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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45 (3/9 page)
Textile Printing Design - IMAGINATION & INNOVATION
  • 저자 : 정경연 윤세환 정수경
  • 판형 : 4X6변형판
  • 페이지수 : 338p
  • 가격 : 28,000원
참으로 길고도 짧은 여정을 걸어왔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대학 강단을 떠나며 홍익대학교에서 학부 재학 시기를 제외하고도 40년을 보냈다. 나에게 있어 ‘40’이라는 숫자는 긴 시간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한다. 세상에 ‘장갑 작가’로 알려지고 예술가, 섬유미술가로서 살아왔지만 내게 텍스타일 디자인과의 운명적인 관계는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에는 텍스타일 디자인이 새로운 분야로의 중요성이 막 대두되던 시대였다. 지금은 해외의 전문 텍스타일 디자인학교에서 전공하고 돌아온 인력들도 많고 텍스타일 디자인에 대한 체계가 자리잡혀 있지만, 1980~1990년대에는 순수예술과 디자인이 구분되지 않은 채 텍스타일 디자인의 위치가 지금처럼 공고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관련학과 교수들과 섬유업계에 자리잡고 있던 제자들의 협력으로 1992년에 사단법인 한국텍스타일디자인 협회를 창립하였고, 성황리에 창립전이 개최되어 호평을 받았다. 초대 협회장이 되어 정부기관들을 설득하고 기업체들과도 교류하며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그 당시 디자인 프로세스와 트렌드 분석 같은 선행연구에 대해 모두가 생소하고 서툴렀으며, 텍스타일 디자인의 로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고 어려움도 있었다. 사회가 급변하던 당시를 돌이켜보니 엊그제 일처럼 생생하게 느껴지고, 그 이후로 변화된 우리나라의 텍스타일 디자인 교육 발전 상황을 볼 때마다 많은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 ‘장갑 작가’ 또는 ‘화가 정경연’으로의 작품과 저서는 많이 남겼으나, 텍스타일 디자인에 대해 정리를 하지 못한 것은 나에게는 마치지 못한 마음의 숙제로 항상 남겨져 있었다. 그간 텍스타일 디자인도 발표했으며, (재)한국디자인진흥원 사외이사, 패션협회 자문위원, 서울컬렉션 조직위원장 등 디자인과 관련한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나 텍스타일 관련된 서적을 늦게 출판하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이 있었기에 몇 년 전부터 실무에 입각한 실용적인 텍스타일 디자인에 관한 책 하나를 남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제작된 이 책은 내가 후학들에게 들려주는 텍스타일 디자인에 대한 나의 생각들이다. 마지막으로 열정을 쏟아 부으며 정년을 맞을 수 있음을 큰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탄생할 수 있게 해준 한영장학재단의 박현섭 이사장님과 집필을 함께 해준 든든한 두 제자인 성균관대 윤세환 교수님과 연구조교였던 정수경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번에 발간되는 텍스타일 프린팅 디자인은 한국의 세계 섬유산업 발전과 텍스타일 관련 분야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해본다. 2020년 8월 정경연 드로잉과 인스퍼레이션, 그리고 상상과 혁신 지난 겨울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한영장학재단의 박현섭 이사장님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가끔씩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사이이기에 별다른 대비 없이 만난 자리에서 박 이사장님이 출판에 대한 말씀을 전해 오셨다. 텍스타일 디자인에 관련된 책들을 살펴보았는데 용어도 낯설고 여러 가지로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하시며 정경연 교수님과 함께 텍스타일 디자인에 관련된 책을 써주면 좋겠다고 하셨다. 사실 미국에서 프린팅을 공부하고 귀국 후에 20여 년이 넘도록 이것에 대해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을 하면서도 책을 낸다는 것은 항상 훗날로 미루었었는데 이제야 실행에 옮기게 된 것이다. 어떤 내용이 있어야 하는가? 어떻게 설명하고 풀어나갈 수 있을까? 이런 걱정과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의 집필은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는 프린팅의 기본적인 프로세스나 테크놀로지에 대한 내용보다는 창의적인 텍스타일 디자인의 프로세스와 방법론을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그 이유는 프린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텍스타일 디자인의 스트럭처를 강조하고 디자인 프로세스에 의한 가치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설명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셀 수 없을 만큼의 텍스타일 디자인이 존재하고 지금도 매일 새로운 디자인들이 만들어지고 또 사라져간다. 흔히들 텍스타일 디자인은 어패럴 텍스타일과 인테리어 텍스타일 모두 인간과 직접 교감하는 매우 감성적인 매개체이다. 