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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4 (7/11 page)
R 기초와 활용
  • 저자 : 곽기영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822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R은 데이터분석을 위한 공개 소프트웨어로서 매우 안정적이고 신뢰할만한 성능을 자랑한다. R의 사용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R의 활용분야 또한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오늘날 R은 통계 및 데이터분석이 필요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데이터분석 프로그래밍 언어인 R을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쓰였다. 그러므로 이 책의 목적은 이제 막 R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독자들이 R의 기초와 응용분야의 기반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R을 학문적으로나 실무적으로 보다 유용하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이 책은 비록 R의 입문자를 염두에 두고 집필하기는 하였지만 R을 활용한 고급 그래픽과 기초적인 통계 및 데이터분석을 포함시킴으로써, R에 어느 정도 익숙한 독자에게도 이 책이 보다 더 전문적으로 R을 활용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로서 R 활용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첫째, 모든 설명은 예제를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예제를 보여줄 수 없는 설명은 가능한 언급을 피하였다. 둘째, 각 장의 끝에는 연습문제를 수록하여 본문에서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때로는 설명의 흐름상 본문에서 직접 다루기 어렵거나,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내용을 포함시킴으로써 연습문제가 또 하나의 본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가능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다루려고 노력하였다. R은 매우 포괄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방대하고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한 권의 책에 모든 내용을 빠짐 없이 담는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다. 책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은 활용도라는 관점에서 선택하였으며 이러한 관점은 여러 가지 다른 기준으로 보아도 보편적이면서 중요한 주제인 경우가 많으므로 R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입문한 독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학습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어떤 내용을 포함하고 어떤 내용을 제외할 것인가의 문제였다. 개인적으로 다루고 싶은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이 있었으나 현실적으로 그러한 내용을 모두 포함시킬 여유가 없었다. 이들을 다 포함시키면 이 책의 두께가 두배 세배로 늘어났을 것이고 R 입문서로서의 가치도 감소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R의 전문적인 응용분야는 필자의 다른 책에서 다루는 것으로 타협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는 이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였으며, 편집부는 편집과 관련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여 필자가 내용을 가다듬는 데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집필 과정에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없었다면 이 책의 출간은 더욱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른다. 끝으로 아내와 아들, 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7년 3월 곽기영
이훈영교수의 마케팅 제3판
  • 저자 : 이훈영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712p
  • 가격 : 39,000원
마케팅 제3판을 출간하며…... 최근 많은 신기술과 신상품이 개발되고 있다. 예전에는 새롭고 좋은 기술로 개발된 신상품은 시장에서 성공하기가 크게 어렵지 않았다. 따라서 과거에는 많은 기술과 역량을 겸비한 사람이나 기업이 주로 신상품을 만드는 일에만 열중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이러한 판도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이제는 아무리 상품이 좋아도 소비자가 이를 알아서 필요하다 인식하고 구매하지 않으면 그 상품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즉, ‘상품의 질이 좋아도 시장이 반응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대부분의 산업에서 기정된 사실로 인식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시장과 그 시장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전반적인 전략을 미리 모색하지 않고 무모하게 상품만을 개발하는 경우는 크게 줄고 있다.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이제는 시장, 즉 고객을 잡고 있는 유통이나 판매를 담당하는 마케팅 기업들이 큰 힘을 얻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많은 힘이 제조하는 기업으로부터 구매하는 소비자로 옮겨갔기 때문에 비롯된 것이다. 자연스럽게 힘이 있는 고객에 보다 가까이 있는 유통이나 판매 마케팅 기업이 제조업체를 따돌리고 시장의 주도권을 갖게 된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고객관계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또한, 시장 즉 고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기업의 노력으로 해석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힘 있는 고객과의 비록 작은 인연이라도 이를 이용해서 고객과의 관계를 평생토록 지속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 바로 고객관계관리이다. 