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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8 (6/12 page)
R기반의 데이터마이닝을 이용한 시계열 예측 분석 및 활용
  • 저자 : 갈리트 시뮤엘리 케네스 라히텐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4p
  • 가격 : 28,000원
서문 이 책의 목적은 독자에게 실무적이고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시계열 예측의 계량적 접근방법을 소개하는 데 있다. 데이터 사이언스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프로그램의 대부분의 예측분석 강좌에서는 시계열 예측을 가능한 매우 가볍게 다루고 있으나 예측이란 실제로 매우 대중적이며 유용하다. 저자의 경험으로는 스스로 직접 실행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방법이며, 따라서 이 책은 독자가 자가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이 책은 다른 시계열 교재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적은 분량을 수록함으로써 많은 양의 내용보다는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더 할애하였다. 또한 수학과 통계이론보다는 기본 개념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이해하기 쉽고 간단명료한 설명서가 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의 각 장의 말미에 연습문제가 수록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개념에 대한 문제와 직접 연습해볼 수 있는 많은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대부분 실제 데이터를 이용한 소프트웨어의 사용이 필요하며, 주어진 문제에 대한 결과물을 설명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본문 전체에 걸쳐 소개된 기법들을 설명하기 위해 실제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특정 모형과 알고리즘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전체 예측 프로세스에 초점을 두고 있다. 마지막 장에 수록된 사례들은 독자들에게 이 책에서 제시한 단계들을 따르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문제풀이는 독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사례분석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통해 얻은 정보와 더불어 이에 대한 경험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되는 수업 계획안 이 책은 대학원 또는 3,4학년 학부수준에 맞게 반학기(6~7주차) 분량의 예측 수업용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한 학기 분량으로도 수업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수업 계획안을 추천한다. 1주차: 1장(예측 시작하기)과 2장(시계열 데이터에 대한 이해)에서 목표정의, 데이터수집, 시계열 특징, 시각화, 데이터 전처리를 다룬다. 2주차: 3장(성과평가)에서 데이터 분할, 단순 예측, 예측정확도 및 불확실설성 평가를 다룬다. 3~4주차: 4장(예측기법의 개요)에서 예측기법의 여러 접근방법들을 소개하고 서로 비 교한다. 5장(평활기법)에서는 이동평균, 지수평활법, 차분 등을 다룬다. 5~6주차: 6장(회귀모형: 추세와 계절성 찾기) 및 7장(회귀모형: 자기상관과 외부정보 의 반영)에서 선형회귀모형, 자기상관, 자기회귀누적이동평균모형(ARIMA), 회귀모형에서 외부정보를 예측변수로서 모형화 방법에 대해 다룬다. 7주차: 10장(모형의 결과보고 및 예측값 조정)에서 예측치에 대한 보고, 문서작업, 예측치 검토 등을 할 때 제기되는 실제 문제들을 논의한다. 이 주차는 11장의 사례분석에 대한 사후평가를 수행할 때 이에 적합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8주차(선택사항): 8장(이진분류값 예측기법)에서는 이진분류값을 예측하는 확장모형, 로지스틱 회귀모형 등을 다룬다. 9주차(선택사항): 9장(인공신경망)에서는 수치값 예측과 이진분류값 예측을 위한 인공신경망을 소개한다. 10~12주차(선택사항): 11장(사례연구)에서는 학습한 내용을 통합하고 예측의 핵심적인 중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3가지의 사례를 제공한다. 학생들이 실제 데이터를 이용하여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인 경우에는 팀별 과제를 적극 추천한다.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이 책은 무료 공개소스 소프트웨어인 R(www.r-project.org)을 사용하여 여러 분석기법 및 절차를 설명한다. 이러한 소프트웨어는 컴퓨팅 언어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적합하지만,R에 대한 별도의 사전지식을 갖고 있을 필요는 없다. 이 책은 독자들이 R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배우면서 쉽게 이 책의 결과물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책에 수록된 그림과 결과물을 생성하기 위한 R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많은 예측 알고리즘을 빠르게 연산하고 사용자가 쉽게 실행할 수 있는, R의 forecast 패키지(https://pkg.robjhyndman.com/forecast/)를 사용한다. 사용자가 편리하게 R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www.r-project.org에서 소프트웨어 R과www.rstudio.com에서 RStudio를 다운로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상당히 규모가 큰 시계열 데이터를 갖고 있는 경우 모형 개발을 하기 전에 데이터의 특성을 탐색할 수 있는 대화형의 시각화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추천한다. 이러한 패키지로는 TIBCO Tableau(www.tableausoftware.com)와 Spotfire(spotfire.tibo.com) 등이 있다. 이 책은 이들 패키지의 성능을 1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홈페이지(www.forecastingbook.com)에서는 시계열 데이터의 탐색을 대화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대화형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장의 연습문제와 예제, 그리고 사례에서 사용되는 데이터집합은 www.forecastingbook.com에서 이용가능하다. 