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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416 (3/84 page)
이훈영교수의 마케팅조사론(제4판)
  • 저자 : 이훈영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578p
  • 가격 : 35,000원
마케팅조사론 4판의 출간에 즈음하여…… 마케팅조사론을 2005년에 처음 집필한 후, 벌써 4판을 내어가며 수정하게 되었다. 사실 통계학이나 마케팅조사론과 같은 학문분야에서는 크게 수정할 내용은 많지 않다. 사례부분에서의 적절한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번 4판에서는 사례에 필요한 업데이트를 넘어서, 각 장 별로 꼭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에 대하여 다시 학습할 수 있도록 토의과제를 추가하였다. 또한 해당 장에서 학습한 내용을 SPSS 등과 같은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실습문제와 자료를 제공하였다. 즉, 각 장에서 학습한 이론이나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고, 실습이 필요한 부분은 직접 실습함으로써 각 장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가 여러 리서치 회사와 마케팅조사를 필요로 하는 실무자들을 만나보면서, 이제는 마케팅 의사결정과정에서 과학적인 조사나 분석결과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그러나 반면에 이러한 마케팅조사를 직접, 그리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은 왜 이리도 부족한지에 대해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대학에서 마케팅조사론 수업을 하면서 수행하는 프로젝트 수준 정도만 알아도 잘 할 수 있을 터인데 하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말이다. 막상 현업에 가면 왜 이리도 마케팅조사를 어렵게만 생각하고 회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마도 눈으로 그리고 암기하여 학습한 결과가 아닌가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본 4판에서는 학생들이 마케팅조사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직접 수행하여 경험 할 수 있도록 토의와 실습문제를 추가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여 Big Data 등과 같은 자료가 많이 쌓이고 경쟁이 치열해지면 질수록 마케팅조사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조직들이 늘어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따라서 보다 많은 기업들과 기관들이 마케팅조사를 보다 효과적으로 계획하여 수행함은 물론 조사결과물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한 재원들을 꾸준히 그리고 더 많이 찾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의 여지가 없다. 자신의 경쟁우위를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어떻게 구축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남들이 잘 안하고 회피하기를 원하는 분야를 잘만 할 수 있다면, 이 보다 쉽게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예들 들어, 남들이 싫어하고 또한 학습하고 숙지하는 데에 비교적 많은 시간이 필요한 통계나 컴퓨터 프로그래밍 그리고 조사 분석 등에 자신의 핵심역량을 구축한다면, 보다 용이하게 그리고 비교적 오랫동안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는 학생들에게 이 분야에 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집중해 줄 것을 1993년 대학강단에 서면서부터 지속적으로 강조하여 왔다. 그런데 오히려 10여전 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수학이나 통계 그리고 조사분석 등과 같이 어렵고 복잡한 것은 피하고, 비교적 쉽고 용이한 것들만을 좋아하고 추구하는 경향들이 점차 짙어가고 있어서, 저자는 매우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그러나 통계와 마케팅조사와 같이 처음에는 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분야도 일단 이해하면 다른 어느 분야보다 쉽고도 재미있다는 것을 저자는 잘 알고 있다. 쉽고도 재미있게 마케팅조사를 학습하기 위해서, 저자는 이해하는 학습을 권유하고 싶다. 즉, 이 책으로 마케팅조사론을 학습하는 경우, 절대 암기 위주의 학습하지 말 것을 꼭 당부하고 싶다. 그 과정이 느리고 힘들다 하여도 꼼꼼히 이해를 하면서 학습해 나가야만 한다. 통계학과 연구조사방법론을 비롯하여 저자가 집필한 모든 책들에서, 저자는 암기가 아니라 이해가 용이하도록 대부분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즉, 모든 내용을 가능한 한 논리적으로 그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보다 쉽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설명하기 난해한 부분도 피해가지 않고 가능한 한 명확하게 설명하도록 노력하였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분석방법을 공부하면서 궁금하고 답답하였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도록 하였다. 다시 한번 당부하건 데, 모든 학습 내용에 대하여 절대로 암기하려 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바란다. 오직 이해 한 것만이 내 것이 되고, 암기한 것은 책을 덮는 순간 날라가 버린다. 이 또한 통계학을 암기로 학습하였던 저자의 뼈아픈 경험에서 우러나는 참된 조언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마케팅조사론 4판을 출판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준 차재빈(박사과정), 정진우, 김승민 조교들과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사는 세상’ 그리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가 되기를 기원하며…… 2013년 8월에 멋진 오비스홀 연구실에서 저자
