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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4 (5/11 page)
인적자원관리(제2판)
  • 저자 : 박영배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54p
  • 가격 : 29,000원
제2판 머리말 인적자원관리(Human Resource Management)는 최근 학문 자체와 실무에 본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졌다. 학문적으로는 지향하는 바와 함께 그 이론체계가 사람중심의 성과지향적.전략적.역량중심적 인적자원관리로 바뀌었고, 실무적으로는 종래의 종속적.보조적 역할의 지원업무에서 독립적.주도적 성격의 중요한 기업기능의 하나로 발전하였다. 이 책은 2012년에 처음으로 출간된 현대인적자원관리: HRM전략 & 다문화관리의 개정판으로 인적자원관리의 변화한 현대적 지향점과 역할에 중점을 두고 초판의 내용을 크게 수정?보완하였다. 특히 인적자원관리 이론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전개하면서 그 내용을 기업실무에 초점을 맞추어 구체적으로 서술하였다. 인적자원관리의 학문적 성격과 구조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주요 개념과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조리 있게 설명하여 전체적인 지식체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인적자원관리의 핵심적 기능들을 전략적?역량중심적 관점에서 상세히 다룸으로써 기업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처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하였다. 개정판에서는 또한 인적자원관리를 전문적으로 학습?연구하려는 학생과 기업의 실무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그 일환으로 서비스기업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인적자원관리의 글로벌화에 대해 실무적으로 이해하고 접근하기 쉽게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하였다. 전체적으로는 책 내용을 7개의 부, 14개의 장으로 재편성하였으며, 시스템적 접근방법을 사용하여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인적자원관리를 보다 통합적.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데 초점을 두고 제반 이론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H.R.M. Lounge’ ‘H.R.M. 유머’ ‘전문가 생각’ ‘H.R.M. Story & Case’ 등 코너를 새롭게 단장하여 독자들이 책읽기의 지루함을 덜면서 기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실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H.R.M. Lounge’에는 저자의 시(詩) 몇 편을 올려놓았는데 이는 독자들과 정서적 교감을 바라는 저자의 소박한 마음을 담아 놓은 것으로 이해하면 고맙겠다. ‘전문가 생각’과 ‘H.R.M. Story & Case’에는 기업의 인적자원관리에 관한 최근 동향, 문제점, 사례 등을 실어 놓았다. 따라서 여기의 내용은 토론과 사례연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여도 좋을 것이다. 참고로 이들 코너의 일부는 이 책의 저술목적과 편집의도에 맞추어 내용을 부분적으로 축소?수정했음을 밝힌다. 개정판에서는 제1판의 소제목이었던 ‘HRM전략 & 다문화관리’를 생략하였다. 글로벌경영의 시대에 경영자가 인적자원관리에 대해 전략적?문화비교적으로 사고하고 실천하는 일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 책 전반에 걸쳐 다루고 있는 내용을 굳이 소제목으로 강조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줄곧 ‘읽는 데 짜증나지 않고,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쓸모가 있는 지식을 얻는’ 책을 만들어보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책의 내용.문장.편집 등 어느 하나에도 소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적자원관리 이론의 사고영역을 발전적으로 확장하고, 인적자원을 관리하는 데 요구되는 새로운 원리를 익히며, 나아가 인적자원관리의 전반적인 지식을 실무에 성공적으로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국내외의 많은 연구?문헌자료들이 큰 밑거름이 되었다. 그리고 졸저 조직행위론: 이론과 비교문화적 이해(1995), 글로벌경영 다문화관리(2008), 현대기업과 경영관리(2009), 에센셜 인적자원관리(2011), 서비스 인적자원관리(공저, 2017) 등은 이 책을 기획?집필?개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저자는 나름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지만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더 큰 열정과 노력으로 인적자원관리의 실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매진할 것을 약속한다. 인적자원관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제는 참고 기다리는 일을 당연하게 받아주는 가족, 강의실과 연구실에서 많은 어려움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있는 동료.제자들과 작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 2018년 봄 저 자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저자 : 권병일 안동규 권서림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6p
