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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39 (8/8 page)
(증정불가)SPSS/Amos/LISREL/SmartPLS에 의한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분석 (제2판)
  • 저자 : 배병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28p
  • 가격 : 40,000원
개정판 머리말 SPSS/Amos/LISREL/SmartPLS에 의한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분석의 개정판을 출판하게 되었다. 초판을 내면서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에만 초점을 맞추어 펴낸 국내 최초의 책이라는 면에서 자부심도 있었고 또한 처음 가는 길이라 두려움도 있었다. 이러한 두 가지 감정을 독자들로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개정판의 작업을 통해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어느 정도 사라진 것 같다. 개정판에서는 제4부에 ‘비선형 조절효과분석’ 및 ‘비선형 매개효과분석’을 추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18장에 비선형 조절효과분석(nonlinear moderation analysis), 제19장에 비선형 매개효과분석(nonlinear mediation analysis)에 관해 기술하였다. 이들은 모두 SPSS에 의해 분석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제3장에 기술된 조절 로지스틱 회귀분석(moderated logistic regression)을 보완하였다. 전판에서는 이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였으나, 이 판에서는 상당한 양을 할애하여 기술하였다. 제3부에 소개된 ‘조절효과와 매개효과의 결합’에 대해서는 일부 사항을 수정?보완하였다. 제16장의 조절된 매개효과(moderated mediation), 제17장의 매개된 조절효과(mediated moderation)를 전판에서는 Muller 등(2005)의 접근법에 대해서도 기술했으나, 이 판에서는 Hayes(2018)가 개발한PROCESS v3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하였다. PROCESS로 분석하는 것과 관련하여 전판에서는 PROCESS v2에 맞게 기술하였으나, 이 판에서는 2018년에 공개된 PROCESS v3에 맞게 기술하였다. 전판의 내용에 오류가 있는 일부 부분은 수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참고문헌을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장의 마지막에 소개하였다. 이 책이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를 분석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2018년 4월 배병렬 이 책의 머리말 사회과학 및 행동과학 분야의 연구자들은 두 변수 간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들은 두 변수 간의 관계를 가설로 설정하고 이를 검정하고자 한다. 이들 두 변수 간의 관계는 크게 직접효과(direct effect), 주효과(main effect), 단순효과(simple effect)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두 변수 간의 관계에 대해 제3의 변수를 고려하여 이들 두 변수 간의 관계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자 하는 연구의 필요성이 있다. 이 제3의 변수에 따라 조절효과(moderating effect)와 매개효과(mediating effect)로 나눌 수 있다. 이하에서 이들 효과에 대해 ‘스트레스’와 ‘우울증’ 간의 관계를 예로 들어 간단히 살펴보기로 한다. ‘직접효과’는 단순히 두 변수 간의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예컨대, ‘스트레스’와 ‘우울증’ 간에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우울증이 커진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처럼 많은 가설검정을 통해 확인된 가설은 이론을 구축하는 데 주축돌이 된다. ‘조절효과’의 분석 목적은 이들 두 변수 간의 관계를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제3의 변수가 무엇인가를 알고자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와 우울증 간의 관계는 ‘사회적 지원’이 조절역할을 할 수 있다. 즉 사회적 지원을 많이 할수록 스트레스와 우울증 간의 관계가 약해질 수 있다. 이 경우, 사회적 지원은 두 변수 간에 완화(buffering) 역할을 하는 조절변수이다. 반대로, 스트레스와 우울증 간의 관계는 ‘되새기는 성격(반추)’이 강한 사람일수록 더 심해질 수 있다. 이 경우, 반추는 두 변수 간에 강화(synergistic) 역할을 하는 조절변수이다. 이처럼 두 변수 간의 관계를 완화하거나 강화시키는 변수를 확인하기 위해 조절효과를 검증한다. ‘매개효과’는 두 변수 간의 관계가 직접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제3의 변수를 통해 이루어지는가를 확인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와 우울증 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바로 우울해지는 것이 아니라, ‘음주행동’을 통해 우울해 지는지를 알고자 한다. 즉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술을 많이 먹게 되고 이로 인해 우울해지는가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처럼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는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확인하고자 데 목적이 있다. 사회과학 및 행동과학의 연구자들에 의해 두 변수 간의 직접효과에 관해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면에서, 최근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에 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에 초점을 맞추어 SPSS, Amos, LISREL, SmartPLS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는 것에 관해 기술하였다. 이들 패키지를 이용하여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를 분석하는 데 관련된 여러 이슈들을 정리하고자 하였다. 저자는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연구성과를 높이는 데 있어 조절변수 및 매개변수의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 즉, 이 책을 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독자 여러분의 연구성과가 달라질 것이고(즉, 조절변수), 훌륭한 연구성과를 내는 데 있어 이 책은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이다(즉, 매개변수).저자는 이 책이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한 우리나라 최초의 씨앗이라고 생각한다. 이 씨앗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 오류가 있으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이 책 한 권이면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에 관해 충분하리라 여겨지지만,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하나씩 채울 생각이다. 2015년 5월 배병렬 이책의 참고사항 ▶ 본서의 CD에 있는 [mod-med(2nd)] 폴더를 독자의 컴퓨터에 저장시킨 후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바랍니다. CD상에서 바로 실행하면 저장이 안 되기 때문에 에러가 생깁니다. ▶ 입력파일의 경로를 독자의 드라이브 환경에 맞게 고쳐서 사용하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m:/mod-med(2nd)/chap4/’로 되어 있으면 (m)을 독자의 드라이브 환경에 맞게 고쳐야 됩니다.
