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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25 (10/105 page)
물류관리론
  • 저자 : 방희석 이규훈 이충배 김승철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24p
  • 가격 : 26,000원
머리말 물류관리에 대한 사고의 전환과 새로운 패러다임이 확립되지 않는 한 기업과 국가의 미래는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총체적으로 물류관리에 대한 재인식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물류관리에 대한 인식이 저변에 확대되어야만 한다. 또한 기업과 정부는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동시에 비용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기법을 개발하고 적용해야만 한다. 이렇게 해야만 기업과 국가는 그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물류의 전통적인 이론을 비롯해 최신 이론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그 내용이 실무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고, 경영관리적 기법을 활용하여 물류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도록 노력하였다. 크게 3개의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편은 물류관리와 SCM기초개념으로 물류관리의 개론적인 성격의 물류시스템, 물류관리의 개요와 조직, SCM의 기초개념 등 총괄적인 내용에 대한 이해를 충족시키기 위한 부분이다. 2편은 물류관리 및 운영으로 물류관리의 세부적인 영역별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조달과 아웃소싱, 보관 및 창고관리, 운송관리, 재고관리, 하역 및 포장관리, 물류정보관리, 표준화와 Pallet, 위험화물관리 등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3편은 물류성과와 전략으로 물류관리의 실행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내용으로 물류관리설계, 물류성과측정, 물류비관리, 물류전략과 정책 수립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엑셀을 활용한 통계학의 이해(제3판)
  • 저자 : 이상석 김신중 윤민석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66p
  • 가격 : 26,000원
3판 머리말 본 교재는 경영/경제 및 사회과학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내용을 중심으로 최대한 쉽게 배우고 편리하게 현실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정되었습니다. 통계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위해 표본자료를 이용하여 우리가 알고자 하는 모집단에 대하여 추측하는 것입니다. 방대한 자료를 신속,정확하게 정리 및 처리하여 개략적인 상황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표, 차트, 그래프 방법 등의 간편한 방법을 이용하게 됩니다. 또한보다 전문적이고 엄밀한 상황 판단 및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고급)확률이론이 적용되는 고급 통계기법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본 개정판은 초급 이론에서부터 경영, 경제 및 사회과학에서 많이 요구되는 문제해결의 기법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요즘 Excel은 폭넓게 사용되는 보편적인 소프트웨어가 되어, 학교와 직장에서 학습과 업무처리를 위해서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적인 변화와 저자들이 이 책을 교재로 강의하면서 얻게 된 경험과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하신 여러 교수님들의 조언과 격려, 그리고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다음과 같은 점을 중심으로 수정 및 보완하였습니다. 첫째, 이해하기 쉽도록 일부 내용의 순서와 설명을 보정하고 사례를 보완하였습니다. 둘째, 최신 자료를 사용하여 최근 경영, 경제 환경에 적합한 학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다양한 연습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독자들의 실력이 효과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적합한 연습문제를 추가하였습니다. 넷째, 본문에서 취급한 내용에 관한 예제를 Excel로 풀이하여 Excel을 활용한 문제 해결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하면서 훌륭한 조언 및 비평을 해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보다 알찬 개정판이 출간될 수 있도록 모든 편의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여러분들께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1월 저자 일동
기업과 법 그리고 세상이야기
  • 저자 : 박민우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504p
  • 가격 : 28,000원