어찌 되었든, 최근에는 좋은 기술과 훌륭한 상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마케팅에 대하여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마케팅을 담당하는 교수로서 반가운 일이기는 하나, 다양하게 급변하는 시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질문들에 대하여 시원한 해결 방법을 마련해 주지 못해 답답한 마음이 드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책은 급변하는 시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나 답변에 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많은 독자들이 당면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마케팅 방안을 고안해 내고, 또한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에 필요한 기본적인 마케팅 지식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록 이 책을 읽고 숙지한다고 해서 당면한 마케팅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답을 얻을 수는 없다. 그러나 효과적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방안 모색에 필요한 창의적이며 과학적인 사고의 기반이 되는 지식과 기술을 학습할 수 있다. 이 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마케팅을 공부하는 이유가 아닌가 한다. 또한, ‘마케팅은 예술과 과학의 복합체이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고 싶다. 일반적인 마케팅 책에서는 주로 예술에 가까운 분야를 보다 중점적으로 다루어 왔다. 그러나 정보통신 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즉 시장에 대한 정확한 측정과 방대한 자료의 축적이 가능해 질수록 마케팅 과학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경영은 관리다’라는 말은 모든 경영은 관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즉, 관리할 수 없는 경영은 경영이 아니다.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 경영의 한 분야인 마케팅도 관리를 전제로 한다. 따라서 모든 마케팅 활동과 그 효과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많은 마케팅 활동과 결과가 측정 가능해 졌다. 이처럼 측정이 가능해 질수록 마케팅 과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더 나아가 이제는 마케팅을 단순한 비용으로 생각하지 않고 투자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바람직한 변화임에 틀림없다. 이제는 모든 마케팅 활동과 결과를 정확하게 측정함으로써, 마케팅을 효과적인 경영의 도구로 인식하고, 철저하게 투자의 관점으로 마케팅을 기획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초판이 나오고 개정3판이 나오기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한 노력과 정성으로 도와준 박기용교수, 안성식교수, 서상윤교수, 차재빈교수와 조성찬, 김민석, 조아람, 정호영 조교들 그리고 연구실을 거쳐간 많은 제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 또한 저자가 집필한 책들을 산뜻하게 멋진 상품으로 만들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또 다른 새로운 한 해를 소박한 바램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맞이하면서 …… 2017년 1월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겨울 햇살 아래서 저 자
염건교수의 엑셀강의
  • 저자 : 염건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88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엑셀을 공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엑셀을 만들게 한 세 가지 아이디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란 말을 수도 없이 반복해 왔다. 개발자가 의도한 핵심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학습의 정도(正道)다. 이 책은 이 메시지를 실천하기 위하여 만들었다. 이미 엑셀에 대한 책은 상당히 많이 출판되어 있기도 하고, 또 계속해서 새로운 책이 출판되고 있다. 그 중에는 상당히 훌륭한 책도 많이 있다. 저자는 엑셀이 처음 나왔던 때부터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대학에서 엑셀을 다루면서 핵심 원리를 잘 이해하면 창의력은 저절로 발휘될 수 있다고 가르쳤지만, 엑셀을 혼자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시중의 많은 책들은 다소 버겁거나 산만하게 여겨진 것 같았다. 지금까지 출판된 엑셀 관련 책들을 세 그룹으로 구분해 보면, 첫 번째 그룹은 엑셀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아주 기본적인 사용법만을 다룬 입문용이고, 두 번째 그룹은 너무도 많은 내용을 매뉴얼처럼 평면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책들로 이러한 책들은 엑셀을 좀 사용해 본 사람들이 뭔가 필요한 방법을 찾는 용도나 또는 과제처럼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답을 찾기 위한 목적에 적합하다. 그리고 세 번째 그룹은 통계처럼 특정 응용 분야에 맞추어 기술된 전문 서적들이다. 각 그룹의 목적에서 보면 모두 훌륭한 책이지만 입문자나 중급자가 혼자 공부하기 위해서 참고서로 삼기에는 뭔가 한 권으로는 부족한 상황이 아닌가 여겨졌다. 저자는 처음 엑셀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하면서도 궁극적으로 엑셀의 원리를 이해하여 대부분의 기능을 두루 섭렵할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들고자 하였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다 그렇듯이, 엑셀도 개발자의 입장에서 보면 사용자와 어떻게 소통해야 사용자들이 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만들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개발자가 원하는 사용자와의 소통 의도를 파악해가면서 엑셀의 핵심 기능을 설명하고자 했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엑셀을 공부하면서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을 모두 모아 정리하여 빠짐없이 다루고자 하였다. 아울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차별화되는 가치를 갖출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작성하였다. 첫째, 엑셀이 사용자와 소통하려는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는 지론으로 엑셀을 만들게 된 핵심 아이디어 3가지를 처음에 중점적으로 설명하였다. 둘째, 엑셀은 끊임없이 사용자에게 말을 걸면서 뭔가를 알려주려고 하는데, 이러한 엑셀의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언급하였다. 