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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434 (2/87 page)
관세평가예제
  • 저자 : 박형래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248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본서는 그동안 본인이 관세평가 업무와 관련한 정부기관에서 활동하면서 또한 강릉원주대학교 무역학과에서 관세와 무역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강의해오면서, 특히 관세사 시험을 준비하는 준비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제의 중요성을 생각하여 관세평가예제라는 이름으로 본서를 발간 하게 되었다. 관세평가는 각종 거래내역 및 가산요소, 공제요소 등을 고려하여 수입물품에 부과할 관세가격을 결정하는 과정이나 절차를 말한다. 관세를 부과하려면 과세물건이 있어야 하고, 부과된 관세에 납입부담을 지는 납세 의무자가 있어야 하며, 적정한 관세를 계산하는 데 필요한 세율과 과세표준이 있어야 한다. 이를 관세부과의 4대 요건이라 한다. 이 요건 중에서 관세평가의 핵심은 세율과 과세표준이다. 그러나 세율은 이미 국제적 협약으로 정의된 상품분류에 따라 입법절차를 거쳐 확정되어 있다. 반면, 과세표준은 통관과정에서 매번 개별 과세물건에 적정한 금액이 평가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외국에서 수입된 자동차의 경우, 세관에서는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과세표준을 정한다. 관세법에 의하면 관세의 과세표준은 수입물품의 가격 또는 수량이므로 관세를 부과하기 위해서는 자동차의 가격이나 수량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나 수량을 과세표준으로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일 반적으로 관세평가라고 할 때는 과세표준인 가격을 결정하는 경우를 지칭한다. 그런데 관세평가는 국제 간에 이루어지는 수출입물품을 거래하는 특수성 때문에 무역 관련법 이외에도 조세관련법까지 그 범위가 매우 넓고 복잡하며, 유사한 사례라도 국제규범과 국내법, 과세관청과 납세자 간의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사법부나 행정심판을 거쳐 판례, 행정 심판례 등의 사례에 근거하여 평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므로 관세행정 중에서도 관세평가는 가장 어렵고 난해한 분야 중의 하나이다. 왜냐하면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수출입과정에서 다양하고 복잡하게 얽혀있는 거래관계의 전후를 파악하여 이러한 사실관계가 국내외에서 규정하고 있는 다양한 법규와 규범과의 일치성을 고려하여 과세가격을 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30년 이상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기획재정부 세제실, 관세청의 각종 관세행정에 참여하면서 관세청의 과세가격결정과 과세처분의 심판결정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2010년부터 한국관세무역개발원에서 발간하는 계간 「관세와 무역」에 오랫동안 관세사시험에 대비한 관세법 및 관세평가 예상문제를 연재하여 왔다. 본서에서 다루는 관세평가예제는 관세와 무역 전문잡지에 연재한 내용을 기초로 하되 우선 관세평가에 대한 국제규범을 먼저 소개하였다. 국제규범은 국제기구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의 WTO 관세평가협정이 마련되었는가를 살펴보았다. 여기에는 GATT 관세평가협정 이전 유럽에서 논의된 브뤼셀평가협약의 기본원칙과 주요 내용, GATT의 관세평가규정, WTO 평가협정, WTO 관세평가위원회의 결정사항, WCO 관세평가기술위원회의 정보 및 제언 사항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하였다. 아울러 관세평가이론을 기초로 하여 관세평가를 공부하거나 관세사 시험을 준비하는 준비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출입과정에서 실제 발생하는 사건을 기초로 하여 실제 과세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공제 및 가산요소들이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예시하였다. 이에 대한 구체적 내용으로서는 과세가격의 기초가 되는 국내에서 판매한 총판매량을 결정해야 할 경우 과세를 위한 총판매량을 어떻게 인정하는가에서부터 관세평가 1방법부터 6방법까지 국제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세가격결정의 문제를 각 방법별 최소한 하나의 예제를 소개하였다. 이와 함께 본서에는 과세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결론도 중요하지만 과세가격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관세법상의 과세근거, WTO 관세평가협정상의 과세근거, 평가위원회의 결정사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과세가격결정 규정의 근거를 제시하였다. 끝으로 관세평가의 영역이 관세행정에서도 너무 전문적이고 난해한 부분이어서 생각보다 많은 노력과 지혜를 필요로 하는 작업이나 본 예제서를 만들고 보니 여러 면에서 부족하고 빈약한 책이 되었음을 느낀다. 하지만 관세평가를 쉽게 이해하기 위한 관세평가예제로서 첫 출발을 하였고 앞으로 지속적인 개정과 예시의 보완을 통해 이러한 점은 보충해 나가고자 한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내 젊음과 청춘을 함께한 강릉원주대학 무역학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020년 3월 저자 씀
세무회계의 기초(제3판)
  • 저자 : 김영 정성진 허광복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24p
  • 가격 : 24,000원
머리말 2020년 “세무회계의 기초” 제3판을 세법개정에 맞추어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바뀐 내용 중 중요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주택자들에 대한 양도소득세 강화 및 종합부동산세 강화 예정 근로소득공제 연 2,000만원 한도 신설 50세 이상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시 확대 중소기업 접대비 손금산입 한도 상향 동거주택 상속공제 조건 강화 세법이 기중에도 지속적으로 변해 매년 바뀌는 내용을 업데이트하여야 하는 학습자들의 학업부담도 상당하리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세무회계의 기초” 제3판이 세금공부를 처음 접하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2월 저자 일동
[정보기술] 아웃소싱 경영: 프로세스 모델의 역할과 활용
  • 저자 : 이재남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392p
  • 가격 : 17,000원
