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서목록

분야별도서검색

분야별도서검색 경영학 회계학 무역학 경제학 관광학 통계학 전산정보학 비서학 문헌정보 일반교양

도서상세검색

분야별도서

현재 페이지 위치 : Home > 도서목록 > 분야별도서
도서수 516 (1/104 page)
동대문패션타운의 역사와 현황
  • 저자 : 박찬욱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294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1962년 평화시장의 건립과 함께 시작된 동대문패션타운의 역사가 어느덧 60년이 되었다. 동대문패션타운은 우리나라 패션산업의 출발지였으며, 발전과 고난극복 과정을 거듭하면서 지금도 여전히 우리나라 패션산업의 큰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동대문패션타운은 젊은층, 서민층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성장해 왔고, 한국의 패션을 세계에 알리는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하여 왔으며, 또한 젊은 창업자들의 일터로서도 큰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그 결과 동대문패션타운은 시장의 규모, 종사자 수 등에서 우리나라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많은 실무자나 전문가들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등의 정부기관들도 동대문패션타운의 독특한 의류 생태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그런데 동대문패션타운이 지니고 있는 중요성에 비해 동대문패션타운에 대한 기록은 매우 적은 편이다. 사실 동대문패션타운에 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관도 없고, 동대문패션타운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활동을 하는 사람을 찾기도 어렵다. 그래서 정작 동대문패션타운의 역사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고문서를 뒤지듯 오래된 신문을 찾아보거나 동대문패션타운에서 일을 하셨거나 혹은 현재 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문의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데 동대문패션타운의 발전을 위한 전략을 만들어내고 더욱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동대문패션타운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고 또한 현재 어떠한 모습을 지니고 있는지를 폭넓고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즉, 동대문패션타운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미래의 모습을 설계함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인이 아닐 수 없다. 본 저서는 본격적인 역사서도 아니고 체계적인 기록물도 아니다. 다만 주로 동대문패션타운 구성원들과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동대문패션타운의 형성시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서술하고자 시도한 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동대문패션타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조금 더 심도 있게 동대문패션타운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저자는 본 저서에서 동대문패션타운의 형성과정은 물론 도매상가, 소매상가, 원부자재상가 등 각 분야의 상가 하나하나에 대해 상술하고자 하였으며, 도매상인의 유형이나 도매상가에서 활동하는 여러 유형의 구매대행인들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또한 동대문패션타운의 경기변동, 상가의 운영방식, 봉제공장 의류의 제작과정과 유통경로, 동대문패션타운 의류의 원산지, B2B 온라인 패션 플랫폼 등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본 서적을 기획한 것은 2018년으로 2020년 상반기에 출간할 예정이었으나 2020년 초에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코로나 이후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출간을 연기하였다. 2018년에서 2021년에 이르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동대문패션타운과 관련을 맺고 있는 많은 분들과 면담을 하면서 알게 되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2022년 5월에 출간을 하게 되었다. 면담에 응해주셨던 분들의 성함을 일일이 나열하기는 어렵지만 아무런 대가 없이 면담에 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책은 기획부터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특히 ‘CLUSTERING corp.’의 박혁준 대표와 ‘문화살롱 경성㈜’의 임선미 대표는 본 서적에 대한 감수를 통해 본 서적의 내용을 풍부하게 해주었음은 물론 잘못되었거나 불확실한 부분들을 교정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주었다.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본 서적을 출간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2년 4월 18일 박찬욱
R을 이용한 웹스크레이핑과 데이터분석
  • 저자 : 곽기영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840p
  • 가격 : 39,000원