개정 2판의 새로운 내용독자와 강사분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이 개정판은 2가지의 주요 내용을 보완하였다. 첫째는 주제 내용의 구조를 새롭게 개선하였다. 이렇게 각 장의 주제의 순서를 새롭게 변경함 으로써 학생들이 좀 더 직관적으로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예측기법들을 좀 더 쉽게 소개하고자 하였다. 또한 짧은 수업기간에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XLMiner을 이용한 Practical Time Series Forecasting의 개정 3판에도 이와 동일하게 적용되게 함으로써 강사분들이 프로그래밍 유경험자와 무경험자 모두를 대상으로 유연하게 강의할 수 있도록 이에 맞게 각 주제내용의 구조를 변경하였다. 이러한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기상관, AR 모형, ARIMA 모형, 외부정보 등에 대한 내용을 별도의 새로운 장(7장)으로 재배치하였으며, ARIMA 모형의 방정식, 파라미터와 모형구조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이진분류값 예측에 대한 주제는 별도의 장(8장)으로 분리하였으며, 이진형의 출력변수, 성과평가, 로지스틱 회귀모형 등을 소개하였다. 인공신경망은 별도의 장(9장)으로 구성되었다. 두 번째 개정사항으로는 몇 가지 주제를 추가하고 내용을 확장하였으며, 그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측구간이 모든 관련 그래프에 포함되었고, 예측원뿔(prediction cones)에 대한 논의가 추가되었다. ?5장에서는 R의 dshw, tbats 함수를 이용한 예제를 활용하여 다수의 계절성 주기를 가지는 지수평활에 대한 논의내용을 확장하였다. 7장은 선형모형과 ARIMA 모형에서 외부정보를 통합하는 사례를 설명하기 위해서 R의 tslm과 stlm 함수를 이용한 자전거 공유 대여 및 월마트 판매 예측 사례 등 2개의 새로운 예제를 포함시켰다. 아울러, 시계열 분해를 위한 STL 접근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사례를 추가하였다. 도움이 되는 자료들 이 책에서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 집합, R코드 및 기타 도움이 되는 자료들은www.forecastingbookn.com에서 이용가능하다. 감사의 글 이 개정판에 대한 영감을 주고 R의 “forecast” 패키지에 대한 아낌없는 정보를 제공해준 호주 모나시대학교(Monash University)의 롭 하인드먼(Rob Hyndman) 교수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유용한 조언과 제안을 해준 로비 바프나(Rovi Bapna) 교수와 피터 브루스(Peter Bruce)에게 감사를 드린다. 또한 많은 독자들로부터 유용한 조언을 공유하였는데, 특히 R에 대한 해박한 조언을 해준 칼 아라오(Karl Arao)에게 감사하고, 세심하게 편집을 도와준 노아 시뮤엘리(Noa Shmueli)에게 감사를 표한다. 마지막으로 Stastics.com의 쿠버 데오카(Kuber Deokar)와 슈웨타 자드하브(Shweta Jadhav)는 이 책의 연습문 제 풀이에 대한 귀중한 조언을 제공해주었다. 번역서문 요즘 세상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빅데이터로 넘쳐나는 복잡한 세상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본 역자들이 2009년에 Shmueli, Patel, Bruce 등이 공동 저술한 “Data Mining for Business Intelligence”(1st Edition)를 번역하였을 때와 비교해서 지금은 또한 많이 변해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 본 번역서는 이전에 번역한 위 번역서를 보완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특히 본 번역서는 시계열 데이터에 초점을 둔 데이터마이닝 기법으로서 R을 이용한 데이터분석기법의 기본서로서 유용한 학습서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으며, 이 때문에 기꺼이 이번 번역작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 본 번역서에는 자기회귀누적이동평균모형(ARIMA), 지수평활법, 로지스틱 회귀모형 등의 전통적인 통계적 예측기법뿐만 아니라, 인공신경망과 같은 데이터마이닝 기법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를 번역하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원서와는 달리 ‘일러두기’를 본문에 추가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또한 대표적인 오픈소스기반의 빅데이터 분석툴인 R을 이용한 데이터마이닝에 대해서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R코드에 대한 설명을 추가함으로써 원저자가 의도한 원서 본래의 의미가 최대한 쉽게 전달될 수 있게 노력하였음을 밝히고자 한다. 끝으로 본 번역서의 출간을 위해 직접 제안과 조언을 해준 Shmueli 교수와 본 번역서 출간을 위해 도움을 준 도서출판 청람 대표이사와 편집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 2020년 8월 역자 일동
R기반의 데이터마이닝을 이용한 시계열 예측 분석 및 활용
  • 저자 : 갈리트 시뮤엘리 케네스 라히텐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4p
  • 가격 : 28,000원
서문 이 책의 목적은 독자에게 실무적이고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시계열 예측의 계량적 접근방법을 소개하는 데 있다. 데이터 사이언스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프로그램의 대부분의 예측분석 강좌에서는 시계열 예측을 가능한 매우 가볍게 다루고 있으나 예측이란 실제로 매우 대중적이며 유용하다. 저자의 경험으로는 스스로 직접 실행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방법이며, 따라서 이 책은 독자가 자가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이 책은 다른 시계열 교재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적은 분량을 수록함으로써 많은 양의 내용보다는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더 할애하였다. 