경영전략과 기업혁신
  • 저자 : 송병선 김종원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16p
  • 가격 : 26,000원
머리말 우리나라는 IMF사태 이후 한국이 가진 잠재성장률보다 낮은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장기적인 경제침체와 청년실업률 상승 등 각종 경제지표에서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는 점점 줄어들고, 이로 인한 투자 위축과 함께 제조업 위축, 생산감소, 소비감소 등의 악순환의 고리에 있다. 6·25 전쟁을 겪은 우리 민족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슬기로움과 잘살아보자는 정신으로 뭉쳐서 극복하여 경제기적을 이루었다. 1960년대의 보잘것없는 상품을 수출하던 나라에서 현재는 첨단의 기술을 자랑하는 세계일류의 상품을 수출하는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 경공업 중심의 초기 경제개발계획은 점점 그 동력을 얻어 중공업 분야로 진출하면서 우리의 수출 품목과 수출량은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수출은 곧 나라의 운명이며, 국민의 삶이 된다. 1970년대부터 중공업 중심의 산업재편으로 인해1977년 수출액 100억 달러라는 금자탑을 쌓게 된다. 1980년대에도 저유가·저금리·저환율의 3저에 힘입어 1986년부터 4년간 대외무역 흑자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가격경쟁력 약화로 수출은 점점 그 동력을 잃어 우리 경제의 시련기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1980년대의 대호황 시기의 3저 현상이 대외무역 흑자에 많은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이나, 한편으로는 그로 인한 임금의 상승은 우리 수출의 발목을 잡는 이중성을 갖게 된다. 기업의 존폐를 위협하는 요인은 다양하고,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산적한 가운데 기업경영은 더욱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경영자들과 근로자들의 공감대는 역경을 이기는 힘이 될 것이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어렵고 힘든 기업경영 여건을 타파하기 위해서 시도되었던 경영혁신기법을 살펴보고, 하나하나의 기법에 대한 탄생배경과 추진방법을 중심으로 핵심해법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본서의 구성은 3부 총 2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전략의 이론적 기초로서 총 4개 장으로 경영전략의 이론을 전반적으로 모색해 볼 것이다. 경영전략의 개요와 외부환경분석, 내부분석, 전략의 선택을 살펴본다. 제2부는 경영혁신을 위한 이론적 틀과 국가의 역할을 소개하고자 경영혁신 기법의 이론적 기초와 국가경쟁력을 살펴본다. 제3부는 경영혁신기법을 총 14개 장에 걸쳐 소개한다. 기업비전, 리스트럭처링, 리엔지리어링, 다운사이징·아웃소싱, 벤치마킹, 핵심역량경영·패러다임경영, 학습조직, 전략적 제휴·가상기업, 스피드 경영·워크아웃 미팅, 기업인수·합병, 네트워크 조직, 고객만족경영, 그린마케팅·데이터베이스마케팅,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살펴본다. 각각의 주제마다 알맞은 보충자료를 첨부했다. 충분히 읽으면서 본문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이다. 본서를 내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끝으로 본서를 발간하는 데 허락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린다. 2017년 2월 저자일동
경영수학 -기본과 핵심-
  • 저자 : 조건 김재윤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290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경영수학은 학생들이 기존의 다양한 수학적인 이론들을 먼저 습득한 후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경영관련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은 물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학문이다. 또한 경영수학은 대부분의 경영대학 학부에서 개설되고 있는 기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과목 중의 하나이며 주로 한 학기용 교과목으로 운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수많은 경영수학 한글교재들은 경영학과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경제학이나 사회과학 전반에 관련된 내용들이 포괄적으로 포함되어 있음으로 인해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한 학기용 학부수준의 경영수학 교재로 사용하기에는 가성비가 매우 낮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본 저자들은 순전 히 경영학 관련 분야로만 한정하여 학부 수준의 경영학 전반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경영수학의 기본과 핵심개념들만을 모아 학생들이 이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함으로써 한 학기용 경영수학 한글교재로 적합한 본 교재를 발간하기로 결심하였다. 