  • 가격 : 25,000원
들어가는 말 2007년 6월 아이폰이 세상에 등장하면서 스마트 시대가 열렸고,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 진입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누구도 없다. 이는 시대적 요청이며,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너무도 당연하기 때문이다. 1984년 영화 <터미네이터>가 상영되었을 당시만 해도 영화 속에는 휴대폰과 인공지능이 없었다. 영화는 핵전쟁이 일어난 2029년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최고의 SF영화에서조차 과 20여 년 후를 예측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어린이까지도 컴퓨터기능을 겸비한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고, 인공지능이 최고의 바둑 고수를 격파한 보도가 인터넷을 도배하는 상황이다. 다시 말해서 향후 20년 후의 디지털화된 시대의 모습은 우리가 감히 상상하기 힘들다. 그래서 정부, 기업, 사회, 개인은 디지털에 대한 대응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정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국가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정책으로 추진한다. 미국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재도약을 하고 있으며, 독일과 일본은 인더스트리 4.0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본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4차 산업혁명의 실천 수단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 위한 교과서 및 방법 론 지침서로 집필되었다. 본서의 ‘Part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개요’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등장한 배경 및 이를 추진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Part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접근’은 아날로그 시대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인터넷 시대의 e-트랜스포메이션, 모바일 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같이 트랜스포메이션의 발전과정과 사례를 보여준다. ‘Part 3 고객의 이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의 첫걸음인 고객본질에 접근하기 위한 12가지의 방법으로 고객 관점, 모델 관점, 사회적 관점으로 나누어서 설명하였다. ‘Part 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법론’은 기업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고객 및 환경분석’, ‘ 비즈니스 모델 수립’, ‘목표 모델 개발’, ‘이행계획 수립’의 4단계와 12개의 공정, 48개의 활동으로 세분화하여 기술하였다. ‘Part 5 산업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향성’은 기업 및 공공기관이 산업별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 위해 금융, 물류, 식품, 출판, 디지털 미디어, 공공의 6개 영역 17개 산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본서는 기존의 디지털 관련 서적과 IBM, 딜로이트, AT커니 등 글 로벌 컨설팅기업의 화이트페이퍼를 다수 참조하였으며, 독자의 이해를 돕고 실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많은 그림과 도표를 포함하였다. 최근에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더스트리 4.0에 관련된 서적들이 다수 출간되었으나, 대부분의 책이 일반인을 위한 도서들로 추진의 필요성만을 제시하고, 추진의 전문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다. 따라서 본서는 이러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기업 및 공공기관의 실무자들이 목말라하는 현실을 목격하고, 현장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적인 실용서로서 활용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집필되었다. 저자는 30여 년간에 걸쳐서 IT전략, 포털전략, e-비즈니스, CRM, 경영전략, 이러닝, 마케팅, 프로세스 혁신 등의 분야와 금융, 물류, 건설, 제조, 서비스, 유틸리티, 공공 분야 등의 영역에서 50여 차례 컨설팅과 다수의 강의를 수행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본서를 집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미래의 디지털 시대에 대해서는 장님이 코끼리 더듬는 수준이라는 한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출간 이후에도 지속해서 보완하여 완벽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침서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다. 본서를 읽는 독자들은 저자의 뜻에 동참하는 입장에서 본서에 대한 오류와 보완할 사항을 지적해주고 따가운 질책을 보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며, 궁금한 점에 대해서 언제라도 문의하는 것을 기대한다. 본서를 완성하기까지는 여러 사람의 헌신적인 도움이 컸다. 특히 본서를 출판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시고, 집필하는 데 아낌없는 성원을 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2017년 12월 저자 씀
