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서목록

분야별도서검색

분야별도서검색 경영학 회계학 무역학 경제학 관광학 통계학 전산정보학 비서학 문헌정보 일반교양

도서상세검색

분야별도서

현재 페이지 위치 : Home > 도서목록 > 분야별도서
도서수 397 (11/80 page)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글쓰기
  • 저자 : 구교태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310p
  • 가격 : 16,000원
서문 오랫동안 글쓰기는 논리적 커뮤니케이션 행위로 인식되어 왔다. 대상을 그려내기 위한 단어의 선택과 조합 과정뿐만 아니라 독자를 참여시켜 의미를 전달하고 공유하는 체계적인 과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미디어 글쓰기를 통한 의미 생성은 일정 수준의 자격을 갖춘 소수의 특권층에게만 할애된 듯이 보였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미디어 글쓰기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글쓰기도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인터넷이 숙의(熟議)와 유희(遊?) 공간이 되면서 서로의 의견과 감정을 교환하는 커뮤니케이션 행위들도 주목받게 되었다.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글쓰기 행위가 이제 모든 이의 일상이 된 것이다. 미디어 정보의 의미는 사회적, 집단적으로 끊임없이 재구성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기존의 완결적인 글쓰기가 굳이 고집될 필요도 없다. 연결을 통해 지속적인 의미 창출이 가능하고 소비가 새로운 생산으로 이어지는 모습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뉴스도 속보를 전하는 스트레이트 뉴스보다 분석, 해설, 주장을 담아내는 방향으로 무게가 옮겨가고 있다. 이제 미디어를 통해 서비스되는 정보나 스토리는 고정된 완결된 형태가 아니라 일시적 편집 형태로서 존재한다. 후속 정보에 따라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정보 양식과 연결될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기존 정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보완되고 다른 사이트와도 연결될 수 있다. 파편화된 짧은 글쓰기들이 매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상호 연계되면서 견고한 지식체계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텍스트의 지속적 확장을 도우면서 지적 네트워크를 더욱 정교하게 강화시키는 요인이기도 하다.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미디어 글쓰기 영역과 주제도 확장되고 있다. 기존의 뉴스 주제로부터 사적 관심과 경험에 대한 평가와 의견까지 글쓰기 주제는 다양해지고 있다. 뉴스는 사실을 토대로 작성된 객관적 정보라는 시각이 사적 글쓰기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정보와 의견을 이분법적으로 구분, 배제하기보다 보완적인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디지털 시대에 글쓰기 참여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이다. 또한 미디어 접근에서 소수가 누렸던 글쓰기 특권이 약화되고 개인들의 글쓰기 활동이 상대적으로강화되고 있다. 언론사가 제공하는 뉴스에 대한 독자들의 댓글이 새로운 저널리즘 현상을 만들고 소셜 미디어에 게재한 글이 기성 언론의 주목을 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제 미디어 글쓰기는 전문 언론인에게 한정되지 않는다. 글쓰기 채널인 미디어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그래서 미디어를 활용한 글쓰기를 독려하고 안내하고자 본 저서가 집필되었다. 비록 글쓰기 방식이 다양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전통적 방식의 미디어 글쓰기를 간과할 수는 없다. 기존의 정보 전달식 뉴스가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평가받고 여론형성에 보여준 긍정적 기능도 소홀히 여길 수 없기 때문이다. 여전히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창의적인 글쓰기의 출발점으로서 기존 뉴스 작성 방식을 점검하고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글쓰기 방식을 탐색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저서는 기존 글쓰기 방식을 토대로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 변화를 폭넓게 다루고자 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공적, 사적 글쓰기 수준을 높여 개인 채널을 통한 소프트한 글쓰기로부터 전통적 미디어에도 적합한 체계적인 글쓰기까지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저서는 글의 주제를 잡고 소재별 구성안을 만드는 기획 과정에서부터 취재를 통한 정보수집과 글쓰기 기법들을 다루고자 하였다. 이러한 집필 과정은 다양한 장르의 뉴스를 검토하고 그 특징과 기법들을 조사하는 요인이 되었다. 나아가 뉴스가 미디어 기술에 따라 형식적, 내용적으로 변화되는 모습들도 정리하였다. 앞으로의 글쓰기 흐름을 이해하고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본 저서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장은 글쓰기 관련 기본적 사항을 이해하고 좋은 글을 만들기 위한 필요사항들을 다루었다. 제2장은 창의적 글쓰기 절차와 구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미디어 글쓰기에 필요한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제3장은 다양한 글쓰기 유형들, 즉 전통적 미디어 글쓰기 유형으로부터 디지털 시대의 변화된 글쓰기 관련 정보들을 논의하고 있다. 제4장에서는 공적 미디어 글쓰기에 필요한 법적, 윤리적 이슈들을 분석, 정리하였고, 마지막 제5장은 디지털 시대 올바른 미디어 글은 무엇인지를 간략히 다루었다. 2018년 6월 구교태
조세분쟁 사례연구
