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서목록

분야별도서검색

분야별도서검색 경영학 회계학 무역학 경제학 관광학 통계학 전산정보학 비서학 문헌정보 일반교양

도서상세검색

신간도서

현재 페이지 위치 : Home > 도서목록 > 신간도서
도서수 54 (8/11 page)
App Inventor 2 프로그래밍 기초 & 활용
  • 저자 : 피수영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272p
  • 가격 : 17,000원
머리말 소프트웨어교육은 모든 전문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동력으로 실생 활의 복잡한 문제들을 논리적으로 해결하고 객관화시키는 새로운 교육 트렌드입니다. 현대 생활환경은 거의 모든 영역에서 IT요소와 융합되는 환경입니다. 따라서 코딩교 육을 통하여 창의적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 래형 창의인재’로 키우고 산업 전반의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을 중점 양성하여 인력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본서는 비전공자이지만 코딩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다양한 앱 을 만들고 싶은 이들을 대상으로 저술한 앱인벤터 2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 서적입 니다. 컴퓨터를 전공한 사람도 앱을 만들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야 하므로 중간에 포기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비전공자가 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상상만 해 도 흥미롭습니다.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블록형 언어 중 하나인 앱인벤터 2(APP Inventor)는 MIT 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들도 크롬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안드로이드폰용 앱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앱 개 발도구입니다. 지금 본서를 저술한 시기에는 단지 안드로이드폰용의 앱을 만들 수 있 지만 내년 2018년부터는 iOS에서도 실행이 될 수 있도록 현재 개발 중에 있습니다. 본서는 단순한 코딩을 배우기보다는 예제를 통해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앱을 작 성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습니다. 예제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시간은 줄이 고, 앱을 개발하는 과정 중에 생기는 문제들을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기존 프로그래밍의 장벽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 또는 세상을 바꾸는 행동 을 앱을 통해 구체화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밑거름이 되는 책이 되길 바라며, 이 교 재가 출판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 니다. 2017년 11월 피수영
세상을 바꾸는 기술창업전략
  • 저자 : Kathleen Allen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52p
  • 가격 : 25,000원
저자 머리말 ‘세상을 바꾸는 기술창업전략(Entrepreneurship for Scientists and Engineers)’은 학부와 대학원과정의 학생들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여 개발하고 있는 기술을 사업화하거나 창업기업에 취업 등 창업을 진로로 고민하는 학생들의 니즈를 설명한 책이다. 오늘날 과학자나 공학자들은 기회가 그들이 경험한 일정수준의 경영 관련 지식과 교육이 관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기술을 사업화하는 것은 경영활동을 하는 것이고 결국 기술을 취급하는 사람들은 사업화를 하는 데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경영과 관련된 튼튼한 기반을 갖출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새로운 기술 기반 창업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 기업가적 활동에 초점을 둔다. 이 책에서는 창업기업 설립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관점의 지식과 기술을 설명하고 있지만 기존 기업, 즉 대기업과 관련된 기업가정신(기업가적 활동)은 주요 주제로 다루지 않는다. 창업기업은 혁신적이며 시장에서 충족되지 않는 욕구를 제공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성장지향적인 기업으로 정의된다.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기회발견에 실패하는 반면, 새로운 기업을 설립하는 창업가들은 기회를 포착하는 자세와 관련 역량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활용하게 될 학생들이 반드시 이전에 경영 관련 교육 이수와 경험을 할 필요는 없다. 과학과 공학 전공 학부생이었던 나의 경험으로 비춰 볼 때, 나는 학생들이 빠르게 기업가정신의 개념을 이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의 불확실성과 모호함을 학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나에게는 가장 힘든 과업이 될 것이다. 과학과 기술 교육이 갖는 본질적인 특성 때문에 전공학생들의 관점에서는 빠르고 명확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선형적인 프로세스를 찾는 경향이 있다. 기업가정신은 선형적인 과정보다는 잘 관리된 혼란과 관계가 있다. 교수자들은 학생들이 불확실성과 모호성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와 시나리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이러한 새로운 환경이 매우 창의적이고 흥미 있다는 것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본 교재의 특징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기술창업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을 흥미롭고 유용하게 느끼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부에서는 기술창업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다룬다. 제1부에서는 과학자와 공학자들을 위한 기업가정신을 소개하고 기회, 회사 설립, 효과적인 팀 구성 및 기술사업화를 주요 주제로 다룬다. 