참고로, 본 저자들은 경영수학을 한글과 영어로 각각 20년과 15년 이상 동안 가르쳐오고 있는데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 학기용 영어교재 선정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한글강의와 영어강의 모두 한글교재를 사용해 왔다. 물론 영어강의에서는 영어교재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몇 권의 영어교재를 부교재로 소개해 주었지만 영어교재는 한글교재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경영수학 관련 영어교재들 또한 경영수학 한글교재들과 마찬가지로 경영학과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경제학이나 사회과학 전반에 관련된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한 학기용 경영수학 영어교재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음을 실감하였다. 더군다나 글로벌화/세계화 추세로 인하여 각 대학의 경영학 전공 외국인 학생들이 급증함으로써 경영수학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대학들 또한 급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학기용 경영수학 영어강의에 적합한 영어교재가 전무하다는 현실이 매우 안타까웠다. 이에 본 저자 중 한 명인 조 건 교수는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해보고자 오로지 경영학 관련 분야로만 한정하여 한 학기용 교재로 적합한 경영수학 영어교재를 집필하기로 결 심하고 2014년에 졸고 Business Mathematics - The Fundamentals and Core -를 발간하였다. 본 교재는 2014년도에 발간된 이 영어교재를 근간으로 하여 김재윤 교수의 풍부한 경영수학 강의경험을 바탕으로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수학의 기본과 핵심을 좀 더 알기쉽게 이해하고 습득한 지식들을 다양한 응용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활용해볼 수 있도록 이를 좀 더 알기쉽고 상세하게 수정·보완한 것이다. 본 교재는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집합, 명제, 절대값, 구간 등과 같은 본 교재에서 사용될 기본 개념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함수와 관련된 여러 가지 핵심개념들을 소개하고, 제3장에서는 행렬의 정의와 행렬의 연산 및 다양한 종류의 행렬들을 소개한다. 제4장에서는 행렬식의 정의와 행렬식의 성질, 그리고 역행렬을 구하는 방법 등에 대해 살펴보고, 제5장에서는 세 가지의 기본 행 연산을 이용하여 1차연립방정식을 푸는 가우스 소거법과 가우스-조르단 소거법에 대해 설명한다. 제6장에서는 함수의 극한과 극한의 기본 성질, 그리고 함수의 연속성 등에 대해 살펴보고, 제7장에서는 미분의 정의 및 도함수 공식들, 그리고 로피탈의 정리 등을 소개하며, 제8장에서는 함수의 그래프를 그리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제9장에서는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도함수 구하는 방법과 연금의 미래가치, 선불연금의 미래가치, 연금의 현재가치, 선불연금의 현재가치 등과 같은 다양한 경영관련 응용문제들을 소개한다. 본 저자들은 본 교재를 집필함에 있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라도 본 교재에 오류가 있다면 이는 전적으로 저자들에게 모든 책임이 있음은 당연하다. 아울러 본 저자들은 본 교재와 관련된 어떠한 제안이나 충고의 말씀도 겸허하고 감사하게 수용할 것임을 약속드린다. 본 교재의 발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열성을 다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의 격려와 헌신적인 사랑에도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한다. 2019년 7월 용봉동에서 저자 일동
K-IFRS 중급회계Ⅱ(제5판)
  • 저자 : 김정교 조용언 반혜정 이진수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678p
  • 가격 : 27,000원
머리말 우리나라에 서양의 회계가 도입되어 기업실무에 정착된 지도 벌써 반세기가 지났다. 그간 회계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나라의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은 많은 제·개정과정을 거치면서 단계적으로 발전해왔다. 1997년말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국내외적으로 기업의 회계투명성이강조된 결과, 당시의 법조문식 기업회계기준이 점진적으로 폐기되고 이를 대체하여 기준서식의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이 제정됨으로써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변화를 겪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도 잠시, 곧 2000년대 초반에 이르러 국내자본시장의 완전한 자유화가 실현됨에 따라 국경을 초월한 국내외기업들의 자본조달 및 투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2011년부터는 기존의 기업회계기준도폐기되고 국제회계기준으로 대체됨으로써 회계기준의 국제적 통합화 추세에 참여하게 되었다. 