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서목록

분야별도서검색

분야별도서검색 경영학 회계학 무역학 경제학 관광학 통계학 전산정보학 비서학 문헌정보 일반교양

도서상세검색

신간도서

현재 페이지 위치 : Home > 도서목록 > 신간도서
도서수 58 (3/12 page)
경제학으로의 초대(제3판)
  • 저자 : 김영식
  • 판형 : 4X6변형판
  • 페이지수 : 614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이번 개정판에서는 제2판의 체계와 구성을 전반적으로 유지하면서 서술방식을 개선하고 국내외 사례 및 통계자료를 업데이트하는 데 주력했다. 먼저 책 전반에 걸쳐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흡하거나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보완하고 서술방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국내외 사례 및 통계자료를 최근의 것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이미 관련성이 떨어진 것은 좀더 시의적인 사례와 데이터로 대체 또는 추가했다. 제1장(경제학이란 무엇인가?)에서 도덕과학으로서 경제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아담 스미스의『도덕감정론』을 5절(도덕과 경제학)에 추가하고, 제2장에서는 <생활과 경제학 :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의 성장과 변화>를 업데이트했다. 제6장(생산요소시장과 소득분배)에서는 이자, 이윤 및 순수이윤에 대한 설명을 보완하고 우리나라의 계층별 소득분배, 우리나라의 지니계수 추이, <현실과 경제학 : 소득불평등의 국제 비교>를 각각 업데이트했다. 제7장(시장실패와 정부의 역할)에서는 <현실과 경제학 : 환경오염에 대한 정부정책과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2015년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도입과 파리협정을 추가하고 우리나라의 조세수입 구성을 업데이트했다. 제8장(국제무역과 무역정책)에서는 양자 간 자유무역협정(FTA)현황을 업데이트하고 최근 보호무역의 확대와 관련된 <뉴스와 경제학 : 다자무역체제 약화와 지역무역협정 활성화>를 추가했다. 제9장(국가경제의 순환과 기본 문제)은 국민소득계정과 물가지수, 금융거래표를 업데이트하고, <현실과 경제학 : 고령화와 가계부채, 그리고 자산시장의 변화>에서 가계부채 증가율 및 채무상환 부담을 최근의 것으로 대체했으며, 5절(국가경제의 기본 문제)의 우리나라 GDP 장기추세와 경기변동 추이를 업데이트했다. 제10장(국가경제의 장기적 경제성장)에서는 장기적 성장의 주요 특징을 나타내는 자료 및 데이터, 성장회계 결과를 2010년대까지 업데이트했다. 제11장(경제성장이론과 경제성장정책)에서는 외생적 성장이론(솔로우 모형)의 주요 시사점을 뒷받침하는 실증자료 및 분석결과를 추가하고 내생적 성장이론을 R&D모형과 인적자본모형으로 구분해 각각의 핵심 내용을 직관적으로 설명했다. 그리고 3절(경제성장의 여러 문제)에서는 국가 간 자본축적과 생산성의 차이를 가져오는 여러 구조적 요인 중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금융, 고령화, 소득불평등에 초점을 맞추어 경제성장과의 관계를 살펴보았고 4절(경제성장정책)에서는 소득분배정책과 동반성장을 위한 재정정책에 대한 논의를 추가했다. 제12장(국가경제의 단기적 경기변동)에서는 <현실과 경제학 : 우리나라의 기준순환일>과 실질GDP, 소비, 투자, 고용, 물가 등 주요 거시경제지표의 단기적 경기변동 추이를 업데이트했다. 제13장(화폐와 거시경제)에서도 통화량(M1, M2), 국제수지표, 환율 추이 등을 업데이트하고 <생활과 경제학 : 비트코인은‘화폐’인가?>에서 최근 주목을 받은 가상화폐의 역할을 논의했다. 제15장(경기안정화정책)에서는 양적완화, 사전적 정책방향 제시, 마이너스 금리정책 등 비전통적 화폐금융정책과 <현실과 경제학 : 대침체와 양적완화, 그리고 화폐금융정책의 정상화>를 추가하고 <현실과 경제학 : 세계적인 저금리 정책 기조와 글로벌 금융위기>, <현실과 경제학 : 유럽 재정위기와 OECD 정부부채>, 우리나라의 재정적자 및 국가채무를 각각 업데이트했다. 끝으로 제16장(실업·인플레이션과 필립스곡선)에서는 <현실과 경제학 : 우리나라의 자연실업률과 필립스곡선>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개정에 김한솔(서울대 경제학부 박사과정)이 사례 및 통계자료 업데이트를 포함하여 많은 도움을 주었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 정준모 부장님, 이영란 실장님께서는 인내심을 갖고 이번 개정을 도와주셨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 저자에게 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준 가족에게도 고마움과 사랑을 전한다. 끝으로 이 책의 모체인『경제학원론』공저자 선생님 세 분의 가르침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 2021년 1월 18일 김영식 씀
유대인의 하브루타 러닝
  • 저자 : 최일수
  • 판형 : 크라운변형판