또한 수학과 통계이론보다는 기본 개념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이해하기 쉽고 간단명료한 설명서가 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의 각 장의 말미에 연습문제가 수록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개념에 대한 문제와 직접 연습해볼 수 있는 많은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대부분 실제 데이터를 이용한 소프트웨어의 사용이 필요하며, 주어진 문제에 대한 결과물을 설명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본문 전체에 걸쳐 소개된 기법들을 설명하기 위해 실제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특정 모형과 알고리즘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전체 예측 프로세스에 초점을 두고 있다. 마지막 장에 수록된 사례들은 독자들에게 이 책에서 제시한 단계들을 따르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문제풀이는 독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사례분석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통해 얻은 정보와 더불어 이에 대한 경험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되는 수업 계획안 이 책은 대학원 또는 3,4학년 학부수준에 맞게 반학기(6~7주차) 분량의 예측 수업용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한 학기 분량으로도 수업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수업 계획안을 추천한다. 1주차: 1장(예측 시작하기)과 2장(시계열 데이터에 대한 이해)에서 목표정의, 데이터수집, 시계열 특징, 시각화, 데이터 전처리를 다룬다. 2주차: 3장(성과평가)에서 데이터 분할, 단순 예측, 예측정확도 및 불확실설성 평가를 다룬다. 3~4주차: 4장(예측기법의 개요)에서 예측기법의 여러 접근방법들을 소개하고 서로 비교한다. 5장(평활기법)에서는 이동평균, 지수평활법, 차분 등을 다룬다. 5~6주차: 6장(회귀모형: 추세와 계절성 찾기) 및 7장(회귀모형: 자기상관과 외부정보의 반영)에서 선형회귀모형, 자기상관, 자기회귀누적이동평균모형(ARIMA), 회귀모형에서 외부정보를 예측변수로서 모형화 방법에 대해 다룬다. 7주차: 10장(모형의 결과보고 및 예측값 조정)에서 예측치에 대한 보고, 문서작업, 예측치 검토 등을 할 때 제기되는 실제 문제들을 논의한다. 이 주차는 11장의 사례분석에 대한 사후평가를 수행할 때 이에 적합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8주차(선택사항): 8장(이진분류값 예측기법)에서는 이진분류값을 예측하는 확장모형, 로지스틱 회귀모형 등을 다룬다. 9주차(선택사항): 9장(인공신경망)에서는 수치값 예측과 이진분류값 예측을 위한 인공신경망을 소개한다. 10~12주차(선택사항): 11장(사례연구)에서는 학습한 내용을 통합하고 예측의 핵심적인 중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3가지의 사례를 제공한다.학생들이 실제 데이터를 이용하여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인 경우에는 팀별 과제를 적극 추천한다.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이 책은 무료 공개소스 소프트웨어인 R(www.r-project.org)을 사용하여 여러 분석기법 및 절차를 설명한다. 이러한 소프트웨어는 컴퓨팅 언어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적합하지만, R에 대한 별도의 사전지식을 갖고 있을 필요는 없다. 이 책은 독자들이 R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배우면서 쉽게 이 책의 결과물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책에 수록된 그림과 결과물을 생성하기 위한 R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많은 예측 알고리즘을 빠르게 연산하고 사용자가 쉽게 실행할 수 있는, R의 forecast 패키지(https://pkg.robjhyndman.com/forecast/)를 사용한다. 사용자가 편리하게 R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www.r-project.org에서 소프트웨어 R과www.rstudio.com에서 RStudio를 다운로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상당히 규모가 큰 시계열 데이터를 갖고 있는 경우 모형 개발을 하기 전에 데이터의 특성을 탐색할 수 있는 대화형의 시각화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추천한다. 이러한 패키지로는 TIBCO Tableau(www.tableausoftware.com)와 Spotfire(spotfire.tibo.com) 등이 있다. 이 책은 이들 패키지의 성능을 1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홈페이지(www.forecastingbook.com)에서는 시계열 데이터의 탐색을 대화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대화형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장의 연습문제와 예제, 그리고 사례에서 사용되는 데이터집합은 www.forecastingbook.com에서 이용가능하다.개정 2판의 새로운 내용 독자와 강사분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이 개정판은 2가지의 주요 내용을 보완하였다. 첫째는 주제 내용의 구조를 새롭게 개선하였다. 이렇게 각 장의 주제의 순서를 새롭게 변경함으로써 학생들이 좀 더 직관적으로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예측기법들을 좀 더 쉽게 소개하고자 하였다. 또한 짧은 수업기간에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XLMiner을 이용한 Practical Time Series Forecasting의 개정 3판에도 이와동일하게 적용되게 함으로써 강사분들이 프로그래밍 유경험자와 무경험자 모두를 대상으로 유연하게 강의할 수 있도록 이에 맞게 각 주제내용의 구조를 변경하였다. 이러한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기상관, AR 모형, ARIMA 모형, 외부정보 등에 대한 내용을 별도의 새로운 장(7장)으로 재배치하였으며, ARIMA 모형의 방정식, 파라미터와 모형구조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이진분류값 예측에 대한 주제는 별도의 장(8장)으로 분리하였으며, 이진형의 출력변수, 성과평가, 로지스틱 회귀모형 등을 소개하였다. 인공신경망은 별도의 장(9장)으로 구성되었다. 