머리말 지난 수십 년간 인터넷과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은 급속한 성장을 거듭해 왔고 우리의 생활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그로 인해 인터넷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유형의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어떤 데이터는 단순한 형식의 정형화된 텍스트로 저장되어 있어 비교적 쉽게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반면, 어떤 데이터는 비정형적 구조로 인해 활용을 위해서는 좀 더 복잡한 기술과 절차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웹사이트상에 게시된 비구조화된 데이터로부터 분석을 위해 필요한 구조화된 데이터를 추출하는 과정을 웹스크레이핑(web scraping)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웹상에 다양한 방식으로 저장된 데이터를 R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수집하는 체계적인 방법과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분석 및 시각화 기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첫째, 웹스크레이핑 과정에 필요한 기반기술을 가능하면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와 독립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은 비록 R을 바탕으로 웹스크레이핑 과정을 소개하고 있기는 하지만 웹스크레이핑의 중요한 개념적·기술적 요소는 어느 언어나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공통적인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가능한 여러 분야의 사례를 포함하였습니다. 웹스크레이핑의 어려움 중의 하나는 데이터 수집 과정에 매우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과 같은 단일 접근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갖가지 형태의 웹사이트로부터 여러 방식의 데이터 추출 과정을 접해봄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단순히 데이터 수집에 그치지 않고 가능하면 데이터분석과 시각화 과정을 함께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웹스크레이핑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주목적이긴 하지만 데이터 수집은 궁극적으로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수집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가능한 범위 내에서 머신러닝, 텍스트마이닝 및 토픽모델링, 네트워크분석, 시계열분석 등의 데이터분석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분석 과정에 풍부함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주목적이 웹스크레이핑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데이터분석은 수집한 데이터의 활용 방법 및 특성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간결하게 다루었으며 그에 대한 설명도 제한적인 수준에서 그쳤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보다 깊이 소개하지 못한 데이터분석 기법들은 필자의 다른 책에서 다루는 것으로 미룰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는 이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였으며, 편집부는 편집과 관련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여 필자가 내용을 가다듬는 데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집필 과정에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없었다면 이 책의 출간은 더욱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릅니다. 끝으로 아내와 아들, 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2년 4월 곽기영 이 책의 동영상 강의와 R 스크립트 코드 및 예제 파일은 다음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 https://www.youtube.com/곽기영 R 스크립트 코드 및 예제 파일: https://github.com/kykwahk
SPSS, R, Python을 활용한 Kaggle 데이터 전략 실무 연습
  • 저자 : 김광용 정성원 이성택 이재모 임은택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52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2018년 정보화진흥원의 보고서에서는 데이터 수집, 저장, 가공, 분석 및 활용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새로운 시장 확보, 새로운 고객 확보, 기업 내ㆍ외부 프로세스 최적화와 공공에서의 사회적 서비스 비용 감소, 시민 맞춤형 공공서비스 개발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 기존 경제 시스템을 주도하던 자원은 점차 고갈되고 거래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점차 소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는 수집을 통한 생산 이후에도 고갈의 염려 없이 생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소진의 염려가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원의 보유(데이터의 수집과 저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낼 수 있는 전략적인 경험과 창의적 사고 능력이 중요해진 것이다. 데이터를 이용하여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과학자는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 과학자가 보유해야 하는 역량에는 조금씩 차이가 존재할 수 있겠지만 데이터 수집 및 관리와 같은 컴퓨팅 능력, 통계 및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이해 및 시각화와 같은 데이터 분석 능력,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분야의 도메인 지식이 필요하며, 기업에서는 또한 이러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시중의 많은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과학에 대한 교재는 주로 데이터 분석 코드와 알고리즘에 관한 책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21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국내의 152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AI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기업은 사업 구체화, 문제정의, AI에 대한 이해, 도메인과 AI 