  • 페이지수 : 330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필자가 ‘하브루타’란 말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2014년 초로 기억된다. 전성수 교수가 을지로에 위치한 매경출판㈜ 회의실에서 강의한 “최고의 공부방법 ‘하브루타’”라는 주제의 공개강의에 참석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하브루타(Chavruta, Chavrusa, havruta)란 히브리어로 ‘친구, 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말도 그때 처음 들었다. 유대인의 교육방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던 터라 하브루타란 단어에 호기심이 발동했다. 이 강의에서 전성수 교수는 ‘하브루타’는 “말로 하는 공부방법”으로 친구와 짝을 지어 “‘질문→대화→토론→논쟁’하는 학습방법”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하브루타를 단순화시켜 상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 것도 하브루타에 속한다고 했다. 즉, 부모와 자녀가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하브루타 영역에 속한다고 했다. 특정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진지하게 주고받으면 질문과 대답이 되고 대화가 된다. 이런 대화가 전문성을 두고 확장되면 토론이 되고 논쟁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수세기 동안 파트너와 함께 토라와 탈무드를 학습해 왔다. 두 사람이 짝을 지어 본문을 큰 소리로 읽고 내용을 분석하고 질문하며 토론한다.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그들의 삶과 관련지어 생각해 보기도 한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해되지 않으면 또 다른 근거를 제시하며 질문은 계속 이어지기도 한다. 유대인들의 배움은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난다. 위대한 스승은 질문을 북돋우며 제자들의 질문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제자들이 질문으로 자신들을 뛰어넘기를 바란다. 스승의 진정한 기쁨은 자기보다 더 나은 제자가 탄생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다. 하브루타는 “친구와 함께 텍스트를 읽고 이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인격적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다.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듣는 기술과 말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대화는 말하는 사람의 표현이 듣는 사람에게 정확히 전달되어 느낌으로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표현과 느낌이 공유되지 못하면 대화는 지속될 수 없다. 학습도 마찬가지다. 선생님의 설명이나 텍스트의 내용을 학생들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성공적인 학습은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는 삶을 통하여 하브루타를 접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와 직 면한다. 하브루타를 할 수 있는 텍스트는 얼마든지 있다. 신문을 읽다가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상대가 누구라도 질문하면 된다. 이해가 갈 때까지 질문을 이어갈 수도 있다. 하브루타 러닝은 현상을 보는 한 가지의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관점에 따라 서로 다른 수많은 해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한다(Nancy Fuchs-Kreimer & Nancy H. Wiener, 2005). 유대인은 선민사상(選民思想)을 기반으로 <토라(모세5경)>를 경전(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섬기며 이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왔다. <토라>는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영적으로 주신 말씀이기에 그 의미를 보 통의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웠다. 당시 종교지도자(랍비)는 이를 쉽게 해석하여 유대인들 사이에서 널리 읽히게 하고자 학습하고, 연구하여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구전으로 전해 오던 ‘토라’와 ‘율법’을 기록으로 남기고, 랍비들이 그 의미를 쉽게 해설하여 기록하고 책으로 남겼다. 그 책이 바로 탈무드이다. 즉, <탈무드>란 “‘토라’의 영적인 말씀을 랍비들이 쉽게 해설해 놓은 토라 해설서”라고 할 수 있다. 토라와 탈무드를 연구하는 곳인 ‘벧 미드라쉬나 예시바’에서는 아무도 혼자 연구하지 않는다. 랍비 여호수아 벤 페라야는 “너 스스로 교사가 되라, 그리고 함께 연구할 친구를 얻으라”라고 말했다. 스스로 교사가 되어 친구를 가르치고 자신을 가르칠 수 있는 친구를 찾으라는 말이다(변순복, 2006). 탈무드는 스승으로부터 배우는 것보다 친구로부터, 그리고 제자들로부터 배우는 것이 더 많다고 했다. 