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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24 (2/105 page)
신사업탐험가
  • 저자 : Andrew Binns·Charles O’Reilly·Michael Tushman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306p
  • 가격 : 22,000원
서문과 감사의 말 <신사업탐험가Corporate Explorer>는 20년간 만들어 온 책이다. 이 책은 내가Andrew Binns(Andy)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마이클 투시먼Michael Tushman(Mike) 교수와 찰스 오라일리Charles O’Reilly 교수가 진행한 IBM의 전략리더십포럼에 참석하면서 시작되었다. 마이크와 찰스는 IBM의 EBOEmerging Business Opportunity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관여하고 있었다. 나는 맥킨지McKinsey에서 IBM에 막 들어와서 이 신생사업들을 지원하는 내부 컨설턴트 업무를 맡았다. 우리가 같이 일한 리더들 중 한 명이 그 당시 IBM 라이프 사이언스Life Science 사업부장이었던 캐롤 코박Carol Kovac으로 전형적인 신사업탐험가였다. 캐롤, 제이미 코핀Jamie Coffin과 팀은 겨우 5년 만에 거대한 회사 안에 수십억 달러 새로운 사업을 만들었다. 이 이야기를 보며 나는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직접 배우는 행운의 기회를 얻었다. 이것은 기존 회사가 혁신게임에서 스타트업을 이기는 것이 간단하지는 않을지라도 가능하다는 나의 믿음을 영구히 형성시켜 주었다. IBM의 경험은 마이크와 찰스의 유명한 책 <리드 앤 디스럽트Lead and Disrupt: How to Solve the Innovator’s Dilemma>의 핵심이었다. 그들은 IBM과 다른 회사들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그리고 성공적이지 못하게) 신사업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보육하고, 스케일링하는지 설명한다. 그 책은 다양한 단계의 사업을 관리하는 양손잡이형 조직에 대해 강력한 실례를 보여준다. 일부는 핵심사업에서 운영효율성을 추구하고, 다른 일부는 IBM이 EBO에서 했던 방식으로 새로운 잠재적 기회를 탐험한다. 이와 더블어 점점 더 많은 회사들이 액셀러레이터와 실험조직에 투자를 하면서 기업혁신은 하나의 산업과 같은 것이 되었다. 글로벌 혁신산업은 대부분 혁신도구, 기법, 방법론에 초점을 맞춰 발전했다. 이들 중 많은 것들이 훌륭하다. 우리는 톰 켈리Tom Kelly와 데이비드 켈리David Kelly의 디자인씽킹, 스티브 블랭크Steve Blank와 에릭 리스Eric Ries의 린스타트업, 그리고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운동과 그것이 회사에 새롭게 일하는 방식을 가르치는 데 집중해 온 것에 대해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두 가지가 부족하다. 첫째는 대부분의 혁신방법론은 스타트업이 혁신하는 것과 회사 안에서 혁신하는 것 간에 구별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 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기존 기업 테두리 내에서 일하는 상황에서 혁신을 관리하는 것이 혁신의 성공에 필수적이다. 둘째는 기업혁신 리더가 스타트업 창업자의 복제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그들은 많은 공통점이 있지만 완전히 다른 역할들이다. 신사업탐험가는 한 상황에 맞춰 설계된 방법론을 변환해서 그들에게 맞게 작동되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통찰에서 개별 신사업탐험가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의 개념이 나왔다. 신사업탐험가는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대기업 안에서 와해적 혁신을 주도한다. 때때로 그들은 이 역할이 맡겨지지 않아서 스스로 시작해 진행한다. 모든 경우에 신사업탐험가는 기회를 보고, 그것을 포착하는 활동에 지원을 얻어내고, 그것이 되게 만든다. 그들은 허가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행동으로 이끈다. 그것이 리더십이다. 이 책 <신사업탐험가>는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서 배운 것과 컨설턴트, 교육자, 연구자로서 우리 자신들의 경험을 합쳐 종합 작업한 책이다. IBM에서 시작한 이 작업은 우리가 2007년에 피터 핀켈스타인Peter Finkelstein과 공동창업한 체인지 로직Change Logic을 통해 계속되었다. 체인지 로직은 다른 회사들을 포함해 이 책에 설명된 몇몇 회사들과 일했다. 이 고객들은 우리에게 어떻게 성공적인 신사업탐험가 또는 그들이 성공하게 도와주는 고위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는 수년에 걸쳐 만난 많은 신사업탐험가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이 책에 시간, 경험, 코멘트와 아이디어를 기여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들은 Carol Kovac, Krisztian Kurtisz, Balaji Bondili, Kevin Carlin, Tony Montalvo, Claire Croke, Colin Lyden, Fiona Treacy, Mike Mayes, Jason Lynch, Yoky Matsuoka, Sebastian Jackisch, Sara Carvalho, Venu Gopinathan, Colin Ritchie, Erich Kruschitz, Lukas Mayrl, Patrick Magnee, Christopher Widauer, Chris Brenchley, Lorna Keane, Brian Donnelly, Bob Barthelmes, Sagi Ben Moshe, Osamu Fujikawa, Nakajima Teruyuki, Shige Ihara, Edica Lin, Uwe Kirschner, 그리고 Michael Nichols이다. 