기술의 결합, 모델 고도화를 위한 인재의 부족으로 인해 AI 도입을 꺼릴 뿐만 아니라 도입 후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클릭만으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ML) 모델을 활용하여 분석이 가능한 Auto ML 서비스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수집과 관리, 운영 및 활용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데이터플랫폼 서비스들이 등장함으로써 점차 범용적인 데이터 분석과 AI 모델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비즈니스 환경에서 점차 보편적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진다면 도메인지식과 전략적으로 데이터를 바라볼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가는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연습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시중의 많은 교재들은 데이터 분석을 위한 코드에 집중하고 있다. 본 교재에서는 코딩에 대하여 데이터 분석을 하는 첫 페이지에 QR코드를 통해서 R 또는 Python을 활용하여 교재의 분석내용을 구현한 코드를 제공하긴 하지만 데이터 분석을 위한 코딩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가 주어졌을 때 어떻게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연습해보고 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본 교재에서는 데이터 분석 경험이 많지 않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R 또는 Python이 아닌 통계분석 소프트웨어인 SPSS를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한다. SPSS는 클릭을 통해 빈도분석, 통계적 검증을 위한 t검정, 교차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뿐만 아니라 의사결정나무, 단층 신경망 등의 ML 기법까지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코딩을 사용한 데이터 분석이 낯선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툴이라고 판단하였다.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어떻게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해야 할지 판단하는 것이 시작점이지만, 교재를 통해 데이터 수집까지 다루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본 교재에서는 Kaggle이라는 빅데이터 분석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데이터를 활용한다. 2장에서는 Kaggle에서 공개된 데이터를 통해 어떻게 문제에 접근하고 분석이 가능한지 예제를 보여줌으로써 교재의 방향성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3~6장까지는 이진분류, 연속변수 예측, 현황분석, 이상탐지라는 큰 주제하에서 Kaggle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 목적에 맞춰 분리하여 비슷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데이터를 바라보았는지, 어떤 분석을 사용하고 어떻게 결론을 내리고 있는지 보여주고자 하였다. 본 교재를 활용하여 코딩에 대하여 겁내지 않고 자신의 경영학적 또는 다양한 도메인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결론을 내는지에 대한 체험하는 과정을 통하여, 데이터 활용에 대한 전략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 능력을 겸비한 많은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저자 일동
메타버스: 다음 빅씽을 위한 준비
  • 저자 : 김계수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196p
  • 가격 : 15,000원
저자 머리말 인터넷의 다음 시대로서 메타버스(Metaverse)는 실제 생활을 더 연상시키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Web 2.0 콘텐츠 플랫폼, 2D 인터페이스 및 세컨드라이프(Second Life)01와 같은 중앙 집중식 가상 롤플레잉 세계의 논리적 계승자로 알려져 왔습니다. 현실과 평행하게 존재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물리적 세계와 겹치는 메타버스는 사람들이 가상 목적지의 완전히 몰입된 태양계에서 일하게 하고, 비즈니스를 하게 하며, 사회화하고, 소통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일부 논평가들은 심지어 메타버스를 단순히 전화나 컴퓨터 화면에서 보기보다는 인터넷 안에 있는 것으로 비유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메타버스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공상과학 소설과 초기 기술이 융합된 가상세계에서의 삶은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핵심 개념에 도전하고 저항합니다. 메타버스의 약속은 또한 윤리적 우려와 끝없는 실존적 의문을 제기합니다. 메타버스는 진짜인가? 그렇게 될까?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누가 최초 채택자가 되는가? 현재의 기술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가? 그것의 존재로 인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가? 누가 그것의 존재로부터 이익을 얻을 것인가? 그것은 현실세계에서 아이들과 사람들의 사회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이것들은 우리가 메타버스를 지나가는 유행이나 공상과학소설로 완전히 치부하기 전에 우리가 묻고 대답해야 할 질문들 중 몇 가지입니다. 지난 10년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의 상업적 실망을 지켜본 이들에게 헤드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 Head-Mounted Display)기술은 남은 의혹과 회의를 불러일으키지만,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은 복잡한 메타버스의 한 조각 그림에 불과합니다. 