  • 저자 : 박상봉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16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세무행정의 범위가 확대되고 납세자의 권리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와 납세자 간의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조세소송업무가 복잡?다양해지고 소송결과가 조세행정이나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어 조세 불복의 중요성을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최근 조세소송 관련 조세법령이 수차례에 걸쳐 개정되었으며, 이를 모두 반영한 최근의 심사, 심판 결정 사례 및 조세소송판례를 인용한 본 교재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세무조사 전 세무조사의 절차, 진행, 결과의 내용과 각종의 세무서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무조사 후 첫째, 과세전적부심사제도 둘째,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셋째, 지방세 불복제도 넷째, 관세의 불복제도로 구성되어 있다. 각 조세법의 조세분쟁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으리라 생각되어 앞으로 더욱 보완할 예정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회계학과 졸업 후 세무실무에 적용하고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2018년 5월 박상봉
디지털의 진화: 감성 UX 디자인
  • 저자 : 권지은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278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디지털은 더 이상 새로운 탄생이 아니다. 이미 진화하면서 아날로그 세계와의 공존을 넘어서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계산을 위해 처음 만들어진 컴퓨터가 현재는 최첨단 기술력의 근간이 되어 모든 인간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컴퓨터와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할지 모른다는 공상과학 영화의 우려 메시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미래 모습이 하나씩 실현되고 있다. 생명체의 진화는 생존을 위해 이루어지지만 디지털의 진화는 우리 인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만들어진다. 디지털의 진화 방향은 인간을 위한, 인간의 삶을 위한, 인간 중심의 디자인으로 이끌어져야 하며 이를 위한 디자인적 사고가 필요한 때이다. 정보화 시대를 지나 컨셉추얼 시대(Conceptual Age)를 맞이하고 있는 현 시대의 인간은 기술을 넘어서는 감성과 컨셉을 중요시하고 있다. 많은 데이터의 양보다 질적이거나 의미 있는 정보를 추구한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는 관점에서의 인간을 연구하고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디자인 방식이 요구되고 있다. 미적인 가치와 기능적인 측면보다 인간 중심의 관점에서의 “문제 해결(Solve the problems)”이라는 디자인의 근본적인 의미를 추구하고 있다. 따라서 “디지털의 진화: 감성 UX 디자인”은 디지털 디자인의 분야에서의 인간에 대한 이해와 연구 그리고 적용 방법을 이야기함으로써 감성 시대를 이끄는 디지털 디자인에 대한 진화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실용적 학문인 디자인 분야에 활용되어 디자인 경영과 마케팅에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간 중심의 사고를 기반으로 하는 UX 디자인의 의미와 방법론을 제시하여 디지털 진화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감성 시대에 창조되는 디자인은 인간을 이해하고 연구하여 반영해야 한다. 좋은 디자인(Good Design)이란 미학적으로 아름답고(Looks good), 기능적으로 편리하며(Works well), 감성적으로 만족감(Feels great)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기준의 주체가 바로 사용자인 ‘인간’이다. 따라서 디자이너는 인간을 이해(Understanding)해야 한다. 이해한다는 의미는 대상을 존중하고 공감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디자인 사고를 하고, 디자인을 구현하며, 디자인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인간에 대한 이해는 더 나은 감성 UX 디자인이라는 디지털 진화의 방향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특히 인터랙션을 동반하는 디지털 디자인의 새로운 영역에서 인간의 이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유비쿼터스의 기반이 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사용자와의 인터랙션 디자인 분야에서 디자이너가 생각해야 할 UX 디자인을 기술하였다. 사용자를 이해하기 위 한 UX 디자인의 정의와 이론을 다루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한 창의적 사고와 표현 방법을 저서를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2018년 6월 저자 씀
바이 코리아 마케팅
  • 저자 : 이지석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306p
  • 가격 : 23,000원
프롤로그 “외국인투자유치 현장은 언제나 뜨겁다!” 내가 외국인투자유치 업무의 최전선으로 들어간 지 20년이 지났다. 나는 서른두 살이었고 외국인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한항공의 좌석에 앉아 있었다. 싱가포르와 미국의 주요 도시(LA, 달라스,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투자로드쇼에 참석한 것이다. 그 날은 1997년 11월 30일이었다. 한국정부가 IMF 구제금융을 공식 신청한 날이 9일전 11월 21일이었다. 미국에서 투자로드쇼가 진행되고 있던 12월 3일에 임창렬 재정경제부 장관과 캉드쉬 IMF 총재가 공식적인 구제금융 합의서에 서명하였다. 이번 미국 투자로드쇼에 참석한 사람들은 코트라 부사장, 투자유치 부장,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경북도청 통상전문위원으로 총 4명이었다. 물론 나의 경험은 IMF협상, 뉴욕외채협상 등 외환위기의 전 과정에 참석한 중앙부처 경제관료들의 경험과는 다르다. 