제2부에서는 지식재산권 보호와 개발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고 사업화전략으로서 특허, 상표, 저작권, 영업비밀, 지식재산권 라이선싱방법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제3부에서는 제품개발에서부터 시장진입전략, 기술수용 양상 및 관련 마케팅전략까지 중요 전략들을 점검해본다. 제4부에서는 기술창업기업과 성장하는 기술기업 자금지원과 그들의 비즈니스모델을 재무전략을 중심으로 살펴보며 기술가치평가에 대한 장으로 마감한다. 각 장의 마지막은 사례로 마감한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실제 기술창업자들의 경험 사례를 첨부해 수업시간에 각 장의 중요한 점을 학생들에게 토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록 교수자들은 웹사이트 www.pearsonhighered.com/irc에서 수업에 적용할 만한 관련 부록을 찾아볼 수 있다(좀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면 www.pearsonhighered.com/irc 참조). 간단한 등록으로 새로운 출판물과 신간을 활용할 수 있다. 만약 도움이 필요하다면, Pearson 기술팀이 이 교재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 자료를 안내해줄 것이다 또한 웹사이트 http://247.pearsoned.com/에서 자주 묻는 질문(FAQ)에 대한 답과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교수자를 위한 설명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그 외 참고 웹사이트인 www.prenhall.com/entrepreneurship에서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포함하여 Prentice Hall Entrepreneurship Series의 교육 및 활동 자료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최근 연구, 기업가정신 교육과정 샘플, 강의계획서, 교수법, 교육 자료들에 대한 웹 링크도 제공한다. 전자책회사 CourseSmart의 온라인 교재는 돈을 절약하려는 학생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선택이 될 것이다. 출판인쇄 교재를 구입하는 대신에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같은 컨텐츠를 50% 절약하여 구독할 수 있다. CourseSmart에서 학생들은 찾고자 하는 온라인 교재를 찾을 수 있고 온라인으로 메모할 수 있고, 강의 중요사항을 포함하여 다양한 읽을거리들을 인쇄해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학습 후 복습을 위해 북마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www.coursesmart.com를 참고한다. 역자 머리말 전 세계적으로 빅데이터와 클라우딩, 인공지능, 로봇기술, 사물인터넷, 바이오 생명재료공학 등 신기술개발 및 기존 산업과 연계하는 융합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이슈이다. 이에 대학교육도 4차 산업 시대가 요구하는 문제해결능력을 보유한 인재양성을 위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공학교육의 혁신을 중심으로 대학교육 전반에 걸쳐 창업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 책은 대학에서 이공학계열 전공학생들에게 창업교육을 가르친 경험과 이공학도만의 특성을 반영한 창업교육을 위해 전문교재를 찾던 중, 국내외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여, 지난 1년 동안 직접 강좌에 참여해 적용한 경험을 반영하여 출간되었다. 이 책의 핵심은 ‘이공학 전공학생들이 기술을 사업화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비단창업이 아닌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기업가정신과 관련 비즈니스역량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부디 이 책이 창업교육의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교수님들과 기술 기반 창업가의 꿈을 가진 우리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을 출간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동국대학교 이의수 기획부총장님, (사)한국창업교육협의회 김진수 회장님을 비롯한 공학+생명공학+창업교육이 융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동국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 이강우 원장님, 이광근 바이오대학 학장님, 전병훈 기술창업학과?청년기업가센터장님께 감사드린다. 아울러 번역 작업의 완성도를 위해 자문을 해주신 예준국제특허법인 윤재승 대표변리사님, 지온인베스트먼트 엄철현 대표님, 더멘토스 박대한 대표님을 비롯한 동국대학교 기술창업학과 석?박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 끝으로 흔쾌히 출판을 결정해주신 도서출판 청람 이수영 대표님과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2017년 10월 역자 일동
관광과 ICT
  • 저자 : 변정우 정남호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342p
  • 가격 : 25,000원
관광과 ICT를 기술하며 관광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관광과 ICT’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서 관광분야와 밀접한 ICT부문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쉽게 이해시키고자 저술하게 되었다. 디지털 기반의 ICT는 세상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것을 사람에 따라 발전적이라 보기도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너무 세상을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분명한건 ICT가 생활에 많은 편의를 가져다주었으며 관광을 비롯한 산업과 경제 등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미력하지만 관광부문을 중심으로 해서 ICT가 시대 변화 속에 어떻게 진화·발전하여서 관광부문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기 쉽게 기술하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관광부문을 중심으로 ICT와 관련된 실제 사례들을 다양하게 제시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이 왜 필요한지를 느끼고,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이해시키려 노력했다. 이 책은 크게 3개의 부와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장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디지털 기술들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시키려고 노력했다. 