우리는 또한 기업혁신에 대해 아주 많은 것을 가르쳐 준 임원들에게 빚을 졌으며, 대단한 관대함으로 많은 통찰력 있는 코멘트를 공유해 준 Vince Roche와 Andreas Brandstetter에게 은혜를 입었다. 우리는 또한 아날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에서 새로운 가능성에 문을 열어주고 훌륭한 사고 파트너가 되어 준 Martin Cotter 에게도 감사드린다. 우리는 고객들에게서 아주 많이 배웠으며, Yusuf Jamal, Olivier Dumon, Gaby Appleton, Ron Mobed, Jamie Coffin, Tomer Zvulun, Aicha Evans, Sergio Putterman, Alexander van Boetzelear, David Nanto, John Greco, 그리고 물론 이 여정을 시작할 기회를 준 Bruce Harreld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우리 체인지 로직 팀은 변함없는 아이디어와 지원의 원천이었다. 이 책은 거의 팀 노력의 결과이다. 이 책에 있는 모든 좋은 것들은 우리 동료들의 공적이다. 2021년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도록 허락해 준 체인지 로직의 파트너 Christine Griffin과 Kristin von Donop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과거와 현재의 모든 동료 Aaron Leopold, Eugene Ivanov, Jo-Ann Sabatini, Nishi Gupta, Alina Cowden, Vincent Ducret, Alexander Pett, Elspeth Chasser, Tamra Carhart, Andres Echeverry, Daryl Dunbar, Curtis Rising, Kevin Moruzin, Lucas Wall, Brendan Hodgson, George Glackin, Ulrike Schaede, Peter Ainley-Walker, Jason Rabinowitz, Wendy Smith, 그리고 Noel Sobelman에게도 감사드린다. 나는 시간을 내어 원고를 읽고 코멘트해 준 뛰어난 친구와 동료들에게서 지침과 피드백을 받는 행운을 누렸다. Lisa Wade, Peter Robertson, Brian Woolf, George Glackin, Michele Martin, Carol Kovac, Noel Sobelman, Vincent Ducret, Diana Shayon, 그리고 Narendra Laljani, 고마워. 나는 또한 우리 연구와 편집팀 Vanessa Ceia와 Elissa Chase에게도 매우 감사하다. 오직 나만이 그들이 이 프로젝트의 발전에 얼마나 결정적이었는지 안다. 여기 이름이 나온 모든 사람들은 가장 유용한 통찰력으로 이 책에 기여를 했지만, 책에 있는 어떤 잘못에도 책임이 없다. COVID-19 기간 동안 이 책을 집필하는 것은 특별한 상황이었고 그것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나는 20년 만에 처음 출장 가지 않고 집에 있었고, 부인이자 동반자인 Tristan Boyer Binns의 지원과 친애하는 친구 Jim Ball, Anita Diamant의 격려에 힘입었다. 무엇보다도 공저자인 마이클 투시먼과 찰스 오라일리에게 감사드려야 한다. 나는 2000년부터 뛰어난 이 두 분과 일하는 엄청난 특권을 누렸다. 우리의 협력은 내가 자문가이자 컨설턴트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우리는 많은 신사업탐험가를 알게 되고 함께 일하는 특권을 누렸다. 그들이 새로운 역할을 시작하며 종종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라고 묻는다. 이 책은 우리의 대답이다. 우리는 이 책이 많은 새로운 신사업탐험가들이 리더와 혁신가로서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정보를 주고 분발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를 희망한다. 앤디 빈스Andy Binns, 매사추세츠 글로스터찰스와 나Mike는 항상 엄밀하면서도 의의가 있는 연구를 하고자 열망했다. 이 책의 핵심적인 부분은 우리가 전 세계 실무 리더들과 관여한 것들이다. 이 관여는 체인지 로직에 있는 우리 동료들에 의해 매우 충만해졌다. 우리 아이디어가 회사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체인지 로직에 있는 전문가들을 통해서였다. 그러나 앤디 빈스의 통찰력, 창의성, 리더십, 그리고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면 체인지 로직도 있을 수 없었다. 앤디는 신사업탐험가이다. 그가 우리 파트너, 동료인 것은 우리의 영광이다. 마이클 투시먼Michael Tushman,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찰스 오라일리Charles O’Reilly,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역자 서문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에 따른 영향과 이전부터 진행되어 온 디지털 혁신이 결합되어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들에게 미래 준비가 어느 때보다 큰 이슈다. 기업들에게 가장 큰 미래 준비는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지속성장을 위한 신사업개발일 것이다. 특히, 기존 기업에게 신사업개발은 기술혁신의 사업화뿐 아니라 고객가치의 혁신, 사업모델의 혁신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적인 경영활동이다. 국내외적으로 스타트업들이 와해적 혁신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서 주목받으며 스타트업 방법론과 도구들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기업이 스타트업을 따라 하는 것이 혁신의 성공방정식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한 예로 최근 스타트업 방식을 기존 기업 내부에 도입한 사내벤처 분사창업이 부각되며 그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거나 기존 기업의 혁신에 대한 해답인 것처럼 오해를 하기도 한다. 