텍스타일 디자인의 역사가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되었다고 보는 시각인데 인간에게는 본능적으로 감성적인 장식욕구와 자신의 표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요즘에는 디자인을 발명(invent)보다는 융합과 통섭에 의한 발견(discovery)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텍스타일 디자인에 꼭 맞는 이야기이기도 하며 바로 이 책의 제목에 상상(imagination)과 혁신(innovation)이 포함된 이유이다. 마지막으로 집필에 중심이 되셨던 정경연 교수님과 공동저자로서 같이 고생해주신 정수경 교수님, 해외자료 등을 조사^정리해준 박사과정 장윤영 선생님, 일러스트와 시각자료들을 제작해준 제자 김민지 님, 박새봄 님, 송유진 님, 이현지 님 그리고 한영장학재단의 출판지원사업의 첫 번째 대상자로 선정해주신 박현섭 이사장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이 글을 마친다. 2020년 8월 윤세환 고 박종근 이사장님의 큰 발자취에 비추어 올해는 (재)한영장학재단이 설립된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주)한영나염의 창업주이신 고 박종근 이사장님께서 100억 원의 사재(私財)를 출연하여 장학재단을 설립한 해가 2011년입니다. 정말로 강산이 한 번 변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영장학재단은 그간 9회의 텍스타일디자인전국공모전을 성공리에 개최하였고 산학지원사업과 장학지원사업 등도 매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섬유분야에 뜻을 두고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학업을 계속 이어가지 못하는 인재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말은 평소에 자주 말씀하셨던 고 박종근 이사장님의 철학이며 신념입니다. 아마도 어려서부터 산업현장에서 고생하시며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몸소 경험하셨던 고 박종근 이사장님의 철학은 이렇게 본인의 삶속에서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한영장학재단은 이 설립이념을 이어받아 섬유인재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정진할 것입니다. 올해부터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공모전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공모전으로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작년부터 1년간 철저히 준비를 했습니다. 이른 시일 안에 국제공모전으로 확대할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첫 출간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출판 연구지원사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이 책을 재단 창립 10주년에 설립자 고 박종근 이사장님께 헌정할 수 있음을 의미 있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섬유산업에 관련된 모든 인재를 위한 성공과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는 한영장학재단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년 8월 재단법인 한영장학재단 이사장 박현섭
12단계 창업프로그램의 혁신창업
  • 저자 : 김인권 손인배 정연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44p
  • 가격 : 22,000원
머리말 창업은 새로운 도전이고 새로운 시작이며 새로운 수레바퀴이다. 일단 창업이라는 여정에 들어서면 돌아가는 바퀴와 같이 걷잡을 수 없이 시간과 돈과 정열이 함께 흘러간다. 어떤 창업은 바퀴에 추진력을 더해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결실을 만들어내며 성장해 가고, 어떤 창업은 아무리 기름을 붓고 바퀴에 힘을 가해도 도저히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옆으로 쓰러져버리고 만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 것일까?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당연히 전자의 길을 걸을 것으로 생각하고 부푼 꿈을 안고 창업한다. 그러나 각종 통계조사를 살펴보면 후자에 가까운 창업자들이 훨씬 더 많은 것을 보게 된다. 전자의 길을 걷는 가장 적합한 지름길은 무엇일까? 이 책은 창업과정이나 준비과정에 있는 창업자들이 전자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올바른 길을 안내하고 있다. 창업의 준비과정에서부터 제품 찾기, 시장 찾기, 제품 개발하기, 시장에 진입하여 수익을 창출하기, 기업을 성장시키기까지 각 여정을 하나씩 짚어주고 있다. 창업은 무수히 많은 험난한 파고를 넘고 넘어야 하는 매우 외롭고 힘든 여정이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창업 여정이나 창업 관련 내용이 길고 많아 보일 수 있으나 성공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창업자에게 결코 길거나 많지 않다. 준비된 자만이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준비하는 자만이 올바른 길로 들어설 수 있다. 이 책이 창업자들 사이에 각 단계를 밟아가며 성공 창업으로 이끄는 안내서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2020년 4월 김인권·손인배·정연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인 IT경영론
