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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446 (2/90 page)
무역학개론 (제3판)
  • 저자 : 김찬호 최혁준 최창열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0p
  • 가격 : 22,000원
머리말 무역은 한강의 기적을 불러왔고 한국의 경제성장 버팀목이자 원동력 역할을 해왔다. 2019년 총무역액은 1조 456억 달러를 기록해 3년 연속 1조 달러를 달성했다. 수출이 10년 만에 전년보다 10.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 역시 감소했기 때문에 불황형 흑자구조가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G2 국가인 미중 간 무역분쟁으로 107억 달러, 반도체 하강기로 328억 달러, 유가하락으로 134억 달러의 수출 감소분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전체적인 수출액은 줄었지만 수출물량은 증가했다. 자동차는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되었고 전기차, 수소차,바이오·헬스, 이차전지 등 신산업은 주력품목을 대체할 새로운 수출증가 동력으로 성장했다. 또한 신남방·신북방지역은 미국과 중국 등 주력시장을 대체할 새로운시장으로 부상하였다. 신남방지역으로의 수출은 사상 최초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돌파했으며, 신북방은 3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하였다. 한편, 2020년 새해 벽두부터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대와 충격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세계경제에서 비중이 큰 주요국인 미국, 중국, EU 및 일본에서 1~2개월의 짧은 시차를 두고 확산되면서 세계경제에 미치는 충격은 과거보다 훨씬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해외수요 부진, 조업 중단, 운송 제약에 따른 원부자재 수급 차질 등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한국경제 역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올해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79.0으로 올해 1분기 대비 102.2에서 79.0으로 급락하여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2009년 1분기(82.8 → 33.4)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대한민국은 IMF 외환위기를 극복했으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역시 어려움을 겪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하였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침체 및 위기 역시 슬기롭게 극복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무역은 인류의 삶을 편안하고 풍요롭게 유지시켜 주었다. 자유무역을 통해 인류는 더 큰 발전을 이어갔다.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에서 무역은 제조업의 발전 및 경제성장을 촉진시켜 왔다. 본서는 제3판으로 현재의 국제무역 추세를 반영하여 작성하였으며, 새롭게 개정된 Incoterms®2020을 반영하였다. 본서는 제1부 무역과 통상, 제2부 국제경영, 제3부 무역실무로 구분하여 서술하였다. 제1부 무역과 통상분야는 무역과 국민경제,무역이론, 무역정책, 외환과 국제수지, 국제통상환경 및 지역경제통합 등으로 구성하였다. 제2부 국제경영분야는 기업의 국제화와 해외시장진입에 대해 갖춰야 할 기 본내용에 대해 기술했으며, 제3부인 무역실무분야는 무역계약 체결 전 단계와 무역계약 체결 단계 그리고 이행 단계, 무역계약 불이행 시 무역클레임과 국제상사중재 분야로 기술하였다. 본서는 글로벌화와 FTA의 세계적 기조를 바탕으로 무역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무역학 전공자, 무역업 종사자 등을 위해 서술되었다. 본서가 제3판을 개정하기까지 출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 이하 임직원, 편집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본서의 부족한 부분은 저자들의 몫이며, 부족한 부분은 더욱 노력하여 수정·보완해 나갈 것이다. 2020년 8월 저자 일동
국제무역계약
  • 저자 : 김영락 전동한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56p
  • 가격 : 26,000원
머리말 우리 경제를 둘러싸고 있는 국제무역의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그 속도 또한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세계경제는 자유무역을 표방하면서 하나의 지구촌 경제로 단일화하는 국가 간 무한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일찍이 세계 10대 무역교역국으로 성장하였고 대외 교역량의 증대에 따라 거래대상국뿐만 아니라 거래대상품목 또한 증가하였다. 21세기 국가 간 경제전쟁의 선봉에 서 있는 것이 바로 국제무역의 현장이다. 국제무역에서 승리한 국가만이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국부(國富)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국제무역거래에서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바로 무역계약이다. 클레임이 없는 원활한 무역거래를 위해서는 무역계약 체결을 정확하게 잘해야 한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마지막 단추까지 끼울 수 있다”는 속담이 있듯이 아무리 급하더라도 시작 단계부터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계약서를 잘 작성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무역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세계무역기구(WTO) 및 국제상업회의소(ICC) 등을 비롯한 각종 국제기구에서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고 협의하여 왔지만, 국가 간 무역거래는 일단 분쟁이 발생하게 되면,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무역거래 당사자는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무역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면서, 무역거래를 성공적으 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무역계약 체결을 잘하는 것이다. 