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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434 (3/87 page)
K-IFRS New 중급회계
  • 저자 : 황준성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634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본서는 회계원리를 학습한 후 중급회계 수준에서 회계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추기 위해 필수적인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저술되었다. 따라서 계속적으로 개정 및 제정되고 있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내용을 반영하여 회계학습자의 이론학습 및 회계실무자의 실무적용에 필수적인 이론과 계정과목별 회계처리를 정리하였다. 특히, 공인회계사 자격시험을 목적으로 출간된 대부분의 중급회계 교재는 내용이 상대적으로 방대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으므로 본서에서는 중급수준에서 필 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쉬운 사례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학습의 난이도에 비해 실무적용도가 떨어지는 부분은 제외하거나 이해하기 쉽게 기본 내용을 위주로 기술하였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급회계의 본문에서 설명하기에 기초적이거나 심화된 주제 및 중요도가 떨어지는 내용은 보론 또는 기타 회계로 편성하였다. 둘째, 회계실무가 ① 재무제표 작성, ② 재무제표가 작성기준에 맞추어 적절히 작성되었는지를 확인, 그리고 ③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의사결정에 이용하는 과정임에 근거하여 중급회계의 기본 목적인 재무제표작성에 중점을 두어 기술하였지만 작성된 재무제표를 감사함으로써 신뢰성을 부여하는 과정인 회계감사의 내용을 추가하였고, 작성된 재무제표를 이용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방법을 기술하였다. 셋째, 연습문제를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본문에서 예제와 사례를 통해 기본 이론을 정리한 후 전체적인 실습을 위해 주관식문제를 구성하였다. 또한, 이론의 신속한 정리와 연습을 위한 객관식문제를 재경관리사 기출문제를 포함하여 충분히 구성하였다. 저자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저술하였다. 그러나 회계실무를 위한 기본적인 내용을 모두 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본서가 보다 나은 교재가 되기 위한 지적과 조언을 기대한다. 2020년 1월 저자 씀
스마트공장개론
  • 저자 : 나형배·안예환·황인극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60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우리나라는 최근까지 제조업의 비중이 30% 수준으로 OECD 국가 중 단연 제조업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로 제조업을 통하여 수출과 내수산업이 증진되는 산업구조를 갖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산업혁명의 발전에 빠르게 대응하고, 많은 분야에서는 글로벌 리딩하는 위치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산업혁명은 18세기 말 영국을 거점으로 방적기, 증기기관, 그리고 제련기술이 등장해 발생한 1차 산업혁명으로부터 컨베이어벨트 방식으로 자동차 등 대량생산을 통해 소비자들이 산업의 혜택을 누리는 시작점이 된 2차 산업혁명을 거쳤으며, 컴퓨터와 디지털의 정보산업사회 진입으로 자동화 생산체계를 통하여 풍요로운 생산으로 공급이 수요를 앞지르게 되는 3차 산업혁명의 시기를 거쳐왔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은 다보스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2016)을 통해 전 세계적 화두로 등장한 이래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등과 같은 첨단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사회는 초연결, 초지능, 융합화의 특징을 갖게 되었고 산업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하여 소비자맞춤형 대량생산체계(Mass Customization)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 고령화와 저출산이라는 노동력 부족현상과 급격한 노동환경 변화 및 원가상승 등으로 성장동력이 약해지고 있으며, 개도국의 추격이 가속화되어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한 대응력 확보방안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은 중소 · 중견기업의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등장하게 되었다. 스마트공장은 ‘생산전략에 기반을 둔 제조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 통합 관점의 QCD(Quality, Cost, Delivery) 및 제약관리로 생산운영을 신뢰성 있게 수행하는 공장’으로 생산공정, 조달물류, 서비스까지 통합을 의미하며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안전한 생산환경을 구현하여, 다품종 복합생산이 가능한 유연한 생산체계 구축을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제품의 기획. 설계, 생산, 유통, 판매 등 전 과정을 ICT 기술로 융합하여 최소 비용 및 시간으로 고객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의미한다. 