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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9 (1/12 page)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성공취업전략
  • 저자 : 최일수 부기철 배성숙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398p
  • 가격 : 23,000원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성공취업전략으로 초대하는 글 청년실업이 국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국민의 걱정거리가 된 지도 오래다. 2000년 이후 정부에서 다양한 청년취업 대책을 수립하고 수십조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그 결과는 ‘백약이 무효’라는 결론에 이르러 2022년 4월 기준 청년실업자 32만 2천 명으로 청년실업률 7.4%라는 지표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4년제 대학의 평균취업률은 64퍼센트 수준이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층 실업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 대졸자의 취업시장은 수십 대 1의 치열한 취업전쟁을 치러야 한다. 공기업(근로복지공단 300 대 1, 한국산업은행 143 대 1)이나 공무원(2020년 중앙공무원 7급 46 대 1)의 경우 평균 10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기도 한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 니트(NEET)족이 17.6퍼센트 수준에 이르고, 2020년 3월 말 기준 구직 단념자가 50만 명을 넘었다. 고용 없는 성장으로 풍요 속 빈곤이라는 풍자가 청년 층 일자리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괜찮은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다. 중소기업에는 취업을 기피하고, 공공기관이나 대기업만 취업하겠다고 하니 중소기업은 인력을 구하지 못해 가동을 중단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대졸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기피로 구직난과 구인난이 동시에 상존하는 현상은 수요공급의 균형 이론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고용시장 여건이 이렇다 보니 취업이 어렵다고 푸념만 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5W-1H전략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취업준비 핵심전략이다. 고용 없는 성장으로 청년실업은 8.0%를 기록하고, 청년취업이 국가·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에 의한 채용제도가 확산되고 이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5W-1H전략이 취업준비의 방법론적 대안이 될 것이다.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작성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취업준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커리어는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상황은 물론 미래의 꿈이나 목표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셰익스피어는 ‘경험이란 값을 치를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라고 했다. 나의 커리어는 내가 만들어가야 한다. 내 손으로, 내 생각대로, 나의 의지대로 철저히 수제품(手製品)으로 만들어야 한다. 작은 일들의 성취가 모여 나의 커리어가 형성되는 것이다. 씨앗이 옥토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텃밭을 가꾸는 농부의 마음처럼 자신의 커리어는 손수 가꿔야 한다. 그래야 꽃이 피고 직업(職業)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고용환경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능력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스펙이나 학벌 대신 직무역량을 기준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게 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시험을 통하여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스펙이 뛰어난 인재가 아닌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추고, 지원하는 분야에 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전략으로 바뀌고 있다. 2020년 현재 500개 전체 공기업·공공기관이 모든 채용과정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하고 있다. 그동안 교육과정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수행능력과 괴리됨에 따라 인적자원 개발이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직무를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설정하고, 2017년 말 현재 일터중심으로 ‘대분류(24개)→ 중분류(78개) → 소분류(238개) → 세분류(897개)’로 체계를 확립했다. NCS는 기업의 인적자원개발과 인적자원관리의 기준이 되고 있다. 지기지피(知己知彼)하면 취업1승(就業一勝)한다. 취업준비는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해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좋은 일자리가 아닌 것이다. 반대로 다른 사람이 아무리 싫어해도 나에게 맞는 일자리라면 좋은 일자리인 것이다. 취업성과는 ‘나와 나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와의 만남’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만남을 준비하는 것이 취업전략이다. 취업전략의 기본은 자신이 노동시장에 내놓을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제시하는 것이다. 쉬운 것 같지만 무엇을 노동시장에 내놓아야 할지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관념적으로 생각하거나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스펙(spec)을 취업전략의 전부로 알고 취업준비 9종 세트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추가된 10종 세트까지 등장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흔히 말하는 스펙보다 직무역량 기반의 스토리(story)를 강조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스펙(spec = fact)과 스토리(story)는 어떻게 다른가? Fact(사실, 경험) +  (사연) = Story(이야기) 취업준비에서 스펙은 살아오면서 자신이 경험한 사실(fact)들이다. 스토리는 지금까지의 삶을 통하여 자신이 경험한 사실에 기업과 관련된 사연을 더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사연은 철저히 기업의 인재상이나 기업문화, 기업의 비전, 직무역량 등과 관련된 내용이어야 한다. 취업이 어렵다고 포기할 수도 없다. 누군가가 대신 해줄 수도 없는 것이다. 반드시 내가 해내야 할 과제이다. 본서는 취업준비에 필요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들어 졸업생의 취업성과와 재학생 진로ㆍ취업 지도활동이 대학평가지표로 제시되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재학생 진로 및 취업관련 교과목을 2학점 정도의 교과목으로 개설하고, 외부강사에게 교과목 운영을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체계화된 교재도 없다. 