두 번째 개정사항으로는 몇 가지 주제를 추가하고 내용을 확장하였으며, 그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측구간이 모든 관련 그래프에 포함되었고, 예측원뿔(prediction cones)에 대한 논의가 추가되었다. ?5장에서는 R의 dshw, tbats 함수를 이용한 예제를 활용하여 다수의 계절성 주기를 가지는 지수평활에 대한 논의내용을 확장하였다. 7장은 선형모형과 ARIMA 모형에서 외부정보를 통합하는 사례를 설명하기 위해서 R의 tslm과 stlm 함수를 이용한 자전거 공유 대여 및 월마트 판매 예측 사례 등 2개의 새로운 예제를 포함시켰다. 아울러, 시계열 분해를 위한 STL 접근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사례를 추가하였다. 도움이 되는 자료들 이 책에서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 집합, R코드 및 기타 도움이 되는 자료들www.forecastingbook.com에서 이용가능하다. 감사의 글 이 개정판에 대한 영감을 주고 R의 “forecast” 패키지에 대한 아낌없는 정보를 제공해준 호주 모나시대학교(Monash University)의 롭 하인드먼(Rob Hyndman) 교수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유용한 조언과 제안을 해준 로비 바프나(Rovi Bapna) 교수와 피터 브루스(Peter Bruce)에게 감사를 드린다. 또한 많은 독자들로부터 유용한 조언을 공유하였는데, 특히 R에 대한 해박한 조언을 해준 칼 아라오(Karl Arao)에게 감사하고, 세심하게 편집을 도와준 노아 시뮤엘리(Noa Shmueli)에게 감사를 표한다. 마지막으로 Stastics.com의 쿠버 데오카(Kuber Deokar)와 슈웨타 자드하브(Shweta Jadhav)는 이 책의 연습문 제 풀이에 대한 귀중한 조언을 제공해주었다. 번역서문 요즘 세상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빅데이터로 넘쳐나는 복잡한 세상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본 역자들이 2009년에 Shmueli, Patel, Bruce 등이 공동 저술한 “Data Mining for Business Intelligence”(1st Edition)를 번역하였을 때와 비교해서 지금은 또한 많이 변해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 본 번역서는 이전에 번역한 위 번역서를 보완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특히 본 번역서는 시계열 데이터에 초점을 둔 데이터마이닝 기법으로서 R을 이용한 데이터분석기법의 기본서로서 유용한 학습서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으며, 이 때문에 기꺼이 이번 번역작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 본 번역서에는 자기회귀누적이동평균모형(ARIMA), 지수평활법, 로지스틱 회귀모형 등의 전통적인통계적 예측기법뿐만 아니라, 인공신경망과 같은 데이터마이닝 기법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를 번역하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원서와는 달리 ‘일러두기’를 본문에 추가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또한 대표적인 오픈소스기반의 빅데이터 분석툴인 R을 이용한 데이터마이닝에 대해서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R코드에 대한 설명을 추가함으로써 원저자가 의도한 원서 본래의 의미가 최대한 쉽게 전달될 수 있게 노력하였음을 밝히고자 한다. 끝으로 본 번역서의 출간을 위해 직접 제안과 조언을 해준 Shmueli 교수와 본 번역서 출간을 위해 도움을 준 도서출판 청람 대표이사와 편집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 2020년 8월 역자 일동
국제입찰Ⅱ 유엔조달사업-코로나19 조달 사례 포함
  • 저자 : 김만기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12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본서를 준비하는 기간 중에 코로나19(COVID-19)가 발생하여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생명을 잃거나 병마와 싸우며 경제적?사회적인 엄청난 손실과 고통을 감내하게 되었다. 이러한 어려움과 고통 중에 한국이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COVID-19 방역과 관련 산업이 발전하게 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 하겠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중에 필자가 책임교수로 있는 글로벌 공공조달 연구센터를 통해서 유엔개발국(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으로부터 COVID-19 관련 산업 주요 방역제품(진단기, 마스크, 방호복, 세정제 등) 공급자 긴급시장조사를 진행하여 한국기업을 유엔 공급자 벤더 데이터베이스에 포함시킴으로써 한국기업의 유엔조달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것은 조달전문가로서 보람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국제입찰 II’는 유엔조달사업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한국기업이 유엔조달사업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사항을 실무지침서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이를 통하여 한국기업이 유엔이 발주하는 조달사업에 참여하기 위하여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내용을 예시와 사례로 구분하여 구체적인 실무내용으로 정리하였다. 2019년 개정판인 ‘국제입찰 I’은 미국 연방정부 및 주정부 조달시장 진출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를 소개함으로써 미국 연방정부 및 주정부 조달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많은 한국기업에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유엔조달 지침서인 ‘국제입찰II’에서는 한국기업이 접근하기 용이한 유엔조달사업 참여에 대하여 구체적인 접근방법을 제시하였다. 추가적으로 국제입찰시장 중에 사업개발에 가장 많은 기간이 소요되고 전체적인 사업구도가 복잡한 다자개발은행의 조달사업을 ‘국제입찰 III’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유엔의 조달사업은 국제경쟁입찰(International Competitive Bidding)시장 중에 비교적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국제경쟁입찰이라 함은 국가의 공공조달기관(Procurement Agency)이나 국제기구 등에서 발주하는 프로젝트(물자, 공사 및 서비스용역)를 조달할 목적으로 자국 내의 경쟁입찰(National Competitive Bidding) 형태가 아닌 국제입찰경쟁(International Competitive Bidding)을 통하여 조달(Procurement)업무를 진행하는 전문화된 시장이다. 