하브루타는 고립되어 혼자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탈무드의 해석을 놓고 친구와 짝을 지어 질문·대화·토론하고 논쟁하며 의미와 교훈을 깊이 있게 파고들어 가는 학습방법이다. 하브루타와 관련하여 탈무드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제이콥(Jacob Neusner)은 “나에게 하브루타를 달라, 아니면 죽음을 달라(Give me havruta or give me death)”라고 했다. 이 말은 논쟁을 통해 탈무드 공부를 할 수 있는 파트너를 달라는 것이다. 탈무드에서는 하브루타로 짝과 1시간 공부하기 위해 20시간 정도 준비한다고 한다. 이러한 준비과정을 통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역량이 길러지게 된다. 하브루타 짝은 서로에게 교사이기도 하며 동시에 제자이기도 한 관계가 형성된다. 서로에게 최상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공유하고 질문을 끌어내며 평생지기(平生知己)의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토론학습을 실시했던 경험이 있다. 토론 주제를 정하고 찬반 토론을 하게 했다. 당초 계획대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지 않아 원하는 학습효과를 달성하지 못했다. 그 원인으로 크게 두 가지 요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토론학습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정답 찾기에 익숙해 있었다. 토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인식하지만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학생들은 정답을 빨리 찾고 싶어했다. 자기와 다른 생각을 수용하지 못하고 틀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왜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가에 대하여 의문을 갖지도 않았다. 질문을 이어가지 못했고, 자신의 생각도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 더 이상 토론학습은 진행될 수 없었다. 둘째, 생각하기를 귀찮아하고 질문에 답하기를 꺼렸다. 기본적으로 학생들은 생각하기를 귀찮아했다. 질문 만들기뿐 아니라 질문에 답하는 것도 꺼렸다. 대화 중에 사용되는 단어의 개념을 공유하지 못했으며, 문맥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문장이나 텍스트가 제시하는 핵심 내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지도 못했다. 더 이상 궁금한 것도 질문할 것도 없다고 했다. 말하는 방법은 배웠지만 듣는 방법과 질문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은 결과였다. 당연히 더 이상 토론학습을 진행할 수 없었다. 교육현장에서 토론학습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학습방법으로써의 대안이 필요했다. 교사가 일방적으로 전해주는 지식을 생각 없이 암기하는 주입식 교육은 더 이상 교육으로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유대인의 교육이 우리나라 교육제도에 비해 모든 면에서 탁월하다고 주장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다만, 유대인의 학습방법 중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것은 교육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적용해 보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국민의 정체성과 역사적 사실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학습방법의 변화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최근 사교육 시장에서 ‘하브루타’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나, 변변한 교재 한 권 없이 강사들이 작성한 PPT 자료에 의존하고 있다. 대부분 유초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며 걸음마단계에서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본서는 약 7년간 우리나라에서 진행되어 온 하브루타 교육의 실태를 분석하고, 보다 수준 높은 하브루타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에서 기본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본 교재를 활용하여 하브루타 러닝의 기본 이론과 핵심 역량을 익히고, 다양한 교육과정에 활용하면 하브루타 러닝의 강점을 더욱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편 본서는 하브루타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를 위하여 하브루타와 관련된 다양한 이론과 예화를 텍스트로 제공하여 학습효과와 흥미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하브루타 러닝에 대한 배경, 프로세스 및 방법을 이해하고 텍스트를 중심으로 학습자가 스스로 참여하여 질문과 대화를 통하여 사용된 단어의 개념(槪念)을 이해하고, 문장의 맥락(context)을 파악하며, 텍스트의 포괄적 의미를 이해하여 독해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이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자 노력했다. 