정부에서는 스마트공장을 통한 제조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2022년까지 상생형 스마트공장 육성 3만 개 만들기를 목표로 하여 각종 지원사업 및 인프라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같은 급변하는 환경하에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산업의 변화에 따른 각종 선진기술 및 스마트공장의 개념과 추진방법들을 습득하기에는 너무 내용이 방대하고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각종 지면이나 책들은 대부분 특정 분야에 집중하여 기술한 것들로 학생들이나 스마트공장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얻고자 할 때 도움을 얻을만한 마땅한 책을 찾을 수가 없었다. 특히, 하룻밤만 자고나면 신기술과 방법론이 제시되어 많은 기술과 방법론들이 고전이 되어버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이와 관련한 책이나 참고자료를 얻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고는 있으나, 용기를 내어 4차 산업혁명 개념과 스마트공장 개론에 대한 책을 내어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산업공학 등 관련 학업을 하는 학생들에게 이해를 돕고자 한다. 본서를 구성하기 위해서 각종 문헌 및 논문들과 시사적인 자료를 참고로 하였다. 본서에서는 크게 4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먼저 제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다루었다.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산업혁명의 역사를 다루었으며,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특징과 장 ·단점 및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11가지 주요 기술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주요 국가들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전략 및 4차 산업혁명이 사회 및 산업에 미치는 영향들도 다루었다. 제2장에서는 스마트공장에 대한 개념과 특징을 다루었다. 특히, 스마트공장의 핵심기술 및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단계와 도입접근법을 수준별로 기술하였으며, 주요 국가 및 기업들의 스마트공장 대응전략과 사례들을 기술하였다. 제3장에서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위해서 필요한 각종 핵심기술을 소개하였다.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 증강현실, 블록체인, 3D 프린팅기술 등을 다루었다. 각각의 단원에서 기술적 용어 정의, 역사 및 발전과정, 기술적 특성 및 시장전망, 적용사례등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에 적용되는 각종 기술에 대하여 기본적인 이해가 되도록 하였다. 제4장에서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위한 적용솔루션을 7개 분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ERP, MES, 사이버물리시스템(CPS/DT), 데이터수집자동화(DCS), 기준정보관리, Lean, SCM 등이다. 각각에서는 개요 정리와 운용 목적 등을 기술하고, 각 분야별로 구조적 특징과 적용방법론을 사례제시와 함께 프로세스적 순서로 정리 · 구성하였다. 본서는 학생들이 스마트개론을 학습하기 적절한 순서와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각 단원마다 연습문제를 통해 앞서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요약정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스마트공장 개론에 대한 책을 만들고자 기획 · 발제 및 공동저자인 황인극 공주대학교 지도교수와 30여 년의 산업현장 노하우를 제공하기로 기꺼이 의기투합한 공동저자 안예환 공장관리기술사회 회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출판에 기꺼이 응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또한,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가운데 책을 집필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 하여준 아내에게 지면을 통하여 ?랑하고 늘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2020년 2월 칠보산에서 나형배 · 안예환 · 황인극
회사법의 이해
  • 저자 : 이상신 박훈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40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이 책에서는 상법 제3편의 “회사편”을 중심으로 회사에 대한 법제도를 법학을 전공으로 하지 않은 실무가나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법령, 판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하였다. 법령을 중심으로 간단한 해설을 달아 회사법제의 기본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회사법제의 깊이 있는 이론서를 표방한 것이 아니기에 각주 형태로 참고문헌을 별도로 소개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저자들이 해당 내용을 깨우치는 데에는 선배교수님들의 가르침과 저작이 큰 도움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회사의 종류가 합명회사, 합자회사, 유한책임회사, 주식회사, 유한회사 등 5가지가 있고, 그 순서에 따라 상법 제3편이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실무에서 회사는 대부분 주식회사이다. 이 책에서는 법령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법령상 회사의 순서대로 설명을 하지만, 주식회사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법령상 준용으로 정확한 내용 파악이 어려운 부분은 설명을 따로 추가하였다. 