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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473 (3/95 page)
개념을 알면 쉬운 회계학원론(제4판)
  • 저자 : 정영기 신홍철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452p
  • 가격 : 33,000원
머리말 지난 2019년에 출판된 3판을 교재로 활용해주신 교수님들과 독자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국제적으로 대두된 개념위주의 학습이 강조되는 추세와 더불어 최근 주식투자에 대한 열기로 재무제표와 회계지식의 필요성이 한층 더 커지면서, 처음으로 회계를 접하는 학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쉬운 설명과 내용의 참신성을 위하여 안혜진 교수님을 새로운 집필진으로 보강하여 제4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제4판에는 1999년에 출간된 신회계학원론에서부터 IFRS 반영 신간(2012)과 세 차례의 개정 (2016 ~2019)에 이르기까지 개념중심의 알기 쉬운 회계를 지향하는 본서의 특징은 다음 5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쉬운 설명 및 사회 속의 회계기능 강조입니다. 신입생들로 하여금 회계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을 주된 학습목표로 삼아 수강생 눈높이에 맞는 교재가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에게 강의하듯이 설명하고(비록 다소 튀는 느낌이 들더라도) 과감히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예제나 설명을 담았습니다. 특히“현대사회에서의 회계의 역할”을 강조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다양한 정보이용자 측면에서의 회계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시키고자 하였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시사성 높은 에피소드나 경제기사를 담아 회계공부에 흥미를 느끼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회계순환과정의 강조입니다. 회계원리 수강생들이 졸업 후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더라도 회계정보의 생성과정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회계순환 과정을 강조하였습니다. 다만 회계순환과정은 서비스업, 상품매매업, 제조업의 3단계로 나누어 소개함으로써 담당교수의 강의에 재량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 적절한 강의분량과 유연성을 강조하면서 총 12장으로 슬림화하고, 학기 초에 회계 이론은 소개하는 것이 무리라는 판단하에 재무보고의 기초개념에 관한 설명은 회계의 순환과정 뒤인 제7장에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조원가와 매출원가의 구분, 원가와 비용과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제조업의 회계순환과정은 제6장의 부록으로 추가하였습니다. ■ 회계정보의 활용 측면의 강조입니다. 회계원리 수준에서 회계정보가 실제로 활용되는 측면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재무분석 절차와 현금흐름표의 핵심적 내용을 제12장에 담았습니다. 실제 수강생들의 강의 평가에서도 회계원리를 이해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을 하고 있음에 비추어 회계의 의미와 역할을 제대로 이해시키는데 매우 유용한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충실한 자매서의 활용을 통한 학습효과의 제고입니다. 각종 참고서 활용에 익숙한 요즈음 세대 학생들을 위해『스터디가이드』를 출간하고, 각 장 마지막 부분에“이제는 여러분의 차례; Tips for Self Study”박스를 통해 교과서 내용과의 연계성을 높였습니다. 아울러 강의 담당 교수님을 위해서는 별도로 강의용 PPT자료를 마련해 학습효과를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반영한 본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에서는 회계의 기초적 이해를 위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의 회계의 역할과 회계정보의 창출과 활용 측면을 상세히 다루어 독자들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회계지식은 경영과의 연계차원에서 매우 유용한 지식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제2부에서는 회계의 주요 산물인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회계순환과정을 소개하였습니다.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회계순환과정을 알기 쉽게 소개한 후, 상품매매업 그리고 제조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수강생의 수준을 감안하여 강의가 이루어질ㅡ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제3부에서는 주요 계정과목별 회계처리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회계순환과정에서 소개한 재무제표의 핵심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후속되는 회계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내용만을 쉽게 소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비록 이번 제4판이 그간 지적된 사항 및 아쉬움을 최대한 반영하여 나름대로 안정적인 모습을 갖추었다고 자평하지만 본서의 수정·보완작업은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할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책이 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날카로운 지적과 조언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2021년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며 저자들 씀 감사의글(acknowledgement) 이러한 많은 변화를 위해 저자들은 방학기간을『개념을 알면 쉬운 회계학원론』에 쏟아부었다. 