반면에 스타트업을 따라 하는 것이 기존 기업의 혁신과 신사업 창출에 적절하느냐 하는 의문도 있다. 왜냐하면 신사업개발과정은 비슷할지라도 기존 기업의 환경, 특히 전략, 자원과 역량, 시스템, 인재, 리더십 등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존 기업의 환경을 고려한 효과적인 접근방법은 무엇일까? 스타트업과 경쟁하는 환경에서 기존 기업은 어떻게 주도적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신사업개발을 추진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이 책은 철저하게 기존 기업의 관점에서 쓰여졌다. 기존 기업이 신사업과 사내벤처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외부 스타트업 창업자와는 다른 특성을 가진 신사업탐험가를 중심으로 어떻게 기회를 인식하고, 기존 기업의 이점인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는 한편, 기존 기업에 고유한 장애요인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책은 신사업 방향설정, 신사업개발과정, 신사업조직/시스템, 리더십 측면에서 핵심 성공/장애요인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특히, 기존 사업의 효율성과 점진적 혁신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효과적으로 탐험하는 양손잡이형 조직에 대한 저자들의 수십년간의 연구와 실제 적용사례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풍부한 사례를 들어 기존 기업에서 신사업탐험가가 부딪히는 도전과제와 실제 상황을 생생하게 설명하며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스타트업의 성공, 실패사례는 많이 연구되고 알려져 있으나 기존 기업의 신사업 및 사내벤처 개발사례는 매우 부족하므로 독자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믿는다. 이 책은 변화에 진취적으로 대응해 신사업기회를 찾는 기업, 이미 신사업을 개발하고 있거나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유용할 것이다. 또한 기존 기업에서 혁신과 신사업에 관여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누구보다 기업에서 신사업을 개발하고 있는 신사업탐험가, 특히 고객, R&D 일선 현장에서 새로운 가치 창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하는 예비 신사업탐험가들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항상 신사업에 목말라하며 신사업탐험가를 격려하고 지원해 주는 경영진, 사업책임자, 조직책임자 등 리더들에게 권한다. 신사업을 성공시키려면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 왜 그동안 신사업개발이 어려웠는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본사 재무, 인사, 전략 등 부서에서 신사업을 지원해 주거나 감독하는 임원, 리더들도 꼭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신사업개발이 기존 사업 운영과 무엇이 왜 다른지, 그리고 어떻게 본사가 균형을 잡으며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인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을 출간하는 데 귀중한 조언을 해준 오랜 동료이자 친구인 울산과학기술원 이도준 교수, 박민호 씨와 충남대학교 강신형 교수에게 감사드린다. 흔쾌히 출판을 결정해 준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대표님과 난삽한 번역을 읽기 쉽게 해준 편집진에게 감사드린다. 번역에 오류나 미흡한 점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역자 책임이다. 2022년 7월 역자 변남석
리더십 제2판 -글로벌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
  • 저자 : 변상우
  • 판형 : 4X6변형판
  • 페이지수 : 498p
  • 가격 : 25,000원
서문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은 과연 어떤 것일까? 리더십의 의미는“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활동에 참여하여 이를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능력”을 의미하는데 이는 리더의 구성원들에 대한 영향력에 의해 결정된다. 조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핵심역량을 갖춘 리더야말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모든 구성원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다. 리더가 구성원들로부터 마음을 얻어 조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리더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우선 사랑이 있어야 한다. 