국제경쟁입찰시장은 발주하는 기관과 자금의 출처에 따라 포괄적으로 ‘내자 국제경쟁입(International Competitive Bids for Internal Funds)’과 ‘외자 국제경쟁입찰(International Competitive Bids for External Funds)’로 분류할 수 있다. ‘내자 국제경쟁입찰’은 조달이나 프로젝트를 발주하는 국가나 기관이 자체 예산을 확보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다. 이 경우 프로젝트의 공지, 평가, 수행, 사후관리, 감사 등 국제입찰의 모든 과정이 해당 국가의 조달규정(Procurement Regulations)과 내국법(Domestic Laws)을 따르며 국제기구나 외부 국가의 간섭을 받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이다. 유엔조달은 각 국가가 부담하는 국가별 기부금과 특별한 상황에서 모금하여 운영하는 특별기금을 바탕으로 유엔 회원국에 필요한 재화, 용역, 건설을 제공하는 조달사업을 하는 구조이다. 특별히 UNDP와 같이 회원국에게 구매대행(Procurement Management)을 제공하고 반대급부를 받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유엔이 회원국이 기여한 자금이 조달예산의 중심이라 볼 수 있다. 한국기업이 이러한 유엔조달 입찰시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필수 선행과제가 있다. 그중 중요한 업무 중 하나가 이러한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의 역량을 분석하고 핵심적인 역량보고서(Capability Statement)*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준비단계는 한국기업이 진출하고자 하는 모든 국제입찰시장에서 필요한 준비단계이며 기업의 핵심가치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모양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준비단계를 거친 후에 기업에 맞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에 걸맞는 특정한 발주기관을 잠재적인 고객군으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사업개발을 위한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성공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경제적인 위상이 유엔기준으로 10위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기업의 유엔조달사업 참여율은 2019년 기준으로 약 20조 원 중에 1% 이하이다. 이렇게 낮은 유엔조달 참여 이유는, 첫째 기업의 경영자 및 관리자들이 해외공공조달시장에 대한 정보 및 사업개발절차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볼 수 있고, 둘째 유엔조달 사업기회개발을 위해 실무적인 업무를 이해하고 경쟁력 있는 제안서를 준비할 수 있 는 전문인력을 양성하지 않는 데 있다고 하겠다. 세 번째 이유는 많은 정부지원 프로그램이 장기적인 전략에 따른 미래지향적인 계획 없이 실적 위주의 단기적 정책집행으로 장기적인 시장개발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강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단기성의 교육, 특히 국제기구가 한국을 방문하여 사업을 소개하는 단기적인 보여주기식의 사업전개가 아닌, 좀 더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계획과 지원이 필요하다. 기업 자체적으로 이 시장을 공략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이고 일관성 있는 전략과 정책적 배려가 절실하다. 둘째, 유엔조달사업 수주는 사전에 철저히 준비된 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다. 기술력, 실적, 가격과 관련한 기업역량을 키우고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갖고 접근하며, 일반적으로 공정한 평가를 하는 발주기관으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 단계적으로 사업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기회가 주어진다고 볼 수 있다. 셋째, 대부분의 국제입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유엔조달사업개발은 많은 경우 단독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고 실제적으로 발주처에서도 복합적인 협업체제를 가지고 있는 컨소시엄을 선호하는 편이다. 해외공공조달 성공의 관건은 다른 업체와의 협업과 업무협조에 있다. 한국기업 간 협업뿐만 아니라 사업을 수행하는 현지에 있는 기업과의 협업이 중요한 지역적인 역량이므로 역량을 서로 보완할 수 있는 국내외 기업과의 협업은 중요한 사업 성공의 요소이다. 넷째, 유엔조달사업 획득방법은 공개적인 방법으로 응찰하여 이미 알려진 검토조건 및 평가에 따라 수주가 결정된다. 달리 말하면 아무리 기술력과 기타 역량이 우수하더라도 실제적으로 기업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잠재적인 역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전문적인 제안서를 작성하고 이에 따라 운영할 수 있는 사업 수행관리(Project Management)역량이 핵심적인 성공요소이다. ‘국제입찰 I 미국 연방정부 및 주정부 조달’의 개정판 출판과 더불어 ‘국제입찰 II유엔조달사업’ 실무지침서 발간을 통해 한국기업이 더 새로운 정보 취득을 통해서 전 세계 주요 공공조달시장인 미국 연방정부조달시장, 유엔조달시장, 다자개발은행시장 진출과 사업개발시장에 가시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국제입찰 지침서가 2018년부터 KAIST 경영대학원에서 저자가 책임교수로 운영하고 있는 ‘국제입찰 & 공공조달 관리자과정(IGMP)’ 교재로 활용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아무쪼록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학생들에게 시장에 대한 이해와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 다른 중요한 집필 이유는 한국기업들에게 미국 연방조달시장, 유엔조달시장,다자개발은행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이다. 