기업가정신과 창업
  • 저자 : 강용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22p
  • 가격 : 20,000원
머리말 창업은 시장기회포착과 자신의 핵심역량과의 결합이다. 이 책은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전략과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정신으로 구성되었다. 시장을 알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알아, 나의 핵심역량과 접목하면 성공적인 창업으로 갈 수 있다. 기업이 망하는 이유에서부터 시작하여 근원적인 마음 밭 경영까지 파헤쳐 보고 싶었다. 창업을 하고 싶지만 돈이 많이 들어서, 위험이 많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과 한 번 실패하면 실패자로 낙인을 찍는 사회의 풍토 등이 우리의 앞길을 막는 장애요인이다. 이를 뚫고 도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사회적 인식의 변화도 반드시 필요하다. 거기에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편다. 1부는 시장의 변화와 위험 속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이해하고, 2부에서는 그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인 영적 리더십을, 3부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아이템과 그 아이템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나의 핵심역량을 결합시키고, 4부에서는 기회포착과 검증 등을 통한 비즈니스모델의 완성, 마케팅전략, 재무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질적 창업에 대해 다뤘다. 창업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입장은 분명하다. 이론적으로는 어느 정도 알겠는데, 실제로 창업을 하려면 막막하다. 생산, 상품, 시장, 판매, 자금조달, 투자 등의 단어들이 어렵게만 느껴진다. 또한 어릴 때부터 창업하면 집안이 망한다는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세상은 바뀌고 있다. 미래는 공유의 시대다. 자신의 소유물이 없으면서도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식사회의 시대이며 아이디어시대이다. 또한 창업의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시대이며, 필요한 자금은 소수의 금액을 투자하는 불특정 다수에게서 펀딩을 받을 수 있는 시대다.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인공지능의 발달로 얼마든지 1인 창업이 가능하다. 문제는 창업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인가, 제조업과 물류서비스업 중에 나에게 맞는 직업과 아이템은 무엇인가 선택하는 것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며, 기쁨으로 성과를 내어 칭찬받는 그곳에 끊임없이 솟아나는 샘물 같은 창의력이 발휘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전문성 이전의 인간성이다. 대부분의 기업이 리더의 인간성의 결핍으로 망한다. 교만, 탐욕, 불신, 조바심 등의 인간성은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이어지고 기업을 회생불능의 길로 이끈다. 전문성을 가짐과 동시에 사랑으로 공동체를 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영적 리더십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기업가정신이라 할 수 있다. 인내하며 격려해준 부인과 자녀, 여러 면에서 도와주신 서정대 경영과 동료 교수님들, 도서출판 청람의 임직원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2017년 12월 강용현
최적 의사결정을 위한 경영과학
  • 저자 : 권수태ㆍ박명환ㆍ양성민ㆍ이운식ㆍ주운기ㆍ주철민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96p
  • 가격 : 29,000원
머리말 경영과학(운용과학)은 다양한 산업 및 사회 시스템에서 대두될 수 있는 경영 및 관리 측면에서의 의사결정을 최적화하는 방법론을 다루는 학문분야이다. 그러한 의사결정문제에서 추구하는 최적화의 대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별할 수 있다. 하나는 대상 시스템이 추구하는 목적달성을 최적으로 이룰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의 설계(구성)를 최적화하는 의사결정문제를 대상으로 한다. 다른 하나는 대상 시스템의 운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운영전략을 최적화하는 의사결정문제를 대상으로 한다. 오늘날 글로벌 경제사회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인터넷 사회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하드웨어적 기술의 보편화가 가속화됨으로써, 세계 각국이 소프트웨어적 기술의 경쟁력 추구에 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위에서 살펴본 경영과학의 학문적 분류가 소프트웨어적 기술에 해당하는 것인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그 담당 역할이 크다고 하겠다. 