먼저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하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에너지, 어떤 일에 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열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면에서 원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야 하며, 긍정적인 삶의 자세로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협력을 이끌 줄 알아야 하며,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또한 남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들어주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자기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야 한다. 먼저 단점을 보기보다는 장점을 보도록 해야 한다. 칭찬을 많이 하고, 항상 미소 띤 얼굴로 유머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구성원들로부터 협력을 끌어낼 수 있게 된다. 포용력이 필요하며, 자신부터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상대방을 포용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리더십을 배우는 학생들은 리더십의 기법과 행동에 대해 우선 관심이 많다. 그러나 존경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십의 스킬과 행동보다는 리더의 자질과 기업가정신, 철학 등에 대한 이해와 이를 통해 자신이 그들에 비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개발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단순히 리더십 이론과 바람직한 리더의 행동을 따라한다고 다 훌륭한 리더가 되고 높은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본서는 리더가 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과 현재 리더의 자리에서 조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쉽고, 가장 명료하게,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서의 구성은 전체 16장으로 되어 있으며 이를 다시 4부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1부에서는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를 위해 제1장 리더십에 대한 이해에 대해 살펴보았다. 리더십의 개념, 리더십의 특성, 관리와 리더십에 대한 이해,권력과 영향력에 대한 이해, 리더십과 강제에 대한 의미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제2부에서는 리더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제2장에서는 리더의 자질과 조건, 제3장에서는 비전·전략·리더십, 제4장에서는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2장 리더의 자질과 조건에서는 리더의 자질, 리더의 기업가정신, 성공하는 리더의 행동특성,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리더들의 특징, CEO의 조건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3장 비전·전략·리더십에서는 비전의 개념, 비전의 기능, 비전의 표현 형태, 비전의 실천, 전략의 개념, 전략개발, 전략 운용, 비전의 개발과 의사소통, 비전의 실천, 비전 리더십이론의 적용 방법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4장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의의 및 중요성,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적 지침, 커뮤니케이션의 기능, 커뮤니케이션의 과정, 커뮤니케이션의 유형과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의 장애요인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3부에서는 전통적 리더십이론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5장에서는 특성이론, 제6장에서는 행동이론, 제7장에서는 상황이론에 대한 이해로 구성되어 있다. 제5장 특성이론에서는 특성이론의 의의, 리더십의 특성요소, 성격모형과 리더십, 리더십 특성연구의 특징과 비판, 리더십 특성연구의 활용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6장 행동이론에서는 행동이론에 대한 이해, 행동연구, 행동이론의 효용과 공헌점, 행동이론의 비판과 응용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7장 상황이론에서는 상황이론의 의의, Fiedler의 상황적합이론, House의 경로-목표이론, Hersey와 Blanchard의 상황이론, Kerr와 Jermier의 대체이론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4부에서는 현대적 리더십이론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8장 리더-구성원 교환이론, 제9장 임파워먼트, 제10장 변혁적 리더십과 카리스마적 리더십, 제11장 셀프 리더십, 제12장 서번트 리더십, 제13장 감성 리더십, 제14장 윤리경영과 리더십, 제15장 코칭 리더십, 제16장 팔로워십과 리더십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8장 리더-구성원 교환이론에서는 LMX이론의 개념, 초기 LMX이론, 내집단과ㅡ외집단의 비교, 외집단에서 내집단으로의 진입과정, 리더십 만들기, 팀-구성원의 교환관계, LMX이론의 효용과 비판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9장 임파워먼트에서는 임파워먼트의 정의, 임파워먼트의 요소, 임파워먼트를 촉진하는 영향요인, 임파워먼트에 미치는 리더십의 영향, 임파워먼트를 높이기 위한 방안, 임파워먼트 실행의 저해요인, 임파워먼트의 실행효과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10장 변혁적 리더십과 카리스마적 리더십에서는 변혁적 리더십의 