다양한 국제입찰 실무 경험을 토대로 그동안 많은 학생들과 기업들 그리고 정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서 한국기업의 해외공공조달시장 개척에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KAIST의 온라인 교육 매체인 KOOC를 통해서 온라인강좌로 ‘글로벌 공공조달’ 강의를 개설하여 글로벌 공공조달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확대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보다 많은 기업인과 청년들이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무쪼록 이러한 공개강좌를 통하여 한국기업에 남아있는 블루오션시장 개척에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 KOOC에서 글로벌 공공조달 기초과정을 수료한 후에 KAIST 경영대학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제입찰 & 공공조달 관리자과정(IGMP)’에서 보다 심도 있는 국제입찰을 통한 사업개발, 제안서분석, 제안서 작성과 같은 전문적인 내용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국제입찰 II 유엔조달사업’ 실무지침서를 작성할 수 있는 동기유발을 제공한 많은 우수조달기업, KAIST IGMP기업들, KAIST 공공조달연구센터, 법무법인 율촌의 국제입찰조달팀, 원고정리와 출판에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청람의 관계자 여러분과 한국기업의 해외공공조달시장 개척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정부기관들에도 감사를 전한다. 2020년 9월 카이스트 국제입찰 & 공공조달 관리과정 김만기 교수
항공전자 소프트웨어 DO-178 인증 실무 가이드
  • 저자 : 정수영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692p
  • 가격 : 38,000원
저자 서문 엄청난 책임감과 온전한 겸손을 가지고서 이 책을 발표합니다. 2년간의 조사와 집필을 거쳤지만 제가 단지 피상적으로만 다루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공유하고 경험해온 것들이 여러분의 프로페셔널한 열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 열정은 안전 그리고 그 실현이 실질적인 것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일찍부터 저는 지역 신문에 안전 팁에 대한 칼럼을 썼었습니다(인터넷 이전 시절에 미국의 시골마을에서 할 수 있는 한 많이). 광범위한 조사였는데 이 중에는 욕조 안전, 트랙터 안전 그리고 전기 안전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최고학년이 되어서는 주에서 개최하는 발표 경연에 참가했었습니다. 주제는 안전벨트 관련 안전이었죠. 안전을 장려하려는 저의 욕구는 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로 저를 이끌었고 이 책의 배경에 있는 주된 동기입니다. 소프트웨어는 안전이라는 전체 체인에서 단지 하나의 링크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한 링크이고 매년 그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점차 더 많이 사용되고 더 중요한 방식에 사용되면서 안전에 미치는 위험과 영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로 인한 위험이 증가하는 동시에 많은 회사들의 사업 모델이 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다른 무엇보다도 스케줄이 중요하게 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무작위로 재배치될 수 있는 게임보드의 조각처럼 취급됩니다. 이 책은 그런 산업계의 상자 속에 갇혀버린 이들에게 하나의 도구가 되고자 합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시스템 엔지니어나 매니저, 소프트웨어 매니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품질보증 엔지니어 혹은 다른 이들의 경험으로부터 배우기 위해 애쓰는 학생일 것입니다. 엄청난 일을 하고 싶지만 스케줄과 자금 압박에 압도되고 맙니다. 항공산업에서의 지난 20년간의 제 인생에 기반한 이 책이 품질과 우수성을 추구하는 여러분을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Leanna Rierson 역자 서문 “DO-178 인증이 뭔가요?” 이제서야 이 질문에 대해서 제대로 된 대답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다른 번역 책자, 블로그, 컨설팅, 교육 등의 다양한 형태를 통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해왔지만 어떤 것으로도 제대로 된 충분한 답을 드릴 수 없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내내 안타까운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렇게 DO-178 인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훌륭한 책을 번역할 수 있게 되면서 지금까지 응어리처럼 남아있던 아쉬움들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책은 미국 FAA의 현직 DER이자 RTCA의 여러 특별위원회를 이끌어오면서 수많은 항공 인증 관련 책자와 자료들을 발행해왔고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걸쳐서 수천 명의 전문가들을 가르치고 컨설팅해온 Leanna Rierson이라는 분이 자신의 모든 지식과 통찰력 그리고 현장의 노하우까지 모두 담아서 DO-178 인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정리한 책입니다. 실제로 원서를 여러 번 읽고 이렇게 번역을 하면서 저자의 그런 의도와 노력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처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의 목차만 보더라도 그 방대한 양과 다양한 주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만큼 단언컨대 이 책은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DO-178 인증 가이드라고 장담합니다. 