외부강사들의 강의안에 의존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본서는 대학에서 진로취업교육에 필요한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체를 9Part로 구성하였다. Part 1에서는 직업세계와 노동시장의 이해를 주된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Part 2에서는 성공취업 조건을 기술하였다. Part 3은 NCS 기반의 커리어 개발과 취업전략의 Part 5의 내용을 재편집하여 수록하였다. Part 4는 같은 책의 Part 6의 내용을 재편집하여 수록하였다. Part 5는 진로 목표설정과 취업준비와 관련 내용을 기술하면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직업세계와의 관련 내용을 Chapter 3에 수록하였다. Part 6에서는 NCS와 관련된 기본적인 개념과 블라인드 채용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기술하였다. Part 7에서는 블라인드 채용 전형유형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과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사례를 들어 기술하였다. Part 8에서는 NCS 기반의 5W-1H 취업전략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기술하였다. Part 9에서는 NCS 기반의 취업준비 실전준비로 NCS 기반 입사지원서 작성, NCS 기반 이력서 작성,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NCS 기반 면접전형과 관련된 내용을 단계별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을 기술하였다. 2018년부터 공기업, 공공기관, 공무원은 물론 대기업 공채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의한 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 프로세스를 활용하고 있다. 본서는 이러한 고용시장의 환경과 채용정책의 변화를 수용하여 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관련 내용을 기술하였다. 스펙초월 직무역량 기반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이들을 지도하는 교수님들에게 알찬 교재로서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서의 출판을 기꺼이 허락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2022년 6월 저자 씀
외식산업경영
  • 저자 : 박기용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68p
  • 가격 : 38,000원
머리말 사람에게 먹는 행위는 과거에도 중요했고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가장 중요한 활동일 것이다. 사람의 먹는 행위와 관련된 외식산업은 식사를 통한 사람들 간의 친목과 화합, 단란, 의사소통, 기분전환, 레저 등 우리에게 유익한 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만일 외식산업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오랜 기간 집을 떠나 있을 수 없고, 일상활동에도 많은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오늘날 외식산업은 식생활 향상, 식문화 수출에 따른 외화획득, 고용인구 창출, 농수축산물 수요증대, 관광활성화 등 국가경제를 이끄는 성장동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외식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던 1990년대만 해도 정보통신이 이끌던 3차 산업시대였다. 그러나 지금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로봇 등의 핵심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3차 산업시대 이후 지금까지의 시간 흐름을 말하지 않더라도, 4차 산업혁명기술은 우리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엄청난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예기치 않던 코로나19 팬데믹은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영역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며 세계를 바꾸어 놓았다. 외식산업 역시 새로운 환경을 맞고 있다. 4차 산업혁명기술과 코로나19는 식생활, 유통채널, 소비행태 전반에 걸쳐 전례 없는 변혁을 재촉하고 있다. 온·오프시장의 경계가 불명확해지고, 산업의 고유영역이 파괴되는 등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하였다. 예측컨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외식산업은 타산업과 비교해 많은 부분에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제조, 즉 조리과정을 필수로 하고 인적·물적 서비스가 상품의 가치를 더하며, 최종소비자를 고객으로 하기 때문에 제조업, 서비스업, 소매업의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외식산업의 경영활동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외식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경영학이론은 물론 외식산업 고유의 특성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이 러한 점에서 본서는 경영학의 기본 골격에 외식산업 고유의 특성을 적용한 ‘외식산업 경영시스템’에 기반하여 외식산업경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이 다른 외식산업경영 관련 책들과 본서의 차이이다. 본서는 전체적으로 4개의 주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각 장마다 도입사례, 학습목표, 토의문제를 제시하였다. 제1부는 외식과 외식산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서술하였고, 외식산업의 분류와 국내 외식산업의 성장과 발전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2부는 외식산업 경영환경과 소비자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3부는 마케팅계획과 전략, 제품개발, 가격결정, 유통 및 촉진전략, 생산운영관리, 서비스경영, 원가관리와 재무분석, 인적자원관리 등 외식산업 경영관리 전반에 관해 서술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제4부는 외식사업 창업개발과 프랜차이징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그동안 강의와 연구를 해오면서 오랫동안 원고를 준비해 왔지만 출간이 조심스럽다. 저자의 부족한 역량을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단지 한눈팔지 않고 오직 외식산업 한 분야만 연구해 온 사람으로서 가지는 책임감을 핑계로 용기를 냈다. 외식산업의 발전과 외식경영연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나름 위로가 될 것이다. 향후 많은 연구자들이 본서의 부족함을 채워 줄 것으로 기대한다. 끝으로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출간에 애써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와 편집진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집필과정 동안 아내 정영주 박사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 아내의 넓은 이해에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님, 이제는 제 얼굴과 목소리를 가끔씩만 기억하시는 어머님, 두 분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린다. 2022년 6월 시간을 기억하게 되는 시점에서… 박기용
동대문패션타운의 역사와 현황
  • 저자 : 박찬욱
  • 판형 : 신국판
  • 페이지수 : 294p
  • 가격 : 18,000원