개념, 변혁적 리더십의 구성요소,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 비교, 카리스마적 리더십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11장 셀프 리더십에서는 셀프 리더십의 개념, 셀프 리더십의 전략, 셀프 리더십의 핵심 조건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12장 서번트 리더십에서는 서번트 리더십의 개념, 서번트 리더십의 출현 배경, 섬김을 옹호하는 리더십의 대가들, 섬김의 리더가 가져야 하는 정신, 서번트 리더십과 기존 리더십 비교, 섬김의 리더가 보여주는 행동의 특징, 서번트 리더가 가져야 할 자세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13장 감성 리더십에서는 감성지능의 개념, 감성의 유형과 조절, 감성지능의 구성요소, 감성지능의 핵심 구성요소, 감성지능의 향상을 위한 방안, 감성 리더십 등을 살펴보았다. 제14장 윤리경영과 리더십에서는 윤리경영의 개념, 윤리경영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조건, 윤리적 리더십의 개념과 구성요소, 윤리적 리더십의 행동특성, 윤리적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관점, 윤리적 리더십의 측정도구, 윤리적 리더십을 위한 해결 과제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15장 코칭 리더십에서는 코칭 리더십의 개념과 특징, 코칭과 유사 영역의 비교, 코칭 리더십의 필요성과 효과, 코칭 리더십의 과정, 코칭 리더십 사례, 코칭 리더십의 한계와 개선책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16장 팔로워십과 리더십에서는 팔로워십에 대한 이해, 팔로워십 이론, 팔로워십의 유형, 팔로워십의 기술과 리더십, 효과적인 관계형성을 위한 팔로워십, 팔로워십의 계발과 육성, 팔로워 육성전략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본 책이 완성되기까지 조언과 협력을 보내주신 스승님과 선배, 동료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본 책의 출판을 허락해 주시고 출판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2022년 5월 변상우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성공취업전략
  • 저자 : 최일수 부기철 배성숙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98p
  • 가격 : 23,000원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성공취업전략으로 초대하는 글 청년실업이 국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국민의 걱정거리가 된 지도 오래다. 2000년 이후 정부에서 다양한 청년취업 대책을 수립하고 수십조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그 결과는 ‘백약이 무효’라는 결론에 이르러 2022년 4월 기준 청년실업자 32만 2천 명으로 청년실업률 7.4%라는 지표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4년제 대학의 평균취업률은 64퍼센트 수준이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층 실업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 대졸자의 취업시장은 수십 대 1의 치열한 취업전쟁을 치러야 한다. 공기업(근로복지공단 300 대 1, 한국산업은행 143 대 1)이나 공무원(2020년 중앙공무원 7급 46 대 1)의 경우 평균 10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기도 한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 니트(NEET)족이 17.6퍼센트 수준에 이르고, 2020년 3월 말 기준 구직 단념자가 50만 명을 넘었다. 고용 없는 성장으로 풍요 속 빈곤이라는 풍자가 청년 층 일자리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괜찮은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다. 중소기업에는 취업을 기피하고, 공공기관이나 대기업만 취업하겠다고 하니 중소기업은 인력을 구하지 못해 가동을 중단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대졸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기피로 구직난과 구인난이 동시에 상존하는 현상은 수요공급의 균형 이론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고용시장 여건이 이렇다 보니 취업이 어렵다고 푸념만 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5W-1H전략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취업준비 핵심전략이다. 고용 없는 성장으로 청년실업은 8.0%를 기록하고, 청년취업이 국가·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에 의한 채용제도가 확산되고 이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5W-1H전략이 취업준비의 방법론적 대안이 될 것이다.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작성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취업준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커리어는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상황은 물론 미래의 꿈이나 목표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셰익스피어는 ‘경험이란 값을 치를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라고 했다. 