3차 개정판의 머리말은 경영학자로서, 의료경영학자로서 아직도 너무 많이 서툴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 할 수 있을 것이란 보고로써 마무리하려 한다. 본서는 한림대학교 경영학과 대학원의 의료경영전략 및 운영연구실과 의료경영연구소의 정윤 박사, 박성휘 박사와 이원찬, 임재민, 유형주, 한재현 박사과정생 및 박선아, 김지원, 김혁수, 윤정식, 김슬기, 김소희, 최예슬 석사졸업생 그리고 조태희, 김동규 석사과정생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이들과 함께 공부했으며 또 앞으로도 의료경영학의 발전에 함께 할 것이다. 새롭게 의료경영학 3차 개정판을 멋지게 출간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담소재(潭昭齋)에서 2021년 1월 이 견 직 Meliora
두드림 경영학
  • 저자 : 박상철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292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2020년 1월 코로나-19 확산은 모든 사람의 일상을 바꾸었다. 당연히 나의 일상도 바뀌었다. 2020년 1학기 비대면 강의가 되면서 그동안 준비했던 경영학원론 강의 콘텐츠를 수정해야 했다. 이때부터 강의내용들을 정리하여 경영학 입문서를 만들어보겠다는 나의 무모한 도전이 시작되었다. 각 챕터별로 원고를 작성하고 수정하면서, 너무 부족함을 느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한데, 무모한 짓을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전히 부족한 나의 필력에 부끄럽기도 하다. 그동안 수많은 경영학원론 책이 출판되었다. 각자의 차별성을 드러내고 경영학 입문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잘 구성하여 전개된 책들이 너무 많았다.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경영학원론의 내용이 ‘계획 →실행 →평가’라는 경영과정보다는 마케팅, 인사, 생산 등의 경영관리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았다. 아마도 경영과정은 추상적이고 모호한 개념이 많은 데 반해, 경영관리 영역은 그 대상이 구체적이고 분명하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나는 경영의 본질이 목표달성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결과를 평가받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두드림 경영학의 중심을 생산, 마케팅, 인사, 재무 등의 경영관리가 아니라 계획 →실행 →평가라는 점을 강조하여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각 챕터별로 관련 기사나 사례의 단순나열을 최대한 지양하고, 독자들이 기본에 충실하면서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하려고 노력했다. 기업을 운영하는 목적은 단순하다. 이익창출 그뿐이다. 이익은 매출에서 비용을 뺀 금액이다. 그래서 경영학은 단순하게 보면 ‘어떻게 하면 매출을 높일 것인가?’ 또는 ‘어떻게 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는가?’를 배우는 학문이다. 매출을 높이거나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며 그 결과를 평가해봐야 한다. 즉, ‘계획 →실행 →평가’라는 경영과정은 매출향상과 비용절감이라는 분명한 목표에서 끊임없이 계속된다. 매출을 높이는 방법,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찾는 분야는 생산관리, 마케팅관리, 인사관리, 재무관리가 될 것이다. 경영학 전공자는 이들 관리 영역에 대해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각 관리 영역의 전문지식도 중요하지만, 이것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를 볼 수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경영과정(계획→실행 →평가)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이유에서 경영과정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두드림은 경영학의 세계를 노크한다는 의미와 경영학을 시작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어보자는 의미를 지닌다. 이 책을 통해 경영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꼭 알리고 싶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이 없었다면 두드림 경영학은 세상에 나올 수 없었다. 도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이 책의 출간에 도움을 주었던 연구실 학생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원고작성에 큰 용기를 준 나의 아내와 아들 지훈에게 늘 감사하다. 2020년 2월 대구대 경영학과 연구실에서 저자 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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