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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20 (1/104 page)
SmartPLS 3.3에 의한 조절효과, 매개효과 및 조절된 매개효과분석
  • 저자 : 배병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284p
  • 가격 : 27,000원
머리말 안녕하십니까? 배병렬입니다. SmartPLS는 PLS-SEM 패키지 중에서 사용하기가 편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연구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SmartPLS 3.3.3에 의해 조절효과, 매개효과 및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는 것과 관련된 내용을 기술한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SmartPLS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가정하고 기술하였습니다. 즉 경로도를 그릴 줄 알고 기본적인 모델을 분석할 수 있는 수준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기술되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에 연구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조절된 매개효과분석 (moderated mediation analysis)을 SmartPLS 3.3.3에 의해 분석하는 것에 대해 기술하였다는 점입니다. SmartPLS로 조절효과, 매개효과,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고자 할 때 연구자가 부딪히 게 되는 상황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였습니다. SmartPLS에는 많은 옵션이 있는데, 그들을 제대로 선택해야 올바른 모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그러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책을 저술하고자 했습니다. 책의 내용 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일깨워주기 를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머리말을 맺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5월 저자 씀 ★ 궁금한 점이 있으면 http://www.esem.co.kr의 [자료실] → [질문과 답변]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Amos 28에 의한 조절효과, 매개효과 및 PROCESS 모델 분석
  • 저자 : 배병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00p
  • 가격 : 34,000원
머리말 안녕하십니까? 배병렬입니다. 이 책은 조절효과, 매개효과 및 Hayes의 PROCESS 모델을 Amos를 이용하여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한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담고자 했고, 또한 PROCESS 모델 가운데 다중조절모델, 조절된 매개모델 및 조절된 조절된 매개모델을 Amos를 이용하여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한 것입니다. 이들 분석을 Amos에 초점을 맞춘 이유는 구조방정식모델링 프로그램 가운데 Amos가 국 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Amos는 Syntax 방식이 아닌 GUI(graphical user interface) 방식이어서 사용하기가 편리하므로 많은 연구자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 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Amos는 사용하기는 편리하나 경쟁 프로그램인 Mplus에 비해 여 러 가지 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PROCESS 모델을 분석하는 데 있어 Mplus는 Amos에 비해 많은 강점이 있습니다. 이 책은 PROCESS 모델 가운데 다중조절모델(multiple moderation model), 조절된 매개모 델(moderated mediation model), 조절된 조절된 매개모델(moderated moderated mediation model)을 Amos를 이용하여 분석하는 것에 대해 기술한 국내 최초의 책입니다. 저자가 알기로는 세계 최초의 책이기도 합니다. Amos로 분석한 값을 Mplus로 분석한 것과 비교해 보니, 값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저자의 Amos 19(2011) 책에서 다중매개모델(multiple mediation model)인 경우 팬텀변수 (phantom variable)를 도입하여 특정간접효과(specific indirect effect)를 추정하는 것을 국내에 처음 소개할 때 저자는 유레카의 희열을 느꼈었는데, 이 책을 집필하면서도 그런 감 정을 느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는 단어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Amos로 조절효과, 매개효과, PROCESS 모델을 분석할 때 도움이 되기 를 소망합니다. 끝으로 독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머리말을 맺고자 합니다. 감사합 니다. 2022년 5월 저자 씀 ★ 궁금한 점이 있으면 http://www.esem.co.kr의 [자료실] →[질문과 답변]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리더십 제2판 -글로벌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
  • 저자 : 변상우
  • 판형 : 4X6변형판
  • 페이지수 : 498p
  • 가격 : 25,000원