블록체인기술,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5G 인터넷, 원격근무, 온라인 사회활동 등이 글로벌 대유행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등 다른 인접한 부분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과 트렌드가 함께 모여 메타버스 형태의 가상 우주를 구성하고 있으며 증강현실은 전체적인 발전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상현실(VR: Virtual Relality)기술의 경우, 여러 차례의 설득력 없는 시도 끝에 대량 채택을 달성하는 것과 유사한 힘든 싸움이 있습니다.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에 대해 10년 전부터 들어봤을지 모르지만 가상현실은 196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다모클레스의 검(Sword of Damocles)02이라고 불리는 최초의 기능성 헤드마운트 VR시스템을 포함한 일부 시도는 기본적인 프로토타입에 불과했지만, 다른 프로젝트들은 아타리(Atari)의 배틀존(Battlezone)(1980)과 닌텐도(Nintendo)의 버추얼보이(Virtual Boy)(1995)와 같은 아케이드 스타일의 게임으로 가상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용 VR은 2012년 말 오큘러스 리프트의 킥스타터 캠페인을 시작으로 주류 채택과 노출을 향한 진정한 추진을 최근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5G 인터넷의 출현,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라고 불리는 페이스북의 메타버스 세계 시작, 그리고 COVID-19로 인한 대규모 디지털 채택으로, 우리는 마침내 가상현실기술과 관련하여 거대하고 잠재적으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어떤 것의 직전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첨단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브랜드, 비즈니스, 커뮤니티 또는 문화적인 대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증강현실을 이용해 현실세계에 레이어드되는 가상 게임 디자인, 가상 3D 몰 오픈, 가상 토지 구매 및 플리핑(flipping: 낮은 가격에 집을 사서 리모델링을 거친 뒤 되파는 투자방식, 통상 6개월 내 단기간의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함), 나만의 3D 아트갤러리 공개 등이 그것입니다. 메타버스의 VR 및 AR 애플리케이션에 포함된 잠재적인 비즈니스 가치는 과거 시도의 비용을 능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전히 메타버스의 새로운 시대와 그에 수반되는 기술에 대한 깊은 통찰은 부족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메타버스를 움직이는 다양한 구성요소, 플랫폼, 기술을 이해하려면 완전히 이해하기 위한 시간과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 책을 출판함으로써 메타버스에 대한 나의 지식과 연구를 공유하고 다른 마니아들과 연결하여 노트를 비교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지식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에서 귀중한 서비스와 경험을 공동 창조할 수 있는 다른 기회를 공유하기를 바랍니다(Twitter terrywinters07 또는 e-mail terrywinters@protonmail.com). 실제로 메타버스의 가장 흥미로운 전망 중 하나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사용자 생성 콘텐츠 제작, 분산형 자율조직(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 참여 등 메타버스의 개발에 대한 개방과 투자입니다. 가상세계에서 투표하고, 공유하고, 자산이나 통화를 구매함으로써 개인들은 테슬라나 페이스북(현재, 회사명은 메타(meta))과 같은 스타트업의 1, 2라운드 투자자들이 상장하기 훨씬 전에 했던 것처럼 프로젝트를 형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메타버스는 예술가, 게임 개발자, 건축가 그리고 많은 다른 전문가들이 그들의 창조성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영감의 좋은 원천이 될 것입니다. 메타버스의 개발이 이미 진행 중이지만, 가상 경제의 새로운 반복에서 어떤 프로젝트가 살아남고 번창할지에 대한 확실한 베팅은 없습니다. 현재 투자는 개별 프로젝트에만 투자할 수 있고 전체 메타버스에는 광범위한 단일 베팅으로 투자할 수 없습니다. 분산형 프로젝트(의사결정이 중앙 조직·개인·그룹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경우)를 포함하는 메타버스 ETF(상장지수펀드), 단일 메타버스 통화 및 글로벌 메타버스는 없습니다. 따라서 가상 트레이너에 수백 달러를 투자하든 가상자산에 수만 달러를 투자하든 자본을 어디에 할당하고 투자할지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빅데이터, AI, IoT와 같은 유행어로 사용되어 스타트업을 위한 과도한 투자를 유치하고 예상치 못한 희생자들에게 비전을 과도하게 전달하여 약속된 결과를 달성하지 못하는 폰지사기(역자주: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자나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다단계 금융사기)로 유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메타버스는 낙관적이고 유토피아적인 미래관을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공상과학소설과 사이버펑크 문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능숙한 엔젤투자자처럼 이 분야에 신중을 기하고, 자신만의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며, 어떤 프로젝트를 왜 지원할지를 결정하는 자신만의 가설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네트워크 효과, 게임화, 비즈니스 기회, 커뮤니티, 신기술에 대한 세심한 분석뿐만 아니라 다른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도 포함될 수 있으며 다른 세계의 미래가치를 추정하기 위해 메타버스에 있는 프로젝트 설립자들을 만나는 것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투자할 가처분소득이 없고 가상 토지에 회의적이거나 암호화폐 관련 프로젝트의 일확천금(get-rich-quick)문화에 거부감이 있는 경우, 실제 인맥과 전문성을 결합해 일자리를 찾고 중요한 이슈를 부각하며 메타버스 내 다른 참여자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다른 기회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가상 이벤트에서 중요한 이슈에 대해 가상 교육자, 이벤트 주최자 또는 대변인이 되는 것이 포함됩니다. 