아울러 하브루타방법으로 진행되는 학습과정에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총 7개의 장과 부록으로 구분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했다. 제1장에서는 유대인과 하브루타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5개 파트로 구분하여 서술했다. 유대인과 하브루타의 이해, 하브루타 러닝의 이해, 하브루타 러닝의 목표, 하브루타의 본질을 세부내용으로 기술했다. 제2장에서는 유대인의 교육목표와 유대인의 4성(性)교육에 대하여 기술하였고, 하브루타 러닝의 프로세스, 하브루타 러닝의 원칙, 하브루타 러닝 스킬에 대하여 기술했다. 제3장에서는 유대인의 창의성교육에 대하여 서술했다. 세부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세 가지 선물, 노벨상 수상자 중 유대인이 많은 다섯 가지 이유를 기술하고, 유대인 창의성의 원천에 대하여 일곱 가지 요인을 들어 서술했다. 제4장에서는 유대인의 경제교육에 대하여 기술하였으며, 세부적으로 체다카, 밥상머리 교육, 조기 경제교육, 부모 일터에서의 학습, 성인식 세 가지 선물의 의미, 투자방법에 대하여 기술했다. 제5장에서는 하브루타와 인성에 대하여 기술했다. 성(性)의 본질적 이해와 성도교의 원리를 이해하며 인성의 본질적 의미를 기술했다. 아울러 공부에 대한 논리적 이해와 격물치지의 이해, 가정교육과 하브루타에 대하여 사례와 예시를 들어 기술했다. 제6장에서는 인성인재와 하브루타에 대하여 기술했다. 세부 파트로 인성인재의 덕목, 인성인재의 성장 사이클, 교양교육과 인성, 인성인재의 실천과제에 대하여 기술했다. 제7장에서는 하브루타 러닝의 효과에 대하여 기술했다. 세부적인 파트로 하브루타 러닝의 교육적 효과, 학습효과를 높이는 보완적 방법, 하브루타 러닝의 강점과 목표 등에 대하여 서술했다. 마지막으로 부록을 추가하여 부록 1에서는 하브루타 스토리텔링에 대하여 10가지의 예화를 들어 학습사례를 예시적으로 기술했다. 부록 2에서는 하브루타 러닝학습에 필요한 참고자료로 36가지의 예화를 수록했다. 여기에는 탈무드 예화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예화를 제시하고 질문사례를 수록했다. 하브루타 학습 대상에 따라 이 예화를 적절히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본서의 출판을 기꺼이 허락해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2021년 1월 최일수
도서관의 미래가치와 영향력
  • 저자 : 노영희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400p
  • 가격 : 24,000원
머리말 언택트, 디지털 경제, 4차 산업혁명, 팬데믹 등을 시대적 특징으로 하는 21세기에 도서관은 이용자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도서관은 평생교육기능을 통해 지역주민의 어린 시절에서부터 노년의 삶까지 일생에 걸친 지적 발달을 도와주고 이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기관이다. 무엇보다 누구나 평등하게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각종 정보자원 및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이용자의 일생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도서관은 독서를 통한 인성교육은 물론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자료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필수적인 기관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문헌정보학계에서는 도서관의 가치를 입증하는 연구들이 오랜 화두였으며, 무엇보다 변화하는 도서관의 가치를 파악하여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새로운 정보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사회 환경 및 이용자의 요구가 변화하게 되면 도서관 및 도서관서비스 등의 가치도 이의 영향을 받게 된다. 물론 정보 및 지식의 제공은 여전히 도서관의 핵심가치이지만 최근에는 인포메이션 커먼스(IC: Information Commons), 북카페, 복합문화공간의 제공이 도서관의 새로운 핵심가치로 부상(浮上)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는 훨씬 활발하게 도서관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하는 연구가 수행된 것을 알 수 있는데, 미국도서관협회(ALA)에서는 도서관이 지역경제 및 지역사회에 어떠한 영향력을 가지는지에 대해 연구한 자료들을 분석해서 제공하고 있다. 