종전의 기업회계기준에 비해 새로 도입된 국제회계기준의 주요한 특징이 회계원칙 중심이고, 구체적인 회계방법과 절차의 선택과정에서 회계담당자의 재량적 판단이 대폭 허용되어 있기 때문에 회계실무자 입장에서는 과거에 비해 더 많고 전문적인 회계지식과 실무경험이 필요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금융상품의 회계에서는 종전 회계기준은 주요 재무제표항목별로 분리하여 제정됨으로써 이해하기가 비교적 용이했지만 국제회계기준은 이들을 통합하여 구조화한 후 각 금융상품 유형별로 인식기준을 보다 정밀화하고 금융 및 자본시장의 각종 제도와 연계하여 기술한 결과 회계기준에 대해 이해가 무척 어려운 실정이다. 이로 인해 본서의 필자들도 회계기준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본서는 상하2권, 총2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 제3장까지는 재무회계의 이론적 기초와 재무제표의 구조를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제4장에서 제12장까지는 재무제표 각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서 계정과목의 이해와 회계처리에 중점을 둔 부분이다. 제13장부터 제22장까지는 특수한 회계주제로서 재무제표 각론에서 다루기에는 범위가 너무 넓고 내용이 난해한 부분들이다. 이 주제들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재무상태표 요소를 포괄적으로 공부한 후라야 가능할 것이다. 본서는 회계기준에 불어닥친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특성을 잘 반영하여 회계기준의 내용을 충실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다음 사항들에 유의하였다. 첫째, 국제회계기준의 내용이 복잡하고 전문적이기 때문에 중급회계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각 회계처리절차나 방법과 관련된 내용 설명과 예제를 가급적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각 장의 본문 말미에는 장 전체나 일부를 망라하는 종합예제를 만들어 첨부함으로써 장의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서술된 내용 중 중요한 내용을 강조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따로 요약된 표와 그림을 제시하였다. 셋째, 본서에서는 현행회계실무의 기초를 형성하는 회계의 기초개념을 충실히 서술하고자 노력하였다. 회계의 양대 기능을 경제적 사건의 측정과 보고라고 볼 때 측정과 관련된 두 가지의 기본적 측정요소인 각종 가치개념 및 자본유지개념의 본질을 설명하는 데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였다. 일부 중급회계교재가 지나치게 문제풀이를 위한 테크닉 위주로 내용이 서술됨으로써 회계실무의 이론적 및 제도적 배경을 등한시한 점은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이처럼 본서의 내용 중 일부가 다소 이론에 치우친 감이 있지만 현행회계실무의 원리와 이론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될 것으로 믿는다. 넷째, 최근에 개정된 수익인식기준서와 리스회계기준서를 충분히 반영하여 서술함으로써 회계기준과 관련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루는 주제가 확대되고 그 깊이가 심화될수록 이러한 노력이 점차 한계에 부딪친다는 점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느 서적이 그렇듯이 본서도 출발은 의욕적으로 이루어졌으나 집필과정에서 능력의 한계에 부딪혀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오지 못함으로써 혹시 용두사미가 되지는 않았는지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 앞으로 본서의 내용과 서술형식의 부족한 점에 관하여 독자들로부터 많은 지적과 비판 및 질책이 뒤따르기를 기대하며, 집필진 일동은 이러한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여 좀 더 충실한 중급회계교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각오를 다짐하는 바이다. 끝으로 본서가 무사히 출간될 수 있도록 편집과 홍보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2019년 7월 저자 일동
Kclep을 활용한 전산회계1급(2017년판)
  • 저자 : 남궁랑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30p
  • 가격 : 26,000원
머리말 컴퓨터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 환경은 아주 빠르게 변해가고 있 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크건 작건 간에 컴퓨터관련 기기로 시작하며 잠자리에 들 때까 지 이런 생활은 계속된다. 그야말로, 우리 주변에는 컴퓨터가 아닌 것이 없을 뿐 아니라 모든 것이 컴퓨터라서 컴퓨터라는 용어 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높은 수준의 유비쿼터스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 OA라는 용어는 사라진지 오래이며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약간은 생소했던 ERP라는 용어가 이미 깊숙이 우리의 기업환경에 자리하고 있기도 하다. 처음, 사무실에 타자를 대신하여 워드가 들어오고 이어서 아주 파워풀한 계산 툴인 엑 셀이 자리하더니, 그 다음에는 컴퓨터와 가장 친하다고 할 수 있는 회계분야에도 컴퓨터 가 적용된 것이다. 