서문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은 과연 어떤 것일까? 리더십의 의미는“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활동에 참여하여 이를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능력”을 의미하는데 이는 리더의 구성원들에 대한 영향력에 의해 결정된다. 조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핵심역량을 갖춘 리더야말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모든 구성원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다. 리더가 구성원들로부터 마음을 얻어 조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리더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우선 사랑이 있어야 한다. 먼저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하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에너지, 어떤 일에 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열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면에서 원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야 하며, 긍정적인 삶의 자세로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협력을 이끌 줄 알아야 하며,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또한 남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들어주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자기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야 한다. 먼저 단점을 보기보다는 장점을 보도록 해야 한다. 칭찬을 많이 하고, 항상 미소 띤 얼굴로 유머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구성원들로부터 협력을 끌어낼 수 있게 된다. 포용력이 필요하며, 자신부터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상대방을 포용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리더십을 배우는 학생들은 리더십의 기법과 행동에 대해 우선 관심이 많다. 그러나 존경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십의 스킬과 행동보다는 리더의 자질과 기업가정신, 철학 등에 대한 이해와 이를 통해 자신이 그들에 비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개발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단순히 리더십 이론과 바람직한 리더의 행동을 따라한다고 다 훌륭한 리더가 되고 높은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본서는 리더가 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과 현재 리더의 자리에서 조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쉽고, 가장 명료하게,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서의 구성은 전체 16장으로 되어 있으며 이를 다시 4부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1부에서는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를 위해 제1장 리더십에 대한 이해에 대해 살펴보았다. 리더십의 개념, 리더십의 특성, 관리와 리더십에 대한 이해,권력과 영향력에 대한 이해, 리더십과 강제에 대한 의미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제2부에서는 리더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제2장에서는 리더의 자질과 조건, 제3장에서는 비전·전략·리더십, 제4장에서는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2장 리더의 자질과 조건에서는 리더의 자질, 리더의 기업가정신, 성공하는 리더의 행동특성,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리더들의 특징, CEO의 조건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3장 비전·전략·리더십에서는 비전의 개념, 비전의 기능, 비전의 표현 형태, 비전의 실천, 전략의 개념, 전략개발, 전략 운용, 비전의 개발과 의사소통, 비전의 실천, 비전 리더십이론의 적용 방법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4장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의의 및 중요성,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적 지침, 커뮤니케이션의 기능, 커뮤니케이션의 과정, 커뮤니케이션의 유형과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의 장애요인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3부에서는 전통적 리더십이론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5장에서는 특성이론, 제6장에서는 행동이론, 제7장에서는 상황이론에 대한 이해로 구성되어 있다. 제5장 특성이론에서는 특성이론의 의의, 리더십의 특성요소, 성격모형과 리더십, 리더십 특성연구의 특징과 비판, 리더십 특성연구의 활용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6장 행동이론에서는 행동이론에 대한 이해, 행동연구, 행동이론의 효용과 공헌점, 행동이론의 비판과 응용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7장 상황이론에서는 상황이론의 의의, Fiedler의 상황적합이론, House의 경로-목표이론, Hersey와 Blanchard의 상황이론, Kerr와 Jermier의 대체이론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4부에서는 현대적 리더십이론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8장 리더-구성원 교환이론, 제9장 임파워먼트, 제10장 변혁적 리더십과 카리스마적 리더십, 제11장 셀프 리더십, 제12장 서번트 리더십, 제13장 감성 리더십, 제14장 윤리경영과 리더십, 제15장 코칭 리더십, 제16장 팔로워십과 리더십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8장 리더-구성원 교환이론에서는 LMX이론의 개념, 초기 LMX이론, 내집단과ㅡ외집단의 비교, 외집단에서 내집단으로의 진입과정, 리더십 만들기, 