머리말 1962년 평화시장의 건립과 함께 시작된 동대문패션타운의 역사가 어느덧 60년이 되었다. 동대문패션타운은 우리나라 패션산업의 출발지였으며, 발전과 고난극복 과정을 거듭하면서 지금도 여전히 우리나라 패션산업의 큰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동대문패션타운은 젊은층, 서민층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성장해 왔고, 한국의 패션을 세계에 알리는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하여 왔으며, 또한 젊은 창업자들의 일터로서도 큰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그 결과 동대문패션타운은 시장의 규모, 종사자 수 등에서 우리나라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많은 실무자나 전문가들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등의 정부기관들도 동대문패션타운의 독특한 의류 생태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그런데 동대문패션타운이 지니고 있는 중요성에 비해 동대문패션타운에 대한 기록은 매우 적은 편이다. 사실 동대문패션타운에 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관도 없고, 동대문패션타운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활동을 하는 사람을 찾기도 어렵다. 그래서 정작 동대문패션타운의 역사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고문서를 뒤지듯 오래된 신문을 찾아보거나 동대문패션타운에서 일을 하셨거나 혹은 현재 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문의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데 동대문패션타운의 발전을 위한 전략을 만들어내고 더욱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동대문패션타운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고 또한 현재 어떠한 모습을 지니고 있는지를 폭넓고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즉, 동대문패션타운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미래의 모습을 설계함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인이 아닐 수 없다. 본 저서는 본격적인 역사서도 아니고 체계적인 기록물도 아니다. 다만 주로 동대문패션타운 구성원들과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동대문패션타운의 형성시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서술하고자 시도한 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동대문패션타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조금 더 심도 있게 동대문패션타운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저자는 본 저서에서 동대문패션타운의 형성과정은 물론 도매상가, 소매상가, 원부자재상가 등 각 분야의 상가 하나하나에 대해 상술하고자 하였으며, 도매상인의 유형이나 도매상가에서 활동하는 여러 유형의 구매대행인들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또한 동대문패션타운의 경기변동, 상가의 운영방식, 봉제공장 의류의 제작과정과 유통경로, 동대문패션타운 의류의 원산지, B2B 온라인 패션 플랫폼 등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본 서적을 기획한 것은 2018년으로 2020년 상반기에 출간할 예정이었으나 2020년 초에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코로나 이후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출간을 연기하였다. 2018년에서 2021년에 이르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동대문패션타운과 관련을 맺고 있는 많은 분들과 면담을 하면서 알게 되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2022년 5월에 출간을 하게 되었다. 면담에 응해주셨던 분들의 성함을 일일이 나열하기는 어렵지만 아무런 대가 없이 면담에 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책은 기획부터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특히 ‘CLUSTERING corp.’의 박혁준 대표와 ‘문화살롱 경성㈜’의 임선미 대표는 본 서적에 대한 감수를 통해 본 서적의 내용을 풍부하게 해주었음은 물론 잘못되었거나 불확실한 부분들을 교정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주었다.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본 서적을 출간해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2년 4월 18일 박찬욱
R을 이용한 웹스크레이핑과 데이터분석
  • 저자 : 곽기영
  • 판형 : 국배변형판
  • 페이지수 : 840p
  • 가격 : 39,000원
머리말 지난 수십 년간 인터넷과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은 급속한 성장을 거듭해 왔고 우리의 생활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그로 인해 인터넷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유형의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어떤 데이터는 단순한 형식의 정형화된 텍스트로 저장되어 있어 비교적 쉽게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반면, 어떤 데이터는 비정형적 구조로 인해 활용을 위해서는 좀 더 복잡한 기술과 절차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웹사이트상에 게시된 비구조화된 데이터로부터 분석을 위해 필요한 구조화된 데이터를 추출하는 과정을 웹스크레이핑(web scraping)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웹상에 다양한 방식으로 저장된 데이터를 R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수집하는 체계적인 방법과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분석 및 시각화 기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첫째, 웹스크레이핑 과정에 필요한 기반기술을 가능하면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와 독립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은 비록 R을 바탕으로 웹스크레이핑 과정을 소개하고 있기는 하지만 웹스크레이핑의 중요한 개념적·기술적 요소는 어느 언어나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공통적인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가능한 여러 분야의 사례를 포함하였습니다. 웹스크레이핑의 어려움 중의 하나는 데이터 수집 과정에 매우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과 같은 단일 접근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갖가지 형태의 웹사이트로부터 여러 방식의 데이터 추출 과정을 접해봄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단순히 데이터 수집에 그치지 않고 가능하면 데이터분석과 시각화 과정을 함께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웹스크레이핑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주목적이긴 하지만 데이터 수집은 궁극적으로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수집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가능한 범위 내에서 머신러닝, 텍스트마이닝 및 토픽모델링, 네트워크분석, 시계열분석 등의 데이터분석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분석 과정에 풍부함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주목적이 웹스크레이핑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데이터분석은 수집한 데이터의 활용 방법 및 특성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간결하게 다루었으며 그에 대한 설명도 제한적인 수준에서 그쳤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보다 깊이 소개하지 못한 데이터분석 기법들은 필자의 다른 책에서 다루는 것으로 미룰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고 출간하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대표는 이 책이 출판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였으며, 편집부는 편집과 관련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하여 필자가 내용을 가다듬는 데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집필 과정에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없었다면 이 책의 출간은 더욱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릅니다. 