그래서 여러 형태의 CAA(Computer Aided Accounting)가 출현하게 되었고 다양한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들도 이 세상에 탄생된 것이다. 씨앗이 발아하여 줄기가 되고, 줄기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이 우리의 생활환경도 기업의 회계환경도 변화해간다. 일상생활에 파고드는 휴대폰,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듯이 회계 및 세무환경에 도입되는 각종 툴들을 외면할 수는 없는 것이다. 작은 방에 여럿이 모 여 두 달 동안 주야로 결산작업을 한 후 회계기간 종료 60일 후에나 궁금했던 재무정보를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회계기간 종료후 불과 며칠만에 아니 몇 초만에 의사결정에 필요 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시기간이 60일 후에서 이제는 좀 더 빨라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회계 및 세무는 실무와 연관시켜볼 때 적용단계에 있어 실용학문이다. 따라서, 곧바로 실무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회계 및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의 이해가 필요하며, 전산프로그램은 단지 그 플로우를 대신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 지식의 이해이며, 전산 프로그램도 기본적으로는 이 회계 및 세무의 룰에 근거해야 하므 로 전산프로그램들 간의 차이는 화면의 구성이나 추가작업을 할 수 있는 버튼 숫자의 차 이 정도가 있을 뿐 그다지 크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실무회계와 관련하여 회계 및 세무 에 관한 기반지식을 바탕으로 최근들어 중시되는 동향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직은 분개처리 능력이 중요하다. 분개는 회계순환과정의 시작으로서 첫 단추이기도 하다.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하고 컴퓨 터 처리속도가 빨라져서 실무현장에서는 자동 분개처리능력이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 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분개처리를 배우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분개에 대한 의 미 등 이해가 필요하므로 그 중요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계정과목별 회계처리는 결국 분 개로 이어지며, 각종 증빙에 대한 회계처리 역시 분개 후 입력한다. 즉, 분개는 데이터의 입력에 해당한다. 컴퓨터는 오직 사람이 입력한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산하여 그 결과를 출력해줄 뿐이다. 따라서, 정확한 데이터 입력의 기반인 분개처리 능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본다. 둘째, 학습(시험)용이 아닌 실무사례(증빙관리 및 처리)가 중요하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현실과 동떨어지지는 않았을지라도 학습 및 시험을 위한 다소 형식적 인 문제들을 접해오기도 하였다. 일반전표 입력을 하면서 부가가치세는 없는 것으로 가정 한다거나 시험을 위해 매끄럽지 못한 문제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다 보니 정답이 없거 나 여러 개인 경우들도 종종 있어왔다. 복잡한 문제들을 가정하여 인위적으로 창조하기보 다는 실무에서 발생하는 각종의 실제 사례(증빙)들이 응용되는 경향이다. 셋째, 단답형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세트)이 중시된다. 앞의 내용과 같은 맥락으로, 하나하나의 단편적 지식 외에 이 단편적 지식들을 전체로 묶 어서 실제로 업무를 시작하여 종료될 때까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경향으로, 한정적으로는 특히 부가가치세부속서류와 관련하여 이 내용이 중시되며, 연말정산 관련자 료도 실제로는 매우 복잡하고 방대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여 정리하는 것이 실무 적응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넷째, 프로그램운용 능력을 경시하면 안 된다. 전산세무회계의 기본은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이며, 프로그램은 이들을 처리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최근들어, 회계 및 세무환경의 변화에 따라 K-IFRS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 프로그램의 내용도 많이 추가되고 복잡해졌지만 기반지식에 보다 많이 심혈을 기 울이고 또한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것이 많다 보니 프로그램 운용에 대해서는 오히려 경시하지 않나하는 생각이다. 아무리 회계와 세무에 관한 기반지식이 풍부하다해 도 그 지식들을 컴퓨터에 정확하게 집어넣어 올바른 길로 흐르도록 관리하지 못한다면 그 야말로 반쪽지식이 되고 말 것이다. 본 서를 냄에 있어 변화하는 회계환경을 최대한 반영하고, 실무회계 학습에 있어 최대 한의 효율성을 염두에 두고자 했지만 많은 아쉬움을 느낀다. 본 서가 전산세무회계의 기 본을 이해하고 실무처리능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 세상에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19년 7월 31일 남 궁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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