다만 내 경험이 의미가 있다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외국인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했다는 것이다. 1997년말 우리나라의 외환위기 시절을 돌이켜보면 세 가지 장면이 떠오른다. 가장 먼저 떠오른 장면은 1997년 12월 3일 미쉘 캉드쉬 IMF 총재가 극비 방한하여 청와대에서 김영삼 대통령을 접견하던 사진일 것이다. 여러분들도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대통령과 마주 앉아 ‘한국이 지금은 상당히 고통스럽겠지만 이를 극복하면 몇 년 뒤에는 튼실한 경제가 될 것’이라며 충고하면서 접견실 의자 에 삐딱하게 앉아 있던 모습이었다. 마치 주둔군 사령관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았던가. 두 번째 장면은 어리석은 우리네 위정자들의 잘못으로 국민 모두가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우리 국민들은 1998년 1월부터 ‘금모으기운동’을 시작했다. 제2의 국채보상운동으로 불렸던 ‘금모으기운동’은 서민들의 장롱 속에 있는 금을 내놓도록 했다. 우리 집도 예외 없이 동참하여 집사람이 내 결혼반지까지 내놓을 줄은 몰랐다. 세 번째 장면은 IMF 구조조정안 반대집회에 참석한 노조원이 들고 있던 피켓에 적힌 문구이다. ‘I.M.F.= I’M Fired(?).’ 그 이후 한국은 IMF 프로그램에 의해 거시경제 정책추진, 시장개방 확대, 산업체 및 금융업 구조조정, 자유변동환율제도 시행 등으로 인해 ‘IMF의 모범국’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1998년 2월에 취임한 김대중 정부는 그해 4월에 외국인투자유치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그리고2000년 12월 4일에 김대중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의 모든 차관을 상환하였고, 우리나라가 IMF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공식 선언하였다. 그러나 한국경제가 그때 입은 내상은 3년만에 치유된 것이 아니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긴 것일뿐,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한국사회 곳곳에 그 상흔이 남아있다. 나는 광역자치단체의 통상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분에 넘친 혜택과 다양한 경험을 얻었다. 나는 내게 주어진 외국인투자유치라는 무거운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 시간 이후 외국인투자분야 전문가를 목표로 정진하기로 했다. 외국인투자 분야 박사학위를 준비하고, 외국인투자촉진법을 공부하고, 외국인투자설명회 자료를 만들었다. 배우고 익히며 모르면 전문가들에게 묻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나는 9년간 공직생활을 했다. 그리고 2003년에 세명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전문가의 길에는 이론과 실무가 따로 없다. 모자라면 채우고 한쪽으로 치우져 있으면 균형을 맞추고, 아는 것을 공유하고 이렇게 정진할 뿐이다. 이 글에서는 ‘외국인직접투자의 도전과 응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도전이란 외국인투자유치를 통해 한국이 외환위기를 극복하게 되었으며 나아가 한국의 성장동력으로써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모색한다는 의미이고, 응전이란 전통적으로 한국은 외국인투자에 대해 배타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이러한 부정적인 인식을 불식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외국인투자의 도전과 응전은 한국의 외국인투자 역량에 대하여 장점과 기회를 통한 도전이며, 약점과 위기에 대한 응전을 의미한다. 이 글은 외국인직접투자 마케팅으로써 외국인직접투자의 정책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제1부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는 바이 코리아와 외국인직접투자 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 외국인직접투자의 도전과 응전이란 왜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 서술하기로 한다. 제2부 ‘도전과 응전,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는 외국인직접투자에 대해 규제관점에서 그리고 기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기로 하고,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해외투자국인 중국의 투자환경과 경영성과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제천 의림지에서 이지석 씀
(증정불가)SPSS/Amos/LISREL/SmartPLS에 의한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분석 (제2판)
  • 저자 : 배병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28p
  • 가격 : 40,000원
개정판 머리말 SPSS/Amos/LISREL/SmartPLS에 의한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분석의 개정판을 출판하게 되었다. 초판을 내면서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에만 초점을 맞추어 펴낸 국내 최초의 책이라는 면에서 자부심도 있었고 또한 처음 가는 길이라 두려움도 있었다. 이러한 두 가지 감정을 독자들로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개정판의 작업을 통해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어느 정도 사라진 것 같다. 개정판에서는 제4부에 ‘비선형 조절효과분석’ 및 ‘비선형 매개효과분석’을 추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18장에 비선형 조절효과분석(nonlinear moderation analysis), 제19장에 비선형 매개효과분석(nonlinear mediation analysis)에 관해 기술하였다. 이들은 모두 SPSS에 의해 분석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제3장에 기술된 조절 로지스틱 회귀분석(moderated logistic regression)을 보완하였다. 전판에서는 이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였으나, 이 판에서는 상당한 양을 할애하여 기술하였다. 