상품학 제2판
  • 저자 : 유인선 외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410p
  • 가격 : 29,000원
개정판 머리말 석기시대의 부족국가는 ‘돌’이 부족해서 망한 것이 아니라 ‘청동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현에 대응이 미흡해서 망했을 것이다. 최근의 4차 산업혁명이란 이슈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패러다임 시프트로 볼 수 있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은 ‘이미 현실이 된 미래’라고 언급되어지고 있다. 유통분야 사례를 하나 들어보면, 식료품과 생필품이 가득 든 장바구니를 들고 계산대 앞에서 길게 줄을 서는 풍경은 곧 사라질 것 같다. 아마존이 계산대 없이 장을 보고 결제할 수 있는 ‘아마존고’라는 핵심기술을 공개하고 시범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RFID 태그 대신에 요즘 뜨는 IoT센서, 컴퓨터 비전,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기술 등을 활용해 아마존 D로 입장해서 구매목록을 확인하고 앱에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비용을 결제한다. 국내에서도 최근 마트에서 계산대를 없애려는 다양한 시도가 진행 중인데, 손님은 물건만 담아나가면 끝난다. 또한 아마존고 창고에서는 AI가 자동으로 재고수준을 파악하여 주문을 넣고 로봇이 역시 자동으로 진열한다. 같은 규모의 전통적인 매장에서는 90명의 인력이 담당하던 업무를 단 6명이면 충분히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일자리가 줄어드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으나, 아마존고는 확실히 경쟁유통사에 비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대표적 인 유통분야의 4차 산업혁명으로 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면서 기존 제조업과 정보통신(ICT) 융합이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위기에 빠진 제조업에 CPS,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결합해 산업구조 고도화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하는 기술들이 모든 사업에 걸쳐 기업들에게 거대한 충격을 주고 있다. 혁신기업들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리서치, 개발, 마케팅, 판매, 유통 등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현재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기업을 제치는 것이 가능한 시대가 왔다고 한다. 따라서 이러한 모든 것이 (사)한국상품학회의 모든 역량을 모아서 4차 산업혁명 이슈에 대처해야 할 사항인 것이다. (사)한국상품학회는 브랜드/마케팅, 생산/서비스, 디자인, 국제통상, 관광/이벤트 분과 등으로 융합된 전문가 집단으로 4차 산업혁명의 이슈들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독특하고 특별한 학회이다. (사)한국상품학회는 2011년 출간한 상품학 교과서를 시대상황에 맞게 개정판을 준비하게 되었다. 본서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로 자문을 해주신 안태호 명예회장님, 김동기 명예회장님 그리고 윤동한 고문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본 개정판 출판을 격려해주신 이용학 16대 IGWT 회장님과 두 차례의 개정회의를 기획부터 수고해주신 김태경 교수님을 비롯하여 나준희, 배일현, 임승희, 전순환, 문찬 교수님께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아울러 기꺼이 집필에 참여해주신 여러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다소 미흡한 점과 개선사항은 이동일 교수님께 넘긴다. 흔쾌히 또 다시 출판을 맡아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수고해주신 편집부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18년 1월 (사)한국상품학회 회장 유인선
공학회계(제6판개정)
  • 저자 : 조성표 심재강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05p
  • 가격 : 27,000원
머리말 공학회계 (Engineering Accounting)도 이제 6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초판이 발간된 것이 2000년 9월이니 15년이 넘어 선 것이다. 본 공학회계는 종전의 회계학 교재와는 달리, 이용자중심에서 기술된 교과서이다. 따라서 분개, 전기 등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법이 아니라, 작성된 재무제표를 읽고 해석하여 의사결정에 응용하는 법을 다루고 있다. 특히 본 6판에서는 좀 더 이해가 편리하도록 본문에 중요한 사항은 강조하여 표현하고, 다양한 사례와 흥미 있는 신문기사를 보충하였으며, 각 장의 끝에는 요점정리와 용어해설을 추가하여 이해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이러한 이용자중심 회계학습법은 회계 비전공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최근 들어 엔지니어 등 회계 비전공자들 사이에서 회계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경영자, 임원, 일반관리자, 엔지니어, 영업전문가 등 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노조, 투자자, 비영리단체 종사자 등 회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넓어지고 있다. 특히 본서가 대상으로 하고 있는 공학전공자, 연구개발자들의 회계 및 원가에 대한 관심은 남다르다. 이제 글로벌 기업에서는 연구개발자들이 회계 및 원가 개념을 가지고 제품개발에 임하여야 한다는 것은 상식으로 되어 있다. 최근 많은 공과대학에서도 공학인증제를 실시하면서 회계학 과목이 개설되는 것은 매우 반가운 현상이다. 다만 인식 부족으로 일부 공과대학에서 경영대학에서 가르치는 회계학과 동일하게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회계처리 절차를 가르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본 공학회계에 대한 관심은 기업에서 더욱 적극적이다. 공학회계는 삼성인력개발원, 삼성종합기술원, 삼성첨단연수소, 삼성전자, 삼성코닝, 삼성전기, 삼성물산, 제일모직, 삼성탈레스, 엘지전자, 엘지인화원, 엘지화학,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T, 포스코, 두산중공업, LS미래원, KT&G, 애경유화, 한국화약, 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발명진흥협회, 벤처기업협회, 병원협회, 각종 기업 관련 단체 및 연구소에서 연구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회계 및 원가에 대하여 강의가 이루어져 왔다. 