하지만 그런 막강한 장점이 한편으로는 이 책을 접하기 어려워지는 아이러니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도 많은 내용과 저자의 통찰력이 함축되어 담기다 보니, 특히 처음 DO-178 인증을 접하는 분들은 방대한 양과 복잡하고 생소한 내용에 압도되면서 쉽사리 진도를 나가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번 번역이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DO-178 인증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은 DO-178 공식 가이드라인을 읽는 것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들을 저자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설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실제 현장에서 DER로부터 직접 해설을 듣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면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번역에 만전을 기하고 전체적으로 일관성 있고 정확한 번역이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다만, 그럼에도 초보자분들은 한 번에 바로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저자의 의도를 정확하게(번역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오역 없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된 원문을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할 것입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내공을 갖추신 분들이라면 한편으로는 이해의 깊이를 강화하는 차원에서도 오히려 그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에도 번역본만의 장점 역시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장점은 이 책을 접하시는 분들이 원하시는 것과 접근하는 방법에 따라서 저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어쨌든 DO-178 인증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책을 이렇게 자신 있게 소개해드리고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이번 번역이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번역본을 통해서 여러분과 좀 더 소통하고 의견을 나눔으로써 DO-178 인증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여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번역을 허락해주신 원서의 저자인 Leanna Rierson과 출간을 허락해주신 CRC Press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연한 기회였지만 이처럼 훌륭한 책을 통해서 저의 지식과 앞으로의 방향에 훌륭한 멘토가 되어주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DO-178 인증의 세계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를 심어주고 열정을 북돋아주신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이진섭 부장님과 한화시스템의 김영곤 수석님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분들의 지원과 격려가 이번 번역 작업 내내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직 DER로서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DER 감사의 현장을 함께하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ConsuNova의 Reza Madjidi에게도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Special thanks to Mr. Reza Madjidi!) 그 외에도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실무를 진행하면서 함께했던 수많은 동료들과 여러 선후배님들 그리고 여러 업체의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경험과 조언들 역시 이번 번역본의 배경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출간을 위해 애써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여러 관계자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 9월 정수영 감사의 글 이 책은 많은 동료들과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음에 소개되는 이들은 많은 내용을 리뷰해주었고 소중한 의견을 주었습니다 : AVISTA의 Patty (Bartels) Bath, VEROCEL의 Jim Chelini, Design Assurance의 Andrew Elliott, NASA의 Langley Research Center의 Kelly Hayhurst, GE Aviation의 Wendy Ljungren, Sunrise Certification의 Jeff Knickerbocker, VEROCEL의 George Romanski, 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의 Andrew Kornecki, Springton Technologies의 Fred Strathmann,DornerWorks의 Steven VanderLeest 그리고 Rockwell Collins에서 은퇴한 Dan Veerhusen.여러분들 각자의 시간을 내어주고 우정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은 저의 생각에 자극을 주었고 더 나은 글이 되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이 책은 멘토가 되어주고 가이드가 되어주며 제 경력의 이른 시기에 기회의 문을 열게 해준 이들이 없었다면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너무나 많은 이름이 있지만 다음에 소개된 이들에게 특히 은혜를 입은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Milt Sills, Cessna Aircraft Company의 전 엔지니어링 부사장. 