또는 특히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MMO: Massively Multiplayer Online)게임에 열광하는 게이머인 경우 가상 소유권을 이해하고 있으며, 인디게임 개발의 새로운 길을 시작하기 위해 블록체인기술이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메타버스에서 건설회사, 건축회사, 마케팅 에이전시 또는 이벤트회사를 서비스 제공자로서 설립하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암호화폐 지갑을 포함한 웹 3.0(Web 3.0) 툴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의 부록에는 시작하기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책 말미에는 추가 정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메타버스는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며 그것은 괜찮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가상 토지 및 기타 가상자산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터넷 초기와 마찬가지로 메타버스 매력의 일부는 메타버스가 전통적인 현실의 가장자리 밖에 있고 사람들이 사교, 작업, 투자 또는 탐험할 수 있는 대체 매체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현실에 구속되거나 소외된 사람들은 메타버스에서 가상 경험의 첫 번째 채택자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메타버스의 세계에 로그인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이것이 미래에 더 탐구하고자 하는 관심 영역인지 결정하기 전에 선택지를 이해하고 메타버스가 언젠가 무엇을 제공할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어떤 것도 법률, 세금, 투자 조언에 대한 내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항상 당신만의 연구를 수행하세요. 또한 이 책에 포함된 이름, 리더 및 제품 제공을 포함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는 향후 변경될 수 있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역저 머리말 경험은 행동에서 축적됩니다. 인간이 만드는 메타버스의 경험이 MZ세대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탁월한 콘텐츠는 글로벌 공감대를 형성하고 급속히 인터넷을 타고 팬덤을 형성하게 됩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혁명 시대에 우물쭈물하다가는 많은 기회를 잃을 게 뻔합니다. 새로운 혁신을 모색하는 개인이나 기업이라면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개척지에서 역량을 펼쳐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정관념에 꽉 차 있거나 폐쇄적인 세계관을 걷어내고 개방적인 세계관으로 메타버스를 바라봐야 비즈니스 기회인 미래의 먹거리가 보일 것입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초월이라는 의미의 ‘메타(meta)’와 세계라는 의미의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초월적인 세계관을 뜻합니다. 이제 손에 쥔 스마트폰은 모든 일상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 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문화가 확산하면서 3차원(3D)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메타버스 안에 구축한 사무실 공간을 통해 동료나 직원끼리 소통하거나 가상 부동산을 거래하는 세상이 열렸습니다. 모든 산업에 스며들고 있는 메타버스는 파생된 가상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단순 기술 트렌드를 넘어 사회·문 화적 변화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사업 영역이 불명확해지는 상황과 현 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새로운 가치창출의 원천이 메타버스 가 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확산은 빠른 인터넷 속도, 스마트폰 보급, 그래픽처리장치 (GPU)의 보급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큘러스 퀘스 트’ 같은 메타버스에 접속할 수 있는 새로운 디바이스(기기)와 대체불 가능토큰(NFT) 등이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메타버스는 상상할 수 없는 가상 경제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BTS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포트나이트’에서 ‘다이너마이트’의 뮤직 비디오를 공개하고, 온라인 콘서트로만 약 500억 원의 매출을 실현한 적이 있습니다. 네이버의 ‘제페토’에서 열린 블랙핑크의 가상 팬사인회 에는 하루 동안 4,600만 명이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자동차업계에서 모빌리티와 로봇의 영역 확장을 극대화하기 위해 메타버스기술을 활용하는 사례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메타버스와 로봇기술을 활용하여 차 안에서 집 안의 물건 또는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세상인 ‘메타모빌리티(메타버스+모빌리티)’ 구현에 앞 장서고 있습니다. 가상 공간에서는 인간을 대신하는 페르소나가 활동하는데 가상공간 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를 ‘버추얼(가상) 인 플루언서’라고 합니다. 버추얼 인플루언서란 진짜 사람이 아닌, 컴퓨 터 그래픽으로 만든 ‘가상 인간’을 말합니다. 버추얼 인플루언서의 광고모델 기용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자신이 만든 작품을 대체불가능토큰(NFT)화 해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세상이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그림뿐만 아 니라 음악, 텍스트 파일까지 NFT로 거래가 활성화될 것입니다.