제2장에서는 ICT를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파괴적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보존적 기술과의 차이를 사례 등을 통해 설명하였다. 제3장에서는 ICT를 기반으로 융합과 협업이 무엇인지?, 이것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거나,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가는 것들로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기술하였다. 제4장에서는 관광산업과 ICT라는 주제로 관광관련 기업들이 사용하는 경영정보시스템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히 EIS(중역정보시스템)와 ERP(전사적 자원관리), SCM(공급사슬관리), DSS(의사결정지원시스템) 등이 무엇이며, 호텔 및 관광기업 등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등을 기술하였다. 제5장에서는 호텔관광정보시스템이 관련 산업부문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관광정보시스템이란 무엇인지? 관광부문에서 많이 사용하는 항공예약시스템인 CRS(Computer Reservation System)와 GDS, 호텔운영에 필수적인 호텔정보시스템(HIS)들에 대해서 예제와 함께 기술하였다. 제6장에서는 정보관리에 필수적인 데이터베이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되는지 등과 함께 데이터를 가공하는 데이터마이닝과 데이터마트 등을 기술하였다. 또한 최근 수많은 데이터들을 분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빅데이터, 고객관계관리 등을 기술하였다. 제7장에서는 인터넷 환경에서의 비즈니스 변화라는 제목을 통해 인터넷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고 이를 통해 새롭게 나타나는 산업들에 대해 관광부문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제8장에서는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무엇인지?, 관광부문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향후 어떠한 변화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지? 등을 기술하였다. 제9장에서는 SNS전략이라는 제목으로 SNS의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집단지성과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등을 관광부문을 중심으로 해서 소개하고, 이것이 관광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다주었는지 등을 기술하였다. 제10장에서는 모바일과 관광이란 주제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이 관광부문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서 기술하였다. 제11장은 4차산업과 관광산업의 변화라는 주제로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4차산업에 대해 기술하고, 관광부문에는 어떠한 영향을 가져다주었고, 미래엔 어떠한 변화들이 예상되는지 등에 대해 관련 사례들과 함께 설명하였다. 특히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등이 관광산업부문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설명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관광부문에서 많이 활용되는 ICT기술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관련 예제를 중심으로 쉽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였다. 특히 저자는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호스피탈리티, 관광영역에서 ICT와 연관된 부문들에 대해 많은 시간 관련 강의와 관련된 연구를 해왔다. 최근 이삼십년간 ICT와 관광분야는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및 다양한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향후에는 지금의 변화보다 더 많은 변화들이 있을 것이라 예상되며, 호텔 및 관광부문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이를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관광을 중심으로 한 변화에 ICT가 큰 영향을 주었으며, 향후에도 변하지 않을 것 같다. 관광은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복합을 통해 새로운 변화들이 계속 나타날 것이다. 이를 통해서 관광이 우리 생활에 어떠한 변화들을 가져다주었는지? ICT가 관광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등에 대해 좀 더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본 책에 기술한 내용들 모두가 객관적 사실이 되기엔 다소 한계가 있다. 특히 저자의 경험과 생각들이 중심이 되어서 기술한 부분들이 많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독자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양해를 바란다. 감사드리며… 저자를 대표해서 변정우 드림
가치투자자 관점에서 재무제표 보는 법(제2판)
  • 저자 : 이상봉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48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4년 말 현재 우리나라의 주식투자인구는 500만 명이 넘어 전체인구의 10.12%에 해당한다고 한다. 열 명 중 한 사람이 주식투자를 한다는 이야기이다. 주식투자는 기업을 사는 것이다. 즉, 자신이 투자하기로 선택한 회사에 자본을 대고 동업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동업하자고 제안을 한다면, 여러분의 고민은 그것이 어떤 사업인가, 그 사업으로 돈을 잘 벌 수 있는가, 사업은 안전한가, 그리고 미래에도 발전가능성이 있는가 하는 점일 것이다. 주식투자는 적어도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해서 앞에 제시한 질문에 긍정적인 답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미래 투자수익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하는 것이다. 위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언어라고 하는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다. 