교재와 스터디가이드를 재집필하고, 교수용 참고자료를 준비하고, 파워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보냈다. 이러한 과정에서 백석예술대학교의 이주원 교수가 스터디가이드의 공저자로서 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동료, 선배교수로서 회계원리를 강의하시는 윤재원, 이재은, 조형태, 정남철, 한승엽, 곽소 연, 조기욱 교수님으로부터 많은 조언과 격려를 통하여 힘든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다. 여느 책과 달리 이번 교과서 작업은 부모의 입장에서 더욱 애착을 갖고 매달렸음을 고백한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신주영·신혜원, 정서준·정회윤, 이도윤·이시윤)과 아이들의 친구와 선·후배들이 대학에서 회계를 공부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회계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바램이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 부디 본서가 회계의 기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교과서로서 계속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2021년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며 저자들 씀
100가지 사례로 이해하는 글로벌경영 CASE 100
  • 저자 : 박의범 권종욱 오대혁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42p
  • 가격 : 23,000원
머리말 최근 정부는 중?고교 경제교육을 이론중심 교육에서 사례위주의 교육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제활동에 대한 풍부한 사례를 담은 보조교재를 개발해 배포할 예정이다. 사례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반영된 정책이다. 글로벌경영 교육도 사례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많은 대학에서 국제경영론 혹은 글로벌경영론 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저자들은 수년 동안 국제경영분야를 강의해 오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학생들과 기업경영자들은 국제경영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이해하고 습득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었다. 국제경영관련 이론은 현장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글로벌경영 사례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본 사례집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진다. 첫째,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하기 보다는 국제경영관련 이론들을 보다 정확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추려서 정리하였다. 둘째, 가급적 많은 수의 사례들을 개발하여 국제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100개의 사례를 주제별로 정리하였다. 본 개정판에서는 몇 가지 사항을 염두에 두고 보완하였다. 첫째, 최신 글로벌경영 환경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신 자료를 사례 내용에 반영하였다. 둘째, 사례 관련 이론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사례 내용을 보완하였다. 셋째,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글로벌산책 코너를 마련하였다. 글로벌경영의 다양한 측면을 볼 수 있도록 글로벌경영자, 글로벌기업, 글로벌연구소, 글로벌대학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코너를 추가하였다. 본 사례집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기업관리자의 경우 먼저 각 장에서 소개하는 글로벌경영 이론을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그런 다음 각 이론과 관련된 사례를 살펴본 후 자신의 기업에서 유사한 사례가 발견되는지 분석해보자. 강의자는 글로벌경영 핵심내용 및 주제별 사례를 요약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학생들은 본서에서 제시된 사례를 이해한 후 추가 사례를 발굴하여 비교?분석해 볼 수 있다. 본서는 크게 11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100개의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먼저 글로벌경영 관련 주제를 간략히 소개한 후 주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례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사례와 관련된 다양한 동영상과 파워포인트로 작성된 강의안은 본 사례집을 강의에 활용할 경우에만 제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본서는 국제경영관련 수업의 부교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사례발표 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출판사에 문의 바란다. 본서의 내용 중에 미흡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전적으로 저자의 부족에서 기인된 것이며, 부족한 부분은 개정판에서 수정할 것을 약속드린다. 아무쪼록 본서가 글로벌경영 전반에 관한 지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전달하는 데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 끝으로 기꺼이 추천사를 허락해주신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님,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님, 유지찬 페어차일드반도체 상무님, 김유숙 한국애보트 부장님에게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이분들의 추천이 큰 힘이 되었다. 또한 본서가 출판되기까지 수고와 인내로 격려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11년 8월 백령골에서 저자들 씀
소논문 작성 가즈아~!!