상법의 하위법령인 상법시행령은 관련된 부분에서 함께 설명하였다.상법은 세법과는 달리 매년 개정을 하는 것은 아니다. 1962년 1월 상법이 제정된 이후 1962년 12월, 1984년 4월, 1991년 5월, 1991년 12월, 1995년 12월, 1998년 12월, 1999년 12월, 2001년 7월, 2001년 12월, 2007년 8월, 2009년 1월, 2010년 5월, 2011년 4월, 2011년 5월, 2014년 3월, 2014년 5월, 2015년 12월, 2017년 10월, 2018년 9월에 법개정이 이루어진 바 있다. 최근 상법이 자주 개정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개정 내용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또한 2019년 9월 16일 주식 및 사채 등에 대한 전자등록이 시행된 것도 반영하였다. 판례에서 종전의 해석의 확인이나 변경 등이 이루어진 것도 반영하였다. 2019년 실제 학교 상사법 수업을 진행하면서 느낀 학생들의 수요도 반영하고자 하였다. 한 기업의 사외이사를 하면서 주주총회, 이사회 등 상법의 규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낀 바 있는데, 상법은 단순히 자격증 시험대상으로서 암기대상인 것이 아니라 회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저자들은 ?회사법?이라는 책으로 2012년까지 이론편과 실전편을 함께 실은 바 있지만, 2018년 9월 18일 개정 ?상법?을 기본으로 하면서 2019년 주요 판례까지 모두 반영하여 현 시점에 맞는 내용으로 ?회사법의 이해?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회사법?(2012년판, 도서출판 청람)의 이론편을 근간으로 하면서, 2012년 이후의 법개정과 판례를 반영하여 새로이 ?회사법의 이해?라는 책 제목으로 발간을 한 것이다. 여기서 회사법은 ?상법?이라는 법률 중 제3편을 말한다. 실제 회사에 관해서는 다양한 법령이 적용되므로 회사실무에서 상법 이외에도 소위 자본시장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법률 확인이 필요하고 이에 대한 것은 또 다른 전문서적을 볼 필요가 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 책은 회사법에 대한 기본적인 것으로 독자의 이해를 위해 간결하게 쓴 것이고 더 깊은 논의에 관심 있으신 분은 상법 주석서 및 관련 논문 등을 참고하길 바란다. 2019년 판례공보에 나타난 회사법 관련 대법원 주요 판례 7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상법 제376조 제1항과 관련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주주명부에 적법하게 주주로 기재되어 있는 자는 회사에 대한 관계에서 그 주식에 관한 의결권 등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고, 회사 역시 주주명부상 주주 외에 실제 주식을 인수하거나 양수하고자 하였던 자가 따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든 몰랐든 간에 주주명부상 주주의 주주권 행사를 부인할 수 없으며, 주주명부에 기재를 마치지 아 니한 자의 주주권 행사를 인정할 수도 없다. 주주명부에 기재를 마치지 않고도 회사에 대한 관계에서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경우는 주주명부에의 기재 또는 명의개서청구가 부당하게 지연되거나 거절되었다는 등의 극히 예외적인 사정이 인정되는 경우에 한한다”는 판례(대법원 2019.2.14. 선고 2015다255258 판결). 대법원 2017.3.23. 선고 2015다248342 전원합의체 판결에서 주주가 누구인지에 대해 실질설에서 형식설로 변경한 바 있는데, 이를 재확인한 것이다. 상법 제335조 제3항, 제336조 제1항, 제337조 제1항과 관련하여 주권발행 전 주식의 양도가 회사 성립 후 6월이 경과한 후에 이루어진 때에는 당사자의 의사표시만으로 회사에 대하여 효력이 있으므로, 주식양수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양도인의 협력을 받을 필요 없이 단독으로 자신이 주식을 양수한 사실을 증명함으로써 회사에 대하여 명의개서를 청구할 수 있다는 판례(대법원 2019.4.25. 선고 2017다21176 판결). 종전 판례의 입장이기도 하다. 상법 제399조 제3항과 관련하여 이사가 이사회에 출석하여 결의에 기권하였다고 의사록에 기재된 경우 상법 제399조 제3항에 따라 이사회 결의에 찬성한 것으로 추정할 수 없다는 판례(대법원 2019.5.16. 선고 2016다260455 판결). 또한 이 판례에서는 카지노사업자인 갑주식회사의 이사회에서 주주 중 1인인 을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기부행위를 결의하였는데, 갑회사가 이사회 결의에 찬성한 이사인 병 등을 상대로 상법 제399조에 따른 손해배상을 구한 사안에서, 제반 사정에 비추어 병 등이 위 결의에 찬성한 것은 이사의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에 위배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본 원심판단을 수긍하였다. 상법 제337조 제1항, 제352조, 제353조와 관련하여 주주명부상의 주주가 아닌 제3자가 주식을 인수하고 그 대금을 납입한 경우 그 제3자를 실질상의 주주로 보기 위해서는 단순히 제3자가 주식인수대금을 납입하였다는 사정만으로는 부족하고 제3자와 주주명부상 주주 사이의 내부관계, 주식 인수와 주주명부 등재에 관한 경위 및 목적, 주주명부 등재 후 주주로서의 권리행사 내용 등을 종합 하여 판단해야 한다는 판례(대법원 2019.5.16. 선고 2016다240338 판결). 종전 판례의 입장이기도 하다. 갑이 을주식회사를 상대로 자신이 주주명부상 주식의 소유자인데 위조된 주식매매계약서에 의해 타인 앞으로 명의개서가 되었다며 주주권 확인을 구한 사안이다. 상법 제388조와 관련하여 정관 등에서 이사의 퇴직금에 관하여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고 규정하면서 퇴직금의 액수에 관하여만 정하고 있다면 퇴직금 중간정산에 관한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었음을 인정할 증거가 없는 한 이사는 퇴직금 중간정산금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판례(대법원 2019.7.4. 