나의 커리어는 내가 만들어가야 한다. 내 손으로, 내 생각대로, 나의 의지대로 철저히 수제품(手製品)으로 만들어야 한다. 작은 일들의 성취가 모여 나의 커리어가 형성되는 것이다. 씨앗이 옥토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텃밭을 가꾸는 농부의 마음처럼 자신의 커리어는 손수 가꿔야 한다. 그래야 꽃이 피고 직업(職業)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고용환경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능력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스펙이나 학벌 대신 직무역량을 기준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게 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시험을 통하여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스펙이 뛰어난 인재가 아닌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추고, 지원하는 분야에 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전략으로 바뀌고 있다. 2020년 현재 500개 전체 공기업·공공기관이 모든 채용과정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하고 있다. 그동안 교육과정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수행능력과 괴리됨에 따라 인적자원 개발이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직무를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설정하고, 2017년 말 현재 일터중심으로 ‘대분류(24개)→ 중분류(78개) → 소분류(238개) → 세분류(897개)’로 체계를 확립했다. NCS는 기업의 인적자원개발과 인적자원관리의 기준이 되고 있다. 지기지피(知己知彼)하면 취업1승(就業一勝)한다. 취업준비는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해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좋은 일자리가 아닌 것이다. 반대로 다른 사람이 아무리 싫어해도 나에게 맞는 일자리라면 좋은 일자리인 것이다. 취업성과는 ‘나와 나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와의 만남’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만남을 준비하는 것이 취업전략이다. 취업전략의 기본은 자신이 노동시장에 내놓을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제시하는 것이다. 쉬운 것 같지만 무엇을 노동시장에 내놓아야 할지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관념적으로 생각하거나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스펙(spec)을 취업전략의 전부로 알고 취업준비 9종 세트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추가된 10종 세트까지 등장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흔히 말하는 스펙보다 직무역량 기반의 스토리(story)를 강조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스펙(spec = fact)과 스토리(story)는 어떻게 다른가? Fact(사실, 경험) +  (사연) = Story(이야기) 취업준비에서 스펙은 살아오면서 자신이 경험한 사실(fact)들이다. 스토리는 지금까지의 삶을 통하여 자신이 경험한 사실에 기업과 관련된 사연을 더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사연은 철저히 기업의 인재상이나 기업문화, 기업의 비전, 직무역량 등과 관련된 내용이어야 한다. 취업이 어렵다고 포기할 수도 없다. 누군가가 대신 해줄 수도 없는 것이다. 반드시 내가 해내야 할 과제이다. 본서는 취업준비에 필요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들어 졸업생의 취업성과와 재학생 진로ㆍ취업 지도활동이 대학평가지표로 제시되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재학생 진로 및 취업관련 교과목을 2학점 정도의 교과목으로 개설하고, 외부강사에게 교과목 운영을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체계화된 교재도 없다. 외부강사들의 강의안에 의존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본서는 대학에서 진로취업교육에 필요한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체를 9Part로 구성하였다. Part 1에서는 직업세계와 노동시장의 이해를 주된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Part 2에서는 성공취업 조건을 기술하였다. Part 3은 NCS 기반의 커리어 개발과 취업전략의 Part 5의 내용을 재편집하여 수록하였다. Part 4는 같은 책의 Part 6의 내용을 재편집하여 수록하였다. Part 5는 진로 목표설정과 취업준비와 관련 내용을 기술하면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직업세계와의 관련 내용을 Chapter 3에 수록하였다. Part 6에서는 NCS와 관련된 기본적인 개념과 블라인드 채용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기술하였다. Part 7에서는 블라인드 채용 전형유형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과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사례를 들어 기술하였다. Part 8에서는 NCS 기반의 5W-1H 취업전략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기술하였다. Part 9에서는 NCS 기반의 취업준비 실전준비로 NCS 기반 입사지원서 작성, NCS 기반 이력서 작성,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NCS 기반 면접전형과 관련된 내용을 단계별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을 기술하였다. 