글을 마치며 우리의 삶속에 회사라는 존재가 갖는 의미는 무척 크다. 회사가 만든 제품을 먹고 쓰고 이용하며, 회사에서 일을 하고, 회사가 발행한 주식과 사채에 투자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회사와 관련한 법을 전혀 모른다. 나는 경제의 여러 현상을 쉽게 설명한 책들을 재미있게 본 경험이 있다. 내가 비록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읽는 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이에 비해서 내가 경험한 법학과 관련한 책들은 너무 어려웠다. 나는 오랫동안 법학을 공부했고 관련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지만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법학과 관련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재미없고 따분한 일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삼성그룹 창업주이신 이병철 회장님이 이건희 회장님을 교육하면서 이건희 회장님의 장인이셨던 홍진기 전 법무부 장관님을 통하여 헌법과 상법을 가르치게 했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다. 상법을 알아야 제대로 된 경영을 할 수 있다는 의미였다. 내가 이 책을 준비한 이유는 간단하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문제로 우리나라 최고 재벌 그룹의 소유자가 재판을 받는 정확한 이유를 사람들이 이해하게 하고 싶었다. 그리고 롯데그룹 창업주의 두 아들들이 소송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싶었다. 법을 아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포기할 정도로 어려운 것은 결코 아니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하여 법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들이 회사와 관련한 법적 현상들을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법에 대한 지식을 넓혔으면 좋겠다. 법학의 심오한 이론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로운 진보를 이루고자 하는 것은 이 책의 목적이 아니다. 이미 그런 목적을 이루어낸 여러 훌륭한 법학 교수님들이 계시고 나는 이 책을 통해 그 분들의 이론을 차용했을 뿐이다. 나는 이 자리를 빌려 이 책의 각주에 언급된 많은 책들과 논문을 저술하신 교수님들께 감사하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오랫동안 준비했다. 부지런하지 못한 탓도 있었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 사이 나의 두 아들들은 부쩍 커버렸고 부모님들은 약해지셨다. 그리고 그런 긴 시간 동안 언제나 응원해준 나의 단짝도 조금씩 흰머리가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같은 가족의 존재가 언제나 나에게는 큰 힘이 되었다. 책의 내용이 이해할만한지 읽어 봐 달라는 나의 요구에 응해준 가족들이 많다. 집사람 은주와 두 아들 천규와 천무는 같이 산다는 이유로 시도 때도 없이 이 책의 원고를 보아야 했고, 동생과 제수씨 그리고 두 조카인 천욱과 천석까지도 나의 요구에 응답해야 했다. 너무나 고마운 마음뿐이다. 미리 이 책을 읽어주고 평해 주지 않았다면 책 내용이 지금보다도 더 어려워졌을 것이다. 다음으로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부모님들은 나의 버팀목이었다. 특히 어머니께는 이제 더 이상 나의 목소리를 전할 수가 없다. 병상에서 오랫동안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서 계신 어머니께 나의 감사는 조금 뒤늦은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했음을 어머니는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이 책을 처음 구상했을 때에는 상법 전 범위에 대해서 쉽고 이해할만한 책을 쓰고 싶었다. 분야도 상법개론을 비롯하여 바로 이 책에 해당하는 회사법,그리고 증권거래법과 공정거래법, 마지막으로 도산법까지 거의 전 영역에 걸친 광범위한 것이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수없이 접하게 되는 회사와 관련한 많은 법적 문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핵심을 파악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상법개론과 회사법 이 두 부분만 쓸 수 있었고 출판은 이 책인 회사법만 가능했다. 우리 사회가 책에 대한 수요가 많이 줄었고, 특히 법학과 관련한 책은 더더욱 과거와는 달리 관심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이 책을 선택해서 읽는 독자라면 우리 사회에 대한 관심이 큰 사람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사회에 큰 영향을 행사하는 ‘회사’라는 존재를 독자들이 좀 더 정확하게 이해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한걸음이라도 갈 수 있다면 그것처럼 기쁜 일은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대한 의문점이나 비판은 언제라도 환영하며 연락주시면 좋겠다 (minwoo707@gmail.com / minwoo70@inha.ac.kr). 2022년 1월 박민우 드림
글로벌 마케팅
  • 저자 : 박재기 김장훈 신미숙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52p
  • 가격 : 26,000원