제3부에 소개된 ‘조절효과와 매개효과의 결합’에 대해서는 일부 사항을 수정?보완하였다. 제16장의 조절된 매개효과(moderated mediation), 제17장의 매개된 조절효과(mediated moderation)를 전판에서는 Muller 등(2005)의 접근법에 대해서도 기술했으나, 이 판에서는 Hayes(2018)가 개발한PROCESS v3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하였다. PROCESS로 분석하는 것과 관련하여 전판에서는 PROCESS v2에 맞게 기술하였으나, 이 판에서는 2018년에 공개된 PROCESS v3에 맞게 기술하였다. 전판의 내용에 오류가 있는 일부 부분은 수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참고문헌을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장의 마지막에 소개하였다. 이 책이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를 분석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2018년 4월 배병렬 이 책의 머리말 사회과학 및 행동과학 분야의 연구자들은 두 변수 간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들은 두 변수 간의 관계를 가설로 설정하고 이를 검정하고자 한다. 이들 두 변수 간의 관계는 크게 직접효과(direct effect), 주효과(main effect), 단순효과(simple effect)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두 변수 간의 관계에 대해 제3의 변수를 고려하여 이들 두 변수 간의 관계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자 하는 연구의 필요성이 있다. 이 제3의 변수에 따라 조절효과(moderating effect)와 매개효과(mediating effect)로 나눌 수 있다. 이하에서 이들 효과에 대해 ‘스트레스’와 ‘우울증’ 간의 관계를 예로 들어 간단히 살펴보기로 한다. ‘직접효과’는 단순히 두 변수 간의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예컨대, ‘스트레스’와 ‘우울증’ 간에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우울증이 커진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처럼 많은 가설검정을 통해 확인된 가설은 이론을 구축하는 데 주축돌이 된다. ‘조절효과’의 분석 목적은 이들 두 변수 간의 관계를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제3의 변수가 무엇인가를 알고자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와 우울증 간의 관계는 ‘사회적 지원’이 조절역할을 할 수 있다. 즉 사회적 지원을 많이 할수록 스트레스와 우울증 간의 관계가 약해질 수 있다. 이 경우, 사회적 지원은 두 변수 간에 완화(buffering) 역할을 하는 조절변수이다. 반대로, 스트레스와 우울증 간의 관계는 ‘되새기는 성격(반추)’이 강한 사람일수록 더 심해질 수 있다. 이 경우, 반추는 두 변수 간에 강화(synergistic) 역할을 하는 조절변수이다. 이처럼 두 변수 간의 관계를 완화하거나 강화시키는 변수를 확인하기 위해 조절효과를 검증한다. ‘매개효과’는 두 변수 간의 관계가 직접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제3의 변수를 통해 이루어지는가를 확인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와 우울증 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바로 우울해지는 것이 아니라, ‘음주행동’을 통해 우울해 지는지를 알고자 한다. 즉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술을 많이 먹게 되고 이로 인해 우울해지는가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처럼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는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확인하고자 데 목적이 있다. 사회과학 및 행동과학의 연구자들에 의해 두 변수 간의 직접효과에 관해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면에서, 최근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에 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에 초점을 맞추어 SPSS, Amos, LISREL, SmartPLS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는 것에 관해 기술하였다. 이들 패키지를 이용하여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를 분석하는 데 관련된 여러 이슈들을 정리하고자 하였다. 저자는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연구성과를 높이는 데 있어 조절변수 및 매개변수의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 즉, 이 책을 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독자 여러분의 연구성과가 달라질 것이고(즉, 조절변수), 훌륭한 연구성과를 내는 데 있어 이 책은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이다(즉, 매개변수).저자는 이 책이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한 우리나라 최초의 씨앗이라고 생각한다. 이 씨앗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 오류가 있으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이 책 한 권이면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에 관해 충분하리라 여겨지지만,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하나씩 채울 생각이다. 2015년 5월 배병렬 이책의 참고사항 ▶ 본서의 CD에 있는 [mod-med(2nd)] 폴더를 독자의 컴퓨터에 저장시킨 후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바랍니다. CD상에서 바로 실행하면 저장이 안 되기 때문에 에러가 생깁니다. ▶ 입력파일의 경로를 독자의 드라이브 환경에 맞게 고쳐서 사용하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m:/mod-med(2nd)/chap4/’로 되어 있으면 (m)을 독자의 드라이브 환경에 맞게 고쳐야 됩니다.

게시물 검색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