특히,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쏟아지는 정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최적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므로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방법론인 경영과학의 학문적 연구와 활용이 시대적인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누구나 예견할 수가 있다. 우선 그 학문적 구성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위에서 언급한 최적 의사결정의 주요 대상으로는 생산성, 효율성, 합리성 등을 오늘날의 다양한 산업 및 사회 시스템, 규범 혹은 조직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표로 삼고 있는데, 이들 각 목표달성의 최적화를 위해 경영과학 학문이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자원(인간, 시설, 장비, 시간, 돈, 공간, 에너지 등)의 활용 최적화’, ‘시스템(공장, 조직, SOC, 유통체계, 수송체계, 판매체계, 제품, 규범 등)의 설계 최적화’, ‘시스템(공장, 조직, 통신네트워크, SOC, 수송, 유통체계, 판매, 서비스체계, 법규 등)의 운영 최적화’ 등과 같이 명실 공히 인간사회활동의 모든 의사결정분야에 활용될 수가 있다. 이에 따라 몇 가지 활용대상분야별로 경영과학의 세부분야를 연계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자원활용분야’와 관련해서 어떤 제품을 생산하려고 하는 경우에, 사용되는 각 자원의 보유량이 한정되어 있고 자원상호 간에 경쟁적인 조건(예: 어떤 요인은 유리하나 다른 요인은 불리한 상황, 즉 가격은 싸지만 품질이 불리한 경우 등)이 있는 경우라면, 어떤 자원을 얼마만큼씩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해야 이익을 최대화하는 최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겠느냐?라고 하는 의사결정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 경영과학의 대표적 학문분야인 ‘선형계획법, 정수계획법 또는 비선형계획법’ 등의 활용으로 그 최적 해답을 찾을 수 있고 이를 통해 경영효율화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다음으로 한정된 차량으로 특정 상품의 배송과 관련한 수송서비스의 경우에는 수송계획법 또는 네트워크이론 등의 활용으로 차량별 수송일정을 최적화함으로써 경영효율화를 기할 수 있다. 또한 통신서비스나 물류서비스 등에서 그 운영의 경영효율화를 위해 ‘최단거리 운행방법의 탐색’ 등이 모색될 수 있어서, 관련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오늘날 우리가 국가의 기술(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에 국가적 명운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과학의 역할은 실용적 가치와 함께 장래의 학문적 가치 또한 지대하다. 이상과 같은 동기부여 속에, 본 교재는 대학교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주요 경영과학 분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학문적 분류에 따른 해결방법들(해탐색 기법들)의 소개와 상용소프트웨어인 LINGO를 활용한 다양한 예제들의 모델링과 최적해의 해석도 소개하고 있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다. 앞으로 관련 학문에의 더욱 깊이 있는 도전을 위한 핵심 입문서로도 큰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 2017년 10월 저자 일동
현대 경영의 이해
  • 저자 : 이동철·한나영·이경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18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21세기는 지식정보화사회를 축으로 모든 경제활동이 지식을 매개로 이루어지는 사회로서 기업의 경제활동에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산업사회에서 천연자원이나 노동, 자본 등의 생산요소가 없는 국가 및 기업이 발전을 이루지 못했던 것처럼, 지식정보사회에서 지식이 없거나 정보의 흐름이 느린 국가 및 기업은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지 못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창의성’의 시대로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상상력,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미래의 맥을 짚어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세상이 되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전개되고 있는 경영학은 이론과 실무가 어우러져 발전되어 온 학문으로, 미국의 실천적 경영현상을 분석하고 규명한 연구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이론으로 정립되어 왔다. 