머리말 세계경영환경은 글로벌화(Globalization)와 디지털화(Digitalization)의 두 축이 상호 상승작용을 통해 훨씬 복잡하고 다양해져 기업으로 하여금 유연한 전략을 구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글로벌기업 각자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마케팅역량과 고객혁신에 기반하는 창조적 기업생태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변화되고 있다. 즉 지구 전체가 하나의 동질적 시장(Global village)이 되어 감에 따라 물리적ㆍ심리적 거리감은 점차 줄어들고, 기업의 세계화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제 국내 시장만을 대상으로 제품을 만들고 마케팅을 하는 기업은 치열한 경쟁의 파도에 휩쓸려 기업성장의 필연적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글로벌환경의 동태적 변화 속에서 기업은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 것인가? 첫째, 기업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기본 중의 기본(Back to the Basics)은 전체 조직구성원이 고객지향적 사고를 갖추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총체적 마케팅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둘째, 구성원 모두는 고객의 요구에 미리 대응하고 경쟁판도를 유리하게 조성할 수 있도록 이성(Intelligence), 지성(Knowledge), 감성(Emotion), 역량(Ability)을 축적하고 이를 조합하는 데 매진해야 한다. 무엇보다 창의적 기업문화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개별 구성원의 글로벌화된 사고와 인식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체계적 지원이 절실히 요청되는 바이다. 글로벌 마케팅은 범세계적 시장에서 사업상의 기회와 위협을 발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글로벌 마케팅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통제 인센티브에 따라 조직구성원이 실행함으로써 글로벌경쟁력을 창출하여 생존능력을 강화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글로벌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는 인적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 사료된다. 본서의 목적 역시 각종 이론과 사례를 접목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마케팅 인재의 배출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한국계 다국적기업의 글로벌마케팅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집필작업에 매진하였다. 본서를 출간하는 데 있어 여러 동료 교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따뜻한 격려 그리고 저자가 몸담고 있는 대학에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교정을 도와준 충남대학교의 여러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끝으로 기획부터 출판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이영란 실장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2015년 1월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를 바라보면서 저자 일동
이것이 서비스 디자인 행동이다
  • 저자 : Marc Stickdorn, Adam Lawrence, Markus Hormess, Jakob Schneider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518p
  • 가격 : 32,000원
머리말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이 책의 전신 2010년에 우리는 라는 책에 예술적 경지를 담아냈습니다. 마크(Marc)는 학생들에게 서비스 디자인을 가르칠 수 있는 종합적인 강의 자료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웹페이지 상에 흩어져 있는 URL과 기사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직접 강의자료를 제작하기 위해서 야콥(Jakob)과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노력이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분명한 것은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에 기반(우리가 주장하던 것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본적인 내용, 사례 연구가 가능한 가장 완벽한 수집을 위해 23명의 공동 저자와 150명 이상의 온라인 기여자를 초대했습니다. 인쇄물만이 표준 참조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공개적으로 인정했듯이 이 책은 진화하는 서비스 디자인 분야의 기본서가 될 것입니다. 아무도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여러 디자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책이 출간되면서, 우리는 다양한 의견을 접수하였습니다. 책과 관련한 커뮤니티는 긍정적인 면으로 작용했으나 부정적인 비평도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너무 산만하고, 너무 학술적이고 이론적이다. 이 책이 필요한 이유 우리는 현장의 소리를 듣는데 몇 년을 보냈고 마침내 책의 속편을 제작하였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두명(아담(Adam), 마르쿠스(Markus))의 뛰어난 서비스 디자인 행동가를 충원하여 팀을 확장할 수 있을 만큼 운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여기 우리는 사고에서 행동(사고 →행동)의 논리적 후속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 책을 서비스 디자인 씽킹(Service Design Thinking)의 첫 번째 책이라고 하는 이유는 책 제목 이상의 영역에서 서비스 디자인(service design),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그리고 그 밖의 주제에 관해 커뮤니티 상에서 다뤄진 주제들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초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서비스 디자인 사고를 하는 에이전시와 디자인 부서의 확충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서비스 디자인(또는 디자인 사고, 경험 디자인, UX, CX 또는 행동이라고 부르든)은 생각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디자인은 행동입니다. 