주변에서 보면 종종 재무제표 한 줄, 사업계획서 한 장 제대로 읽지 못하거나 읽지 않으면서도 주식에 투자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그야말로 앞 못 보는 장님이 지팡이 하나 없이 낯선 길을 홀로 걷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무모한 짓이다. 이 시대 위대한 가치투자자인 워렌 버핏은 “재무제표를 모르고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상대방의 카드를 보지 않고 포커게임을 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적어도 주식투자자는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알아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는 1,900여 개의 회사가 상장되어 있다. 투자자들의 기본적인 바람은 적어도 장기채권의 수익률보다 더 나은 투자수익을 얻는 것이고 또 그에 따른 위험을 평가하는 것이다. 즉, 잘나가는 우량기업을 선정하여 투자수익을 획득하는 것이 투자자들의 바람이다. 어떤 회사가 잘나가는 우량기업이고 투자할 만한 기업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그 기업의 경영성과는 어떤지, 현재의 건강상태는 어떤지, 그리고 미래에도 문제 없이 잘나갈 회사인지를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것들을 숫자로 표현한 것이 재무제표이다. 따라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거나 기업을 분석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를 하여야 한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활동결과를 숫자로 요약한 보고서이다. 재무제표에 제시된 숫자만을 봐서는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수 없다. 재무제표의 숫자가 나타내는 의미를 이해하고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재무제표 각 계정 간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다. 대부분의 재무제표 분석에 대한 책은 기업경영자나 채권자 입장에서 서술한 것이다. 주식투자자,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기업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주식투자자들의 입장에서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서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는 회계의 기본기능과 회계원칙 및 감사의 필요성에 대해 간략하게 서술하였다. 제2장에서는 기업의 경영활동과 회계정보에 대하여 서술하였으며, 제3장에서는 사례를 중심으로 재무제표의 종류와 각 재무제표가 나타내고 있는 정보의 내용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제4장에서 제7장까지는 재무상태표, 자본변동표, 포괄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의 주요 계정과목의 의미를 투자자 입장에서 분석하였다. 제8장에서는 재무제표 분석으로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 현금흐름 분석기법들을 살펴보았고, 제9장에서는 주가와 재무제표 항목에 관련된 비율들을 서술하였다. 제10장에서는 회계속임수로 이용되는 분식회계와 그 적발방법에 대하여 서술하였으며, 제11장에서는 대표적인 가치투자 대가들이 재무제표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대해 살펴보았다. 개인투자자들이 재무제표를 잘 활용하여 잃지 않는 투자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존 템플턴 경의 멋진 충고를 다시 한 번 되새긴다. “행운이란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성공을 준비하고 있을 때만 찾아온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채 행운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면 그것은 공염불에 불과할 뿐이다.” 2017년 여름 아라동산에서 저자 씀
기초 파생상품론
  • 저자 : 김희호 이현철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88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본 저서의 특징은 실제 국제금융시장에서 실무 투자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금융파생상품을 사례 위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사례로 제시된 실무지식을바탕으로 파생상품이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독자들도 알기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본 저서는 도서출판 청람의『금융선물옵션』 을 출판한 이후 여러 차례 강의를 거치면서 발견된 오류와 문제점을 보완하여 완성도가 높은 저서로 수정된 것이다. 기존 저서와 다르게 모든 금융파생상품의 사례에서 현실적으로 사용되는 가격과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계산과정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또한 이자율 결정이론을 새롭게 정리해서 독자들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장별로연습문제를 별도로 추가하여 독자들이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수업과정에서 많은 연구와 토론으로 저서의 작은 오류까지 지적해준 경북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 국제금융시장은 2000년 이후 금융자유화 조치 이후로 빠른 속도로 변화되기 시작하였다.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특성은 국제자본이동의 규모확대, 국제금융시장의통합, 시장의 변동성 확대, 금융기관 간 경쟁격화와 다양한 상품 및 거래기법의 개발을 들수있다. 금융자유화 조치로 투자자들은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위험을 국제적으로 분산투자할 수 있게 되었고 국제 포트폴리오의 범위와 대상이 확대되고 다양한 금융상품이 개발되어 왔다. 한편 각국의 금융시장이 국제적으로 통합화되고 있다. 이러한 국제금융시장의 통합화와 단일화는 각국의 금융자유화 조치에 기인하지만 국제결제와 청산제도의 발달과 표준화에 크게 영향을 받게 되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에 가서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신용카드를 가지고 물건을 사거나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빌리는 것이가능하다. 또한 기업이나 금융기관 간에 국제결제시스템인 SWIFT(Society of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의 도입, 그리고 각국의 금융제도의 표준화작업들이 금융시장의 통합화를 앞당기고 있다. 