선고 2017다17436 판결) 상법 제336조, 제337조 제1항과 관련하여 회사는 청구자가 진정한 주권을 점유하고 있는가에 대한 형식적 자격만을 심사하면 족하고, 나아가 청구자가 진정한 주주인가에 대한 실질적 자격까지 심사할 의무는 없다는 입장하에서 주권이 발행되어 있는 주식을 취득한 자가 주권을 제시하는 등 그 취득사실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명의개서를 신청하고, 그 신청에 관하여 주주명부를 작성할 권한 있는 자가 형식적 심사의무를 다하였으며, 그에 따라 명의개서가 이루어졌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명의개서는 적법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판례(대법원 2019.8.14. 선고 2017다231980 판결). 상법 제393조 제1항과 관련하여 주식회사의 회생절차개시신청은 대표이사의 업무권한인 일상 업무에 속하지 아니한 중요한 업무에 해당하여 이사회 결의가 필요하다는 판례(대법원 2019.8.14. 선고 2019다204463 판결)새로운 이름으로 책을 내는데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및 편집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모든 분들께도 항상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2020년 1월 저자 씀
국내 의학도서관 사례집
  • 저자 : 노영희?신영지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258p
  • 가격 : 22,000원
머리말 정보기술의 발달과 세계화, 개방화 등으로 우리 사회는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변화의 물결은 금융, 보험, 호텔, 정보, 통신 등의 영리 조직체뿐만 아니라 교육, 종교단체, 자선단체, 도서관 등과 같은 비영리 조직체에 있어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의학은 특성상 학문의 변화속도가 매우 빠르고 신지식의 유입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의학분야의 연구자들은 연구와 환자치료에 필요한 적절한 정보 습득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에 의료분야 도서관은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는 제일선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특히 의학분야의 세분화, 유전공학 및 분자생물학의 진보 등으로 인하여 의학정보분야는 그 어느 때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정보가 요구되고 있다. 의료분야 도서관(의학도서관, 병원도서관 등)은 보건,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련 연구, 교육 및 환자치료에 관계된 의학자료들을 수집, 정리, 축적하여 제공하는 기관이다. 의학분야 연구자들은 연구와 환자치료에 필요한 적절한 정보의 신속한 습득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의료분야 도서관은 정보전달기관으로서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는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그 중 의학도서관은 의과대학, 병원, 의료분야 연구소 등을 모기관으로 두며, 의학, 치과학, 간호학 및 약학과 같은 보건과학분야의 의사, 교수, 의과대학생, 간호사, 의료기사, 연구자 등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뜻한다. 의학도서관의 유형은 연구자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한국의학도서관협회의 회원기관 분류를 따르는 것이 통상적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의학도서관협회의 분류에 의하면, 소속기관이나 이용자의 성격 및 재정지원을 기준으로 의학도서관을 ①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및 보건의료분야의 교수와 학생을 위한 의과대학 및 보건대학도서관, ② 의료기관에 소속되어 모기관의 의료진을 위한 병원도서관, ③ 정부산하연구소를 지원하는 연구소도서관, ④ 제약회사처럼 의학과 관련된 산업체에 소속된 제약회사도서관 네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이에 본서에서는 의료분야 관련 도서관들의 중요성과 역할 확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의료분야 도서관 중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의학도서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본서는 의료분야 도서관을 위한 첫 사례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많은 도서관 연구자들이 의료분야 도서관을 조금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향후 더 다양한 의료분야 도서관을 소개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2019년 12월 노영희, 신영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인 IT경영론