  • 저자 : 황정훈 김철호 유지은 박찬흥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252p
  • 가격 : 15,000원
서 문 인생을 살면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는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가면 되는지 끝없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결정한다. 여기에 교육은 참조할 지표와 조언을 제공해 왔다. 이렇게 교육은 사람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이어야 한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교육은 학생들을 지식으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존재가 되었다. 오늘도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교과서 내용을 열심히 설명하고 암기시키고 있으니 말이다. 과연, 지식을 전달하는 것 만이 교육일까? 지식을 설명하고 외우게 하면서 우리의 교육현장에는 질문이 없어졌다. 그냥 선생님이 읊어 주는 대로 받아 적고, 밑줄 긋고 외우면 된다. 궁금한 것이 있어도 그냥 참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 교육이 되었는지 모른다. 이러한 교육현장을 의심하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학생들이 찾아야 할 인생 목표를 알려주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 학생들에게 목표 지점을 지정해 주기보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그리고 자신의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을 스스로 해보도록 돕고 싶었다. 그렇다고 내비게이션처럼 매순간 잔소리도 하면서 이끌어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감을 잡고, 직접 찾아볼 수 있는 대략적인 지도를 스케치해 주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대학교수이거나 연구원이다. 평생을 논문 쓰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논문을 쓰는 직업이라는 것은 논문을 써서 돈을 벌어 산다는 것이다. 보통 돈을 벌려면, 힘든 일을 하거나 아무나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을 해야 한다. 결국 논문 쓰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 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답을 말하자면, 논문은 연구원이나 교수만 써야 하는 것도 아니고, 어려울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논문이라는 것은 사람이 살면서 궁금한 것이 생기는데,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을 글로 옮겨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에서 논문은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고, 쉬워야 한다. 이와 같이 이 책은 질문을 해결하는 과정을 논문으로 쓰는 방법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그런데 논문이면 그냥 논문이지 왜 ‘작은 논문’, ‘소논문(小論文)’이라고 할까? 소논문은 누구라도, 비교적 쉬운 수준에서 적은 분량으로 쓸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마음으로 쓴 이 책이 사람들의 호기심에 답하는 과정을 안내함으로써 진정한 교육의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함께 집필해 준 저자들과 편집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대표님과 편집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이 책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빌려주고, 끝까지 교정을 해준 아들 황건희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2018년 봄이 오는 문턱에서 대표저자 황정훈
공학경제개론(제2판)
  • 저자 : 박찬석 최성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74p
  • 가격 : 29,000원
개정판에 즈음하여 2014년 공학경제 첫 출판 후, 많은 교수님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조언에 우선 감사드린다. 이에 부응하여 독자들의 본 교재에 대한 이해도를 보다 제고하기 위하여 개정판을 출판하는 바,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과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을 기대한다. 2016년2월 저자 씀 초판 머리말 이 책은 필자가 미국에서 출간한 공학경제학*(Fundamentals of Engineering Economics, 3rd ed., Chan S. Park, Prentice Hall, Pearson, 2013)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핵심적인 공학경제학의 기법들을 한국 실정에 맞게 소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필자가30여 년간의 강의 경험과, 실제로 많은 기업이 당면한 경제성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주로 공과대학 학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과목의 교재로 사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저술한 것이지만, 실제 현장의 투자분석 실무자, 혹은 경영자의 참고도서로도 