통신과 정보기술의 발달은 금융시장 간의 거래비용을 대폭 절감시키게 되어 금융시장 통합화에 커다란진전을 이루어 내고 있다. 이러한 금융시장의 국제적인 통합화 현상은 각국의 금융기관 간 경쟁을 심화시키고 은행의 역할을 축소시키게 된다. 각국의 금융시장이 통합되면서 비효율적인 금융기간들은 도태되고 효율적으로 특화된 작은 은행이나 아니면 금융거래에서 비교우위를 지킬 수 있는 대형 우량은행만이 살아남게 된다. 국제자본이동의 규모확대와 국제 포트폴리오의 범위확대는 각국의 금리와 환율의 위험에 항상 투자자산을 노출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문제는 기업, 금융기관과 개인들이 급격히 변화되는 금융시장에서 어떻게 위험을 피하면서 이익을 극대화하느냐 하는 것이다. 환율, 금리, 그리고 주가의 급격한 변화는 개인투자자는 물론 유수의 금융기관과 기업들을 파산으로 내몰고 있다. 따라서 금융위험을 최소한 줄이고 자산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금융상품이 개발되고 지금 이 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금융상품이 금융선물과 옵션이며 국제금융시장의 변화와 더불어 거래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추세이다. 파생금융상품이란 금융선물과 옵션을 기초로 파생되는 금융상품으로 위험과 이익을 보다 치밀하게 구별하여 위험을 극소화하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금융수단이다. 따라서 파생금융상품은 자본주의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자본주의적인 상품이며 금융상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금융선물을 처음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에서부터 금융선물을 이용해서 투자전략으로 활용하려는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단계별로 정리해 놓았다. 또한 상품별로 사례와 전략을 소개해서 투자자들이 금융선물을 실무적으로 활용가능하도록 하였다. 금융선물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금융선물계약 단계에서부터 주문, 매매계약, 청산, 그리고 금융선물거래전략에 이르기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단계별로 금융선물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금융상품과 선물옵션에 대한 기초이론을 소개하여 경제시스템적으로 가격예측을 어떻게 하고 시장에서 나오는 정보를 이용하여 매도와 매입의 시점을 판단하는 전략까지 가급적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저자가 금융선물시장의 현장에서 거래하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되었기 때문에 결코 추상적이지 않고 실무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되고 다. 또한 사례가 되는 금융선물상품들도 씨티은행, 체이스맨해튼은행, RBC, Deutsche Bank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융기관에서 실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파생상품을 위주로 설명하였다. 이책은총12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제1장은 금융선물의 기본적인 상식과 선물시장의 특성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있다. 또한 선물계약의 절차, 주문하는 방법, 계약단위 계산 등 선물계약에 관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선물거래의 목적에 따라 선물거래전략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제3장에서는 선물과 옵션거래에 대한 기본내용을 소개하고, 신문이나 선물시장에서 나타나는 선물옵션상품에 대한 고시표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과 선물옵션의 가격을 기술적으로 예측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제4장과 제5장에서는 옵션과 기타 파생금융상품의 거래전략을 사례별로 설명하고있다. 제6장은 최근 파생상품으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왑(swap)과 ELS를 알기쉽게 정리하여 소개하였다. 제7장에서는 우리나라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미국달러, 채권, 그리고 주가지수 등 금융상품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제8장에서는 미국 금융선물상품에 대해 계약단위에서부터 투자전략별로 활용하는 사례를 들고 있다. 제9장에서는 금융선물상품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금융선물가격결정에 대한 이론을 치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제4장에서 금융선물가격에 대해 간단한 이론을 사용하여 설명을 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보다 자세한 금융선물상품별 가격결정에 관한 이론을 제시한다. 제10장과 제11장에서는 금융선물과 옵션의 가격이 이론적으로 어떻게 결정되고 있는가를 소개하고 기본적인 가격결정이론을 정리해 놓았다. 제12장에는 우리나라 증권선물거래소의 제도, 구조 및 국제금융시장의 발전에 대해 설명하였다. 금융선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고 초보적인 거래를 하려는 분들은 제1장에서 제3장까지만 정독하고도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조금 더 다양하고 적극적인 선물거래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제1장에서 제5장까지를 권하고 싶고, 파생상품을 이용하여 직업적인 소득을 얻으려는 분들에게는 제6장에서 제8장까지의 내용을 권하고 싶다. 이론적인 선물과 옵션의 가격결정을 이해하고 이를 프로그램화시켜서 적극적인 매매를 하려는 전문가들께는 제9장에서 제11장까지를 포함하여 공부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실제 저자가 외환딜러로서 실무에서 사용하던 파생상품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 또한 최근 금융공학과목의 강의에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용한 수업노트의 내용을 바탕으로 쉬운 단어로 고쳐서 설명하였다. 이 책의 내용을 수정하고 발전시키는 데에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특히 경북대학교 김석진 교수님, 국민대학교 차명준 교수님, 부산대학교 김태혁 교수님 등의 도움이 없었으면 이 책의 발간이 불가능했다. 끝으로 이 책이 집필되도록 도와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책의 내용에 관련된 모든 오류에 대한 책임은 저자에게 있다. 2017년7월 복현, 그 화려한 유월을 그리며 저자 씀

게시물 검색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