무역계약은 국제상거래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며 계약체결 이후 계약의 이행 및 종료에 이르기까지 상거래 전반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무역계약을 잘 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거래물품에 대한 전문지식, 해외시장조사, 수출입 절차별 각 단계에서 필요한 업무지식 등 무역실무 지식을 정확하게 잘 알아야만 한다. 이러한 필요성의 인식에서 출발하여 본 교재는 저자가 다년간 무역실무 현장에서 경험하였던 실무지식과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통하여 축적된 강의노트 자료 등을 토대로 저술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에 주안점을 두어 구성하였다. 제1부에서는 무역계약의 예비과정으로 수출마케팅 및 수입마케팅에 필요한 준비사항 목표시장의 선정과 해외시장조사, 원가분석, 무역협상실무 그리고 수출입 각 절차별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무역실무 내용을 쉽게 정리하였다. 제2부에서는 무역계약의 의의, 무역계약인 주계약과 종속계약, 국제계약의 당사자, 무역계약의 적용 규범 등 무역계약의 개념과 무역계약의 성립절차, 무역계약의 체결방법, 무역계약의 성립요건 그리고 청약과 승낙의 법적 효력 등 무역계약 성립을 중심으로 무역계약의 핵심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설명 및 이론에 중점을 두어 정리하였다. 제3부에서는 국제무역시장 환경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국제상관습의 개념을 이해한 후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러한 각 국가별 상이한 국제상관습을 극복하기 위하여 제정된 국제물품매매계약관련 주요 법규를 요약하여 정리하였다. 그리고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INCOTERMS 제 8차 개정인 “INCOTERMS 2020”의 주요 특징 그리고 11개 각 조건별 “사용자를 위한 설명문(Explanatory Notes for Users)”을 상세하게 정리하였다. 제4부에서는 국제물품매매거래의 기본조건인 품질조건, 수량조건, 가격조건, 선적조건, 대금결제조건, 보험조건, 포장조건 그리고 분쟁해결에 관한 조건 등 주요거래조건 등을 계약서 작성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예시를 들어 설명하였다. 그리고 제5부에서는 무역계약의 당사자인 매도인과 매수인의 의무사항 이행, 무역계약의 위반과 구제방법, 무역계약의 종료 그리고 무역클레임의 발생과 무역클레임의 해결방법등 무역계약의 실행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정리하였다. 부록에는 “Introduction to Incoterms 2020”의 원문과 번역본 및 “국제물품매매계약에 관한 UN협약, 1980”의 원문과 번역본을 첨부하였다. 저자의 역부족으로 내용상에 미흡한 점이 많을 것이다. 이에 대하여 앞으로 저자는 더욱 노력하고 계속적인 연구와 여러 교수님의 조언 그리고 독자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개선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본서가 무역학을 전공하는 무역학도뿐만 아니라 무역현장에서 무역계약을 담당하고 있는 무역업계 실무자들에게도 무역계약의 지침서로 활용되어 우리나라 무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끝으로 미흡한 원고를 기꺼이 출간하여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2020년 8월 배화동산 연구실에서
무역개론(제3판)
  • 저자 : 박형래 오대혁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66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지금 세계는 무한경쟁의 시대이다. 특히, GATT와 WTO는 기업들에게 무한경쟁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의 발달로 인하여 국경의 의미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 결국 소수의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영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개발도상국과 후진국들은 상당한 무역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에 한국은 1960년대부터 고도의 경제정책으로 인하여 현재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다. 한국이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게 된 원동력은 역시 기업의 무역활동이다. 정부 역시 수출드라이브정책 등 지속적으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책은 무역학과 학생들이 전공분야에 입문하기 전 무역학에 관한 전반적인 이슈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만들었다. 