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내용을 보강하였다. ■ 공학경제학이 필요한 이유 현대의 산업사회는 날로 그 구조가 복잡해지고, 여기에 응용되는 공학분야의 전문기술이 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규모가 커지고 자본화되어, 이제 그 실용적 상품화의 성공은 한 기업이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실패하는 경우에는 기업의 생존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술의 실용화 혹은 상품화 이전의 철저한 경제성분석은 이제는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공학적 의사결정 혹은 생산되는 제품의 경제성을 고려하는 경제적 의사결정은 제품의 시장성 혹은 더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정인 것이다. 더구나, 한국 정부에서최근에 추진하는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는 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 지식기반의 경제를 잇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표방하는 바, 올바른 경제성분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은 누구라도 공감하는 사실일 것이다. 10년전에 재계 10위 내에 들었던 기업들 가운데, 현재에도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30~40%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사실은 기업에 있어서 미래에 대한 올바른 경제적 의사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기업들은 중요한 미래의 의사결정을 단순히 몇몇 경영자나 투자의사결정부서에 의존하지 않고, 전체 구성원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특히, 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원천인 엔지니어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마주치는 제반의 경제성 문제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현대 산업사회에서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이 되었다. 그러므로 공학의 모든 분야에서 다루어야 할 경제성 문제에 대한 이론과 기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기업의 재무적 상황 또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갖추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탁월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고안된 제품이라 하여도, 경제성에 대한충분한 검토 없이 곧바로 생산에 임한다면, 많은 경우 막대한 투자 손실을 초래하거나, 심지어 기업의 운명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재차 강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엔지니어는 제반 문제의 해결에 있어 기술적 측면에 대한 신중한 검토도 중요하지만,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하지 않으면 상품성이 전혀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이책의 목적 이 책의 목적은 정확하고 포괄적인 공학경제학의 기법들을 다룰 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제를 간단명료하게 독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제반 기법의 실질적인 응용성을 제시하는 데 있다. 특히, 산업공학 또는 공업경영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도 경제성분석의 기법들을 배우기에 아무 어려움이 없도록 상세한 설명과 많은 예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다양한 산업분야의 사례를 예제 혹은 사례분석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생산 현장의 실무자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 책에 서술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정확한 이론과 경제 개념을 통한 투자 프로젝트 분석 방법 제시 - 복잡한 경제성분석 문제를 신속히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해법 제시 - 엑셀(Excel)을 통한 현대적 투자 및 경제성 분석기법의 소개 - 제조산업은 물론 서비스산업의 경제성 문제를 포괄적으로 소개 ­ 개념의 이해를 위한 예제에서부터 보다 복잡한 경제성분석에 대한 예제까지, 단계적인 예제를 통하여 기본 개념의 이해는 물론 응용력 향상 도모 - 현실적으로 직면하는 투자의 불확실성을 보정하기 위한 민감도분석과 확률분석의 소개 - 한국기업의 경제환경에 올바른 적용이 가능하도록 국내 세법과 감가상각을 설명함과 동시에 미국과 중국의 감가상각법도 소개함으로써 글로벌기업의 해외투자 분석의 비교 가능 ■ 효율적 교재사용 방법 본 교재는 많은 공과대학이 필수 교양과목으로 지정하는 공학경제학의 교재로, 기본이론과 응용을 분할하여 학습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충분한 분량을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할당된 학점에 맞춰 필요한 장을 선택하거나, 사례연구와 같은 부교재물을 사용하여 특정한 분야를 보다 심도 있게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교재는 상기의 목적에 맞추어 내용이 충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각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발전에 따라 보충되어야 할 내용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향후, 더욱 훌륭한 교재로 발전하기 위하여 독자 여러분과 강의를 담당하실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를 기대한다. 2014년 1월 저자 씀