  • 저자 : 임춘성 장기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74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우리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혁명인 인터넷혁명과 모바일혁명을 목격하였다. 인터넷혁명과 모바일혁명은 우리의 삶과 행동, 취미, 커뮤니티활동 등을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더욱 빠르게 진전시키고 있다. 전통적인 굴뚝산업중심이었던 산업사회가 어느덧 지식과 정보가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급속하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정부, 공공기관, 기업,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생존과 번영을 위한 미래 발전의 선점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센서와 유·무선통신망을 통하여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상호 연결하여 각종 정보를 교환하면서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 나노기술, 양자 컴퓨팅, 생명공학, 3D 프린팅, 자율차량 및 모빌리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혁신을 추구하면서 초연결성과 초지능사회, 탈중앙화와 분권화, 공유와 개방을 통한 지능화세계를 지향한다.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계속해서 웹에 연결하고 비즈니스와 조직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며 더 나은 자산관리를 통해 자연환경을 재생산할 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사회에서 정보기술(IT)이 기업 생존에 절대적인 기본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면서 IT경영론을 바라보는 관점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으로, 더 이상 비용이 아닌 수익을 창출하는 기회요소로 부각되었다. 즉 4차 산업혁명사회에 인식의 대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정보기술(IT)과 경영(business)과의 결합이 기본 인프라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 중 비즈니스모델(사업형)이 기업에서 각광받고 있다. 비즈니스모델은 정보기술과 더불어 기업업무, 제품 및 서 비스의 전달방법, 이윤을 창출하는 방법을 나타낸 모형이다. 즉 기업이 지속적으로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관리·판매하는 방법을 나타낸 모형이다. 또 비즈니스모델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어떻게 제공하고 마케팅하며, 돈을 벌 것인지 계획하는 사업 아이디어를 말한다. 과거 기업형태는 기술만이 사업 성공의 요건으로 보았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정보기술이 기본이 되면서 고객가치와 이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방법론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인 IT경영론은 기술기반하에 새로운 환경의 비즈니스 응용에 대하여 학습하고자 한다. 창의적이라는 의미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것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혁신, 즉 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서는 이를 대비하기 위하여 IT경영론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미래 정보기술환경과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전략, IT경영 인프라, IT의 비즈니스 응용과 차세대 미래기술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하였다. 본서의 구성은 크게 네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미래 정보기술환경과 4차 산업혁명의 의미를 소개한다. 정보기술환경과 4차 산업혁명의 의미, 데이터, 정보와 지식,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 경영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전략에 대하여 소개한다. 제2부에서는 IT경영 인프라에 대하여 소개한다. 컴퓨터의 이론과 정보통신과 네트워크, 인터넷과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인터넷과 비즈니스 관련 기술에 대하여 소개한다. 제3부에서는 IT의 비즈니스 응용을 다룬다. 기업환경과 정보전략, IT경영과 경영정보시스템, 문제해결과 경영의사결정, 전자상거래와 e-비즈니스, 기업환경에서의 정보시스템을 소개한다. 제4부에서는 차세대 IT 응용기술(센서, 칩, 위치정보, 딥러닝과 인공지능, 로봇,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자율주행차, 3D 프린팅, 헬스케어, 블록체인)들을 소개한다. 본서는 저자들이 대학에서 경영정보관리 및 기술을 연구하는 동안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과 여러 학기에 걸쳐 정보기술 관련 과목을 강의하면서 준비한 자료와 결과를 정리한 책이다. 특히 관련 자료들은 공공기관, 산업체에서 강의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고 이론보다는 실무적인 내용을 강화하였으며, 정보기술(IT)에 대한 이론적인 기반이 없는 독자들을 위하여 기초부터 쉽게 설명하도록 구성하였다. 가급적 책 구성에 그림과 표를 많이 제시하여 이해에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아무쪼록 본서가 경영에서의 정보기술 활용에 대한 기본서로서 이용되기를 저자들은 바랄 뿐이다.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내용을 수정·보완한 개정증보판을 발간할 것을 약속드리며, 독자들의 비평을 기대한다. 끝으로 부족한 저자들이 이 책을 완성하기까지에는 실로 여러 사람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컸다. 특히 각 대학 교수님들의 배려과 격려는 저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또한 어려운 출판환경에서도 여러 가지 지원을 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2020년 2월 임춘성·장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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