즉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도서관은 경제적, 사회적, 교육적 가치가 있다는 것이며, 설문조사를 통한 주민들의 인식조사, 문헌분석 방법 등을 통해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연구대상 지역은 미국을 포함하여 미국, 캐나다, 한국 등으로 광범위하게 수행되며, 연구 결과는 커뮤니티 구축에의 영향력, 레크리에이션, 건강증진, 민주화, 연구에의 기여, 리터러시, 지역의 경제적 가치 증대 등으로 매우 폭넓다. 본서에서는 국내외 관련 이론들을 종합하여 도서관의 가치를 크게 사회적, 문화적, 교육적, 경제적 가치 등 네 가지로 구분하였다. 1장에서는 전반적인 가치에 대해 알아보며, 2장부터 5장까지는 각 가치마다의 의미와 평가 및 향상 전략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6장에서는 도서관의 가치 향상 및 홍보 전략을 제안하였으며, 마지막 7장에서는 모두 종합하여 도서관의 발전전략을 제안하였다. 본서가 발간됨으로써, 도서관 실무 측면에서 사서가 앞으로 도서관 정책에 발맞출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요구 및 사회적인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는 도서관의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이에 기반한 도서관의 발전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적인 측면에서 질적인 향상을 통해 도서관의 가치를 제고시킴으로써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보다 높이는 데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021년 1월 노영희
스마트관광: 개념과 사례를 중심으로
  • 저자 : 구철모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312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사람들은 일상에서 일을 하며 먹고 산다. 매일같이 처리해야 하는 일과 업무는 매우 단조롭고 지루한 일상이다. 인간은 지루함을 직면하고 산다. 어제 먹었던 밥을 또 먹고 어제일했던 일을 또 해야 하고 따 분함과 지루함을 벗어나기 위하여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우리는 지루함을 벗어나기 위해서 여행을 한다. 여행은 지루함을 통해서 발생시키는 하나의 사건이다. 여행을 가기 전과 다녀오고 난 후의 차이는 사건으로 발생한다. 사건이 곧 여행이다. 지루하다는 것은 자유롭다는 것이고 여행을 간다는 것은 자발적이며 자율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모방적이다. 현대의 여행은 모방적이면서 자발적이며 자율적이다. 스마트관광은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관광을 지능화하고 인간의 관광 욕구를 충족시켜두며 스마트한 경험을 하게 한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여행에 대한 욕구를 모방하며 여행 방법과 장소에 대한 인지와 인식 그리고 선택을 자율적으로 하고 있다. 관광지와 관광기업은 관광객을 관리하고 장기체류하게 하여 관광 수입이 더 발생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스마트관광은 정보통신과 소셜미디어 그리고 블로그 텍스트와 사진 콘텐츠는 온라인 미디어를 통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사람을 자극시키고 욕구와 욕망 그리고 목적지의 디멘드와 소비행동을 만들어낸다. 스마트관광은 관광개발과 지역사회에 직접 영향을 바로 미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하며 스마트관광을 통한 성장을 관리하고 정책을 적극적으로 집행하고 특히, 관광자원을 브랜딩하여 관광기반을 확대하고 타지역과 경쟁하기 위해 목적지의 전통적 소매점과 부티크 상점의 특이점과 고유성 그리고 특색을 개발해야 한다. 스마트관광은 경제적 효과와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며 경제적 기반을 다양화하고 시민이 살기 좋은 곳과 관광객이 시민의 경제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스마트관광은 거주민 관점과 방문객 관점을 좀더 심도있게 모색하여 전략을 짜고 개발과 운영계획과 평가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스마트관광의 기술적인 환경변화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화 가속화로 스마트관광 분야인 인공지능, 서비스자동화, AR/VR, 데이터 애널리틱스 분야가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스마트관광은 데이터 수집 및 확보, 분석, 예측 분야와 함께 지속가능성 추구하며 디지털 확산, 융복합 콘텐츠 개발, 인공지능·휴머닉스 인류지향을 교육시키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전환시대에 기술의 발달은 넥스트 노멀(Next Normal)의 인간·기술·데이터의 새로운 관광분야를 만들어내고 있다. 스마트관광은 과학과 공학과 기술을 이용하여 물리적 시간 그리고 공간을 다차원적으로 경험하는 행위이다. 따라서 목적지와 관광기업은 관광객이 인간의 정신과 심리 영역이 목적지라는 물리적 시간과 공간 속에서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스마트관광 개념과 사례를 출간하며 스마트관광의 철학적 배경과 학문적 정체성에 대한 논의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관광 도시 사례와 그리고 애플케이션에 대해 다루고 있다. 본 책이 발간되기까지 도움을 준 스마트관광연구소 소장 정남호 교수, 함주연 박사, 그리고 호텔관광대학 김혜민 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0년 8월 저자 씀
