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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 524 (1/105 page)
SmartPLS 3.3에 의한 조절효과, 매개효과 및 조절된 매개효과분석
  • 저자 : 배병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284p
  • 가격 : 27,000원
머리말 안녕하십니까? 배병렬입니다. SmartPLS는 PLS-SEM 패키지 중에서 사용하기가 편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연구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SmartPLS 3.3.3에 의해 조절효과, 매개효과 및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는 것과 관련된 내용을 기술한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SmartPLS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가정하고 기술하였습니다. 즉 경로도를 그릴 줄 알고 기본적인 모델을 분석할 수 있는 수준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기술되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에 연구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조절된 매개효과분석(moderated mediation analysis)을 SmartPLS 3.3.3에 의해 분석하는 것에 대해 기술하였다는 점입니다. SmartPLS로 조절효과, 매개효과,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고자 할 때 연구자가 부딪히게 되는 상황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였습니다. SmartPLS에는 많은 옵션이 있는데, 그들을 제대로 선택해야 올바른 모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그러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책을 저술하고자 했습니다. 책의 내용 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일깨워주기를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머리말을 맺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5월 저자 씀 ★ 궁금한 점이 있으면 http://www.esem.co.kr의 [자료실] → [질문과 답변]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기준과 세법
  • 저자 : 최기호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06p
  • 가격 : 30,000원
?머리말 대학에서 회계원리, 중급회계와 세무회계를 강의한 지 올해로 33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회계와 세법의 차이와 유사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설명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해왔지만 감히 쓸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가 마침내 용기를 내었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다음과 같은 점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첫째, 이 책에서는 회계기준과 세법을 별도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양자의 차이를 보여주고 왜 차이가 나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회계기준과 세법의 차이를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기 위해서 양자의 차이가 생긴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 기술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회계기준과 세법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재무회계와 세무회계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다른 중급회계 교재들 및 세무회계 교재들과 차별화됩니다. 둘째, 그동안 많은 학생들이 K-IFRS 기준서나 법인세법 조문을 직접 보지도 않은채 동영상 강의 등에만 의존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회계기준과 세법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K-IRFS 기준서와 법인세법 조문을 직접 읽고 스스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이 책에서는 K-IRFS 기준서와 법인세법 조문을 본문 안에서 직접 제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셋째, 회계기준과 세법의 차이는 영구적일 수도 있고 일시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회계기준과 세법의 차이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구적 차이와 일시적 차이가 시간에 따라서 어떻게 조정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에서는 회계기준과 세법의 차이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조정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각 장마다 사례와 예제들을 싣고 이를 통해 서 회계기준과 세법의 시간 흐름에 따른 차이의 변화를 설명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의 목표는 많은 지식을 잘 요약해서 전달하는 것보다는 독자들이 한 번 더 생각하고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일방적 지식전달을 위한 수험서보다는 강의실에서 교수와 수강생이 함께 토론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 강의용 교재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무사히 책을 마무리한 기쁨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쓰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책을 쓰는 과정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의 이예지 박사님 그리고 박사과정 김혜성 회계사의 도움을 받았고,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16학번 박수진 회계사는 원고교정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18학번 강정인, 김가영, 조예진 학생은 바쁜 수험생활 중에서도 예제를 풀어보고 틀린 부분을 찾아주었습니다. 20학번 임다빈 학생은 초보자 관점으로 책의 난이도를 알려주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출판환경하에서도 출간에 힘써주신 도서출판 청람의 이수영 사장님과 편집부 직원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22년 8월 저자 드림