팀-구성원의 교환관계, LMX이론의 효용과 비판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9장 임파워먼트에서는 임파워먼트의 정의, 임파워먼트의 요소, 임파워먼트를 촉진하는 영향요인, 임파워먼트에 미치는 리더십의 영향, 임파워먼트를 높이기 위한 방안, 임파워먼트 실행의 저해요인, 임파워먼트의 실행효과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10장 변혁적 리더십과 카리스마적 리더십에서는 변혁적 리더십의 개념, 변혁적 리더십의 구성요소,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 비교, 카리스마적 리더십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11장 셀프 리더십에서는 셀프 리더십의 개념, 셀프 리더십의 전략, 셀프 리더십의 핵심 조건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12장 서번트 리더십에서는 서번트 리더십의 개념, 서번트 리더십의 출현 배경, 섬김을 옹호하는 리더십의 대가들, 섬김의 리더가 가져야 하는 정신, 서번트 리더십과 기존 리더십 비교, 섬김의 리더가 보여주는 행동의 특징, 서번트 리더가 가져야 할 자세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13장 감성 리더십에서는 감성지능의 개념, 감성의 유형과 조절, 감성지능의 구성요소, 감성지능의 핵심 구성요소, 감성지능의 향상을 위한 방안, 감성 리더십 등을 살펴보았다. 제14장 윤리경영과 리더십에서는 윤리경영의 개념, 윤리경영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조건, 윤리적 리더십의 개념과 구성요소, 윤리적 리더십의 행동특성, 윤리적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관점, 윤리적 리더십의 측정도구, 윤리적 리더십을 위한 해결 과제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15장 코칭 리더십에서는 코칭 리더십의 개념과 특징, 코칭과 유사 영역의 비교, 코칭 리더십의 필요성과 효과, 코칭 리더십의 과정, 코칭 리더십 사례, 코칭 리더십의 한계와 개선책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16장 팔로워십과 리더십에서는 팔로워십에 대한 이해, 팔로워십 이론, 팔로워십의 유형, 팔로워십의 기술과 리더십, 효과적인 관계형성을 위한 팔로워십, 팔로워십의 계발과 육성, 팔로워 육성전략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본 책이 완성되기까지 조언과 협력을 보내주신 스승님과 선배, 동료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본 책의 출판을 허락해 주시고 출판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2022년 5월 변상우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성공취업전략
  • 저자 : 최일수 부기철 배성숙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98p
  • 가격 : 23,000원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성공취업전략으로 초대하는 글 청년실업이 국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국민의 걱정거리가 된 지도 오래다. 2000년 이후 정부에서 다양한 청년취업 대책을 수립하고 수십조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그 결과는 ‘백약이 무효’라는 결론에 이르러 2022년 4월 기준 청년실업자 32만 2천 명으로 청년실업률 7.4%라는 지표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4년제 대학의 평균취업률은 64퍼센트 수준이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층 실업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 대졸자의 취업시장은 수십 대 1의 치열한 취업전쟁을 치러야 한다. 공기업(근로복지공단 300 대 1, 한국산업은행 143 대 1)이나 공무원(2020년 중앙공무원 7급 46 대 1)의 경우 평균 10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기도 한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 니트(NEET)족이 17.6퍼센트 수준에 이르고, 2020년 3월 말 기준 구직 단념자가 50만 명을 넘었다. 고용 없는 성장으로 풍요 속 빈곤이라는 풍자가 청년 층 일자리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괜찮은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다. 중소기업에는 취업을 기피하고, 공공기관이나 대기업만 취업하겠다고 하니 중소기업은 인력을 구하지 못해 가동을 중단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대졸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기피로 구직난과 구인난이 동시에 상존하는 현상은 수요공급의 균형 이론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고용시장 여건이 이렇다 보니 취업이 어렵다고 푸념만 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5W-1H전략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취업준비 핵심전략이다. 고용 없는 성장으로 청년실업은 8.0%를 기록하고, 청년취업이 국가·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에 의한 채용제도가 확산되고 이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5W-1H전략이 취업준비의 방법론적 대안이 될 것이다.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작성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취업준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커리어는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상황은 물론 미래의 꿈이나 목표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셰익스피어는 ‘경험이란 값을 치를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라고 했다. 