Python을 이용한 개인화 추천 시스템
  • 저자 : 임일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168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개인화 추천은 각 개인의 관심사나 선호도를 분석해서 그에 맞는 정보나 제품을 추천해 주는 것을 말한다. 최근 고객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되면서 개인화 추천이 점점 더 널리 쓰이고, 또한 기업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서 추천이 중요한 기본 기술이 되고 있다. 개인화 추천 기술은 기본적으로는 아마존이나 넷플릭스처럼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지만, 개인의 맟춤형 서비스가 필요한광고나 웹페이지 구성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독자들이 주요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의 작동원리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개인화 추천 기술의 전반적인 내용, 그중에서도 특히 연속값을 사용하는 개인화 추천 기술을 다룬다. 구체적으로는 협업 필터링(collaborative filtering), 행렬 요인화(matrix factorization) 그리고 딥러닝(deep learning) 추천 알고리즘 등에 대해 다룬다. 또한 다수의 추천 알고리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hybrid) 추천 시스템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개인화 추천 기술에 대해 모든 것을 다루지는 않는다. 실제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에 더하여 데이터 전처리나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만, 이들 내용은 이 책에서 다루지 않는다. 이진값(0 혹은 1)을 위한 추천 알고리즘 또한 다루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각 알고리즘별로 기본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각 알고리즘이 Python으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예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알고리즘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수식은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데꼭 필요한 정도로만 한정하였다.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스스로 실습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 연습문제를 추가하였다. 이 책을 저술하면서 컴퓨터나 수학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더라도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의 작동원리를 큰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려고 노력하였다. 다만 Python을 사용한 코딩 부분은 Python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을 하고 있다. 즉 Python의 기본 문법이나 Numpy, Pandas, Keras 등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은 생략하고 이들을 활용한 알고리즘 설명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분석 기법 중에서는 SGD(Stochastic Gradient Decent)가 중요하게 설명이 되므로 이에 대한 기본 지식도 필요하다. 만일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은 Python 기본 문법과 Numpy, Pandas, Keras, SGD 등을 먼저 학습하고 이 책을 볼 것을 권장한다. 이 책에서 사용되는 코드와 데이터는 도서출판 청람 홈페이지 일반자료실(http://www.crbooks.c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본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착실히 따라가면 개인화 추천 시스템의 다양한 알고리즘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이 추천 시스템이나 개인화 시스템 구축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된 연구를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0년 6월 저자 씀

게시물 검색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