Amos 28에 의한 조절효과, 매개효과 및 PROCESS 모델 분석
  • 저자 : 배병렬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500p
  • 가격 : 34,000원
머리말 안녕하십니까? 배병렬입니다. 이 책은 조절효과, 매개효과 및 Hayes의 PROCESS 모델을 Amos를 이용하여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한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조절효과 및 매개효과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담고자 했고, 또한 PROCESS 모델 가운데 다중조절모델, 조절된 매개모델 및 조절된 조절된 매개모델을 Amos를 이용하여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한 것입니다. 이들 분석을 Amos에 초점을 맞춘 이유는 구조방정식모델링 프로그램 가운데 Amos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Amos는 Syntax 방식이 아닌 GUI(graphical user interface) 방식이어서 사용하기가 편리하므로 많은 연구자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Amos는 사용하기는 편리하나 경쟁 프로그램인 Mplus에 비해 여 러 가지 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PROCESS 모델을 분석하는 데 있어 Mplus는 Amos에 비해 많은 강점이 있습니다. 이 책은 PROCESS 모델 가운데 다중조절모델(multiple moderation model), 조절된 매개모델(moderated mediation model), 조절된 조절된 매개모델(moderated moderated mediation model)을 Amos를 이용하여 분석하는 것에 대해 기술한 국내 최초의 책입니다. 저자가 알기로는 세계 최초의 책이기도 합니다. Amos로 분석한 값을 Mplus로 분석한 것과 비교해 보니, 값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저자의 Amos 19(2011) 책에서 다중매개모델(multiple mediation model)인 경우 팬텀변수(phantom variable)를 도입하여 특정간접효과(specific indirect effect)를 추정하는 것을 국내에 처음 소개할 때 저자는 유레카의 희열을 느꼈었는데, 이 책을 집필하면서도 그런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는 단어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Amos로 조절효과, 매개효과, PROCESS 모델을 분석할 때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 독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머리말을 맺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5월 저자 씀 ★ 궁금한 점이 있으면 http://www.esem.co.kr의 [자료실] →[질문과 답변]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혼자서도 잘하는 회계원리
  • 저자 : 노현섭 지상현 김진섭
  • 판형 : 4X6배판
  • 페이지수 : 814p
  • 가격 : 35,000원
머리말 기업의 언어와 글로벌언어로서의 회계 회계를 기업의 언어(language of business)라 한다. 한글이 자음과 모음의 나열이 아니듯 회계도 숫자의 나열이 아니다. 언어에서 단어가 아니라 단어가 말하고 있는 이야기가 중요하듯이, 회계에서는 숫자가 아니라 숫자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계를 모르고 회계의 대상이 되는 기업의 모습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 현대사회에서 기업과 관련되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으므로 회계는 회계학 전공자들의 전공지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필수 교양지식이 되어 반드시 습득해야 하는 학문이 되었다. 현대는 글로벌시대이며, 이 시대에는 글로벌언어로 소통하여야 한다. 일반적인 글로벌 언어가 영어이나 영어와 함께 중요한 글로벌언어가 회계이다. 과거에는 회계의 기본적인 틀은 같으나 각국의 경제적 환경이 달라 국가 간에 회계처리방법에 차이가 많았다. 기업의 회계투명성이 강조되면서 회계의 역할과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기업이 글로벌화되고 자본이 자유화됨에 따라 회계정보의 국가 간 비교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통일된 회계언어(회계기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그 결과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이 제정되었다. 우리나라도 IFRS와 동일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orean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K-IFRS)을 수용하여 2011년부터 모든 상장기업이 K-IFRS를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다. 기존의 회계기준은 규정 중심 회계기준인 데 반해 K-IFRS는 원칙 중심의 회계기준이다. 규정 중심 회계기준에서는 기업이 규정에 따라 기계적으로 회계처리하면 되나, 원칙중심 회계기준에서는 기업이 경제적 실질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회계처리를 스스로 결정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K-IFRS는 재무제표에 포함될 기본적인 항목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형식은 기업의 판단에 맡긴다. 따라서 K-IFRS를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데는 회계전문가의 전문가적 지식과 판단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입장에서도 더 높은 수 준의 회계지식이 요구된다 할 것이다. 이 책의 목적 이 책은 이러한 회계환경의 변화를 반영하여, 대학에서 회계학이나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다른 전공 학생들을 포함하는 회계학(회계원리)을 처음 접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회계원리 수준에서 알아야 할 회계학의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즉, 회계의 기본개념, 회계처리절차, 재무제표의 작성)을 K-IFRS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다. 