그런데 이러한 이론들이 우리 사회나 문화 등의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들로 인하여,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현실에 적용될 때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부분에 대한 격차를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최근 들어 작은 정부를 통하여 사기업의 창의성과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경영세계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안정적이고 국가단위의 경영환경에 따라 수익을 제고하던 전략이 이제는 개방화, 국제화, 정보화됨에 따라 경영환경은 매우 불안정하고 불확실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새로운 환경에서 과거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속에서 구사해 왔던 경영 틀에서 벗어나지 못해 도태되는 현실을 보면, 많은 기업의 CEO들은 새로운 경영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경영전략을 추구하기 위한 배움이 필요하다. 치열해지는 국가 간, 기업 간 또는 개인의 부(富)나 가치 경쟁에서,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100년이 소요되던 전쟁이 산업화시대에서는 10년으로, 오늘날 정보화사회에 서는 6일 정도면 그 승패가 결정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서울경제신문사가 ‘한국을 움직이는 100인의 경영자’를 선정하여 그들의 공통된 특성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의 CEO 자리는 3,000명 가운데 단 한 사람에게만 그 기회가 주어지는 3,000분의 1에 불과한 수치로, 그들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그들의 성공비결을 요약하면, ① 시간만 나면 체력유지 를 위해 등산, 골프, 수영 등을 즐겨하고, 최신 경영정보를 접하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1주일에 2~3권씩의 책을 탐독한다. ② 환경의 변화에 앞서 변화를 선도하며, 형식과 고정관념을 깨고 부하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지며, 상대기업은 경쟁자인 동시에 함께 일할 수 있는 동업자라는 ‘윈-윈(Win-Win, 상생)전략’에 매우 적극적이다. ③ 이들은 어떤 사안을 결정하기에 앞서 철저한 분석과 깊은 생각을 통해 결론을 내리며, 일단 결정된 목표는 과감하게 밀어붙인다. 즉, ‘생각하는 불도저’이다. 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전하지 않는 것을 가장 큰 죄악으로 여긴다. ④ 많은 CEO들은 ‘과감한 권한이양’을 강조하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책임경영체제를 도입하고 있다. ⑤ 이들은 생산, 판매, 기술개발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고객을 찾아 뛰어다닌다. 뛰면서 아이디어를 찾는다. 책상머리에 앉아 이것저것 지시하는 경영자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한 발 앞서 현장을 뛰어야 남보다 앞서갈 수 있음을 실천하고 있다. ⑥ 이들은 스스로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다시 태어나도 기업인이 되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업무에서는 열정 그 자체이며, 취미가 곧 ‘일’이라고 생각한다. 업무를 열정 그 자체로 생각하며, 가장 먼저 출근하고, 달성해야 할 일이 있으면 몸을 사리지 않고 전력투구한다. ⑦ 이들은 한결같이 사람을 아끼며, 인재를 키우기 위해 과감히 투자하며, 사람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 이 때문에 부하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꼽히는 사람이 많다. ⑧ 이들은 과거의 성공이나 실패에 연연하기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며 대비한다. 따라서 이들이 남들과 다르게 가지고 있는 특유의 직관력이 중요한 자산이다. 즉, 이러한 개인이나 조직의 생존권이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경영시스템)을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하는가에 달려있게 되었다. 이처럼 급변하는 국제적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나아가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경영전략을 구사하기 위한 경영의사결정의 유익한 사고의 틀이 요구된다. 기업이 그 역할을 점점 더해가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우리의 경영학 교육이 좀 더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형식적이고 주입식이며 외국 사례 위주의 교육보다는 오늘의 현실에 충실한 내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 책이 여기저기 흩어지고 난삽한 경영학 내용들을 가능한 최신의 정보들을 포함하여 이해하기 편하도록 정리하였다. 또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고 음미할 수 있도록 각 장의 첫 부분에는 ‘경영이야기’를, 끝에는 ‘토의 문제’도 함께 서술하였다. 끝으로 많은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커다란 기둥인 기업의 현실세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다 가치를 높이는 의사결정에 유익한 사고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세계시장에서 큰 꿈을 가지고 멋진 CEO로 활동할 것을 기대하면서 이 책의 출간을 위해 많은 협조를 해준 ‘도서출판 청람’에 감사를 드린다. 2017년 12월 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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