나의 커리어는 내가 만들어가야 한다. 내 손으로, 내 생각대로, 나의 의지대로 철저히 수제품(手製品)으로 만들어야 한다. 작은 일들의 성취가 모여 나의 커리어가 형성되는 것이다. 씨앗이 옥토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텃밭을 가꾸는 농부의 마음처럼 자신의 커리어는 손수 가꿔야 한다. 그래야 꽃이 피고 직업(職業)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고용환경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능력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스펙이나 학벌 대신 직무역량을 기준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게 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시험을 통하여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스펙이 뛰어난 인재가 아닌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추고, 지원하는 분야에 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전략으로 바뀌고 있다. 2020년 현재 500개 전체 공기업·공공기관이 모든 채용과정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하고 있다. 그동안 교육과정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수행능력과 괴리됨에 따라 인적자원 개발이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직무를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설정하고, 2017년 말 현재 일터중심으로 ‘대분류(24개)→ 중분류(78개) → 소분류(238개) → 세분류(897개)’로 체계를 확립했다. NCS는 기업의 인적자원개발과 인적자원관리의 기준이 되고 있다. 지기지피(知己知彼)하면 취업1승(就業一勝)한다. 취업준비는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해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좋은 일자리가 아닌 것이다. 반대로 다른 사람이 아무리 싫어해도 나에게 맞는 일자리라면 좋은 일자리인 것이다. 취업성과는 ‘나와 나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와의 만남’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만남을 준비하는 것이 취업전략이다. 취업전략의 기본은 자신이 노동시장에 내놓을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제시하는 것이다. 쉬운 것 같지만 무엇을 노동시장에 내놓아야 할지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관념적으로 생각하거나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스펙(spec)을 취업전략의 전부로 알고 취업준비 9종 세트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추가된 10종 세트까지 등장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흔히 말하는 스펙보다 직무역량 기반의 스토리(story)를 강조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스펙(spec = fact)과 스토리(story)는 어떻게 다른가? Fact(사실, 경험) +  (사연) = Story(이야기) 취업준비에서 스펙은 살아오면서 자신이 경험한 사실(fact)들이다. 스토리는 지금까지의 삶을 통하여 자신이 경험한 사실에 기업과 관련된 사연을 더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사연은 철저히 기업의 인재상이나 기업문화, 기업의 비전, 직무역량 등과 관련된 내용이어야 한다. 취업이 어렵다고 포기할 수도 없다. 누군가가 대신 해줄 수도 없는 것이다. 반드시 내가 해내야 할 과제이다. 본서는 취업준비에 필요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들어 졸업생의 취업성과와 재학생 진로ㆍ취업 지도활동이 대학평가지표로 제시되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재학생 진로 및 취업관련 교과목을 2학점 정도의 교과목으로 개설하고, 외부강사에게 교과목 운영을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체계화된 교재도 없다. 외부강사들의 강의안에 의존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본서는 대학에서 진로취업교육에 필요한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체를 9Part로 구성하였다. Part 1에서는 직업세계와 노동시장의 이해를 주된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Part 2에서는 성공취업 조건을 기술하였다. Part 3은 NCS 기반의 커리어 개발과 취업전략의 Part 5의 내용을 재편집하여 수록하였다. Part 4는 같은 책의 Part 6의 내용을 재편집하여 수록하였다. Part 5는 진로 목표설정과 취업준비와 관련 내용을 기술하면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직업세계와의 관련 내용을 Chapter 3에 수록하였다. Part 6에서는 NCS와 관련된 기본적인 개념과 블라인드 채용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기술하였다. Part 7에서는 블라인드 채용 전형유형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과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사례를 들어 기술하였다. Part 8에서는 NCS 기반의 5W-1H 취업전략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기술하였다. Part 9에서는 NCS 기반의 취업준비 실전준비로 NCS 기반 입사지원서 작성, NCS 기반 이력서 작성,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NCS 기반 면접전형과 관련된 내용을 단계별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을 기술하였다. 2018년부터 공기업, 공공기관, 공무원은 물론 대기업 공채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의한 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 프로세스를 활용하고 있다. 본서는 이러한 고용시장의 환경과 채용정책의 변화를 수용하여 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관련 내용을 기술하였다. 스펙초월 직무역량 기반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이들을 지도하는 교수님들에게 알찬 교재로서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서의 출판을 기꺼이 허락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2022년 6월 저자 씀