따라서 이책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K-IFRS가 지향하는 재무제표의 핵심내용을 이해하는 데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후 재무회계(중급회계, 고급회계)와 원가ㆍ관리회계를 공부하여 회계학을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3부 14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회계의 기초이론)는 회계의 이해(제1장), 재무보고와 재무제표 Ⅰ: 재무상태표 등(제2장)과 재무보고와 재무제표 Ⅱ: 포괄손익계산서 등(제3장)으로 나누어, 회계의 기초적인 개념과 이론에 대해 설명한다. 회계학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이 부분이 다소 추상적일 수가 있으나, 학생들에게 회계학의 개념과 회계처리과정의 최종산출물인 재무제표를 설명함으로써 회계원리에서 공부하게 될 목표를 설정하도록 하려는 의미에서 이를 먼저 제시하였다. 제2부(회계순환과정)는 거래의 인식과 측정: 회계등식을 이용한 재무제표의 작성(제4장), 회계순환과정Ⅰ: 회계기간 중의 거래기록(제5장), 회계순환과정Ⅱ: 회계기간 말의 결산과정(제6장)과 상품매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제7장)으로 나누어, 회계거래가 발생한 시점부터 재무제표의 작성시점까지의 과정을 회계순환과정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제4장에서 제6장까지는 회계처리가 비교적 간단한 서비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을 설명하고, 제7장에서는 회계처리가 이보다 복잡한 상품매매기업의 회계순환과정을 설명한다. 제2부에서는 복식부기의 기록원리에서 재무제표의 작성까지 회계정보의 산출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제3부(계정별 회계처리)는 금융자산: 현금 및 현금성자산(제8장), 금융자산: 수취채권과 지급채무(제9장), 재고자산(제10장),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제11장), 금융자산: 지분상품과 채무상품(제12장), 부채(제13장)와 자본(제14장)으로 나누어 재무제표를 구성하고 있는 계정과목별로 회계처리와 보고절차를 설명한다. 각 계정과목별 회계처리를 배울 때 현재 공부하고 있는 각 계정과목이 재무제표에서 어느 범주에 속하는지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조감하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부록에서는 화폐의 시간가치표(부록 1), 재무제표 양식(부록 2)을 덧붙였다. 또한, 각 장에 예제를 제시하여 설명하고 연습문제를 논술문제, 객관식 문제(기초문제와 심화문제)*1와 사례문제로 나누어 제시하여 회계원리에 대한 학습을 돕도록 하였다. 아울러, 각 장의 보론에서 각 장과 관련된 회계제도와 회계처리에 대해 설명하여 회계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회계학은 성격상 딱딱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각 장의 여백에 경영과 인생에 대한 명언을 ‘쉬어가는 페이지’로 제시하고, 각 장의 본문 마지막에 회계나 경영관련 사례를 ‘신문에서 배우는 회계ㆍ세상’으로 수록해 머리를 식혀가며 회계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점에 중점을 두어 설명하였다. 첫째, K-IFRS에 맞추어 회계원리의 내용을 충실하게 설명하였다. 회계원리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회계의 기본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둘째, 회계원리의 중요한 개념은 반복하여 설명하고 상세하게 설명하여 혼자서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나중에 설명할 내용이 책의 앞 부분에 나오면 개요를 설명하고 서로의 관련성을 각주에서 설명하였고, 앞에서 이미 설명한 내용이 나중에 다시 나오면 앞의 어떤 부분과 연결되는지를 반복하여 설명하고 각주로 서로의 관련성을 제시하였다. 셋째, 가능한 회계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또한 회계원리는 반복학습이 중요하므로 수업 이외에도 혼자서도 책을 보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가능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각주를 많이 사용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추가로 설명하였다. 넷째, 가능한 표나 그림을 많이 사용하여 설명하였으며, 핵심적인 내용만 본문에 언급하고 보충설명은 가급적 각주로 처리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하였고 본문의 군더더기를 줄이려 하였다.*4 다섯째, 회계원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각 장마다 예제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연습문제를 논술문제, 객관식 문제와 사례문제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본문의 내용을 학습한 후 예제와 연습문제를 통해 익힌 내용을 숙달하고,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였는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객관식 문제와 사례문제는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손으로 풀어보고 숙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풀이의 핵심부분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풀이과정을 제시하였다. 먼저 문제를 풀어보고 풀이와 비교해 보면 어느 부분에서 틀렸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고, 틀린 부분을 본문의 설명에서 확인한 후 다시 풀어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회계학을 가르친다는 것, 그리고 회계학을 배운다는 것 회계학 분야 중 가장 기초가 되는 회계원리를 강의하면서 느끼는 것이 회계원리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중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회계의 특성상 기업과 관련된 경제활동을 거의 경험해보지 못한 학생들이 회계학을 한 번에 이해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한다. 회계학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회계학을 처음으로 배우는 것은 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회계학은 기업의 언어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그 언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문법과 어휘를 먼저 익히고 반복하고 숙달하여 언어를 유창하게 사용하게 된다.