2018년부터 공기업, 공공기관, 공무원은 물론 대기업 공채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의한 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 프로세스를 활용하고 있다. 본서는 이러한 고용시장의 환경과 채용정책의 변화를 수용하여 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관련 내용을 기술하였다. 스펙초월 직무역량 기반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이들을 지도하는 교수님들에게 알찬 교재로서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서의 출판을 기꺼이 허락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2022년 6월 저자 씀
외식산업경영
  • 저자 : 박기용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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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사람에게 먹는 행위는 과거에도 중요했고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가장 중요한 활동일 것이다. 사람의 먹는 행위와 관련된 외식산업은 식사를 통한 사람들 간의 친목과 화합, 단란, 의사소통, 기분전환, 레저 등 우리에게 유익한 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만일 외식산업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오랜 기간 집을 떠나 있을 수 없고, 일상활동에도 많은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오늘날 외식산업은 식생활 향상, 식문화 수출에 따른 외화획득, 고용인구 창출, 농수축산물 수요증대, 관광활성화 등 국가경제를 이끄는 성장동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외식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던 1990년대만 해도 정보통신이 이끌던 3차 산업시대였다. 그러나 지금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로봇 등의 핵심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3차 산업시대 이후 지금까지의 시간 흐름을 말하지 않더라도, 4차 산업혁명기술은 우리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엄청난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예기치 않던 코로나19 팬데믹은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영역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며 세계를 바꾸어 놓았다. 외식산업 역시 새로운 환경을 맞고 있다. 4차 산업혁명기술과 코로나19는 식생활, 유통채널, 소비행태 전반에 걸쳐 전례 없는 변혁을 재촉하고 있다. 온·오프시장의 경계가 불명확해지고, 산업의 고유영역이 파괴되는 등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하였다. 예측컨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외식산업은 타산업과 비교해 많은 부분에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제조, 즉 조리과정을 필수로 하고 인적·물적 서비스가 상품의 가치를 더하며, 최종소비자를 고객으로 하기 때문에 제조업, 서비스업, 소매업의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외식산업의 경영활동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외식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경영학이론은 물론 외식산업 고유의 특성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이 러한 점에서 본서는 경영학의 기본 골격에 외식산업 고유의 특성을 적용한 ‘외식산업 경영시스템’에 기반하여 외식산업경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이 다른 외식산업경영 관련 책들과 본서의 차이이다. 본서는 전체적으로 4개의 주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각 장마다 도입사례, 학습목표, 토의문제를 제시하였다. 제1부는 외식과 외식산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서술하였고, 외식산업의 분류와 국내 외식산업의 성장과 발전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2부는 외식산업 경영환경과 소비자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3부는 마케팅계획과 전략, 제품개발, 가격결정, 유통 및 촉진전략, 생산운영관리, 서비스경영, 원가관리와 재무분석, 인적자원관리 등 외식산업 경영관리 전반에 관해 서술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제4부는 외식사업 창업개발과 프랜차이징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그동안 강의와 연구를 해오면서 오랫동안 원고를 준비해 왔지만 출간이 조심스럽다. 저자의 부족한 역량을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단지 한눈팔지 않고 오직 외식산업 한 분야만 연구해 온 사람으로서 가지는 책임감을 핑계로 용기를 냈다. 