끝으로 아내와 아들, 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2년 4월 곽기영 이 책의 동영상 강의와 R 스크립트 코드 및 예제 파일은 다음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 https://www.youtube.com/곽기영 R 스크립트 코드 및 예제 파일: https://github.com/kykwahk
SPSS, R, Python을 활용한 Kaggle 데이터 전략 실무 연습
  • 저자 : 김광용 정성원 이성택 이재모 임은택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452p
  • 가격 : 28,000원
머리말 2018년 정보화진흥원의 보고서에서는 데이터 수집, 저장, 가공, 분석 및 활용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새로운 시장 확보, 새로운 고객 확보, 기업 내ㆍ외부 프로세스 최적화와 공공에서의 사회적 서비스 비용 감소, 시민 맞춤형 공공서비스 개발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 기존 경제 시스템을 주도하던 자원은 점차 고갈되고 거래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점차 소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는 수집을 통한 생산 이후에도 고갈의 염려 없이 생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소진의 염려가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원의 보유(데이터의 수집과 저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낼 수 있는 전략적인 경험과 창의적 사고 능력이 중요해진 것이다. 데이터를 이용하여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과학자는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 과학자가 보유해야 하는 역량에는 조금씩 차이가 존재할 수 있겠지만 데이터 수집 및 관리와 같은 컴퓨팅 능력, 통계 및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이해 및 시각화와 같은 데이터 분석 능력,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분야의 도메인 지식이 필요하며, 기업에서는 또한 이러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시중의 많은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과학에 대한 교재는 주로 데이터 분석 코드와 알고리즘에 관한 책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21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국내의 152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AI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기업은 사업 구체화, 문제정의, AI에 대한 이해, 도메인과 AI 기술의 결합, 모델 고도화를 위한 인재의 부족으로 인해 AI 도입을 꺼릴 뿐만 아니라 도입 후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클릭만으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ML) 모델을 활용하여 분석이 가능한 Auto ML 서비스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수집과 관리, 운영 및 활용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데이터플랫폼 서비스들이 등장함으로써 점차 범용적인 데이터 분석과 AI 모델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비즈니스 환경에서 점차 보편적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진다면 도메인지식과 전략적으로 데이터를 바라볼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가는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연습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시중의 많은 교재들은 데이터 분석을 위한 코드에 집중하고 있다. 본 교재에서는 코딩에 대하여 데이터 분석을 하는 첫 페이지에 QR코드를 통해서 R 또는 Python을 활용하여 교재의 분석내용을 구현한 코드를 제공하긴 하지만 데이터 분석을 위한 코딩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가 주어졌을 때 어떻게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연습해보고 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본 교재에서는 데이터 분석 경험이 많지 않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R 또는 Python이 아닌 통계분석 소프트웨어인 SPSS를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한다. SPSS는 클릭을 통해 빈도분석, 통계적 검증을 위한 t검정, 교차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뿐만 아니라 의사결정나무, 단층 신경망 등의 ML 기법까지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코딩을 사용한 데이터 분석이 낯선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툴이라고 판단하였다.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어떻게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해야 할지 판단하는 것이 시작점이지만, 교재를 통해 데이터 수집까지 다루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본 교재에서는 Kaggle이라는 빅데이터 분석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데이터를 활용한다. 2장에서는 Kaggle에서 공개된 데이터를 통해 어떻게 문제에 접근하고 분석이 가능한지 예제를 보여줌으로써 교재의 방향성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3~6장까지는 이진분류, 연속변수 예측, 현황분석, 이상탐지라는 큰 주제하에서 Kaggle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 목적에 맞춰 분리하여 비슷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데이터를 바라보았는지, 어떤 분석을 사용하고 어떻게 결론을 내리고 있는지 보여주고자 하였다. 본 교재를 활용하여 코딩에 대하여 겁내지 않고 자신의 경영학적 또는 다양한 도메인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결론을 내는지에 대한 체험하는 과정을 통하여, 데이터 활용에 대한 전략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 능력을 겸비한 많은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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