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제대로 하려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플랫폼 운영 관련 기술 습득도 중요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컴퓨팅 시 스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메타버스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융합 형 인재입니다. 메타버스에서 핵심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메타버스로 구현된 세상에서 이용자가 무엇을 원할 것인지를 알아내는 역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를 둘러싼 빅테크(대형 정보기술기업)의 경 쟁이 본격화하면서 인력 쟁탈전도 치열해지는 현실에서 융합형 인재 양성이 중요합니다. 독자분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번역 내용을 제공하기 위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으나 혹시 읽는 데 불편함을 느낀다면 이는 전적으로 번역자의 불찰과 역량 탓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차후에 계속 수정할 것이니 항상 독자분들의 피드백을 환영하고 기대합니다. 이 책의 번역과 출판을 주관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과 편집진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2년 4월 김계수 드림
R 기초와 활용 제2판
  • 저자 : 곽기영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876p
  • 가격 : 39,000원
머리말 R은 데이터분석을 위한 공개 소프트웨어로서 매우 안정적이고 신뢰할만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R의 사용자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R의 활용분야 또한 꾸준히 확장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R은 통계 및 데이터분석이 필요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책은 데이터분석 프로그래밍 언어인 R을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쓰여졌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의 목적은 이제 막 R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독자들이 R의 기초와 응용분야의 기반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R을 학문적으로나 실무적으로 보다 유용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이 책은 비록 R의 입문자를 염두에 두고 집필하기는 하였지만 R을 활용한 고급 그래픽, Tidyverse 생태계, 기초적인 통계 및 데이터분석을 포함함으로써 R에 어느 정도 익숙한 독자에게도 이 책이 보다 더 전문적으로 R을 활용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로서 R 활용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첫째, 모든 설명은 예제를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가능한 다양한 예제를 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실무적으로 응용할 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각 장의 끝에는 연습문제를 수록하여 본문에서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때로는 설명의 흐름상 본문에서 직접 다루기 어렵거나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내용을 포함함으로써 연습문제가 또 하나의 본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가능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다루려고 노력하였습니다. R은 매우 포괄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방대하고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한 권의 책에 모든 내용을 빠짐 없이 담는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입니다. 책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은 활용도라는 관점에서 선택하였으며 이러한 관점은 여러 가지 다른 기준으로 보아도 보편적이면서 중요한 주제인 경우가 많으므로 R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입문한 독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학습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어떤 내용을 수록하고 어떤 내용을 제외할것인가의 문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루고 싶은 흥미로운 주제가 많이 있었으나 현실적으로 그러한 내용을 모두 포함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들을 모두 다루게 되면 이 책의 두께가 두배 세배로 늘어났을 것이고 R 입문서로서의 가치도 감소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R의 전문적인 응용분야는 필자의 다른 책에서 다루는 것으로 타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는 이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였으며, 편집부는 편집과 관련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여 필자가 내용을 가다듬는 데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집필 과정에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없었다면 이 책의 출간은 더욱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릅니다. 끝으로 아내와 아들, 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2년 2월 곽기영

게시물 검색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