멘토였으며 항공에 대한저의 사랑을 더해주신 분입니다. 2003년에 돌아가셨지만 지금까지도 항상 제 인생에 영향을 미치고 계십니다. Jim Peterson, 지금은 은퇴한 Wichita Aircraft Certification Office의 FAA 시스템 및 장비부서의 매니저. Jim은 저를 FAA에 채용하신 분이고 비용이 어떠하든 올바른 것을 세우는 것에 대한 열정을 저에게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Elizabeth Erickson, Aircraft Certification Services의 은퇴한 FAA 감독관이자 현재는 Erickson Aviation Services에서 근무. Beth는 Columbia의 특별구인 Washington에 있는 FAA 본부에서 제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저를 믿어주고 멘토가 되어주셨습니다. Cheryl Dorsey, Digital Flight의 소유주. Cheryl은 FAA 본부에서 저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위치로 선발했습니다. 그때까지 제 경력은 항공전자 시스템과 전자 하드웨어였지만 Cheryl은 저의 잠재된 것을 깨닫게 해주었고 안전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제 욕망에 불을 붙여주었습니다. Mike DeWalt, 항공기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대한 FAA의 과학 기술 최고 고문. Mike는 제가 아주 어리고 경험이 없었을 때 저를 이끌어주셨습니다. RTCA, Inc.에도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5개의 위원회(그중 세 곳에서는 리더 역할인)에서 일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려왔습니다. RTCA는 이 책에 대해서 상당히 협조적이었고 참조와 인용에 대해서 관대하게 허락해주었습니다. 여러분은 RTCA, Inc.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다음 연락처를 통해 그들의 문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소프트웨어 코딩 입문서 VB 엑셀 매크로
  • 저자 : 문숙경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246p
  • 가격 : 17,000원
시작에 앞서 4차 산업의 도래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은 AI와 더불어 핵심적인 활동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사무업무용 자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료처리에 가장 편리하게 사용되어지고 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엑셀입니다. 엑셀에서 제공하는 macro(이하 매크로)라는 기능을 활용하면 자료처리 및 분석 관련 문제를 확실히 더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 매크로는 비교적 단순하였으나 Visual Basic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수준까지 크게 끌어올려졌습니다. 엑셀 매크로의 다른 이름을 Visual Basic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사람 간의 대화가 아닌 컴퓨터와 사람 간 대화를 위해 사용되는 언어들입니다. 이 책에서 다룰 액셀 매크로(Visual Basic) 외에도 C, JAVA,Python과 같은 많은 언어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왜 배워야 할까요?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은 전공 불문하고 누구나 배워야 하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대학들도 점점 많 이 늘어나고 있으며, 초?증?고에서도 코딩수업을 정규 교과과목으로 편성시키는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은 빠르게 변화되고 있으며 더 이상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한편, 이들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많은 교재들이 시중에 출판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미 액셀 매크로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출판되어져 있는데 왜 이렇게 책을 또출판하는지에 대해 많이 반문하여야 했습니다. 시중에 출판된 많은 교재들은 순수왕 초보자들이 따라 하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20여 년 이상 최상의 왕 초보자들인 인문 사회학도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강의하면서 수준에 적합한 쉽고 친절한 설명을 제공하는 교재를 찾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동안 강의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수업현장에서 다루었던 다양한 예제들을 중심으로 책을 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을 독자들, 특별히 왕초보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VISUAL BASIC의 모든 내용을 다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를 쌓는 데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책을 구성하였으며, 앞에서 배운 내용을 기초로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별히 이 책에서는 중요한 기초적인 내용 중심으로 이해를 돕도록 되도록 많은 예제를 수록하려 하였고 친절한 설명을 더하였습니다. 더 고급레벨의 매크로에 대한 연습 시에도 Python, JAVA 등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지금껏 한 번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본 적이 없는 왕초보들, 그리고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려 하다가 중도에 포기한 사람들의 개인 독학용 자습서로 뿐만 아니라 대학교에서는 초보자들을 위한 프로그래밍 기초 교양과목이나 기초전공과목의 한 학기 강의 교재로 활용하기 적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어떤 분야든 전문가가 되려면 일만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디딤돌 삼아 계속해서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어느 순간 프로그래밍 언어에 자신감이 충만한 여러분 자신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외 수고해주신 출판사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자 문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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