  • 저자 : 임춘성 장기진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74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우리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혁명인 인터넷혁명과 모바일혁명을 목격하였다. 인터넷혁명과 모바일혁명은 우리의 삶과 행동, 취미, 커뮤니티활동 등을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더욱 빠르게 진전시키고 있다. 전통적인 굴뚝산업중심이었던 산업사회가 어느덧 지식과 정보가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급속하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정부, 공공기관, 기업,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생존과 번영을 위한 미래 발전의 선점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센서와 유·무선통신망을 통하여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상호 연결하여 각종 정보를 교환하면서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 나노기술, 양자 컴퓨팅, 생명공학, 3D 프린팅, 자율차량 및 모빌리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혁신을 추구하면서 초연결성과 초지능사회, 탈중앙화와 분권화, 공유와 개방을 통한 지능화세계를 지향한다.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계속해서 웹에 연결하고 비즈니스와 조직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며 더 나은 자산관리를 통해 자연환경을 재생산할 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사회에서 정보기술(IT)이 기업 생존에 절대적인 기본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면서 IT경영론을 바라보는 관점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으로, 더 이상 비용이 아닌 수익을 창출하는 기회요소로 부각되었다. 즉 4차 산업혁명사회에 인식의 대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정보기술(IT)과 경영(business)과의 결합이 기본 인프라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 중 비즈니스모델(사업형)이 기업에서 각광받고 있다. 비즈니스모델은 정보기술과 더불어 기업업무, 제품 및 서 비스의 전달방법, 이윤을 창출하는 방법을 나타낸 모형이다. 즉 기업이 지속적으로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관리·판매하는 방법을 나타낸 모형이다. 또 비즈니스모델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어떻게 제공하고 마케팅하며, 돈을 벌 것인지 계획하는 사업 아이디어를 말한다. 과거 기업형태는 기술만이 사업 성공의 요건으로 보았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정보기술이 기본이 되면서 고객가치와 이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방법론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인 IT경영론은 기술기반하에 새로운 환경의 비즈니스 응용에 대하여 학습하고자 한다. 창의적이라는 의미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것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혁신, 즉 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서는 이를 대비하기 위하여 IT경영론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미래 정보기술환경과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전략, IT경영 인프라, IT의 비즈니스 응용과 차세대 미래기술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하였다. 본서의 구성은 크게 네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미래 정보기술환경과 4차 산업혁명의 의미를 소개한다. 정보기술환경과 4차 산업혁명의 의미, 데이터, 정보와 지식,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 경영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전략에 대하여 소개한다. 제2부에서는 IT경영 인프라에 대하여 소개한다. 컴퓨터의 이론과 정보통신과 네트워크, 인터넷과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인터넷과 비즈니스 관련 기술에 대하여 소개한다. 제3부에서는 IT의 비즈니스 응용을 다룬다. 기업환경과 정보전략, IT경영과 경영정보시스템, 문제해결과 경영의사결정, 전자상거래와 e-비즈니스, 기업환경에서의 정보시스템을 소개한다. 제4부에서는 차세대 IT 응용기술(센서, 칩, 위치정보, 딥러닝과 인공지능, 로봇,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자율주행차, 3D 프린팅, 헬스케어, 블록체인)들을 소개한다. 본서는 저자들이 대학에서 경영정보관리 및 기술을 연구하는 동안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과 여러 학기에 걸쳐 정보기술 관련 과목을 강의하면서 준비한 자료와 결과를 정리한 책이다. 특히 관련 자료들은 공공기관, 산업체에서 강의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고 이론보다는 실무적인 내용을 강화하였으며, 정보기술(IT)에 대한 이론적인 기반이 없는 독자들을 위하여 기초부터 쉽게 설명하도록 구성하였다. 