외식산업경영
  • 저자 : 박기용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68p
  • 가격 : 38,000원
머리말 사람에게 먹는 행위는 과거에도 중요했고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가장 중요한 활동일 것이다. 사람의 먹는 행위와 관련된 외식산업은 식사를 통한 사람들 간의 친목과 화합, 단란, 의사소통, 기분전환, 레저 등 우리에게 유익한 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만일 외식산업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오랜 기간 집을 떠나 있을 수 없고, 일상활동에도 많은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오늘날 외식산업은 식생활 향상, 식문화 수출에 따른 외화획득, 고용인구 창출, 농수축산물 수요증대, 관광활성화 등 국가경제를 이끄는 성장동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외식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던 1990년대만 해도 정보통신이 이끌던 3차 산업시대였다. 그러나 지금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로봇 등의 핵심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3차 산업시대 이후 지금까지의 시간 흐름을 말하지 않더라도, 4차 산업혁명기술은 우리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엄청난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예기치 않던 코로나19 팬데믹은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영역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며 세계를 바꾸어 놓았다. 외식산업 역시 새로운 환경을 맞고 있다. 4차 산업혁명기술과 코로나19는 식생활, 유통채널, 소비행태 전반에 걸쳐 전례 없는 변혁을 재촉하고 있다. 온·오프시장의 경계가 불명확해지고, 산업의 고유영역이 파괴되는 등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하였다. 예측컨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외식산업은 타산업과 비교해 많은 부분에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제조, 즉 조리과정을 필수로 하고 인적·물적 서비스가 상품의 가치를 더하며, 최종소비자를 고객으로 하기 때문에 제조업, 서비스업, 소매업의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외식산업의 경영활동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외식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경영학이론은 물론 외식산업 고유의 특성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이 러한 점에서 본서는 경영학의 기본 골격에 외식산업 고유의 특성을 적용한 ‘외식산업 경영시스템’에 기반하여 외식산업경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이 다른 외식산업경영 관련 책들과 본서의 차이이다. 본서는 전체적으로 4개의 주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각 장마다 도입사례, 학습목표, 토의문제를 제시하였다. 제1부는 외식과 외식산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서술하였고, 외식산업의 분류와 국내 외식산업의 성장과 발전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2부는 외식산업 경영환경과 소비자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3부는 마케팅계획과 전략, 제품개발, 가격결정, 유통 및 촉진전략, 생산운영관리, 서비스경영, 원가관리와 재무분석, 인적자원관리 등 외식산업 경영관리 전반에 관해 서술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제4부는 외식사업 창업개발과 프랜차이징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그동안 강의와 연구를 해오면서 오랫동안 원고를 준비해 왔지만 출간이 조심스럽다. 저자의 부족한 역량을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단지 한눈팔지 않고 오직 외식산업 한 분야만 연구해 온 사람으로서 가지는 책임감을 핑계로 용기를 냈다. 외식산업의 발전과 외식경영연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나름 위로가 될 것이다. 향후 많은 연구자들이 본서의 부족함을 채워 줄 것으로 기대한다. 끝으로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출간에 애써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와 편집진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집필과정 동안 아내 정영주 박사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 아내의 넓은 이해에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님, 이제는 제 얼굴과 목소리를 가끔씩만 기억하시는 어머님, 두 분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린다. 2022년 6월 시간을 기억하게 되는 시점에서… 박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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