외식산업의 발전과 외식경영연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나름 위로가 될 것이다. 향후 많은 연구자들이 본서의 부족함을 채워 줄 것으로 기대한다. 끝으로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출간에 애써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와 편집진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집필과정 동안 아내 정영주 박사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 아내의 넓은 이해에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님, 이제는 제 얼굴과 목소리를 가끔씩만 기억하시는 어머님, 두 분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린다. 2022년 6월 시간을 기억하게 되는 시점에서… 박기용
Python을 이용한 개인화 추천 시스템 제2판
  • 저자 : 임일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168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개인화 추천은 각 개인의 관심사나 선호도를 분석해서 그에 맞는 정보나 제품을 추천해 주는 것을 말한다. 최근 고객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되면서 개인화 추천이 점점 더 널리 쓰이고, 또한 기업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서 추천이 중요한 기본 기술이 되고 있다. 개인화 추천 기술은 기본적으로는 아마존이나 넷플릭스처럼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지만, 개인의 맟춤형 서비스가 필요한 광고나 웹페이지 구성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독자들이 주요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의 작동원리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개인화 추천 기술의 전반적인 내용, 그중에서도 특히 연속값을 사용하는 개인화 추천 기술을 다룬다. 구체적으로는 협업 필터링(collaborative filtering), 행렬요인화(matrix factorization), Factorization Machines(FM), 그리고 딥러닝(deep learning) 추천 알고리즘 등에 대해 다룬다. 또한 다수의 추천 알고리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hybrid) 추천 시스템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개인화 추천 기술에 대해 모든 것을 다루지는 않는다. 실제 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에 더하여 데이터 전처리나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만, 이들 내용은 이 책에서 다루지 않는다. 이진값(0 혹은 1)을 위한 추천 알고리즘 또한 다루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각 알고리즘별로 기본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각 알고리즘이 Python으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예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알고리즘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수식은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정도로만 한정하였다.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스스로 실습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 연습문제를 추가하였다. 이 책을 저술하면서 컴퓨터나 수학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더라도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의 작동원리를 큰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려고 노력하였다. 다만 Python을 사용한 코딩 부분은 Python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을 하고 있다. 즉 Python의 기본 문법이나 Numpy, Pandas, Keras 등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은 생략하고 이들을 활용한 알고리즘 설명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분석 기법 중에서는 SGD(Stochastic Gradient Descent)가 중요하게 설명이 되므로 이에 대한 기본 지식도 필요하다. 만일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은 Python 기본 문법과 Numpy, Pandas, Keras, SGD 등을 먼저 학습하고 이 책을 볼 것을 권장한다. 이 책에서 사용되는 코드와 데이터는 도서출판 청람 홈페이지 일반자료실(http://www.crbooks.c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본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착실히 따라가면 개인화 추천 시스템의 다양한 알고리즘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이 추천 시스템이나 개인화 시스템 구축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된 연구를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2년 5월 저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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