셋째, 오랜 강의를 통해서 체계적으로 정리된 100개의 예제를 엄선하였고, 수많은 학생들의 공통된 질문과 유사한 실수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설명하였다. 넷째, 공부하면서 자신의 엑셀 수준이 어디까지 왔는지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을 3부로 나누어 제1부 핵심, 제2부 활용, 제3부 응용으로 구분하고 비교적 독립적으로 기술하였다. 다섯째, 모르는 내용을 찾기 쉽도록 내용들 간의 관련성과 색인에 신경을 많이 썼다. 작업을 하거나 공부하다가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을 충실히 만들었다. 여섯째, 풀어서 말 하듯이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였기 때문에, 아주 초보자라면 그대로 따라 하면서 배울 수 있고, 중급자라면 엄선된 예제 100문항을 직접 풀어보는 방식으로 마스터 할 수 있다. 방법과 원리를 함께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빠르게 공부하면 하루 10문항씩 열흘이면 끝낼 수 있고 수준에 따라 그 보다 조금 길게 천천히 진행해도 한 달이면 마스터 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곱째, 이 책에는 예제 파일을 그 흔한 CD로 제공하지 않는다. 그것은 예제가 상당히 간단하기도 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예제를 직접 입력해야만 그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기 때문이다(단, 비교적 크기가 큰 두 개의 워크시트는 저자의 홈페이지(blog.hs.ac.kr/fish)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여덟째, 많은 내용을 사전적으로 나열하는 것 대신, 핵심적인 것만을 엄선하여 다루었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만으로도 대부분의 업무에 활용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테지만, 혹시 또 필요한 내용이 생기면 시중의 수많은 사전적 책들을 쉽게 찾아 공부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아홉째, 이 책은 엑셀 2013 버전을 사용하면서 작성되었지만, 다른 버전의 사용자라도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제12장의 차트 부분에서 메뉴의 배열만 약간 달라졌을 뿐이다). 아무쪼록 엑셀을 배우려고 결심한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그런 책으로 사랑받기를 기원해 본다. 2017년 1월 2일 저자 염건
(증정불가)Amos 24 구조방정식모델링
  • 저자 : 배병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22p
  • 가격 : 32,000원
머리말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蹟 遂作後人程’ 이 글귀는 저자가 2007년에 Amos 책을 처음 출판하면서 머리말에 실은 것이다. 이는 다음과 같은 뜻을 담고 있다: ‘눈 내린 들판을 걸어 갈 때 함부로 걷지 말라.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취를 후세 사람이 따라 오리니.’ 그 당시 책을 낼 때 저자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것 같아 이 글귀를 인용하였었다. 이 글귀는 저자가 인생을 살아가는 모토(Motto)로 삼고 있어 액자에 담아 연구실에 걸어놓고 있기도 하다. 그 후로 Amos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다. Amos 책들이 저자가 걸어간 길을 따라 온 느낌이 있다. 저자가 눈 내린 들판을 함부로 걷지 않았나 반성해 본다. 그래서 눈 내린 들판을 새롭게 걷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출판하려 한다. 몇몇 부분에서의 오류를 수정하였다. 다른 책들을 검토해 보니 상당수 책이 저자와 같은 오류가 있었다. 이러한 오류를 범한 것에 저자로서 자책감을 느낀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오류를 바로 잡았다. 오류가 있는 부분은 ‘전판오류’라고 기술하였다. 각 장마다 ‘Best Practices in SEM’을 기술하였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Amos 분석을 하면서 고민하게 되는 부분에서 ‘최상의 실행을 위한 지침’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Amos 실행과 관련된 부분을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그래픽으로 나타내고자 하였다. Amos는 그래픽 방식으로 분석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분석과정 및 결과를 보는 것을 글로 표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것을 글보다는 그래픽으로 나타내고자 하였다. 기존에 기술된 내용 외에, ‘새로운 분석법’과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여 기술하였다. 예를 들어, 집중타당도 및 판별타당도 평가를 위해 주로 쓰고 있는 CR과 AVE 외에 MSV와 ASV를 통해 평가하는 것을 기술하였고, 이 외에도 상당수 분석과 내용을 새롭게 추가하여 기술하였다. 책의 상당 부분을 과감히 삭제하였다. 책의 분량이 많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잘 활용하지 않는 부분’, ‘중복되는 부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과감히 삭제하였다. 보다 좋은 책이 될 수 있도록 질책과 성원을 보내준 독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 책 한 권이면 Amos를 공부하는 데 충분하다는 저자의 마음을 독자들도 느끼기를 바라며, 머리말을 맺고자 한다. 2016년 12월 배병렬 시작하기 전에 Amos 상위버전으로 저장된 파일을 Amos 하위버전으로 읽고자 하는 경우 ‘wrong format’이라는 에러메시지가 나타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mos 5 버전으로 저장하였다. Amos 5로 저장된 파일은 Amos 6 이상의 버전으로 읽는 데 문제가 없다. 본서의 CD에 포함된 [input] 폴더를 독자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또는 USB에 저장한 다음 실습해야 한다. CD상에서 직접 실행하면 저장이 되지 않아 실행이 되지 않는다. 전판오류 측정모델의 분석을 통해 집중타당도(convergent validity)와 판별타당도(discriminant validity)를 평가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Fornell & Larcker 공식에서 측정오차는 Amos에서 보고되는 오차분산(error variance)을 참고해서는 안 된다. Amos에서 보고되는 오차분산은 표준화된 값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제7장과 제10장을 참고하기 바란다. 수정된 엑셀시트를 만들어 CD에 담았다. 독자는 이를 이용하여 CR(composite reliability)과 AVE(average variance extracted)를 계산하기 바란다. Amos에서 보고되는 잠재변수 간 상관행렬의 표준오차 및 유의수준을 얻기 위해 전판에서 설명한 부분도 오류이다. 이에 대해서는 제9장을 참고하기 바란다. 기타 사소한 오류는 해당되는 부분에 ‘전판오류’라고 기술하였다.