특히 본인은 무역개론이라는 과목을 계속 강의해 오면서 국제무역의 현상을 이론적인 접근보다 최근의 이슈 중심으로 알기 쉽게 그 내용을 소개하는 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국제경제환경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빠르게 변하고 형성되어 왔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가 검토해야 할 새로운 주제와 문제들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기에 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각 분야에 대한 쟁점을 소개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본 책은 총 4부 1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국제무역론 분야로 무역의 기초, 무역이론, 무역조건, 무역정책, 경제적 환경 등을 다루고 있으며, 제2부에서는 무역실무론 분야로 무역거래 개관과 무역관리, 무역계약, 무역결제, 국제운송 및 해상보험, 무역클레임과 중재, 전자무역 등을 다루며, 제3부에서는 국제금융론 분야로 환율, 통화제도, 국제금융시장과 외환시장, 국제수지 및 환위험 등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으로 제4부에서는 국제경영론 분야로 정치적·문화적 환경, 글로벌기업, 글로벌기업의 해외진출, 해외직접투자이론, 글로벌 경영관리 및 전략을 다룬다. 본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무역학의 이해를 위한 예비지식으로서 경제학적 측면에서의 무역학, 경영학적 측면에서의 무역학, 상학적인 측면에서의 무역학이 다루어야 할 내용을 소개하였는데 이는 그동안 대학에서 무역개론을 강의해 온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가능한 쉬운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둘째, 무역학 전반에 관한 내용은 그동안 강단에서 강의한 내용들과 평소 무역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정리하였고, 다양하고 복잡한 국제무역학의 이슈들에 관한 사례를 소개하며 쉬운 내용으로 정리하였다. 셋째, 새롭게 적용된 인코텀즈 2020, UCP, eUCP 등 최신 규정을 소개하고, 과거의 내용과 비교하였다. 그러나 이 책을 만들고 보니 저자의 부족함이 새삼 느껴지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어렵고 복잡하고 광범위한 내용을 교양과정이나 무역학 전공기초과정에 적합한 내용으로 알기 쉽게 기술하기가 생각보다 많은 노력과 지혜를 필요로 하는 작업이고, 부분적으로는 너무 광범위하고도 전문적인 내용을 쉬운 개념으로 서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여러 면에서 부족하고 빈약한 저서가 되었음을 느낀다. 하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통하여 이러한 점은 보충시켜 나가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본 서로 강의하시는 교수님들에게는 동영상 및 사진, 파워포인트 파일이 포함된 멀티미디어 강의자료를 제공하여 효과적인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직·간접으로 도움을 준 한국무역학회 소속의 여러 교수님과 그리고 출판을 쾌히 승낙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0년 8월 저자 씀
국제재무관리
  • 저자 : 김성우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76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전 세계가 반복되는 외환위기와 재정위기를 겪으면서 지구촌이 한 덩어리가 되어 얼마나 서로 얽혀있는지 확인하게 되었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좀 더 얽힘 없는 한 덩어리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IMF를 비롯한 국제기구들, 각국 중앙은행 및 정부들은 상품, 서비스, 자금이 원활히 흐르도록 노력하였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조기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왔다. 그러나 최근에 발생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영국의 EU 탈퇴,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의 자국우선주의 등으로 이번에는 반대로 엉킨 실타래를 풀어 서로 떨어지려고 하고 있으나 이 또한 쉽지 않고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체험하고 있다. 이처럼 점점 복잡해지는 국제관계 및 국제경제의 상황변화로 인해 세계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떨어져야 하는지, 하나가 되어야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고 얻게 되는 이점과 잃게 되는 단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이해가 절실해졌다. 즉 국제적 관계를 갖지 않고는 이미 생존할 수 없는 단계에 있는 전 세계의 정부, 기업, 기관 및 개인들에게 이러한 질문에 체계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국제재무이론과 실제에 대한 이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적인 필요를 오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 담고자 하였다. 이 책은 국제경제이론 중심이 아닌 국제경영에 필요한 이론들과 실무에 필요한지식들을 나름의 줄거리로 엮은 것이다. 즉 국제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을 단순히 이해하고 설명하는 차원이 아니라 기업과 기관들이 경영활동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주어진 환경에서 보다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한 투자에 관한 지식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자 하였다. 우리의 삶이 보다 국제적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에 개인들도 국제재무 분야에 관심이 많다. 