들어가면서 “미래의 경쟁력은 어떤 결과(Outcome)를 도출하느냐보다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어떤 프로세스(Process)를 가지고 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오늘날 정보기술(IT: Information Technology)은 개인, 기업,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원동력이다. 정보기술로 인해 개인의 삶과 사회의 본질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기업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빅데이터(Big Data) 등과 같은 정보기술들은 제4차 산업의 핵심 요소로 간주되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핵심 역량을 창출하기 위해서 기업이 다양한 정보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필요한 정보기술들을 모두 내부에서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정보기술 아웃소싱(ITO: Information Technology Outsourcing)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대안이 되고 있다. 더욱이 최근 들어 글로벌 아웃소싱(Global Outsourcing),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등과 같은 이슈들이 대두되면서 정보기술 아웃소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외부 기업이 가지고 있는 정보기술의 전문성을 내 기업의 비즈니스에 도입, 적용하는 과정은 쉽지만은 않다. 아웃소싱을 진행하는 과정은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고려와 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와 서비스를 활용하는 고객 기업 상호 간의 아웃소싱 프로세스에 대한 정의와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까지의 연구와 실무가 아웃소싱의 주체인 고객 기업에 주로 초점을 두고 전문업체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웃소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 로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성공적인 아웃소싱은 고객 기업이나 전문업체의 능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두 기업 간의 업무 특성과 프로세스의 이해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런 측면에서 본서는 고객 기업과 전문업체가 서로의 아웃소싱 업무와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이 아웃소싱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본서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Ⅰ부에서는 정보기술 아웃소싱의 전반적인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간과되었던 아웃소싱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어떤 정보기술을 누구에게 어떻게 얼마 동안 아웃소싱할 것인가에 따라 아웃소싱 전략이 결정되고, 이는 아웃소싱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기본 지침이 되어야 한다. 제Ⅱ부는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전문업체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아웃소싱 프로세스의 구성과 특징을 살펴보고 프로세스를 구성하고 있는 각 단계별 이슈들을 살펴본다. 특히 전문업체의 아웃소싱 프로세스 모델이 고객 기업의 아웃소싱 프로세스 모델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알아보도록 한다. 제Ⅲ부에서는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 기업의 입장과 이슈들을 살펴본다. 고객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아웃소싱 프로세스 모델을 정의하고 아웃소싱 진행과정에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들과 고려사항들을 제시한다. 특히 전문업체의 아웃소싱 프로세스 모델과의 통합 필요성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표준화된 아웃소싱 표준 계약서와 서비스 계약서의 샘플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본서를 집필함에 있어 정보기술 아웃소싱의 성공은 고객 기업의 단방향 관점보다는 고객 기업과 전문업체의 양방향 관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기 위해 지금까지 간과되어 왔던 전문업체의 아웃소싱 프로세스 모델을 개발, 제시하고 고객 기업의 프로세스 모델과의 연계성을 설명하고자 노력하였다. 이와 같은 저자의 노력이 독자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아웃소싱 업무를 담당하는 기업의 관리자 및 실무자 그리고 아웃소싱을 공부하는 연구자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20년 1월 이재남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isjnlee@korea.ac.kr, www.jaenamlee.net 감사의 글 본서는 저자가 지난 25년간 경험한 실무와 연구 결과를 정리해서 집필하였다. 기업의 경쟁력과 성과를 증진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대안으로 고려되고 있는 정보기술 아웃소싱은 최근 들어 글로벌 아웃소싱, 클라우드 컴퓨팅 등과 같은 이슈들이 대두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정보기술 아웃소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받는 고객 기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 간의 양방향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연구와 실무에서는 주로 고객 기업 입장에만 초점을 두었다. 이런 관점에서 본서는 정보기술 아웃소싱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서는 고객 기업과 전문업체의 입장을 모두 이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어떻게 두 기업 간의 아웃소싱 프로세스와 역할을 통합할 것인가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서에 처음부터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 또한 본서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신 분들, 그리고 격려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본서가 출간되기 이전에 정보기술 아웃소싱 관련 서적을 함께 공저했던 남기찬 교수의 도움에 감사드리고, 지난 몇 년간 다양한 아웃소싱 연구를 함께 수행했던 Shaila Miranda 교수와 박영기 교수에게도 진심을 담아 감사드린다. 또한 본서가 나오기까지 격려와 도움을 준 가족에게 감사드린다. 본서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아내와 두 아이의 도움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행복한 기회였다. 더불어 본서의 출판과정에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임직원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본서를 읽을 독자들에게 감사하며 본서의 내용이 기업에서 정보기술 아웃소싱 업무를 수행하는 고객 기업과 서비스 전문업체의 실무자분들과 해당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자들에게 의미 있는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KcLep을 활용한 전산회계2급(2020년판)