국제운송물류론
  • 저자 : 이제홍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42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물류활동의 세계화는 물류활동이 다양해짐을 의미하며, 세계 고객과 적합한 로지스틱스서비스의 제공을 다양하게 펼침을 의미한다. 국제물류 구성에서 비중이 제일 큰 부분이 국제수송인 것과 마찬가지로 물류운영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상품의 이동거리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세계적 무역량의 증가에 따른 상품의 이동거리가 뚜렷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평균 이동거리가 길면 길수록 수송의 총비용은 더욱 커지며 수송거리는 국제물류시스템 구축의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이 된다. 국제물류는 수요자인 기업으로서는 물류비절감과 서비스향상을 통한 판매증진으로 기업의 발전을 기할 수 있으며, 공급자인 기업으로서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국제물류기능의 원활한 역할은 보세창고를 포함한 물류센터(LC)로 전체 물류기능인 수출입통관, 복합운송, 보관, 유통가공, 포장, 하역, 정보기능과 생산기능(주로 조립기능)을 가진 활동을 한다. 국제물류에 있어서 운송의 기능은 생산지와 소비지 간, 또는 송화주와 수화주 간에 존재하는 거리를 연결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운송은 ① 정해진 시간 내에 고객에게 정확한 상품전달, ② 적절한 유통재고량의 유지와 물류계획의 올바른 수행, ③ 생산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판매와 생산의 조정역할 수행, ④ 수주에서 출하까지의 작업의 표준화와 효율화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국제운송은 무역의 부수수단으로서 운송이 사용되지만, 운송의 크기에 따라 무역량이 결정된다. 즉 무역의 성립과 발전은 운송의 발달을 전제로 하고 있다. 결국 무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운송수단의 발전이 필연적이다. 특히, 무역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운송은 해상운송이다. 이는 화물운송선에 의하여 바다를 통하여 화물을 운송하는 방식으로 주로 대량화물이나 운송이 급박하지 않은 화물 또 는 저렴한 운임으로 운송하고자 하는 경우에 주로 이용된다. 글로벌 교역의 증대에 따라 전 세계적인 물류활동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2017년 현재 약 1조 달러에 이르는 교역량으로 인해 지속적 물류운송활동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본 교재는 국제물류운송론의 기초 강의교재로 활용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활용하여 알기 쉽게 저술하였다. 물류운송을 기초부터 공부하고자 하는 대학생을 위해 제1장에서는 물류의 기초를 전개하였으며, 제2장은 무역운송의 기초를 중심으로 무역운송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론적 내용을 담고 있다. 제3장은 수출물품의 대부분이 해상의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해상운송 중심의 내용을 싣고 있다. 제4장은 정기선과 부정기선운송, 제5장은 컨테이너운송, 제6장은 철도운송과 도로운송 등 육상운송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제7장은 항공운송, 제8장은 복합운송, 제9장은 소화물운송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국제택배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마지막 장인 제 10장에서는 무역실무의 규칙과 운송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본 교재를 작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부족한 점은 앞으로 보완해 가면서 충실한 교재를 만들고자 한다. 본 교재를 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신 박사 동료, 후배 그리고 동료 교수님에게 감사드리며, 아울러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님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17년 11월 조선대학교 이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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