우리가 자주 피드백 받은 전작 #TiSDT(THIS IS SERVICE DESIGN THINKING, 이것이 서비스 디자인 씽킹이다)의 최고 부문은 두 번째 파트(서비스 디자인 툴박스)였습니다. 이 책에서도 전작 <이것이 디자인 씽킹이다>의 툴박스 아이디어를 확장하였습니다. 이 책 서비스 디자인 두잉(Service Design Doing)은 서비스 디자인 핸드북(툴박스, 방법 기술, 촉진 가이드, 사례와 예제 포함되어 있는)의 모든 조각을 어떻게 모을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책은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조직 내에서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실무자”를 위한 책입니다. 본서로 당신은 비즈니스 및 디자인 고객과 함께 일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실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론과 사례를 제공하고 조직 내부에서 비즈니스와 디자인 고객을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할 것입니다. 이 책은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서비스 디자인 주도권 관리방법을 제공합니다. 또한 프로젝트와 회의실에 활력을 불어넣는 세부사항에 집중합니다. 시각화 도구에서 특정 연구, 아이디어 또는 프로토타이핑 방법에 이르기까지 관련된 많은 개별 방법 및 도구는 잘 알려져 있거나 이미 다른 많은 서적 및 온라인 리소스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범용적인 내용”에 대해 할애를 많이 하도록 하는 것 대신에 가능한 최선의 설명을 작성하고 많은 전문가 팁을 추가하여 무료로 온라인에 탑재해 놓았습니다. 필요한 경우 www.thisisservicedesigndoing.com에서 다운로드하여 동료와 워크시트를 공유하면 됩니다. 이 책을 읽을 사람 이 책은 고객 경험, 혁신 및 공동 창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이 책을 접하는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고객(또는 시민 또는 직원)을 더 잘 돕고자 하는 조직에서 일하거나 사람들이 사용하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할 더 나은 또는 심지어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자 할 것입니다. 아마도 당신의 조직은 조직 구성원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도구 세트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운영 조직을 연결하고 보다 쉽게 협업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원할 것입니다. 당신은 사람들이 더 효과적이고 즐겁게 함께 일하는 공동 가치 창출 그룹 세션을 관리하거나 리드하고 참여하기를 희망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서비스 디자인 씽킹” 또는 이와 유사한 용어를 들어본 적이 있고 이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싶을 것입니다. 또는 이미 그것에 대해 학습했으며 간단한 도구 사용을 넘어 성공적인 프로젝트 및 전략이 되기 위해서는 “점을 연결해야 하다”는 것도 알았을 것입니다. 당신은 지식을 추가하거나 프로젝트 및 세션에서 사용할 자료를 찾으려는 전문 디자이너 또는 컨설턴트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마크(Marc), 야콥(Jakob))는 <이것이 서비스 디자인 씽킹이다(This is Service Design Thinking)>의 편집자이며 2008년부터 이 분야를 연구하면서 디자인 작업, 디자인 컨설팅, 강의 및 강연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 함께 일을 하면서 마침내 서비스 디자인을 중심으로 두 개의 스타트 업인 에스멤프라이(Smaply)와 익스피리언스펠로우(ExperienceFellow)를 설립하였습니다. 우리는 워크플레이익스피리언스(WorkPlayExperience: “말이 아닌 하는 것”)라는 모토로 유명한 글로벌 서비스 잼(Global Service Jam)의 주창자로 알려진 서비스 디자인 컨설턴트이자 트레이너인 아담 로렌스(Adam Lawrence)와 마르쿠스 호르메스(Markus Hormess)가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3년에 마크(Marc), 아담(Adam), 마르쿠스(Markus)는 “서프라이즈(suprise)”라고 불리는 서비스 디자인 두잉(Service Design Doing) 최고경영자 스쿨을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전 세계와 다양한 조직에서 온 실무자들이 이 과정에 참여하였고 미래 서비스 디자이너와 대화는 이 책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학교는 #TiSDT의 후속편 집필을 자극하였고 공동 제작 원고를 작성할 수 있는 원천이었습니다. 누가 이런 종류의 책을 쓸 수 있게 하였을까요 2014년 #TiSDT의 속편을 작성할 계획을 논의할 때 우리는 다시 한번 자문했습니다. 누가 그런 책을 쓸 권한이 있는 것인가? 누가 이 책에 포함되고 포함되지 않아야 할 도구와 방법을 결정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2009년 #TiSDT를 집필할 때와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우리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글로벌 서비스 디자인 커뮤니티에 속해 있는 우리는 제안하고, 초안을 작성하고, 홍보하고,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이 책의 일부를 검토하고 작성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실제로 책에 포함되어야 하는 것과 포함되지 않아야 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커뮤니티였습니다. 