가급적 책 구성에 그림과 표를 많이 제시하여 이해에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아무쪼록 본서가 경영에서의 정보기술 활용에 대한 기본서로서 이용되기를 저자들은 바랄 뿐이다.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내용을 수정·보완한 개정증보판을 발간할 것을 약속드리며, 독자들의 비평을 기대한다. 끝으로 부족한 저자들이 이 책을 완성하기까지에는 실로 여러 사람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컸다. 특히 각 대학 교수님들의 배려과 격려는 저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또한 어려운 출판환경에서도 여러 가지 지원을 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2020년 2월 임춘성·장기진
알기 쉬운 국제상거래론
  • 저자 : 이양기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144p
  • 가격 : 15,000원
머리말 ‘국제상거래의 이해’라는 교양과목을 개설하여 강의를 시작한 지도 벌써 5년이 흘렀다.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교양과목에 맞는 교재를 발간하지 못한 상황에서 전공서적이나 강의자료로 수업을 하게 되어 수강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 국제상거래, 국제상학, 국제상무론 등으로도 불리는 무역학과 교과목의 원 명칭은 무역실무이다. 교과목의 명칭이 여러 용어로 존재하고 있으나 무역이 실제 이루어지는 절차와 내용을 다루기는 마찬가지이다. 형식적인 용어보다는 실질적인 내용이 더 중요한 것이다. 게다가 세계화, WTO, FTA, 제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과 AI, 미중무역전쟁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용어의 중심에는 상이한 국가 간에 이루어지고 있는 상품, 서비스, 지식재산권의 매매인 국제상거래, 즉 무역실무가 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국민들이 무역 없이는 한국경제가 오늘날처럼 규모가 크고 수출액기준 세계 6위의 경제대국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복잡한 21세기에 융복합 학문, 첨단 학문이 대세라고 하지만 무역은 이미 이러한 학문으로 출발하였다. 무역 없이는 독자생존이 어려운 한국경제에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고, 다른 학문에 비해 한발 앞선 첨단 융복합 학문임에도 불구하고 무역학이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안타까운 일이다. 무역에 대한 지식을 갖지 못한 분들 중에도 보따리 무역상이나 중소무역기업을 운영하는 분들이 말 많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시장이 세계라는 점을 빼면 국내영업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무역이 그만큼 어렵거나 복잡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본 저서는 비전공자와 일반대중의 관점에서 교양실무 과목의 눈높이에 맞추어 무역이 이루어지는 원리와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무역업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줄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본 저서가 무역에 입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무역의 원리나 절차를 잘 이해시키는 역할을 한다면 저자의 집필목적은 충분히 달성되는 것이다. 본 저서가 실제 무역 현장에서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는 말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친근한 입문서가 되기를 바란다. 상대적으로 분량이 많지 않은 교양서적이지만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졌다. 목차와 내용을 구성하는 데 좋은 의견을 준 이기영 관세사와 문맥의 흐름과 오탈자를 꼼꼼하게 수정해준 박사과정을 수료한 김진수 선생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또한 본서의 출간을 위해 몇 번이나 연구실을 방문하시고 좋은 의견을 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 2020년 2월 금정산 기슭에서 저자 이양기
손해사정 이론과 실무 제3보험
  • 저자 : 최영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676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상해?질병보험약관에 대한 해설과 최신사례가 반영된 교재입니다. 이 교재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① 대학교의 제3보험 수업교재 ② 손해사정실무자를 위한 참고서 ③ 신체손해사정사 수험교재 2006년에 처음으로 세상에 나왔던 교재가 15년간 매년 개정되면서도 여전히 대중의 관심을 받는다는 사실은 개인적으로 큰 감사의 이유가 됩니다. 그동안 만나왔던 학생들과 실무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교재를 활용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0년 3월 崔 詠 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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