  • 저자 : 남궁랑 전수영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84p
  • 가격 : 27,000원
머리말 회계가 현대인이면 모두가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상식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실제로 회계 관련 부서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기초상식으로 회계를 많이 배우고 있는 추세이다. 기업의 경우에는 이러한 회계상식과 기업들에 의해 도입된 전자관리체제나 전산화된 시스템 등의 사용을 기업 인력이 갖추어야할 필수사항으로 보고 있는데 회계세무처리 시스템도 그 일부라고 볼 수 있다. 즉, 기업의 회계처리와 세무업무가 전산화되면서 기업의 회계인력들은 회계, 세무에 관한 이론뿐만 아니라 전산업무도 숙지하는 것을 필수사항으로 보고, 이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제반사항을 고려하여 본서에서는 처음 전산회계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이 회계이론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전산입력기법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기술하였다. 본서의 주요 특징을 서술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각 장의 주제에 따른 기본개념과 기법 등의 이해에 바탕을 둔 내용 전개, 중요개념제시 그리고 관련 문제 풀이 등으로 구성하여,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 보다 흥미를 갖고 전산회계와 관련한 제반문제에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둘째, KcLep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한국세무사회 주관 전산회계 2급 국가공인자격시험 중 실기부분을 대상으로 한다. 실기부분에서는 전체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예제를 제시하였다. 셋째, 전산회계 2급의 자격시험 실기부분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항목들을 해당부분에서 설명하고 예시와 입력, 따라하기를 통해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넷째, 분야별 문제풀이와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스스로 점검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전산회계와 관련된 이론의 기본개념과 실무기법에대한 이해 및 검정시험에 대한 자신감 증진시키고자 하였다. 본서는 1부 이론정리, 2부 프로그램 운용, 3부 기출문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두 저자가 각각 이론과 실무를 분담하였다. 저자들 간에 몇 회 조정을 거쳤으나 부족한부분일 있을 수 있고, 앞으로도 계속 수정. 보안해나갈 것이다. 여러 부족한 부분들에대한 독자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질책을 기대한다. 본서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국내외의 전산회계 교재들을 많이 참고하였으며, 주위의 여러분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끝으로 본서가 출간되도록 애써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진 등 출판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2020년 1월 남궁 랑?전수영
관세법 2020년 개정판
  • 저자 : 정재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700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2019년 2월 개정판이 발간된 이후 이 책에서 다루는 관련 법령들의 개정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관세법과 수출용원재료에 대한 관세등 환급에 관한 특례법(약칭 환급특례법), 그리고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약칭 FTA 관세특례법) 3개를 다루고 있는데, 관세법과 FTA 관세특례법에서 각각 한 차례 개정이 있었다. 먼저 관세법은 한 차례(2019년 12월 31일), 동법 시행령도 두 차례(2019년 2월 12일, 9월 24일), 동법 시행규칙도 두 차례(2019년 3월 20일, 12월 23일) 개정되었다. FTA 관세특례법 역시 한 차례(2019년 12월 31일) 개정되었다. 개정된 관세법령의 주요 내용은 구매대행업자의 연대납부 의무 및 관세포탈죄 적용, 가산세와 가산금 제도의 일원화 및 납부지원가산세로 통합, 가산세 감면 사유 상향입법, 보세판매장 판매범위 확대, 현장 인도 및 구입물품 환불시 관세환급 등 제도개선, 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한 불복제도 보완, 고액·상습체납자의 감치 및 출국금지, 납세자보호관 및 납세자보호위원회 설치, 중소기업·중견기업의 컨테이너 화물 검사비용 등 국가 지원, 관세범칙조사심의위원회 설치, 통고처분 면제 규정 등이다. 개정된 FTA 관세특례법령의 주요 내용은 관세율 적용의 우선순위에 대한 합리적 조정, 품목분류로 인한 세액 경정의 경우 협정관세의 사후적용 신청, 수입자의 경정청구를 선택사항으로 변경하는 등 납세자의 권익보호 강화, 가산세와 가산금을 납부지연가산세로 통합하는 관세법의 개정내용 반영, 원산지증빙서류의 작성ㆍ발급 관련 처벌 규정 개선ㆍ보완 등이다. 이번 개정판은 이러한 법령 개정내용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제한될 수밖에 없는 지면이므로 관세법령의 모든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루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나 이 책이 독자들의 목표성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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