그래서 #TiSDT와 마찬가지로 커뮤니티와 #TiSDD를 공동으로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는 커뮤니티와 함께 책을 공동 제작 아이디어를 지원해 준 출판사인 O’Reilly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 저자, 마크 & 아담 & 마르쿠스 & 야콥(Marc & Adam & Markus & Jakob) 역자 글 “서비스는 말이 아닌 실천이다. 서비스 디자인은 매우 실천적이고 실용적인 활동이자 통합적인 관점이다.” 이는 역자들이 본서를 번역하면서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끊임없이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조직은 생존이 어렵다. 고객지향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고객의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고객지향적인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이 필요한 이유이다. 서비스 혁신은 유형 제품 영역과 무형의 서비스 영역이 통합된 현실에서 고객이 아파하는 곳을 예리하게 찾아내는 데 있다. 통점(pain point)을 발견하고 해결하고 치유하려는 노력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은 배가된다. 앨런 래플리 전 P&G CEO는 “디자인은 아름다운 외관, 즉 스타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고객의 문제해결을 위한 개념도출 및 제품개발도 디자인이다”라고 한 이야기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디지털 혁명(digital revolution)과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로 무장한 고객의 힘은 막강하다. 한 고객의 평판은 잠재적으로 수백만 명의 다른 사람들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기업이 고객 평판과 고객 경험에 신경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고객과의 거래개념에서 출발한 서비스가 이제는 경험 기반의 관계 중심의 비즈니스로 변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핵심 서비스를 기반으로 최첨단 정보기술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을 이용하여 고객 경험을 최적화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업들은 고객을 기업생존의 동반자로 생각하고 공동 가치 창출 프로세스에 고객을 참여시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고객 지식은 기업 지식을 능가한다는 말이 있다. 직원, 전문가, 그리고 심지어 고객까지 함께 일하는 다양한 팀을 유지하는 것은 서비스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이다. 그러나 실무에서 서비스 부문 종사자나 서비스 경영자조차도 완벽히 사용자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것이 서비스 디자인 행동이다>라는 책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일 것이다. 이 책은 “서비스 경험”을 디자인하는 활동 및 이를 실행하는 서비스 디자인 관련 전 영역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은 서비스를 설계하고 전달하는 과정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을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이 지향하는 것은 사용자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 서비스 디자인이다. 말로만이 아닌 실제 행동이 서비스 디자인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서비스 디자인은 전략적으로 고객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새롭고 신뢰할만 방법이다라고 말한다. 고객지향의 서비스 디자인을 위해서는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팀과 조직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서비스 디자인 팀과 조직문화를 변화시켜 사용자 중심의 리서치가 강화된 새로운 디자인 방법을 제시한다. 제조에 서비스를 접목하거나 신서비스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실천하면 좋을 것이다. 독자분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번역 내용을 제공하기 위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으나 혹시 읽는 데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이는 전적으로 우리 역자들의 불찰과 역량 탓이라 생각한다. 부족한 부분은 차후에 계속 수정할 것이니 항상 독자분들의 피드백을 환영하고 기대한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공동번역 작업에 동참해 주신 이돈희 교수님, 최정훈 교수님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책의 번역과 출판을 주관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2022년 1월 역자 대표 김계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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