일반적으로 회계교육은 까다롭고 지루하다는 일반 인식과 달리, 본 강의에 대한 반응은 매우 적적이었다. 회계의 기본용어를 익힘으로써 기업 관리층과 대화에서 의사소통이 원만하여 지고, 재무제표를 이해하게 됨으로써 기업 및 자신이 근무하는 부문의 영업실적을 파악하게 되었다며 감격해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개발하는 제품의 원가와 개발비에 대한 관리능력이 향상되었으며, 더 나아가 벤처기업의 경제성 평가 및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사업평가능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종전에는 강의가 다른 강의들과 함께 하루 정도 이루어지던 공학회계가, 최근에 들어와 3일 전후의 심도 있는 집중강의가 많아지는 현상은 비전공자들이 회계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깊어졌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현재 공학전공자들의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 강의는 www.credu.com에서 ?회계정보와 경영의사결정?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본 제6판을 준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준 우리 대학원의 김현아, 하석태, 김은영 박사과정과 김유신, 한은정 석사과정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특히 시장에서 인식이 아직 부족한 데도 불구하고 열성적으로 출판하여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이제까지 10여 년 동안 공학회계에 대하여 격려와 성원을 보내 준 많은 비전공자, 공학도, 연구개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이 기업에서 제품의 원가경쟁력을 제고하여 가격경쟁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공학도의 경영적 감각을 향상시켜 직업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2015년 1월 조성표·심재강
R 기초와 활용
  • 저자 : 곽기영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822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R은 데이터분석을 위한 공개 소프트웨어로서 매우 안정적이고 신뢰할만한 성능을 자랑한다. R의 사용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R의 활용분야 또한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오늘날 R은 통계 및 데이터분석이 필요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데이터분석 프로그래밍 언어인 R을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쓰였다. 그러므로 이 책의 목적은 이제 막 R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독자들이 R의 기초와 응용분야의 기반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R을 학문적으로나 실무적으로 보다 유용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이 책은 비록 R의 입문자를 염두에 두고 집필하기는 하였지만 R을 활용한 고급 그래픽과 기초적인 통계 및 데이터분석을 포함시킴으로써, R에 어느 정도 익숙한 독자에게도 이 책이 보다 더 전문적으로 R을 활용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로서 R 활용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첫째, 모든 설명은 예제를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예제를 보여줄 수 없는 설명은 가능한 언급을 피하였다. 둘째, 각 장의 끝에는 연습문제를 수록하여 본문에서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때로는 설명의 흐름상 본문에서 직접 다루기 어렵거나,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내용을 포함시킴으로써 연습문제가 또 하나의 본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가능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다루려고 노력하였다. R은 매우 포괄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방대하고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한 권의 책에 모든 내용을 빠짐 없이 담는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다. 책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은 활용도라는 관점에서 선택하였으며 이러한 관점은 여러 가지 다른 기준으로 보아도 보편적이면서 중요한 주제인 경우가 많으므로 R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입문한 독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학습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어떤 내용을 포함하고 어떤 내용을 제외할 것인가의 문제였다. 개인적으로 다루고 싶은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이 있었으나 현실적으로 그러한 내용을 모두 포함시킬 여유가 없었다. 이들을 다 포함시키면 이 책의 두께가 두배 세배로 늘어났을 것이고 R 입문서로서의 가치도 감소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R의 전문적인 응용분야는 필자의 다른 책에서 다루는 것으로 타협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는 이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였으며, 편집부는 편집과 관련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여 필자가 내용을 가다듬는 데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집필 과정에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없었다면 이 책의 출간은 더욱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른다. 끝으로 아내와 아들, 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7년 3월 곽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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