생활 속의 부동산 13강 제2판
  • 저자 : 유선종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92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부동산은 사람이 태어나는 시점부터 함께해야 하는 요소로 우리의 생활에 밀착된 삶의 터전이다. 신문과 방송에서 편하게 접하는 소식의 상당부분이 부동산과 관련된 뉴스로 우리는 자연스럽게 부동산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다. 개인의 자산보유 형태에 관한 한국은행자료를 보면 부동산이 보유자산의 8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산증식의 주된 수단으로 활용되는 부동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오늘날에는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직접투자에서 부동산금융을 매개로 한 간접투자로 전환되면서 부동산이 유동화되어, ABS, MBS 등 각종 파생금융상품을 중심으로 투자대상이 다양화되고 있다. 새로운 금융상품들이 변화하는 시대의 조류에 맞추어 차별화되는 상황이지만, 안전성을 상징하는 예금, 환금성을 상징하는 증권, 수익성을 상징하는 부동산, 기타 파생상품 등 전통적인 포트폴리오의 기본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원하든 원치 않든 부동산과 관련된 계약을 적어도 몇번은 경험하게 된다. 필자는 학생들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부동산계약에 대한 무지와 오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학생도 봤고, 학생신분이지만 소액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감행하는 학생도 만나 보았다. 학생이 거주하는 자취방의 임대차와 관련된 분쟁, 자기집의 부동산매매와 관련된 분쟁, 세금과 관련된 오해 등에 대해 학생들과 상담하던 중,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부동산과 사회’라는 교양과목 수업을 개설하였다. 이를 위해 학생들과 상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목차를 구성하고, 원고를 작성하게 되었다. 요약하자면, 학생들과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본서의 골격이 만들어지고 그에 대한 보완이 오늘의 원고에 이르게 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엄격히 보면 부동산학 원론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실무지침서도 아니다. 다만 본서는 생활 속의 부동산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부동산에 대해 알고자 하는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설된 강좌를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따라서 책의 순서도 한 학기 16주차 강의순서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전체적으로는 13주차(중간, 기말, 보강주간 등 제외)의 목차 로 구성되어 있다. 본서는 부동산의 정의와 특징, 부동산산업, 주택공급과 분양, 부동산의 권리, 매매와 중개, 임대차, 경매·공매 등 부동산의 강제매각, 감정평가, 부동산금융, 부동산투자, 부동산개발, 부동산자산관리, 부동산세금 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제1주차 부동산의 정의와 특징에서는 부동산의 개념(법률적, 경제적, 기술적), 부동산학과 관련학문(경제학, 공학, 법학), 토지의 특성(자연적, 인문적), 토지의 분류(지목, 토지이용), 건물의 특성, 용도변경의 개념 및 절차, 부동산의 용도별 분류로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주택매매거래량,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 상업용 부동산 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제2주차 부동산산업에서는 부동산업과 부동산산업, FIRE산업을 설명하고, 부동산산업의 분류(산업연관표상 부동산업, 한국표준산업분류상 부동산업,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상 부동산, 한국표준직업분류상 부동산관련 직업군)에 대해 상술하고, 부동산업의 종류에 대해서는 부동산공급업, 부동산임대업, 부동산서비스업(부동산 중개업, 감정평가업, 부동산관리업, 부동산컨설팅업, 부동산금융업, 권원보험업, 에스크로우업)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제3주차 주택공급과 분양에서는 주택도시기금의 배경 및 목적, 주택도시기금의 운용·관리를 설명하고, 주택보급률, 자가점유비율에 대해 기술하였다. 또한 주택청약제도의 의의와 청약절차, 주택청약통장의 종류에 대해 기술하고, 민영주택, 국민주택, 민간건설 중형국민주택 등 아파트의 공급유형과 임대주택의 분양전환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4주차 부동산의 권리에서는 표제부, 갑구, 을구, 구분건물등기 등 부동산등기부의 구성에 대해 기술하고, 부동산등기의 효력, 부동산등기의 종류에 대해 기술하였다. 또한 소유권과 소유권 이외의 권리(전세권, 지상권, 지역권, 저당권, 근저당권)와 민원24에서 제공되는 부동산종합증명서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제5주차 부동산의 매매와 중개에서는 부동산매매계약 체결 전 준비절차, 매매계약 시 체결절차, 매매계약 후 처리절차 등을 단계별로 기술하였고, 부동산거래 시 유의사항으로는 계약 전 유의사항, 계약 시 유의사항, 대금지급 시 유의사항, 등기완료 시 확인사항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온나라부동산정보 종합포털에서 제공하는 내용에 기초하여 기술하였다. 