해외 금융시장에서 주식, 채권 등 금융상품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 자신만의 특화된 상품이나 서비스를 외국에 판매하는 사업을 구축하려는 사업가들, 은퇴 후 외국에서 여생을 보내려고 하는 은퇴자들, 해외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내국인 직업인들, 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에게 송금하려는 부모들 등 많은 사람들이 좀더 명확하게 상황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들의 입문서가 될 수 있도록 본서는 어렵고 깊은 이론들을 소개하기보다는 관련분야 전반의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줄거리를 잡고 핵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이전의 책들이 의례적으로 다루던 내용을 과감하게 제외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랫동안 구상하였던 책의 원고를 작성하는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으나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및 제도변화 등으로 인해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이슈 등에 관해 보충하여 나갈 것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먼저 원고의 기초가 된 강의노트를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 학생들과 수강생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또 원고작성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신 동료 교수님들과 미국에 계신 선배 교수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책의 구상과 출판을 흔쾌히 받아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0년 여름 저자 드림
Python을 이용한 개인화 추천 시스템
  • 저자 : 임일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168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개인화 추천은 각 개인의 관심사나 선호도를 분석해서 그에 맞는 정보나 제품을 추천해 주는 것을 말한다. 최근 고객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되면서 개인화 추천이 점점 더 널리 쓰이고, 또한 기업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서 추천이 중요한 기본 기술이 되고 있다. 개인화 추천 기술은 기본적으로는 아마존이나 넷플릭스처럼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지만, 개인의 맟춤형 서비스가 필요한광고나 웹페이지 구성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독자들이 주요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의 작동원리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개인화 추천 기술의 전반적인 내용, 그중에서도 특히 연속값을 사용하는 개인화 추천 기술을 다룬다. 구체적으로는 협업 필터링(collaborative filtering), 행렬 요인화(matrix factorization) 그리고 딥러닝(deep learning) 추천 알고리즘 등에 대해 다룬다. 또한 다수의 추천 알고리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hybrid) 추천 시스템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개인화 추천 기술에 대해 모든 것을 다루지는 않는다. 실제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에 더하여 데이터 전처리나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만, 이들 내용은 이 책에서 다루지 않는다. 이진값(0 혹은 1)을 위한 추천 알고리즘 또한 다루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각 알고리즘별로 기본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각 알고리즘이 Python으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예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알고리즘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수식은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데꼭 필요한 정도로만 한정하였다.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스스로 실습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 연습문제를 추가하였다. 이 책을 저술하면서 컴퓨터나 수학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더라도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의 작동원리를 큰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려고 노력하였다. 다만 Python을 사용한 코딩 부분은 Python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을 하고 있다. 즉 Python의 기본 문법이나 Numpy, Pandas, Keras 등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은 생략하고 이들을 활용한 알고리즘 설명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분석 기법 중에서는 SGD(Stochastic Gradient Decent)가 중요하게 설명이 되므로 이에 대한 기본 지식도 필요하다. 만일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은 Python 기본 문법과 Numpy, Pandas, Keras, SGD 등을 먼저 학습하고 이 책을 볼 것을 권장한다. 이 책에서 사용되는 코드와 데이터는 도서출판 청람 홈페이지 일반자료실(http://www.crbooks.c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본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착실히 따라가면 개인화 추천 시스템의 다양한 알고리즘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이 추천 시스템이나 개인화 시스템 구축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된 연구를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0년 6월 저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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