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숙달과정이듯이 회계언어(회계학)를 배우고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반복과 숙달과정이 필요하다. 처음으로 회계학(회계원리)을 배우거나 이 책을 처음 읽는 사람들은 회계학에 대한 핵심설명(예: 그림, 표와 진한 글자체로 표시한 부분) 부분만 먼저 읽고 회계학의 개요를 익히거나 회계학을 개관한 후 본문의 전체 내용을 읽고 예제와 연습문제를 풀어 회계학을 익히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공부하면 회계학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예제와 연습문제를 풀 때 해답을 먼저 보지 말고, 문제를 풀어본 후 본인이 푼 답과 해답을 비교해보는 습관을 만들라고 권하고 싶다. 직접 문제를 풀다 보면 생각지 못한 어려움에 접할 수 있고 정답과 다른 답을 산출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관련 내용을 복습하여 확실하게 이해하여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무엇 때문에 어디에서 실수를 하였는지 정리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회계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해야 하는 공부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 책이 회계원리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회계학은 반드시 직접 계산해 문제를 풀어보고 답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실력이 붙는다. 2022년 8월 정족산 자락 양현재(陽峴齋)에서 저자를 대표하여 노현섭 拜
인적자원관리
  • 저자 : 홍용기 박종혁
  • 판형 : 크라운판
  • 페이지수 : 394p
  • 가격 : 25,000원
머리말 지금까지 단독으로 인적자원관리를 3판까지 출판하였었다. 2022년이 되어서야 인적자원관리를 공동으로 집필하게 되었다. 새로운 출발이다. 그래서 공동저자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간 인적자원관리 패러다임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인적자원관리 부서의 역할도 과거와는 달라졌고, 인적자원관리 기능적 측면과 관리적 측면에 있어서도 변화는 심했다. 그런 변화들로 인해 새로운 인적자원관리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초판에서 3판까지 단독으로 글을 쓰다보니, 다루지 못한 것을 삽입하거나 수정하고, 잘못된 부분을 도려내는 작업은 꽤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간결하고 함축적인 내용을 담으려는 의도만큼은 쉽게 버리지 못했다. 그런 결과로 만들어진 이 자그마한 책, 인적자원관리는 세 가지 구성을 가지고 있다. 첫째, 교강사님의 15주 수업에 맞추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제외하고, 전체 7부 13장으로 각 주제를 새롭게 단장하였다. 이 과정에서 인적자원관리의 기능적 측면(인적자원의 고용-인적자원의 개발-인적자원의 보상-인적자원의 유지-인적자원의 방출)의 각 세부 내용을 대폭 손질하였다. 특히 인적자원의 방출도 생략 없이 다루고 있다. 둘째, 인적자원관리의 기능적 측면 외 인적자원관리가 경영에서 차지하는 중요성과 역사들을 기술한 인적자원관리의 기초 부분을 새롭게 정리하였다. 이를 통해 인적자원관리가 왜 중요하며, 기업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미래 인적자원관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변할 것인지를 예측해보았다. 앞으로 인적자원관리는 그 중요성이 더 강화될 것이다. 미래에는 인적자원의 개발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적자원관리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물론 현재에서 미래의 HRM을 내다본다는 것은 쉽지 않다. 책의 구성과 함께 인적자원관리가 가진 장점 두 가지를 소개한다. 한 가지는 교수님을 위한 것으로, 5개의 모듈을 별도로 제작하여 파일로 제공해 드린다. 출판사에 요청하시는 수고를 하셔야 한다. 5개 모듈의 구성이다. [모듈 1] 인적자원관리 강의계획서 [모듈 2] 인적자원관리 교강사 지원: ‘토론수업 지원’과 ‘교과서 수행과제 지원[HRM Instructor’s Resource Manual]’ [모듈 3] 파워포인트로 제작된 [인적자원관리 PT교안] [모듈 4] 인적자원관리 실무 [모듈 5] 인적자원관리 중간+기말고사 문제은행 다른 한 가지는 학생을 위한 것으로, 각 장 수행과제를 통해 학생의 토론수업을 위한 토론 자료 및 학습 자료, 문제은행 자료를 통해 각 장에 대한 반복학습, 토론학습, 자율학습 등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각 장에 이야기 코너를 두고 각각의 이야기에 대한 3가지 ‘토론하자’ 질문을 하고 있어 학생 스스로 그 답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항상 기본적인 글쓰기를 적극 추천한다. 자신이 직접 작성한 문서를 가지고 수업시간에 발표를 하면 된다. 이 책을 사용하는 모든 분께 부탁이 있다. 과거의 아날로그 방식의 주입식 교육이 이제는 디지털 시대의 자유토론식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확신 아래, 본서의 여기저기에 토론을 위한 시나리오, 토론 대본 등을 보강하여 작지만 큰 책이 되기 위한 시도를 해보았다. 따라서 학생은 작은 책에 머물지 말고 동료들과 밤샘 토론도 즐기고, 인터넷에 있는 다양한 정보를 사냥하고, 참고문헌을 뒤져보기도 하고, 다른 유명하고 위대한 인적자원관리의 큰 책들도 함께 펴 두고선 갑론을박을 하며 논리를 키워 나갈 것을 감히 주문한다. 먼저 교수님으로부터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기초적이고 핵심적인 이론과 실무를 학습하고 나서, 이 책에서 제기하고 있는 토론문제나 문제은행 자료에 대한 학습대상들을 자기 주도적 학습방법을 통해 때론 아이디어도 제안하고 창의성도 발휘해보고, 나와 다른 남과 그 다름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하고 논쟁해야 한다는 점을 제안하고 싶다. 그런토론식 수업을 위해 이 책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임창희 교수님은 나의 스승님이시다. 난 그저 그분이 있어 있을 뿐이다. 그분으로부터 많이 배웠고 지금도 배우고 있다. 또한 청람과의 인연도 아주 오래되었다. 별로 도와드린 것도 없는데, 항상 도움만 받는 것 같아 죄송할 따름이다. 이 책의 마무리까지 표지를 만들어준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홍석준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인적자원관리를 학습할 사람들에게 유익한 안내서가 되길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 2022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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