또한 부동산중개의뢰계약에 대해 기술하고 새롭게 변경된 공인중개사법과 부동산거래신고제도에 대한 법률, 부동산실거래가신고 등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제6주차 부동산 임대차에서는 임대인의 권리·의무, 매도인의 담보책임, 임차인의 권리·의무, 임대차의 종료원인, 임대차의 존속기간, 임대차계약의 갱신, 묵시적 갱신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범위와 내용, 임차인의 보호(대항력, 우선변제권, 최우선변제), 임차권등기명령제도, 확정일자제도와 상가건물임대차제도에서 정하는 환산보증금, 확정일자, 이해관계인 등에 대해 기술하고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주택임대차보호법과의 비교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 나아가 권리금의 유형(지역권리금, 시설권리금, 영업권리금, 이익권리금, 임차권 보장의 대가로서의 권리금)과 권리금의 거래 관행, 권리금에 관한 대법원 판례 등을 기술하였다. 제7주차 부동산의 강제매각에서는 부동산경매의 대상과 장·단점, 부동산경매의 절차, 경매입찰, 경매 배당의 절차와 순위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부동산경매의 권리분석에서는 낙찰 후 소멸되는 권리, 낙찰자가 인수하는 권리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경매와 공매의 차이를 기술하고, KAMCO 공매의 특징과 유입자산, 수탁재산, 압류재산 등 공매물건에 대해서도 상술하고 있다. 나아가 KAMCO에서 관리하는 국유재산과 국유재산의 매각기준, 국유일반재산의 대부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8주차 부동산의 감정평가에서는 감정평가제도의 연혁 및 개념, 부동산가격의 특징과 발생요인, 감정평가방식(원가방식, 비교방식, 수익방식), 공시지가제도(표준지공시지가, 개별공시지가), 주택가격공시제도(표준주택, 개별주택가격), 공동주택가격 등으로 구성되는 부동산가격공시제도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9주차 부동산금융에서는 부동산금융의 배경과 개념, 부동산 간접투자와 부동산증권화, 모기지론의 장점, RMBS와 CMBS의 비교, 모기지론과 역모기지의 비교, 역모기지의 특징 및 유형, 역모기지의 효용과 리스크, 주택연금, 농지연금, 리츠의 기본구조, 비과세요건, 재원조달, 리츠의 편입자산, 인가현황과 자산관리회사, 부동산펀드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0주차 부동산투자에서는 부동산투자의 특징(자본이득과 소득이득, 레버리지와 절세효과, LTV와 DTI, 주택담보대출), 부동산투자의 위험(사업위험, 금융위험, 인플레위험, 법·제도적 위험, 환금성위험), 포트폴리오에 대해 기술하고, 부동산투기의 역기능과 순기능, 버블과 자산디플레이션, 부동산가격변화의 영향에 대해 상술하였다. 부동산투자의 경제성분석은 비할인현금흐름분석(회수기간법, 회계적 이익률법), 할인현금흐름분석법(순현가법, 수익성지수법, 내부수익률법)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1주차 부동산개발에서는 부동산개발사업의 개념과 특성, 개발사업의 참여자와 역할, 개발사업절차, 부동산개발사업의 타당성분석에 대해 기술하였다. 또한 재개발사업의 개념 및 절차, 재건축사업, 주택의 증축·대수선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12주차 부동산자산관리에서는 부동산관리의 의의와 중요성, 부동산관리의 구분(자산관리, 재산관리, 시설관리), 부동산자산관리의 단계(자산취득단계, 자산운용단계, 자산매각단계), 부동산의 관리체제(법정관리와 임의관리, 직접관리와 간접관리), 부동산관리업의 구분, 건물관리, 빌딩관리, 건물이용관리 등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제13주차 부동산세금에서는 부동산 취득관련 세금(취득세, 인지세, 자금출처조사), 부동산 보유관련 세금(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부동산 양도관련 세금(양도소득세와 기준시가의 개념) 등에 대해 기술하였고, 양도소득세 비과세와 감면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부동산의 상속에서는 유증, 사인증여, 상속의 순위, 지정상속분, 법정상속분, 유류분제도, 한정승인에 대해 기술하고, 부동산의 증여에서는 증여와 증여세, 연부연납제도, 물납제도, 상속세와 증여세의 비교 등을 기술하였다. 이러한 내용들은 부동산학이라는 학문을 배우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부동산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과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부동산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서는 상기의 내용들 가운데 2016년 10월까지 변화된 정책과 제도의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하였지만, 탈고에 임박해서는 시간과 자료의 부족을 절감했기에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더 보완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끝으로 본서의 출간에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직원 여러분, 책이름을 정하는 데 도움을 준 아들 요한, 인상적인 캐리커처를 만들어 준 예술문화대학 의상학과 윤희지 학생, 원고 교정에 도움을 준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석사과정 전유정 원생에게 감사를 드린다. Soli Deo Gloria! 2017년 2월 건국대학교 해봉부동산학관 연구실에서 유선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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